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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으로 복귀한 OAK의 부그 포웰, 메이저리그로 콜업

친정팀으로 복귀한 OAK의 부그 포웰, 메이저리그로 콜업

욘더 알론소와 트레이드되어 다시 오클랜드 유니폼을 입게 된 부그 포웰(사진=MLB.com) 집으로 돌아온 유망주, 드디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는다. 지난 8월 7일(이하 한국 시간) 오클랜드의 유일한 ‘올스타’ 욘더 알론소와 트레이드되어 넘어온 부그 포웰이 8월 12일자로 메이저리그..

욘더 알론소와 트레이드되어 다시 오클랜드 유니폼을 입게 된 부그 포웰(사진=MLB.com)    집으로 돌아온 유망주, 드디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는다.   지난 8월 7일(이하 한국 시간) 오클랜드의 유일한 ‘올스타’ 욘더 알론소와 트레이드되어 넘어온 부그 포웰이 8월 12일자로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포웰은 올해 4월에도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으로 23경기에 출전해 .194의 타율을 기록한 바 있다.   오클랜드의 감독 밥 멜빈은 포웰의 콜업 배경에 대해 “실제로 눈앞에서 뛰는 걸 보고 싶었다. 우리가 듣기로 포웰은 타석에서 굉장히 공격적인 타자다. 과연 어떤 타격을 펼치는지 궁금해서 메이저리그로 올렸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0라운드에 지명되어 오클랜드의 유니폼을 입었던 포웰은 2015년 1월에 트레이드를 통해 탬파베이 레이스로 팀을 옮겼다. 이후 2015년 11월에도 트레이드를 통해 시애틀 매리너스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바 있다.   오클랜드로 다시 돌아온 포웰은 원래대로라면 12일 경기에 주전 중견수이자 9번 타자로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경기 시작 45분 전에 컨디션 난조로 인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포웰이 제외된 자리에는 라자이 데이비스가 투입되었다.   포웰의 메이저리그 콜업과 함께 오클랜드는 트리플 A 내쉬빌에서 우완 투수 마이클 브레이디 역시 메이저리그 로스터로 불러들였다. 브레이디 입장에서는 올 시즌 3번째 메이저리그 로스터 진입이다. 물론 지난 번 승격때는 8월 2일 단 한 경기에 계투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4실점을 기록한 후 바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시즌 성적은 17.1이닝 8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오클랜드는 포웰과 브레이디의 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해 외야수 제이콥 브러그먼과 마크 캔하를 트리플 A 내쉬빌로 내려보냈다. 브러그먼은 지난 6월 10일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른 이후 .266의 타율과 3홈런 12타점을 기록하는 등 나름대로 쏠쏠한 활약을 선보였다. 멜빈 감독 역시 브러그먼의 타격을 두고 호평을 내리는 등 여러 구단 관계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데 성공했다. 물론 멜빈 감독은 브러그먼이 외야 수비 시에 ‘조금 더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으면 한다는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브러그먼을 마이너리그로 내린 이유에 대해 멜빈 감독은 “브러그먼이 특별히 뭘 잘못해서 마이너리그로 내려가는 건 아니다. 그저 여러 선수들을 한 번씩 보고 싶은 마음이 좀 더 컸을 뿐이다. 9월에 확장 로스터가 개방되면 브러그먼을 메이저리그에서 볼 수 있을 가능성이 크다”   캔하의 경우 지난 8월 3일 이번 시즌 3번째 메이저리그 승격에 성공한 이후 5경기에서 16타수 5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올 시즌 총 34경기에 나서 .210의 타율을 기록했다. 멜빈은 캔하에 대해서도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마이너리그에서 컨디션이 바짝 올라온 시점에 메이저리그로 다시 승격시켰다. 비록 표본이 5경기에 불과했지만, 메이저리그에 있는 동안 꽤 괜찮은 타격을 선보였다. 아웃이 된 타석에서도 적극적인 타격이 눈에 띄었다. 타격 타이밍 역시 괜찮았다. 브러그먼과 마찬가지로 9월이 되면 다시 한 번 메이저리그에서 기회를 줘 볼 생각이다”   원문 기자 – 알렉스 사이먼/MLB.com   원문   OAKLAND -- After trading for him Sunday, the A's called up outfielder Boog Powell from Triple-A Nashville on Friday afternoon.   Oakland acquired Powell from the Mariners in exchange for first baseman Yonder Alonso, the lone All-Star for the A's this year. Powell made his Major League debut with the Mariners in April and played in 23 Major League games, batting .194.   "Wherever you acquire a player like that, you want to take a look at him," A's manager Bob Melvin said. "We hear that he's a pretty aggressive player, and we'd like to see that.“   After being selected by the A's in the 20th round of the 2012 Draft, Powell was traded to the Rays in January 2015 before being sent to Seattle in a November 2015 trade. Conveniently, Nashville started a four-game series in Tacoma the day after he was traded, allowing Powell a chance to pack his apartment and move out before getting the call that he was coming to Oakland.   "It couldn't have worked out better for me," Powell said. The left-handed hitter will platoon in center field with veteran Rajai Davis and start against right-handed pitchers.   Powell was set to be in the A's lineup Friday night, batting ninth and playing center field in his Oakland debut, but was scratched 45 minutes before first pitch with an illness. Davis took his place.   In addition to Powell, the A's recalled right-hander Michael Brady from Nashville. It's the third time Brady's been called up to Oakland this season, though his second stay was short. He threw six innings in relief Aug. 1, giving up four runs on five hits against the Giants. He was sent down the next day. He's allowed eight earned runs in 17 1/3 innings with the A's this season.   Oakland optioned outfielders Jaycob Brugman and Mark Canha to Nashville. Brugman has spent two months with the A's after making his Major League debut June 9 and hit .266 with three homers and 12 RBIs. Melvin said he thought Brugman swung the bat well, but could play "a little bit more aggressive" in the outfield.   "I don't think Brugman did anything to play his way out of here. It's a matter of trying to see some different guys," Melvin said. "I would be surprised if we didn't see Brugman again in September."   Canha was called up for his third stint with the A's on Aug. 2 and went 5-for-16 with a homer in five games. Canha is batting .210 in 34 games in the Majors this season. Melvin thought Canha looked good in what was, according to Melvin, a planned short stay in the Majors.   "We brought him up at a time when he was swinging the bat well, and even his outs looked like he had really aggressive swings," Melvin said. "His timing was there. He'll be back again as well, is my guess."     Worth noting   • The A's also announced that right-handed reliever Bobby Wahl (right shoulder discomfort) will undergo thoracic outlet surgery Monday in Dallas. Wahl was placed on the disabled list May 24 with a strained right shoulder and had been out on a rehab assignment in late July, but the discomfort ended the rehab.   By – Alex Simon/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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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웃 3구 삼진' 오승환 "빠르게 승부하자고 생각했다"

