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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로우·맥케이 등 7명 마이너 강등

탬파베이, 로우·맥케이 등 7명 마이너 강등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메이저리그가 일시정지 상태에 놓였지만, 구단별 선수단 정리는 계속되고 있다. 최지만의 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도 선수 7명을 대거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3월 27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외야..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메이저리그가 일시정지 상태에 놓였지만, 구단별 선수단 정리는 계속되고 있다. 최지만의 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도 선수 7명을 대거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3월 27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외야수 랜디 아로자레나, 우완 트레버 리차즈, 좌완 앤서니 반다, 내야수 로우, 마이크 브로소, 1루수 겸 외야수 브라이언 오그래디, ‘투타겸업 선수’ 브랜든 맥케이 등 7명을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고 밝혔다.   7명의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언급된 건 로우였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로우와 최지만 그리고 ‘이적생’ 쓰쓰고는 모두 왼손 타자다. 그래서 젊은 선수인 로우가 1루수/지명타자 경쟁에서 밀려난 건 말이 되는 일이다. 지난해 11월 신시내티에서 영입된 오그래디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올겨울 세인트루이스에서 건너온 외야수 아로자레나도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한다. 매체는 “탬파베이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마누엘 마고를 데려오면서 아로자레나가 개막전 명단에 오를 가능성은 작아졌다”면서도 “하지만 아로자레나는 외야 3자리를 모두 소화할 능력을 갖췄다. 부상 이탈이 있거나 외야수가 필요할 때 첫 번째로 콜업될 선수”라고 평가했다.   투수진에선 선발후보로 거론되던 맥케이와 리차즈의 강등이 눈에 띄었다. 매체는 ‘시즌 개막이 늦어지면서 블레이크 스넬과 타일러 글래스노가 건강을 회복할 시간을 벌었다. 이는 맥케이와 리차즈가 갑자기 내려갈 수도 있다는 걸 의미했다’고 적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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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귀국' 야마구치에게 훈련장 사용 허락

요미우리, '귀국' 야마구치에게 훈련장 사용 허락

[엠스플뉴스] 일본 귀국을 택한 야마구치 슌(33·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친정팀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3월 27일(한국시간)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야마구치에게 연습 장소를 내줄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 야마구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

  [엠스플뉴스]   일본 귀국을 택한 야마구치 슌(33·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친정팀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3월 27일(한국시간)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야마구치에게 연습 장소를 내줄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 야마구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메이저리그 개막이 미뤄지자 결국 25일 일본으로 돌아갔다.   야마구치는 지난 2016년 3년 7억 엔에 FA 계약을 맺고 요미우리로 이적했다. 2018년 데뷔 첫 규정이닝을 기록한 야마구치는 지난해 15승 4패 평균자책점 2.91 188탈삼진을 기록하며 다승, 승률, 탈삼진 3개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요미우리 구단 관계자는 '닛칸스포츠'에 "아직 (야마구치의) 연락은 없다. 하지만 연락이 오면 구단 훈련장 등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도 귀국을 선택한 쓰쓰고 요시토모(29·탬파베이 레이스)에게 2군 훈련 시설을 사용할 수 있게 조치했다. 쓰쓰고는 코로나19 검사 후 이상이 없으면 요코하마 구단 시설에서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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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마일 유망주' CWS 코펙, 마이너에서 시즌 시작

'100마일 유망주' CWS 코펙, 마이너에서 시즌 시작

[엠스플뉴스] 100마일을 던질 수 있는 파이어볼러 유망주 마이클 코펙(24·시카고 화이트삭스)이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한다. 'ESPN', '시카고 트리뷴' 등 현지 언론은 3월 27일(이하 한국시간) 화이트삭스가 코펙을 마이너리그 옵션을 사용해 트리플A 팀인 샬럿 나이츠로 보낸..

