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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TOR, 핸드 영입하면 예이츠 대신 마무리 맡길것…계약 제의해"

美 매체 "TOR, 핸드 영입하면 예이츠 대신 마무리 맡길것…계약 제의해"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철벽 불펜진을 구상하고 있다. 브래드 핸드(31)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까.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의 말을 인용해 "FA가 된 핸드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떠난 후 여러 팀들에게 관심을 받고 ..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철벽 불펜진을 구상하고 있다. 브래드 핸드(31)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까.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의 말을 인용해 "FA가 된 핸드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떠난 후 여러 팀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토론토는 핸드와 연결된 팀 중 하나이며, 계약 제의를 했다"라고 전했다.    토론토는 지난 20일 우완 불펜 커비 예이츠와 1년 550만 달러(약 60억 원), 인센티브 450만 달러(약 50억 원) 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토론토는 공석이었던 마무리 역할을 통산 57세이브를 기록한 예이츠에게 맡길 수 있게 되었다.    하나, 토론토는 이번 비시즌에 꾸준히 눈독을 들였던 핸드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매체는 "이번 주에 이미 예이츠와 타일러 챗우드를 영입(1년 300만 달러, 인센티브 250만 달러)한 토론토는 불펜 보강을 위해 핸드를 추가할 수 있다. 예이츠가 2021년 토론토의 마무리 후보처럼 보이지만, 핸드를 영입할 경우 그 역할은 핸드가 맡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세이브 1위를 차지한 핸드는 23경기에 등판해 16세이브 평균자책 2.05를 기록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2018년 클리블랜드에 합류한 후 세 시즌 동안 58세이브(ERA 2.78)를 수확하며 정상급 클로저로 활약했다. 토론토는 예이츠에 이어 핸드 영입까지 꿈꾸며 불펜 보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핸드는 토론토뿐만 아니라 LA 다저스, LA 에인절스, 뉴욕 메츠의 구애를 받고 있다. 리암 헨드릭스와 예이츠의 행선지가 결정되며 핸드 영입전은 한층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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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토론토, 올해는 스프링캠프지에서 시즌 진행 예정

'떠돌이' 토론토, 올해는 스프링캠프지에서 시즌 진행 예정

[엠스플뉴스] 올 시즌도 사실상 캐나다에서 경기를 진행하기 어려운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스프링캠프지에서 시즌을 시작할 확률이 높아졌다. 미국 '탬파베이 타임스'는 1월 21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캐나다 당국의 여행 제한으로 인해 올해 메이저리그 시즌을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

  [엠스플뉴스]   올 시즌도 사실상 캐나다에서 경기를 진행하기 어려운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스프링캠프지에서 시즌을 시작할 확률이 높아졌다.   미국 '탬파베이 타임스'는 1월 21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캐나다 당국의 여행 제한으로 인해 올해 메이저리그 시즌을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위치한 스프링캠프 시설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토론토 구단은 더니든시 관계자와 시즌 진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시 공원관리과장은 "토론토가 여기서 시즌을 진행한다면 환영하겠다"라고 말하며 토론토가 더니든을 임시 연고지로 선택하는 것을 반겼다.   캐나다 당국은 5세 이상 모든 입국자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또한 입국 후 2주 동안 자가격리를 하도록 했다. 사실상 야구 시즌을 진행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토론토는 지난해 트리플A팀 버펄로 바이슨스의 홈구장인 세일런 필드에서 한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올 시즌 마이너리그 경기가 재개된다면 세일런 필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토론토는 이 때문에 다른 구장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   토론토의 스프링캠프 구장인 TD 볼파크는 지난해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메이저리그 경기 진행에도 문제가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 후 장비나 인원을 따로 이동시킬 필요가 없어 재정이나 보건적인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이로 인해 더니든은 지난 시즌에도 유력한 대체 연고지 후보로 떠올랐으나 플로리다주의 코로나19 대확산으로 인해 무산됐다.   한편 플로리다주에는 또 다른 캐나다 구단인 미국프로농구(NBA) 토론토 랩터스가 임시로 머무르고 있다. 랩터스는 2020-21시즌 홈구장으로 미국프로풋볼(NFL) 탬파베이 라이트닝의 홈구장인 아말리 아레나에서 홈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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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터너와 계약 '최우선 목표'…시미언과 동시 영입 어려워

다저스, 터너와 계약 '최우선 목표'…시미언과 동시 영입 어려워

[엠스플뉴스] 올겨울 LA 다저스의 최우선 목표는 저스틴 터너(37)와의 재계약이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현재 다저스는 최우선 목표로 우타자 내야수 영입을 원하고 있고 터너가 1순위인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현재 ..

