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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CHC 월드시리즈 2연패의 KEY : 선발 투수의 반등

[칼럼] CHC 월드시리즈 2연패의 KEY : 선발 투수의 반등

2016년의 날카로움을 잃어버린 레스터 (사진=MLB.com) 1995년은 바로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포스트 시즌을 대대적으로 확장했던 시기였다. 1985년 리그 챔피언십 경기가 5전 3선승제에서 7전 4선승제로 바뀔 당시 어려움이 없었던 것처럼, 10년 후인 1995년 메이저리그는 5판 3선승제..

2016년의 날카로움을 잃어버린 레스터 (사진=MLB.com)   1995년은 바로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포스트 시즌을 대대적으로 확장했던 시기였다. 1985년 리그 챔피언십 경기가 5전 3선승제에서 7전 4선승제로 바뀔 당시 어려움이 없었던 것처럼, 10년 후인 1995년 메이저리그는 5판 3선승제를 리그 디비전 시리즈에 도입했다.    1903년부터 1968년까지, 포스트 시즌은 5판 3선승제로 이뤄진 월드 시리즈뿐이었다. 하지만, 지금 월드 시리즈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2012년 도입된 와일드카드 경기를 포함해 최대 20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21세기 들어 2년 연속 월드 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팀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시카고 컵스는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월드 시리즈 3연패를 달성한 뉴욕 양키스 이후 처음으로 월드 시리즈를 연속으로 우승할 수 있는 팀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앞으로 확장하고 있는 포스트 시즌을 대표할 주자이기도 하다.    11일 (이하 한국시간)을 기준으로 컵스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1.5경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는 3.5경기 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다.    2017시즌 49경기를 남겨둔 컵스는 밀워키-세인트루이스-피츠버그와 각 팀 간 원정 4연전을 포함해 총 21번을 만난다. 그렇기 때문에, 이 팀들과 시합이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하지만, 컵스의 2017 포스트 시즌 일정은 1908년 이후 처음 월드 시리즈를 우승한 2016년보다 훨씬 더 큰 도전이 될 것으로 본다. 컵스가 찾아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2016년 컵스는 메이저리그에서 최고의 성적인 103승 58패로 지구 2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17.5경기 차 선두로 시즌을 마감했다. 그 해 오프 시즌에 선수단 구성에 어설픈 변화를 주지 않았다.    지난해 포스트 시즌을 치렀던 라인업에서 유일하게 바뀐 포지션은 바로 좌익수이다. 컵스 구단은 카일 슈와버에게 많은 출장시간을 주면서 다시 벤 조브리스트에게 유틸리티맨 역할을 맡겼다. FA 자격으로 세인트루이스로 이적한 덱스터 파울러의 중견수 자리는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가 이어받았다.    득점과 불펜 평균 자책점 부문에서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2016시즌 경기 당 5점을 뽑은 타선은 올해 4.7점을 만들고 있으며, 지난 시즌 경기당 5점을 뽑았던 라인업은 올해 경기당 4.7점을 내고 있다. 불펜 투수의 평균 자책점은 2016년 3.56에서 2017년 3.48로 하락했다.   문제점의 시작은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급격한 하락세를 보인 선발진으로부터 시작한다. 지난해 포스트 시즌에서 선발로 뛰었던 존 레스터, 제이크 아리에타, 카일 헨드릭스, 존 래키가 모두 돌아와 선발 로테이션을 돌아주고 있지만, 지난해 같지 않은 성적을 내고 있다.    컵스의 조 매든 감독은 포스트 시즌에서 선발 투수를 과도하게 기용했던 부분으로 미디어의 비난을 받지 않았다. 당시, 미디어는 컵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불펜진이 어떻게 월드시리즈 무대에서 주인공이 되었는가에 집중했을 뿐이다.    7전 4승제 월드시리즈가 도입된 이후, 컵스는 역대 42년 동안 월드 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다른 어떤 팀보다 선발 투수가 소화한 이닝이 적었다.    최근 들어, 선발 투수에게 요구하는 부분이 변하고 있다. 각 팀은 이제 선발 투수가 자신의 등판을 끝까지 책임질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 대신, 퀄리티 스타트 (6이닝 3자책점 이하로 막는 것)를 선발 투수의 덕목으로 고려하고 있다.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30개 팀을 통틀어 지금까지 완투는 단 44차례에 그쳤다. 2016시즌에는 83번의 완투로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100번 이하의 완투 기록이 나왔다. 1961년 전에 16개 팀이 한 시즌 154경기를 치렀던 점과 지금 한 시즌 162경기를 소화한 것을 생각하면 굉장히 적은 수치이다.    완투 횟수가 적어졌지만, 이것이 선발 투수에게 수월하게 작용한 것은 아니다.   지난해와 올해 컵스의 선발진 성적을 비교하면 이해하기 쉽다. 1년 전 컵스 선발진은 81승 39패 평균자책점 2.96으로 메이저리그 선두를 달렸지만, 올해는 42승 37패 평균자책점 4.29로 메이저리그 전체 11위에 그치고 있다.   4명의 선발 투수들이 지난해 포스트 시즌에서 돌아왔지만, 누구도 지난해만큼 효율적인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다음은 컵스 선발 4인방의 2016년과 2017년 성적 비교이다:   1. 존 레스터  -2016시즌: 32경기 19승 5패 평균 자책점 2.44 평균 6.3이닝   -2017시즌: 24경기 8승 6패 평균 자책점 3.97 평균 5.9이닝  2. 제이크 아리에타  -2016시즌: 31경기 18승 8패 평균 자책점 3.10 평균 6.4이닝   -2017시즌: 23경기 11승 8패 평균 자책점 3.83 평균 5.4이닝   3. 카일 헨드릭스  -2016시즌: 30경기 16승 8패 평균 자책점 2.13 평균 6.3이닝   -2017시즌: 15경기 4승 4패 평균 자책점 3.70 평균 5.5이닝   4. 존 래키  -2016시즌: 29경기 11승 8패 평균 자책점 3.35 평균 6.5이닝   -2017시즌: 21경기 9승 9패 평균 자책점 4.81 평균 5.7이닝    선발진의 부진은 예상했던 것보다 큰 타격으로 다가왔으며, 월드 시리즈 2연패에 도전하는 시카고 컵스에게 큰 장애물로 변했다. 하지만, 컵스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달리며 현재 자신들 앞에 놓인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    원문기사 - 트레이시 링골스비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There has not been a repeat World Series champion this century. And there's a reason, as the Cubs are finding out.   It was in 1995 that the postseason underwent a major expansion. As if the expansion of the League Championship Series from a best-of-five to a best-of-seven series in 1985 weren't challenging enough, Major League Baseball added a best-of-five Division Series to its postseason schedule 10 years later.   