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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2주 앞둔 MLB, 선수 58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개막 2주 앞둔 MLB, 선수 58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엠스플뉴스] 개막을 2주 남겨둔 메이저리그(MLB)는 과연 정상적으로 개막할 수 있을까. 미국 'ESPN'은 7월 9일(이하 한국시간) MLB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전했다. 이 결과는 ESPN이 입수한 이메일을 통해 공개됐다. ESPN에 따르면 8일 3740건의 ..

  [엠스플뉴스]   개막을 2주 남겨둔 메이저리그(MLB)는 과연 정상적으로 개막할 수 있을까.   미국 'ESPN'은 7월 9일(이하 한국시간) MLB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전했다. 이 결과는 ESPN이 입수한 이메일을 통해 공개됐다.   ESPN에 따르면 8일 3740건의 코로나19 검사가 완료됐다. 검사 결과 전체 대상자의 1.8%인 6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66명 중 선수는 58명, 구단 직원은 8명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98.2%인 3674명은 음성 반응을 보였다.   현재 MLB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관계자만 구장에 출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때문에 코로나19 검사가 필수적이었지만 검사 과정에서 일부 혼선이 있었다. 이로 인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나 워싱턴 내셔널스 등은 검사 결과 발표 때까지 훈련을 중단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4일 MLB 사무국에서 발표했던 코로나19 검사 결과에서는 31명의 선수와 7명의 구단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번에 나온 결과는 5일 전보다 2배 가까이 많은 선수가 확진자가 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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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대신 마스크 쓴 피츠버그의 해적 캐릭터…"마스크를 쓰자"

두건 대신 마스크 쓴 피츠버그의 해적 캐릭터…"마스크를 쓰자"

[엠스플뉴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메이저리그(MLB) 팀이 재치 있는 마스크 착용 독려 캠페인을 펼쳤다. MLB는 7월 9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홈구장인 PNC 파크의 전광판 사진을 소개했다. 전광판..

  [엠스플뉴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메이저리그(MLB) 팀이 재치 있는 마스크 착용 독려 캠페인을 펼쳤다.   MLB는 7월 9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홈구장인 PNC 파크의 전광판 사진을 소개했다. 전광판에 띄워진 영상은 피츠버그가 2013년까지 사용했던 로고의 해적 캐릭터였다.   그런데 기존 캐릭터와는 어딘가 달랐다. 이전에 사용한 캐릭터는 해적이 두건을 착용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날 피츠버그가 띄운 캐릭터는 두건 대신 같은 무늬의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사진을 공유한 MLB는 "피츠버그는 로고를 고쳤다"며 마스크를 착용한 이모티콘을 함께 올렸다. 'WearAMask(마스크를 쓰자)'라는 해시태그도 함께 달았다.   미국은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 7일 하루에만 5만5천여 명이 넘는 확진자와 1000명에 가까운 사망자가 나왔다. 이미 누적 확진자 수도 300만 명을 돌파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MLB에도 58명의 코로나19 확진 선수가 나온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마스크 착용은 필수가 됐다. 피츠버그의 로고 수정도 야구팬과 국민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유하는 일종의 캠페인이라고 할 수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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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 콜, 연습 경기에서 5이닝 1실점 6K…"좋은 투구 했다"

