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닥터 K' 맥스 슈어저, 11월에 아빠 된다

'닥터 K' 맥스 슈어저, 11월에 아빠 된다

11월달 딸아이의 아빠가 되는 맥스 슈어저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엠스플뉴스] 탈삼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닥터 K'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가 아내의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현지 스포츠 전문 매체 'FOX Sports'는 6월 19일(이하 한국 시간) 기사를 통해 "슈어..

11월달 딸아이의 아빠가 되는 맥스 슈어저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엠스플뉴스] 탈삼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닥터 K'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가 아내의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현지 스포츠 전문 매체 'FOX Sports'는 6월 19일(이하 한국 시간) 기사를 통해 "슈어저는 오는 11월 딸 아이의 아빠가 된다"고 밝혔다.    슈어저와 그의 아내 에리카는 현지의 '파더스 데이'를 맞아 이 같은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11월달 아버지 슈어저의 월드 시리즈 경기를 통해 야구 세계에 첫 입문하게 될 딸 아이의 유아용 유니폼을 미리 준비해놨다고 덧붙이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MOVIE_DAUM::http://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73841556?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슈어저는 지난 17일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워싱턴의 경기에서 8이닝 4피안타 1실점 10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이날 경기 포함 다섯 경기 연속 두 자릿수 탈삼진 행진을 이어가 본인 기록을 새로 작성했다.    슈어저의 진기록과 함께 워싱턴도 지구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워싱턴은 올 시즌 현재까지 42승 27패 승률 .609로 2위 뉴욕 메츠와의 경기차를 10.5까지 벌렸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More

그셀먼, 햄스트링 부상 교체…뉴욕 메츠, 셀러로 나서나

그셀먼, 햄스트링 부상 교체…뉴욕 메츠, 셀러로 나서나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 선발 로버트 그셀먼이 맷 하비와 잭 휠러가 등재된 부상자 명단에 합류할 가능성이 생겼다. 그셀먼은 6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4회 주루 도중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한 뒤 경기장을 떠났..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 선발 로버트 그셀먼이 맷 하비와 잭 휠러가 등재된 부상자 명단에 합류할 가능성이 생겼다.   그셀먼은 6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4회 주루 도중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한 뒤 경기장을 떠났다.   4회 초 타석에서 투수 앞 땅볼을 때린 그셀먼은 1루로 뛰어가던 도중 좌측 햄스트링에 통증을 호소했다. 이를 지켜본 팀 트레이너가 급히 뛰어나와 상태를 확인했고, 결국 그셀먼은 트레이너와 함께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메츠는 ‘에이스’ 노아 신더가드(광배근)를 비롯해 맷 하비(어깨), 잭 휠러(이두박근)를 잃은 데 이어 그셀먼마저 부상자 명단에 오를 위기에 처했다. 그셀먼의 부상 정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현지에선 부상자 명단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지고 있다.   한편, 마무리 쥬리스 파밀리아(어깨), 2루수 닐 워커(햄스트링), 외야수 후안 라가레스(손가락 골절) 역시 부상자 명단에서 등재됐으며, 최근엔 외야수 마이클 콘포토마저 손에 공을 맞는 악재를 맞았다.    이에 메츠(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1위와 11경기 차)가 시즌을 포기하고, 베테랑 선수들을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을 수도 있다는 현지 보도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그셀먼의 부상 이탈을 계기로 메츠가 트레이드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셀러'로서의 행보를 시작할지 관심이 쏠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MIL 간판 외야수 브론, 종아리 부상에서 전격 복귀

MIL 간판 외야수 브론, 종아리 부상에서 전격 복귀

6월 28일 (이하 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밀워키 브루어스에게 기쁜 소식이 날아왔다. 간판 선수인 외야수 라이언 브론과 '2016 시즌 도루왕' 조나단 비야르가 각각 왼쪽 종아리 부상과 허리 통증을 털어내고 신시내티 레즈와 3연전에 합류했다. 두 선수의 ..

