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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캔자스시티 주축 선수 대 이동? 우승권 팀에 물어봐

[칼럼] 캔자스시티 주축 선수 대 이동? 우승권 팀에 물어봐

3루수 거포가 필요한 팀에 매력적인 무스타커스 (사진=MLB.com) 7월 31일 (현지시간) '논 웨이버 트레이드' 마감 시한까지 약 한 달 정도 남았다. 지난 몇 주간, 우승권 팀들의 팬은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데려왔으면 선수들을 봐왔다. 현재 트레이드 시장에서 우승권 팀이 관심..

3루수 거포가 필요한 팀에 매력적인 무스타커스 (사진=MLB.com)   7월 31일 (현지시간) '논 웨이버 트레이드' 마감 시한까지 약 한 달 정도 남았다.    지난 몇 주간, 우승권 팀들의 팬은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데려왔으면 선수들을 봐왔다. 현재 트레이드 시장에서 우승권 팀이 관심을 두고 있는 선수들은 바로 2015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우승 주역인 외야수 로렌조 케인, 3루수 마이크 무스타커스, 1루수 에릭 호스머, 구원투수 켈빈 에레라이다. 이 선수들 가운데 우완 켈빈 에레라만이 2018 시즌 이후 자유계약선수로 풀릴 예정이다.   이 선수들이 팀에 남을지 아니면 새로운 행선지로 향할 것인지 아직 모르는 일이다. 재미있는 것은 최근 캔자스시티가 연승의 분위기를 타고 있었다는 점이다. 18일 (이하 한국시간) LA 에인절스와 원정경기에서 패배하기 전까지, 캔자스시티는 6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었다. 비록 4월에 최악의 성적을 거뒀지만, 최근 연승으로 인에 캔자시스티의 데이튼 무어 단장의 발언인 '잘 나가고 있는 팀을 서둘러 해체할 이유는 없다.'가 타당성을 입증하고 있다.    하지만 연승 이후에도, FanGraphs.com이 측정한 캔자스시티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여전히 6.7%에 불과하다. 복수의 라이벌 구단 수뇌부들은 2018년 시즌 개막전까지 캔자스시티가 선수단에 변화를 주는 것은 기정사실이기 때문에, 다음 6주 내로 신중하게 트레이드를 진행해 유망주를 비축할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트레이드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캔자스시티의 선수는 누구일까?    우승팀들이 노리고 있는 매력적인 선수는 바로 3루수 무스타커스이다. 무스타커스는 올해 공격 부문에서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으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두고 다투는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무스타커스 트레이드 경쟁에 나설 전망이다.    두 팀의 현재 취약한 포지션은 바로 3루수이다. 양키스의 경우 체이스 헤들리가 핫 코너를 지키고 있지만, 이번 시즌 헤들리는 커리어 통틀어 최악의 공격력을 보임과 동시에 메이저리그 3루수 중에서 2번째로 많은 실책을 저지르고 있다. 메이저리그의 많은 관계자는 양키스가 팀 내 최고 유망주인 내야수 글레이버 토레스를 승격시키며 전력향상을 기대했다. 하지만, 18일 토레스가 트리플A 경기에서 왼쪽 팔꿈치 부상을 당하며, 승격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에 양키스가 무스타커스 트레이드에 참전할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보스턴은 특히 3루수 보강이 정말 절실히다. 메이저리그 3루수 OPS가 .565로 최악이 성적을 거두고 있다. 거금을 주고 영입한 주전 3루수 파블로 산도발은 매 경기 주전으로 뛸 수 없는 상태이다.   헤들리의 경우 2018년 1300만 달러의 연봉을 받으며, 산도발은 이번 시즌이 끝나고도 2년 372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캔자스시티는 양키스와 보스턴이 무스타커스 트레이드에 뛰어들어 선수의 가치가 올라가게 되는 상횡을 맞이할 수 도 있다. 무스타커스의 가치가 올라가면, 캔자스시티는 보스턴으로부터 최고 유망주인 3루수 라파엘 데버스를 받아올 수 있는 실낱같은 희망이 생긴다.   트레이드 관련 소식   • LA 다저스는 부상 복귀 이후 5경기 OPS .1.131을 기록하는 중견수 작 피더슨이 있지만, 7월 31일 논 웨이버 트레이드 마감시한까지 외야 전력을 재정비할 것으로 본다. 캔자시스티의 케인이 여러 방면에서 적합한 후보로 거론된다. 케인은 중견수나 우익수로 나설 수 있고, JD 마르티네즈보다 수비가 더 좋고 트레이드 가능한 외야수 중 최고의 퓨어 히터 (공을 때리는 능력이 뛰어난 타자)이다. 결정적으로 다저스의 야시엘 푸이그가 공격에서 들쭉날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저스 구단은 좌완 훌리오 유리아스가 어깨 부상을 털고 돌아와 이번 시즌 선발진에서 기여할 수 있음을낙관하고 있다. 하지만, 트레이드 마감일 전 다저스가 선발진을 강화할 것은 확실하다. 