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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진 완전 붕괴' 추락하는 COL에 날개는 있나?

'선발진 완전 붕괴' 추락하는 COL에 날개는 있나?

1이닝도 소화하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오는 콜로라도의 타일러 챗우드(사진=MLB.com) 콜로라도의 시즌이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지고 있다. 7월 16일(이하 한국 시간) 뉴욕 메츠를 상대하기 위해 콜로라도의 마운드에 오른 것은 타일러 챗우드였다. 경기 전만 해도 건강에 이상이 ..

1이닝도 소화하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오는 콜로라도의 타일러 챗우드(사진=MLB.com)   콜로라도의 시즌이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지고 있다.   7월 16일(이하 한국 시간) 뉴욕 메츠를 상대하기 위해 콜로라도의 마운드에 오른 것은 타일러 챗우드였다. 경기 전만 해도 건강에 이상이 없다며 출전할 수 있다는 의사를 내비쳤으나, 막상 던져보니 그렇지 않았다. 결국 챗우드는 경기 초반에 마운드에서 내려왔고, 팀 역시 3-9로 허망한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콜로라도의 감독 버드 블랙은 이 상황에 대해 “여러 계획이 있었다. 하지만 챗우드의 부상으로 인해 계획을 다시 바꿔야 할 상황에 처했다”라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한 달간 콜로라도의 성적은 말 그대로 처참했다. 올스타 브레이크 직전에 치른 18경기에서 13패를 기록했으며, 올스타 브레이크 후 시티 필드에서 치른 두 경기에서도 내리 패배하며 최근 20경기 5승 15패라는 끔찍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   챗우드 역시 팀이 처한 암울한 상황을 알고 있기에 무리해서 등판을 강행했다. 사실 경기 전에 가진 불펜 세션에서 종아리 부근에 약간의 이상을 느꼈으나, 부상을 안은 채 등판할 수 있다는 생각에 코치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고 출전을 강행했다.   챗우드에게 이런 결정을 내린 배경에 대해 묻자 그는 “프로 선수, 특히 승부욕이 강한 나로써 는 ‘못 뛸 것 같다’라는 말을 차마 할 수 없었다. 거기에 우리 팀은 지금 선발 투수의 호투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지금 나는 팀이 요구하는 선발 투수의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게 더 속상하다”라며 팀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챗우드는 이날 경기에서 고작 1개의 아웃을 잡아내는데 그쳤으며, 4점을 내준 채 마운드를 내려와야 했다. 19개의 투구 중 무려 14개가 볼이었으며, 그나마 던진 스트라이크 중 하나는 제이 브루스의 3점 홈런으로 연결되고 말았다.   하지만 과거는 과거고, 콜로라도 입장에서는 미래를 위한 계획을 새로 세워야 한다. 한 가지 답답한 것은 챗우드의 부상 정도가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다. 얼마동안 선발 로테이션에서 이탈할지 여부도 확실하지 않다. 버드 블랙 감독은 일단 카일 프리랜드의 불펜행 계획을 폐기하고 다시 선발진에 합류시키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블랙 감독은 이어 “챗우드의 진단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고 결정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투수에게 종아리는 상당히 민감한 부위이고, 자칫하면 장기 부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라고 밝히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콜로라도 입장에서 한 가지 더 안타까운 것은 코치진들이 챗우드의 상태를 경기 전에 확인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실제로 콜로라도의 코치진은 경기가 시작한 후 챗우드가 처음으로 상대한 두 타자에게 연달아 볼넷을 허용한 후에 마운드를 방문했는데, 이 때에야 챗우드의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냈다.   일단 경기가 시작된 상황이었기에 콜로라도는 챗우드를 계속 마운드에 올려놓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는 뜬공으로 잡아냈지만, 이후 등장한 제이 브루스에게 3점 홈런을 허용하며 무너지고 말았다. 바로 다음 타자로 나선 T.J 리베라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하자 블랙 감독은 스캇 게렛 트레이너와 함께 마운드를 방문했다. 챗우드는 몇 개의 연습 투구를 던지며 밸런스를 잡아보려 했으나, 블랙 감독은 더 이상의 투구가 무의미하다고 판단하고 결국 챗우드를 마운드에서 내렸다.   블랙 감독은 당시 상황에 대해 “더 이상 투구를 지속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선수 본인은 계속해서 투구를 하려 했지만, 내가 보기에는 정상적인 투구가 불가능한 상태였다”라고 설명했다.   챗우드 역시 경기가 끝난 이후 블랙 감독의 결정이 옳았음을 인정했다.   “도무지 공을 낮게 던질 수가 없었다. 끝까지 공을 밀어내기가 어려웠다. 하체에 이상이 생기다보니 결국 상체, 특히 팔만을 이용해서 던져야 했다. 특히 나같이 이미 토미존 수술을 겪었던 투수에게 이런 행동은 최악의 결과를 초래하기 마련이다”   콜로라도 입장에서는 이틀 연속으로 최악의 시나리오에 직면한 셈이다. 바로 전날 경기에서 ‘에이스’ 존 그레이가 2이닝 8실점이라는 최악의 투구를 펼치며 불펜진에 많은 부담을 준 상황에서, 이날만큼은 챗우드가 긴 이닝을 소화해야 했다. 그러나 챗우드마저 1이닝을 채 마치지 못한 채 내려오며 투수 운용에 적신호가 켜졌다. 결국 챗우드의 뒤를 이어 크리스 러신이 등판했으나, 2.2이닝 4실점(1자책)을 허용하며 최악의 결과를 낳고 말았다.   불행 중 다행은, 기대주 카일 프리랜드가 좋은 투구를 보였다는 것이다. 원래대로라면 프리랜드는 이날 등판하지 말았어야 했다. 하지만 가용 가능한 불펜 투수가 동이 난 상황에서 프리랜드가 마운드에 오를 수밖에 없었다. 4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프리랜드는 3이닝 무실점 4삼진 투구를 펼치며 불붙은 뉴욕 메츠의 타선을 잠재웠다.   한 가지 재밌는 점은, 프리랜드의 경우 2013년 대학 시절 이후 단 한 번도 불펜으로 등판한 경험이 없다는 것이다. 익숙하지 않은 보직에서 갑작스러운 투구를 펼쳐야 했음에도 불구, 멋진 활약을 보여줬다..   프리랜드는 이에 대해 “팀이 필요로 한다면, 나는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프로다운 자세를 보여줬다.   원문 기자 – 대니 노블러/MLB.com   원문   NEW YORK -- Tyler Chatwood told the Rockies he was good to go.   