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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도에 끝내기포 허용' 멜란슨 "투구 내용 최악"

'아레나도에 끝내기포 허용' 멜란슨 "투구 내용 최악"

시즌 세 번째 블론세이브를 기록해 패전 투수가 된 마크 멜란슨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엠스플뉴스]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로키스)에 끝내기 스리런포를 허용한 마크 멜란슨(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본인의 투구 내용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 멜란슨은 6월 19일(이하 한국 ..

시즌 세 번째 블론세이브를 기록해 패전 투수가 된 마크 멜란슨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엠스플뉴스]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로키스)에 끝내기 스리런포를 허용한 마크 멜란슨(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본인의 투구 내용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   멜란슨은 6월 1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위치한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끝내기 스리런포를 허용해 패전투수가 됐다.   MOVIE_DAUM::http://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73912047?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팀이 5-3로 2점 앞선 가운데 9회 말 마운드에 오른 멜란슨은 선두 타자 월터스를 땅볼로 요리한 뒤 세 명의 타자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 타피아와 블랙몬에 이은 르메휴의 적시타로 이미 득점을 내준 멜란슨은 1사 주자 1, 3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아레나도에게 스리런포를 얻어 맞았다.    앞선 타석에서 안타, 2루타, 3루타를 모두 쳐낸 아레나도는 끝내기 홈런으로 커리어 첫 힛 포더 사이클을 작성했다. 멜란슨은 아레나도에게 사이클링 히트의 마지막 홈런을 헌납해준 셈이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가진 멜란슨은 "올 시즌 나의 투구 내용은 최악이다. 무조건 나아져야한다. 그렇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멜란슨은 올 시즌 총 19번의 경기에서 10세이브 평균자책 5.09를 기록 중이다. 자신의 커리어 통산 평균자책 2.62와 비교했을 때 다소 높은 성적이다.   반면, 끝내기 홈런으로 힛 포더 사이클을 작성한 메이저리그 역대 31번째 선수가된 아레나도는 "생애 최고의 순간"이라고 그 소감을 밝혔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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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여지가 없다" 류현진, 현지 언론도 호평 일색

"논란의 여지가 없다" 류현진, 현지 언론도 호평 일색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의 호투에 현지 언론도 떠들썩하다. 류현진은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2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3승을 거뒀다. 3회 초가 가장 큰 위기였다. 브..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의 호투에 현지 언론도 떠들썩하다.   류현진은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2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3승을 거뒀다.   3회 초가 가장 큰 위기였다. 브라이스 하퍼와 라이언 짐머맨을 볼넷으로 출루시키며 2사 만루에 몰렸지만, 모이세스 시에라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넘겼다.   이후 류현진은 4회부터 7회까지 삼자범퇴 행진을 벌이며 워싱턴 타선을 틀어막았다. 4회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솎아낸 류현진은 5회와 6회 삼진 1개씩을 추가했다.   7회에는 5개의 공을 던지며 세 타자를 요리했다. 7회까지 투구 수는 89개에 불과했다.   미국 지역 매체 'LA 타임스‘ 빌 셰이킨 기자는 류현진의 효율적인 경기 운영에 주목했다.   빌은 “류현진은 3회까지 투구 수 50개를 기록했다. 하지만 4회부터 7회까지 13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했다”고 류현진의 투구 내용을 언급했다.   이어 “그가 6회 10개, 7회 5개만 투구할 것을 누가 알았을까”라고 되물으며 류현진의 경제적인 투구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날 류현진의 승리에 대해서도 “논란의 여지가 없다”며 완벽한 경기였다고 정리했다.   한편, 다저스는 홈런 3방을 터뜨린 타선의 활약을 더해 워싱턴을 4-0으로 눌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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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타' 추신수 "역전패? 누구를 탓할 순 없다"

