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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억' 콜로라도, FA 루크로이 노린다

'좋은 기억' 콜로라도, FA 루크로이 노린다

[엠스플뉴스] FA 포수 조나단 루크로이(33)는 다시 로키산맥으로 가게 될까. '보스턴 글로브'의 피터 아브라함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루크로이가 콜로라도 로키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LA 에인절스와 시카고 컵스에서 뛰었던 루크로이는 현재 FA 시장에 나온 ..

  [엠스플뉴스]   FA 포수 조나단 루크로이(33)는 다시 로키산맥으로 가게 될까.   '보스턴 글로브'의 피터 아브라함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루크로이가 콜로라도 로키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LA 에인절스와 시카고 컵스에서 뛰었던 루크로이는 현재 FA 시장에 나온 상태다.   루크로이는 콜로라도에 좋은 추억이 있다. 2017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타율 0.242로 부진했던 루크로이는 시즌 중 콜로라도로 트레이드됐다. 이후 46경기에서 타율 0.310과 OPS 0.865로 반등에 성공했다. 팀도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해 콜로라도는 토니 월터스와 크리스 아이아네타가 번갈아 가며 안방을 지켰다. 주전 월터스는 2018년 리그 정상급 프레이밍 능력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작년에는 평균 이하로 급락했다. 콜로라도는 월터스를 받쳐줄 포수로 루크로이를 원하는 것이다.   한편 루크로이는 에인절스 시절인 지난해 7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제이크 마리스닉과 충돌하며 코뼈 골절과 뇌진탕을 겪었다. 당시 같은 포수인 야디어 몰리나(세인트루이스)는 자신의 인스타에 감정 섞인 발언을 올리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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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혼혈' 다르빗슈의 바람 "무엇보다 평화가 우선"

'이란 혼혈' 다르빗슈의 바람 "무엇보다 평화가 우선"

[엠스플뉴스] 미국과 이란의 국제 분쟁으로 중동 정세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일본-이란 혼혈인 다르빗슈 유(33·시카고 컵스)가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다르빗슈는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전쟁] 이란 혼혈로 미국에 있는 나 괜찮을까?'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

  [엠스플뉴스]   미국과 이란의 국제 분쟁으로 중동 정세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일본-이란 혼혈인 다르빗슈 유(33·시카고 컵스)가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다르빗슈는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전쟁] 이란 혼혈로 미국에 있는 나 괜찮을까?'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다르빗슈는 이란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영상에서 다르빗슈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전쟁 걱정은 크게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르빗슈는 "카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이 미국의 공습으로 사망했을 때는 혹시나 테러범들이 나를 죽이러 오지 않을까 걱정했다"는 농담 섞인 말도 이어서 했다.   또한 미국의 대이란 제재 때문에 비자 발급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주위의 우려에 괜찮을 것이라고 답했다. 2007년 이란 국적을 포기한 다르빗슈는 비자 발급에 문제가 없다. 다만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인해 이란-일본 이중국적의 다르빗슈 아버지는 입국이 불허된 바 있다.   다르빗슈는 두 나라의 평화를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종교가 다르고 여러 복잡한 문제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평화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국제적인 갈등이 야구와 스포츠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이란에서의 경험도 이야기했다. 다르빗슈는 초등학교 3학년과 4학년 시절 이란에 있는 조부모의 집에서 거주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화장실은 구식이었지만 친구도 많이 만들었고 카스피해의 경관도 아름다웠다며 나쁜 경험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다르빗슈의 이런 발언에 대해 팬들은 "다르빗슈에게 아무 영향도 없었으면 좋겠다", "어느덧 혼혈인 것도 잊을 정도로 일본인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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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추신수, 역대 사구 TOP 20 진입" 예상

MLB.com "추신수, 역대 사구 TOP 20 진입" 예상

[엠스플뉴스] ‘마그넷 추’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통산 사구 부문 역대 20위권에 안에 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2일(한국시간) 2020시즌 주목할만한 낯선 진기록 7가지를 선정했다. 추신수는 시카고 컵스 1루수 앤서니 리조(30)..

