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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타나 다음은 누구?' 화이트삭스의 트레이드 전략

'퀸타나 다음은 누구?' 화이트삭스의 트레이드 전략

화이트삭스 릭한 단장과 릭 렌테리아 감독(사진=MLB.com) 며칠 전 시카고 컵스로 이적한 호세 퀸타나가 이번 달에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떠나는 마지막 선수가 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베테랑 3루수인 토드 프레지어는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FA 선수가 되기 때문에 주요 트레이..

화이트삭스 릭한 단장과 릭 렌테리아 감독(사진=MLB.com)   며칠 전 시카고 컵스로 이적한 호세 퀸타나가 이번 달에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떠나는 마지막 선수가 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베테랑 3루수인 토드 프레지어는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FA 선수가 되기 때문에 주요 트레이드 대상으로 손꼽히고 있다. 보스턴이나 양키스가 2017시즌 남은 기간 동안 기용할 3루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프레지어는 “다음은 누구 차례인지 알아 맞히는 게임은 아닐 겁니다. 동전 던지기가 될지, 아니면 기다리면서 지켜보는 게임이 될지 알 수 없습니다. 팀에서 우리에게 무언가를 주면, 우리도 무언가 답을 하겠죠” 하고 말했다.   프레지어와 마무리 투수 데이비드 로버트슨은 그간 팀 내에서 가장 유력한 트레이드 후보로 루머의 중심에 서 있었다, 하지만 화이트삭스 릭 한 단장은 유망주 4명을 받고 퀸타나를 컵스에 보냈음에도, 다른 선수들의 트레이드에 대해서는 아직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안토니 스와잭, 데렉 홀랜드, 멜키 카브레라 들도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트레이드 대상이 될 수 있는 선수들이다.   카를로스 로돈, 호세 아브레유, 팀 앤더슨 들과 같이 팀에 오래 남아 있을 선수를 제외하면 25인 로스터 선수 중 그 누구라도 이적이 가능한 상황이다. 하지만 상대 팀이 좋은 대가를 제시할 경우 위 선수들까지도 팀을 떠날 수 있다.   어브레유는 통역을 통해 “앞으로 이적하는 선수가 더 생겨도 놀라지 않을 겁니다. 우리는 이러한 과정을 받아들입니다. 앞으로도 몇 가지 상황이 펼쳐지겠죠. 하지만 이것은 팀이 발전하는 과정입니다. 저는 화이트삭스와 함께해서 기쁠 뿐이에요” 하고 말했다.   릭 렌테리아 감독은 15일 경기 전, 퀸타나 트레이드 이후 처음으로 선수들과 대화를 나눴다. 대화 주제는 팀이 선수를 트레이드해야 하는 시즌의 불확실성이었다.   렌테리아 감독은 “선수들은 계속 불안해 할 겁니다. 그게 인간의 본성이죠. 우리가 속해 있는 야구계에서는 자연스러운 비즈니스의 결과입니다. 앞으로 일이 어떻게 진행될지 불확실할 때가 있어요. 선수들은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부분에만 신경 쓰면서 매일매일을 준비해야 합니다” 하고 말했다.   한 단장은 퀸타나가 수 년 동안 지속돼 온 자신의 트레이드 루머에 괴로웠다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프레지어는 트레이드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조성되는 열광적인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프레지어는 “트레이드에 관한 소문들을 좋아합니다. 사람들이 누군가의 트레이드 얘기를 나눈다면 그건 대게 좋은 일이죠. 나쁜 일일 경우에도 자신은 이유를 알고 있죠. 지금 곤경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압니다. 하지만 제가 어려운 상황에 빠져 있지 않는다면, 그냥 소문일 뿐이죠. 저에 관한 소문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하고 말했다.   원문 기사 – 페비안 아르다야 / MLB.com   <원문>   Jose Quintana will likely not be the last White Sox player to make his final appearance with the club this month, something that is apparent in the clubhouse.   Just ask Todd Frazier, the veteran third baseman who, as a free agent after this season, is a prime trade candidate for clubs, such as the Red Sox or Yankees, in need of a rental at the corners.   "It might be a game of 'Who's next,'" Frazier said. "You never know, a flip of a coin or it might be a game of wait and see or it's a game of if they give us something, we'll do something.“   Frazier and closer David Robertson have been among the most prominent White Sox involved in trade rumors, but general manager Rick Hahn said the club is still "open for business" in terms of making moves after Thursday's deal that sent Quintana to the Cubs in exchange for four prospects. Others, such as Melky Cabrera, Anthony Swarzak or Derek Holland, are on expiring deals and could be rental options for clubs.   Unless it's someone -- Carlos Rodon, Jose Abreu or Tim Anderson -- who is locked down long-term, anyone on the White Sox 25-man roster could find themselves moving. Even they could be gone if the right package comes about.   "I won't be surprised if there is a few more moves," Abreu said through interpreter Billy Russo. "We are buying into this process and you know that's going to be a few situations in there. But this is a process the team -- it's progress to developing. I'm just glad to be here.“   White Sox manager Rick Renteria said he spoke with his team before Friday's game against Seattle -- its first since the Quintana deal -- to address the uncertainty of trade season.   "It's going to be there," Renteria said. "That's human nature. That's the natural consequence of the business that we're in, the uncertainty at times of how things are and what the landscape is. They have to control what they can control and prepare every single day.“   While Hahn said Quintana admitted the year-long trade rumors had begun to get to him, Frazier said he loves the frenzy the non-waiver Trade Deadline brings.   "The rumors I love, because when people are talking about you most of the time it's usually good things," Frazier said. "If it's a bad thing, then you know what you did wrong inside; then you know you're in trouble. When I'm not in trouble, it's just a rumor. I love to see it.“   By Fabian Ardaya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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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홈런 포함 5안타' COL 아레나도 "타점 많이 올려 만족"