그 이유는 선발 자원이 많지만 이들의 건강 상태가 우려스럽고, 클레이튼 커쇼가 디비전 시리즈에서 짧게 쉬고 등판하는 시나리오를 피하고 싶기 때문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다저스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과거 선발 투수 크리스 아처 트레이드를 논의했다. 다저스 선발진에서 이닝 이터로 활약해 줄 수 아처는 지난 2시즌 연속 200이닝을 넘게 던졌고, 올해도 98.1이닝을 소화하며 메이저리그 이닝 부문에서 3위를 달리고 있다.   • 뉴욕 양키스가 트레이드 마감일 전 우선적으로 보강할 부분은 바로 선발 투수이다. 특히 CC 사바시아가 햄스트링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다. 이뿐만 아니라, 유망주 그렉 버드가 다리부상에서 재활이 지연되고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1루수 욘더 알론소가 가장 현실적인 트레이드 영입 후보라고 본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를 달리고 있는 오클랜드는 연봉이 높은 자유계약 선수를 팀에 남겨둘 가능성이 희박하다. 그렇기 때문에, 오클랜드가 알론소를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을 것이 거의 확실하다. 이번 시즌 끝나고 FA를 앞두고 있는 알론소도 무스타커스처럼 공격 부문에서 커리어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오클랜드는 2017시즌 연봉 400만달러를 받는 알론소의 트레이드를 좀 더 용이하게 진행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시즌 양키스의 1루수는 OPS .659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전체 28위를 기록하고 있다. 1루수 OPS 부문에서 양키스 보다 뒤에 있는 팀은 바로 와일드카드 사정권에 있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LA 에인절스이다. 그러므로, 비록 시애틀과 에인절스가 오클랜드와 같은 지구에 있지만, 두 팀 역시 1루수 보강을 위해 알론소가 필요하다.   원문기사 - 존 폴 모로시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For weeks, fans of contenders have watched the Royals from afar and eyeballed the World Series-tested veterans their favorite team might acquire.   But a funny thing has happened on the way to the July 31 non-waiver Trade Deadline: The Royals have started winning.   They'd reeled off six consecutive victories prior to Saturday's loss in Anaheim. The streak validated an approach Kansas City general manager Dayton Moore has professed since his team posted the Majors' worst record in April: Why rush to break up a team that has won so much together?   Even after that, the Royals have only a 6.7 percent chance of reaching the playoffs entering play Sunday, according to the FanGraphs.com simulator. A roster reboot is inevitable between now and Opening Day 2018, and many rival executives believe the Royals would be wise to leverage the next six weeks to restock the farm system. Among the players listed above, only Herrera won't be a free agent this winter -- and he's due to hit the open market after 2018.   Moustakas, enjoying a career-best offensive year, is the most intriguing Royal to monitor over the coming days. He could become the subject of a bidding war between the Yankees and Red Sox as the rivals chase the American League East title.   The Yankees are considering upgrades at third base, where Chase Headley is having one of the worst offensive seasons of his career. (He's also committed the second-most errors of any Major League third baseman this year.) Many in the industry have expected the Yankees' improvement to come from within, thanks to top prospect Gleyber Torres. But Torres injured his left elbow in a Triple-A game Saturday, halting (at least temporarily) his rapid progress through the Minors.   