'2안타' 추신수 "역전패? 누구를 탓할 순 없다"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맹타를 휘둘렀음에도 팀 패배로 웃지 못했다. 추신수는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1삼진 맹타를 휘둘렀다. 5..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맹타를 휘둘렀음에도 팀 패배로 웃지 못했다.   추신수는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1삼진 맹타를 휘둘렀다. 5경기 연속 안타, 2경기 연속 멀티히트 행진도 달렸다.     하지만 텍사스는 불펜진 방화 탓에 7-9로 졌다. 전날에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뒷문이 무너지면서 시애틀과의 3연전 첫 2경기를 허무하게 내줬다. 팀의 뼈아픈 역전패로 추신수의 활약도 빛이 바랬다.   경기 후 추신수는 2경기 연속 역전패에 대해 “아쉽다. 하지만, 누구를 탓할 순 없다. 야구는 25명, 그라운드에 나간 10명이 같이 하는 경기이기 때문”이라며 “이미 경기는 지나갔다. 스윕패를 당하지 않도록 남은 한 경기는 꼭 이기겠다. 그게 지금 목표”라고 강조했다.   최근 타격감에 물이 올랐다는 말엔 “그전에 6경기 정도 슬럼프를 겪었다. 운동하면서 이런 경우가 몇 번 있었기 때문에 크게 연연하진 않았다”며 “지금도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어려운 투수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낸 점은 좋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시애틀 선발 제임스 팩스턴은 쉬운 상대가 아니다. 크게 치려고 하기보단 공을 맞히는 데 신경 썼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두 번째 2루타는 운이 좋았다. 좋은 감을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글/정리 :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현장취재 : 신윤선 통신원 ysshin8612@gmail.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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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류현진의 능수능란함, 팀에 꼭 필요"

로버츠 감독 "류현진의 능수능란함, 팀에 꼭 필요"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의 호투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얼굴도 펴졌다. 류현진은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2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3승을 거뒀다. 3회 초를 제외하면 ..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의 호투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얼굴도 펴졌다.   류현진은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2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3승을 거뒀다.   3회 초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위기가 없었다. 브라이스 하퍼와 라이언 짐머맨을 볼넷으로 출루시키며 2사 만루에 몰렸지만, 모이세스 시에라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실점하지 않았다.   이후 류현진은 4회부터 7회까지 삼자범퇴 행진을 벌이며 워싱턴 타선을 틀어막았다. 다양한 구종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삼진을 8개나 뺏어냈다.   강타선을 상대로 펼친 류현진의 호투에 로버츠 감독은 흡족한 표정이었다.   로버츠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이번 시즌 꾸준한 활약을 하고 있다”고 운을 떼며 “볼 배합과 존 안팎을 넘나드는 투구로 영리한 운영을 했다”고 칭찬했다.   이날 3회 초 위기 상황을 회상한 로버츠는 “하퍼와 짐머맨을 볼넷으로 내보내며 위기를 맞았지만, 결국 잘 막아냈다”고 평했다.   류현진의 호투에 대해 “스트라이크가 필요한 순간 다양한 구종을 잘 섞어 던졌다. 이런 능수능란함은 팀에게 아주 중요하다”며 이날 투구를 치켜세웠다.   이어 “류현진에게 기대하는 점은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꾸준히 선발진을 지켜줄 것을 기대했다.   한편, 다저스는 홈런 3방을 앞세워 워싱턴을 4-0으로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글 정리 :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현장 취재 :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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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하퍼에게 볼넷 2개? 실점 없어 괜찮다"

류현진 "하퍼에게 볼넷 2개? 실점 없어 괜찮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은 브라이스 하퍼와의 정면승부보다는 승리를 우선시했다. 류현진은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2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3승을 거뒀다. 3회 초를 ..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은 브라이스 하퍼와의 정면승부보다는 승리를 우선시했다.   류현진은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2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3승을 거뒀다.   3회 초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위기가 없었다. 브라이스 하퍼와 라이언 짐머맨을 볼넷으로 출루시키며 2사 만루에 몰렸지만, 모이세스 시에라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실점하지 않았다.   이후 류현진은 4회부터 7회까지 출루를 허용하지 않았다. 7회까지 투구 수도 89개로 경제적이었다.   이닝을 더 소화하고자 하는 욕심도 있었을 터. 하지만 류현진은 경기 후 현지 통신원과의 인터뷰에서 “점수 차가 박빙이었고 팀에 좋은 불펜 투수들이 대기하고 있었다”며 교체를 수긍했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하퍼와의 승부에 대해서는 “최대한 어렵게 대결하면서 볼넷 2개를 줬지만, 후속 타자를 막고 실점하지 않았기에 괜찮다”고 자평했다.   3회 초 2사 만루 위기를 넘은 류현진은 “오늘 모든 구종이 제구가 잘됐다”며 빠르게 안정을 찾은 비결을 설명했다.   류현진은 이날 승리 비결에 대해 “중심타선도 강하고 상대 선발도 최정상급이었기 때문에 실점을 최소화하자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 후 류현진의 시즌 성적은 3승 무패 평균자책 1.99가 됐다.   한편, 다저스는 홈런 3방을 앞세워 워싱턴을 4-0으로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글 정리 :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현장 취재 : 조미예 특파원 miyejo@gmail.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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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타 2방' 추신수, SEA전 2안타 1볼넷…텍사스는 역전패