  [엠스플뉴스]   ‘마그넷 추’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통산 사구 부문 역대 20위권에 안에 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2일(한국시간) 2020시즌 주목할만한 낯선 진기록 7가지를 선정했다. 추신수는 시카고 컵스 1루수 앤서니 리조(30)와 함께 사구 부문 기록을 갈아치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추신수와 리조가 사구 부문 역대 20위 안에 들 수 있다”고 말문을 연 MLB.com은 “2019시즌 추신수는 통산 사구 150개를 기록한 역대 23번째 선수가 됐다. 그동안 리조는 메이저리그 최다인 27사구를 기록해 개인 통산 150개까지 단 5개만을 남겨뒀다. 리조도 2020년엔 통산 150사구 클럽에 쉽게 합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MLB.com은 “더 중요한 건 두 선수 모두 통산 사구 부문 역대 20위권에 이름을 올릴 것이라는 점이다. 세인트루이스와 밀워키에서 뛰었던 2루수 페르난도 비나는 통산 사구 157개로 이 부문 19위에 올라있다. 이는 추신수와 리조 모두 비나를 넘어설 수 있다는 뜻”이라며 “멍이 들겠지만, 작은 영광도 따라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몸맞는공이 유독 많아 ‘마그넷 추’라는 별명까지 붙은 추신수는 빅리그 15시즌 동안 통산 150사구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 9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선 텍사스 구단 개인 통산 최다 사구 신기록(텍사스 이적 후 58번째 사구)을 세워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MLB.com은 알버트 푸홀스(에인절스)가 역대 최초로 400병살타를 돌파할지, 디 고든(시애틀)이 100도루 실패에 도달할지, 론 가든하이어 디트로이트 감독이 퇴장 횟수 역대 TOP 5 안에 들지 등을 흥미로운 진기록 7가지 가운데 하나로 소개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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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힐 잃은' 다저스, FA 선발 살라자르 눈독

'류현진·힐 잃은' 다저스, FA 선발 살라자르 눈독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다시 한번 선발 복권을 긁을까. 다저스 매체 ‘다저 블루’는 1월 12일(한국시간) ‘AM570 LA Sports’ 데이비드 바세를 인용해 “다저스가 FA 투수 대니 살라자르(30)에게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올겨울 다저스는 ‘FA 최대어’ 게릿 콜 영입에 공을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다시 한번 선발 복권을 긁을까.   다저스 매체 ‘다저 블루’는 1월 12일(한국시간) ‘AM570 LA Sports’ 데이비드 바세를 인용해 “다저스가 FA 투수 대니 살라자르(30)에게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올겨울 다저스는 ‘FA 최대어’ 게릿 콜 영입에 공을 들였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지갑을 연 ‘악의 제국’ 뉴욕 양키스를 당해내진 못했고, 영입 물망에 올랐던 매디슨 범가너(애리조나)와 ‘내부 FA’ 류현진(토론토), 리치 힐(미네소타)도 각각 새 소속팀을 찾아 떠났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다저스는 최근 어깨 부상 전력이 있는 지미 넬슨을 영입해 선발 뎁스를 채웠다. 그리고 살라자르에게도 눈독을 들이는 모양새. 바세는 “다저스의 보강이 넬슨으로 끝날 것 같지 않다. 그리고 다저스는 FA인 살라자르를 마음에 들어 한다고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살라자르는 빅리그 6시즌 통산 109경기(105선발) 591.1이닝 38승 34패 평균자책 3.82를 기록한 우완 투수. 2013년 클리블랜드 소속으로 데뷔했고 2015년엔 14승 10패 평균자책 3.45를 기록, 팀의 주축 선발로 거듭났다. 이듬해인 2016년엔 올스타 무대도 밟았다.   그러나 2017시즌부터 부상 악령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2017시즌 중반부터 어깨가 '이상 신호'를 보냈고 결국 수술대에 올라 2018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2019년 8월 복귀 후엔 사타구니가 말썽을 부려 단 1경기 등판에 그쳤다.   그래도 건강만 되찾으면 예전 실력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만일 살라자르가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는다면 그는 로스 스트리플링, 더스틴 메이, 토니 곤솔린, 넬슨 등과 선발 한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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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글러브 2회' 베테랑 포수 위터스, STL·OAK서 노린다

'골드글러브 2회' 베테랑 포수 위터스, STL·OAK서 노린다

[엠스플뉴스] 베테랑 포수 맷 위터스(33)가 두 팀으로부터 구애를 받고 있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FA 포수 위터스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그리고 원소속팀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세인트..

  [엠스플뉴스]   베테랑 포수 맷 위터스(33)가 두 팀으로부터 구애를 받고 있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FA 포수 위터스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그리고 원소속팀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세인트루이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은 위터스는 백업 포수 임무를 수행했다.   위터스는 지난 200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지명된 유망주 출신이다. 2009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타격에서는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지만 수비만큼은 출중했다. 2011년과 2012년 연달아 아메리칸리그 포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이후 워싱턴 내셔널스와 세인트루이스를 거쳤다.     두 팀 모두 위터스에게 백업 포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마이크 거쉬 세인트루이스 단장은 "우리는 위터스가 돌아왔으면 좋겠다. 우리는 베테랑 백업 포수를 찾고 있다"며 위터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위터스는 지난해 주전 포수 야디어 몰리나가 두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을 때 빈자리를 잘 메웠다.   오클랜드 역시 올 시즌 처음으로 주전 포수가 되는 유망주 션 머피의 백업 포수를 구하기 위해 위터스에게 관심을 보인다. 머피는 'MLB.com' 기준 전체 유망주 랭킹 43위에 위치한 기대주다. 오클랜드는 경험이 부족한 머피의 백업으로 위터스를 중용할 예정이다. 또한 머피가 첫 시즌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더 큰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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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H 단장 "3루수 구멍 아니야"···도날드슨 영입 철수하나