게릿 콜, 연습 경기에서 5이닝 1실점 6K…"좋은 투구 했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새로운 에이스 게릿 콜이 자체 연습경기에서 예열을 마쳤다. 'ESPN'은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자체 연습경기 선발로 나선 콜이 67개(스트라이크 43개)의 공을 던지며 5이닝 1실점 6탈삼진 2사사구로 등판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오래간만에 나선 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새로운 에이스 게릿 콜이 자체 연습경기에서 예열을 마쳤다.   'ESPN'은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자체 연습경기 선발로 나선 콜이 67개(스트라이크 43개)의 공을 던지며 5이닝 1실점 6탈삼진 2사사구로 등판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오래간만에 나선 실전 투구였지만, 콜은 여전히 위력적이었다. 콜은 1회 미구엘 안두하르에게 허용한 솔로 홈런이 유일한 피안타였고 나머지 4이닝 동안 사사구 2개만을 내주며 깔끔하게 틀어막았다.     경기를 마친 콜은 "5이닝 동안 좋은 투구를 했다. 우리 모두에게 효율적인 경기였다"면서 "포수 게리 산체스와의 호흡이 매우 좋았다. 제구도 잘됐고 직구는 조금 더 가다듬어야 할 것 같다. 전반적인 과정은 좋았다"라며 긍적적인 소감을 남겼다.    경기 후 애런 분 양키스 감독도 콜의 투구에 관해 "매우 잘 던졌다. 처음부터 등판을 마칠 때까지 구위도 좋았다. 좋은 리듬과 함께 공을 던졌고 특히 그의 슬라이더는 더 예리해진 것 같다"라며 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시즌 콜은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콜은 33경기에 등판하여 212.1이닝 20승 5패 ERA 2.50 탈삼진 326개로 맹활약했다. 생애 첫 사이영상 수상을 노리기도 했던 콜은 당시 팀 동료였던 저스틴 벌랜더에 밀려 2위로 수상에 실패했다.   하나, 아쉬움을 털어내듯 지난해 12월 콜은 뉴욕 양키스와 9년 3억 2,400만 달러(약 3,875억 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1년 만에 대권 도전에 나설 양키스는 콜을 영입을 위해 통 큰 투자를 감행했다.     올 시즌 선발진을 선두에서 이끌어 갈 콜은 일찍이 양키스의 개막전 선발을 낙점받았다. 양키스는 오는 24일 오전 8시 10분 내셔널스파크에서 '디펜딩 챔피언' 워싱턴 내셔널스와 격돌한다. 개막전에 걸맞는 최고의 '빅매치'가 성사되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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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메츠, 캠프 기간 '서브웨이 시리즈' 시범경기 진행

양키스·메츠, 캠프 기간 '서브웨이 시리즈' 시범경기 진행

[엠스플뉴스] '서브웨이 시리즈'로 대표되는 지역 라이벌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가 이번 메이저리그(MLB) 서머 캠프 기간 시범경기를 갖기로 했다. 'MLB.com'은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와 메츠가 정규시즌이 시작하기 전 2차례 교류전을 진행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

  [엠스플뉴스]   '서브웨이 시리즈'로 대표되는 지역 라이벌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가 이번 메이저리그(MLB) 서머 캠프 기간 시범경기를 갖기로 했다.   'MLB.com'은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와 메츠가 정규시즌이 시작하기 전 2차례 교류전을 진행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메이저리그(MLB) 서머 캠프 기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지리적 문제 때문에 시범경기가 열리지 않는다.   하지만 양키스의 홈구장 양키스타디움과 메츠의 홈구장 씨티 필드는 지하철을 이용하면 한 시간 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이 때문에 타 팀에 비하면 서로 경기를 치르기 용이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양 팀은 7월 19일 씨티 필드에서, 20일에는 양키스타디움에서 각각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키스와 메츠는 올해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연전을 치르는 등 총 6경기의 '서브웨이 시리즈'를 치른다.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이번 교류전을 통해 우리 팀이 정규시즌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경기를 펼치는 소감을 밝혔다. 내야수 루크 보이트는 "확실히 실전 같은 느낌을 줄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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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준비 차질' LAD, 잰슨-폴락 등 7명 훈련 불참…사유 밝히지 않아

'시즌 준비 차질' LAD, 잰슨-폴락 등 7명 훈련 불참…사유 밝히지 않아

[엠스플뉴스] 어떠한 이유에서 일까. LA 다저스의 섬머 캠프에 7명의 선수가 보이지 않는다. 'MLB.com'은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켄리 잰슨, A.J. 폴락, 페드로 바에즈, 토니 곤솔린, 스캇 알렉산더, 가빈 럭스, 키버트 루이즈가 훈련에 불참했다고 ..

