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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쓰쓰고, 훈련장 못 찾아 일본 귀국 고려 중

TB 쓰쓰고, 훈련장 못 찾아 일본 귀국 고려 중

[엠스플뉴스] 마음이 바뀐 걸까. 코로나19 확산 사태에도 미국 잔류에 무게를 싣던 일본인 야수 쓰쓰고 요시토모(28·탬파베이 레이스)가 일시귀국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매체 ‘닛칸 스포츠’는 3월 24일(한국시간) “탬파베이 외야수 쓰쓰고가 코로나19 여파로 일시귀국..

  [엠스플뉴스]   마음이 바뀐 걸까. 코로나19 확산 사태에도 미국 잔류에 무게를 싣던 일본인 야수 쓰쓰고 요시토모(28·탬파베이 레이스)가 일시귀국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매체 ‘닛칸 스포츠’는 3월 24일(한국시간) “탬파베이 외야수 쓰쓰고가 코로나19 여파로 일시귀국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사태로 탬파베이의 스프링캠프 시설이 문을 닫으면서 수많은 선수가 자택 및 구단의 연고 도시로 발걸음을 옮겼다. 쓰쓰고도 이들 가운데 하나. 하지만 미국에 있는 자택 근교에서도 훈련할 곳이 마땅치 않자 일본으로 돌아가는 걸 검토 중인 분위기다.   ‘닛칸 스포츠’는 “쓰쓰고는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근교의 자택에서 가벼운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애초 미국에서 개막을 맞을 준비를 하려고 했으나 연습 장소를 확보하는 것조차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쓰쓰고가 일시 귀국을 검토 중인 배경을 설명했다.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한 쓰쓰고는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한편, 쓰쓰고의 팀 동료인 최지만(28)은 미국보다 한국의 훈련 여건이 더 낫다고 판단해 귀국을 택했다.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할 예정이며, 2주간 자가격리를 거친 뒤 이상이 없다면 개인 훈련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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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보스턴, 베츠 일찍 내보냈으면 김광현 영입했을 수도"

美 매체 "보스턴, 베츠 일찍 내보냈으면 김광현 영입했을 수도"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 트레이드가 좀 더 빨리 성사됐다면 보스턴 레드삭스가 김광현을 영입할 수도 있었다" '디 애슬레틱' 보스턴 담당 기자는 보스턴이 페이롤을 빠르게 덜어내지 못해 선발진을 보강하지 못한 걸 아쉬워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 보스턴 전담 기자 채드 제닝스..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 트레이드가 좀 더 빨리 성사됐다면 보스턴 레드삭스가 김광현을 영입할 수도 있었다" '디 애슬레틱' 보스턴 담당 기자는 보스턴이 페이롤을 빠르게 덜어내지 못해 선발진을 보강하지 못한 걸 아쉬워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 보스턴 전담 기자 채드 제닝스는 3월 24일(한국시간) “만일 베츠 트레이드가 일찍 성사됐으면 어땠을까? 좀 더 좋은 팀을 만들 수 있었을까?”라며 보스턴이 LA 다저스로 베츠와 데이빗 프라이스를 좀 더 빨리 보냈을 경우 가능했던 시나리오를 언급했다.   올겨울 보스턴이 외야수 알렉스 버두고를 영입해 베츠의 공백을 어느 정도 메웠지만, 좌완 선발 프라이스의 빈자리는 메우지 못했다고 평가한 제닝스는 보스턴이 영입할 수 있었던 선발 후보로 좌완 김광현과 지오 곤잘레스를 거론했다.   제닝스는 “(베츠와 프라이스를 트레이드하면서) 보스턴의 페이롤은 사치세 상한선보다 대략 1200만 달러 밑돌고 있다. 이 중 5백만 달러를 곤잘레스에게 투자했다면 나머지 400만 달러는 김광현을 영입하는 데 쓸 수 있었다.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와 2년 8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고 짚었다.   이어 제닝스는 “김광현 영입은 모험에 가깝다. (곤잘레스에 이어) 또 다른 좌완을 영입하는 건 이상적인 상황은 아니”라면서도 “김광현은 한국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고 몇몇 스카우팅 리포트는 그가 적어도 4, 5선발 자리를 차지할 능력이 있다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그가 불펜투수로 효과적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덧붙였다.   또 제닝스는 “서류상으론 뉴욕 양키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전력이 보스턴보다 좋다. 미네소타 트윈스와 탬파베이도 호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김광현이 왔다면 보스턴 쪽으로 조금 더 무게가 기울 수도 있었다”며 김광현을 영입하지 못한 걸 아쉬워했다.   한편, 보스턴이 아닌 세인트루이스의 입단제안서에 사인한 김광현은 올 시범경기에선 4경기 동안 8이닝 11탈삼진 무실점 쾌투를 선보이며 수뇌부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리그 개막이 미뤄지면서 세인트루이스의 스프링캠프지에 남아 훈련을 이어가는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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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석이조' PIT 선수단, 의료진에 피자 400판 전달