He wasn't.   The 27-year-old right-hander was hurting, and now the Rockies are hurting. Their plans for the starting rotation are in flux, after losing Chatwood to a right calf strain and losing another lopsided game, 9-3, to the Mets.   "We have some ideas," manager Bud Black said. "But with the Chatwood situation, things might change.“   Plenty has already changed in the last month for the Rockies, and not much of it has been good. They lost 13 of their last 18 going into the All-Star break, and they've extended the slide to 15 losses in 20 games after two bad nights at Citi Field.   Chatwood was well aware of the club's need for a good start, and he said that's why he tried to keep going when he felt something in his calf midway through his pregame warmup in the bullpen.   "As a competitor, you never want to say you can't go," Chatwood said. "I knew we needed innings, and I was trying to provide that. I didn't do a good job of it." He provided the Rockies with just one out, and also with an early 4-0 deficit. He provided his team with just 19 pitches, 14 of them balls and one a strike that Jay Bruce hit for a three-run home run.   Chatwood also left the Rockies with a question, because they can't be sure how soon he'll be ready to pitch again. Black suggested that a plan to move rookie Kyle Freeland temporarily to the bullpen to ease the wear on his arm may now need to be scrapped.   "We'll look at [Chatwood's calf] in the morning," Black said. "But as you know, calf strains can be a little tricky."   This one was tricky for the Rockies, in part because Chatwood didn't say anything about it until the game had already begun. Black said he didn't know about it until pitching coach Steve Foster went to the mound after Chatwood began the game by walking Michael Conforto and Asdrubal Cabrera on nine pitches.   Chatwood continued, getting Yoenis Cespedes on a fly ball but then leaving a 1-0 fastball in the middle of the plate for Bruce to crush. When the righty followed that with a four-pitch walk to T.J. Rivera, Black went to the mound along with assistant athletic trainer Scott Gehret.   They allowed Chatwood to throw a few practice pitches, but Black quickly decided to make a change.   "It became apparent he couldn't fight through it," Black said. "He wanted to continue. He thought he could still make pitches.“   Chatwood admitted later that Black's decision was the right one, and may have even prevented a more serious injury. The calf strain was bad enough.   "I couldn't get the ball down," he said. "I couldn't push off, so it was all arm. That's not ideal, especially for a guy who had two Tommy John surgeries.“   None of it was ideal for the Rockies, who faced another early deficit a night after Jon Gray allowed eight runs in two-plus innings. Chris Rusin replaced Chatwood and gave up four more runs (one earned) in 2 2/3 innings.   Freeland's three relief innings were the Rockies' highlight of the night, on a night he wasn't even supposed to be pitching. The Rockies put Freeland on alert after Chatwood's early exit, and the rookie left-hander entered the game in the fourth inning.   Freeland said it was his first time pitching out of the bullpen since he was in the collegiate Cape Cod League in the summer of 2013. He could soon end up with more relief experience, if the Rockies carry through with their original plan.   "Whatever the team needs, I'm going to do it," Freeland said. "[Black] wants it, I'll do it.“   What the team needed Saturday was a solid effort from the starting pitcher. With a bad calf, Chatwood wasn't able to provide it.   By – Danny Knobler/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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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바톨로 콜론, 현역 생활 고집하는 이유는?