'트라웃 3구 삼진' 오승환 "빠르게 승부하자고 생각했다"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과감한 승부로 리그 최고의 타자를 잡아냈다. 오승환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5-8로 끌려가던 8회 말 구원 등판해 1이닝 3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였다. 평균자책은 종..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과감한 승부로 리그 최고의 타자를 잡아냈다.   오승환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5-8로 끌려가던 8회 말 구원 등판해 1이닝 3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였다. 평균자책은 종전 3.34에서 3.24로 하락했다.     출발부터 순조로웠다. 오승환은 첫 타자 마이클 허모시오를 상대해 5구 변화구로 삼진을 뺏어냈다.   지난 2경기에서 휴식을 취한 오승환은 힘이 넘쳤다. 다음 타자 이안 킨슬러에게도 93마일 하이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다. 이어 마이크 트라웃을 상대로도 3구 삼진을 잡아내며 1이닝을 깔끔하게 지웠다. 몸쪽 꽉 찬 공에 트라웃은 방망이를 내지 못했다.   이날 토론토 선발 애런 산체스는 손가락 부상을 이유로 1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오승환은 경기 후 현지 통신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2경기 연속 등판하지 않았고, 이날은 선발투수가 일찍 내려갔기 때문에 불펜투수들이 모두 준비하고 있었다”며 등판 전 과정을 언급했다.   오승환은 이날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 트라웃을 포함해 세 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했다. 투구 수는 13개에 불과했다. 이에 대해 오승환은 “빠른 승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공격적으로 스트라이크를 던졌다”고 이날 호투 비결을 설명했다.   또 “최근 컨디션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매 경기 좋은 투구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토론토는 에인절스에 5-8로 패했다.   글 정리 :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현장 취재 : 이지영 통신원 jamie270.phot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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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1이닝 3K 퍼펙트' 오승환, 트라웃도 꼼짝 못했다