'3홈런 포함 5안타' COL 아레나도 "타점 많이 올려 만족"

[엠스플뉴스] 콜로라도 로키스 3루수 놀란 아레나도(26)가 역사적인 하루를 보냈다. 콜로라도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초로 한 경기에서 3개의 홈런을 포함, 5안타를 때려낸 선수로 등극했다. 아레나도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샌디에..

  [엠스플뉴스]   콜로라도 로키스 3루수 놀란 아레나도(26)가 역사적인 하루를 보냈다. 콜로라도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초로 한 경기에서 3개의 홈런을 포함, 5안타를 때려낸 선수로 등극했다.   아레나도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세 방을 포함, 6타수 5안타 7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콜로라도는 아레나도의 활약을 앞세워 샌디에이고를 18-4로 완파했다. 그리고 4연승과 함께 56승 41패(승률 .577)를 기록,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54승 40패, 승률 .574)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에 올랐다.   시작은 안타였다. 아레나도는 1회말 무사 1, 2루 찬스에서 샌디에이고 선발 클레이튼 리차드를 상대로 초구 스트라이크를 흘려보낸 뒤, 2구째 들어온 시속 84.7마일 체인지업을 공략해 1타점 중전 적시타로 연결했다.    팀에게 선취점을 안겨준 아레나도는 후속 타자 마크 레이놀즈 타석 때 폭투로 2루까지 진출했다. 이어 레이놀즈의 진루타 때 3루에 안착했고, 이안 데스몬드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때 홈까지 밟으며 득점까지 올렸다.   아레나도는 두 번째 타석에서도 적시타를 뽑아냈다. 팀이 3-0으로 앞선 2회말 2사 1, 2루에서 타석에 나선 아레나도는 다시 한 번 리차드를 상대했고, 초구에 들어온 볼을 흘려보낸 뒤 2구째 들어온 시속 84.9마일 체인지업을 받아 쳐 또 한 번 1타점 중전 적시타로 만들어냈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마침내 홈런까지 때려냈다. 아레나도는 팀이 6-0으로 앞선 4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다시 한 번 리차드와 맞대결을 펼쳤고, 볼카운트 2-2에서 6구째 들어온 시속 88.4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 당겨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려냈다. 아레나도의 홈런 이후, 콜로라도는 대거 5점을 추가하며 순식간에 스코어를 12-0까지 만들어냈다.   아레나도의 방망이는 멈추지 않았다. 아레나도는 5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네 번째 타석에서 샌디에이고의 두 번째 투수 케빈 쿼큰부시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고, 7구째 들어온 시속 90.4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아레나도는 팀이 14-4로 앞선 6회말 2사 1, 3루 기회에서 다섯 번째 타석에 나섰고, 쿼큰부시에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까지 뽑아냈다. 아레나도는 쿼큰부시가 초구에 던진 89.1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이날 경기 본인의 세 번째 홈런이자, 다섯 번째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후 아레나도는 팀이 18-4로 앞선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여섯 번째 타석에서 4연타석 홈런까지 노렸다. 하지만 잘 맞힌 타구는 샌디에이고 좌익수 호세 피렐라의 글러브 속으로 향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더 이상 아레나도에게 타격 기회는 돌아오지 않았고, 콜로라도는 아레나도의 원맨쇼를 앞세워 18-4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경기 후 아레나도는 "이런 경기를 하면 정말 기분이 좋을 수밖에 없다"면서 "(샌디에이고 선발) 리차드가 상당히 공략하기 어려운 투수인데, 이날 경기에서는 평소와 다른 느낌이었다. 리차드가 여러 부문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것 같다"고 겸손하게 소감을 밝혔다.   아레나도는 이어 "첫 두 타석에서 모두 안타를 때리면서 기분이 좋았는데, 나머지 타석에서도 좋은 결과들을 만들어냈다. 특히 타점을 많이 올렸던 점이 만족스러웠다"고 덧붙였다.   아레나도를 상대했던 샌디에이고의 1루수 윌 마이어스도 혀를 내둘렀다. 마이어스는 "아레나도의 플레이를 지켜보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면서 "이날 경기에서도 대단한 활약을 했다. 타격에서 엄청난 모습을 보여줬다"며 엄지를 세웠다.   콜로라도의 사령탑 버드 블랙 감독도 맹타를 휘두른 아레나도의 활약에 찬사를 보냈다. 블랙 감독은 "아레나도가 이전에 하루 휴식을 취한 뒤 3점 홈런을 때려낸 적이 있었는데, 이날 경기에서도 똑같은 장면을 재현해냈다"면서 "정말 대단한 하루를 보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에 따르면, 아레나도는 콜로라도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초로 한 경기 3홈런을 포함, 5안타를 때려낸 선수가 됐다. 이밖에 스쿠터 제넷(27, 신시내티 레즈), 앤서니 렌던(27, 워싱턴 내셔널스)에 이어 이번 시즌 세 번째로 한 경기에 3홈런을 포함, 5안타를 때려낸 선수가 됐다.   앞서 렌던은 5월 1일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홈런 세 방을 포함, 6타수 6안타 10타점 맹타를 휘두른 바 있다. 제넷은 6월 7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4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5타수 5안타 10타점을 기록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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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전 호투' 그레이 "빠른 공 구위가 좋아 적극 활용했다"

