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팔뚝 부상' TB 글래스노, 9일 토론토전 복귀 확정

'팔뚝 부상' TB 글래스노, 9일 토론토전 복귀 확정

[엠스플뉴스]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한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 중인 탬파베이 레이스에 반가운 소식이 날아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일(한국시간)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지난 5월 11일 이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던 글래스노가 9일 토론..

  [엠스플뉴스]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한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 중인 탬파베이 레이스에 반가운 소식이 날아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7일(한국시간)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지난 5월 11일 이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던 글래스노가 9일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상대로 부상 복귀전을 치른다’고 보도했다.     글래스노는 지난해 8월 크리스 아처 트레이드 때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탬파베이로 건너온 투수. '해적선'에선 꽃을 피우지 못했지만, 탬파베이 이적 후 잠재력을 만개하기 시작했다. 올 시즌엔 8경기에 등판해 48.1이닝을 던져 6승 1패 평균자책 1.86 fWAR 1.8승의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팔뚝 염좌로 5월 12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고 재활 도중 문제가 생겨 재활 기간이 길어졌다. 다행히 최근엔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소화하며 빅리그 복귀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탬파베이는 글래스노의 몸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MLB.com에 따르면 글래스노는 남은 몇 주간 ‘빌드업’ 과정을 거칠 예정이며 소화 이닝은 2~3이닝으로 제한된다.   한편, 지난 7월 26일 팔꿈치 유리체 제거 관절경 수술을 받았던 블레이크 스넬도 재활의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다음 날인 8일 트리플A팀 더램 불스에서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치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엠엘비 한마당] '52홈런 페이스' 트라웃 만장일치 AL MVP?

[엠엘비 한마당] '52홈런 페이스' 트라웃 만장일치 AL MVP?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49회]에서는 9월 6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49회]에서는 9월 6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52홈런 페이스' 트라웃 만장일치 AL MVP?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More

[메이저리그 투나잇] '37홈런-34도루' 아쿠냐 주니어, 40-40 클럽 가시권

[메이저리그 투나잇] '37홈런-34도루' 아쿠냐 주니어, 40-40 클럽 가시권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아쿠냐 37홈런-34도루 성공…ATL 7연승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뒀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상대로 1회 도루, 5회 솔로포를 신고했다...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아쿠냐 37홈런-34도루 성공…ATL 7연승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뒀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상대로 1회 도루, 5회 솔로포를 신고했다. 40-40 클럽까지 홈런 3개, 도루 6개가 남았다. 맥스 프리드는 7이닝 무실점 역투로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스트라스버그는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패전을 떠안았고 평균자책도 3.50으로 높아졌다.   역대 40-40 클럽 가입 명단 호세 칸세코(1988) : 42홈런 40도루 배리 본즈(1996) : 42홈런 40도루 알렉스 로드리게스(1998) : 42홈런 46도루 알폰소 소리아노(2006) : 46홈런 41도루     최지만 2루타+2볼넷…TB 와일드카드 선두 수성   최지만이 두 경기 연속 장타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첫 타석 인정 2루타로 포문을 연 최지만은 볼넷 2개를 추가해 3차례 출루했다. 오스틴 메도우스는 27호 홈런을 신고, 3안타를 모두 장타로 장식했다. 경기는 탬파베이의 승리. 보 비솃은 팀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멀티홈런으로 분전했다.     트라웃 시즌 45호포…에인절스는 4연패   마이크 트라웃 홈런왕과 리그 MVP를 확정짓는 분위기다. 3회 투런포를 터뜨려 시즌 45홈런을 기록,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와 함께 메이저리그 홈런 부문 공동 선두가 됐다. 하지만 불펜이 트라웃의 3출루 활약을 허사로 만들었다. 에인절스는 7회 대거 7점을 내주고 오클랜드에 3연전 스윕패를 당했다.   AL 홈런 순위 1. 마이크 트라웃(LAA) : 45 2. 호르헤 솔레어(KC) : 40 3. 맥스 케플러(MIN) : 36 4. 넬슨 크루즈(MIN) : 35     ‘솔락 투런포’ 텍사스, BAL에 역전승…추신수 무안타 1볼넷   젊은 선수들이 역전승을 책임졌다. 닉 솔락은 0-1로 끌려가던 7회 투런포를 쏘아올려 분위기를 바꿨다. 6.1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콜비 알라드는 올 시즌 4승을 모두 텍사스 이적 후에 기록했다. 추신수는 안타 없이 볼넷 1개에 머물러 타율 하락을 막지 못했다.   '무서운 새내기' 솔락, 데뷔 후 성적 16G 타율 .321 2홈런 OPS .957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2G 연속 장타' 최지만, TOR전 1안타 2볼넷…TB는 2연승