[메이저리그 투나잇] '1이닝 3K 퍼펙트' 오승환, 트라웃도 꼼짝 못했다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멀티홈런’ 최지만, TB 이적 후 첫 홈런포 가동 빅리그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최지만이 홈런포 2방을 작렬했다. 최지만은 트리플A 경기에서 3안타 2홈런 ..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멀티홈런’ 최지만, TB 이적 후 첫 홈런포 가동   빅리그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최지만이 홈런포 2방을 작렬했다. 최지만은 트리플A 경기에서 3안타 2홈런 5타점으로 대폭발했다. 최근 2경기에서 4장타를 쏟아내며 장타력을 과시. 아무래도 트리플A 무대는 최지만에게 좁은 모양이다.   2018시즌 최지만 성적 마이너 - 47G 타율 .312 7홈런 29타점 OPS .954 메이저 - 12G 타율 .233 2홈런 5타점 OPS .781     양키스, 저지 홈런 앞세워 시즌 50승 성공   양키스가 시애틀 1선발 팩스턴을 무너뜨리고 시즌 50승에 성공했다. 양키스는 1회부터 저지와 안두하의 홈런으로 대거 4점을 가져왔다. 양키스 선발 세베리노는 시즌 11승으로 클루버(클리블랜드)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등극. 시애틀은 양키스 3연전을 전패하고 4연패 수렁에 빠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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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3K' 오승환, LAA전 무결점 투구…ERA 3.24

'1이닝 3K' 오승환, LAA전 무결점 투구…ERA 3.24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3일 휴식 후 등판에서 깔끔한 투구를 선보였다. 오승환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5-8로 끌려가던 8회 말 구원 등판해 1이닝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충분히 휴식을 ..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3일 휴식 후 등판에서 깔끔한 투구를 선보였다.   오승환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5-8로 끌려가던 8회 말 구원 등판해 1이닝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충분히 휴식을 취한 오승환의 투구는 힘이 넘쳤다. 오승환은 첫 타자 마이클 허모시오를 상대해 5구 변화구로 삼진을 뺏어냈다.   오승환은 다음 타자 이안 킨슬러에게도 93마일 하이패스트볼로 삼진을 솎아냈다. 이어 리그 최고 타자 마이크 트라웃을 상대로도 3구 삼진을 잡아내며 1이닝을 깔끔하게 지웠다.   3탈삼진 무결점 투구를 펼친 오승환은 평균자책을 종전 3.34에서 3.24로 떨어트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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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탈출' MIL 테임즈, 멀티히트 포함 3타점 활약

'부진 탈출' MIL 테임즈, 멀티히트 포함 3타점 활약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31, 밀워키 브루어스)가 그간의 부진을 씻어내는 활약을 펼쳤다. 테임즈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출전, 5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1회와 2회 땅볼과 뜬공으로 물..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31, 밀워키 브루어스)가 그간의 부진을 씻어내는 활약을 펼쳤다.   테임즈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출전, 5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1회와 2회 땅볼과 뜬공으로 물러난 테임즈는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전 안타로 감을 잡았다.   5회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난 테임즈는 경기 후반 대량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팀이 7-2로 앞선 7회 말 2사 주자 만루에서 테임즈는 중견수 방면 큰 타구를 날려 3타점 3루타를 기록했다. 승기를 완벽하게 가져오는 적시타였다.   지난 4월 25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출전한 테임즈는 다이빙 캐치 과정에서 왼 엄지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수술 후 복귀전에서 안타를 때렸지만,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테임즈는 이날 경기 전까지 6월 7경기서 21타수 3안타 타율 .143을 기록 중이었다.   '트레이드마크'인 턱수염을 면도하며 절치부심한 테임즈는 지난 6월 18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멀티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2경기서 7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이날 다시 한번 팀 승리에 기여하며 부활 조짐을 보였다.   한편, 밀워키는 이날 세인트루이스에 11-3 대승을 거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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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에이스도 실수한다?" 슈어저의 황당한 폭투