'TB전 호투' 그레이 "빠른 공 구위가 좋아 적극 활용했다"

트레이드 시장에서 선발 투수 최대어로 꼽히고 있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우완 에이스 소니 그레이가 마운드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낸 하루를 보냈다. 7월 20일 (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오클랜드의 선발 투수로 나선 그레이(..

  트레이드 시장에서 선발 투수 최대어로 꼽히고 있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우완 에이스 소니 그레이가 마운드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낸 하루를 보냈다.   7월 20일 (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오클랜드의 선발 투수로 나선 그레이(시즌 성적: 6승 4패)는 6.1이닝 7피안타 6탈삼진 2볼넷 2실점으로 훌륭한 투구를 했다. 최근 8번의 선발 등판에서 7차례 6이닝 이상을 소화한 그레이는 이날 강력한 포심 패스트볼의 구위를 바탕으로 탬파베이 타자들의 노림수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2차례 더블 플레이를 유도했을 뿐만 아니라 특히 6회 2사 1, 3루 상황에서 탬파베이의 외야수 말렉 스미스에게 삼진을 잡아내며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했다.    최근 5경기 선발 33.1이닝 6실점 짠물 투구로 그레이는 평균자책점을 4.84에서 3.66까지 대폭 끌어내렸다.   이날 호투는 그레이에게 트레이드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줬다.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그레이의 이름이 계속해서 언급되는 원인은 바로 최근 등판에서 빼어난 구위를 덕분이다. 매번 그레이가 선발 등판을 마치고 나면, 실제 트레이드 성사 여부와 관계없이 오클랜드 유니폼을 입고 치른 마지막 경기라는 말이 떠돌아다니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파악할 수 있다.    오클랜드의 홈구장 콜로세움에 모인 17,019명의 관중들도 이런 분위기를 제대로 감지하고 있었다. 7회 초 그레이가 탬파베이의 외야수 쉐인 피터슨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마운드에서 내려갔을 때, 관중들은 그레이에게 기립 박수를 보냈다. 오클랜드 팬과 그레이 모두에게 꽤나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이전에 트레이드 루머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던 그레이도 "굉장히 좋았다. 마운드에서 내려오면서 관중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아왔다. 오늘 이 순간은 2013년 플레이오프 경기에 2차례 등판했을 당시가 떠올랐다."라며 당시 상황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트레이드의 성사 여부는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설령 트레이드 된다 할지라도, 오클랜드에서 선수생활 했던 날들이 많이 떠오를 것 같다. 정말 감격스러운 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오클랜드의 밥 멜빈 감독도 그레이의 호투에 칭찬했다. 멜빈 감독은 "그레이가 최상의 컨디션일 때 선발로 나서면, 굉장히 좋은 느낌으로 공을 던진다. 그 감각을 다시 찾았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매일 투구 레퍼토리가 똑같을 필요는 없다. 그런데도 똑같은 투구 패턴으로 경기를 운영할 능력이 있는 선수가 바로 그레이이다."라며 선수를 높이 평가했다.   그레이가 똑같은 투구 패턴으로도 경기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헛스윙 유도 비율에서 답을 찾아볼 수 있다. 그레이는 104개의 공을 던지면서, 탬파베이의 타자들에게 19번의 헛스윙을 유도했다. 그 가운데 포심 패스트볼을 구사해 만들어낸 헛스윙은 9번이었다.    자신의 포심 패스트볼에 대해 그레이는 "4회 탬파베이 타자들이 내가 던지는 빠른 공을 잘 받아쳐 위기를 맞이했지만, 구위는 정말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구종도 전반적으로 괜찮았다. 하지만 빠른 공이 그 가운데 가장 좋았고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라고 덧붙였다.    선수가 뛰어난 활약을 할 수록 트레이드 가능성이 높다면, 감독 입장에서는 머리가 아플 법하다. 하지만, 그레이와 연결된 트레이드 루머에 대해 멜빈 감독 "그 문제에 대해서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않으려 한다. 이 문제는 흐름에 맡기겠다."라고 밝혔다.   원문기사 - 마이클 와가맨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OAKLAND -- With his four-seam fastball causing all sorts of headaches for Tampa Bay during Wednesday's 7-2 win over the Rays, Athletics ace Sonny Gray put together yet another solid outing that should enhance his value as a potential trade target.   Pitching in what may be his final game in Oakland -- a statement that will be made after every Gray start until a deal actually does or does not materialize -- Gray (6-4) was once again masterful. The Oakland right-hander allowed two runs on seven hits over 6 1/3 innings, the seventh time in his last eight starts that he has gone six or longer.   That's the type of stuff that's sure to keep Gray's name popping up in trade talks as the July 31 non-waiver Deadline approaches.   The crowd of 17,019 at the Coliseum was keenly aware of that, too. As Gray strolled slowly off the mound after striking out Shane Peterson to open the seventh inning, he received a standing ovation that admittedly was a bit emotional, both for the pitcher and the fans.   "It was nice," said Gray, who previously downplayed the trade rumors. "I've had a lot of times coming off the mound getting some cheers, and it took me back to 2013 in those two playoff games. It was really nice.   "Whether it is or whether it's not, it's not up to me. But it did, it brought back a lot of memories. That was really nice."   Gray struck out six and walked two while holding the Rays down. He induced a pair of double plays and got Mallex Smith to strike out looking to end the sixth with runners on the corners.   Over his last five starts, Gray has allowed just six earned runs in 33 1/3 innings, lowering his ERA from 4.84 to 3.66.   "When he's at his best, he's got a really good feel for what's working on a particular day," A's manager Bob Melvin said. "He's got that feel back again. It might not necessarily be the same repertoire every day, but that's kind of what makes him who he is."   Gray's effectiveness against the Rays was reflected in the number of swings-and-misses he got. Gray got the Rays to whiff at 19 of his 104 pitches, nine of them coming off his four-seam fastball.   "Luckily for me, I had a good fastball today," Gray said. "Had a little hiccup there in the fourth, they put some good swings on the ball. My stuff was just OK today, but I did have a good fastball, so I used it."   As for the trade rumors that seem to crop up every day, Melvin simply shrugged them off.   "I try not to think too much about that," the A's skipper said. "I've had him for a while. I just kind of go with the flow as far as that goes."   By Michael Wagaman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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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별의 MLB Live] 류현진 "시뮬레이션 피칭, 통증 하나도 없었다"