'2루타 2방' 추신수, SEA전 2안타 1볼넷…텍사스는 역전패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3출루 경기를 해내며 공격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추신수는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3출루 경기를 해내며 공격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추신수는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5경기 연속 안타,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작성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238에서 .247로 상승했다.     타격감이 완벽하게 살아났다. 전날엔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10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이날엔 시애틀 ‘에이스’ 제임스 팩스턴을 상대로 장타를 뽑아내며 매서운 타격감을 과시했다. 2번째 2루타는 행운도 따랐다.   1회 첫 타석엔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엔 장타를 터뜨렸다. 3회 말 시애틀 좌완 선발 팩스턴을 상대로 4구 승부 끝에 2루타를 작성했다. 투수 폭투로 3루 진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애드리안 벨트레의 우익수 희생플라이 때 득점도 추가했다.   세 번째 타석엔 운이 따랐다. 4회 말 1사 3루 기회를 맞은 추신수는 좌측으로 높이 뜬 타구를 때렸다. 그런데 좌익수 벤 가멜이 공을 빠뜨리고 말았고, 그 사이 3루 주자가 가볍게 홈을 밟았다. 이 타구는 실책이 아닌 2루타로 공식 기록됐다.   추신수는 6회 네 번째 타석에선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시애틀은 7회에만 5득점을 뽑아내는 뒷심을 발휘하며 역전을 일궈낸 가운데, 추신수는 팀이 6-9로 역전당한 8회엔 2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텍사스가 7-9로 추격한 9회 말 2사 1, 2루에 추신수에게 타격 기회가 돌아왔다. 상대 투수는 시애틀 마무리 에드윈 디아즈. 추신수는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2사 만루 기회를 이었다. 다만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가 범타로 물러나면서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결국, 텍사스는 7-9로 져 3연패에 빠졌다. 불펜진 방화로 시애틀 3연전 첫 2경기를 내리 패했다. 반면 시애틀은 첫 2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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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피칭’ 류현진, WSH 상대 시즌 3승…7이닝 8K 무실점

‘최고의 피칭’ 류현진, WSH 상대 시즌 3승…7이닝 8K 무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강호' 워싱턴을 상대로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다. 류현진은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2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 호투하며 시즌 3승을 거뒀다. 류현진은 1회 초 ..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강호' 워싱턴을 상대로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다.   류현진은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2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 호투하며 시즌 3승을 거뒀다.    류현진은 1회 초 브라이스 하퍼에게 볼넷 하나만 내주며 실점 없이 출발했다.   2회 초 1사에서 맷 위터스에게 4구 체인지업을 맞고 안타를 허용했지만, 후속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냈다.   이날 가장 큰 위기는 3회 초에 찾아왔다. 선두타자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투수 앞 땅볼로 잡아낸 류현진은 트레이 터너에게 우측 안타를 허용했다. 하위 켄드릭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은 이후, 하퍼와 라이언 짐머맨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며 2사 만루에 몰렸다. 하지만 모이세스 시에라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실점 위기를 벗어났다.   위기를 넘긴 류현진은 거칠 것이 없었다. 4회부터 7회까지 단 한 명도 루상에 출루시키지 않았다. 4회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솎아냈고 5회와 6회 삼진 1개씩 더 추가했다. 7회는 공 5개로 세 타자를 마무리했다.   7회까지 89개의 공을 투구한 류현진은 7회 말 타석에서 대타 키케 에르난데스와 교체됐다.   이날 류현진은 상대 선발 스트라스버그에 전혀 밀리지 않았다. 3회 위기를 넘긴 후에는 오히려 워싱턴 타선을 압도하며 7이닝 2실점한 스트라스버그에 판정승을 거뒀다.   절정의 컨디션을 과시한 류현진은 이날 호투로 다저스 선발진의 주축임을 팬들에게 확인시켰다. 류현진의 올 시즌 성적은 3승 무패 평균자책 1.99다.   한편, 다저스는 류현진의 호투와 홈런 3방으로 워싱턴을 눌렀다. 2회 말 작 피더슨이 1점 홈런, 7회 말 대타 키케 에르난데스가 1점 홈런을 날리며 류현진의 승리를 지원사격했다. 8회 말 코디 벨린저의 쐐기 2점 홈런까지 추가한 다저스는 4-0으로 승리하며 지난 경기 패배를 설욕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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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B-10K' OAK 마네아, 첫 노히트 노런 달성

'2BB-10K' OAK 마네아, 첫 노히트 노런 달성

[엠스플뉴스] 션 마네아(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2018시즌 첫 노히트 노런 주인공이 됐다. 마네아는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공 108개를 던져 2볼넷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노히트 노런을 달성..