From 1903-68, the postseason was limited to a best-of-seven World Series. Now, postseason teams play as many as 20 games -- including the Wild Card Game that was added in 2012 -- to win it all.   The Cubs could well be the poster child of the expanding postseason. They still very much are in position to become the first team since the 1998-2000 Yankees to repeat as World Series champions. Chicago is in first place in the National League Central, but the lead is only 1 1/2 games over Milwaukee and St. Louis, and Pittsburgh is just 3 1/2 games back.   And the Cubs play 21 of their final 49 games against those three teams, including a four-game road series against each of them. So it is foolish to write them off.   But the Cubs also have found that the journey to October has been a bigger challenge this year than it was in 2016, when they won a World Series championship for the first time since 1908. And it starts with the starting pitching, which is where Chicago has faced its biggest decline from a year ago.   The 2016 Cubs had a best-in-baseball 103-58 record. They finished 17 1/2 games ahead of the second-place Cardinals in the NL Central. And they did not tinker much with their roster in the offseason.   The four starting pitchers who started in the postseason are back, but they aren't the same. The only changes to the lineup that was in place for the postseason have been in left field -- where Kyle Schwarber has received the bulk of the playing time, allowing Ben Zobrist to return to a utility role -- and center field -- where Albert Almora Jr. has taken over for Dexter Fowler, who went to St. Louis in free agency.   A lineup that averaged five runs per game last season is averaging 4.7 runs per game this year. A bullpen that had a 3.56 ERA in 2016 has a 3.48 ERA in '17.   But the starting pitchers ...   By historical terms, Cubs manager Joe Maddon cannot be accused of overworking his rotation in the postseason, during which the media focus was on how the bullpens of the Cubs and World Series opponent Indians were the stars of the show.   Cubs starters worked fewer innings in the 2016 World Series than the starters of any championship team did in the 42 postseasons in which the Fall Classic went seven games.   The demands of starting pitchers, however, have changed in recent years. No longer are they expected to finish what they start. A quality start is now considered to be six innings and three or fewer runs allowed.   Consider that there have been 44 complete games pitched -- total -- so far this season among the 30 Major League teams. A year ago, there were 83 complete games, the first time in history there were fewer than 100 complete games despite the fact the big leagues consisted of 16 teams playing 154 games apiece prior to 1961; now, each of the 30 teams plays 162 regular-season games.   That, however, hasn't made life easier for starting pitchers.   A Cubs rotation that led the Major Leagues with an 81-39 record and a 2.96 ERA a year ago now has a 42-37 record and ranks 11th with a 4.29 ERA.   The four starters from last year's postseason returned, but not one of them has been nearly as effective as a year ago.   • Jon Lester, who was 19-5 with a 2.44 ERA and averaged 6.3 innings in his 32 starts a year ago, is 8-6 with a 3.97 ERA and averaging 5.9 innings in his 24 starts this year.   • Jake Arrieta, who was 18-8 with a 3.10 ERA and averaged 6.4 innings in 31 starts a year ago, is 11-8 with a 3.83 ERA and averaging 5.4 innings in 23 starts this year.   • Kyle Hendricks, who was 16-8 with a 2.13 ERA and averaged 6.3 innings in 30 starts a year ago, is 4-4 with a 3.70 ERA and averaging 5.5 innings in 15 starts this year.   • And John Lackey, who was 11-8 with a 3.35 ERA and averaged 6.5 innings in 29 starts a year ago, is 9-9 with a 4.81 ERA and averaging 5.7 innings in 21 starts this year.   It has turned defending the World Series into a bigger obstacle than some may have anticipated. So far, however, the Cubs have met the challenge, sitting atop the NL Central.   By Tracy Ringolsby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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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출루' 최지만, 트리플A서 2장타+2볼넷 활약