[박은별의 MLB Live] 류현진 "시뮬레이션 피칭, 통증 하나도 없었다"

[엠스플뉴스] 후반기 첫 등판을 앞둔 류현진(30.LA 다저스)이 "아프지 않는 것이 목표"라는 각오를 밝혔다. 류현진의 후반기 첫 등판 일정이 잡혔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 앞..

   [엠스플뉴스]   후반기 첫 등판을 앞둔 류현진(30.LA 다저스)이 "아프지 않는 것이 목표"라는 각오를 밝혔다.    류현진의 후반기 첫 등판 일정이 잡혔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7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 앞서 "류현진이 25일 미네소타 트윈스 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LA 에인절스 전에서 타구에 왼쪽 발을 다친 류현진은 약 한 달여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서게 됐다. 부상 당시 그는 엑스레이와 CT 검사를 했지만 결과에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통증이 계속되며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채 전반기를 끝냈다.    류현진은 쉬는 동안 치료와 보강 운동을 하며 후반기를 준비했다. 선발진에 여유가 있는 다저스도 류현진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았다. 그리고 류현진의 상태가 완벽히 돌아왔다고 판단되자 그를 다시 선발 로테이션 명단에 올렸다.     그간 류현진은 두 번의 시뮬레이션 피칭을 소화했다. 지난 15일(4이닝, 투구 수 58개)에 이어 20일에도 체이스 어틀리, 야스마니 그랜달, 트레이시 톰슨, 작 피더슨 등 네 타자를 상대로 시뮬레이션 투구(4이닝, 투구 수 60개)를 무리 없이 마쳤다.    그는 밝은 표정으로 현재 컨디션에 문제가 없음을 말해줬다. 두 번째 시뮬레이션 피칭을 마친 류현진은 "(통증 부위의) 멍은 다 빠졌다. 오늘 피칭을 했는데 전혀 아무렇지도 않았다"라고 말했다. 류현진의 투구를 지켜본 로버츠 감독 등 코칭스태프도 "잘 던졌다"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와 함께 류현진에게 "다음 등판 준비를 잘 하라"는 당부도 했다.    류현진의 전반기 성적은 14경기에 나서 3승 6패 1세이브 평균자책 4.21다. 지난달 18일 신시내티 전이 마지막 선발 승리 기록이었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후반기 레이스다. 후반기 첫 경기는 마에다 켄타와 선발 경쟁을 하고 있는 류현진으로서 남은 시즌 운명을 가늠할 수 있는 경기이기도 하다. 그는 이날 처음으로 미네소타 타선과 상대할 예정이다.   지난 2년 동안 큰 수술과 함께 잦은 부상에 시달렸던 그의 후반기 목표는 시즌 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그는 "후반기 목표는 따로 없다. 여전히 '아프지 말자'는 마음뿐이다"며 남은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박은별 기자 star842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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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 카이클 "팀에 복귀할 생각을 하니 즐거워"