'44세' 바톨로 콜론, 현역 생활 고집하는 이유는?

[엠스플뉴스] '44세 노장 투수' 바톨로 콜론이 현역 생활을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파이오니어 프레스’ 마이크 버나디노 기자의 기사를 인용해 선수 생활 황혼기에 접어든 콜론에 관한 기사를 다뤘다. 도미니카공화국 ..

  [엠스플뉴스]   '44세 노장 투수' 바톨로 콜론이 현역 생활을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파이오니어 프레스’ 마이크 버나디노 기자의 기사를 인용해 선수 생활 황혼기에 접어든 콜론에 관한 기사를 다뤘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콜론은 빅리그 20시즌 통산 537경기(528선발)에 등판해 3315.1이닝을 던져 240승 176패 평균자책 4.04를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진 3년 연속 14승 이상을 거두며 노익장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에 뛰며 143이닝 동안 7승 14패 평균자책 6.48로 부진했다. 이에 현지에선 콜론의 은퇴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그의 시선은 여전히 빅리그 마운드를 향하고 있다.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콜론이 현역 생활을 고집한 이유는 라틴 아메리카 출신 투수 최다승 기록 때문이었다. 지난 주 콜론을 만난 어빈 산타나(미네소타 트윈스)는 “콜론은 단지 6승 이상을 거두길 원할 뿐이다. 목표를 달성한 뒤엔 은퇴할 것”이라며 콜론의 은퇴 전 목표를 대신 전했다.   현재 라틴아메리카 출신 최다승 기록은 니카라과 출신 데니스 마르티네스(1976~1998년)가 거둔 245승이다. 통산 240승 거둔 콜론은 단 6승만 추가하면 이 기록을 경신할 수 있다. 또한, 콜론은 후안 마리칼이 보유한 도미니카 출신 투수 최다승 기록(243승)도 가시권에 두고 있다.   다만 현지에선 노쇠화와 최근 성적을 이유로 콜론이 메이저리그 계약을 체결하는 건 어렵다고 보고 있다. 이에 콜론은 '친정팀' 뉴욕 메츠와의 마이너리그 계약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콜론이 내년에도 빅리그 무대를 밟아 라틴 아메리카 출신 투수 최다승 기록을 새로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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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MIN, FA 웨이드 마일리 영입 관심"