  6월 28일 (이하 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밀워키 브루어스에게 기쁜 소식이 날아왔다.    간판 선수인 외야수 라이언 브론과 '2016 시즌 도루왕' 조나단 비야르가 각각 왼쪽 종아리 부상과 허리 통증을 털어내고 신시내티 레즈와 3연전에 합류했다. 두 선수의 복귀로 인해 밀워키 전력에 플러스 요인이 될 것으로 본다.    브론은 복귀하자마자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반면, 비야르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밀워키 구단은 비야르의 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해 내야수 닉 프랭클린을 지명할당 처리했고, 브론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외야수 루이스 브린슨을 이미 트리플A로 보냈다.    왼쪽 종아리 부상으로 6주간 결장한 브론은 트리플A 재활 경기에서 3경기 8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2볼넷을 기록했고, 6월 11일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비야르는 4경기 13타수 8안타 6타점으로 타격감을 조율하며 복귀를 준비했다.   28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밀워키의 감독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은 브론의 라인업 복귀가 주는 영향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이 질문에 대해 카운셀 감독은 "벤치에 좋은 선수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3번 타순에서 오랫 동안 잘 쳤던 브론이 돌아오니 굉장히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 "브론은 경기를 승리로 이끌 수 있는 타자이다."라며 선수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브론은 신시내티와 원정 3연전에서 2경기를 출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조치의 배경은 브론의 부상이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브론은 10일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오고 3경기 만에 다시 종아리 부상을 입었던 이력이 있었다.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밝힌 브론은 "타석, 수비, 주루를 소화하며 부상 부위를 점검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부상 부위가 괜찮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브론이 재활경기에서 밀어서 홈런을 친 것에 대해 비야르는 "브론이 이제 메이저리그 경기에 뛸 준비가 됐다."라며 동료의 회복을 확신했다.   브론이 5월 2일 처음 부상을 당한 이래로, 밀워키는 26일까지 28승 24패를 기록했지만, 공격에서 생산성이 떨어졌다. 이 기간 밀워키는 경기 당 4.54점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23위, OPS .755로 전체 20위를 달리고 있었다.    5월 27일 브론이 2번째 부상자 명단에 오른 이후, 밀워키의 3번 타순 기록한 OPS는 .775로 이 기간 메이저리그 전체 16위로 다소 아쉬웠다.   한편, 비야르는 최근 2루수에서 맹활약을 보이는 에릭 소가드와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카운셀 감독도 인터뷰를 통해 비야르가 타석에서도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함을 반복했다. 이에 비야르는 "모든 준비는 마쳤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코리 하트, 오는 1일 구단 명예의 전당 입회   2000년대 후반 밀워키의 유망주이자, 2번의 올스타로 선정된 코리 하트가 오는 1일 밀워키 구단과 1일 계약을 맺을 예정이며, 이후 하트는 구단 명예의 전당 60번째 회원이 된다.   메이저리그에서 11시즌을 보낸 하트는 밀워키에서만 9시즌을 활약했다. 우익수와 1루수를 맡았던 하트는 '20홈런 이상 시즌'을 5차례 달성했고, 2010년과 2012년에는 홈런 30개 이상을 때리기도 했다.    한편, 밀워키 브루어스 구단 명예의 전당은 2014년에 설립됐고, 근속 연수 및 성과의 기준을 충족시킨 선수와 직원들을 기념한다. 구단 명예의 전당 회원은 자신의 사진과 간단한 경력 사항이 새겨진 동판을 받는다.    원문기사 - 애덤 맥칼비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CINCINNATI -- Jonathan Villar watched the flight of Ryan Braun's opposite field home run on Saturday night at Class A Advanced Wisconsin and said to himself, "Wow, that guy is ready to play."   Both players were back with the Brewers on Tuesday, activated from the 10-day disabled list for the start of a three-game series against the Reds. Braun returned to the starting lineup after missing most of the past six weeks with a left calf injury. Villar had been on the DL since June 10 with a strained lower back.   The Brewers designated Nick Franklin for assignment to make room for Villar. They had already optioned outfielder Lewis Brinson back to Triple-A Colorado Springs to clear a spot for Braun.   Asked about the impact of Braun's return to the lineup, Brewers manager Craig Counsell said, "I think our bench is full of good players. I know that. But certainly, [getting] a guy who has hit third and been a really good player for a long time back in your lineup, it's exciting to have that back. He's the kind of hitter who can win games by himself with good nights."   Braun was 2-for-8 with a home run, two walks and two RBIs in three games with Wisconsin. Villar was 8-for-13 with six RBIs in four games.    "The whole experience went really well," Braun said. "I got tested by getting some at-bats, getting some balls in the outfield, running the bases a little bit, doing a lot of the things you need to do to regain confidence when you're coming back from an injury."   Braun is expected to play two of the Brewers' three games this week at Great American Ball Park, part of an effort to avoid a repeat of Braun's last return from injury. Last month, he re-injured his calf in his third game back following a 10-day stint on the DL.   Since Braun first injured his calf on May 1 through Sunday, the Brewers went 28-24, while enduring a drop in offensive production. They ranked 23rd of 30 Major League teams in that span with 4.54 runs per game and 20th with a .755 OPS.   After Braun went on the DL for a second time May 26, the Brewers three-hole hitters combined for a .775 OPS, 16th in the Majors over that span.   While Braun resumed regular duty, Villar found himself on the bench Tuesday behind surging second baseman Eric Sogard. Counsell reiterated that Villar will have to compete for at-bats.   "I'll be ready for everything," Villar said.   Hart to be honored Friday   Corey Hart, the two-time National League All-Star who was part of the wave of prospects which lifted Milwaukee to contender status during the late 2000s, will sign a one-day contract Friday to retire as a Brewer before the team inducts him into its Wall of Honor at Miller Park.   Hart will become the 60th member of the Wall of Honor, which was dedicated in 2014 and includes players and staffers who meet a set of criteria for longevity and production. Hart manned right field and first base for the Brewers over nine of his 11 Major League seasons, and topped 20 home runs five times, including 30-plus homer seasons in 2010 and '12.   Honorees on the Wall have a plaque with their photo and a brief synopsis of their career. The plaques are designed by Matthews International, who make the plaques for the National Baseball Hall of Fame.   By Adam McCalvy / MLB.com
More