HOU 카이클 "팀에 복귀할 생각을 하니 즐거워"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좌완 에이스 댈러스 카이클이 한 차례 더 재활 등판을 한다. 휴스턴의 A.J 힌치 감독은 7월 20일 (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인터뷰에서 카이클의 2번째 재활 등판 날짜는 오는 22일이라고 밝혔다. 지난 18일 더블A에서 첫 번째 재활 등판에서 카이클..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좌완 에이스 댈러스 카이클이 한 차례 더 재활 등판을 한다.   휴스턴의 A.J 힌치 감독은 7월 20일 (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인터뷰에서 카이클의 2번째 재활 등판 날짜는 오는 22일이라고 밝혔다. 지난 18일 더블A에서 첫 번째 재활 등판에서 카이클은 3이닝 무실점 투구 페이스를 끌어 올렸다.   목 통증으로 6월 9일 (6월 6일로 소급 적용) 1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카이클은 거의 한 달 동안 투구를 하지 않았다. 첫 번째 재활 등판을 마친 후 카이클은 정상적인 통증이 있었지만 아프지 않았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재활 과정에 대해 카이클은 "올바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팀에 곧 기여할 날이 오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어느 시점에서 투구 수를 늘릴 필요가 있으며. 마운드에 오를 채비를 갖추기 위한 단계를 밟고 있다. 현재 몸 상태는 좋고 곧 복귀할 생각을 하니 즐겁다."라며 심정을 밝혔다.   트리플A 팀이 23일 홈 경기를 갖지만, 휴스턴은 볼티모어 원정을 떠나고 다른 마이너리그팀도 원정 경기를 떠나기 때문에, 카이클이 어느 팀에서 2번째 재활 등판을 할지 확실하지 않다. 이에 관계없이, 카이클은 2번째 재활등판에서 게임에 필요한 팔 근력을 만드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본다.   2번째 재활 등판을 앞둔 카이클은 "투구 수 관리보다 이닝 소화 능력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 4~5이닝을 던지길 원한다. 그러면 복귀 후 첫 선발 경기에서 5~6회를 던질 준비를 마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것이 계획대로 흘러간다고 가정했을 때, 이번이 마지막 재활 등판이 될 것으로 본다."라며 강하게 확신했다.    사실상 마지막 재활 등판에서 카이클이 순조로운 모습을 보이면, 7월 29일부터 시작되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원정 3연전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한다.    원문기사 - 크리스티안 보트웰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HOUSTON -- Astros left-handed ace Dallas Keuchel will officially need another rehab start.   Keuchel will make his second rehab start on Saturday after throwing three scoreless innings in his first rehab start on Monday for Double-A Corpus Christi, manager A.J. Hinch said after Wednesday's 4-1 loss to the Mariners.   Keuchel, who was placed on the 10-day disabled list with neck discomfort on June 8 (retroactive to June 5) and didn't throw for nearly a month, said he felt "regular soreness" and no pain after his first rehab start.   "Just another good step in the right direction," he said. "I look to contribute here pretty soon. I need to build my pitch count up at some point and make sure I'm ready to go. It's exciting. ... I've been feeling pretty good."   With Triple-A Fresno at home on Saturday while the Astros are in Baltimore and the other top three Minor Leagues affiliates on the road, it is unclear where Keuchel will make his second rehab start. Regardless of where, Keuchel's second start is more about building his arm stamina, he said.   "I always try to go up and down more than pitch counts," Keuchel said. "I'd like to do four or five innings. That'll set me up for maybe five, six in the first start back."   And if all goes well and Saturday's start is, in fact, Keuchel's last rehab start, it would line him up to return to MLB action for the Astros' three-game series at Detroit from July 28-30.   "Yeah, I fully expect this to be the last one if everything checks off and it goes as planned," Keuchel said.   By Christian Boutwell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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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45홈런' 시거, LAD 프랜차이즈 SS 최다 홈런 신기록