  [엠스플뉴스]   올겨울 LA 다저스의 최우선 목표는 저스틴 터너(37)와의 재계약이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현재 다저스는 최우선 목표로 우타자 내야수 영입을 원하고 있고 터너가 1순위인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현재 다저스는 터너와 재계약 협상에서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터너는 4년 계약을 희망하고 있지만, 다저스는 단기 계약을 고수하고 있다. 다저스는 DJ 르메이휴에게 시선을 돌리기도 했지만, 르메이휴는 뉴욕 양키스와 재계약(6년 9000만 달러)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새로운 대비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바로 영입리스트에 마커스 시미언을 올려 놓은 것. 'MLB 네트워크'의 켄 로젠탈은 지난 19일 "다저스가 내야진 이탈을 대비하여 시미언이 포함된 영입 리스트를 갖고 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다저스가 터너와의 계약을 최우선 목표로 삼으며 시미언을 '대안' 그 이상으로 고려하지 않는 모양새다. 헤이먼은 "다저스는 시미언을 살펴봤지만, 터너와 함께 팀에 합류시키기는 어려울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이번 비시즌에 토론토 블루제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메츠, 시카고 화이트삭스 등 많은 팀들이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이를 지켜본 다저스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을 터. 다저스는 터너 외에도 트레버 바우어, 브래드 핸드, 시미언 등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과연 다저스는 최우선 과제를 먼저 해결할 수 있을까, 다저스와 터너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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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2015 우승 멤버' 웨이드 데이비스와 마이너 계약

캔자스시티, '2015 우승 멤버' 웨이드 데이비스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한때 메이저리그(MLB)를 호령한 불펜투수였던 웨이드 데이비스(36)가 자신이 전성기를 보낸 팀에서 재기를 노린다.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비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메이..

  [엠스플뉴스]   한때 메이저리그(MLB)를 호령한 불펜투수였던 웨이드 데이비스(36)가 자신이 전성기를 보낸 팀에서 재기를 노린다.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비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메이저리그 로스터 포함 시 125만 달러를 받고, 성적에 따라 100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게 된다.   지난 201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데이비스는 초반에는 선발투수로 뛰었다. 2010년 12승, 2011년 11승을 거두며 활약했다. 그러나 2013년 캔자스시티로 트레이드된 직후 8승 11패 평균자책 5.32를 기록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이듬해 구원투수로 보직을 변경한 데이비스는 71경기에서 9승 2패 3세이브 33홀드 평균자책 1.00을 기록하며 캔자스시티 불펜 트리오의 한 축이 됐다. 이듬해에도 8승 1패 18홀드 17세이브 평균자책 0.94를 기록, 팀을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이끌었다.     이후 데이비스는 2018시즌을 앞두고 콜로라도 로키스와 3년 52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팀을 옮겼다. 그러나 이때부터 데이비스는 조금씩 하향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첫 시즌에는 43세이브로 내셔널리그 세이브 1위에 올랐으나 평균자책이 4.13으로 다소 높았다.    지난해에는 5경기에서 1패 2세이브 평균자책 20.77로 최악의 모습을 보여줬고 결국 9월 20일 팀에서 양도지명(DFA) 처리됐다.     데이비스는 한솥밥을 먹었던 그렉 홀랜드처럼 친정팀에서 재기를 노린다. 홀랜드는 지난해 캔자스시티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28경기에 등판한 홀랜드는 3승 무패 6세이브 평균자책 1.91로 부활에 성공했고, 시즌 후 1년 275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한편 캔자스시티는 데이비스의 계약 소식을 전하면서 데이비스가 과거 배터리를 이뤘던 살바도르 페레즈와 세리머니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 캔자스시티는 "환영해, 오랜 친구"라는 말로 데이비스의 복귀를 반겼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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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언론 "브랜틀리, 매력 있지만 토론토와는 맞지 않았어"

캐나다 언론 "브랜틀리, 매력 있지만 토론토와는 맞지 않았어"

[엠스플뉴스] '외야 쌍포'를 구성할 기회를 놓쳤다. 그러나 토론토 블루제이스에는 크게 아쉬울 일은 아니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FA 외야수 마이클 브랜틀리(34)가 토론토와 계약이 불발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브랜틀리는 당초 토론토와 3년 계약에 합..