  [엠스플뉴스]   어떠한 이유에서 일까. LA 다저스의 섬머 캠프에 7명의 선수가 보이지 않는다.    'MLB.com'은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켄리 잰슨, A.J. 폴락, 페드로 바에즈, 토니 곤솔린, 스캇 알렉산더, 가빈 럭스, 키버트 루이즈가 훈련에 불참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로버츠 감독이 그들의 불참 기간과 사유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루이즈의 경우 지난 2일 프란시스 로메로 야구 기자의 개인 SNS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즈의 불참에 대해 다저스 구단 측은 아무 설명도 하지 않았다.    또한 매체는 로버츠 감독의 말을 인용해 "훈련에 불참한 선수들의 몸 상태는 뒤처질 수밖에 없다. 우리는 그들의 몸 상태를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하지만 훈련에 불참한 날들을 되돌릴 순 없다"라고 밝혔다.   다저스는 주요 선수들이 훈련에 불참하며 시즌 준비에 '적신호'가 켜졌다. 지난 시즌 빅리그에 데뷔한 럭스와 유망주 루이즈를 제외하더라도 투, 타에서 활약이 절실한 잰슨(5승 3패 33세이브 ERA 3.71), 바에즈(7승 2패 25홀드 ERA 3.10), 곤솔린(4승 2패 ERA 2.93), 알렉산더(3승 2패 7홀드 ERA 3.63), 폴락(티율 0.266 15홈런 47타점)의 훈련 불참은 결코 달갑지 않다.    최근 로메로 기자의 개인 SNS를 통해 다저스는 루이즈와 에드윈 우세타를 포함하여 총 10명 이상의 선수들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흉흉한 소식이 들려왔다. 하지만 '추측'은 가능하나 공식 성명이 나오기 전까지 그들의 불참 이유를 명확하게 '단정' 짓기는 어렵다.    한편 로버츠 감독은 훈련에 불참한 선수들에 대해 "그들이 곧 훈련에 합류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짤막하게 언급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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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사바시아, 홀쭉한 몸으로 양키스 캠프 등장…"복귀 아니야"

'은퇴' 사바시아, 홀쭉한 몸으로 양키스 캠프 등장…"복귀 아니야"

[엠스플뉴스] 지난해 메이저리그(MLB) 은퇴를 선언한 CC 사바시아(40)가 홀쭉해진 모습으로 캠프에 등장했다. 뉴욕 양키스 공식 SNS는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사바시아가 캐치볼을 하고 있는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현재 양키스 구단의 특별 고문으로 있는 사바시아는 레전드 요기..

  [엠스플뉴스]   지난해 메이저리그(MLB) 은퇴를 선언한 CC 사바시아(40)가 홀쭉해진 모습으로 캠프에 등장했다.   뉴욕 양키스 공식 SNS는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사바시아가 캐치볼을 하고 있는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현재 양키스 구단의 특별 고문으로 있는 사바시아는 레전드 요기 베라를 기리는 티셔츠를 입고 가벼운 운동을 했다.   사진 속의 사바시아는 이전보다 홀쭉해진 모습이다. 사바시아는 현역 시절 한국 팬들에게 '사바뚱'이라고 부를 만큼 거대한 덩치를 자랑했다. 전성기에는 130kg이 넘는 몸무게를 유지했다. 그러나 은퇴 후 더 이상 몸무게를 유지할 필요가 없어진 사바시아는 체중 관리에 들어갔다.   사바시아의 사진을 본 일부 팬들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사바시아의 현역 복귀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 팬은 은퇴 후 1년 만에 복귀를 선언한 앤디 페티트의 예를 들며 사바시아도 현역으로 돌아오는 것 아니냐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사바시아는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다. 해당 사진을 공유한 사바시아는 "이걸 복귀라고 하지 마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사바시아는 현역 마지막 시즌이던 지난해 무릎과 어깨 부상으로 고생하며 107.1이닝 소화에 그쳤다.   사바시아는 은퇴 후 여러 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받는 청소년을 위해 뉴욕과 캘리포니아에서 직접 식자재를 나눠줬다. 6월 초에는 가족과 함께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항의 시위에 참석하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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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 레예스, 마스크 없이 독립기념일 행사 참석…코로나 검사 예정