'통산 45홈런' 시거, LAD 프랜차이즈 SS 최다 홈런 신기록

[엠스플뉴스] 코리 시거(23, LA 다저스)가 구단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45홈런을 기록, LA 다저스 프랜차이즈 유격수 최다 홈런 보유자로 등극했다. 시거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엠스플뉴스]   코리 시거(23, LA 다저스)가 구단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45홈런을 기록, LA 다저스 프랜차이즈 유격수 최다 홈런 보유자로 등극했다.   시거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2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투런 홈런 한 방을 포함, 4타수 3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9-1 완승 및 11연승에 힘을 보탰다. 시즌 타율도 .295에서 .301로 끌어 올렸다.   2015시즌 막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시거는 그해 27경기에 출전해 타율 .337 4홈런 17타점, 출루율 .425 장타율 .561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신인 자격을 잃지 않았던 그는 이듬해 157경기에 나서 타율 .308 26홈런 72타점, 출루율 .365 장타율 .512을 기록, 내셔널리그 신인왕까지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올 시즌 활약 역시 뛰어났다. 시거는 7월 20일 화이트삭스전 이전까지 85경기에 출전, 타율 .295 14홈런 46타점, 출루율 .394 장타율 .502로 다저스 타선의 중심을 지켰다.    주목할 부분은 홈런이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44홈런을 기록했던 시거는 LA 다저스 프랜차이즈 유격수 최다 홈런 부문에서 라파엘 퍼칼(2006-2011년)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중이었다. 홈런 한 개만 더 때려낸다면, 퍼칼을 제치고 LA 다저스 프랜차이즈 유격수 최다 홈런 신기록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다.     시거는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기록을 달성했다. 첫 두 타석에서 안타, 2루수 땅볼을 기록했던 시거는 팀이 3-1로 앞선 4회초 2사 1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나섰다.    여기서 화이트삭스 선발 카를로스 로돈을 상대한 시거는 초구 볼을 걸러낸 뒤, 6구째까지 다섯 개의 파울 타구를 만들어내며 1-2의 불리한 볼카운트에 몰렸다. 하지만 7구째 들어온 시속 97.1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놓치지 않았고,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시거가 LA 다저스 프랜차이즈 역사상 가장 많은 홈런을 때려낸 유격수로 등극하는 순간이었다.   다저스는 시거의 홈런을 포함, 키케 에르난데스의 2홈런, 크리스 테일러의 홈런 등을 더해 화이트삭스를 9-1로 완파하고 11연승을 내달렸다.    이제 시거가 도전할 기록은 다저스 프랜차이즈(브루클린, 로스앤젤레스) 유격수 최다 홈런 기록이다. 다저스 프랜차이즈 역사상 유격수로 가장 많은 홈런을 때려낸 선수는 피 위 리즈로, 피 위 리즈는 브루클린 다저스 시절 유격수로 122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다저스의 현재이자 미래로 자리 잡은 시거가 피 위 리즈를 넘어서 다저스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고의 유격수가 될지 지켜볼 일이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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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기대주' 몬카다, 무안타로 막 내린 CHW 데뷔전

'최고 기대주' 몬카다, 무안타로 막 내린 CHW 데뷔전

[엠스플뉴스] 최고 유망주로 기대를 모은 요안 몬카다의 시카고 화이트삭스 데뷔전이 다소 허무하게 막을 내렸다. 볼넷 한 개를 얻어내긴 했지만, 별다른 임팩트는 남기지 못했다. 몬카다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LA 다..

