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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알론소 보고 있나' 캐나다 야구장에 북극곰 출몰

[MLB gif] '알론소 보고 있나' 캐나다 야구장에 북극곰 출몰

[엠스플뉴스] 캐나다의 한 야구장에 북극곰이 나타나 때아닌 소동이 일어났다. 영국 ‘데일리 메일’, MLB.com 등 해외 언론은 15일(한국시간) ‘200파운드(약 90.7kg)짜리 북극곰이 캐나다 마니토바주 처칠의 한 야구장에 나타나 어슬렁거리는 장면이 목격돼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다’..

  [엠스플뉴스]   캐나다의 한 야구장에 북극곰이 나타나 때아닌 소동이 일어났다.   영국 ‘데일리 메일’, MLB.com 등 해외 언론은 15일(한국시간) ‘200파운드(약 90.7kg)짜리 북극곰이 캐나다 마니토바주 처칠의 한 야구장에 나타나 어슬렁거리는 장면이 목격돼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마니토바주의 처칠은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북극에 근접한 항구도시로 북극곰의 최대 서식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그러다 보니 종종 북극곰들이 마을로 들어와 말썽을 부리기도 한다. 이번 야구장 출몰도 그런 케이스.   단, 해가 떠 있는 대낮에 북극곰이 마을에 나타난 건 드문 일이다. 캐나다 방송 'CBC에 따르면 한 환경 보호 단체 직원은 "마을에 곰이 출몰했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좀 특이한 경우다. 대개 곰들은 밤에 마을로 들어온다. 대낮에 보는 건 상당히 드문 일이다. 마을에 들어오기도 전에 눈에 띄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행히 인명사고는 없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이 북극곰은 경기장에 나타난 요원의 마취총에 제압됐으며 곧바로 보호 시설로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영상을 소개한 MLB.com 'CUT4'는 “북극곰이라는 별명이 붙은 뉴욕 메츠 1루수 피트 알론소는 올 시즌 53홈런을 터뜨리며 신인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며 "알론소의 방망이는 포스트시즌에 닿진 못했지만, 또 다른 북극곰은 10월에 야구를 하기로 마음먹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 상황을 재치있게 설명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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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투데이] '선발 야구의 힘' 워싱턴, 창단 첫 WS 진출 보인다

