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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 지안카를로 스탠튼, 시즌 40호 홈런 달성

MIA 지안카를로 스탠튼, 시즌 40호 홈런 달성

시즌 40호 홈런을 달성한 지안카를로 스탠튼(사진=MLB.com) 마이애미 말린스 지안카를로 스탠튼은 연일 홈런포를 가동하면서도 단지 팀 역대 홈런 기록을 경신하는 것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스탠튼은 그 이상을 바라보고 있다. 마이애미가 콜로라도에 6-3으로 승리한 8월 12일(..

시즌 40호 홈런을 달성한 지안카를로 스탠튼(사진=MLB.com)     마이애미 말린스 지안카를로 스탠튼은 연일 홈런포를 가동하면서도 단지 팀 역대 홈런 기록을 경신하는 것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스탠튼은 그 이상을 바라보고 있다.   마이애미가 콜로라도에 6-3으로 승리한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경기에서 스탠튼은 상대 선발 존 그레이를 상대로 시즌 40호 홈런을 터뜨렸다. 1996년 게리 셰필드가 기록한 말린스 프랜차이즈 최고 기록(42홈런)에는 이제 단 2개만이 남았다.   스탠튼은 말린스 팀 역사상 40홈런 고지를 돌파한 2번째 선수가 됐다. 전체 리그 2위인 양키스의 애런 저지와의 격차도 5개로 벌렸다.   스탠튼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어요. 하지만 오늘 40홈런을 달성해서 기쁘고 팀이 승리한 것도 좋습니다. 제 홈런이 승리에 도움이 됐어요” 하고 말했다.   한편 스탠튼은 오늘 홈런은 말린스 파크에서 기록한 99번째 홈런이기도 했다. 말린스 파크는 2012년 개장했다.   Statcast™에 따르면 스탠튼의 홈런 비거리는 433피트였고 출구속도는 111.2마일이었다. 스탠튼은 그레이의 89.4마일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쳐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는 큰 타구를 만들어냈다.   마이애미 돈 메팅리 감독은 “스탠튼의 스윙이 좋았습니다.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어요. 배트에 공을 맞히기만 하면 계속해서 좋은 타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고 말했다.   스탠튼은 최근 31경기에서 홈런 19개를 쏘아 올렸는데, 4년 만에 시즌 114경기에서 40홈런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 스탠튼 이전에는 크리스 데이비스(2013년), 데이빗 오티즈(2006년), 베리 본즈(2001년), 루이스 곤잘레스(2001년), 세미 소사(2001년)가 해당 기록을 달성했다.   마이애미 좌익수 마르셀 오주나는 “스탠튼은 우리 팀에 아주 중요한 선수입니다. 타석에서 좋은 타격으로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고 있어요. 배트 중심에 맞기만 하면 담장을 넘어가고 맙니다” 하고 말했다.   메팅리 감독은 스탠튼의 건강상태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스탠튼은 이전 시즌에도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한 일이 있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해야만 셰필드의 기록을 경신할 수 있다는 얘기다.   메팅리 감독은 “올해 스탠튼은 건강하게 경기에 출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을 유지해서 왜 사람들이 스탠튼을 리그에서 가장 무서운 타자로 생각하는지, 그 이유를 제대로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말했다.   스탠튼은 2014년 37홈런을 기록하면서 마이애미 팀 역사상 최초로 내셔널 리그 홈런왕을 차지했지만 당해 9월 12일 투수의 공에 얼굴을 맞아 시즌을 접어야했다. 2015년에도 74경기 동안 홈런 27개를 기록했지만 왼쪽 갈고리뼈 골절로 홈런 기록을 이어가지 못 했다.   셰필드는 1996년 말린스가 이전에 사용했던 조 로비 스타디움에서 42홈런을 기록했다. 조 로비 스타디움은 현재 NFL 마이애미 돌핀스가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한편 스탠튼은 통산 248홈런으로 이미 말린스 역사상 최다 홈런을 기록했다.   메팅리 감독은 “마이애미도 이제 역사가 어느 정도 된 팀입니다. 40홈런을 기록하는 것은 쉽지 않죠. 홈런을 치기 쉬운 구장이 아니니까요. 스탠튼의 재능이 얼마나 뛰어난지 엿보이는 부분입니다” 하고 말했다.   원문 기사 – 조 프리사로 / MLB.com   <원문>   At the pace he is going, Marlins right fielder Giancarlo Stanton isn't looking to just set a Marlins single-season home run mark. The slugger is on pace to obliterate it.   In the sixth inning of Friday night's 6-3 win over the Rockies at Marlins Park, Stanton connected on his 40th home run of the season against right-hander Jon Gray, moving within two of Gary Sheffield's franchise record of 42, set in 1996.   Stanton is just the second player in club history to reach the 40 mark, and the four-time All-Star increased his Major League lead to five over Aaron Judge of the Yankees.   "It's definitely pretty cool," Stanton said of reaching the milestone. "I've got a ways to go, though. But I'm glad I could get to that finally and help us win. [It] worked out.“   The homer was also Stanton's 99th at Marlins Park, which opened in 2012.   Per Statcast™, Stanton's home run projected at 433 feet, with an exit velocity of 111.2 mph. The no-doubter to left came off Gray's 89.4-mph slider.   "He's swinging the bat good," Marlins manager Don Mattingly said. "He just continues to have good at-bats. If he's making contact, he's got a good shot at continuing to hit balls in the seats the way he's swinging the bat.“   Stanton now has 19 home runs in his last 31 games. The last players with 40 homers in their team's first 114 games: Stanton (2017), Chris Davis ('13), David Ortiz ('06), Barry Bonds ('01), Luis Gonzalez ('01) and Sammy Sosa ('01).   "I'm excited," Marlins left fielder Marcell Ozuna said. "He's the big guy on the team. He's having good success, good approach at the plate. If it hits the barrel, it's gone.“   Mattingly said the key for Stanton is health. In previous years, he has missed time due to injuries, which has derailed his bids to break Sheffield's record.   "This year, he's been able to stay on the field," Mattingly said. "Hopefully that continues and we really see a full year out of 'G' that really shows why people look at him as one of the most-feared guys in the game.“   In 2014, Stanton hit 37 and became the first Marlins player to lead the National League in home runs. But his season ended on Sept. 11 after he was hit in the face by a pitch. Stanton knocked 27 home runs in 74 games in 2015, when he missed substantial time due to a fractured left hamate bone.   Sheffield put together his record-setting season in 1996, when the Marlins played at their original park, Joe Robbie Stadium, now Hard Rock Stadium, which is still the home of the NFL's Miami Dolphins.   Stanton is the Marlins' all-time home run leader, with 248.   "This franchise has been around for a while," Mattingly said, "and hitting 40 homers is not an easy task. This is not exactly a home run-hitting ballpark. I think it speaks to his talent.“   By Joe Frisaro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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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웃 3구 삼진' 오승환 "빠르게 승부하자고 생각했다"