'일석이조' PIT 선수단, 의료진에 피자 400판 전달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선수들이 코로나19 사태로 고생하는 지역 상권과 의료진을 돕고자 피자 400판을 주문했다. 미국 MLB.com은 3월 24일(한국시간) “피츠버그 선수들은 심지어 그곳에 있지 않을지라도 피츠버그 지역사회를 돕길 원했다”며 “그래서 PNC 파크 인근의 피..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선수들이 코로나19 사태로 고생하는 지역 상권과 의료진을 돕고자 피자 400판을 주문했다.   미국 MLB.com은 3월 24일(한국시간) “피츠버그 선수들은 심지어 그곳에 있지 않을지라도 피츠버그 지역사회를 돕길 원했다”며 “그래서 PNC 파크 인근의 피자가게 두 군데서 피자를 400개 넘게 주문해 엘러게니 종합병원의 의료진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피츠버그 선수들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연고지 상권과 병마와 싸우는 의료진을 돕고자 이 같은 선행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어리츠 선수노조 대표인 제임스 타이욘은 “코로나19 여파로 지역 상권이 큰 타격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또 의료진은 매일 초과근무를 하며 최전선에 싸우고 있다. 감염 위험에 자신을 노출하고 있다. 우리는 이게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지역 상권과 의료진을 돕고 감사의 뜻도 표할 수 있다”며 피자 기부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피츠버그 선수들의 선행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을 모양새다. 피자와 커피집에서 물건을 사들여 지역 경찰서와 소방서에 보낼 계획이라고 귀띔한 타이욘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지역사회를 돕겠다”고 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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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이안 킨슬러, 이스라엘 야구대표팀 합류"

美 매체 "이안 킨슬러, 이스라엘 야구대표팀 합류"

[엠스플뉴스] 지난해 12월 은퇴를 선언한 이안 킨슬러(37)가 이스라엘 야구 대표팀의 러브콜을 받았다. 미국 ‘NBC 스포츠’는 3월 24일(한국시간) ‘예루살렘 포스트’를 인용해 “현재 도쿄 올림픽이 예정대로 진행될지는 분명치 않다. 하지만 만일 올해 여름 혹은 그 이후에 대회가 열..