[포스트시즌 투데이] '선발 야구의 힘' 워싱턴, 창단 첫 WS 진출 보인다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선발 야구의 힘' 워싱턴, 창단 첫 WS 진출 보인다 불펜이 약점이면 선발로 메우면 된다. 워싱턴이 다소 허황된 말을 실천으로 옮기고 있다. 3차전에도..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선발 야구의 힘' 워싱턴, 창단 첫 WS 진출 보인다   불펜이 약점이면 선발로 메우면 된다. 워싱턴이 다소 허황된 말을 실천으로 옮기고 있다. 3차전에도 선발 야구가 빛을 발했는데 스트라스버그가 ‘가을 에이스’임을 재차 증명했다. 2회 2루엔 투수 땅볼을 유도한 뒤 안일하게 3루를 노리던 주자 오즈나를 직접 잡았고, 3회엔 렌던의 호수비에 힘입어 삼자범퇴로 이닝을 정리했다. 경기 초반 흔들림이 없었다. 반면 세인트루이스 선발 플래허티는 3회에만 4실점을 헌납. 3회 말 이튼과 렌던이 연속 적시타로 포문을 열었는데 좌익수 오즈나가 어설픈 슬라이딩으로 렌던의 타구(시속 78.2마일·기대타율 .180)를 2루타로 둔갑시키고 말았다. 이후 볼넷과 폭투를 내주며 2사 2, 3루 위기를 자초한 플래허티는 결국 켄드릭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아 4실점째를 기록. 4회는 무실점으로 막은 플래허티는 4이닝 6K 4실점(78구)의 아쉬운 성적을 거둔 채 마운드를 떠났다.     ‘양날의 검?’ 마르셀 오즈나, 타격은 good 수비·주루는 bad 2019 PS 성적 : 타율 .333 2홈런 OPS 1.008 2019 CS 성적 : 3G 타율 .167 OPS .417 *CS 3차전 주루사와 실책성 수비로 찬물 *CS 3차전 타석에선 2안타로 준수   ‘1번이 최선일까?’ 덱스터 파울러, 2019 PS 성적  8G 33타수 2안타 타율 .061 OPS .230 *PS 전경기 1번 타자로 출전 *STL, CS서 2득점에 그쳐     기세를 탄 워싱턴은 세인트루이스 불펜진도 연이어 격파. 5회엔 켄드릭과 짐머맨이 우완 브레비아를 상대로 연속 적시 2루타를 때렸고 6회엔 로블레스가 PS 첫 홈런을 솔로포로 장식하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스트라스버그는 7회 1사 1, 2루엔 데용의 안타와 좌익수 소토의 송구 실책이 겹쳐 첫 실점을 내줬지만, ‘대타’ 위터스, 후속타자 파울러를 모두 삼진 처리해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최종 성적은 7이닝 12K 1실점(무자책). 7회 말엔 짐머맨의 적시타로 8-1로 달아난 워싱턴은 로드니와 레이니를 투입해 8, 9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그동안 고생한 '필승조' 두리틀과 허드슨은 선발투수의 활약과 타선의 대량 득점 덕분에 꿀 같은 휴식을 만끽했다. PS 역대 평균자책 순위 (최소 6G 이상) 1위 샌디 쿠팩스 : 0.95 2위 크리스티 매튜슨 : 1.06 3위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 1.10   포스트시즌 12K+ 경기 두 차례 이상 달성 투수 톰 시버, 짐 팔머, 밥 깁슨, 게릿 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2019 포스트시즌 타점 ‘최상위’권 1위 하위 켄드릭 : 9타점     글레이버 토레스 : 9타점 3위 맥스 먼시 : 7타점 4위 후안 소토 : 6타점     디디 그레고리우스 : 6타점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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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3] '3G 2득점' STL, DS 5차전 불방망이는 어디로

[NLCS3] '3G 2득점' STL, DS 5차전 불방망이는 어디로

[엠스플뉴스] ‘가을 좀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타선이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2·3차전 득점이 총 2점에 그칠 정도로 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 사실 득점 두 개도 타자들이 오롯이 낸 점수는 아니었다. 세인트루이스는 15일(한국시간) 내셔널..

  [엠스플뉴스]   ‘가을 좀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타선이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2·3차전 득점이 총 2점에 그칠 정도로 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 사실 득점 두 개도 타자들이 오롯이 낸 점수는 아니었다.   세인트루이스는 15일(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서 1-8로 졌다. 1, 2차전을 내리 내줘 승리가 절실했지만, 3차전도 일방적인 흐름이 전개됐다. 한 번만 더 지면 포스트시즌 탈락이다.     3연패에 빠지는 동안 세인트루이스는 고작 2점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1차전엔 마무리 다니엘 허드슨이 ‘출산휴가’로 떠난 워싱턴 마운드와 맞붙었으나 아니발 산체스와 션 두리틀의 호투에 막혀 1안타 무득점 빈공에 허덕였다. 허드슨과 두리틀을 제외하고 믿을만한 투수가 없다고 평가되던 워싱턴 불펜진을 마운드로 끌어내지 못했다.   2차전엔 겨우 영봉패를 면했다. 다만 깔끔한 점수는 아니었다. 8회 2사에 호세 마르티네즈가 워싱턴 '셋업맨' 두리틀을 상대로 적시 2루타를 쳤지만, 사실 중견수 테일러의 판단이 좋았다면 충분히 잡힐법한 타구였다.     세인트루이스 타선은 3차전에도 스트라스버그의 호투에 꽁꽁 묶였다. 이번엔 7안타를 때리며 몇 차례 기회를 맞았지만, 집중력이 부족했다. 0-7로 끌려가 패색이 짙던 7회에야 데용의 안타와 상대의 수비 실책으로 한 점을 뽑았는데 좌익수 후안 소토가 뒤로 미끄러져 송구 실책을 범하지 않았다면 자칫하면 또 영봉패 수모를 겪을 뻔했다.   '가을 좀비' 타선의 타격감은 디비전시리즈에선 나쁘지 않았다. 특히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선 1회에만 10득점을 몰아치며 13-1 대승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챔피언십시리즈에선 정반대로 방망이가 차갑게 식은 분위기다.   이제 월드시리즈에 오르려면 기적을 바라야 할 만큼 절박한 처지에 놓인 세인트루이스다. 참고로 3연패 후 4연승으로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은 건 2004년 보스턴 레드삭스 단 한팀 뿐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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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3] '스트라스버그 쾌투' 워싱턴, 파죽의 3연승…WS 눈앞