Boston's need at third base is even more glaring, with the worst OPS at the position (.565) of any team in the Majors. Pablo Sandoval has fallen out of the everyday job, despite having two years and $37.2 million left on his contract after the current season ends. Headley, for the record, is under contract for 2018 at $13 million.   If the Royals have even the faintest hope of acquiring top prospect Rafael Devers from the Red Sox in a Moustakas trade, their best chance of doing so is if the Yankees are involved and increase the price.   Trade Ticker   • Dodgers center fielder Joc Pederson has posted a 1.131 OPS over his first five games since returning from the disabled list, but the team remains likely to adjust its outfield alignment between now and July 31. Kansas City's Cain is an ideal fit in many ways; he could start in either center or right, where Yasiel Puig's production remains inconsistent. And Cain is a better defender than Detroit's J.D. Martinez, the best pure hitter among potentially available outfielders.   • The Dodgers are optimistic that lefty Julio Urias will return from a shoulder injury and contribute at the Major League level this season, but it has become increasingly apparent that the team will try to upgrade its rotation before the Trade Deadline. Multiple starters have worrisome health histories, and the Dodgers want to avoid having Clayton Kershaw start on short rest for a fifth consecutive Division Series.   The Dodgers and Rays have spoken about Chris Archer in the past, and he would provide the reliable innings they desire: Archer has surpassed 200 innings in each of the past two seasons, and he ranks third in the Majors with 98 1/3 innings pitched in 2017.   • The Yankees' top Deadline priority will be the starting rotation, especially with CC Sabathia now on the disabled list with a hamstring injury. But with Greg Bird's recent setback while rehabbing a leg injury, Athletics first baseman Yonder Alonso has become a more viable trade target.   The last-place A's, who rarely are successful in retaining high-dollar free agents, are nearly certain to make Alonso available on the trade market. Like Moustakas, Alonso is enjoying a career offensive year in his final season before he's eligible for free agency. His one-year, $4 million salary will make him easy to move.   Yankees first basemen have combined to post a .659 OPS this season, third-worst in the Major Leagues. The Mariners and Angels -- both Wild Card contenders -- are the only teams that rank behind the Yankees; they also could be fits for Alonso, even though that would involve an in-division trade.   By Jon Paul Morosi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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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개티스-NL 오주나, 이주의 선수 선정

