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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세일, 투구 재개 '류현진과 맞대결 가능성↑'

보스턴 세일, 투구 재개 '류현진과 맞대결 가능성↑'

[엠스플뉴스] 팔꿈치 통증 탓에 일시 정지됐던 크리스 세일(30·보스턴 레드삭스)의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미국 매체 MASS LIVE는 3월 19일(한국시간) '보스턴 글로브' 알렉스 스피어를 인용해 “이달 초 왼 팔꿈치 굴근 염좌 진단을 받아 훈련을 중단했던 보스턴 좌완 세일..

  [엠스플뉴스]   팔꿈치 통증 탓에 일시 정지됐던 크리스 세일(30·보스턴 레드삭스)의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미국 매체 MASS LIVE는 3월 19일(한국시간) '보스턴 글로브' 알렉스 스피어를 인용해 “이달 초 왼 팔꿈치 굴근 염좌 진단을 받아 훈련을 중단했던 보스턴 좌완 세일이 투구 프로그램을 재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일 세일은 라이브 피칭 도중 왼 팔꿈치에 통증을 느껴 훈련을 멈췄다. 굴근 부위에 이상증세를 느꼈고, 최악의 사태 땐 토미 존 수술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왔다. 검진 결과 다행히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손상된 것은 아니라는 진단을 받았고, 약 2주가 흐른 이날 다시 공을 잡기 시작했다.   한편, 리그 개막전이 예정된 날짜에 치러졌다면 세일의 개막전 등판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오는 27일까지 몸을 만들기엔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 그런데 코로나19 여파로 리그 개막이 최소 5월 중순 이후로 밀리면서 세일이 정상적으로 시즌을 맞이할 가능성이 커졌다.   만일 세일의 몸 상태가 회복돼 개막전에 나선다면 그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뉴에이스' 류현진(31)과 선발 맞대결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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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재정난 타개 위해 올해 신인드래프트 취소 검토

MLB, 재정난 타개 위해 올해 신인드래프트 취소 검토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리그 파행을 겪고 있는 메이저리그가 올 신인 드래프트를 취소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AP 통신'은 3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메이저리그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리그 파행을 겪고 있는 메이저리그가 올 신인 드래프트를 취소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AP 통신'은 3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메이저리그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드래프트 취소 등 다양한 조치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초 3월 말로 예정된 메이저리그 개막이 최소 5월 중순으로 밀리면서 관련 산업이 큰 타격을 입게 됐다. 입장권이나 중계권, 광고 등 경기를 하면서 얻을 수 있는 수익이 들어오지 않으며 재정에 어려움을 겪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익명의 소식통은 메이저리그가 이에 대한 대책으로 6월에 열리는 신인 드래프트를 올해 건너뛰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이저리그 팀들은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선수에게 주는 계약금으로 매년 4억 달러 정도를 지출하고 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출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사무국은 이와 더불어 국제 아마추어 선수 계약도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신인 드래프트와 마찬가지로 계약금을 줘야 하는 해외 유망주 영입을 잠시 미루자는 것이다. 국제 선수 계약 기간은 7월 3일부터 이듬해 6월 16일까지다.   한편 현장에서는 드래프트를 취소할 수도 있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은 분위기다. '베이스볼 아메리카'에서 신인 드래프트를 담당하는 카를로스 콜라조는 "(드래프트 취소가)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말했던 스카우트들과 이야기를 했지만 그 누구도 실제로 드래프트가 취소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예상하지 못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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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5선발" STL 선발진, MLB.com 선정 10위

"김광현 5선발" STL 선발진, MLB.com 선정 10위

[엠스플뉴스] ‘KK’ 김광현(31)이 포함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진이 MLB.com이 선정한 선발 로테이션 TOP 10 안에 이름을 올렸다. MLB.com의 앤서니 카스트로빈스는 3월 19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선발 로테이션 상위 10팀을 뽑아 순위를 매겼다. 세인트루이스는 10위에 올랐..