'4출루' 최지만, 트리플A서 2장타+2볼넷 활약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 뛰는 최지만(27)이 4출루 경기를 선보였다. 최지만은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루이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의 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2루타 2개) 2볼넷 ..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 뛰는 최지만(27)이 4출루 경기를 선보였다.   최지만은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루이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의 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2루타 2개) 2볼넷 1득점을 기록해 팀의 8-4 승리를 이끌었다.   첫 타석 최지만은 5구 볼넷을 고르며 선구안을 발휘했다. 3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1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5회 초 또 하나의 볼넷을 골라낸 최지만은 경기 막판 방망이를 점화했다. 8회 선두타자로 나와 좌측 2루타를 날리며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후속 타자의 2루타로 득점에 성공했다. 최지만을 시작으로 타선은 8회에만 무려 5점을 뽑아냈다.   9회에도 최지만의 방망이는 식지 않았다. 최지만은 9회 초 선두타자로 나와 다시 한번 좌측 2루타를 터뜨리며 이날 경기 2개의 장타를 신고했다.   2장타 2볼넷으로 4출루에 성공한 최지만은 탬파베이 이적 후 가장 인상적인 경기를 치렀다. 시즌 타율은 종전 .295에서 .302로 끌어올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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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DH 2차전 연장 끝내기 패배…DH 1승 1패