AL 개티스-NL 오주나, 이주의 선수 선정

[엠스플뉴스] 에반 개티스(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마르셀 오주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이주의 선수 선정 영광을 누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개티스와 오주나를 각각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

  [엠스플뉴스]   에반 개티스(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마르셀 오주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이주의 선수 선정 영광을 누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개티스와 오주나를 각각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첫 두 달간 OPS .643에 그쳤던 오주나는 6월 들어 그간의 울분을 씻어내는 모양새다. 6월 성적은 무려 타율 .411 7홈런 OPS 1.271. 지난 한 주엔 타율 .455 4홈런 8타점 OPS 1.478의 막강 화력을 자랑했고, 개인 통산 세 번째 이주의 선수 선정 영광을 안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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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멀티포' 테임즈, 수염 없어도 장타력은 여전

[메이저리그 투나잇] '멀티포' 테임즈, 수염 없어도 장타력은 여전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헥터 론돈, 자일스 밀어내고 휴스턴 마무리 꿰찰까 컵스에서 논텐더로 풀려 휴스턴에 입단한 론돈. 재기 성공을 넘어 이젠 마무리 자일스의 자리마저 위..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헥터 론돈, 자일스 밀어내고 휴스턴 마무리 꿰찰까   컵스에서 논텐더로 풀려 휴스턴에 입단한 론돈. 재기 성공을 넘어 이젠 마무리 자일스의 자리마저 위협하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선 4세이브를 수확. 힌치 감독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 모양새다. 덕분에 휴스턴도 캔자스시티를 꺾고 11연승을 질주.   ‘휴스턴 새 마무리?’ 헥터 론돈, 2018시즌 성적 29경기 26이닝 1승 1패 4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 1.38   ‘마무리 박탈 위기’ 켄 자일스, 2018시즌 성적 26경기 23.2이닝 무승 1패 1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 4.56   강정호, 트리플A 입성 후 첫 멀티히트   슬슬 트리플A 적응에도 성공하는 걸까. 강정호가 승격 후 6경기 만에 첫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3회 초엔 좌월 2루타로 첫 장타도 신고. 타율도 .118에서 .182로 끌어올렸다. 한편, 소속팀 인디애나폴리스는 6-3으로 승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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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홈런더비, 스타 선수 무더기 불참 우려 커진다

MLB 홈런더비, 스타 선수 무더기 불참 우려 커진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가 ‘단팥 없는 찐빵’ 신세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야구의 꽃은 홈런이다. 당연히 ‘거포’들이 총출동하는 올스타전 홈런더비의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하지만 동전에도 양면이 있듯 홈런더비에도 장단점이 뚜렷하다. 엄청난 인기몰이와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가 ‘단팥 없는 찐빵’ 신세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야구의 꽃은 홈런이다. 당연히 ‘거포’들이 총출동하는 올스타전 홈런더비의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하지만 동전에도 양면이 있듯 홈런더비에도 장단점이 뚜렷하다. 엄청난 인기몰이와 반대되는 확실한 단점은 바로 ‘홈런더비 징크스’다.    홈런더비에 나선 선수는 대부분 풀스윙을 하며 기록을 의식한다. 몸에 잔뜩 힘이 들어간다는 뜻이다. 그러다 보니 타격 밸런스가 무너질 위험이 있고, 실제로 몇몇 선수들은 홈런더비 이후 극심한 부진에 빠지기도 했다.   물론 이는 지나치게 과장된 얘기라는 말도 나온다. 전반기에 페이스가 좋았던 선수들이 출전하기 때문에 후반기에 성적이 떨어지는 건 자연스럽다는 것. 하지만 ‘징크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선수들이 홈런더비 참가를 꺼리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이번에도 비슷한 이상기후가 감지되고 있다. 이미 지난해 챔피언 애런 저지는 일찌감치 타이틀 방어 포기를 선언했다. 6월 17일(한국시간) ‘팬래그스포츠’가 게재한 기사에 따르면 무키 베츠, J.D. 마르티네즈, 지안카를로스 스탠튼의 홈런 더비 출전 가능성도 불투명하다.   스타 선수들의 무더기 불참은 당연히 흥행 부진으로 귀결된다. 이를 걱정한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부랴부랴 워싱턴 ‘간판타자’ 브라이스 하퍼에게 홈런더비 출전을 요청했다. 흥행 위기를 잠재울 ‘구원투수’가 돼주길 바란 것.   다만 타율 .217 BABIP .212을 기록, 불운을 겪고 있는 하퍼가 출전 요구를 수용할지는 의문이다. 한편, '야후스포츠'는 데뷔 후 줄곧 홈런 더비 참가를 고사한 마이크 트라웃이 이번에도 불참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물론 앞서 언급된 선수들을 제외하더라도 매니 마차도, 프란시스코 린도어, 넬슨 크루즈, 에드윈 엔카나시온, 프레디 프리먼 등 쟁쟁한 후보들은 많다. 단, 스타급 선수들의 ‘홈런더비 고사’ 기조가 유지된다면 이들의 출전도 장담할 순 없다.   이에 현지에선 스타 선수들의 홈런더비 무더기 불참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매년 반복되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선수들의 마음을 돌릴 회유책 마련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는 시점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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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청신호' ARI 밀러, 마이너 등판서 호투