美 매체 "MIN, FA 웨이드 마일리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FA 좌완 선발' 웨이드 마일리를 영입 목록에 올렸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지역 라디오 ‘1500 ESPN’의 호스트 대런 울프슨을 인용해 “미네소타가 마일리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FA 좌완 선발' 웨이드 마일리를 영입 목록에 올렸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지역 라디오 ‘1500 ESPN’의 호스트 대런 울프슨을 인용해 “미네소타가 마일리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미네소타는 다르빗슈 유, 랜스 린, 알렉스 콥, 웨이드 마일리, 크리스 틸먼 그리고 마이크 나폴리의 에이전트와 정기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며 "미네소타 이적설에 마일리의 이름이 거론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미네소타엔 지난해 와일드카드 진출에 공을 세운 어빈 산타나와 호세 베리오스를 제외하면 믿을만한 선발 투수가 없다. 선발로 100이닝 이상을 소화한 선수(산타나, 베리오스, 카일 깁슨)가 단 3명에 불과할 정도였다.   이에 미네소타는 선발진 보강을 이적 시장 주요 과제로 삼았고, 마일리도 미네소타의 영입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최근 2년간 평균자책 5점대에 그쳤던 마일리가 ‘가을 야구’ 진출을 노리는 미네소타에 큰 도움이 될진 의문이다.   한편, 마일리는 지난해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157.1이닝을 던져 8승 15패 평균자책 5.61의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겼다. 이에 볼티모어는 2018년 1,20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을 실행하지 않고 마일리를 FA로 풀었다.   다만 2012년부터 6년 연속 150이닝을 소화한 만큼, 내구성 측면에선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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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다르빗슈 향한 구애…"예산 제한 없다"

미네소타, 다르빗슈 향한 구애…"예산 제한 없다"

[엠스플뉴스] ‘FA 선발 최대어’ 다르빗슈 유 영입을 위해 미네소타 트윈스 구단주까지 발 벗고 나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홈구장 타깃 필드에서 열린 팬 페스트에 참여한 짐 폴래드 미네소타 구단주를 만나 다르빗슈 영입설에 ..

  [엠스플뉴스]   ‘FA 선발 최대어’ 다르빗슈 유 영입을 위해 미네소타 트윈스 구단주까지 발 벗고 나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홈구장 타깃 필드에서 열린 팬 페스트에 참여한 짐 폴래드 미네소타 구단주를 만나 다르빗슈 영입설에 관한 질문을 던졌다.   폴래드 구단주는 다르빗슈 영입전에 “참전했다”고 인정한 뒤 “시장엔 흥미로운 이름들 그리고 기회가 있다. 하지만, 나는 누구보다 다르빗슈에게 흥미를 느끼고 있으며 그와 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매력적인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관심을 표명했다.   다르빗슈의 엄청난 몸값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데릭 팔비 야구 부문 사장은 “새로운 선수를 데려오는데 예산 제한은 없다”며 “합당한 계약이라면 폴래드 구단주는 이를 지원해 줄 것”이라며 다르빗슈 영입을 염두에 둔 발언을 했다.   한편, 다르빗슈는 미네소타 외에도 텍사스 레인저스, 뉴욕 양키스, 시카고 컵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LA 다저스 등 복수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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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블랙몬, 콜로라도와 연장계약 원해"

美 언론 "블랙몬, 콜로라도와 연장계약 원해"

[엠스플뉴스] 찰리 블랙몬(31)이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연장 계약 가능성을 열어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2018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취득하는 블랙몬을 만나 콜로라도와의 계약연장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그리고 블랙몬은 “콜로라도..