'2G 연속 장타' 최지만, TOR전 1안타 2볼넷…TB는 2연승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3출루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지만은 6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전날 볼티모어와의 더블헤더 2차전 3루타에 이어 2경기 연속 장..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3출루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지만은 6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전날 볼티모어와의 더블헤더 2차전 3루타에 이어 2경기 연속 장타를 신고했다. 최지만은 팀이 0-1로 뒤진 2회말, 트렌트 손튼의 6구를 받아쳐 중견수 키를 넘기는 타구를 날렸다. 공은 바운드된 후 담장을 넘어갔고 최지만은 2루에 안착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 실패했다.   팀이 1-1 동점을 만든 4회말, 최지만은 무사 2루에서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케빈 키어마이어의 안타로 2루를 밟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5회 2사 1, 2루에서도 풀카운트 끝에 볼넷을 얻어냈지만 추가 진루하지 못했다.   팀이 5-4로 앞선 7회 무사 2루에서는 잘 맞은 타구가 중견수 정면으로 향했다. 시즌 타율은 .259에서 261로 상승했다.   탬파베이는 토론토에 6-4로 승리하고 시즌 83승(59패)을 기록,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선두자리를 지켰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추신수, BAL전 안타 없이 1볼넷…타율 .261

추신수, BAL전 안타 없이 1볼넷…타율 .261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없이 볼넷 1개에 그쳤다. 추신수는 6일(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타율은 종전 .263에서 .261로 떨어졌다. 볼티모어 좌완 존 민스를 ..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없이 볼넷 1개에 그쳤다.   추신수는 6일(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타율은 종전 .263에서 .261로 떨어졌다.   볼티모어 좌완 존 민스를 상대한 추신수는 첫 타석 초구에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3회 2사 1루에서도 초구를 노렸지만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6회 타석 역시 무위에 그쳤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민스의 3구 체인지업을 받아쳤지만 좌익수 뜬공이 됐다.   추신수는 8회 2사 미겔 카스트로와의 승부에서 5구 볼넷을 얻어냈다. 이어 시즌 12호 도루를 성공시켰고 상대 포수의 송구 실책으로 3루에 진루했다. 하지만 엘비스 앤드루스가 직선타로 물러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텍사스는 7회 닉 솔락의 투런포와 9회 로건 포사이드의 적시타를 묶어 3-1로 역전승했다. 시즌 성적은 69승 73패가 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AL MVP 예약' 트라웃, 시즌 45호 아치 작렬

'AL MVP 예약' 트라웃, 시즌 45호 아치 작렬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8·LA 에인절스)이 질주를 멈추지 않고 있다. 트라웃은 6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3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첫 타석 안타로 감을 조율한 트라웃은..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8·LA 에인절스)이 질주를 멈추지 않고 있다.   트라웃은 6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3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첫 타석 안타로 감을 조율한 트라웃은 팀이 2-1로 앞선 3회 장타로 추가점을 마련했다. 무사 1루에서 좌완 브렛 앤더슨의 초구를 걷어올려 중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비거리 455피트(약 138.7m)짜리 대형 홈런.   시즌 45호 홈런을 가동한 트라웃은 아메리칸리그 홈런 2위 호르헤 솔레어(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격차를 5개로 벌렸다. 동시에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와 함께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트라웃은 올 시즌 132경기 타율 .293 45홈런 104타점 OPS 1.086 fWAR 8.7승을 기록, 사실상 아메리칸리그 MVP를 확정짓고 있다. 한편 에인절스는 트라웃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오클랜드에 6-10으로 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HOU 산체스, 오른쪽 어깨 수술로 시즌 마감

HOU 산체스, 오른쪽 어깨 수술로 시즌 마감

[엠스플뉴스] 애런 산체스(27·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올 시즌을 마감한다. MLB.com은 6일(한국시간) “산체스가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기로 해 남은 시즌을 뛸 수 없다”고 보도했다. 산체스는 지난 8월 1일 논웨이버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토론토에서 휴스턴으로 이적한 우..

