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15안타 14득점' STL 14-6으로 MIA 제압…오승환 휴식

'15안타 14득점' STL 14-6으로 MIA 제압…오승환 휴식

15안타를 몰아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15안타를 몰아치며 14-6으로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7월 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

15안타를 몰아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15안타를 몰아치며 14-6으로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7월 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4연전 첫 경기에서 14-6으로 마이애미를 꺾었다. 양 팀의 점수차가 커져 오승환은 등판하지 않았다.    세인트루이스는 1회부터 득점을 올리며 점수를 벌렸다. 선두 타자로 나선 맷 카펜터가 안타를 쳐내 공격의 포문을 열었고 이후 타석에 들어선 토미 팜이 3루타로 카펜터를 홈으로 불러들였다(1-0).    무사 주자 3루, 계속된 득점 찬스에서 피스코티가 적시타를 쳐내 득점을 보탰고(2-0), 후속 타자 제드 저코의 안타 때 3루를 향한 피스코티는 몰리나의 희생 플라이에 홈을 밟았다(3-0). 세인트루이스는 그리척의 좌전 안타에 보이트의 땅볼을 보탠 뒤 1회를 마쳤다(4-0).    MOVIE_DAUM::http://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74515324?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마이애미가 단 1점도 올리지 못한 가운데 세인트루이스는 3회 7점 대량득점에 성공했다.    저코의 안타로 공격을 시작한 세인트루이스는 몰리나의 안타에 보이트의 2루타를 묶어 득점을 올렸다(4-0). 1사 만루 찬스에서 아담 웨인라이트가 싹슬이 타점을 터뜨렸고(6-0) 카펜터가 희생 플라이를 쳐내 마지막 주자까지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7-0). 세인트루이스는 팜과 저코의 볼넷에 몰리나의 2루타를 더해 또 한 번 대량 득점에 성공해(11-0) 승부를 결정지었다.    MOVIE_DAUM::http://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74517384?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마이애미는 6회 무사 주자 만루에서 무어의 타점으로 2점을 올린 뒤(11-2) 옐리치의 볼넷과 오즈나의 2루타로 득점을 올리며(6-11) 추격을 시작했지만 세인트루이스는 7회 말 1점을 추가해 마이애미의 추격 의지를 꺾어버렸고(6-12) 8회 말 루크 보이트의 투런포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14-6).   한편, 이날 세인트루이스 선발 아담 웨인라이트는 5이닝 8피안타 6실점으로 부진했으나 팀 타선의 도움으로 시즌 9승째를 달성했다. (9승 5패 평균자책 5.48)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More

[인포그래픽] SD, 폭풍 트레이드에도 유망주 천국…김하성도 78위

[인포그래픽] SD, 폭풍 트레이드에도 유망주 천국…김하성도 78위

[엠스플뉴스] 김하성(25)의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연이은 대형 트레이드에도 여전히 유망주 랭킹 최상위권에 위치한 구단으로 나타났습니다. 메이저리그 유망주 전문 매체 '베이스볼 아메리카(BA)'는 1월 19일(한국시간) 2021시즌을 앞두고 유망주 랭킹 TOP100을 선정해 공..

   [엠스플뉴스]   김하성(25)의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연이은 대형 트레이드에도 여전히 유망주 랭킹 최상위권에 위치한 구단으로 나타났습니다.   메이저리그 유망주 전문 매체 '베이스볼 아메리카(BA)'는 1월 19일(한국시간) 2021시즌을 앞두고 유망주 랭킹 TOP100을 선정해 공개했습니다. 샌디에이고는 소속 유망주 7명이 명단에 꼽히면서 3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유망주를 포함시킨 팀이 됐습니다.   지난해 1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샌디에이고는 블레이크 스넬, 다르빗슈 유, 조 머스그로브까지 세 명의 선발투수를 보강하면서 총 13명의 유망주를 내줬습니다. 하지만 내준 유망주 중 이번 TOP100 랭킹에 포함된 선수는 루이스 파티뇨(탬파베이, 23위)뿐이었습니다. 폭풍 전력 보강에도 핵심 유망주들은 지켜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김하성 역시 78위에 선정됐습니다. 매체는 선수를 평가하는 '20-80 스케일'을 통해 타격 55점, 파워 45점, 주루 55점, 수비 50점, 어깨 50점을 부여했습니다.   이어 김하성을 두고 "적응 기간이 필요하겠지만, 영향력 있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재능과 운동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훌륭한 유격수가 될 수 있는 본능적인 수비 능력을 갖추고 있다. 2루와 3루도 소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샌디에이고는 MLB.com에서 발표한 파워랭킹에서도 LA 다저스에 이어 2위 전력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현재 전력과 미래를 동시에 잡은 샌디에이고, 김하성의 선택은 이유가 있었던 셈입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BA 유망주 랭킹 TOP100 보유 구단 순위를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More