  [엠스플뉴스]    찰리 블랙몬(31)이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연장 계약 가능성을 열어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2018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취득하는 블랙몬을 만나 콜로라도와의 계약연장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그리고 블랙몬은 “콜로라도에서 뛰는 게 좋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블랙몬은 빅리그 7시즌 통산 764경기에 뛰며 타율 .305 111홈런 355타점 115도루 OPS .856을 기록 중인 외야수다. 2014년부턴 콜로라도의 주전 외야수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해엔 타율 .331 37홈런 104타점 14도루 OPS 1.000을 기록, 커리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2018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취득하는 블랙몬은 “콜로라도에서 뛰는 게 마음에 든다. 정말 훌륭한 곳이다. 사람들, 팀 동료들 모두 좋다”며 “바라건대 무엇인가 일어났으면 좋겠다. 정말 대단한 일이 될 것”이라며 콜로라도 잔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만 시즌 중엔 계약 논의를 하지 않고 경기에 집중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블랙몬은 “시즌을 치르는 동안 연장 계약에 관한 생각을 하고 싶진 않다. 그때는 내가 일을 해야 하는 시간이다. 방해받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연봉조정 3년 차를 맞은 블랙몬은 지난 12일 연봉 조정을 피해 콜로라도와 1년 1,400만 달러 연봉 계약에 합의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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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NC' 아담 윌크, CLE와 마이너 계약

'前 NC' 아담 윌크, CLE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전 NC 다이노스 투수 아담 윌크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향한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가 FA 투수 윌크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6월 말 미네소타 트윈스..

     [엠스플뉴스]   전 NC 다이노스 투수 아담 윌크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향한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가 FA 투수 윌크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6월 말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방출됐던 윌크는 오랜 기다림 끝에 클리블랜드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나이팅게일 기자에 따르면 윌크는 빅리그 로스터 진입 시 연봉 56만 달러를 보장받는다. 또한, 계약엔 개막전 로스터 합류 불발 시 방출을 요구할 수 있는 옵트 아웃 조항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NC의 초대 외국인 선수로 낙점받았던 윌크는 KBO리그서 91.2이닝을 소화해 평균자책 4.12로 부진했다. 게다가 SNS로 여러 차례 물의를 일으키며 한국 문화 적응에 문제점을 드러냈고 결국, NC와 재계약에 실패했다.   다시 미국 무대로 돌아간 윌크는 2015년 LA 에인절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으나, 이후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며 자리를 잡지 못했다. 지난해엔 뉴욕 메츠와 미네소타 소속으로 빅리그에 올랐지만, 4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 9.00에 머물렀다.   결국, 지난해 6월 24일엔 미네소타에서 공식적으로 방출됐다. 이후 윌크는 오랜 기다림 끝에 클리블랜드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고, 다가올 스프링캠프를 통해 빅리그 재입성을 노릴 예정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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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피' 오티즈, 잠잠한 FA 시장에 당혹…"무슨 일이야?"

'빅파피' 오티즈, 잠잠한 FA 시장에 당혹…"무슨 일이야?"

[엠스플뉴스] ‘빅파피’ 데이비드 오티즈(42)가 FA 시장에 닥친 거센 한파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팅 뉴스’는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오티즈는 더는 빅리그 선수가 아니다. 하지만, 그는 FA 선수들이 언제쯤 새 소속팀을 찾을지에 대..