  [엠스플뉴스]   애런 산체스(27·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올 시즌을 마감한다.   MLB.com은 6일(한국시간) “산체스가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기로 해 남은 시즌을 뛸 수 없다”고 보도했다.   산체스는 지난 8월 1일 논웨이버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토론토에서 휴스턴으로 이적한 우완이다. 토론토에서의 성적은 3승 14패 평균자책 6.07로 인상적이지 않았다. 하지만 휴스턴은 산체스의 반등을 자신했고 산체스는 이적 후 2경기 도합 11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이후 오클랜드와 디트로이트전에서 각각 5.1이닝 6실점, 2.1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다. 마지막 등판에서 오른쪽 흉근에 통증을 느껴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결국 수술로 시즌을 접게 됐다.   한편 휴스턴은 산체스를 대신해 좌완 프램버 발데스에게 5선발 임무를 맡긴다. 발데스는 올 시즌 22경기(7선발) 4승 7패 평균자책 5.55를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컵스 마무리' 킴브렐, 오른쪽 팔꿈치 염증으로 IL행

'컵스 마무리' 킴브렐, 오른쪽 팔꿈치 염증으로 IL행

[엠스플뉴스] 크렉 킴브렐(31·시카고 컵스)이 부상으로 다시 이탈한다. MLB.com은 6일(한국시간) “킴브렐이 오른쪽 팔꿈치 염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등재 일자는 3일로 소급적용된다. 킴브렐은 빅리그 통산 346세이브를 거둔 우완 마무리다. 지난..

  [엠스플뉴스]   크렉 킴브렐(31·시카고 컵스)이 부상으로 다시 이탈한다.   MLB.com은 6일(한국시간) “킴브렐이 오른쪽 팔꿈치 염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등재 일자는 3일로 소급적용된다.   킴브렐은 빅리그 통산 346세이브를 거둔 우완 마무리다. 지난해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하고 시즌 후 FA 시장에 나왔다. 하지만 계약기간과 드래프트 지명권 손실이 걸림돌이 돼 시장에서 외면받았다. 결국 신인드래프트가 끝난 6월 초 컵스와 3년 4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입단 후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컵스 입단 후 13세이브를 거뒀지만 평균자책이 5.68로 안정감이 떨어졌다. 여기에 시즌 두 번째 부상 이탈로 내구성에도 의문을 남겼다. 킴브렐은 8월 오른쪽 무릎 염증 문제로 한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바 있다.    다행히 MRI 검사에서는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테오 엡스타인 사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부상이 크지 않다는 것은 좋은 소식이지만, 당분간 투구를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전했다.   컵스는 시즌 75승 63패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3경기 뒤진 지구 2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지구선두를 추격하는 시기에 팀의 마무리를 잃는 악재를 맞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엠스플 한마당] 류현진 5회 교체 과연 최선이었나?

[엠스플 한마당] 류현진 5회 교체 과연 최선이었나?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5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 그리고 류현진 선수가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5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 그리고 류현진 선수가 선발 등판 한 콜로라도 vs LA다저스 경기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 류현진 5회 교체 과연 최선이었나?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More