'재활 청신호' ARI 밀러, 마이너 등판서 호투

[엠스플뉴스] 셸비 밀러(27,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복귀 과정이 순조롭다. MLB.com 저스틴 토스카노 기자는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토리 로블로 애리조나 감독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밀러의 복귀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리조나 상위 싱글A 비살리아 로우하이..

  [엠스플뉴스]   셸비 밀러(27,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복귀 과정이 순조롭다.   MLB.com 저스틴 토스카노 기자는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토리 로블로 애리조나 감독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밀러의 복귀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리조나 상위 싱글A 비살리아 로우하이드에서 뛰고 있는 밀러는 지난 17일 산 호세 자이언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2이닝 10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투구 수는 81개에 불과했고 볼넷도 없었다.   지난 등판과 대비되는 투구 내용이다. 지난 6월 11일 밀러는 모바일 베이베어스(LA 에인절스 산하)와의 더블A 경기에서 3이닝 9피안타 8실점으로 무너졌다. 하지만 이날 호투로 복귀 전망을 밝게 했다.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로블로 감독은 밀러의 복귀가 머지않았음을 시사했다. 로블로는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밀러의 호투 소식은 그가 조금씩 복귀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밀러는 2009년 1라운드 19순위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지명된 우완 투수다. 2015시즌에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33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 17패 평균자책 3,02를 기록했다. 저조한 득점지원과 불운 탓에 패가 많았지만,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2014년 12월 트레이드를 통해 애리조나로 이적하며 잭 그레인키와 함께 선발진을 지탱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이후 성적은 참담했다. 2016시즌 20경기 선발로 나와 3승 12패 평균자책 6.15에 그쳤다. 설상가상으로 2017시즌 초 토미 존 수술로 이탈하며 공백기를 가졌다.   밀러의 빅리그 6시즌 통산 성적은 126경기(120선발) 37승 49패 평균자책 3.67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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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불펜투구 도중 긴장증세 느껴…재활은 계속 진행

류현진, 불펜투구 도중 긴장증세 느껴…재활은 계속 진행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재활 도중 가벼운 긴장 증세를 느꼈으나, 다행히 재활에 큰 차질을 빚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지난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불펜 투구를 진행하며 몸 상태를 점검했다. 릭..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재활 도중 가벼운 긴장 증세를 느꼈으나, 다행히 재활에 큰 차질을 빚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지난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불펜 투구를 진행하며 몸 상태를 점검했다. 릭 허니컷 투수코치가 지켜보는 앞에서 투구수 21개를 소화하며 훈련 강도를 끌어올렸다.     그런데 훈련 막바지에 팀 트레이너가 류현진의 투구를 중단시키는 이상 징후가 포착됐고, 예상보다 이르게 훈련이 끝났다. 이유는 사타구니 긴장 증세 때문. 'LA 타임스'는 다음 날인 18일 류현진이 불펜투구 도중 왼 사타구니 근육에 경미한 긴장 증세를 느꼈다고 보도했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불펜투구 도중 불편함을 느꼈지만, 통증이 있던 건 아니다”라며 부상 재발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차후 류현진은 며칠 휴식을 취한 후 이번 주말 무렵 다시 불펜 투구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5월 3일 애리조나전에서 사타구니 근육을 다쳐 전열에서 이탈한 류현진은 7월 초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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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부상' STL 홀랜드, 이번 주 DL서 복귀 예정

'고관절 부상' STL 홀랜드, 이번 주 DL서 복귀 예정

[엠스플뉴스] 그렉 홀랜드(3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 MLB.com 제니퍼 랑고쉬 기자는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마이크 매시니 감독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홀랜드가 이번 주 25인 로스터에 합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홀랜드는 지난 5월 27일 오른쪽 고관..

