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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베·야] 탈삼진 머신, 그들이 수립한 단일 시즌 '최다K 기록'

[야·베·야] 탈삼진 머신, 그들이 수립한 단일 시즌 '최다K 기록'

놀란 라이언(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야·베·야'는 야구와 베이스볼, 야큐의 첫 글자를 딴 줄임말로, 한국, 미국, 일본 야구 선수들 및 기록들의 유사점,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는 코너입니다. 올 시즌 한국 KBO리그와 일본 프로야구, 미국 메이저리그의..

놀란 라이언(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야·베·야'는 야구와 베이스볼, 야큐의 첫 글자를 딴 줄임말로, 한국, 미국, 일본 야구 선수들 및 기록들의 유사점,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는 코너입니다.    올 시즌 한국 KBO리그와 일본 프로야구, 미국 메이저리그의 화젯거리 중 하나는 탈삼진이다. KBO리그에서는 SK 와이번스의 외국인 투수 메릴 켈리(29)가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 경신에 도전하고 있고, 일본 프로야구에서는 노리모토 다카히로(27,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8경기 연속 두 자릿수 탈삼진 기록을 수립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메이저리그에서는 맥스 슈어저(33, 워싱턴 내셔널스), 크리스 세일(28, 보스턴 레드삭스)이 1999년 이후, 처음으로 양대 리그 동반 300탈삼진 돌파를 노리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과 일본, 미국의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 보유자는 누구일까. 각 국의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 보유자들과 그들이 수립한 기록의 위엄을 살펴 보자.   최동원(사진=롯데)  1. '안경 쓴 에이스' 최동원, 1984년 223탈삼진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 보유자는, 롯데 자이언츠의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안경 쓴 에이스' 최동원이었다. 1983년 롯데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최동원은 그해 38경기(208.2이닝)에 등판해 9승 16패 4세이브 148탈삼진 평균자책 2.89를 기록, 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역사를 쓴 해는 1984년이었다. 최동원은 그해 무려 51경기(284.2이닝)에 나서 27승 13패 6세이브 평균자책 2.40의 성적을 남겼다. 특히 탈삼진 223개를 수확, 전년도에 장명부(당시 삼미-220탈삼진)의 기록을 경신하며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을 수립했고, 한국시리즈에서는 혼자서만 4승을 챙기며 롯데의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그 후 22시즌 동안 그 누구도 최동원의 223탈삼진 기록을 넘어서지 못했다. 주형광(1996년 롯데-221탈삼진), 에르난데스(2001년 SK-215탈삼진), 선동열(1986년 해태-214탈삼진, 1991년 해태-210탈삼진) 등 내로라하는 투수들이 최동원의 아성에 도전했지만, 기록을 경신하는데 실패했다.   22년이 지난 가운데, 켈리가 최동원의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켈리는 전반기 18경기(114.2이닝)에 등판해 11승 4패 평균자책 3.69의 성적을 거두며 117탈삼진을 기록, 탈삼진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앞으로 켈리의 예상 등판 경기 수는 우천으로 순연된 경기를 포함, 12경기에서 13경기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켈리가 지금의 탈삼진 페이스(9이닝 당 9.18개)를 유지해 나간다면 최동원의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일본의 '탈삼진 머신' 노리모토 다카히로(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2. 에나츠 유타카, 1968년 401탈삼진   일본 프로야구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의 주인공은 1960년대 중후반부터 활약한 왼손 투수 에나츠 유타카였다.   1967년 한신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데뷔한 에나츠는 신인 시절 42경기(230.1이닝)에 등판해 12승 13패 평균자책 2.74의 성적과 함께 225탈삼진을 기록, 프로 첫 시즌부터 탈삼진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데뷔 시즌 탈삼진왕은 그가 써내려간 역사의 전초전에 불과했다.   에나츠는 이듬해 무려 49경기(329이닝)에 등판, 25승 12패 평균자책 2.13을 기록, 다승과 최다 이닝 부문 1위에 등극했다. 