신시내티, 카스티요 트레이드로 양키스에 토레스 문의…거절 당해

신시내티, 카스티요 트레이드로 양키스에 토레스 문의…거절 당해

[엠스플뉴스] 근거 없는 소문은 아니었다. 실제로 신시내티 레즈가 루이스 카스티요(28) 트레이드를 뉴욕 양키스에 문의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신시내티는 양키스에 카스티요를 내주고 글레이버 토레스를 받는 트레이드에 대..

  [엠스플뉴스]   근거 없는 소문은 아니었다. 실제로 신시내티 레즈가 루이스 카스티요(28) 트레이드를 뉴욕 양키스에 문의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신시내티는 양키스에 카스티요를 내주고 글레이버 토레스를 받는 트레이드에 대해 문의했고 거절을 당했다"라고 전했다.    지난 주말 SNS에는 신시내티가 양키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카스티요를 내보낸다는 소문이 퍼져나갔다. 그러자 닉 크롤 신시내티 단장은 루머를 반박하는 이례적인 조치를 취했다. 'MLB.com'은 크롤 단장의 문자를 인용해 "소문은 완전히 거짓이다. 우리는 카스티요를 로테이션에 남겨 둘 계획이다"라고 부인했다.    그렇다면 카스티요가 타 팀으로 트레이드될 확률은 있을까. 크롤 단장의 뜻처럼 지금은 잔류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헤이먼은 "신시내티는 카스티요를 통해 다른 스타 플레이어 영입을 시도해 보았지만, 이제는 신시내티에 남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지구 우승을 차지할 기회가 생겼다"라고 설명했다.    신시내티는 같은 내셔널리그 중부 지구 소속인 시카고 컵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고액 연봉자들을 정리하는 광경을 보며 내심 지구 우승을 목표로 할 것이다. 따라서 신시내티는 카스티요 트레이드로 수준급 자원을 데려올 수 없다면, 실행할 명분이 없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급할 것 없다' 보스턴, 세일 복귀 서두르지 않을 계획

'급할 것 없다' 보스턴, 세일 복귀 서두르지 않을 계획

[엠스플뉴스] 리빌딩에 기조를 두고 있는 보스턴 레드삭스가 에이스 크리스 세일(31) 복귀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ESPN'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세일은 보스턴과 4년 계약이 남아있다. 2025년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 보스턴은 세일이 계약 기간 내내 팀에 기..

  [엠스플뉴스]   리빌딩에 기조를 두고 있는 보스턴 레드삭스가 에이스 크리스 세일(31) 복귀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ESPN'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세일은 보스턴과 4년 계약이 남아있다. 2025년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 보스턴은 세일이 계약 기간 내내 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면서 "세일의 복귀 시점을 신중하게 고민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세일의 성격상 예상보다 더 빨리 복귀 할 수도 있다는 추측이 있었다. 하지만 보스턴과 세일 모두 회복에 대해 장기적으로 바라볼 이유가 있다"면서 "보스턴은 세일이 올해 적절한 시점에 복귀하여 활약해 주길 바라겠지만, 서두르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세일은 지난해 3월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2020년 한 차례도 등판할 수 없었다. 재활에 매진 중인 세일은 스프링캠프에서 본격적인 투구 준비를 하여 여름쯤 마운드에 돌아올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는 보스턴은 세일을 무리하게 복귀시킬 이유가 없다. 즉 완벽한 몸 상태가 아니라면, 세일은 마운드에 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세일의 복귀 시기는 미정이지만,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심근염으로 인해 시즌을 통째로 날렸던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는 정상적으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세일이 자리를 비운 만큼, 로드리게스가 선두에 서서 보스턴 선발진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보스턴에 가장 이상적인 그림은 세일과 로드리게스가 2021년 원투펀치를 구축하는 것이다. 과연 세일이 언제쯤 펜웨이 파크 마운드에 돌아올 수 있을지, 그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SNS로 구단 저격?! 최지만, 연봉협상에 불만 표출 [엠엘비 한마당 LIVE]