  [엠스플뉴스]   ‘KK’ 김광현(31)이 포함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진이 MLB.com이 선정한 선발 로테이션 TOP 10 안에 이름을 올렸다.   MLB.com의 앤서니 카스트로빈스는 3월 19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선발 로테이션 상위 10팀을 뽑아 순위를 매겼다. 세인트루이스는 10위에 올랐는데, MLB.com은 김광현을 잭 플래허티-다코다 허드슨-아담 웨인라이트-카를로스 마르티네즈에 이은 5선발로 거론했다.   카스트로빈스는 “마일스 마이콜라스는 오른 굴근 염좌 진단을 받아 애초 예정된 개막일에 나오지 못할 예정이었으나 (리그 개막이 미뤄진) 현시점에선 시즌을 준비할 시간이 있을지도 모른다. 따라서 마이콜라스가 선발진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며 세인트루이스 선발진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도 카스트로빈스는 “그렇지 않더라도 한국 출신 ‘베테랑 투수’ 김광현은 스프링캠프가 중단되기 전까지 다양한 구종을 선보이며 강렬한 봄을 보내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광현이 5선발로 충분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한편, 전체 1위의 영광은 ‘디펜딩 챔피언’ 워싱턴 내셔널스의 몫이었다. 맥스 슈어저-스티븐 스트라스버그-패트릭 코빈-아니발 산체스-조 로스로 이뤄진 워싱턴 선발진을 첫 손가락에 꼽은 카스트로빈스는 지난해 포스트시즌으로 인한 과부하를 지적한 뒤 워싱턴이 기대치 못한 리그 연기로 상대적으로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봤다.     ▲ MLB.com 선정 선발 로테이션 TOP 10 1위 WSH : 맥스 슈어저-스티븐 스트라스버그-패트릭 코빈-아니발 산체스-조 로스 2위 NYM : 제이콥 디그롬-노아 신더가드-마커스 스트로먼-릭 포셀로-스티븐 마츠 3위 TB : 찰리 모튼-블레이크 스넬-타일러 글래스노-라이언 야브로-요니 치리노스 4위 CIN : 루이스 카스티요-소니 그레이-트레버 바우어-웨이드 마일리-앤서니 데스클라파니 5위 CLE : 셰인 비버-마이크 클레빈저-카를로스 카라스코-애런 서발레-잭 플리삭 6위 LAD : 워커 뷸러-클레이튼 커쇼-데이빗 프라이스-훌리오 우리아스-알렉스 우드 7위 NYY : 게릿 콜-다나카 마사히로-제임스 팩스턴-J.A. 햅-조던 몽고메리 8위 TEX : 마이크 마이너-랜스 린-코리 클루버-카일 깁슨-조던 라일스 9위 HOU : 저스틴 벌랜더-잭 그레인키-랜스 맥컬러스-호세 얼퀴디-브래드 피콕 10위 STL : 잭 플래허티-다코다 허드슨-아담 웨인라이트-카를로스 마르티네즈-김광현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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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코로나19로 갈 곳 잃은 마이너리거, '멧돼지 스쾃' 삼매경

[MLB gif] 코로나19로 갈 곳 잃은 마이너리거, '멧돼지 스쾃' 삼매경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갈 곳을 잃은 마이너리거 한 명이 독특한 훈련법을 선보여 야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 텍사스 지역 매체 ‘댈러스모닝뉴스’는 3월 19일(한국시간) “경기도 팀 훈련도 없고, 월급마저 끊기면서 마이너리거들은 몸 상..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갈 곳을 잃은 마이너리거 한 명이 독특한 훈련법을 선보여 야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 텍사스 지역 매체 ‘댈러스모닝뉴스’는 3월 19일(한국시간) “경기도 팀 훈련도 없고, 월급마저 끊기면서 마이너리거들은 몸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마이너리거 닉 레디(23)는 그만의 기발한 방법을 찾은 것처럼 보인다”라며 레디의 독특한 훈련법을 소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마이애미의 캠프 시설이 문을 굳게 걸어 잠그면서 수많은 마이너리거가 곤란한 처지에 놓였다. 이는 레디도 마찬가지. 결국, 전훈지를 떠나 텍사스주 댈러스로 돌아가기로 한 레디는 먹을 것도 구하면서 훈련도 하는 일석이조의 방법을 찾았다. 바로 ‘멧돼지 스쾃’이다.   자신의 SNS에 사냥한 멧돼지를 들쳐메고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영상을 올린 레디는 “훈련장이 없어도, 먹을 음식이 없어도, 시즌이 미뤄져도 문제없다”며 목소리를 높였고 이 영상은 SNS를 통해 삽시간에 퍼지며 화제를 모았다.     코로나19 여파로 댈러스 시내 체육관이 문을 닫았고 식료품 구하기도 쉽지 않았다고 털어놓은 레디는 '댈러스모닝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연에서 일종의 식료품 쇼핑을 했다. 그리고 그것을 다시 차량으로 운반해야 했고, 그 사이 스쾃 운동을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색 훈련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레디는 2019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3라운드 전체 681순위로 마이애미에 지명된 3루수. 지난해 하위 싱글A에서 뛰며 67경기 동안 타율 .263 10홈런 47타점 OPS .819 wRC+140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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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훈련장 폐쇄된 '동갑내기' 아키야마에 합동훈련 권유