'트라웃 3구 삼진' 오승환 "빠르게 승부하자고 생각했다"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과감한 승부로 리그 최고의 타자를 잡아냈다. 오승환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5-8로 끌려가던 8회 말 구원 등판해 1이닝 3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였다. 평균자책은 종..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과감한 승부로 리그 최고의 타자를 잡아냈다.   오승환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5-8로 끌려가던 8회 말 구원 등판해 1이닝 3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였다. 평균자책은 종전 3.34에서 3.24로 하락했다.     출발부터 순조로웠다. 오승환은 첫 타자 마이클 허모시오를 상대해 5구 변화구로 삼진을 뺏어냈다.   지난 2경기에서 휴식을 취한 오승환은 힘이 넘쳤다. 다음 타자 이안 킨슬러에게도 93마일 하이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다. 이어 마이크 트라웃을 상대로도 3구 삼진을 잡아내며 1이닝을 깔끔하게 지웠다. 몸쪽 꽉 찬 공에 트라웃은 방망이를 내지 못했다.   이날 토론토 선발 애런 산체스는 손가락 부상을 이유로 1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오승환은 경기 후 현지 통신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2경기 연속 등판하지 않았고, 이날은 선발투수가 일찍 내려갔기 때문에 불펜투수들이 모두 준비하고 있었다”며 등판 전 과정을 언급했다.   오승환은 이날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 트라웃을 포함해 세 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했다. 투구 수는 13개에 불과했다. 이에 대해 오승환은 “빠른 승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공격적으로 스트라이크를 던졌다”고 이날 호투 비결을 설명했다.   또 “최근 컨디션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매 경기 좋은 투구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토론토는 에인절스에 5-8로 패했다.   글 정리 :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현장 취재 : 이지영 통신원 jamie270.phot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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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1이닝 3K 퍼펙트' 오승환, 트라웃도 꼼짝 못했다

