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다저스의 '환장수비(?)' 류현진 10승 또 날리다 [엠엘비 한마당 LIVE]

다저스의 '환장수비(?)' 류현진 10승 또 날리다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23일 경기 리뷰와 함께 류현진 선수의 경기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23일 경기 리뷰와 함께 류현진 선수의  경기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 류현진, 또 시즌 10승 실패 # 야속한 수비진의 실책   # LIVE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More

'OAK 마무리' 트레이넨, 오른쪽 어깨 염좌로 IL행

'OAK 마무리' 트레이넨, 오른쪽 어깨 염좌로 IL행

[엠스플뉴스] 블레이크 트레이넨(30·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다. MLB.com은 23일(한국시간) “트레이넨이 오른쪽 어깨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트레이넨은 지난해 68경기 80.1이닝 9승 2패 38세이브 평균자책 0.78을 기록, 리..

  [엠스플뉴스]   블레이크 트레이넨(30·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다.   MLB.com은 23일(한국시간) “트레이넨이 오른쪽 어깨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트레이넨은 지난해 68경기 80.1이닝 9승 2패 38세이브 평균자책 0.78을 기록, 리그 최고의 마무리투수로 군림했다.   하지만 올 시즌은 다소 주춤했다. 30경기에서 16세이브를 거뒀지만, 평균자책이 4.08로 다소 높다. 최근 몇 주간 어깨에 불편함을 느낀 트레이넨은 이날 MRI 검진 결과 회전근 염좌 진단을 받았다. 복귀 일정은 미정이다.   한편 오클랜드는 우완 리암 헨드릭스를 임시 마무리로 기용할 계획이다. 헨드릭스는 이날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팀이 4-2로 앞선 9회초 등판해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세이브를 챙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LAA서 방출' 코디 앨런, 미네소타와 마이너 계약

'LAA서 방출' 코디 앨런, 미네소타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코디 앨런(30)이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재기를 노린다. ‘MLB 네트워크’에 출연한 존 헤이먼은 23일(한국시간) “앨런이 미네소타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앨런은 올 시즌을 앞두고 LA 에인절스와 1년 850만..

  [엠스플뉴스]   코디 앨런(30)이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재기를 노린다.   ‘MLB 네트워크’에 출연한 존 헤이먼은 23일(한국시간) “앨런이 미네소타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앨런은 올 시즌을 앞두고 LA 에인절스와 1년 85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25경기 2패 4세이브 평균자책 6.26을 기록, 데뷔 후 최악의 부진을 겪었다.    제구가 좀처럼 잡히지 않았다. 23이닝 동안 볼넷을 20개나 내줘 9이닝당 볼넷이 7.83개에 달했다. 4월에는 요추 통증으로 한 차례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결국 에인절스는 지난 19일 앨런을 방출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야속한 수비' 류현진, 6이닝 3실점 1자책…10승 실패

'야속한 수비' 류현진, 6이닝 3실점 1자책…10승 실패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다시 한번 '아홉수'에 걸렸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로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공 107개를 던져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1.26에서..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다시 한번 '아홉수'에 걸렸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로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공 107개를 던져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1.26에서 1.27로 소폭 올랐다.     팔색조 투구는 여전했다. 2, 3회엔 갑자기 커브 비중을 늘려 상대 타자와의 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도 했다. 하지만 수비가 문제였다. 내야 수비진이 연이어 수비 실수를 연발하면서 주지 않아도 될 점수를 줬다.   1회부터 내야진이 불안한 조짐을 보였다. 류현진은 1회 1사에 이안 데스몬드에게 2루타를 맞았는데, 2루수 맥스 먼시가 공을 빠뜨리지만 않았다면 아웃이 될 타이밍이었다. 결국 류현진은 ‘천적’ 놀란 아레나도를 넘어서지 못하고 적시타를 맞았다.   2회를 삼자범퇴로 삭제한 류현진은 3회엔 수비 실책에 울었다. 무사 1루에 찰리 블랙몬을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시켰다. 결국 데스몬드에게 적시타를 맞았고 아레나도를 볼넷으로 내보내 1사 만루에 몰렸다. 위기에 빠진 류현진은 대니얼 머피에겐 병살타성 타구를 유도했다. 그런데 1루수 작 피더슨이 포구에 실패하면서 타자 주자가 살았다. 그 사이 3루 주자는 득점. 후속타자 아이아네타를 범타로 처리해 추가 실점은 없었다.   류현진은 4회는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첫 두 타자를 연달아 범타로 돌려세웠다. 투수 램버트에겐 두 번째 피안타를 허용했지만, 블랙몬을 내야 땅볼로 잡고 이닝을 넘겼다. 아쉬운 수비 탓에 4회까지 투구수는 77개.   5회에도 간담이 서늘해지는 장면이 연출됐다. 데스몬드의 2루 도루를 눈치채 곧바로 견제구를 던졌는데 1루수 피더슨이 공을 글러브에서 빼는 과정에서 몇 차례 더듬으면서 주자가 살아나갈 뻔했다. 다행히 데스몬드는 2루에서 아웃. 이후 류현진은 두 타자를 범타로 솎았다.   5회 말에 폭발한 버두고의 동점 솔로포로 패전 위기를 넘긴 류현진은 6회도 무실점으로 틀어 막았다. 머피는 투수 땅볼, 아이아네타는 헛스윙 삼진으로 요리한 류현진은 라이언 맥마흔을 유격수 땅볼로 잡고 이닝을 넘겼다. 이번엔 유격수 테일러가 깊숙한 타구를 잘 처리했다.   이후 류현진은 3-3으로 맞선 7회 우완 이미 가르시아에게 바통을 넘기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3번째 10승 도전도 실패. 수비 실책을 딛고 기어코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아쉽게도 '노 디시젼'이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류현진 중계] 류현진, 6회 삼자범퇴 완벽…6이닝 3실점 1자책