  [엠스플뉴스]   100마일을 던질 수 있는 파이어볼러 유망주 마이클 코펙(24·시카고 화이트삭스)이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한다.   'ESPN', '시카고 트리뷴' 등 현지 언론은 3월 27일(이하 한국시간) 화이트삭스가 코펙을 마이너리그 옵션을 사용해 트리플A 팀인 샬럿 나이츠로 보낸다고 전했다.   코펙은 메이저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유망주다.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출신으로 지난 2016년 크리스 세일 트레이드 때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건너왔다. 2018년에는 'MLB 파이프라인' 기준 유망주 순위에서 전체 13위에 올랐다. 올해도 전체 20위, 팀 내 3위에 위치했다.   시속 100마일이 넘는 강속구를 던지며 주목받은 코펙은 지난 2018년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지난해를 통째로 날렸다. 올해 시범경기에 나선 코펙은 시속 101마일(약 162.5km/h)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구속은 제자리로 돌아왔지만 화이트삭스 구단은 코펙을 무리시키지 않을 예정이다. 화이트삭스는 이미 루카스 지올리토, 카를로스 로돈, 레이날도 로페즈 등의 선발 자원을 보유했다. 거기에 스토브리그에서는 댈러스 카이클, 지오 곤잘레스 같은 베테랑 선발투수를 영입하기도 했다.    지난해보다 상대적으로 선발진에 여유가 생긴 화이트삭스는 재활에서 갓 돌아온 유망주를 바로 투입하는 대신 마이너리그에서 조정을 거치게 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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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영구결번' 지미 윈, 78세 일기로 별세

'휴스턴 영구결번' 지미 윈, 78세 일기로 별세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영구결번인 '토이 캐넌' 지미 윈이 사망했다. 휴스턴 구단은 3월 27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윈이 향년 78세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윈은 휴스턴 구단에서 지역 사회와 연관된 직책을 맡고 있다. 지난 1963년 휴스턴 콜트 포티파이브..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영구결번인 '토이 캐넌' 지미 윈이 사망했다.   휴스턴 구단은 3월 27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윈이 향년 78세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윈은 휴스턴 구단에서 지역 사회와 연관된 직책을 맡고 있다.   지난 1963년 휴스턴 콜트 포티파이브즈에서 데뷔한 윈은 창단 초기 휴스턴의 대표적인 스타였다. 1973년까지 휴스턴에서 11년간 뛰면서 223홈런 719타점을 올렸다. 1967년에는 타율 0.249 37홈런 107타점으로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통산 성적은 뛰어나지 않지만 초창기 휴스턴의 스타였던 점을 고려해 휴스턴 구단은 2005년 윈의 24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지난해에는 휴스턴 구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윈은 은퇴 후 휴스턴 지역 방송에서 분석가로 일하기도 했다.   휴스턴 구단은 "윈은 우리 팀의 많은 부분에 공헌했다. 1960년대와 70년대 구단의 스타로 초기 기반을 다졌다. 은퇴 후에는 지역 사회에 많은 도움을 줬다. 그는 이제 우리와 함께하지 못하지만 그의 유산은 이곳에 남아있을 것이다"라며 윈을 추모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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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라이트, 생계 어려운 마이너리거 위해 3억원 쾌척

웨인라이트, 생계 어려운 마이너리거 위해 3억원 쾌척

[엠스플뉴스] ‘베테랑’ 아담 웨인라이트(38·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위해 기부에 나섰다. 미국 ‘NBC 스포츠’ '블리처 리포트' 등은 3월 27일(한국시간) “웨인라이트와 그의 아내 제니가 비영리 단..

  [엠스플뉴스]   ‘베테랑’ 아담 웨인라이트(38·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위해 기부에 나섰다.   미국 ‘NBC 스포츠’ '블리처 리포트' 등은 3월 27일(한국시간) “웨인라이트와 그의 아내 제니가 비영리 단체인 ‘모어 댄 베이스볼’에 마이너리거들을 돕기 위해 써달라며 25만 달러(약 3억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미국 야구계의 시계가 ‘일시정지’되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생활을 보내던 마이너리거들은 생계에 직격탄을 맞았다. 사실상 실직 상태에 놓였지만, 팀과 계약이 되어있다는 이유로 실업급여 대상에서도 제외되고 있다.   이에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은 4월 10일까지 주당 400달러를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하지만 그 이후의 일은 결정되지 않았고, 웨인라이트는 생계에 곤란을 겪는 이들을 돕고자 기부금 25만 달러를 비영리단체에 전달했다.   존 모젤리악 세인트루이스 사장은 "불안정한 이 시기에 웨인라이트가 보여준 관대함은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마이너리거를 돕고자 팔을 걷어붙인 웨인라이트 부부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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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뼈 골절' 칼훈, 본격적 운동 시작… 개막전 출전 기대

'턱뼈 골절' 칼훈, 본격적 운동 시작… 개막전 출전 기대

[엠스플뉴스] 턱에 공을 맞고 골절상을 입은 윌리 칼훈(26·텍사스 레인저스)이 다시 몸만들기에 돌입했다. 구단은 개막전 출전을 기대하고 있다. 칼훈은 3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매일 운동을 하고 야구 훈련도 다시 할 수 있다"며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되..