  [엠스플뉴스]   그렉 홀랜드(3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   MLB.com 제니퍼 랑고쉬 기자는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마이크 매시니 감독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홀랜드가 이번 주 25인 로스터에 합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홀랜드는 지난 5월 27일 오른쪽 고관절 충돌증후군을 이유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6월 8일 싱글A 경기에서 재활등판을 시작한 홀랜드는 총 5번의 등판에서 5이닝 동안 5피안타(2피홈런) 5볼넷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매시니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재활경기 성적이 썩 좋지는 않다”며 홀랜드의 구체적인 복귀 일자에 대해 언급을 피했다. 하지만 “(홀랜드가) 경기에 출전해 본인의 투구를 할 필요가 있다”며 복귀 계획에는 변동이 없음을 드러냈다.   홀랜드는 2007년 10라운드 306순위로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지명된 선수다. 2013시즌에는 68경기 2승 1패 평균자책 1.21 47세이브를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마무리로 떠올랐다.   팔꿈치 수술을 받는 위기도 있었다. 2015년 9월 토미 존 수술을 받은 홀랜드는 2016시즌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재기에 성공했다. 2017시즌 41세이브를 거두며 캔리 잰슨(LA 다저스)와 함께 내셔널리그 세이브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올 시즌을 앞두고 1년 1,400만 달러에 세인트루이스와 계약했지만 활약은 미미했다. 홀랜드의 올 시즌 성적은 18경기 2패 평균자책 9.45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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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최지만, 그윈넷전 무안타 1볼넷…팀은 패배

TB 최지만, 그윈넷전 무안타 1볼넷…팀은 패배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트리플A 경기서 안타 없이 볼넷 한 개를 골랐다.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 뛰는 최지만은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그윈넷 스트리퍼스(애틀랜타 산하)와의 홈경기에 5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

  [엠스플뉴스]   최지만(27, 탬파베이 레이스)이 트리플A 경기서 안타 없이 볼넷 한 개를 골랐다.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램 불스에서 뛰는 최지만은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그윈넷 스트리퍼스(애틀랜타 산하)와의 홈경기에 5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전날 탬파베이 이적 후 트리플A에서 첫 멀티히트와 타점을 올린 최지만은 이날엔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더램에서 성적은 타율 .235(17타수 4안타). 밀워키 시절을 포함한 트리플A 성적은 타율 .295 5홈런 24타점 OPS .879다.   최지만은 2회 첫 타석엔 볼넷을 골라 출루에 성공했다. 다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4회엔 유격수 땅볼, 6회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8회엔 2루수 땅볼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한편, 더램은 그윈넷에 2-4로 패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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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솔레어, 왼발 골절로 결국 DL행…최소 6주 결장

KC 솔레어, 왼발 골절로 결국 DL행…최소 6주 결장

[엠스플뉴스] 호르헤 솔레어(26,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왼발 골절로 적어도 6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 외야수 솔레어가 왼발 중족골 골절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며 ‘그는 최소 6주 이상 재활에 전념할..