WSH 단장 "3루수 구멍 아니야"···도날드슨 영입 철수하나

[엠스플뉴스] 조시 도날드슨(34) 영입에 뛰어들었던 워싱턴 내셔널스가 한발 물러나는 모습이다. 'MLB.com'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마이크 리조 워싱턴 단장의 발언을 소개했다. 구단 행사에 참석한 리조 단장은 워싱턴의 3루수 자리에 대해 "구멍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

  [엠스플뉴스]   조시 도날드슨(34) 영입에 뛰어들었던 워싱턴 내셔널스가 한발 물러나는 모습이다.   'MLB.com'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마이크 리조 워싱턴 단장의 발언을 소개했다. 구단 행사에 참석한 리조 단장은 워싱턴의 3루수 자리에 대해 "구멍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히려 강점으로 보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리조 단장의 이런 발언은 사실상 도날드슨 영입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으로도 풀이할 수 있다. 워싱턴은 지난해까지 주전 3루수였던 앤서니 렌던이 LA 에인절스로 이적한 이후 도날드슨을 영입할 가능성이 큰 팀으로 손꼽혔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워싱턴은 도날드슨에 4년 1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제시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워싱턴은 도날드슨이라는 대어를 잡는 대신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와 스탈린 카스트로를 영입해 내야진을 탄탄하게 만들었다. 재계약에 성공한 하위 켄드릭도 3루수를 볼 수 있는 선수다. 여기에 'MLB.com' 기준 전체 유망주 20위에 오른 카터 키붐도 유격수지만 2루와 3루 모두 가능하다.   워싱턴은 내야진에 고정 주전을 유격수 트레아 터너 한 명만 못 박은 상태다. 1루수로 영입한 에릭 테임즈 역시 외야수 겸업을 할 예정이다. 다른 영입이 없다면 워싱턴의 2루수와 3루수는 멀티 플레이어들이 돌아가면서 맡을 예정이다.     한편 도날드슨은 원소속팀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잔류를 가장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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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아레나도 영입 위해 4명 제시했다

세인트루이스, 아레나도 영입 위해 4명 제시했다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트레이드 시장의 블루칩 놀란 아레나도(28·콜로라도 로키스) 영입을 위해 4인 패키지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지역 라디오 매체인 '670 더 스코어'의 브루스 레빈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가 아레나도 트레이드의 ..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트레이드 시장의 블루칩 놀란 아레나도(28·콜로라도 로키스) 영입을 위해 4인 패키지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지역 라디오 매체인 '670 더 스코어'의 브루스 레빈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가 아레나도 트레이드의 대가로 선수 4명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트레이드 물망에 오른 선수는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다코타 허드슨, 타일러 오닐, 맷 리베토어다.   트레이드 상대의 이름값은 쟁쟁하다. 허드슨은 지난해 16승 투수였고 마르티네스는 선발과 마무리 모두 가능한 선수다. 오닐은 세인트루이스의 외야 유망주다. 지난 10일 트레이드를 통해 넘어온 리베토어 역시 MLB.com 기준 전체 41위에 위치한 기대주다.   아레나도가 합류하면 세인트루이스의 라인업은 한결 강력해진다. 지난해 주전 3루수였던 맷 카펜터는 주전 자리를 차지한 이래 최악의 공격 생산력을 보여줬다. 리그 평균을 100으로 하는 OPS+는 91을 기록했다. 거기에 데뷔 이래 계속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 수비도 발목을 잡는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인 아레나도 영입은 두 배의 전력 상승효과를 낼 수 있다.     한편 트레이드가 실제로 성사되면 김광현(32)의 선발 경쟁은 수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허드슨은 이미 선발 한 자리를 맡아 둔 상태다. 마르티네스는 선발투수 복귀를 두고 김광현과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 선수다. 두 선수가 빠진다면 한결 편한 선발 경쟁이 예상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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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너, 양키스와 재계약 공식발표···올해 1250만$

가드너, 양키스와 재계약 공식발표···올해 1250만$

[엠스플뉴스] 베테랑 외야수 브렛 가드너가 올 시즌에도 양키 스타디움 외야를 지킨다. 뉴욕 양키스 구단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가드너와 재계약하게 됐음을 공식 발표했다. 앞서 가드너는 지난해 12월 양키스와 계약 내용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드너는 2020년 계약..