  [엠스플뉴스]   지난해 12월 은퇴를 선언한 이안 킨슬러(37)가 이스라엘 야구 대표팀의 러브콜을 받았다.   미국 ‘NBC 스포츠’는 3월 24일(한국시간) ‘예루살렘 포스트’를 인용해 “현재 도쿄 올림픽이 예정대로 진행될지는 분명치 않다. 하지만 만일 올해 여름 혹은 그 이후에 대회가 열린다면 최근에 은퇴한 빅리거 한 명이 이스라엘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바로 킨슬러”라고 밝혔다.   ‘예루살렘 포스트’는 킨슬러를 “역대 유대인 출신 가운데 최고의 2루수”라고 표현한 뒤 “이스라엘 야구 대표팀의 첫 메달 사냥을 돕는 게 그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킨슬러는 빅리그 14시즌 통산 타율 .267 257홈런 909타점 243도루 OPS .777 fWAR 47.7승을 쌓은 2루수. 2006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데뷔한 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LA 에인절스, 보스턴 레드삭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거쳤고 골드글러브 2회, 올스타 4회에 선정되는 빅리그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9시즌을 끝으론 현역 유니폼을 벗었다. 통산 1999안타를 작성해 2000안타까지 단 한 개만을 남겨뒀지만, 목 디스크 증상을 이겨내지 못해 방망이를 내려놓기로 했다.   하지만 이번에 이스라엘 야구 대표팀에 합류하면서 멈췄던 킨슬러의 ‘야구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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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로드, 코로나에 발묶인 팬 위해 원격 야구강의 연다

A-로드, 코로나에 발묶인 팬 위해 원격 야구강의 연다

[엠스플뉴스] 코로나19 사태로 발이 묶인 야구팬들을 위해 ‘A-ROD’ 알렉스 로드리게스(44)가 야구 강의에 나선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23일(한국시간) “원격 강의가 야구계로까지 확대됐다”며 “로드리게스가 ‘A-로드 베이스볼 번치’라고 이름 붙인 야구 원격 강..

  [엠스플뉴스]   코로나19 사태로 발이 묶인 야구팬들을 위해 ‘A-ROD’ 알렉스 로드리게스(44)가 야구 강의에 나선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23일(한국시간) “원격 강의가 야구계로까지 확대됐다”며 “로드리게스가 ‘A-로드 베이스볼 번치’라고 이름 붙인 야구 원격 강의를 열겠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고 전했다.   1980년대에 방송된 야구 관련 프로그램 ‘더 베이스볼 번치’의 이름을 따 온라인 강의의 이름을 지은 로드리게스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에 부닥쳤기 때문에 야구를 조금 가르치기로 했다”며 “타격, 수비 그리고 송구에 대해 알려주겠다. 내가 메이저리그에서 뛰기 위해 12세부터 14세까지 준비했던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SPN '선데이나잇 베이스볼'의 해설자로도 활동 중인 로드리게스는 현역 시절엔 22시즌 통산 2784경기 타율 .295 696홈런 2086타점 OPS .930 fWAR 113.7승(전체 13위)을 기록, 리그 최정상급 내야수로 군림했다. 그러나 두 차례나 금지약물을 복용한 사실이 들통나 스스로 이름에 먹칠을 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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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G 원하는 헨드릭스 "로스터 늘리면 더블헤더 찬성"

162G 원하는 헨드릭스 "로스터 늘리면 더블헤더 찬성"

[엠스플뉴스] 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그의 시계가 멈췄다. 기약 없는 기다림이 계속되면서 올해엔 단축 시즌을 치를 수 있다는 예상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하지만 선수들은 빡빡한 일정을 감수해야 한다고 하더라도 162경기를 모두 소화하길 바라는 분위기다. 미국 ‘NBC 스..