CLE 레예스, 마스크 없이 독립기념일 행사 참석…코로나 검사 예정

[엠스플뉴스] 프란밀 레예스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모두 무시했다. 'AP 통신'은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브랜드 인디언스 외야수 레예스가 주말에 열렸던 독립기념일 행사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참석한 뒤 팀 훈련에 불참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테리 ..

  [엠스플뉴스]   프란밀 레예스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모두 무시했다.    'AP 통신'은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브랜드 인디언스 외야수 레예스가 주말에 열렸던 독립기념일 행사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참석한 뒤 팀 훈련에 불참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테리 프랑코나 클리브랜드 감독은 "레예스가 팀 내부에서 문제를 일으킨 것이 아니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으면서 그는 자신과 동료들을 감염 위기에 노출시켰다. 팀은 그것을 조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적절한 시기에 레예스는 검사를 받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프랑코나 감독은 팀의 안전을 생각하여 레예스를 '격리'시켰음을 시사했다. 프랑코나 감독은 "그는 훈련에 참석하고 있지 않다. 현재는 이런 방식으로 운영을 해야 한다"면서 "우리는 그를 곧 볼 수 있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레예스의 행동은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프랑코나 감독은 채찍을 가하지 않았다. 프랑코나 감독은 "신중하지 못한 행동에 그는 사과 했다. 그가 나쁜 짓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확고한 지침을 따르며 생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레예스는 지난해 7월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클리브랜드로 합류했다. 지난 시즌 레예스는 150경기에 출전하며 타율 0.249 37홈런 81타점 OPS 0.822를 기록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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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 만에 실전 투구한 오타니, 3이닝 8볼넷 제구 난조

22개월 만에 실전 투구한 오타니, 3이닝 8볼넷 제구 난조

[엠스플뉴스]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후 올 시즌 마운드 복귀를 노리는 오타니 쇼헤이(26·LA 에인절스)가 캠프에서 실전 투구에 나섰다. 'MLB.com'은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의 라이브 피칭 소식을 전했다. 오타니는 이날 에인절스타디움에서 개막전 선..

  [엠스플뉴스]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후 올 시즌 마운드 복귀를 노리는 오타니 쇼헤이(26·LA 에인절스)가 캠프에서 실전 투구에 나섰다.   'MLB.com'은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의 라이브 피칭 소식을 전했다. 오타니는 이날 에인절스타디움에서 개막전 선발로 내정된 앤드류 히니와 함께 투구를 진행했다.   이날 오타니는 3이닝을 던졌다. 피안타는 3회 토미 라 스텔라에게 맞은 적시타가 전부였다. 그러나 제구에 어려움을 느낀 오타니는 이날 던진 51구 중 단 15구만 스트라이크로 꽂았다. 볼넷도 8개나 내줬다.   등판을 마친 후 오타니는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상 없이 예정된 투구를 마쳐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불펜 투구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었다. 같은 팀을 상대로 투구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았다"며 제구 난조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타니는 "다음 투구 때는 더 나은 제구를 보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조 매든 에인절스 감독은 "제구는 날카롭지 않았다"면서도 오타니가 특별한 문제 없이 투구를 진행해 기쁘다. 불펜 세션에서는 오타니가 90마일대 중반까지 찍었다"며 오타니의 투구를 평가했다. 미키 캘러웨이 투수코치 역시 걱정하지 않는다는 평가를 남겼다.   오타니의 실전 투구는 지난 2018년 9월 2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이다. 올해 5월 말 라이브 피칭을 진행하긴 했으나 간이 투구였고 제대로 된 실전 투구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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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선발 유력한 류현진, 상대는?…스넬 혹은 모튼 전망