[류현진 중계] 류현진, 6회 삼자범퇴 완벽…6이닝 3실점 1자책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6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로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 1.2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콜로라도를 상대로 시즌 10승 사냥에 나선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6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로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 1.2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콜로라도를 상대로 시즌 10승 사냥에 나선다.   [6회]   6회도 무실점. 머피에겐 체인지업을 던져 투수 땅볼을 유도한 류현진은 아이아네타는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낮은 커브로 헛스윙을 이끌어냈다. 후속타자 맥마흔과의 승부에선 유격수 땅볼을 잡아내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정리했다. 투구수는 98개.   [5회]   5회에도 피더슨의 수비가 불안했다. 첫 타자 데스몬드에게 우전 안타를 맞은 류현진은 1루 견제로 주자를 지웠다. 1루수 피더슨의 송구가 불안했지만, 다행히 2루에서 주자가 잡혔다. 이후 류현진은 달을 삼진, 아레나도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4회]   4회 다시 안정세를 찾았다. 맥마흔은 우익수 뜬공, 로저스는 2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투수 피터 램버트에겐 우전 안타를 맞았다. 3구째 투심 패스트볼이 그만 안타로 연결됐다. 하지만 블랙몬을 내야 땅볼로 잡고 이닝을 넘겼다. 4회까지 투구수는 77개.     [3회]   3회엔 아쉬운 수비에 울었다. 무사 1루에 블랙몬을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시켰다. 크리스 테일러가 1루로 송구하려는 과정에서 공을 빠뜨렸다. 결국 류현진은 데스몬드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아 2실점째를 기록했다.   후속타자 달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천적' 아레나도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내보냈다. 계속된 1사 만루 위기엔 머피에게 병살타성 타구를 유도했으나 1루수 작 피더슨이 포구에 실패하면서 3실점째를 내줬다. 이후 류현진은 아이아네타를 3루수 땅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2회]   2회는 훌륭했다. 크리스 아이아네타에겐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냈고 라이언 맥마흔은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2회부턴 커브 비중을 늘려 상대의 머리를 어지럽게 했다. 후속타자 브랜든 로저스에게도 몸쪽 낮은 커브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1회]   찰리 블랙몬을 좌익수 직선타로 솎아낸 류현진은 이안 데스몬드에겐 2루타를 맞았다. 중견수 알렉스 버두고의 송구는 좋았으나 2루수 맥스 먼시가 아쉽게 공을 떨어뜨렸다. 이후 류현진은 까다로운 타구를 걷어낸 코디 벨린저의 도움을 받아 데이빗 달을 우익수 뜬공으로 솎았다.   하지만 ‘천적’ 놀란 아레나도를 넘어서지 못했다. 2스트라이크 2볼에서 낮은 체인지업을 던졌는데 아레나도가 이 공을 잡아당겨 좌전 적시타로 연결했다. 아레나도의 타격이 좋았다. 아쉽게 첫 실점을 내준 류현진은 대니얼 머피를 유격수 땅볼로 잡고 이닝을 정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류현진 중계] '아레나도 뜬공처리' 류현진, 5회 무실점…5이닝 3실점