[NLCS3] '스트라스버그 쾌투' 워싱턴, 파죽의 3연승…WS 눈앞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파죽의 3연승을 질주했다. 이제 한번만 더 이기면 대망의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게 된다. 워싱턴은 15일(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서 8-1로 이겼다. 이로써 워싱턴은 1, 2, 3차전..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파죽의 3연승을 질주했다. 이제 한번만 더 이기면 대망의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게 된다.   워싱턴은 15일(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서 8-1로 이겼다. 이로써 워싱턴은 1, 2, 3차전을 모두 이겨 월드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뒀다. 한번만 더 이기면 구단 역사상 최초로 내셔널리그 챔피언으로 등극하게 된다.     스트라스버그는 7이닝 12탈삼진 1실점(무자책) 쾌투로 ‘가을 에이스’임을 재차 입증했다. 반면 후반기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세인트루이스 선발 잭 플래허티는 4이닝 4실점으로 고전했다. 3회에 나온 마르셀 오즈나의 실책성 수비가 플래허티의 발목을 잡았다.   2회까지 잠잠하던 워싱턴은 3회 대거 넉 점을 뽑아 분위기를 주도했다. 2사 2루에 아담 이튼이 선제 적시타 손맛을 봤고 앤서니 렌던은 2루타로 한 점을 보탰다. 렌던의 타구는 좌익수 쪽으로 날아갔는데 오즈나가 다이빙 캐치를 시도하다 잡을법한 타구를 놓쳤다. 소토의 볼넷과 투수 폭투로 계속된 2사 2, 3루엔 하위 켄드릭이 4-0으로 달아나는 2타점 2루타를 때렸다.   워싱턴 타선은 세인트루이스의 불펜진도 두들겼다. 5회 말 2사 1루에 켄드릭이 바뀐 투수 존 브레비아를 상대로 적시 2루타를 쳤고 곧이어 라이언 짐머맨도 적시 2루타로 화답했다. 6회엔 빅터 로블레스가 브레비아를 상대로 7-0으로 달아나는 솔로포 손맛을 봤다. 로블레스의 포스트시즌 데뷔 첫 홈런.   스트라스버그란 벽 앞에서 꼼짝 못하던 세인트루이스는 7회 초 추격의 불씨를 살릴 기회를 마련했다. 호세 마르티네즈와 야디에르 몰리나가 연속 안타를 쳐 1사 1, 2루 장작을 쌓았고 데용의 좌전 안타 땐 좌익수 소토가 송구 실책을 범해 첫 점수(7-1)를 뽑았다. 하지만 스트라스버그가 남은 두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워 추격세가 꺾였다.   승기를 잡은 워싱턴은 7회 말 켄드릭의 2루타에 이은 짐머맨의 적시타로 8-1으로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8회엔 페르난도 로드니, 9회엔 태너 레이니가 등판해 남은 이닝을 정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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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3] '117구 투혼' 스트라스버그, 7이닝 12K 무자책 호투

[NLCS3] '117구 투혼' 스트라스버그, 7이닝 12K 무자책 호투

[엠스플뉴스] '가을 에이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1·워싱턴 내셔널스)가 다시 한번 포스트시즌 무대를 주름잡았다. 스트라스버그는 15일(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공 117개를 던져 7..