[메이저리그 투나잇] '4G 연속 흔들' 류현진, 멀어지는 NL 사이영상

[메이저리그 투나잇] '4G 연속 흔들' 류현진, 멀어지는 NL 사이영상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4G 연속 흔들’ 류현진, 멀어지는 NL 사이영상 악몽의 8월(ERA 7.48)을 보낸 류현진이 9월 첫 경기에도 최악의 흐름을 끊지 못..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4G 연속 흔들’ 류현진, 멀어지는 NL 사이영상   악몽의 8월(ERA 7.48)을 보낸 류현진이 9월 첫 경기에도 최악의 흐름을 끊지 못했다. 5회까지 3실점으로 흔들렸고 투구 수가 90개를 넘어가면서 칼 같이 교체됐다. 최종 성적은 4.1이닝 3실점. 4경기 연속 고개를 숙인 류현진은 '체력'이 아닌 ‘투구 밸런스’를 문제점으로 지목했다.   비록 류현진은 아쉬움을 삼켰으나 다저스는 콜로라도를 7-3으로 꺾고 4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특히 피더슨의 활약이 압권. 1회 리드오프 홈런, 4회엔 쐐기 투런포까지 작렬했다. 덕분에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250홈런)을 새로 썼다. 종전 기록은 휴스턴이 2000년에 세운 249개다.     톰 탱고 2019 NL 사이영 포인트 1위 제이콥 디그롬(NYM) 64 2위 류현진(LAD) 63.03 3위 맥스 슈어저(WSH) 61   NL ERA 순위 1위 류현진 2.45 2위 소로카 2.53 3위 슈어저 2.60 4위 디그롬 2.76     텍사스, 양키스에 1-4 패배…추신수 1안타   텍사스 타선은 ‘불펜데이’에 나선 양키스 마운드 앞에 침묵. 9회 오도어의 솔로포로 겨우 영봉패를 면했다. 이 탓에 선발 린(5이닝 7K 3실점)도 패전의 멍에를 썼다. 추신수는 8회 안타 한 개를 신고. 한편 양키스의 중심 타자 저지는 3회 결승 투런포를 작렬하며 3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투타겸업’ 로렌젠, 홈런 승리에 수비까지…신시내티도 승리   투타 겸업 선수 로렌젠이 진귀한 광경을 연출했다. 7회 마운드에서 1이닝 1실점 블론을 범했고 7회말에 터진 이글레시아스의 솔로포로 승리 요건을 챙겼다. 8회엔 타석에서 직접 투런 홈런을 터뜨린 로렌젠은 9회엔 중견수로 경기를 마쳤다. 승리투수가 한 경기에 홈런을 치고 야수 수비까지 소화한 건 1921년 베이브 루스 이후 로렌젠이 처음. 데이빗 벨 신시내티 감독은 “마이클(로렌젠) 그리고 베이브(루스 애칭)”라는 짧은 말로 오늘 경기를 간결하게 요약했다. 신시내티는 필리스에 8-5 승리.   ‘투 웨이 플레이어’ 마이클 로렌젠, 2019년 성적 투수 : 66경기 1승 4패 평균자책 3.04 타자 : 84경기 17타석 타율 .353 1홈런 4타점 OPS 1.009   솔레어, KC 역대 최초 40홈런 타자로 우뚝…팀도 DET에 5-4 승리   드디어 캔자스시티에도 40홈런 타자가 생겼다. 주인공은 '웨이드 데이비스의 유산' 솔레어. 팀이 2-3로 뒤진 5회 동점 솔로홈런을 쏘아 올려 40호 홈런 고지를 밟았다. 곧이어 고든의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은 캔자스시티는 6회엔 몬데시의 적시타로 승기를 잡았다. 현지 시간으로 8월 말 양키스에서 넘어온 ‘루키’ 맥브룸도 빅리그 첫 타점을 작성, 팀 승리에 기여했다.   2016년 12월 KC↔CHC 트레이드 KC get 호르헤 솔레어 CHC get 웨이드 데이비스     ‘알론소 45호포 카노 맹타’ 메츠, 워싱턴에 8-4 승리   ‘괴물 신인’ 알론소가 기어코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3회엔 라가레스의 솔로포, 4회엔 카노의 투런포가 터졌고 5회 알론소가 솔로포(45호)를 때려 그 흐름을 이었다. 휠러(5이닝 1실점)에게 바통을 이어받은 파밀리아(0.2이닝)는 6회 3점을 내주며 불안한 면모를 보였으나 불펜진이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팀 승리를 지켰다. 한편 메츠 포수 라모스는 볼넷 한 개만을 골라 연속 안타 행진을 26G로 마쳤다.   NL 홈런왕 레이스 피트 알론소(NYM) 45홈런 코디 벨린저(LAD) 44홈런 크리스티안 옐리치(MIL) 43홈런 에우제니오 수아레즈(CIN) 40홈런     ‘메르카도 슈퍼캐치’ 클리블랜드, 화이트삭스에 8-6 승리   선발진 주축으로 거듭난 비버의 7이닝 9K 2실점 쾌투로 클리블랜드는 7회까지 6점 차 리드. 그런데 불펜진이 4실점 방화를 저질러 경기는 알 수 없는 방향으로 전개됐다. 마무리 핸드마저 9회 투런포를 맞았고 이후 피안타와 볼넷으로 장작을 쌓았다. 계속된 1사 만루엔 화이트삭스 히메네즈가 외야로 뻗는 안타성 타구를 날렸다. 그런데 메르카도가 이 타구를 낚아 동점 위기를 막았다. 메르카도의 결정적인 호수비 덕분에 클리블랜드는 2점 차 신승. 경기 후 화이트삭스 릭 렌테리아 감독은 “내가 본 캐치 중 최고”라며 상대 팀 선수의 호수비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AL 와일드카드 순위 TB 82승 59패 승률 .582 +0.5승 OAK 80승 58패 승률 .580 CLE 81승 59패 승률 .579 ----------------------- BOS 75승 64패 승률 .540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