'3G만의 선발' 김현수, 토론토전 2볼넷…리카드와 교체

'3G만의 선발' 김현수, 토론토전 2볼넷…리카드와 교체

[엠스플뉴스] 3경기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부여 받은 김현수(29,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볼넷 두 개를 얻어낸 뒤, 대주자 조이 리카드와 교체됐다. 김현수는 6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 원정경기에 8번 타자 좌익..

  [엠스플뉴스]   3경기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부여 받은 김현수(29,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볼넷 두 개를 얻어낸 뒤, 대주자 조이 리카드와 교체됐다.   김현수는 6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 원정경기에 8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한 뒤, 6회초 공격에서 대주자 리카드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김현수는 6월 24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선발로 출전했으나, 이후 두 경기에서는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대타 출전 기회마저도 부여받지 못했다. 하지만 토론토전 선발 명단에 포함되며 3경기 만에 다시 출전 기회를 잡게 됐다.   첫 타석은 삼진으로 물러났다. 김현수는 팀이 2-0으로 앞선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토론토 선발 조 비아지니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2-2 볼카운트까지 승부를 잘 펼쳤지만, 5구째 들어온 시속 85.6마일 체인지업 공략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김현수는 팀이 3-0으로 앞선 4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비아지니를 상대로 3-1의 유리한 볼카운트를 만든 뒤, 5구째 들어온 시속 85.8마일 체인지업을 잘 지켜보며 볼넷을 얻어냈다.   1루에 안착한 김현수는 후속 타자 폴 재니쉬가 볼넷을 얻어내며 2루까지 진출했다. 그리고 세스 스미스 타석에서 비아지니가 폭투를 던진 틈을 타 3루까지 나갔다. 하지만 스미스가 삼진으로 물러나는 바람에 득점까지 올리지는 못했다.   세 번째 타석에서도 볼넷을 얻고 출루에 성공했다. 김현수는 팀이 3-0으로 앞선 6회초 2사 1루에서 도미닉 리온을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을 획득, 1루에 안착했다.   1루를 밟은 김현수는 대주자 조이 리카드와 교체됐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More

보치 감독 "황재균, 29일 3루수 선발…매우 기뻐"

보치 감독 "황재균, 29일 3루수 선발…매우 기뻐"

[엠스플뉴스] 드디어 빅리그 무대를 밟은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곧바로 선발 출전 기회를 얻는다 미국 산호세 머큐리 뉴스 앤드류 배걸리 기자는 6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브루스 보치 감독에 따르면 황재균은 29일 3루수로 선발 출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7월 2일 옵..