그리고 401개의 삼진을 수확, 2년 연속 탈삼진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고 1961년 이나오 가즈히사(당시 니시테쓰 라이온즈-353탈삼진)를 넘어 일본 프로야구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보유자에 등극하기까지 했다. 그해 사와무라 상은 당연히 에나츠의 몫이었다.   이후 1972년까지 6년 연속 탈삼진왕에 오른 에나츠는 1975년을 끝으로 난카이 호크스(1976-1977년), 히로시마 카프(1978-1980), 니혼햄 파이터스(1981-1983년), 세이부 라이온스(1984년) 등에서 활약했다. 특히 1977년 중반부터 본격적인 마무리 투수로 전업한 뒤에는 히로시마의 2년 연속 일본 시리즈 우승(1979-1980년)을 이끌기도 했다.   에나츠가 기록을 수립한 뒤, 수많은 투수들이 에나츠의 기록에 도전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에나츠의 아성을 넘지 못했다.    1970년 에나츠의 340탈삼진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명의 투수도 300탈삼진 고지를 점령하지 못했다. 노모 히데오(1990, 1991년 긴테쓰 버펄로스-287탈삼진), 다르빗슈 유(2011년 니혼햄 파이터스-276탈삼진)가 300탈삼진에 도전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최근 들어서는 '탈삼진 머신'으로 자리매김한 노리모토가 올 시즌 8경기 연속 두 자릿수 탈삼진을 포함, 전반기 동안 134개의 삼진을 잡아냈지만 에나츠의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 경신은 커녕 300탈삼진 돌파도 어려워 보인다.   '라이브볼 시대'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을 갖고 있는 놀란 라이언(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3. '1886년 513탈삼진' 맷 킬로이-'1973년 383탈삼진' 놀란 라이언   ​메이저리그 역대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은 1886년 맷 킬로이(당시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수립한 513탈삼진이다.    하지만 이 기록은 공의 반발력이 낮았고 공에 흠집을 내는 일이 빈번했던 데드볼 시대에 수립된 기록이었다. 지금처럼 공인구가 사용되지도 않았던 만큼 투고타저 현상이 극심했었고, 그 영향으로 킬로이를 비롯해 이 시대에 활약했던 5명의 투수들이 단일 시즌 400개 이상의 탈삼진을 기록했었다.   공인구의 개념이 확립되고, 부정투구를 본격적으로 단속하기 시작한 라이브볼 시대(1920년)에 접어들며 극단적인 투고타저 흐름은 확연히 줄어들었다.    그래도 괴물은 있었다. 주인공은 196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1993년까지 활약한 전설의 강속구 투수 놀란 라이언이었다. 라이언은 메츠 유니폼을 입고 빅 리그 데뷔를 이뤄낸 뒤, 캘리포니아 에인절스(現 LA 에인절스, 1972-1979년), 휴스턴 애스트로스(1980-1988년), 텍사스 레인저스(1989-1993년)에서 메이저리그 생활을 했다.   메츠 시절만 하더라도 라이언은 공만 빠르고 제구는 되지 않는 투수에 불과했다. 하지만 에인절스로 이적한 뒤 메이저리그를 주름 잡는 최고의 투수이자 탈삼진 머신으로 등극했다. 그리고 1973년에는 383탈삼진을 수확, 1965년 샌디 쿠팩스(382탈삼진)를 뛰어 넘고 라이브볼 시대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을 수립했다.    1973년을 포함, 라이언은 총 여섯 차례나 300개 이상의 삼진을 뽑아냈다. 강력한 구위를 자랑했던 그는 324승을 따냈으며, 통산 5714탈삼진으로 메이저리그 역대 최다 탈삼진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에도 수많은 탈삼진 머신들이 라이언의 아성에 도전했다. 하지만 그 누구도 라이언의 기록을 뛰어 넘지 못했다. 2001년 랜디 존슨(당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라이언의 기록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372탈삼진으로 끝내 라이언을 넘어서지 못했다.    올 시즌에는 세일과 슈어저가 각각 191탈삼진, 183탈삼진을 기록, 경이로운 탈삼진 페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수많은 도전자들이 라이언을 뛰어넘는데 실패했던 것처럼, 이들 역시도 라이언의 383탈삼진을 경신하는 일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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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팔 신경염' SD 윌 마이어스, DL서 복귀

'오른팔 신경염' SD 윌 마이어스, DL서 복귀

[엠스플뉴스] 윌 마이어스(27,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부상을 털고 돌아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오른팔 신경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마이어스가 샌디에이고에 합류했다. 마이어스가 복귀하면서 좌완 타일러 웹이 트리플A로 내려갔..