  [엠스플뉴스]   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그의 시계가 멈췄다. 기약 없는 기다림이 계속되면서 올해엔 단축 시즌을 치를 수 있다는 예상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하지만 선수들은 빡빡한 일정을 감수해야 한다고 하더라도 162경기를 모두 소화하길 바라는 분위기다.   미국 ‘NBC 스포츠’는 3월 23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마무리 투수 리암 헨드릭스와 다른 선수들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된 이후 162경기를 모두 소화하길 원하고 있다”며 더블헤더도 감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헨드릭스의 말을 기사에 실었다.   코로나19 여파로 리그 개막일이 5월 중순 이후로 미뤄지면서 현지에선 '현실적으로 162경기를 전부 소화하긴 어렵다'는 부정적인 의견이 고개를 들고 있다. 그러자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하루에 두 경기를 치르는 더블헤더가 떠올랐고, 헨드릭스도 이런 방식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단, 그는 사무국이 팀당 로스터를 크게 늘려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헨드릭스는 “사무국이 로스터를 좀 더 늘려 선수들의 과부하를 막는다면 난 더블헤더 방식에 찬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야수들은 잘 모르겠다. 조금 영향이 있다고 하더라도 모든 경기를 소화하려 하는 선수가 몇 명 있다”며 주변 선수들이 더블헤더 도입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분위기도 전했다.   물론 이런 방식으로 162경기를 모두 소화하는 건 최상의 경우다. 5월 중순보다 개막일이 좀 더 뒤로 미뤄지면 더블헤더로 최대한 많은 경기를 소화한다고 하더라도 162경기를 모두 치르지 못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게다가 일각에선 7월 개막을 점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헨드릭스는 희망을 잃지 않았다. 그는 “모두 안전하게 지내길 바란다. 안전하게 지내는 게 지금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5주 안에 코로나19가 박멸돼 5월엔 야구를 시작할 수 있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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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 빈 스컬리 "똑같이 지내…미국은 코로나 극복 가능"

'93세' 빈 스컬리 "똑같이 지내…미국은 코로나 극복 가능"

[엠스플뉴스] 지난 2016년을 끝으로 은퇴한 LA 다저스의 전설적인 스포츠 캐스터 빈 스컬리가 은퇴 후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뒤덮은 현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미국 'LA타임스'의 빌 플래쉬케는 3월 23일(한국시간) 올해 93세를 맞이..

  [엠스플뉴스]   지난 2016년을 끝으로 은퇴한 LA 다저스의 전설적인 스포츠 캐스터 빈 스컬리가 은퇴 후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뒤덮은 현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미국 'LA타임스'의 빌 플래쉬케는 3월 23일(한국시간) 올해 93세를 맞이한 스컬리와의 전화 인터뷰를 소개했다. "여전히 잘 지낸다"고 말한 스컬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집에만 틀어박혀 있다. 은퇴 후 줄곧 집에 있어서 익숙한 삶이다"라며 현재 집에서 코로나19를 피하고 있다고 근황을 소개했다.   얼마 전 자식이 방문했지만 살을 부딪히며 인사를 나눌 수도 없었다. 스컬리는 "인사를 하기 위해 조금 떨어져서 앉았다. 포옹도 없고 키스도 없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규칙을 따르려고 노력했다"며 노력하고는 있지만 힘든 시간이라고 말했다.     1927년생인 스컬리는 어린 시절 세계 대공황을 겪었다. 미국이 대공황을 이겨내고 세계 최강국이 되는 것을 목격한 스컬리는 미국인이 이번 코로나19 범유행(팬데믹)도 이길 수 있다고 했다. 스컬리는 "삶은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한다. 지금은 내려가 있는 상황을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는 이겨낼 수 있다"고 말했다.   야구가 사람들을 위로할 것이라는 언급도 했다. 스컬리는 "야구가 시작되면 우리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우리의 삶을 살 수 있다. 야구가 시작한다는 것은 나라가 제 기능을 하고 있다는 신호다"라며 메이저리그가 시작할 수 있는 상황이면 비교적 정상적인 상황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스컬리는 끝으로 우울한 상황이지만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인 '사랑은 비를 타고(Singin' in the Rain)'를 언급한 스컬리는 "사람들이 정말 빗속에서 노래를 부를 필요가 있다"며 시궁창 같은 현실이지만 콧노래를 불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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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홈구장 말린스 파크, 코로나19 진료소로 변신

마이애미 홈구장 말린스 파크, 코로나19 진료소로 변신

[엠스플뉴스] 마이애미 말린스의 홈구장인 말린스 파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시설로 사용된다. '마이애미 헤럴드' 등 미국 현지 언론은 3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보건당국이 이번 주 말린스 파크에 새로운 코로나19 검사 장소를 개장할 예정이라고..