  [엠스플뉴스]   '가을 에이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1·워싱턴 내셔널스)가 다시 한번 포스트시즌 무대를 주름잡았다.   스트라스버그는 15일(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공 117개를 던져 7피안타 무볼넷 12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선보였다.     ‘가을 에이스’ 스트라스버그는 그동안 포스트시즌에서 통산 5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 1.32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올해 활약도 훌륭했다. 와일드카드전에선 3이닝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데뷔 첫 불펜 등판을 성공리에 마무리했고, 디비전시리즈 2차전엔 6이닝 1실점으로 선발승을 따냈다. 5차전엔 6이닝 3실점으로 다소 고전했지만, 그래도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며 제 몫을 했다.   챔피언십시리즈에서도 스트라스버그 발군의 활약을 자랑했다.  속구와 커브, 체인지업 조합으로 ‘가을 좀비’ 타자들을 잠재웠고 구심의 비교적 넓은 스트라이크존도 능숙하게 활용했다. 몇 차례 고비도 있었지만, 침착하게 위기를 넘겼다.   1회엔 탈삼진 2개를 곁들여 삼자범퇴로 정리한 스트라스버그는 2회 선두타자 마르셀 오즈나에게 2루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실점은 없었다. 스트라스버그는 호세 마르티네즈에게 투수 땅볼을 유도한 뒤 2루와 3루 사이에서 머뭇거리던 오즈나를 런다운으로 몰아 아웃시켰다. 재치 있는 플레이로 득점권 위기를 지운 스트라스버그는 후속 두 타자를 범타로 돌려세워 이닝을 마쳤다.   3회엔 호수비의 도움을 받았다. 3회 선두타자 폴 데용에게 안타성 타구(시속 102.9마일·기대타율 .630)를 맞았는데 3루수 앤서니 렌던이 몸을 날려 이 타구를 잡았다. 결과는 3루수 땅볼. 덕분에 한숨을 돌린 스트라스버그는 후속 두 타자를 삼진 처리하며 기세를 올렸다.   워싱턴이 3회 말 넉 점을 뽑아 든든한 득점 지원 속에 투구를 이어간 스트라스버그는 4회 고비를 맞았다. 2사 후 오즈나, 마르티네즈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2사 1, 2루에 몰렸다. 하지만 야디에르 몰리나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5회 1사엔 데용에게 내야안타를 맞았으나 대타 맷 카펜터와 후속 타자 파울러를 범타로 잡아낸 스트라스버그는 6회엔 탈삼진 2개를 추가하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정리했다. 6회까지 투구 수는 90개.   스트라스버그는 7회엔 불안했다. 마르티네즈, 몰리나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장작을 쌓았다. 토미 에드먼은 삼진 처리한 스트라스버그는 1사 1, 2루엔 데용에게 안타를 맞았는데, 여기서 좌익수 후안 소토의 송구 실책까지 겹쳐 결국 첫 실점까지 내줬다. 소토가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뒤로 미끄러져 공을 제대로 던지지 못했다.   그러나 스트라스버그는 수비 실책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대타 맷 위터스, 파울러를 연달아 삼진 처리한 뒤 곧장 덕아웃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덕아웃에선 팀 동료들과 하이 파이브를 하며 위기를 막아낸 것을 자축했다.   '선발' 스트라스버그의 임무는 여기까지였다. 공 117개를 던진 스트라스버그는 팀이 7-1로 앞선 8회 초엔 우완 페르난도 로드니에게 바통을 넘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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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LB 선수노조 선정 '올해의 재기상' 후보