  [엠스플뉴스]   션 마네아(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2018시즌 첫 노히트 노런 주인공이 됐다.   마네아는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공 108개를 던져 2볼넷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오클랜드는 0-3으로 승리했다.   마네아의 짠물 피칭에 보스턴의 강타선이 힘을 쓰지 못하고 당했다. 5회 2사까지 1회 무키 베츠에게 내준 볼넷을 제외하곤 단 한 명도 1루를 밟지 못했다. 5회 2사엔 유격수 실책과 폭투가 겹쳐 2사 2루에 몰렸으나, 재키 브래들리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며 한숨을 돌렸다.   더 큰 위기는 6회에 나왔다. 6회 앤드류 베닌텐디가 내야 땅볼을 때린 뒤 1루로 전력 질주했다. 타구를 처리한 1루수 맷 올슨은 그를 미처 태그하지 못했다. 하지만 베닌텐디가 베이스라인을 멀찌감치 벗어났다고 판단한 심판진은 심사숙고 끝에 내야안타가 아닌 아웃을 선언했다.   대기록 무산 위기를 벗어난 마네아는 9회 2사까지 짠물 피칭을 이어갔다. 9회 대타 블레이크 스와이하트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웠고, 베츠를 우익수 뜬공으로 솎아냈다. 후속타자 베닌텐디에겐 2번째 볼넷을 내줬지만, 헨리 라미레즈를 범타로 처리하며 시즌 첫 노히트 노런을 완성했다.    이는 1968년 오클랜드로 연고지를 이전한 이후 구단 역대 7번째 대기록. 마네아는 보스턴을 상대로 생애 첫 노히트 노런을 작성하는 괴력을 발휘, 승리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 반면 보스턴은 1993년 4월 23일 이후 25년 만에 노히트 노런의 희생양이 되는 수모를 맛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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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공 5개로 7회 마무리…7이닝 무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공 5개로 7회 마무리…7이닝 무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7회에 던진 공은 단 5개였다. 류현진은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7회] 7회도 깔끔한 피칭이 이어졌다. 선두타자 위터스를 초구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보냈다. 다음 타자 ..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7회에 던진 공은 단 5개였다.   류현진은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7회]   7회도 깔끔한 피칭이 이어졌다. 선두타자 위터스를 초구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보냈다.   다음 타자 테일러도 공 2개만 던져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다.   디포를 상대로도 공 2개로 유격수 땅볼을 만든 류현진은 공 5개만으로 7회를 지웠다.   4회부터 삼자범퇴 이닝을 이어간 류현진은 7이닝 2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중이다.   [6회]   6회 선두타자 하퍼에게 3구 포심 패스트볼을 던져 유격수 직선타를 기록했다.   다음타자 짐머맨도 같은 구종으로 유격수 땅볼을 만들어냈다.   류현진의 공은 힘이 넘쳤다. 시에라에게 5구 커터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다. 투구수는 84개   [5회]   5회 초 류현진은 선두타자 스트라스버그를 가볍게 3구 삼진 처리했다.   이어 터너를 빠른 공으로 2루수 뜬공을 만들었고, 켄드릭을 2구 투수 앞 땅볼로 잡아냈다.   류현진은 5회를 공 9개로 삼자범퇴 처리하며 투구수를 절약했다.   [4회]   3회 위기를 벗어난 류현진은 4회 기세를 올렸다.   첫 두 타자 위터스와 테일러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이어 윌머 디포까지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   삼진 3개를 추가한 류현진은 이날 4회까지 삼진 6개를 수확했다.   [3회]   류현진은 3회 초 타석에 나온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2구 만에 투수앞 땅볼로 잡았다.   하지만 두 번째 타석을 맞은 터너에게 2구 우전 안타를 허용했다.   켄드릭에게 좌익수 뜬공을 이끌어낸 류현진은 하퍼와 짐머맨을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2사 만루에서 류현진은 유격수 땅볼로 시에라를 잡아내며 위기를 탈출했다. 투구 수는 50개로 늘어났다.   [2회]   류현진은 2회 선두타자 모이세스 시에라를 3구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6번 타자 맷 위터스에게 4구 체인지업을 던졌지만, 이날 첫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후속 타자 마이클 테일러를 3구 삼진, 윌머 디포를 4구 삼진으로 솎아내며 무실점으로 막았다.   [1회]   선두타자 트레이 터너를 상대한 류현진은 3구 만에 3루 땅볼로 1아웃을 잡았다. 2번 타자 하위 켄드릭에게는 결정구로 커브를 던져 이날 첫 삼진을 잡아냈다.   리그 홈런 1위 브라이스 하퍼를 상대로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줬다.   하지만 라이언 짐머맨을 초구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투구 수는 14개.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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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루타 2개로 멀티히트 완성…타율 .253