다저스, DH 2차전 연장 끝내기 패배…DH 1승 1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에게 더블헤더 2차전을 내줬다. 다저스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컵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연장 10회 말 끝내기안타를 내주며 1-2로 패배했다. 양 팀은 이날 더블헤더를 1승 1패로 마무리했다. 다저스 선발 리치..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에게 더블헤더 2차전을 내줬다.   다저스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컵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연장 10회 말 끝내기안타를 내주며 1-2로 패배했다. 양 팀은 이날 더블헤더를 1승 1패로 마무리했다.   다저스 선발 리치 힐은 복귀전 호투를 펼쳤다. 지난 5월 20일 왼손 중지 물집을 이유로 이탈했던 힐은 이날 6이닝을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타선도 6회 선취점을 만들어냈다. 1사 후 코디 벨린저가 볼넷으로 출루한 후 도루로 2루에 진출했다. 2사 2루에서 오스틴 반스는 좌전안타로 이날 경기 첫 득점을 가져왔다. (1-0)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다저스는 7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카일 슈와버에게 동점 1점 홈런을 얻어맞았다. (1-1)   다저스는 9회 1사 1, 2루 득점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연장에 접어들었다. 10회에도 득점 기회가 찾아왔다. 저스틴 터너의 선두타자 볼넷에 이어 2사 후 벨린저의 안타와 로건 포사이드의 볼넷으로 2사 만루가 됐다. 하지만 야스마니 그랜달이 우익수 뜬공에 그치며 기회가 무산됐다.   위기를 넘긴 컵스는 승리를 가져왔다. 10회 말 선두타자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우측 펜스를 직격하는 3루타로 출루했다. 하비에르 바에즈가 고의사구로 출루한 무사 1, 3루에서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는 우측 끝내기안타로 경기를 매조지었다.   앞선 더블헤더 1차전에서 다저스는 2-3으로 끌려가던 9회 초 대타 카일 파머의 2타점 적시타로 역전승을 거뒀다. 하지만 곧바로 2차전을 내주며 지구 1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승차는 2경기로 다시 벌어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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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타' 추신수, 33G 연속 출루…텍사스는 4연승

'1안타' 추신수, 33G 연속 출루…텍사스는 4연승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1안타를 기록하며 연속 출루행진을 33경기로 늘렸다. 추신수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4연승을 ..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1안타를 기록하며 연속 출루행진을 33경기로 늘렸다.   추신수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4연승을 달렸다.   지난 19일 경기에서 추신수는 홈런 포함 5출루로 팀 승리를 주도했다. 지난 경기에 비해 이날 경기 초반은 비교적 조용했다. 상대 선발 제이슨 해멀을 상대로 1회 2루수 땅볼, 2회 삼진으로 물러난 데 이어 4회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기다렸던 안타는 6회에 나왔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추신수는 7구 변화구를 잡아당겨 우전안타로 출루했다. 33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하는 안타였다. 하지만 후속 타자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추신수는 8회 2사 2루에서 삼진을 당하고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79에서 .278로 소폭 떨어졌다.   한편, 텍사스는 캔자스시티에 승리를 거뒀다. 2회 1사 이후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의 2루타에 이어 로빈슨 치리노스, 로날드 구즈만이 연속 볼넷으로 만루를 만들었다. 그리고 델라이노 드쉴즈가 좌측 2타점 2루타로 선취타점을 올렸다.   3회에도 추가점을 보탰다. 1사 1, 2루에서 카이너-팔레파의 좌측 2루타로 2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뒤이어 치리노스의 타석에서 3루수 마이크 무스타커스의 실책이 겹치며 점수 차를 4점으로 벌렸다. (4-0)   캔자스시티가 5회 말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치며 텍사스는 7연패 후 4연승을 달렸다.   텍사스 선발 콜 해멀스는 7이닝 4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0자책) 승리를 챙겼다. 반면, 캔자스시티 선발 해멀은 5.2이닝 9피안타 4볼넷 4탈삼진 4실점 패전을 당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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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트리플A서 3안타 3타점 맹활약…타율 .269

강정호, 트리플A서 3안타 3타점 맹활약…타율 .269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3안타 3타점을 몰아치며 빅리그 복귀 가능성을 높였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는 강정호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빅토리 필드에서 열린 노포크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의 경기에 3번 ..