  [엠스플뉴스]   윌 마이어스(27,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부상을 털고 돌아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오른팔 신경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마이어스가 샌디에이고에 합류했다. 마이어스가 복귀하면서 좌완 타일러 웹이 트리플A로 내려갔다고' 보도했다.     부상을 딛고 돌아온 마이어스는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원정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한다.    마이어스는 부상 전까지 올 시즌 3경기에 출전해 타율 .250 1홈런 1타점 OPS .750의 성적을 남겼다.   한편, 마이어스의 복귀로 헌터 렌프로는 이날 벤치에서 출전 기회를 노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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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BOS전 6번-DH 선발…무안타 탈출할까

오타니, BOS전 6번-DH 선발…무안타 탈출할까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3, LA 에인절스)가 전날의 침묵을 깰 수 있을까. 오타니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경기에서 6번으로 타순이 격상했지만, 4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3, LA 에인절스)가 전날의 침묵을 깰 수 있을까.   오타니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경기에서 6번으로 타순이 격상했지만, 4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상대 선발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의 집요한 변화구 승부에 대처하지 못했다.   이날 오타니는 마이크 소시아 감독의 신뢰 하에 같은 타순에서 경기를 치른다.   한편, 오타니가 상대할 상대 선발은 우완 제프 사마자다. 사마자는 어깨 부상에서 복귀한 후 올 시즌 첫 등판을 한다.    양 팀 선발 라인업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선발 - 제프 사마자) 오스틴 잭슨(중견수)-조 패닉(2루수)-앤드류 맥커친(지명타자)-버스터 포지(1루수)-에반 롱고리아(3루수)-닉 헌들리(포수)-맥 윌리엄스(좌익수)-고키스 에르난데스(우익수)-켈비 톰린슨(유격수)   LA 에인절스 (선발 - 앤드류 히니) 이안 킨슬러(2루수)-마이크 트라웃(중견수)-저스틴 업튼(좌익수)-앨버트 푸홀스(1루수)-루이스 발부에나(3루수)-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안드렐턴 시몬스(유격수)-콜 칼훈(우익수)-마틴 말도나도(포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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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엘 동생' 토론토 루어데스, 빅리그 콜업

'구리엘 동생' 토론토 루어데스, 빅리그 콜업

[엠스플뉴스] ‘구리엘 동생’ 루어데스 구리엘(24,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빅리그 무대에 오른다. 토론토 구단은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내야수 구리엘을 더블A에서 빅리그로 콜업한다고 발표했다. 쿠바 출신 우타자 구리엘은 휴스턴 애스트로스 주전 1루수 율리에스키 구리엘의 동..

  [엠스플뉴스]   ‘구리엘 동생’ 루어데스 구리엘(24,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빅리그 무대에 오른다.   토론토 구단은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내야수 구리엘을 더블A에서 빅리그로 콜업한다고 발표했다. 쿠바 출신 우타자 구리엘은 휴스턴 애스트로스 주전 1루수 율리에스키 구리엘의 동생으로도 유명한 선수다.   구리엘은 2016년 2월 캐리비안 시리즈에 참가하기 위해 도미니카 공화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형 율리에스키와 쿠바를 탈출했다. 8월엔 공식적으로 FA 자격을 취득했고, 11월 12일 토론토와 7년 총액 2,200만 달러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토론토에선 2년간 마이너리그에서 뛰며 76경기에 출전해 타율 .249 6홈런 47타점 OPS .656의 성적을 남겼다. 올해엔 더블A에서 타율 .347 1홈런 11타점 OPS .892을 기록, 가능성을 보였고 드디어 빅리그 무대를 밟게 됐다.    주포지션은 유격수와 2루수다. 따라서 유격수 알레드미스 디아즈, 2루수 데본 트래비스의 뒤를 받치는 백업 요원으로 활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전 유격수 트로이 툴로위츠키는 올해 3월 양 발목 웃자란 뼈 제거 수술을 받아 재활 중이다.   한편, 토론토는 지명타자 켄드리스 모랄레스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 모랄레스와 구리엘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내야수 기프트 은고에페와 좌완 팀 마이자가 트리플A로 내려갔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모랄레스의 복귀에도 빅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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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SEA전 1번-DH 선발…3G 연속 홈런 도전