[메이저리그 투나잇] '1이닝 3K 퍼펙트' 오승환, 트라웃도 꼼짝 못했다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멀티홈런’ 최지만, TB 이적 후 첫 홈런포 가동 빅리그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최지만이 홈런포 2방을 작렬했다. 최지만은 트리플A 경기에서 3안타 2홈런 ..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멀티홈런’ 최지만, TB 이적 후 첫 홈런포 가동   빅리그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최지만이 홈런포 2방을 작렬했다. 최지만은 트리플A 경기에서 3안타 2홈런 5타점으로 대폭발했다. 최근 2경기에서 4장타를 쏟아내며 장타력을 과시. 아무래도 트리플A 무대는 최지만에게 좁은 모양이다.   2018시즌 최지만 성적 마이너 - 47G 타율 .312 7홈런 29타점 OPS .954 메이저 - 12G 타율 .233 2홈런 5타점 OPS .781     양키스, 저지 홈런 앞세워 시즌 50승 성공   양키스가 시애틀 1선발 팩스턴을 무너뜨리고 시즌 50승에 성공했다. 양키스는 1회부터 저지와 안두하의 홈런으로 대거 4점을 가져왔다. 양키스 선발 세베리노는 시즌 11승으로 클루버(클리블랜드)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등극. 시애틀은 양키스 3연전을 전패하고 4연패 수렁에 빠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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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3K' 오승환, LAA전 무결점 투구…ERA 3.24

'1이닝 3K' 오승환, LAA전 무결점 투구…ERA 3.24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3일 휴식 후 등판에서 깔끔한 투구를 선보였다. 오승환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5-8로 끌려가던 8회 말 구원 등판해 1이닝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충분히 휴식을 ..

  [엠스플뉴스]   오승환(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3일 휴식 후 등판에서 깔끔한 투구를 선보였다.   오승환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5-8로 끌려가던 8회 말 구원 등판해 1이닝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충분히 휴식을 취한 오승환의 투구는 힘이 넘쳤다. 오승환은 첫 타자 마이클 허모시오를 상대해 5구 변화구로 삼진을 뺏어냈다.   오승환은 다음 타자 이안 킨슬러에게도 93마일 하이패스트볼로 삼진을 솎아냈다. 이어 리그 최고 타자 마이크 트라웃을 상대로도 3구 삼진을 잡아내며 1이닝을 깔끔하게 지웠다.   3탈삼진 무결점 투구를 펼친 오승환은 평균자책을 종전 3.34에서 3.24로 떨어트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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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탈출' MIL 테임즈, 멀티히트 포함 3타점 활약

'부진 탈출' MIL 테임즈, 멀티히트 포함 3타점 활약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31, 밀워키 브루어스)가 그간의 부진을 씻어내는 활약을 펼쳤다. 테임즈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출전, 5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1회와 2회 땅볼과 뜬공으로 물..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31, 밀워키 브루어스)가 그간의 부진을 씻어내는 활약을 펼쳤다.   테임즈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출전, 5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1회와 2회 땅볼과 뜬공으로 물러난 테임즈는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전 안타로 감을 잡았다.   5회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난 테임즈는 경기 후반 대량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팀이 7-2로 앞선 7회 말 2사 주자 만루에서 테임즈는 중견수 방면 큰 타구를 날려 3타점 3루타를 기록했다. 승기를 완벽하게 가져오는 적시타였다.   지난 4월 25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출전한 테임즈는 다이빙 캐치 과정에서 왼 엄지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수술 후 복귀전에서 안타를 때렸지만,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테임즈는 이날 경기 전까지 6월 7경기서 21타수 3안타 타율 .143을 기록 중이었다.   '트레이드마크'인 턱수염을 면도하며 절치부심한 테임즈는 지난 6월 18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멀티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2경기서 7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이날 다시 한번 팀 승리에 기여하며 부활 조짐을 보였다.   한편, 밀워키는 이날 세인트루이스에 11-3 대승을 거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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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에이스도 실수한다?" 슈어저의 황당한 폭투