  [엠스플뉴스]   최고 유망주로 기대를 모은 요안 몬카다의 시카고 화이트삭스 데뷔전이 다소 허무하게 막을 내렸다. 볼넷 한 개를 얻어내긴 했지만, 별다른 임팩트는 남기지 못했다.   몬카다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팀도 다저스의 맹공을 이겨내지 못한 채 1-9로 대패하며 6연패 늪에 빠졌다.   다저스의 11연승 달성에 관심이 모아졌지만, 몬카다의 화이트삭스 데뷔전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쿠바 출신으로 2015년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을 맺었던 몬카다는 메이저리그가 주목하는 최고 유망주 중 한 명이었다.    몬카다는 보스턴이 기대한 만큼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듯 했다. 2015년 싱글A 81경기에 출전한 몬카다는 타율 .278 8홈런 38타점 49도루, 출루율 .380 장타율 .438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듬해에는 상위 싱글A, 더블A 등에서 도합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294 16홈런 65타점 46도루, 출루율 .405 장타율 .508로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보스턴은 빠른 성장세를 보인 몬카다를 2016시즌 막바지에 메이저리그로 불러 올렸다. 다만 8경기에 출전해 타율 .211 1타점, 출루율 .250 장타율 .263을 기록, 조금은 더 발전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아야 했다.   보스턴의 미래가 될 것으로 예상됐던 몬카다였지만, 2017시즌을 앞두고 팀을 옮기게 됐다. 보스턴이 화이트삭스로부터 '에이스' 크리스 세일을 데려오며 몬카다를 내주기로 결정했기 때문이었다.    트레이드 이후, 트리플A에서 2017시즌을 보낸 몬카다는 80경기에 나서 타율 .282 12홈런 36타점 17도루, 출루율 .377 장타율 .447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볼넷이 49개, 삼진이 102개로 선구안 측면에서 다소 아쉬움을 남기긴 했지만, 성장세는 준수하다고 볼 수 있었다.   결국 몬카다는 빅 리그의 부름을 받았다. 화이트삭스는 7월 19일 트레이드를 통해 토드 프레지어 등을 뉴욕 양키스로 보낸 뒤, 몬카다를 메이저리그에 불러 올리기로 결단을 내렸다. 그리고 몬카다는 7월 20일 6번 타자 겸 2루수로 다저스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화이트삭스 데뷔전에 나섰다.   출발은 괜찮았다. 몬카다는 팀이 1-2로 뒤진 2회말 무사 1루에서 다저스 선발 마에다 겐타를 상대로 9구까지 가는 승부를 펼친 끝에 볼넷으로 1루를 밟았다. 하지만 화이트삭스는 몬카다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무사 1, 2루 기회에서 팀 앤더슨이 병살타, 오마르 나르바에스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는 바람에 점수를 뽑는데 실패했다.   그러나 안타는 때려내지 못했다. 몬카다는 이후 두 타석에서 1루수 땅볼, 중견수 뜬공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한 차례 더 타격 기회가 찾아올 듯했다. 하지만 다저스의 공격이 진행되던 8회초 2사부터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경기는 우천으로 지연된 끝에 다저스의 강우 콜드승으로 막을 내렸다. 결국 타격 기회는 돌아오지 않았고, 몬카다는 화이트삭스 데뷔전을 2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마치고 말았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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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6호 홈런+끝내기 안타' 박병호, 샬럿전 3안타…타율 .256

'시즌 6호 홈런+끝내기 안타' 박병호, 샬럿전 3안타…타율 .256

[엠스플뉴스] 박병호(31, 로체스터 레드윙스)가 시즌 6호 홈런을 포함, 끝내기 안타까지 때려내며 팀 승리의 주역으로 등극했다. 박병호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로체스터의 프론티어 필드에서 열린 샬럿 나이츠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솔로 홈런 ..

  [엠스플뉴스]   박병호(31, 로체스터 레드윙스)가 시즌 6호 홈런을 포함, 끝내기 안타까지 때려내며 팀 승리의 주역으로 등극했다.   박병호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로체스터의 프론티어 필드에서 열린 샬럿 나이츠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솔로 홈런 한 방과 끝내기 안타를 포함, 4타수 3안타 1볼넷 2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7-6 승리에 앞장섰다. 시즌 타율은 .248에서 .256으로 상승했다.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박병호는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얻어냈다.    홈런포는 세 번째 타석에서 터졌다. 박병호는 팀이 1-5로 끌려가던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려냈다. 이틀 만에 나온 시즌 6호 홈런이었다.   세 번째 타석에서 손맛을 본 박병호는 네 번째 타석에서는 안타를 뽑아냈다. 팀이 4-6으로 쫓아간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나선 박병호는 중전 안타를 때려내며 멀티히트 경기를 만들어냈다. 박병호의 안타로 1사 1루 기회를 잡은 로체스터는 토미 필드의 2루타로 1사 2, 3루 찬스를 이어나갔고, 니코 구드럼의 2타점 적시타를 통해 6-6 동점을 만들었다.   박병호는 마지막 타석에서 경기를 끝내버렸다. 6-6으로 맞선 9회말 2사 1, 2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끝내기 좌전 적시타를 작렬, 3안타 경기와 함께 팀 승리의 영웅으로 등극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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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NYM전 8회 등판…1이닝 1피안타 무실점

오승환, NYM전 8회 등판…1이닝 1피안타 무실점

[엠스플뉴스] 오승환(35,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8회 등판해 1이닝을 깔끔히 무실점으로 처리했다. 오승환은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씨티 필드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3-7로 뒤진 8회 말 등판했다. 투이발라라의 뒤를 이어 등판한 오승환은 첫 번째 타자 리..