  [엠스플뉴스]   '외야 쌍포'를 구성할 기회를 놓쳤다. 그러나 토론토 블루제이스에는 크게 아쉬울 일은 아니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FA 외야수 마이클 브랜틀리(34)가 토론토와 계약이 불발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브랜틀리는 당초 토론토와 3년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는 오보로 밝혀졌고, 브랜틀리는 원소속팀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2년 3200만 달러(약 352억 원)에 재계약했다.    토론토는 전날 외야 최대어인 조지 스프링어(32)에게 구단 역대 최고 금액인 6년 1억 5000만 달러 계약을 안겨주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여기에 검증된 베테랑인 브랜틀리까지 영입한다면 한층 강력한 타선을 만들 수도 있었다.   매체 역시 이런 점을 알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매체는 "브랜틀리가 매력 있다는 건 알지만 토론토의 라인업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도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왜 토론토와 브랜틀리는 어울리지 않는 걸까.   매체는 브랜틀리가 올해 34세가 되고, 지난해 주로 지명타자로 나섰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브랜틀리의 베이스러닝 속도는 하위 34%로 내려갔다. 매체는 "토론토는 과거 켄드리스 모랄레스와 3년 계약(3300만 달러)을 맺은 후 배운 것이 있다"며 타격 위주의 베테랑 선수에게 많은 돈을 투자하는 건 위험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외야 교통정리도 문제가 될 수 있다. 현재 토론토는 이미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랜달 그리칙-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외야 주전이 구성됐다. 스프링어가 외야 한 자리를 차지할 것이 유력한 상황에서 브랜틀리까지 왔다면 지명타자 자리를 활용해도 한 명은 트레이드가 불가피하다.    매체는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토론토가 가장 필요로 하는 건 이제 내야수와 선발투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안드렐톤 시몬스, 제이크 오도리지 등 FA 시장에 남아있는 이름을 언급하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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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보따리 푼 토론토, 바우어 영입 여전히 추진…다저스도 주시

돈 보따리 푼 토론토, 바우어 영입 여전히 추진…다저스도 주시

[엠스플뉴스] 조지 스프링어(32)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합류하며 트레버 바우어(30)의 행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LB.com'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마크 파인샌드의 보도를 인용해 "토론토는 스프링어와 계약한 후에도 여전히 바우어를 영입을 위해 시장에 머무르고 있..

  [엠스플뉴스]   조지 스프링어(32)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합류하며 트레버 바우어(30)의 행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LB.com'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마크 파인샌드의 보도를 인용해 "토론토는 스프링어와 계약한 후에도 여전히 바우어를 영입을 위해 시장에 머무르고 있다"라고 전했다.   토론토는 지난 20일 스프링어와 6년 1억 5000만 달러(약 1650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 지난 2006년 버논 웰스(7년 1억 2600만 달러)를 넘어서는 토론토 구단 역사상 가장 큰 계약 규모였다. 토론토는 스프링어 영입에 막대한 돈을 쏟아부었으나, 바우어에 대한 관심을 철회하지 않았다.   매체는 "토론토는 지난 비시즌에 류현진과 계약했다. 여기에 안정적인 베테랑 투수를 로테이션에 추가한다면, 네이트 피어슨과 트렌트 손튼 등 젊은 투수들이 이득을 얻을 수 있다"라며 바우어 영입 효과를 강조했다.    바우어에게 눈길을 주고 있는 팀든 또 있었다. 바로 '디펜딩챔피언' LA 다저스. 'ESPN'의 제프 파산은 "시장에서 다저스는 바우어를 주시하고 있고 몸값과 시장의 흐름에 따라 영입을 노려볼 수도 있다"라고 알렸다.    매체 역시 가능성을 열어놨다. 매체는 "월드시리즈 우승팀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와 함께 로테이션에서 활약해 줄 제3의 에이스 영입을 시도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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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선발 확보' 미네소타, 햅과 1년 800만$ 계약