추신수, 2루타 2개로 멀티히트 완성…타율 .253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장타 2개를 터뜨리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추신수는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타격감이 완벽하게 살아났다. 전날엔 ‘킹’ 펠..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장타 2개를 터뜨리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추신수는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타격감이 완벽하게 살아났다. 전날엔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10경기만에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이날엔 시애틀 ‘에이스’ 제임스 팩스턴을 상대로 장타를 연달아 뽑아내며 매서운 타격감을 과시했다.   1회 첫 타석엔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엔 장타를 터뜨렸다. 3회 말 시애틀 선발 팩스턴을 상대로 4구 승부 끝에 2루타를 작성했다. 투수 폭투로 3루 진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애드리안 벨트레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득점도 추가했다.   세 번째 타석에서도 연달아 장타가 터졌다. 4회 말 1사 3루 기회를 맞은 추신수는 팩스턴의 초구 커터를 받아쳐 좌익수 방면 2루타를 터뜨렸다. 그 사이 3루 주자가 가볍게 홈을 밟았다. 다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추가하진 못했다.   한편, 추신수의 타율은 .238에서 .253으로 상승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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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6회 중심타선 삼자범퇴…6이닝 무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6회 중심타선 삼자범퇴…6이닝 무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6회 상대 중심타선을 삼자범퇴로 묶었다. 류현진은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6회] 6회 초 첫 타자는 볼넷만 2개를 기록한 하퍼였다. 하지만 류현진은 3구 포심 패스트볼을 ..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6회 상대 중심타선을 삼자범퇴로 묶었다.   류현진은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6회]   6회 초 첫 타자는 볼넷만 2개를 기록한 하퍼였다. 하지만 류현진은 3구 포심 패스트볼을 던져 유격수 직선타로 하퍼를 잡아냈다.   다음 타자 짐머맨도 같은 구종으로 유격수 땅볼을 만들어냈다.   류현진의 공은 힘이 넘쳤다. 시에라에게 5구 커터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하며 3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투구 수는 84개   [5회]   5회 초 류현진은 선두타자 스트라스버그를 가볍게 3구 삼진 처리했다.   이어 터너를 빠른 공으로 2루수 뜬공을 만들었고, 켄드릭을 2구 투수 앞 땅볼로 잡아냈다.   류현진은 5회를 공 9개로 삼자범퇴 처리하며 투구수를 절약했다.   [4회]   3회 위기를 벗어난 류현진은 4회 기세를 올렸다.   첫 두 타자 위터스와 테일러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이어 윌머 디포까지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   삼진 3개를 추가한 류현진은 이날 4회까지 삼진 6개를 수확했다.   [3회]   류현진은 3회 초 타석에 나온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2구 만에 투수앞 땅볼로 잡았다.   하지만 두 번째 타석을 맞은 터너에게 2구 우전 안타를 허용했다.   켄드릭에게 좌익수 뜬공을 이끌어낸 류현진은 하퍼와 짐머맨을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2사 만루에서 류현진은 유격수 땅볼로 시에라를 잡아내며 위기를 탈출했다. 투구 수는 50개로 늘어났다.   [2회]   류현진은 2회 선두타자 모이세스 시에라를 3구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6번 타자 맷 위터스에게 4구 체인지업을 던졌지만, 이날 첫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후속 타자 마이클 테일러를 3구 삼진, 윌머 디포를 4구 삼진으로 솎아내며 무실점으로 막았다.   [1회]   선두타자 트레이 터너를 상대한 류현진은 3구 만에 3루 땅볼로 1아웃을 잡았다. 2번 타자 하위 켄드릭에게는 결정구로 커브를 던져 이날 첫 삼진을 잡아냈다.   리그 홈런 1위 브라이스 하퍼를 상대로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줬다.   하지만 라이언 짐머맨을 초구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투구 수는 14개.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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