  [엠스플뉴스] 드디어 빅리그 무대를 밟은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곧바로 선발 출전 기회를 얻는다   미국 산호세 머큐리 뉴스 앤드류 배걸리 기자는 6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브루스 보치 감독에 따르면 황재균은 29일 3루수로 선발 출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7월 2일 옵트 아웃을 염두에 뒀던 황재균은 코너 길라스피의 부상으로 극적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게 됐다. 그리고 29일 황재균은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서 좌완 선발 카일 프리랜드를 상대로 빅리그 첫 안타에 도전한다.   이 소식을 전한 보치 감독은 “황재균을 빅리그에서 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주전 3루수 에두아르도 누네즈와 길라스피가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황재균은 차후 라이더 존스와 치열한 생존 경쟁을 치를 예정이다.    과연 황재균이 존스와의 경쟁에서 살아남아 누네즈가 복귀한 후에도 빅리그 잔류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어깨 부상' CLE 살라자르, 7월 2일 첫 재활 등판

'어깨 부상' CLE 살라자르, 7월 2일 첫 재활 등판

[엠스플뉴스]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대니 살라자르(27,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재활 등판에 나선다. 'MLB.com' 클리블랜드 담당기자 폴 호인스는 6월 28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 안토네티 단장의 말을 인용, "살라자르가 더블A에서 시뮬레이션 등판을 이상 없이 소..

  [엠스플뉴스]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대니 살라자르(27,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재활 등판에 나선다.   'MLB.com' 클리블랜드 담당기자 폴 호인스는 6월 28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 안토네티 단장의 말을 인용, "살라자르가 더블A에서 시뮬레이션 등판을 이상 없이 소화했다"며 "7월 2일 재활 등판에 나설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승 6패 평균자책 3.87의 좋은 성적을 거두며,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힘을 보탰던 살라자르는 올 시즌 3승 5패 평균자책 5.40으로 부진했다. 보직도 선발에서 불펜으로 강등됐고, 어깨 부상으로 지난 6월 7일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야 했다.   클리블랜드는 현재 40승 35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에 자리하고 있다. 살라자르가 건강하게 돌아와 지난해의 페이스를 재현한다면, 클리블랜드로서도 선두 수성에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More

'ML 최고령 선수' 바톨로 콜론, 부상 복귀…29일 SD전 등판

'ML 최고령 선수' 바톨로 콜론, 부상 복귀…29일 SD전 등판

[엠스플뉴스] 바톨로 콜론(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이 부상 복귀를 앞두고 있다. 현지 스포츠 전문 매체 'FOX Sports'는 6월 28일(이하 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콜론이 부상에서 돌아온다. 오는 29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등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 시즌 부상 전..

  [엠스플뉴스] 바톨로 콜론(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이 부상 복귀를 앞두고 있다.    현지 스포츠 전문 매체 'FOX Sports'는 6월 28일(이하 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콜론이 부상에서 돌아온다. 오는 29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등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 시즌 부상 전까지 총 12경기에서 2승 7패 평균자책 7.78을 기록 중인 콜론은 시즌 첫 경기를 옛 팀 뉴욕 메츠를 상대로 등판해 6이닝 동안 2피안타 1실점 6탈삼진을 기록,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했다.    콜론은 지난 6월 7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으며 예정대로라면 지난 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시리즈를 통해 복귀할 전망이었지만 통증이 재발해 한 주 더 휴식을 취했다.    시즌 평균자책 성적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올해 44세인 그의 나이를 고려했을 때 12번 선발 등판은 대단한 횟수다. 이에 구단이 콜론을 부상자 명단에 보낸 것이 별다른 부상의 문제가 아니라 그의 부진을 면하기 위함이 아닌가라는 목소리도 나왔지만 브라이언 스니커 애틀란타 감독은 "옆구리 근육 치료를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1997년 처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콜론은 2005년 21승 8패 평균자책 3.48로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사이영상을 받으며 커리어 하이를 보냈다. 2009년 어깨 부상으로 은퇴설까지 나왔지만 줄기세포 치료를 통해 기적처럼 2011년 복귀에 성공했다.   마지막으로 감독은 그의 복귀에 대해 "콜론은 50이닝 이하 소화한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들 중에 평균자책이 가장 높다. 하지만 그가 복귀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팀에 큰 힘이될 것"이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More

'갈비뼈 부상' 데이비드 달, 부상 공백 길어져…60일 DL 이동

'갈비뼈 부상' 데이비드 달, 부상 공백 길어져…60일 DL 이동

[엠스플뉴스] 데이비드 달(콜로라도 로키스)의 부상 복귀가 늦어질 전망이다. 현지 지역 매체 'roxpile'은 6월 28일(이하 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달이 갈비뼈 스트레스 반응으로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을 향하게 됐다"고 밝혔다. 달은 스프링 트레이닝때부터 계속됐던 갈비뼈..