  [엠스플뉴스]   마이애미 말린스의 홈구장인 말린스 파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시설로 사용된다.   '마이애미 헤럴드' 등 미국 현지 언론은 3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보건당국이 이번 주 말린스 파크에 새로운 코로나19 검사 장소를 개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말린스 파크에서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검사가 진행된다.   드라이브 스루 검사는 차를 타고 진료소를 방문해 차에서 내리지 않고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방식이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먼저 시행했고 미국도 3월 중순 이후 드라이브 스루를 도입했다.   마이애미 보건당국은 플로리다 주 방위군과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통해 진료소를 설치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일 350~400회 정도의 코로나19 검사가 가능할 전망이다. 현재 말린스 파크 검사 시설의 개장일은 미정이며 추후 자세한 일정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마이애미 구단은 지난 16일 데릭 지터 CEO가 스프링 트레이닝 시설을 폐쇄했다. 이후 선수들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단체 훈련 자제 요청에 따라 흩어진 상황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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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코로나19에 발목 잡힌 게릿 콜, 아내와 캐치볼

[MLB gif] 코로나19에 발목 잡힌 게릿 콜, 아내와 캐치볼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시즌이 중단돼 많은 선수가 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게릿 콜(29·뉴욕 양키스)은 가까운 곳에서 최고의 캐치볼 파트너를 찾았다. ‘YES 네트워크’, ‘스포팅뉴스’ 등 미국 매체는 3월 23일(한국시간) 콜의 아내 에이미가..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시즌이 중단돼 많은 선수가 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게릿 콜(29·뉴욕 양키스)은 가까운 곳에서 최고의 캐치볼 파트너를 찾았다.     ‘YES 네트워크’, ‘스포팅뉴스’ 등 미국 매체는 3월 23일(한국시간) 콜의 아내 에이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에서 콜은 에이미와 함께 꽤 강도 높은 캐치볼 훈련을 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스프링캠프 훈련시설이 문을 닫으면서 여러 선수가 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올겨울 양키스와 9년 3억 2400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체결한 콜도 마찬가지. 이에 그의 아내 에이미가 임신 중임에도 남편의 캐치볼 파트너를 자처했다.   이를 지켜본 ‘스포팅뉴스’는 “사실 그렇게 놀라운 일은 아니다. 에이미는 야구와 낯설지 않은 사람”이라며 에이미가 어렸을 적 소프트볼 선수로 활동해왔으며, UCLA 대학 시절인 2010년엔 소프트볼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였다는 설명을 곁들였다.   이어 ‘스포팅뉴스’는 “또 에이미는 오랫동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몸담은 브랜든 크로포드와 남매 사이기도 하다. 크로포드는 로켓 같은 어깨를 가지고 있으며 세 차례 골드글러브를 획득했다. 야구는 이 집안의 내력”이라고 덧붙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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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4살 아들에게 홈런 친 '못난 아빠' 프리먼

[MLB gif] 4살 아들에게 홈런 친 '못난 아빠' 프리먼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중단되고 정규시즌 개막마저 밀리면서 대부분의 선수들이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 시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런 와중에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야구선수도 있다. 프레디 프리먼(3..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중단되고 정규시즌 개막마저 밀리면서 대부분의 선수들이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 시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런 와중에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야구선수도 있다. 프레디 프리먼(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부인인 첼시 프리먼은 3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프리먼은 4살배기 아들 찰리와 뒤뜰에서 야구를 하고 있다.     아들이 던진 높은 실투를 통산 227홈런 슬러거의 본능(?)으로 받아친 프리먼은 나무를 넘어가는 타구를 만들어냈다. 황당해하는 아들의 모습은 덤이었다.     잠시 아빠와 타구를 바라본 찰리는 공을 집어던졌다. 그리고 '배트 플립'을 보여준 아빠 프리먼과 함께 그라운드를 돌았다.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시즌 중 잦은 원정으로 인해 가족과 보낼 시간이 부족하다. 현재 상황은 좋지 않지만 많은 메이저리거는 집에서 가족과 또 다른 추억을 만들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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