추신수, SEA전 1번-DH 선발…3G 연속 홈런 도전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톱타자로 경기에 나선다. 추신수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한다. 최근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그간의 부진을 씻어낸 추신수는 이날엔 ..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톱타자로 경기에 나선다.   추신수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한다.   최근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그간의 부진을 씻어낸 추신수는 이날엔 5경기 연속 출루에도 도전장을 던진다.   추신수와 상대하는 시애틀 선발 투수는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2승 2패 평균자책 5.48). 비록 시즌 성적은 좋지 못했으나, 지난 16일 오클랜드전엔 6.1이닝 2실점으로 제 몫을 했다. 추신수는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통산 타율 .232 1홈런 OPS .680을 기록 중이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투수 : 마이크 마이너) 추신수(지명타자)-주릭슨 프로파(유격수)-노마 마자라(우익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조이 갈로(좌익수)-로날드 구즈만(1루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드류 로빈슨(중견수)-아이제아 키너 팔레파(2루수)   시애틀 매리너스 (선발투수 : 펠릭스 에르난데스) 디 고든(중견수)-진 세구라(유격수)-로빈슨 카노(2루수)-넬슨 크루즈(지명타자)-카일 시거(3루수)-미치 해니거(우익수)-마이크 주니노(포수)-댄 보겔백(1루수)-길레르모 에레디아(좌익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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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아 감독 "오타니, 걱정하지 않아…기회 더 줄 것"

소시아 감독 "오타니, 걱정하지 않아…기회 더 줄 것"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3, LA 에인절스)에 대한 감독의 신뢰는 변함없었다. 오타니는 4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쳤다. 오타니는 지난 18일 보스턴전에 선발..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3, LA 에인절스)에 대한 감독의 신뢰는 변함없었다.    오타니는 4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쳤다.   오타니는 지난 18일 보스턴전에 선발로 등판해 2이닝 4피안타 3실점으로 물러났다. 손가락에 물집이 잡히며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   이날 6번으로 격상한 타순에서 설욕을 노렸지만, 보스턴 투수진에 철저하게 공략당하며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하지만 마이크 소시아 에인절스 감독은 여전히 오타니에게 믿음을 드러냈다. 소시아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타니를 (이전보다) 더 높은 타순에 기용해 팀에 기여할 기회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등판에서 문제가 됐던 손가락 물집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다”고 하며 “의료진이 면밀하게 지켜보고 있다. 문제 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인절스는 3개의 홈런을 쏘아 올린 보스턴에 2-8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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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당했나' 오타니, 4타수 3삼진…LAA는 3연패

'분석 당했나' 오타니, 4타수 3삼진…LAA는 3연패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3, LA 에인절스)가 타격에서도 아쉬움을 삼켰다. 오타니는 4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무릎을 꿇었다. 오타니는 2회 말 1사 첫 타석에..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3, LA 에인절스)가 타격에서도 아쉬움을 삼켰다.   오타니는 4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무릎을 꿇었다.   오타니는 2회 말 1사 첫 타석에서 보스턴 선발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를 상대했다. 3구 패스트볼을 받아쳤지만 유격수 땅볼에 그치며 1루 주자를 진루시키는 데 만족해야 했다.   4회 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체인지업에 방망이를 내며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6회 말 타석에서도 똑같은 패턴에 당했다. 2번 연속 헛스윙하며 카운트가 몰린 오타니는 공 2개를 파울로 걷어내며 버텼다. 하지만 역시 체인지업에 헛손질하며 삼진을 당했다.   바뀐 투수와의 승부에서도 밀렸다. 오타니는 9회 말 무사 2루에서 조 켈리를 상대로 몸쪽 패스트볼에 대처하지 못하며 세 번째 삼진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지난 18일 보스턴전에 선발로 등판해 2이닝 4피안타 3실점에 그치고 물러났다. 이날 타석에서 설욕을 다짐했지만, 무안타에 그치며 체면을 구겼다. 시즌 타율은 종전 .367에서 .324로 깎였다.   한편, 에인절스는 3개의 홈런을 쏘아 올린 보스턴에 2-8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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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의 투수토리] '까다로운 구종' 투심 패스트볼의 정체는?

[김선우의 투수토리] '까다로운 구종' 투심 패스트볼의 정체는?