  [엠스플뉴스]   강정호(3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3안타 3타점을 몰아치며 빅리그 복귀 가능성을 높였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는 강정호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빅토리 필드에서 열린 노포크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 4타수 3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트리플A 승격 후 첫 3안타 경기다. 강정호는 1회 2사 주자 없는 첫 타석에서 선발 예프리 라미레스의 공을 받아쳐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3회 말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강정호는 팀이 0-1로 끌려가던 6회 1사 2루에서 우전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멀티히트를 기록한 강정호는 경기 막판 결정적인 활약까지 선보였다. 8회 말 무사 2, 3루 기회에서 강정호는 다시 중전 안타를 날려 2타점을 추가했다.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한 강정호는 이날 3안타 3타점으로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시즌 타율은 종전 .182에서 .269로 뛰어올랐다.   한편, 인디애나폴리스는 강정호의 활약을 앞세워 4-2 승리를 거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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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KC전 안타로 33G 연속 출루…타율 .279

추신수, KC전 안타로 33G 연속 출루…타율 .279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를 신고하고 33경기 연속 출루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6회 네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지난 19..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를 신고하고 33경기 연속 출루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6회 네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지난 19일 홈런 포함 5출루 경기를 선보였던 추신수는 이날 경기 초반을 조용하게 보냈다. 선발 제이슨 해멀을 상대로 1회 2루수 땅볼, 2회 삼진으로 물러난 데 이어 4회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하지만 6회 초 기다렸던 안타가 터졌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추신수는 7구 변화구를 때려 우전안타로 출루했다. 후속 타자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 안타로 추신수는 33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시즌 타율은 종전 .279를 유지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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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 분풀이' 스트릭랜드, 오른손 골절상…복귀까지 6~8주

'BS 분풀이' 스트릭랜드, 오른손 골절상…복귀까지 6~8주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마무리 헌터 스트릭랜드(29)가 홧김에 한 행동으로 인해 부상을 당했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스트릭랜드가 오른손 골절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날 수술을 받아 복귀까지 최소 6~8주가 소요될 전망이..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마무리 헌터 스트릭랜드(29)가 홧김에 한 행동으로 인해 부상을 당했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스트릭랜드가 오른손 골절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날 수술을 받아 복귀까지 최소 6~8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화를 참지 못한 것이 부상의 원인이었다. 스트릭랜드는 지난 19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4-2로 앞선 9회 등판했다. 하지만 아웃카운트 1개를 잡는 동안 3피안타 2볼넷 3실점을 기록하며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결국 팀도 4-5 역전패를 당했다.   이에 스트릭랜드는 주먹으로 문을 치며 분노를 표출했고 이 과정에서 골절상을 입었다. 미 현지 매체 ‘NBC 스포츠 베이에어리어’ 알렉스 파블로비치 기자는 “구단은 스트릭랜드의 마무리 공백을 토니 왓슨과 샘 다이슨으로 메울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스트릭랜드는 올 시즌 34경기에 등판해 3승 3패 13세이브 평균자책 2.84를 기록 중이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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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부상' NYM 브루스, 엉덩이 통증으로 DL행

'계속된 부상' NYM 브루스, 엉덩이 통증으로 DL행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 제이 브루스(31)가 전열에서 이탈했다. 메츠 구단은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브루스가 오른쪽 엉덩이 부위에 지속적인 통증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부상 정도와 복귀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브루스는 등 부위 ..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 제이 브루스(31)가 전열에서 이탈했다.   메츠 구단은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브루스가 오른쪽 엉덩이 부위에 지속적인 통증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부상 정도와 복귀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브루스는 등 부위 통증에 시달리며 휴식을 취했다. 지난 6월 1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출장한 이후 3경기를 결장했다.   부상에서 회복한 18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또다시 문제가 생겼다. 이번에는 오른쪽 엉덩이 부위에 통증이 생긴 것. 이에 구단은 계속된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브루스를 부상자 명단에 보냈다. 등재 날짜는 6월 19일로 소급적용된다.   브루스는 지난 1월 메츠와 3년 3,900만 달러에 FA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올 시즌 62경기에 출장해 타율 .212 3홈런 17타점 OPS .613에 그치고 있다.   한편, 메츠 구단은 이날 브루스를 대신해 우완 팀 피터슨을 로스터에 포함시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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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H 애덤스, 왼손 검지 미세골절로 10일 DL