'베테랑 선발 확보' 미네소타, 햅과 1년 800만$ 계약

[엠스플뉴스] 베테랑 좌완 J.A.햅(39)이 미네소타 트윈스로 향한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미네소타가 햅과 1년 8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라고 전했다. 미네소타는 비시즌 동안 선발 자원을 물색했다. 시즌이 끝난 후 제이크 오도리지..

  [엠스플뉴스]   베테랑 좌완 J.A.햅(39)이 미네소타 트윈스로 향한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미네소타가 햅과 1년 8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라고 전했다.   미네소타는 비시즌 동안 선발 자원을 물색했다. 시즌이 끝난 후 제이크 오도리지와 리치 힐이 FA가 되며 공백이 생긴 것. 당초 미네소타는 코리 클루버 쇼케이스에 참관하기도 했다. 하나, 미네소타에 합류한 선발 투수는 햅이었다.   햅은 빅리그에서 14년을 뛴 베테랑이다. 통산 324경기에 출전해 123승 92패 평균자책 3.98을 기록했고 2014년부터 2019년까지 6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했다. 특히 2016년에는 20승(4패)을 수확하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햅의 지난 시즌 성적은 9경기 2승 2패 평균자책 3.47. 선발 투수로서 여전한 경쟁력을 발휘했다.   이번 겨울에 햅은 선발진 강화가 필요한 토론토 블루제이스, 텍사스 레인저스, LA 에인절스 등 많은 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햅은 그들의 러브콜을 뒤로 한 채, 미네소타와 손을 잡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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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브랜틀리, 휴스턴과 2년 3200만$ 재계약 합의

마이클 브랜틀리, 휴스턴과 2년 3200만$ 재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팀의 중심타자를 놓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또 다른 내부 FA 마이클 브랜틀리(34)를 붙잡는 데 성공했다.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1월 21일(한국시간) 휴스턴이 브랜틀리와 재계약했다고 전했다. 양측은 2년 3200만 달러(약 352억 원)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

  [엠스플뉴스]   팀의 중심타자를 놓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또 다른 내부 FA 마이클 브랜틀리(34)를 붙잡는 데 성공했다.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1월 21일(한국시간) 휴스턴이 브랜틀리와 재계약했다고 전했다. 양측은 2년 3200만 달러(약 352억 원)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틀리는 올해로 메이저리그 13년 차를 맞이하는 베테랑이다. 2019년 휴스턴과 2년 32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던 브랜틀리는 지난해에도 타율 0.300 5홈런 22타점 OPS 0.840을 기록하며 중심타선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휴스턴은 지난해까지 팀의 테이블세터 자리에서 맹활약했던 조지 스프링어가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 휴스턴은 브랜틀리를 잡으면서 외야 두 자리에 공석이 생길 수도 있었던 최악의 상황만큼은 막아냈다.   한편 브랜틀리는 휴스턴과의 계약 사실이 알려지기 전에는 스프링어처럼 토론토와 조건에 합의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곧 휴스턴과 재계약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이는 오보로 밝혀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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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스프링어, 류현진 제치고 토론토 팀내 연봉 1위…특급 도우미 왔다