MBC스포츠플러스 간판 김선우 해설위원이 투수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투수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이 있다면 [김선우의 투수토리]를 통해 배우는 건 어떨까요? 투수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엠스플뉴스] MLB 2018 시즌을 앞두고 많은 야구팬들의 관심..

  MBC스포츠플러스 간판 김선우 해설위원이 투수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투수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이 있다면 [김선우의 투수토리]를 통해 배우는 건 어떨까요? 투수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엠스플뉴스]   MLB 2018 시즌을 앞두고 많은 야구팬들의 관심을 받은 구종이 있습니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올 시즌을 대비해 장착했다고 알려진 바로 투심 패스트볼입니다. 투심 패스트볼은 포심 패스트볼과 달리 타자들의 땅볼을 유도하는데 적합한 구종입니다. 투심 패스트볼이 어떻길래 타자들의 땅볼을 유도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투심 패스트볼의 그립은 뭘까요? [김선우의 투수토리]로 한 번 살펴보시죠.     #1. 투심 패스트볼 그립은 어떻게 잡는 걸까? 투심 패스트볼의 그립은 굉장히 쉽습니다. 야구공을 잡아본 분들은 한 번쯤은 해본 그립의 형태입니다. 투심 패스트볼은 야구공 실밥 두 줄에 나란히 검지와 중지를 내려놓으면 됩니다. 포심 패스트볼은 4개의 손가락이 모두 실밥을 잡고 있기 때문에 포심이라 불리고 투심 패스트볼은 검지와 중지만을 실밥 위에 올려놓기 때문에 투심이라고 불립니다. 그립은 쉽지만 투심 패스트볼은 상당히 까다로운 구종입니다. 그 이유는 차차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2. 우타자&좌타자에게 투심으로 땅볼을 유도하는 방법은?포심 패스트볼은 던졌을 때 똑바로 빠르게 날아오는 직구입니다. 하지만 투심 패스트볼은 타자 입장에서 흔들리는 느낌이 납니다. 투심을 던질 때 어떤 식으로 실밥을 채느냐에 따라서 오른쪽 혹은 왼쪽으로 살짝 휘어집니다. 투심 패스트볼을 잘 활용하는 투수들은 우타자의 몸 쪽 발 쪽으로 떨어지게 던지고 좌타자는 바깥쪽으로 들어오는 듯하면서 직구 타이밍에 살짝 바깥쪽으로 빠르게 떨어지게 던집니다. 직구 타이밍에 공이 떨어지기 때문에 투심 패스트볼은 땅볼 유도에 용이하게 활용됩니다. 그렇기에 투심 패스트볼은 공이 빠른 투수들이 던졌을 때 더 효과적입니다. 공이 빠르게 들어오다가 직구 타이밍에 떨어지기 때문에 타자들의 투심을 공략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3. 투심 패스트볼은 왜 까다로운 구종일까?많은 사람들이 투심 패스트볼을 던지기 위해서는 비틀어서 던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비틀지 않아도 투심 패스트볼 그립을 잡고 포심 패스트볼처럼 던지면 됩니다. 투심 패스트볼은 마지막 손끝 감각이 가장 중요한 구종입니다. 투심 패스트볼을 던지는 선수가 공에 힘 전달을 정확하게 하지 못하면 쓸 수 없는 구종이죠. 투심 패스트볼 힘 전달 방법은 선수마다 다르지만 그 느낌을 선수들은 알고 있습니다.    손가락 감각이 부족해 무리하게 회전을 비틀어 떨어트리려고 하면 타자들은 곧바로 알아차립니다. 포심 패스트볼처럼 보이지만 끝에서 떨어져야 효과가 있기 때문에 타자들이 알아차리면 위력이 사라져 버립니다. 투심은 손 끝 감각을 익히기 어려운 투수에게도 직구 타이밍에 들어오지만 끝에서 떨어지는 공을 쳐야 하는 타자에게도 까다로운 구종일 수밖에 없습니다.   글/사진 : MBC 스포츠플러스 ▶MBC 스포츠플러스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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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 하비, 3G 연속 난조…선발 입지 흔들

NYM 하비, 3G 연속 난조…선발 입지 흔들

[엠스플뉴스] 맷 하비(29, 뉴욕 메츠)의 부진에 팀의 고민이 깊어진다. 하비는 4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이닝 동안 8피안타 6실점으로 부진했다. 팀도 12-4로 대패하며 하비는 올 시즌 승리 없이 2패를 기록했다. ..