[MLB CUT] "에이스도 실수한다?" 슈어저의 황당한 폭투

[엠스플뉴스] 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 맥스 슈어저(33, 워싱턴 내셔널스)도 다소 황당한 투구를 할 때가 있다. 슈어저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9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피홈런 2개로 2점을 ..

  [엠스플뉴스]   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 맥스 슈어저(33, 워싱턴 내셔널스)도 다소 황당한 투구를 할 때가 있다.   슈어저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9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피홈런 2개로 2점을 허용했지만, 에이스로서 손색이 없는 활약을 펼쳤다.     동시에 인간미 넘치는 장면도 나왔다. 슈어저는 3회 말 2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매니 마차도를 상대했다. 하지만 어설픈 동작으로 던진 2구는 포수가 받을 수 없는 곳으로 날아갔다. 이 틈에 2루 주자는 3루로 진루했다.   MLB.com은 이 장면에 대해 “슈어저가 투구 동작을 멈추고자 했지만, 그대로 공을 던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구가 터무니없는 방향으로 간 것에 대해 “슈어저도 사람이었다”며 인간미(?) 넘치는 장면을 보도했다.   한편, 이날 슈어저의 폭투를 언급한 MLB.com은 “힙합뮤지션 ‘50센트’의 시구 장면이 연상된다”며 시구 영상을 소개하기도 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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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트리플A서 멀티홈런 작렬…빅리그 복귀 가시화

최지만, 트리플A서 멀티홈런 작렬…빅리그 복귀 가시화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트리플A 경기에서 멀티홈런을 작렬했다.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 뛰는 최지만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루이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의 경기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전, 멀..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트리플A 경기에서 멀티홈런을 작렬했다.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 뛰는 최지만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루이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의 경기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전, 멀티홈런 포함 3안타를 기록했다.   1회 무사 1, 2루에서 1루수 땅볼에 그쳤던 최지만은 두 번째 타석부터 방망이를 예열했다. 2사 1루에서 타석에 나와 우전안타로 출루에 성공했다.    세 번째 타석부터 장타가 폭발했다. 최지만은 팀이 8-0으로 앞선 3회 초 2사 1, 2루에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한 번 달궈진 방망이는 식지 않았다. 팀이 11-1로 크게 앞선 6회 무사 1루 타석에서 최지만은 초구를 걷어올려 다시 한번 좌월 2점 홈런을 뽑아냈다.   이적 후 첫 홈런에 이어 멀티홈런까지 기록한 최지만은 2경기 연속 2장타를 선보이며 빅리그 복귀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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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근 염좌' SD 마이어스, 25인 로스터 복귀

'사근 염좌' SD 마이어스, 25인 로스터 복귀

[엠스플뉴스] 윌 마이어스(27,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부상에서 복귀한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사근 부상을 당했던 마이어스가 25인 로스터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마이어스는 이날 AT&T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

  [엠스플뉴스]   윌 마이어스(27,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부상에서 복귀한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사근 부상을 당했던 마이어스가 25인 로스터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마이어스는 이날 AT&T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할 예정이다.   마이어스는 통산 6시즌을 뛰며 557경기에 출장해 타율 .254 86홈런 288타점을 기록한 외야수다. 2017시즌은 1루수로 출장하며 타율 .243 30홈런 74타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가 에릭 호스머를 FA로 데려오며 마이어스는 다시 외야로 복귀했다. 하지만 지난 4월 29일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5회 말 선두타자로 나온 마이어스는 2구 파울 타구를 만든 후 왼쪽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끼고 교체됐다. 검진 결과 왼쪽 사근 염좌였다.   약 2달 만에 마이어스는 복귀 준비를 마쳤다. MLB.com에 따르면 앤디 그린 감독은 “3일 출전 후 1일 휴식을 취하는 방식으로 마이어스를 기용할 예정”이라고 하며 “마이어스가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준비시킬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마이어스는 올 시즌 10경기에 나와 40타석을 소화하며 타율 .300 1홈런 3타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마이어스를 콜업하며 외야수 프란밀 레예스를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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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맞는 공' 스트레일리, 고의성 이유로 5G 출장 정지 징계