류현진, MLB 선수노조 선정 '올해의 재기상' 후보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올해의 재기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공개한 올해의 ‘재기상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조시 도날드슨(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니 그레이(..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올해의 재기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공개한 올해의 ‘재기상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조시 도날드슨(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니 그레이(신시내티 레즈)와 함께 내셔널리그 재기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어깨와 사타구니 부상으로 고전했던 류현진은 올해엔 29경기에 등판해 182.2이닝을 던져 14승 5패 평균자책 2.32의 빼어난 투구를 선보였다. 2013년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규정이닝을 채우는 기쁨도 누렸다.   메이저리그 선수노조는 “류현진은 올해 다저스의 개막전 선발을 맡았고, 올스타전 선발투수로 나섰으며 31이닝 연속 무실점 등 다양한 기록을 세웠다. 특히 5월엔 5승 무패 평균자책점 0.59의 성적을 거뒀고, 올 시즌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고 류현진을 소개했다.   한편, 아메리칸리그에선 헌터 펜스(텍사스 레인저스), 호르헤 솔레어(캔자스시티 로열스), 루카스 지올리토(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선정한 재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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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조기탈락' 다저스, 사장·감독 유임…허니컷 코치 은퇴

'PS 조기탈락' 다저스, 사장·감독 유임…허니컷 코치 은퇴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내년에도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데이브 로버츠 감독 체제하에 팀을 구성한다. 미국 MLB.com은 15일(한국시간) "프리드먼 다저스 야구 운영 부문 사장과 로버츠 감독은 2020년에도 다저스에 남는다"며 "프리드먼 사장은 며칠 안에 재계약이 완료될 것으로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내년에도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데이브 로버츠 감독 체제하에 팀을 구성한다.   미국 MLB.com은 15일(한국시간) "프리드먼 다저스 야구 운영 부문 사장과 로버츠 감독은 2020년에도 다저스에 남는다"며 "프리드먼 사장은 며칠 안에 재계약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그는 로버츠 감독의 거취를 묻는 말이 나온 것 자체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내셔널리그 승률 1위’ LA 다저스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에서 2승 3패로 조기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다. 특히 5차전 패배가 뼈아팠는데, 경기 후 '이 패배는 선발 클레이튼 커쇼를 구원 투입한 로버츠 감독의 판단 착오 탓'이라는 비판 여론이 들끓었다.   하지만 프리드먼 사장의 생각은 달랐다. "로버츠 감독이 내년에도 남느냐는 질문이 나온 것 자체가 놀랍다"며 재신임 의사를 천명했다. 비록 로버츠 감독이 가을야구 1차 관문에서 충격패를 당했지만, 그동안 쌓아온 공이 과보다 크다는 게 프리드먼 사장의 생각이다.    코치 인선엔 변화가 생겼다. 릭 허니컷 투수코치가 일선에서 물러나 구단 특별보좌로 자리를 옮기고, 마크 프라이어 불펜 코치가 투수 코치직을 맡는다. 문책성이 아닌 건강 문제로 인한 교체. 허니컷 코치는 지난 스프링캠프 때 허리 수술을 받았고, 허리에 불편함을 안은 채로 투수 코치직을 수행해왔다.   한편, 켄리 잰슨은 내년에도 다저스의 마무리로 활약한 전망이다. 올 시즌 잰슨은 5승 3패 33세이브 평균자책 3.71에 머무르며 고전했지만, 프리드먼 사장은 “일단은 잰슨이 다음 시즌에도 마무리”라고 공언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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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PS 공인구 반발력 논란 '칠.놈.칠 맞.놈.맞' (feat.커쇼)