[류현진 중계] '아레나도 뜬공처리' 류현진, 5회 무실점…5이닝 3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5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로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 1.2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콜로라도를 상대로 시즌 10승 사냥에 나선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5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로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 1.2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콜로라도를 상대로 시즌 10승 사냥에 나선다.   [5회]   5회에도 피더슨의 수비가 불안했다. 첫 타자 데스몬드에게 우전 안타를 맞은 류현진은 1루 견제로 주자를 지웠다. 1루수 피더슨의 송구가 불안했지만, 다행히 2루에서 주자가 잡혔다. 이후 류현진은 달을 삼진, 아레나도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4회]   4회 다시 안정세를 찾았다. 맥마흔은 우익수 뜬공, 로저스는 2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투수 피터 램버트에겐 우전 안타를 맞았다. 3구째 투심 패스트볼이 그만 안타로 연결됐다. 하지만 블랙몬을 내야 땅볼로 잡고 이닝을 넘겼다. 4회까지 투구수는 77개.     [3회]   3회엔 아쉬운 수비에 울었다. 무사 1루에 블랙몬을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시켰다. 크리스 테일러가 1루로 송구하려는 과정에서 공을 빠뜨렸다. 결국 류현진은 데스몬드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아 2실점째를 기록했다.   후속타자 달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천적' 아레나도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내보냈다. 계속된 1사 만루 위기엔 머피에게 병살타성 타구를 유도했으나 1루수 작 피더슨이 포구에 실패하면서 3실점째를 내줬다. 이후 류현진은 아이아네타를 3루수 땅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2회]   2회는 훌륭했다. 크리스 아이아네타에겐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냈고 라이언 맥마흔은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2회부턴 커브 비중을 늘려 상대의 머리를 어지럽게 했다. 후속타자 브랜든 로저스에게도 몸쪽 낮은 커브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1회]   찰리 블랙몬을 좌익수 직선타로 솎아낸 류현진은 이안 데스몬드에겐 2루타를 맞았다. 중견수 알렉스 버두고의 송구는 좋았으나 2루수 맥스 먼시가 아쉽게 공을 떨어뜨렸다. 이후 류현진은 까다로운 타구를 걷어낸 코디 벨린저의 도움을 받아 데이빗 달을 우익수 뜬공으로 솎았다.   하지만 ‘천적’ 놀란 아레나도를 넘어서지 못했다. 2스트라이크 2볼에서 낮은 체인지업을 던졌는데 아레나도가 이 공을 잡아당겨 좌전 적시타로 연결했다. 아레나도의 타격이 좋았다. 아쉽게 첫 실점을 내준 류현진은 대니얼 머피를 유격수 땅볼로 잡고 이닝을 정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류현진 중계] 류현진, 4회 1피안타 무실점…4이닝 3K 3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4회 1피안타 무실점…4이닝 3K 3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4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로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 1.2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콜로라도를 상대로 시즌 10승 사냥에 나선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4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로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 1.2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콜로라도를 상대로 시즌 10승 사냥에 나선다.   [4회]   4회 다시 안정세를 찾았다. 맥마흔은 우익수 뜬공, 로저스는 2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투수 피터 램버트에겐 우전 안타를 맞았다. 3구째 투심 패스트볼이 그만 안타로 연결됐다. 하지만 블랙몬을 내야 땅볼로 잡고 이닝을 넘겼다. 4회까지 투구수는 77개.   [3회]   3회엔 아쉬운 수비에 울었다. 무사 1루에 블랙몬을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시켰다. 크리스 테일러가 1루로 송구하려는 과정에서 공을 빠뜨렸다. 결국 류현진은 데스몬드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아 2실점째를 기록했다.   후속타자 달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천적' 아레나도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내보냈다. 계속된 1사 만루 위기엔 머피에게 병살타성 타구를 유도했으나 1루수 작 피더슨이 포구에 실패하면서 3실점째를 내줬다. 이후 류현진은 아이아네타를 3루수 땅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2회]   2회는 훌륭했다. 크리스 아이아네타에겐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냈고 라이언 맥마흔은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2회부턴 커브 비중을 늘려 상대의 머리를 어지럽게 했다. 후속타자 브랜든 로저스에게도 몸쪽 낮은 커브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1회]   찰리 블랙몬을 좌익수 직선타로 솎아낸 류현진은 이안 데스몬드에겐 2루타를 맞았다. 중견수 알렉스 버두고의 송구는 좋았으나 2루수 맥스 먼시가 아쉽게 공을 떨어뜨렸다. 이후 류현진은 까다로운 타구를 걷어낸 코디 벨린저의 도움을 받아 데이빗 달을 우익수 뜬공으로 솎았다.   하지만 ‘천적’ 놀란 아레나도를 넘어서지 못했다. 2스트라이크 2볼에서 낮은 체인지업을 던졌는데 아레나도가 이 공을 잡아당겨 좌전 적시타로 연결했다. 아레나도의 타격이 좋았다. 아쉽게 첫 실점을 내준 류현진은 대니얼 머피를 유격수 땅볼로 잡고 이닝을 정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NYM 알론소, 시즌 26호 홈런…NL 신인 전반기 신기록