'몸에 맞는 공' 스트레일리, 고의성 이유로 5G 출장 정지 징계

[엠스플뉴스] 댄 스트레일리(29, 마이애미 말린스)가 고의적인 몸에 맞는 공을 이유로 징계를 받았다. MLB.com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스트레일리가 지난 20일 경기에서 상대 타자였던 버스터 포지를 고의로 맞춘 것을 이유로 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

  [엠스플뉴스]   댄 스트레일리(29, 마이애미 말린스)가 고의적인 몸에 맞는 공을 이유로 징계를 받았다.   MLB.com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스트레일리가 지난 20일 경기에서 상대 타자였던 버스터 포지를 고의로 맞춘 것을 이유로 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마이애미와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20일 AT&T 파크에서 맞붙었다. 하지만 2회부터 불편한 흐름이 시작됐다. 2회 초 1사 2, 3루 상황에서 샌프란시스코 선발 데릭 로드리게스는 타석에 나온 루이스 브린슨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졌다. 92마일의 패스트볼이었다. 이에 주심은 양 팀에 1차례 경고를 선언했다.   하지만 상황은 진정되지 않았다. 2회 말 1사 1루에서 마이애미 선발 스트레일리는 포지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져 응수했다. 이를 지켜본 주심은 스트레일리와 돈 매팅리 감독에게 즉각 퇴장을 명령했다.   여기에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스트레일리의 투구에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 5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스트레일리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그저 몸 쪽으로 투구하려던 것이 빠졌을 뿐”이라고 반박했지만, 징계를 피할 순 없었다.   한편, 마이애미의 매팅리 감독 역시 같은 이유로 1경기 출장 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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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줄부상' STL, 와카마저 왼 사근 염좌로 DL

'선발 줄부상' STL, 와카마저 왼 사근 염좌로 DL

[엠스플뉴스] 마이클 와카(26,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부상으로 이탈햇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와카가 왼쪽 사근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와카는 지난 2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하지만 4회 투구..

  [엠스플뉴스]   마이클 와카(26,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부상으로 이탈햇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와카가 왼쪽 사근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와카는 지난 2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하지만 4회 투구 과정에서 얼굴을 찌푸리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트레이너와 이야기를 나눈 와카는 결국 3.2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검진 결과 왼쪽 사근 부위 염좌였다. MLB.com에 따르면 와카는 인터뷰에서 “처음 통증을 느꼈을 때는 별생각이 없었지만, 이닝이 끝날 때쯤에는 통증이 더 심해져 있었다”고 마운드를 내려갈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최근 토미 존 수술 후 복귀한 ‘유망주’ 알렉스 레예스가 1경기 만에 광배근 부상으로 시즌을 접었다. 베테랑 애덤 웨인라이트도 지난 5월 중순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와카는 올 시즌 15경기에 선발 등판해 8승 2패 평균자책 3.20을 기록하며 팀 내 다승 1위를 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부상 이탈로 세인트루이스는 선발진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와카를 대신해 우완 존 갠트를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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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ML 다승 1위' 클루버, 2년 연속 사이영상 정조준

[메이저리그 투나잇] 'ML 다승 1위' 클루버, 2년 연속 사이영상 정조준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다저스, 레스터 호투에 밀려 영봉패 다저스가 컵스와의 3연전을 1승 2패로 마감했다. 컵스 선발 레스터는 7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9승을 ..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다저스, 레스터 호투에 밀려 영봉패   다저스가 컵스와의 3연전을 1승 2패로 마감했다. 컵스 선발 레스터는 7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9승을 따냈다. 6월 4경기 성적은 4승 평균자책 0.67이다. 최근 호투했던 스트리플링도 퀄리티스타트 투구로 맞섰지만, 타선이 침묵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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