SNS로 구단 저격?! 최지만, 연봉협상에 불만 표출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한 주간 나온 코리안리거 및 MLB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한 주간 나온 코리안리거 및 MLB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토픽>  # 최지만, 구단과 연봉 문제로 대립? # 김하성, BA 유망주 랭킹 78위 차지 # 추신수, 보라스와 결별 # 양키스의 역습? 르메이휴-클루버 영입 # 토론토는 왜 맨날 영입 실패만… # MLB 스토브리그 소식!   # LIVE 보려면 클릭▼▼▼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More

선발진 무게감 더한 워싱턴, 베테랑 레스터와 1년 계약

선발진 무게감 더한 워싱턴, 베테랑 레스터와 1년 계약

[엠스플뉴스] 베테랑 좌완 존 레스터(37)가 내셔널스 파크 마운드에 새 둥지를 틀었다. 'MLB 네트워크'의 밥 나이팅게일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레스터와 워싱턴 내셔널스는 옵션이 포함되지 않은 1년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2006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데뷔한 레..

  [엠스플뉴스]   베테랑 좌완 존 레스터(37)가 내셔널스 파크 마운드에 새 둥지를 틀었다.    'MLB 네트워크'의 밥 나이팅게일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레스터와 워싱턴 내셔널스는 옵션이 포함되지 않은 1년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2006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데뷔한 레스터는 빅리그에서 15년을 뛴 베테랑이다. 통산 424경기에 등판해 193승 111패 평균자책 3.60을 기록했고 세 차례 우승 반지를 거머쥐었다. 올스타에도 5차례 선정되며 화려한 이력을 쌓았다.    하지만 지난 시즌은 다소 부진했다. 12경기에서 3승 3패 평균자책 5.16을 남기며 예년에 비해 결과물이 나빴다. 평균자책은 데뷔 이래 가장 높았다. 시련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레스터는 지난 10월 시카고 컵스가 옵션을 실행하지 않으며 시장에 나왔다. 6년을 함께 했던 컵스와 동행을 끝내야 했다.    시장에서 레스터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관심을 받기도 했지만, 최종 행선지는 워싱턴이었다. 새 출발을 하게 된 레스터는 2021시즌 개인 기록 도전에도 나선다. 통산 200승까지 단 7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현역 생활 막바지에 접어든 레스터가 올해 의미 있는 금자탑을 쌓을 수 있을지, 그의 활약상이 기다려진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김하성, 뛸 수 있는 자리 많아…로스터 랭킹 12위" 샌디에이고 매체

"김하성, 뛸 수 있는 자리 많아…로스터 랭킹 12위" 샌디에이고 매체

[엠스플뉴스]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뚜렷한 강점 중 하나는 '유틸리티 능력'이다. 2021시즌 김하성은 다재다능함을 뽐낼 수 있을까.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를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고 김하성을 조명했..

  [엠스플뉴스]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뚜렷한 강점 중 하나는 '유틸리티 능력'이다. 2021시즌 김하성은 다재다능함을 뽐낼 수 있을까.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를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고 김하성을 조명했다. 김하성은 매체가 선정한 40인 로스터 랭킹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김하성의 유틸리티 능력을 주목했다. 매체는 "김하성은 기자회견에서 2루수로 뛰는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후반기에 부진하며 김하성이 2루를 차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라고 전했다.   이어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단장은 김하성과 크로넨워스에게 외야 수비를 제안할 수도 있지만, 스프링캠프 계획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계획과 상관없이 김하성과 크로넨워스는 다재다능하고 지명타자로도 활용할 수 있다. 뛸 수 있는 자리는 많다"라고 설명했다.    김하성은 지난 6일 비대면 기자회견에서 포지션에 대한 소회를 드러냈다. 그는 "어릴 때부터 항상 내야수를 봐왔고 내야 어느 포지션에서도 자신 있다"면서 "포지션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 자신 있지만, 내가 최고로 잘 해내야 하는 포지션은 2루수라고 생각한다"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김하성의 2루 경쟁자 크로넨워스는 로스터 랭킹 15위에 등극했다. 매체는 크로넨워스의 후반기 부진과 좌투수 상대 약점을 언급하며 김하성과의 계약이 현명했다고 평가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최대어' 스프링어, 이번 주에 행선지 결정…토론토 혹은 메츠 유력