NYM 알론소, 시즌 26호 홈런…NL 신인 전반기 신기록

[엠스플뉴스]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메츠는 23일(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전에서 타선이 1회부터 6회까지 연속 득점 행진을 펼쳐 10-2 완승을 거뒀다. 이날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알론소는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

  [엠스플뉴스]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메츠는 23일(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전에서 타선이 1회부터 6회까지 연속 득점 행진을 펼쳐 10-2 완승을 거뒀다.   이날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알론소는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볼넷으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홈런은 첫 타석에서 나왔다.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호세 퀸타나의 커브를 퍼올려 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 홈런으로 알론소는 내셔널리그 신인 전반기 최다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2017년 코디 벨린저(LA 다저스)가 기록한 25홈런이다. 동시에 홈런 선두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 29개)에 이은 단독 2위를 지켰다.   알론소는 올 시즌 76경기 타율 .274 26홈런 60타점 OPS .993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류현진 중계] '아쉬운 수비' 류현진, 2회에만 2실점…3이닝 3실점

[류현진 중계] '아쉬운 수비' 류현진, 2회에만 2실점…3이닝 3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3회에만 2실점했다. 내야진의 수비 미스가 뼈아팠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로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 1.2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콜로라도를 상대..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3회에만 2실점했다. 내야진의 수비 미스가 뼈아팠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로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 1.2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콜로라도를 상대로 시즌 10승 사냥에 나선다.   [3회]   3회엔 아쉬운 수비에 울었다. 투수 피트 램버트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고 블랙몬을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시켰다. 크리스 테일러가 1루로 송구하려는 과정에서 공을 빠뜨렸다. 결국 류현진은 데스몬드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아 이번 경기 2실점째를 기록했다.   후속타자 달을 헛스윙 삼진으로 요리한 류현진은 '천적' 아레나도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내보냈다. 계속된 1사 만루 위기엔 머피에게 병살타성 타구를 유도했으나 1루수 작 피더슨이 포구에 실패하면서 3실점째를 기록했다. 이후 류현진은 아이아네타를 3루수 땅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2회]   2회는 훌륭했다. 크리스 아이아네타에겐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냈고 라이언 맥마흔은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2회부턴 커브 비중을 늘려 상대의 머리를 어지럽게 했다. 후속타자 브랜든 로저스에게도 몸쪽 낮은 커브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1회]   찰리 블랙몬을 좌익수 직선타로 솎아낸 류현진은 이안 데스몬드에겐 2루타를 맞았다. 중견수 알렉스 버두고의 송구는 좋았으나 2루수 맥스 먼시가 아쉽게 공을 떨어뜨렸다. 이후 류현진은 까다로운 타구를 걷어낸 코디 벨린저의 도움을 받아 데이빗 달을 우익수 뜬공으로 솎았다.   하지만 ‘천적’ 놀란 아레나도를 넘어서지 못했다. 2스트라이크 2볼에서 낮은 체인지업을 던졌는데 아레나도가 이 공을 잡아당겨 좌전 적시타로 연결했다. 아레나도의 타격이 좋았다. 아쉽게 첫 실점을 내준 류현진은 대니얼 머피를 유격수 땅볼로 잡고 이닝을 정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대타 출전' 강정호, SD전 희생플라이 1타점

'대타 출전' 강정호, SD전 희생플라이 1타점

[엠스플뉴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대타 희생플라이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강정호는 23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8회말 대타로 출전해 1타점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팀이 5-2로 앞선 8회말 1사 1, 3루 상황에서 강정호는 투수 타석..

  [엠스플뉴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대타 희생플라이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강정호는 23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8회말 대타로 출전해 1타점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팀이 5-2로 앞선 8회말 1사 1, 3루 상황에서 강정호는 투수 타석에 대타로 나섰다. 이어 크렉 스탬맨의 6구를 퍼올려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시즌 14번째 타점을 기록한 강정호는 시즌 타율 .148을 유지했다.   피츠버그는 6-3 승리를 챙기고 시즌 35승(40패)째를 올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