개막전 선발 유력한 류현진, 상대는?…스넬 혹은 모튼 전망

[엠스플뉴스] 2년 연속 개막전 선발이 유력한 류현진의 맞대결 상대는 누가 될까. 'MLB.com'은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30개 구단의 개막전 선발 발표 현황을 공개했다. 매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개막전 선발에 관해 감독의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4년 8..

  [엠스플뉴스]   2년 연속 개막전 선발이 유력한 류현진의 맞대결 상대는 누가 될까.    'MLB.com'은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30개 구단의 개막전 선발 발표 현황을 공개했다. 매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개막전 선발에 관해 감독의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4년 8,0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한 류현진이 유력하다"라고 전망했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아직 개막전 선발에 대한 공식 발표는 없었다. 하나, 류현진의 개막전 선발은 기정사실로 되어있다. 지난 3월 몬토요 감독은 캐나다 '스포츠넷'과의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보고 있으면 즐거운 선수다. 그가 투구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왜 그가 성공했는지 알 수 있다"라며 류현진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낸 바 있다.    'MLB.com'은 토론토의 개막전 상대인 탬파베이 레이스의 대해서는 "2018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이자 지난 시즌 개막전 선발로 출전한 블레이크 스넬과 지난 시즌 팀의 에이스로 활약한 베테랑 찰리 모튼이 유력한 후보"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스넬은 107이닝 6승 8패 ERA 4.29를 기록하며 다소 주춤했고 모튼은 194.2이닝 16승 6패 ERA 3.05로 투수진을 이끌었다.    토론토와 탬파베이의 개막전은 7월 25일 오전 7시 40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다. 류현진의 선발 맞대결뿐만 아니라 최지만과의 빅리그 통산 첫 만남도 예고되어 있어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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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 원주민 비하 논란 '토마호크 촙' 응원 중단 검토

ATL, 원주민 비하 논란 '토마호크 촙' 응원 중단 검토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 비하 논란이 있던 이른바 '토마호크 촙(Tomahawk Chop)' 응원을 중단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팀명 변경은 하지 않기로 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구단이 토마호크..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 비하 논란이 있던 이른바 '토마호크 촙(Tomahawk Chop)' 응원을 중단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팀명 변경은 하지 않기로 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7월 8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구단이 토마호크 촙 응원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마호크 촙 응원은 음악에 맞춰 도끼 모양의 응원 도구를 위아래로 흔드는 응원이다.   토마호크 촙 응원은 1980년대 플로리다 주립대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 대학 출신인 외야수 디온 샌더스가 애틀랜타에 이 응원법을 도입해 1991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 응원은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을 희화화한다는 꼬리표가 항상 붙어왔다. 처음 토마호크 촙 응원이 시작된 1991년 월드시리즈 때는 원주민 후손들이 경기장 앞에서 시위를 하기도 했다.      지난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에서는 체로키족 혈통인 라이언 헬슬리(세인트루이스)가 토마호크 촙에 대해 항의했다. 이 때문에 애틀랜타 구단은 5차전을 앞두고 팬들에게 제공할 예정이었던 응원 도구 배포를 취소했다.   다만 애틀랜타 구단은 팀명을 변경할 생각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원주민 전사를 상징하는 '브레이브스'는 1912년부터 팀명으로 사용됐다. 당시 팀명 변경을 추진한 제임스 개프니는 원주민 얼굴를 로고로 한 정치단체에 소속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애틀랜타의 팀명도 논란이 됐지만 지금으로써는 팀명이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앞서 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미국프로풋볼(NFL) 워싱턴 레드스킨스가 원주민 비하 논란이 있던 팀명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에 대해 비난하는 등 이 문제는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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