  [엠스플뉴스]   오승환(35,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8회 등판해 1이닝을 깔끔히 무실점으로 처리했다.   오승환은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씨티 필드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3-7로 뒤진 8회 말 등판했다.   투이발라라의 뒤를 이어 등판한 오승환은 첫 번째 타자 리베라를 2구만에 우익수 뜬 공으로 잡아냈다. 콘포토 또한 2구만에 외야 뜬 공을 유도한 오승환은 그러나 다음타자 카브레라에게 초구 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제이 브루스를 범타로 처리하며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낸 오승환이었다. 오승환은 지난 15일 피츠버그전에서 끝내기 3점 홈런을 허용하며 시즌 5패를 기록했다. 이후 등판 기회를 잡지 못했던 오승환은 이날 중간계투 출전과 함께 무실점 투구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재기를 다짐하고 있다.     오승환의 시즌 성적은 1승 5패 18세이브 평균자책 4.07이다.   한편, 이날 경기는 뉴욕 메츠가 7-3으로 세인트루이스에 승리했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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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홈런 폭발+마에다 8승' LAD, CHW 꺾고 11연승 질주

'4홈런 폭발+마에다 8승' LAD, CHW 꺾고 11연승 질주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홈런 퍼레이드를 앞세워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꺾고 11연승을 내달렸다. 다저스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 위치한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화이트삭스 원정경기에서 홈런 네 개를 터뜨린 타선과 선발 마에다 겐타의 호투..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홈런 퍼레이드를 앞세워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꺾고 11연승을 내달렸다.   다저스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 위치한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화이트삭스 원정경기에서 홈런 네 개를 터뜨린 타선과 선발 마에다 겐타의 호투를 앞세워 9-1 완승을 거뒀다. 경기는 다저스가 9-1로 앞선 8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잠시 중단이 됐고, 다저스의 강우 콜드 승으로 끝이 났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11연승과 함께 66승 29패를 기록,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695) 자리를 유지했다.    타선의 힘이 돋보인 한 판이었다. 전날 1점밖에 뽑지 못했던 다저스 타선은 홈런 네 방을 터뜨리며 화이트삭스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키케 에르난데스가 홈런 두 방을 쏘아 올렸고, 크리스 테일러와 코리 시거도 홈런 한 방씩을 때려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선발로 나선 마에다도 잘 던졌다. 앞선 등판이었던 캔자스시티 로열스전(7월 8일)에서 승리를 따냈던 마에다는 이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 2경기 연속 선발승을 거뒀다. 시즌 8승째(4패)를 거둔 마에다는 평균자책도 4.38에서 4.23으로 낮췄다.     홈런 네 방으로 분위기를 가져온 다저스는 6회초 공격에서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선두 타자 야시엘 푸이그의 2루타로 포문을 연 다저스는 트레이스 톰슨, 테일러의 연속 2루타를 앞세워 가볍게 2점을 추가했다. 이어 계속된 무사 2루 찬스에서 시거, 저스틴 터너의 연속 안타를 더해 9-1까지 격차를 벌렸다.   이후 경기는 8회초 2사까지 다저스의 9-1 리드 속에 유지됐다. 하지만 갑자기 경기장에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우천으로 지연된 끝에 경기는 다저스의 9-1 승리로 막을 내렸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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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D. 마르티네스, ARI 데뷔전서 부상으로 교체

J. D. 마르티네스, ARI 데뷔전서 부상으로 교체

[엠스플뉴스]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 J. D. 마르티네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별 다른 기록은 남기지 못했고, 오히려 스윙 도중 투구에 손을 맞고 부상을 입고 말았다. 마르티네스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

[엠스플뉴스]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 J. D. 마르티네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별 다른 기록은 남기지 못했고, 오히려 스윙 도중 투구에 손을 맞고 부상을 입고 말았다.   마르티네스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앞서 마르티네스는 7월 19일 트레이드를 통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애리조나로 이적했다. 애리조나는 내야수 다웰 루고, 세르지오 알칸타라, 호세 킹을 내주고 마르티네스를 영입,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움직임을 가져갔다.   마르티네스는 2011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유니폼을 입고 빅 리그에 데뷔한 뒤, 2014시즌을 앞두고 디트로이트로 이적했다. 휴스턴에서 세 시즌 간 252경기에 나선 그는 타율 .251, 24홈런 126타점을 기록한 뒤, 디트로이트에서는 세 시즌 반 동안 458경기에 출전해 타율 .300, 99홈런 285타점의 준수한 성적을 남긴 바 있다. 애리조나는 공격력 향상을 위해 유망주 셋을 내주고, 마르티네스를 영입했다.   트레이드 하루 뒤, 마르티네스는 신시내티 원정 경기에서 애리조나 데뷔전에 나섰다. 첫 타석에서는 3구 삼진을 당했다. 마르티네스는 팀이 0-1로 뒤진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신시내티 선발 티모시 애들먼을 상대했으나, 공 세 개 만에 삼진을 당하고 더그아웃으로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두 번째 타석 역시 삼진이었다. 마르티네스는 팀이 1-2로 뒤진 4회초 무사 1루에서 다시 한 번 애들먼을 상대했지만, 이번에는 7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공을 커트하던 도중 애들먼이 던진 공에 왼손 부위를 맞았고, 삼진으로 타석을 마친 뒤 4회말 수비에 돌입하며 다니엘 데스칼소와 교체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애리조나는 마르티네스를 데이투데이(Day to Day) 명단에 올린 뒤 그의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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