마에다, 훈련장 폐쇄된 '동갑내기' 아키야마에 합동훈련 권유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물을 먼저 먹은 마에다 겐타(32·미네소타 트윈스)가 훈련할 곳을 잃은 친구를 도와주기로 했다. 신시내티 지역지인 '신시내티 인콰이어러'의 바비 나이팅게일은 3월 19일(한국시간) 마에다가 아키야마 쇼고(32·신시내티 레즈)에게 LA에서 함께 훈련하자는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물을 먼저 먹은 마에다 겐타(32·미네소타 트윈스)가 훈련할 곳을 잃은 친구를 도와주기로 했다.   신시내티 지역지인 '신시내티 인콰이어러'의 바비 나이팅게일은 3월 19일(한국시간) 마에다가 아키야마 쇼고(32·신시내티 레즈)에게 LA에서 함께 훈련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마에다와 아키야마는 1988년생 동갑이다.   아키야마의 소속팀 신시내티는 19일 캠프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스프링캠프장을 폐쇄했다. 그러면서 아키야마는 졸지에 훈련할 곳을 잃었다.   이런 상황에서 아키야마와 평소 가까운 사이였던 '메이저리그 선배' 마에다가 합동 훈련을 제안했다. 마에다와 아키야마는 LA에서 함께 훈련하며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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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日 귀국 허락 받아…본인은 캘리포니아행

오타니, 日 귀국 허락 받아…본인은 캘리포니아행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26·LA 에인절스)가 구단으로부터 일본 일시 귀국을 허락받았다. 조 매든 LA 에인절스 감독은 3월 19일(한국시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투수 복귀를 위해 재활 중인 오타니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오타니는 2018년 토미 존 수술, 2019년 무릎 수..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26·LA 에인절스)가 구단으로부터 일본 일시 귀국을 허락받았다.   조 매든 LA 에인절스 감독은 3월 19일(한국시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투수 복귀를 위해 재활 중인 오타니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오타니는 2018년 토미 존 수술, 2019년 무릎 수술을 받았다.   매든 감독은 오타니가 5월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막이 5월 중순 지연되면서 오타니는 시즌에 맞춰 복귀할 수 있게 됐다. 오타니는 지난 9일 마지막 불펜 투구에서 시속 145km까지 구속을 끌어올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발로 스프링캠프가 취소되며 오타니의 재활 일정에도 변화가 생겼다. 매든 감독은 오타니에게 고국인 일본에 잠시 다녀올 수 있도록 허락했다고 밝혔다. 캠프지가 폐쇄된 상황에서 일본으로 돌아가 훈련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이었다.   하지만 오타니의 귀국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오타니는 캠프지인 애리조나에 머물고 있다. 이후 애리조나를 떠나 연고지인 캘리포니아로 이동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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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인 그린의 유산' DET 조이 웬츠, 토미 존 수술

'쉐인 그린의 유산' DET 조이 웬츠, 토미 존 수술

[엠스플뉴스] ‘쉐인 그린의 유산’ 조이 웬츠(22·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19일(한국시간) “그린 트레이드 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건너온 디트로이트 좌완 투수 웬츠가 왼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를 재..

  [엠스플뉴스]   ‘쉐인 그린의 유산’ 조이 웬츠(22·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19일(한국시간) “그린 트레이드 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건너온 디트로이트 좌완 투수 웬츠가 왼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를 재건하는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웬츠는 데이비드 알첵 박사의 집도하에 지난 18일 수술을 받았으며, 재활 기간은 짧게는 1년 2개월에서 길게는 1년 4개월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웬츠는 ‘MLB 파이프라인’ 기준 디트로이트 팀 내 8위 유망주다. 지난 201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40순위로 지명됐고, 지난해 8월 그린이 포함된 트레이드 때 애틀랜타에서 디트로이트로 이적했다.   이적 후엔 디트로이트 산하 더블A에서 5경기에 등판해 25.2이닝 2승 무패 평균자책 2.10을 기록,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렸다. ‘투수 유망주’ 케이스 마이즈, 맷 매닝, 타릭 스쿠발, 알렉스 파에도와 함께 미래에 디트로이트 선발진의 한 자리를 맡을 후보로 주목받았다.   올해엔 초청선수 자격으로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웬츠 입장에선 수뇌부의 눈도장을 받을 절호의 기회였다. 하지만 왼 팔뚝 염좌로 훈련 일정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고, 결국 올 시범경기에선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한 채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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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라운더' 코너 조, 고환암 수술 받아

'2014년 1라운더' 코너 조, 고환암 수술 받아

[엠스플뉴스]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출신의 외야수 코너 조(28·LA 다저스)가 고환암 수술을 받았다. 조는 3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고환암 투병 중이라고 밝혔다. 조는 3주 전 '개인적인 사유'로 다저스 스프링캠프를 이탈했는데 이때 몸에 이상을 느낀 것으로 알..