  [엠스플뉴스]   턱에 공을 맞고 골절상을 입은 윌리 칼훈(26·텍사스 레인저스)이 다시 몸만들기에 돌입했다. 구단은 개막전 출전을 기대하고 있다.   칼훈은 3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매일 운동을 하고 야구 훈련도 다시 할 수 있다"며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근황을 소개했다.   지난 9일 LA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훌리오 우리아스의 공에 턱을 강타당한 칼훈은 CT 촬영 결과 턱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 회복 절차에 들어간 칼훈은 그동안 간단한 운동만 할 수 있었지만 이제 어느 정도 상태가 나아져 강도를 올린 운동이 가능하게 됐다.     앞서 26일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은 인터뷰에서 "칼훈이 재활을 잘하고 있다. 이제 실내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다"며 회복세에 접어들었음을 밝히기도 했다. 텍사스 구단은 칼훈이 연기된 일정에 맞춰 개막전 복귀가 가능하다고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본격적으로 메이저리그를 맛본 칼훈은 83경기에서 타율 0.269 21홈런 48타점 OPS 0.848을 기록했다. 불의의 부상으로 개막전 합류가 어려워 보였지만 개막 연기로 인해 기회가 주어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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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웃, 팬서비스도 '사회적 거리두기'… 팬과 떨어져 셀카

트라웃, 팬서비스도 '사회적 거리두기'… 팬과 떨어져 셀카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스타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철저히 지키고 있다. 'MLB.com'은 3월 27일(한국시간) 마이크 트라웃(29·LA 에인절스)의 특별한(?) 팬서비스에 대해 다뤘다. 캘리포니아에 사는 사라 트룩소는 장을 보기 위해 식료품점에 들렀다. 그리고 그곳에서..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스타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철저히 지키고 있다.   'MLB.com'은 3월 27일(한국시간) 마이크 트라웃(29·LA 에인절스)의 특별한(?) 팬서비스에 대해 다뤘다. 캘리포니아에 사는 사라 트룩소는 장을 보기 위해 식료품점에 들렀다. 그리고 그곳에서 트라웃을 만났다.   좋아하는 선수를 만나 같이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사람 사이의 접촉이 꺼려지는 시기. 트라웃과 이 팬은 묘수를 냈다. 트라웃이 멀찍이 떨어져 셀카를 찍은 것이다.   트룩소는 "(이 사진을) '사회적 거리 두기 셀카'라고 말해야겠다"며 트라웃과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했다. "좋아하는 선수인 트라웃에게도 정말 고맙다"며 트라웃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트라웃은 후속 팬서비스(?)에도 철저했다. 사진에 댓글을 남긴 트라웃은 "천만에요! 건강하시길 바랄게요"라며 이 팬의 안전을 기원했다.   야구는 언제 시작할지 모르지만 팬서비스는 어떤 방식으로든 할 수 있다는 것을 메이저리그 슈퍼스타는 조금 특이한 방법으로 보여줬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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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유니폼 제작사, 유니폼 원단으로 마스크-가운 만든다

MLB 유니폼 제작사, 유니폼 원단으로 마스크-가운 만든다

[엠스플뉴스] 미국은 3월 27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세계에서 공식적으로 가장 많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국가다.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의료용품도 부족한 상황이다. 이런 와중에 메이저리그(MLB) 공식 유니폼 제작사인 '패너틱스'가 의료용품 생..