[인포그래픽] 스프링어, 류현진 제치고 토론토 팀내 연봉 1위…특급 도우미 왔다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드디어 대어 영입에 성공했습니다. 미국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2월 20일(한국시간) 토론토가 FA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31)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헤이먼은 스프링어의 계약규모가 무려 6년 1억 5000만 달러(약 1650억 원)에 달한..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드디어 대어 영입에 성공했습니다. 미국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2월 20일(한국시간) 토론토가 FA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31)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헤이먼은 스프링어의 계약규모가 무려 6년 1억 5000만 달러(약 1650억 원)에 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연평균 2500만 달러에 이르는 커다란 계약입니다. 토론토는 이번 오프시즌 대규모 전력 보강을 예고했으나 지리적인 위치와 세금 문제 등 FA 선수들에게 퇴짜를 맞으며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이에 토론토는 다른 경쟁 구단보다 큰 계약을 안기며 스프링어를 품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스프링어는 연봉 2000만 달러를 받는 류현진을 제치고 팀내 연봉 1위 선수가 됐습니다. 지난 2014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스프링어는 2017년 월드시리즈 MVP, 올스타 3회, 아메리칸리그 실버슬러거 2회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호타준족 외야수입니다.     지난해 60경기 단축 시즌에서 타율 0.265 14홈런으로 활약했고 2019년에는 타율 0.292 39홈런 96타점으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기록했습니다. 스프링어의 합류는 공수 양면에서 류현진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한편, 연봉 순위 6위에 위치한 신입생, 커비 예이츠의 존재도 눈에 띕니다. 예이츠는 지난 2019년 60경기에 등판해 41세이브 평균자책점 1.19로 내셔널리그 세이브왕에 오른 선수입니다.   지난해에는 팔꿈치 부상과 수술 여파로 이르게 시즌을 마감했지만 토론토에서 재기를 노리겠다는 각오입니다. 스프링어와 예이츠의 합류는 류현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2021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연봉 상위 여섯 명의 선수를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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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자 "스프링어 영입한 토론토, 이제는 우승 도전해야"

美 기자 "스프링어 영입한 토론토, 이제는 우승 도전해야"

[엠스플뉴스] 오랜 기다림 끝에 대어를 품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현지에서도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0일(한국시간) 토론토가 FA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32)와 6년 1억 5000만 달러(약 1650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현재 양측은 신체 ..

  [엠스플뉴스]   오랜 기다림 끝에 대어를 품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현지에서도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0일(한국시간) 토론토가 FA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32)와 6년 1억 5000만 달러(약 1650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현재 양측은 신체 검사 절차만을 남겨놓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7시즌 동안 뛴 스프링어는 통산 174홈런을 기록했다. 두 차례 30홈런을 기록하며 타격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공수주 어느 측면에서도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이번 FA 시장에서 외야수 최대어로 손꼽혔다.   토론토는 지난해 팀 OPS 0.766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전체 11위에 올랐다. 커다란 전력 이탈 없이 스프링어가 추가되면서 토론토는 단숨에 메이저리그 상위권 라인업을 보유하게 됐다. 캐나다 '스포츠넷'의 벤 니콜슨-스미스는 "(스프링어 영입은) 토론토 핵심 멤버의 중요한 영입"이라며 이번 스프링어 영입이 '화룡점정'이라고 평가했다.     스프링어가 토론토 유니폼을 입게 되면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도 혼란 속으로 빠져들게 됐다.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는 "토론토가 정말 흥미로운 팀이 됐다"고 말하며 같은 지구 내 타 팀들이 전력 보강을 이뤄내지 못한 반면 토론토는 전력이 배가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 토론토는 우승 도전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디 애슬레틱'의 캐이틀린 맥그래스 역시 "스프링어는 토론토가 필요로 하는 특급 베테랑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맥그래스는 "공격에서는 이미 검증이 끝난 선수로, 상위타선을 보강해줄 자원이다. 수비에서도 계약 기간 막판 코너 외야수로 간다고 해도 적합하다"며 공수 여러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스프링어 계약 소식을 전했던 헤이먼은 "스프링어는 클러치 능력, 클럽하우스 리더십, 중견수 수비 능력 등을 토론토 라인업에 가져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주 3명을 영입하기 전에 김하성이나 DJ 르메이휴 등 수많은 선수를 놓친 토론토는 대어를 낚게 됐다"며 이른바 '관심왕'의 오명을 벗을 수 있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스프링어를 데려오면서 토론토는 교통정리가 불가피해졌다. 일각에서는 현재 외야 주전인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나 랜달 그리칙,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중 한 명을 트레이드로 보내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MLB.com'의 키건 매터슨은 "한 선수를 트레이드 카드로 쓰는 건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토론토는 우선 지명타자를 활용해 라인업을 유연하게 가져갈 것으로 보았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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