[MLB CUT] "에이스도 실수한다?" 슈어저의 황당한 폭투

[엠스플뉴스] 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 맥스 슈어저(33, 워싱턴 내셔널스)도 다소 황당한 투구를 할 때가 있다. 슈어저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9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피홈런 2개로 2점을 ..

  [엠스플뉴스]   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 맥스 슈어저(33, 워싱턴 내셔널스)도 다소 황당한 투구를 할 때가 있다.   슈어저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9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피홈런 2개로 2점을 허용했지만, 에이스로서 손색이 없는 활약을 펼쳤다.     동시에 인간미 넘치는 장면도 나왔다. 슈어저는 3회 말 2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매니 마차도를 상대했다. 하지만 어설픈 동작으로 던진 2구는 포수가 받을 수 없는 곳으로 날아갔다. 이 틈에 2루 주자는 3루로 진루했다.   MLB.com은 이 장면에 대해 “슈어저가 투구 동작을 멈추고자 했지만, 그대로 공을 던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구가 터무니없는 방향으로 간 것에 대해 “슈어저도 사람이었다”며 인간미(?) 넘치는 장면을 보도했다.   한편, 이날 슈어저의 폭투를 언급한 MLB.com은 “힙합뮤지션 ‘50센트’의 시구 장면이 연상된다”며 시구 영상을 소개하기도 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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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트리플A서 멀티홈런 작렬…빅리그 복귀 가시화

최지만, 트리플A서 멀티홈런 작렬…빅리그 복귀 가시화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트리플A 경기에서 멀티홈런을 작렬했다.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 뛰는 최지만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루이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의 경기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전, 멀..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트리플A 경기에서 멀티홈런을 작렬했다.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 뛰는 최지만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루이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의 경기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전, 멀티홈런 포함 3안타를 기록했다.   1회 무사 1, 2루에서 1루수 땅볼에 그쳤던 최지만은 두 번째 타석부터 방망이를 예열했다. 2사 1루에서 타석에 나와 우전안타로 출루에 성공했다.    세 번째 타석부터 장타가 폭발했다. 최지만은 팀이 8-0으로 앞선 3회 초 2사 1, 2루에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한 번 달궈진 방망이는 식지 않았다. 팀이 11-1로 크게 앞선 6회 무사 1루 타석에서 최지만은 초구를 걷어올려 다시 한번 좌월 2점 홈런을 뽑아냈다.   이적 후 첫 홈런에 이어 멀티홈런까지 기록한 최지만은 2경기 연속 2장타를 선보이며 빅리그 복귀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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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근 염좌' SD 마이어스, 25인 로스터 복귀

'사근 염좌' SD 마이어스, 25인 로스터 복귀

[엠스플뉴스] 윌 마이어스(27,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부상에서 복귀한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사근 부상을 당했던 마이어스가 25인 로스터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마이어스는 이날 AT&T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

  [엠스플뉴스]   윌 마이어스(27,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부상에서 복귀한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사근 부상을 당했던 마이어스가 25인 로스터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마이어스는 이날 AT&T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할 예정이다.   마이어스는 통산 6시즌을 뛰며 557경기에 출장해 타율 .254 86홈런 288타점을 기록한 외야수다. 2017시즌은 1루수로 출장하며 타율 .243 30홈런 74타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가 에릭 호스머를 FA로 데려오며 마이어스는 다시 외야로 복귀했다. 하지만 지난 4월 29일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5회 말 선두타자로 나온 마이어스는 2구 파울 타구를 만든 후 왼쪽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끼고 교체됐다. 검진 결과 왼쪽 사근 염좌였다.   약 2달 만에 마이어스는 복귀 준비를 마쳤다. MLB.com에 따르면 앤디 그린 감독은 “3일 출전 후 1일 휴식을 취하는 방식으로 마이어스를 기용할 예정”이라고 하며 “마이어스가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준비시킬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마이어스는 올 시즌 10경기에 나와 40타석을 소화하며 타율 .300 1홈런 3타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마이어스를 콜업하며 외야수 프란밀 레예스를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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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맞는 공' 스트레일리, 고의성 이유로 5G 출장 정지 징계