  [엠스플뉴스]   호르헤 솔레어(26,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왼발 골절로 적어도 6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캔자스시티 외야수 솔레어가 왼발 중족골 골절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며 ‘그는 최소 6주 이상 재활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지난 16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서 일이 터졌다. 자신이 친 파울볼에 왼발을 맞은 솔레어는 6회엔 내야 땅볼을 때린 뒤 왼발 통증으로 그대로 주저 앉았다. 결국, 7회엔 대수비와 교체됐고 왼발 중족골 골절 진단을 받아 적어도 6주 이상 재활에 매달리게 됐다.   캔자스시티는 솔레어의 부상자 명단 등재 이외에도 다양한 로스터 이동을 발표했다. 우완 투수 윌리 페랄타와 외야수 로셀 에레라 그리고 내야수 아탈베르토 몬데시가 빅리그로 콜업됐다. 그 대신 내야수 라몬 토레스와 우완 스캇 발로우가 트리플A로 강등됐다.     한편, 웨이드 데이비스와의 맞트레이드를 통해 캔자스시티로 이적한 솔레어는 지난해엔 35경기에 출전해 타율 .144 OPS .503에 그치며 실망감을 남겼다.    올 시즌엔 타율 .265 9홈런 28타점 3도루 OPS .820의 준수한 성적으로 캔자스시티의 주전 외야수로 도약했으나, 부상 악재를 맞아 당분간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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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 강타' CLE 카라스코, 팔꿈치 타박상으로 DL행

'타구 강타' CLE 카라스코, 팔꿈치 타박상으로 DL행

[엠스플뉴스] 경기 도중 강습타구에 오른 팔꿈치 부근을 맞는 불운을 겪은 카를로스 카라스코(31,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카라스코가 오른 팔꿈치 타박상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

  [엠스플뉴스]   경기 도중 강습타구에 오른 팔꿈치 부근을 맞는 불운을 겪은 카를로스 카라스코(31,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카라스코가 오른 팔꿈치 타박상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클리블랜드는 카라스코를 대신해 셰인 비버를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고 보도했다.   전날 미네소타 트윈스전서 부상 악재가 터졌다. 1회 4실점으로 무너진 카라스코는 2회엔 마우어의 시속 99.6마일 타구에 오른쪽 팔뚝을 맞는 불운을 겪었다. 인근 병원에서 X-ray 검진을 받은 결과 팔꿈치 타박상 진단을 받았고 결국,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카라스코는 차후 정밀검진을 통해 부상 정도를 확인할 예정이다.   부상 전까지 카라스코는 올 시즌 91.1이닝을 던져 8승 5패 평균자책 4.24의 성적을 남겼다.   한편, 카라스코를 대신해 콜업된 비버는 MLB.com 기준 클리블랜드 팀 내 3순위 유망주다. 6월 1일 빅리그 데뷔전(vs 미네소타)서 5.2이닝 4실점으로 고전한 비버는 다시 마이너리그로 발걸음을 옮겼지만, 카라스코의 부상 이탈로 다시 승격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이날 열린 미네소타전에 선발 등판해 5.2이닝 7탈삼진 1실점을 기록, 데뷔 첫 승을 챙기며 데뷔전 부진을 설욕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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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타' 추신수, 31G 연속 출루…텍사스, 난타전 끝에 승리

'1안타' 추신수, 31G 연속 출루…텍사스, 난타전 끝에 승리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1안타를 추가하며 31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끈질긴 추격..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1안타를 추가하며 31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끈질긴 추격 끝에 13-12로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     한편, 이날 경기는 텍사스가 난타전 끝에 승리했다. 1-5로 끌려가던 텍사스는 6회 말 주릭슨 프로파의 3점 홈런을 묶어 대거 5점을 득점했다. (6-5)   7회 초 콜로라도가 곧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콜로라도는 장단 6안타를 기록하며 다시 5점을 뺏어냈다. 텍사스는 7회 말 3점을 만회했지만 9회 말 트레버 스토리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하며 다시 실점했다. (9-12)   하지만 마지막에 웃은 팀은 텍사스였다. 텍사스는 9회 말 안타 1개와 볼넷 4개를 얻어내며 1점 차로 추격했다. 그리고 호세 트레비노의 2타점 끝내기 적시타로 승리를 가져왔다. (13-12)   텍사스 선발 요바니 가야르도는 5이닝 6피안타 3볼넷 4탈삼진 5실점, 콜로라도 선발 존 그레이는 5이닝 6피안타 9탈삼진 6실점(5자책)으로 물러났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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