  [엠스플뉴스]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출신의 외야수 코너 조(28·LA 다저스)가 고환암 수술을 받았다.   조는 3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고환암 투병 중이라고 밝혔다. 조는 3주 전 '개인적인 사유'로 다저스 스프링캠프를 이탈했는데 이때 몸에 이상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정밀검진 끝에 고환암 진단을 받은 조는 "좋은 소식은 암을 일찍 발견했고, 현재 상태는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라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18일 수술을 받은 조는 현재 회복 중인 상황이다.   지난 201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39순위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입단한 조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다저스 산하 마이너를 거쳤다. 2019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데뷔한 조는 8경기에서 1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한편 메이저리그 선수 중 고환암 진단을 받고 복귀한 선수는 많다. 최근에도 제임슨 타이욘(피츠버그), 채드 베티스(양키스) 등이 고환암 수술을 받고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다시 서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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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연기로 시간 번 STL 마이콜라스, 투구 훈련 재개

개막 연기로 시간 번 STL 마이콜라스, 투구 훈련 재개

[엠스플뉴스] '코로나19'로 리그 개막이 연기되면서 부상에서 회복할 시간을 번 마일스 마이콜라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본격적으로 투구 훈련을 재개했다. 마이콜라스의 개막일 복귀가 유력시됨에 따라 김광현은 더욱 험난한 5선발 경쟁을 벌이게 됐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포..

  [엠스플뉴스]   '코로나19'로 리그 개막이 연기되면서 부상에서 회복할 시간을 번 마일스 마이콜라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본격적으로 투구 훈련을 재개했다. 마이콜라스의 개막일 복귀가 유력시됨에 따라 김광현은 더욱 험난한 5선발 경쟁을 벌이게 됐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3월 19일(한국시간) ‘지난달 오른팔 굴근에 이상을 느껴 자가혈 주사치료를 받았던 마이콜라스가 투구를 재개했다. 아직 캐치볼 거리가 90피트로 제한되고 있지만, 그는 개막일에 맞춰 복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초 마이콜라스는 부상자 명단에서 2020시즌을 맞이할 예정이었다. 4월 말 복귀가 현실적인 목표였다. 그런데 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일이 최소 5월 중순 이후로 미뤄지면서 리그 개막에 맞춰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에 따르면 마이콜라스는 “독특한 상황에 놓인 것 같다”며 “어쨌든 천천히 투구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으며 이런 상황 덕분에 시간을 허비하진 않을 것 같다”며 개막일 복귀를 자신했다.    마이콜라스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현지에선 세인트루이스가 잭 플래허티-다코다 허드슨-아담 웨인라이트-카를로스 마르티네즈-김광현 순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김광현이 시범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자 그를 5선발로 점치는 현지 매체도 심심치 않게 나왔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로 마이콜라스의 개막 복귀가 유력해지면서 김광현이 불펜으로 밀릴 가능성이 생겼다. 5선발 경쟁에선 김광현보다 마르티네즈가 유리하다는 게 현지 전문가들의 평가다.   물론 선발 5명으로 시즌을 전부 소화하는 구단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기에 김광현에게 기회가 찾아올 여지는 충분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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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먼-헤이워드, 지역사회 코로나19 극복 위해 기부

프리먼-헤이워드, 지역사회 코로나19 극복 위해 기부

[엠스플뉴스] 미국 스포츠스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받는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해 나서는 가운데 메이저리그에서도 이에 동참하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프레디 프리먼(31)은 3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코로나..

  [엠스플뉴스]   미국 스포츠스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받는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해 나서는 가운데 메이저리그에서도 이에 동참하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프레디 프리먼(31)은 3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코로나19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위해 12만5천 달러를 기탁한다. 이 중에서도 어려운 학생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애틀랜타 푸드 뱅크'에 20만 끼에 해당하는 5만 달러를 기부한다.    올스타 외야수 제이슨 헤이워드(31·시카고 컵스)도 19일 자신의 에이전트를 통해 시카고 지역의 두 자선단체에 10만 달러씩 총 20만 달러(2억 원)를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두 단체 모두 어려운 아이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단체다.   이외에도 헤이워드의 팀 동료인 앤서니 리조(31)도 자신의 재단을 통해 매일 시카고의 어린이 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진에게 매일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저소득 아동이 굶주리는 일을 막기 위해 100만 달러를 '피딩 아메리카'와 '밀스 온 휠스 아메리카'에 기탁했다. 여기에 선수 개인이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해 또다시 기부를 하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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