  [엠스플뉴스]   미국은 3월 27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세계에서 공식적으로 가장 많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국가다.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의료용품도 부족한 상황이다.   이런 와중에 메이저리그(MLB) 공식 유니폼 제작사인 '패너틱스'가 의료용품 생산을 위해 나섰다. 패너틱스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자사의 제조공장에서 마스크와 의료용 가운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패너틱스는 "마스크와 의료용 가운이 필요한 응급요원을 돕겠다. 펜실베니아에 있는 공장에서 유니폼 원단으로 마스크와 가운을 만들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패너틱스는 유니폼 생산을 중단하고 약 1백만 개가량의 마스크와 가운을 만들 계획이다. 이렇게 생산된 물품은 펜실베니아주를 시작으로 미국에서 코로나19가 가장 확산된 뉴저지와 뉴욕에도 제공될 예정이다.   'MLB.com'에 따르면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자랑스럽다. MLB는 패너틱스와 제휴해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진정한 영웅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고 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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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선발 구속 1위' 신더가드도 토미존…파이어볼러 수난시대

[인포그래픽] '선발 구속 1위' 신더가드도 토미존…파이어볼러 수난시대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의 선발, 노아 신더가드(27)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됐습니다. 메츠의 브로디 반 와게넨 단장은 "신더가드는 스프링캠프가 중단되기 전부터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검진 결과 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더가드는 지난 20..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의 선발, 노아 신더가드(27)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됐습니다. 메츠의 브로디 반 와게넨 단장은 "신더가드는 스프링캠프가 중단되기 전부터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검진 결과 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더가드는 지난 2015년 데뷔 이래로 리그를 대표하는 파이어볼러 선발투수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중 제일 빠른 평균구속을 기록한 선수 역시 신더가드였습니다. 최근 투수들의 평균 구속이 상승함에 따라 토미 존 수술을 받는 선수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빠른 구속이 팔꿈치에 무리를 주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신더가드는 루이스 세베리노, 조이 웬츠, 크리스 세일, 타일러 비디, 안드레스 무뇨스, 레지 로슨에 이어 올해 7번째로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됐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의 여파로 메이저리그 개막 시점이 불투명해진 것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재활보다는 수술을 택함으로써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계산입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시즌을 앞두고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주요 선수들과 평균 구속을 조명해봤습니다.   ▶ 2019 메이저리그 선발 구속(마일) TOP5 1위 노아 신더가드 : 97.7 2위 게릿 콜 : 97.2 3위 제이콥 디그롬 : 96.9 4위 잭 휠러 : 96.8 5위 워커 뷸러 : 96.6 * 게릿 콜 제외 모두 토미 존 수술 경험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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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ERA 0' 트레버 로젠탈, KC 40인 로스터 입성

'시범경기 ERA 0' 트레버 로젠탈, KC 40인 로스터 입성

[엠스플뉴스] 트레버 로젠탈(29·캔자스시티 로열스)이 빅리그 입성 경쟁에서 살아남았다. 캔자스시티 구단은 3월 26일(한국시간) “우완투수 로젠탈과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었다. 로젠탈의 40인 로스터 확보하기 위해 좌완 에릭 스코글런드를 양도지명(DFA)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

  [엠스플뉴스]   트레버 로젠탈(29·캔자스시티 로열스)이 빅리그 입성 경쟁에서 살아남았다.   캔자스시티 구단은 3월 26일(한국시간) “우완투수 로젠탈과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었다. 로젠탈의 40인 로스터 확보하기 위해 좌완 에릭 스코글런드를 양도지명(DFA)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특급 마무리’로 활약하던 로젠탈은 2016년부터 부상에 부진이 겹쳐 급격한 하락세를 겪었다. 토미 존 수술을 받고 복귀한 지난해엔 워싱턴 내셔널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뛰며 평균자책 13.50이라는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성적을 냈다.   결국,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선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한 로젠탈은 캔자스시티와 스플릿 계약을 맺고 초청선수 자격으로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시범경기 활약은 빼어났다. 5경기 동안 5이닝 9탈삼진 무실점 쾌투를 선보이며 캔자스시티 수뇌부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리고 로젠탈이 옵트아웃을 행사할 수 있는 3월 27일이 다가오자 캔자스시티는 그를 붙잡기로 했다.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했기 때문에 로젠탈은 보장 연봉 200만 달러를 수령할 예정이며, 성적에 따라 225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캔자스시티는 ‘베테랑 불펜’ 그렉 홀랜드와 함께할지 말지도 조만간 결정해야 한다. 2014~15시즌엔 웨이드 데이비스, 켈빈 에레라와 함께 캔자스시티의 ‘불펜 3대장’으로 이름을 날렸던 홀랜드는 올해 초청선수 자격으로 친정팀에 돌아왔다. 시범경기 성적은 6경기 6이닝 8탈삼진 3실점으로 로젠탈만큼 좋은 인상을 남기진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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