  [엠스플뉴스]   맷 하비(29, 뉴욕 메츠)의 부진에 팀의 고민이 깊어진다.   하비는 4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이닝 동안 8피안타 6실점으로 부진했다. 팀도 12-4로 대패하며 하비는 올 시즌 승리 없이 2패를 기록했다.   하비는 지난 4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즌 첫 경기에서 5이닝 1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재기를 노렸다. 하지만 이어진 3경기에서 16이닝 동안 14실점하며 무너졌다. 시즌 평균자책은 6.00으로 폭등했다.   미키 캘러웨이 감독도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다. 캘러웨이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하비의 다음 등판 여부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반면 “나는 선발투수”임을 재차 언급한 하비는 “5회, 6회에도 타자들을 잡아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마이너리그행을 받아들일 수 있겠냐는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고 했다.   하비는 2010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메츠에 입단한 투수다. 토미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복귀한 2015시즌에는 29경기에서 13승 9패 평균자책 2.71을 기록하며 부활을 알렸다.   하지만 이후 하락세가 계속 됐고, 지난 시즌 중에는 전날 술을 마시고 무단결근을 하는 불성실함으로 눈총을 받았다. 이에 구단은 하비에게 3경기 무급 출전정지 징계를 내린 바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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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키, SF전 7이닝 1실점 호투…시즌 2승 눈앞

그레인키, SF전 7이닝 1실점 호투…시즌 2승 눈앞

[엠스플뉴스] 잭 크레인키(34,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시즌 2승 기회를 잡았다. 그레인키는 4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3피안타 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쾌투했다. 1회는 무실점으로..

  [엠스플뉴스]   잭 크레인키(34,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시즌 2승 기회를 잡았다.   그레인키는 4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3피안타 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쾌투했다.   1회는 무실점으로 출발했다. 2사 이후 앤드류 맥커친에게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허용했지만, 다음 타자 버스터 포지를 3루 땅볼로 잡아냈다.   2회에 이날 경기 유일한 실점을 허용했다. 선두타자 브랜든 벨트에게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을 내줬다.   하지만 더 이상의 실점은 없었다. 3회 초 1사 후 그레고르 블랑코를 좌전 안타로 출루시켰지만, 2사 후 포수 제프 매티스가 블랑코의 2루 도루 시도를 막았다.   이후 그레인키는 7회까지 무안타로 샌프란시스코 타자들을 잠재웠다. 6회 1사 후 블랑코에게 내준 볼넷이 전부였다.   타선도 그레인키에게 지원사격을 보탰다. 1-1로 맞선 애리조나는 6회 말 A.J 폴락의 1점 홈런과 7회 말 케텔 마르테의 1점 홈런을 묶어 3-1로 도망갔다. 그레인키는 팀이 앞선 상황에서 내려가며 시즌 2승을 눈앞에 뒀다.   한편, 이날 경기를 포함한 그레인키의 평균자책은 4.13이 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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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록 깼다' NYY 저지, 최소경기 61홈런 달성

'또 기록 깼다' NYY 저지, 최소경기 61홈런 달성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거포 애런 저지(25)가 마크 맥과이어의 기록을 또 하나 넘었다. 저지는 4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5호 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거포 애런 저지(25)가 마크 맥과이어의 기록을 또 하나 넘었다.   저지는 4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5호 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홈런은 팀에 승리를 선사하는 홈런이었다. 저지는 팀이 3-2로 앞선 7회 말 바뀐 투수 타일러 클리파드를 상대로 6구 변화구를 받아쳤다. 높게 뜬 타구는 좌측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으로 연결됐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저지의 홈런타구 속도는 105.8마일, 비거리는 394피트(약 120m)가 나왔다. 발사 각도가 37도에 이를 정도로 타구는 높은 포물선을 그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이날 저지의 홈런이 개인 통산 199경기 만에 때려낸 61번째 홈런이라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그 최소경기 61홈런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맥과이어가 보유한 204경기였다.   저지는 지난 17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도 맥과이어의 최소경기 60홈런 기록을 197경기로 경신했다.   양키스는 저지의 홈런 덕에 8회 초 토론토의 추격을 뿌리치고 4-3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편, 양키스는 이날 경기 포함 시즌 성적 9승 8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를 달리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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