WSH 애덤스, 왼손 검지 미세골절로 10일 DL

[엠스플뉴스] 맷 애덤스(29, 워싱턴 내셔널스)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워싱턴 구단은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애덤스가 왼손 검지 미세골절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복귀 일정은 전해지지 않았다. 애덤스는 지난 16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

  [엠스플뉴스]   맷 애덤스(29, 워싱턴 내셔널스)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워싱턴 구단은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애덤스가 왼손 검지 미세골절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복귀 일정은 전해지지 않았다.   애덤스는 지난 16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하지만 불의의 부상으로 이탈하고 말았다. 2회 초 번트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투구에 왼손 검지를 맞았다. 애덤스는 출전을 강행했지만, 결국 3회 말 수비를 앞두고 마크 레이놀즈와 교체됐다.   초기 X-레이 검진에서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후 3경기를 더 결장했다. 정밀검진 결과 타구를 맞은 부위에 미세골절이 발견됐다는 소식이다.   지난 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뛰었던 애덤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FA를 통해 워싱턴으로 이적했다. 이에 애덤스는 올 시즌 57경기에 출장해 타율 .275 13홈런 36타점 OPS .926를 기록하며 팀에 장타력을 보탰다.   한편, 워싱턴 구단은 애덤스를 대신해 우완 제프리 로드리게스를 더블A에서 콜업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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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KC전 1번-LF 선발…33G 연속출루 이어갈까

추신수, KC전 1번-LF 선발…33G 연속출루 이어갈까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33경기 연속 출루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지난 경기 추신수는 5출루 경기로 팀의 연승에 앞장섰다. 추신수..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33경기 연속 출루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지난 경기 추신수는 5출루 경기로 팀의 연승에 앞장섰다. 추신수는 19일 경기에서 시즌 13호 홈런 포함 2안타 3볼넷으로 종횡무진 활약했다. 동시에 32경기 연속 출루 기록도 계속됐다. 이날도 출루 행진을 펼치며 기복 없는 활약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한편, 추신수가 이날 상대할 선발은 우완 제이슨 해멀이다. 해멀은 올 시즌 14경기 선발로 나와 2승 7패 평균자책 4.89를 기록 중이다.   양 팀 선발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투수 : 콜 해멀스) 추신수(좌익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노마 마자라(우익수)-애드리안 벨트레(지명타자)-주릭슨 프로파(2루수)-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3루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로날드 구즈만(1루수)-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   캔자스시티 로열스 (선발투수 : 제이슨 해멀) 위트 메리필드(2루수)-파울로 올랜도(중견수)-마이크 무스타커스(3루수)-살바도르 페레스(포수)-헌터 도저(1루수)-알렉스 고든(좌익수)-알시데스 에스코바(유격수)-아브라함 알몬테(지명타자)-로셀 에레라(우익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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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5출루' 추신수, 49˚ 홈런으로 32G 연속 출루 달성

[메이저리그 투나잇] '5출루' 추신수, 49˚ 홈런으로 32G 연속 출루 달성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닉 피베타, 필라델피아 주축 선발로 발돋움하나 평균자책 6.02에 머문 지난해와는 완전히 달라졌다. 피베타가 7.1이닝 13K 2실점 역투로 개인 한..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닉 피베타, 필라델피아 주축 선발로 발돋움하나   평균자책 6.02에 머문 지난해와는 완전히 달라졌다. 피베타가 7.1이닝 13K 2실점 역투로 개인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을 달성했다. 올 시즌부터 커브 제구가 잡히자 날개를 단 모양새. 하지만 불펜진 난조로 피베타의 승리는 날아가고 말았다.   KC 마무리 켈빈 에레라, 트레이드로 워싱턴행   워싱턴이 다른 팀보다 한발 먼저 대형 트레이드를 터뜨렸다. 3명의 유망주를 내주고 캔자스시티 마무리 에레라를 영입한 것. 이로써 캔자스시티 불펜 3대장은 완전히 해체됐다. 한편, 에레라는 워싱턴행을 반기면서도 친정팀을 떠나 슬프다는 복잡한 감정을 토로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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