  [엠스플뉴스]   ‘빅파피’ 데이비드 오티즈(42)가 FA 시장에 닥친 거센 한파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팅 뉴스’는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오티즈는 더는 빅리그 선수가 아니다. 하지만, 그는 FA 선수들이 언제쯤 새 소속팀을 찾을지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다”며 FA 시장 불황에 관한 오티즈의 반응을 기사에 담았다.   사치세 규정 변화로 인해 뉴욕 양키스, LA 다저스 등 이른바 ‘큰 손’들이 좀처럼 지갑을 열지 않고 있다. 구단주들이 서로 공모한 것은 아니냐는 음모론까지 나올 정도다. 스프링캠프 시작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음에도 FA 시장 분위기는 여전히 냉랭하기만 하다.   오티즈도 얼어붙은 FA 시장 분위기에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티즈는 “누가 올 시즌 경기에 뛸지 궁금하다. 아직 누구도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지 모르겠다. 스프링 트레이닝이 코 앞이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FA 야수 최대어’ J.D. 마르티네즈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뜨거운 구애를 받고 있다. 보스턴 톰 베르너 회장이 “우리는 마르티네즈와 협상 중”이라며 “이 계약이 성사되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제이크 아리에타, 다르빗슈 유, 알렉스 콥 등 FA 선발 최대어들의 차기 행선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여기에 에릭 호스머, 로렌조 케인 등 정상급 야수들도 좀처럼 새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   비정상적으로 느리게 돌아가고 있는 FA 시장 탓에 선수들의 볼멘 목소리가 터져 나오는 가운데, 대형 FA들이 언제쯤 새 소속팀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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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NFL 스타' 팀 티보, NYM 스프링캠프 합류 예정

'前 NFL 스타' 팀 티보, NYM 스프링캠프 합류 예정

[엠스플뉴스] 왕년의 NFL 스타 팀 티보우(30)가 뉴욕 메츠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티보우를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대했다”고 보도했다. 티보를 포함해 로스터에 등록되지 않은 13명의 선수가 스프링캠프 ..

        [엠스플뉴스]   왕년의 NFL 스타 팀 티보우(30)가 뉴욕 메츠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티보우를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대했다”고 보도했다. 티보를 포함해 로스터에 등록되지 않은 13명의 선수가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플로리다 대학 시절인 2007년, 대학 풋볼리그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되는 하이즈먼 트로피를 수상했던 티보는 2010년 NFL에 데뷔, 쿼터백으로 활약했다. 다만 부상과 부진으로 NFL 무대에서 제대로 자리 잡지 못했다.   2016년 9월엔 메츠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 야구 선수로 전향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지난해엔 싱글A와 하이 싱글A에서 뛰며 126경기 동안 타율 .226 8홈런 52타점 OPS .656의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그럼에도 메츠는 그에게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서 뛸 기회를 부여했다.   다만 MLB.com은 티보가 전성기를 누려야 할 나이인 30세에 마이너리그에 머물러 있는 점을 거론하며 "티보의 빅리그 전망은 여전히 어둡다"고 평가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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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보스턴, 'FA 거포' 마르티네즈와 협상 중"

美 언론 "보스턴, 'FA 거포' 마르티네즈와 협상 중"

[엠스플뉴스] ‘FA 거포’ J.D. 마르티네즈가 빨간 양말을 신을까. 미국 '보스턴 글로브'는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톰 베르너 보스턴 레드삭스 회장의 말을 인용해 “보스턴이 마르티네즈 측과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마르티네즈에 대한 관심을 인정한 베르너 회장은 "이 계약이 ..

  [엠스플뉴스]   ‘FA 거포’ J.D. 마르티네즈가 빨간 양말을 신을까.   미국 '보스턴 글로브'는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톰 베르너 보스턴 레드삭스 회장의 말을 인용해 “보스턴이 마르티네즈 측과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마르티네즈에 대한 관심을 인정한 베르너 회장은 "이 계약이 성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이 매체는 보스턴이 마르티네즈 측에 5년 총액 1억 2,500만 달러의 계약을 제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다만 이는 마르티네즈 측이 바라던 계약 기간 6년, 연평균 3,000만 달러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제안이다.   이에 마르티네즈 측은 스프링캠프까지 계약을 미룰 의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스턴 외에 다른 구단과의 계약 가능성을 열어두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현재 보스턴뿐만 아니라 원소속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도 마르티네즈 영입에 관심을 표명한 상태다.     한편, 보스턴의 구애를 받는 마르티네즈는 지난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뛰며 119경기에 출전해 타율 .303 45홈런 104타점 OPS 1.066을 기록했다. 특히 애리조나에선 62경기 만에 29홈런 아치를 그리며 FA를 앞두고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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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故 할러데이, 부검 결과 모르핀 성분 검출”

美 언론 “故 할러데이, 부검 결과 모르핀 성분 검출”

[엠스플뉴스] 비행기 사고로 세상을 떠난 로이 할러데이가 사망 당시 모르핀, 졸피뎀 등 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 할러데이가 의사의 처방을 받고 치료 목적으로 약물을 복용했을 가능성은 남아있는 상태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TMZ 스포츠’..