'최대어' 스프링어, 이번 주에 행선지 결정…토론토 혹은 메츠 유력

[엠스플뉴스] 'FA 최대어' 조지 스프링어(31)의 행선지가 이번 주에 뚜렷한 윤곽이 드러날 예정이다. 'MLB.com'의 존 모로시는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스프링어는 이번 주 안으로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뉴욕 메츠가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

  [엠스플뉴스]   'FA 최대어' 조지 스프링어(31)의 행선지가 이번 주에 뚜렷한 윤곽이 드러날 예정이다.    'MLB.com'의 존 모로시는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스프링어는 이번 주 안으로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뉴욕 메츠가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있다”라고 알렸다.    이번 비시즌에 토론토와 메츠는 스프링어를 놓고 치열한 영입 경쟁을 펼치고 있다. 'MLB.com'은 지난 18일 'SNY' 짐 듀켓의 보도를 인용해 "토론토는 스프링어에 이미 5년 1억 달러 이상의 제안을 했고 영입을 위해 기꺼이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라고 전했다. 앞서 수많은 FA를 놓쳤던 토론토는 무려 15년 만에 1억 달러 이상의 초대형 계약을 준비하며 스프링어 영입에 정성을 들이고 있다.    메츠 또한 스프링어를 향한 깊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샌디 앨더슨 뉴욕 메츠 사장은 지난 13일 '빅타임 베이스볼'에 출연해 "아직도 스프링어와 여유 있게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메츠의 막대한 자금은 스프링어를 현혹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현지에서는 스프링어 영입전을 두고 엇갈린 의견을 내놓았다. 'MLB 네트워크'의 켄 로젠탈은 지난 19일 "메츠는 사치세 한도를 넘기고 싶지 않다고 밝혔고 이는 스프링어 영입 욕망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면서 토론토의 우위를 예상했다. 반면 모로시는 지난 17일 스프링어가 자신의 고향인 코네티컷주 근처에서 뛰는 것을 선호한다고 전했다. 코네티컷주는 메츠의 홈구장 시티 필드가 있는 퀸스와 거리가 가깝다. 이는 스프링어가 메츠를 더 선호할 수도 있다는 의미다.     결정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과연 스프링어가 고민 끝에 내린 최종 결정은 무엇일지, 그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트레이드에 맛 들인 샌디에이고, 선발 머스그로브 영입 성공

트레이드에 맛 들인 샌디에이고, 선발 머스그로브 영입 성공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이번에도 트레이드를 통해 선발 로테이션 강화에 성공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샌디에이고가 우완 조 머스그로브를 트레이드로 영입했고 허드슨 헤드, 오마르 크루즈, 드레이크 펠로우스, ..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이번에도 트레이드를 통해 선발 로테이션 강화에 성공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샌디에이고가 우완 조 머스그로브를 트레이드로 영입했고 허드슨 헤드, 오마르 크루즈, 드레이크 펠로우스, 데이비드 베드너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보냈다"라고 전했다.    이번 트레이드는 뉴욕 메츠까지 포함된 '삼각 트레이드'였다. 헤이먼은 메츠가 좌완 선발 조이 루케시를 샌디에이고에서 받고 앤디 로드리게스를 피츠버그로 보낸다고 덧붙였다.    샌디에이고가 한번 더 트레이드 버튼을 누르며 무려 이번 겨울에만 3명의 선발 투수를 영입하게 되었다. 앞서 샌디에이고는 지난해 12월 두 차례 트레이드를 통해 다르빗슈 유와 블레이크 스넬을 얻었다.     지난 2016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한 머스그로브는 5년간 통산 108경기 29승 38패 평균자책 4.33을 기록했다. 2018년 피츠버그로 트레이드되었고 머스그로브는 2019년에 11승을 수확하며 커리어 첫 두 자릿수 승수를 남기기도 했다. 지난해 성적은 8경기 1승 5패 평균자책 3.86.   샌디에이고는 머스그로브를 확보하며 2021시즌 선발진 운영에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다르빗슈, 스넬, 디넬슨 라멧으로 이어지는 로테이션은 가히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라인업으로 꼽히고 있고 머스그로브는 크리스 패댁, 아드리안 모레혼과 하위 선발진에서 활약해 줄 수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재능과 운동능력 보유"…김하성, BA 선정 유망주 78위