  [엠스플뉴스]   베테랑 외야수 브렛 가드너가 올 시즌에도 양키 스타디움 외야를 지킨다.   뉴욕 양키스 구단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가드너와 재계약하게 됐음을 공식 발표했다. 앞서 가드너는 지난해 12월 양키스와 계약 내용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드너는 2020년 계약금 200만 달러와 연봉 800만 달러를 받는다. FA로 풀릴 시 바이아웃 250만 달러를 받게 된다. 구단이 2021년 옵션을 실행하면 가드너는 연봉 1000만 달러를 수령한다.    지난 2008년 데뷔한 가드너는 양키스에서만 뛰어온 '원클럽맨'이다. 2009년에는 백업 외야수로 활약하며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도왔다. 2011년에는 49도루로 아메리칸리그 도루 1위에 오르는 등 통산 267도루를 기록한 준족이다.     2014년부터 장타에 눈을 뜬 가드너는 그해 17홈런을 때려냈고 2017년에는 커리어 최초로 20홈런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9월 이후에만 10홈런을 쳐내며 커리어 최다인 28홈런을 날렸다.   한편 가드너는 올 시즌 개막전 중견수로 나설 전망이다. 양키스는 2019년 주전 중견수였던 애런 힉스가 토미 존 수술로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브라이언 캐시먼 양키스 단장도 인터뷰에서 가드너가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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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ML 재도전' 강정호, 훈련장서 티 배팅 삼매경

[MLB gif] 'ML 재도전' 강정호, 훈련장서 티 배팅 삼매경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재입성을 꿈꾸는 강정호(32)가 오랜만에 자신의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강정호는 1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격 훈련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강정호는 허리 높이의 티에 공을 올려두고 힘차게 배트를 휘둘렀다. 특유의 레그 킥은 여..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재입성을 꿈꾸는 강정호(32)가 오랜만에 자신의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강정호는 1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격 훈련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강정호는 허리 높이의 티에 공을 올려두고 힘차게 배트를 휘둘렀다. 특유의 레그 킥은 여전했다.     2015~16년 피츠버그의 중심타자로 발돋움한 강정호는 2년간 229경기에 출전해 타율 .273 37홈런 120타점 OPS .838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특히 2016년엔 아시아 출신 내야수 최초로 20홈런을 넘기며 피츠버그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그러나 2016년 12월 한국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스스로 내리막길을 자초했다. 이 탓에 취업비자가 나오지 않아 2년에 가까운 공백기를 가져야 했고, 2019시즌엔 타율 .169 OPS .617에 그쳐 결국, 8월 초 피츠버그에서 방출됐다.   이후 '비자 발급 문제'로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마이너 계약이 불발된 강정호는 현재 미국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정호의 소속사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지난해 11월 27일 강정호가 5살 연하 교포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밝힌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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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FA 내야수' 저코와 1+1년 계약…파리아 DFA

밀워키, 'FA 내야수' 저코와 1+1년 계약…파리아 DFA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다시 한번 내야 뎁스를 보강했다. 밀워키는 1월 11일(한국시간) FA 내야수 제드 저코(31)와 2021년 구단 옵션이 포함된 1+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밀워키 저널 센티넬’ 톰 호드리코트에 따르면 저코의 연봉은 200만 달러. 구단 옵션 ..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다시 한번 내야 뎁스를 보강했다.   밀워키는 1월 11일(한국시간) FA 내야수 제드 저코(31)와 2021년 구단 옵션이 포함된 1+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밀워키 저널 센티넬’ 톰 호드리코트에 따르면 저코의 연봉은 200만 달러. 구단 옵션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저코는 빅리그 7시즌 통산 804경기 타율 .245 112홈런 353타점 OPS .730을 기록 중인 우타자. 2013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13~15) 소속으로 데뷔했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16~19), LA 다저스(19)를 거쳤다.   지난 시즌엔 종아리와 허리 부상에 발목 잡혀 빅리그 데뷔 후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세인트루이스와 다저스 두 팀에서 뛰었고 69경기 타율 .174 2홈런 9타점 OPS .498에 그쳤다.   그래도 2016년엔 30홈런, 2017년 20홈런을 때리며 평균 이상의 타격 생산력을 자랑해온 만큼, 올해 반등을 이뤄낼 가능성도 있다. 아울러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한 경험이 있다는 점도 저코의 장점으로 꼽힌다.   ‘밀워키 저널 센티넬’에 따르면 데이빗 스턴스 밀워키 사장은 '우타자 저코가 좌타자 에릭 소가드와 번갈아 가며 밀워키의 3루를 맡아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밀워키는 저코의 40인 로스터를 확보하고자 불펜투수 제이크 파리아(26)를 양도지명했다. 지난해 8월 헤수스 아귈라 트레이드 때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건너온 파리아는 반년도 지나지 않아 구단의 전력 구상에서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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