'몸에 맞는 공' 스트레일리, 고의성 이유로 5G 출장 정지 징계

[엠스플뉴스] 댄 스트레일리(29, 마이애미 말린스)가 고의적인 몸에 맞는 공을 이유로 징계를 받았다. MLB.com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스트레일리가 지난 20일 경기에서 상대 타자였던 버스터 포지를 고의로 맞춘 것을 이유로 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

  [엠스플뉴스]   댄 스트레일리(29, 마이애미 말린스)가 고의적인 몸에 맞는 공을 이유로 징계를 받았다.   MLB.com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스트레일리가 지난 20일 경기에서 상대 타자였던 버스터 포지를 고의로 맞춘 것을 이유로 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마이애미와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20일 AT&T 파크에서 맞붙었다. 하지만 2회부터 불편한 흐름이 시작됐다. 2회 초 1사 2, 3루 상황에서 샌프란시스코 선발 데릭 로드리게스는 타석에 나온 루이스 브린슨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졌다. 92마일의 패스트볼이었다. 이에 주심은 양 팀에 1차례 경고를 선언했다.   하지만 상황은 진정되지 않았다. 2회 말 1사 1루에서 마이애미 선발 스트레일리는 포지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져 응수했다. 이를 지켜본 주심은 스트레일리와 돈 매팅리 감독에게 즉각 퇴장을 명령했다.   여기에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스트레일리의 투구에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 5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스트레일리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그저 몸 쪽으로 투구하려던 것이 빠졌을 뿐”이라고 반박했지만, 징계를 피할 순 없었다.   한편, 마이애미의 매팅리 감독 역시 같은 이유로 1경기 출장 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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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줄부상' STL, 와카마저 왼 사근 염좌로 DL

'선발 줄부상' STL, 와카마저 왼 사근 염좌로 DL

[엠스플뉴스] 마이클 와카(26,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부상으로 이탈햇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와카가 왼쪽 사근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와카는 지난 2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하지만 4회 투구..

  [엠스플뉴스]   마이클 와카(26,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부상으로 이탈햇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와카가 왼쪽 사근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와카는 지난 2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하지만 4회 투구 과정에서 얼굴을 찌푸리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트레이너와 이야기를 나눈 와카는 결국 3.2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검진 결과 왼쪽 사근 부위 염좌였다. MLB.com에 따르면 와카는 인터뷰에서 “처음 통증을 느꼈을 때는 별생각이 없었지만, 이닝이 끝날 때쯤에는 통증이 더 심해져 있었다”고 마운드를 내려갈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최근 토미 존 수술 후 복귀한 ‘유망주’ 알렉스 레예스가 1경기 만에 광배근 부상으로 시즌을 접었다. 베테랑 애덤 웨인라이트도 지난 5월 중순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와카는 올 시즌 15경기에 선발 등판해 8승 2패 평균자책 3.20을 기록하며 팀 내 다승 1위를 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부상 이탈로 세인트루이스는 선발진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와카를 대신해 우완 존 갠트를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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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ML 다승 1위' 클루버, 2년 연속 사이영상 정조준

[메이저리그 투나잇] 'ML 다승 1위' 클루버, 2년 연속 사이영상 정조준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다저스, 레스터 호투에 밀려 영봉패 다저스가 컵스와의 3연전을 1승 2패로 마감했다. 컵스 선발 레스터는 7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9승을 ..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다저스, 레스터 호투에 밀려 영봉패   다저스가 컵스와의 3연전을 1승 2패로 마감했다. 컵스 선발 레스터는 7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9승을 따냈다. 6월 4경기 성적은 4승 평균자책 0.67이다. 최근 호투했던 스트리플링도 퀄리티스타트 투구로 맞섰지만, 타선이 침묵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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