"재능과 운동능력 보유"…김하성, BA 선정 유망주 78위

[엠스플뉴스]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을 향한 현지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에는 메이저리그 유망주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 미국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전체 탑 100 유망주 순위를 발표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의 유망주 순..

  [엠스플뉴스]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을 향한 현지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에는 메이저리그 유망주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   미국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전체 탑 100 유망주 순위를 발표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의 유망주 순위는 현지에서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올겨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합류한 김하성이 78위에 선정됐다. 김하성은 지난 2013년 류현진이 42위에 등극한 이후 8년 만에 유망주 100위안에 이름을 올린 한국인 선수가 되었다. 김하성은 매체가 지난 15일에 공개한 샌디에이고 유망주 랭킹 탑 10에서도 5위를 차지한 바 있다.    매체는 선수를 평가하는 '20-80 스케일'에서 김하성의 타격과 주루에 55점 그리고 수비와 팔힘은50점을 부여했다. 파워는 45점을 받았다.   매체는 김하성에 관해 "적응 기간이 필요하겠지만, 영향력 있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재능과 운동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훌륭한 유격수가 될 수 있는 수비 능력을 갖추고 있고 2루와 3루도 소화할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30개 구단 중 샌디에이고가 가장 많은 7명의 유망주를 배출했고 토론토는 6명이 등재되며 풍부한 팜 시스템을 자랑했다. 유망주 전체 1위는 지난해에 이어 완더 프랑코(탬파베이 레이스)가 뽑혔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CIN 단장, 카스티요 NYY행 트레이드 루머 부인 "거짓 소문이야"

CIN 단장, 카스티요 NYY행 트레이드 루머 부인 "거짓 소문이야"

[엠스플뉴스] 닉 크롤 신시내티 레즈 단장은 루이스 카스티요(28)의 뉴욕 양키스행 트레이드 소문을 부인했다. 'MLB.com'은 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가 양키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카스티요를 내보낸다는 소문이 지난 주말 내내 SNS에 퍼져나갔다. 크롤 단장은 루머를 직..

  [엠스플뉴스]    닉 크롤 신시내티 레즈 단장은 루이스 카스티요(28)의 뉴욕 양키스행 트레이드 소문을 부인했다.   'MLB.com'은 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가 양키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카스티요를 내보낸다는 소문이 지난 주말 내내 SNS에 퍼져나갔다. 크롤 단장은 루머를 직접 언급하는 이례적인 조치를 취했고 그것을 잠재웠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크롤 단장의 문자를 인용해 "소문은 완전히 거짓이다. 우리는 카스티요를 2021년 로테이션 자원으로 남겨 둘 계획이다"라고 반박했다.    카스티요는 타 팀에서 탐낼만한 매력적인 선발 투수다. 2017년 신시내티에서 데뷔한 카스티요는 4년간 90경기를 모두 선발로 등판해 32승 33패 평균자책 3.62를 기록했다. 2020시즌에는 12경기 4승 6패 평균자책 3.21로 제 몫을 다하며 에이스 트레버 바우어의 뒤를 완벽히 보필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지난해 12월 소니 그레이에 이어 카스티요 또한 트레이드 대상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카스티요와 관련된 트레이드 루머가 생성된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비시즌에 크롤 단장은 팀 내 선수들에 대한 트레이드 제안을 듣고 있고 불가 자원은 아무도 없다고 주장했다. 크롤 단장이 이번 소문은 일축했지만, 카스티요를 트레이드 불가 자원으로 분류한 것은 아닐 확률이 높다. 구미가 당기는 제안을 받는다면, 트레이드 가능성은 얼마든지 존재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