  [엠스플뉴스]   비행기 사고로 세상을 떠난 로이 할러데이가 사망 당시 모르핀, 졸피뎀 등 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 할러데이가 의사의 처방을 받고 치료 목적으로 약물을 복용했을 가능성은 남아있는 상태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TMZ 스포츠’가 게재한 기사를 인용해 “지난해 11월 비행기 사고로 사망한 할러데이의 몸에 모르핀과 암페타민 그리고 졸피뎀 성분이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할러데이는 지난해 11월 멕시코만 인근을 비행하던 도중 추락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미 교통 안전국(NTSB)이 발표한 사망사고 1차 조사 결과, 할러데이는 추락지점 근처 상공에서 상승과 하강을 거듭하며 초저공 비행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날 발표된 부검 결과, 할러데이가 복용한 약물이 사고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 미 식품의학처(FDA)에 따르면 졸피뎀은 50ng/ml 이상 복용하면 운전 능력을 악화할 수 있는 성분이며, 할러데이의 몸에 발견된 졸피뎀의 양은 기준치를 넘은 72ng/ml였다.   단, 이 매체는 졸피뎀이 불면증 치료 목적으로 흔히 사용되기 때문에 할러데이가 처방전에 따라 이 약물을 복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그리고 할러데이가 헤로인(복용 시 모르핀 검출)을 포함한 마약성 약물에 남들 모르게 손을 댔다는 징후는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1998년 토론토에서 빅리그 무대를 밟은 할러데이는 토론토(1998-2009년)와 필라델피아 필리스(2010-2013년)에서 통산 416경기에 등판해 203승 105패 평균자책 3.38의 훌륭한 성적을 남겼다.   2003년과 2010년엔 사이영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통산 8차례 올스타에 선정되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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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외야수 그리척 영입…STL과 2대1 트레이드

TOR, 외야수 그리척 영입…STL과 2대1 트레이드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외야수 랜달 그리척(26)을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세인트루이스와의 2대1 트레이드를 통해 그리척을 영입했다. 세인트루이스는 대가로 우완 불펜 도미닉 레온(26..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외야수 랜달 그리척(26)을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세인트루이스와의 2대1 트레이드를 통해 그리척을 영입했다. 세인트루이스는 대가로 우완 불펜 도미닉 레온(26), 우완 유망주 코너 그린(22)을 받았다'고 전했다.     호세 바티스타가 떠난 자리를 메우기 위해 이적 시장을 둘러보던 토론토는 대체자로 그리척을 낙점했다. 세인트루이스는 마르셀 오주나 영입으로 입지가 애매해진 그리척을 내보내고, 투수진을 보강했다.   토론토 유니폼을 입게 된 그리척은 빅리그 4시즌 통산 404경기에 출전해 타율 .249 66홈런 182타점 OPS .785를 기록 중인 외야수다. 지난해엔 타율 .238 22홈런 59타점 OPS .758의 성적을 남겼다.   레온은 지난해 토론토 소속으로 65경기에 등판해 70.1이닝을 던져 3승 11홀드 평균자책 2.56의 훌륭한 성적을 남겼다. MLB.com은 레온이 토미 존 수술을 받고 방출된 트레버 로젠탈과 FA로 풀린 오승환의 자리를 메울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레온과 함께 세인트루이스로 이적한 그린은 MLB.com 기준 토론토 팀 내 11위 유망주다. 지난해엔 토론토 산하 더블A에서 뛰었으며 26경기(25선발)에 등판해 132.2이닝을 소화, 5승 10패 평균자책 5.29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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