[엠엘비 한마당] PS 공인구 반발력 논란 '칠.놈.칠 맞.놈.맞' (feat.커쇼)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10월 14일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경기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10월 14일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경기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 PS 공인구 반발력 논란 '칠.놈.칠 맞.놈.맞'(feat.커쇼)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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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다저스, 류현진 영입전 나서기 주저할 수도"

美 언론 "다저스, 류현진 영입전 나서기 주저할 수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류현진(32)과의 재계약을 주저할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LA 지역지 ‘다저블루’는 14일(한국시간) 류현진의 올 시즌 성적을 돌아보며 다저스의 스토브리그 전망을 분석했다. 매체는 “다저스 선발진은 올 시즌 3.11의 평균자책으로 30개 구단 전체..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류현진(32)과의 재계약을 주저할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LA 지역지 ‘다저블루’는 14일(한국시간) 류현진의 올 시즌 성적을 돌아보며 다저스의 스토브리그 전망을 분석했다.   매체는 “다저스 선발진은 올 시즌 3.11의 평균자책으로 30개 구단 전체 1위에 올랐다”며 “그중 류현진이 최고가 될 것이라고는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다저스의 퀄리파잉오퍼를 수용한 류현진은 FA 재수를 선택했고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올 시즌 29경기에 등판해 182.2이닝 14승 5패 평균자책 2.32를 기록했다. 데뷔 시즌이던 2013년 이후 첫 규정이닝을 달성했고 메이저리그 평균자책 1위 타이틀을 따냈다.   그리고 류현진은 다시 한번 FA 시장에 나선다. 매체는 류현진에 대해 “사이영상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좋은 계약을 따낼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그의 어깨 수술 경력과 만 32세의 나이를 고려하면 잠재적 수요가 높은 류현진 영입전에 나서기를 주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 12일 현지 매체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는 “류현진과의 재계약은 다저스의 스토브리그 최우선 과제”라고 주장했다. 류현진의 다저스 잔류 여부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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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투데이] '코레아 연장 끝내기포' 휴스턴, 홈 2연전 '장군멍군'

[포스트시즌 투데이] '코레아 연장 끝내기포' 휴스턴, 홈 2연전 '장군멍군'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코레아 끝내기포' 휴스턴, 1패 뒤 1승 휴스턴이 최악의 상황을 피했다. 1차전을 내준 휴스턴은 카를로스 코레아의 연장 11회 끝내기 홈런을 통해 승부를 원..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와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코레아 끝내기포' 휴스턴, 1패 뒤 1승   휴스턴이 최악의 상황을 피했다. 1차전을 내준 휴스턴은 카를로스 코레아의 연장 11회 끝내기 홈런을 통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애런 저지에게 투런포를 허용했지만, 저스틴 벌랜더의 6이닝 2실점 호투도 고무적이었다. 타선은 2회 1사 2, 3루 기회를 놓치는 등 득점권에서의 집중력이 다소 아쉬웠다.     ‘홈런으로 부진 탈출?’ 스프링어-코레아, PS 이전 6경기 / ALCS 2차전 스프링어 : 25타수 3안타 / 4타수 1홈런 1타점 코레아 : 22타수 3안타 1타점 /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승 1패 후 3차전 승리팀 진출 확률 (7전 4선승제 기준) 82차례 중 55회 (67%)     '홈으로 이동' 양키스, 스탠튼 사두근 부상 악재   양키스는 경기 전부터 비보를 접했다. 전날 홈런을 터뜨린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사두근 부상으로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6회에는 D.J. 르메이휴가 무리한 주루로 홈에서 태그아웃돼 앞서갈 기회를 놓쳤다. 3회부터 가동된 불펜은 상대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았지만, 타선은 애런 저지의 투런포 외에 응답이 없었다.   ‘집에서만 뜨거운’ 엔카나시온, PS 홈-원정 성적 홈 : 9타수 4안타 2타점 2루타 2개 원정 : 12타수 무안타 2볼넷 6삼진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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