  [엠스플뉴스] 데이비드 달(콜로라도 로키스)의 부상 복귀가 늦어질 전망이다.    현지 지역 매체 'roxpile'은 6월 28일(이하 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달이 갈비뼈 스트레스 반응으로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을 향하게 됐다"고 밝혔다.    달은 스프링 트레이닝때부터 계속됐던 갈비뼈 부상으로 지금까지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구단은 "달의 부상은 시간이 지날 수록 악화됐다. 자세한 부상 경위와 일정은 추후에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6시즌 트레버 스토리와 함께 콜로라도의 보물로 거듭났던 달. 달은 데뷔전부터 17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이 부문 최다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지난 63경기에서 타율 .315 7홈런 24타점 출루율 .359 장타율 .500울 기록하며 콜로라도 타선의 핵심으로 거듭났다.    달은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겨울 동안 체계적인 몸관리를 통해 체중을 증가시키며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기 위한 준비를 마쳤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올 시즌 단 한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의 선두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콜로라도는 현재 47승 32패 승률 .595로 3위를 기록 중이다. 선두 LA 다저스와는 4.5경기차이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More

美 언론 "김현수, 트레이드 카드 활용 가치 없다"

美 언론 "김현수, 트레이드 카드 활용 가치 없다"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제한된 기회만 부여받고 있는 김현수(29)에 대해,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만한 가치가 없다는 현지 평가가 나왔다. 지역 언론 '프레스박스 온라인'은 6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게 되는 선수 여섯 명의 트레이드 ..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제한된 기회만 부여받고 있는 김현수(29)에 대해,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만한 가치가 없다는 현지 평가가 나왔다.   지역 언론 '프레스박스 온라인'은 6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게 되는 선수 여섯 명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전망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을 수 있는 볼티모어의 선수는 우발도 히메네스, 크리스 틸먼, 크레이그 젠트리, 김현수, 세스 스미스, 라이언 플래허티다. 현재 볼티모어는 37승 38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에 머물고 있다. 아직까지 정규 시즌은 절반 이상 남아있지만,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좀 더 희박해질 경우, 셀러(Seller)로 나서 FA를 앞둔 선수들을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전망이다.   그러나 김현수에 대한 평가는 박했다. '프레스박스 온라인'은 "김현수의 트레이드 카드 가치는 거의 없다"면서 "스피드는 너무 느리고, 송구 능력과 펀치력 역시 빈약하다. 실제 김현수는 올해 장타를 네 개밖에 기록하지 못했고, 타율도 .245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이 매체는 이어 "물론 김현수가 내셔널리그 팀에서 대타 요원으로 활용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트레이드 시장에서 구미를 당길 만한 선수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현재 김현수는 트레이 맨시니, 조이 리카드 등에 밀려 제한적으로 출전 기회를 부여받고 있다. 크리스 데이비스의 부상 이탈, 맨시니의 1루 이동에 따라 조금은 더 출전 기회가 늘 것으로 전망받았지만, 현실은 냉혹했고 막상 출전한 경기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팀 내 입지, 그리고 트레이드 카드 활용에 관해서도 김현수에 대한 전망은 그리 밝지가 않다. 결국 선수 본인이 제한된 기회를 잘 살려야만 희망을 품어볼 수가 있다. 트레이드 마감 시한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현수가 자신을 둘러싼 평가를 바꿔나갈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More

토론토, '베테랑 불펜요원' 제이슨 그릴리 방출

토론토, '베테랑 불펜요원' 제이슨 그릴리 방출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베테랑 불펜요원 제이슨 그릴리(41)를 방출했다. 캐나다 매체 'CBC 스포츠'는 6월 28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그릴리를 방출하고, 그 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오른손 투수 크리스 스미스를 트리플A에서 불러 올렸다"고 보도했다. 그릴리는 20..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베테랑 불펜요원 제이슨 그릴리(41)를 방출했다.   캐나다 매체 'CBC 스포츠'는 6월 28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그릴리를 방출하고, 그 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오른손 투수 크리스 스미스를 트리플A에서 불러 올렸다"고 보도했다.   그릴리는 2000년 플로리다 말린스(現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고 빅 리그에 데뷔한 뒤, 시카고 화이트삭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콜로라도 로키스, 텍사스 레인저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LA 에인절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거쳐 2016시즌을 앞두고 토론토로 이적했다.   2010년대 전까지만 하더라도 그릴리는 그저 그런 불펜요원이었다. 평균자책은 거의 4점대 이상을 기록했으며, 별다른 인상을 남기지 못한 채 여러 팀을 전전해야만 했다. 하지만 2010년대 들어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피츠버그 시절(2011-2014)에는 마크 멜란슨과 함께 팀의 뒷문을 든든하기 지키는 역할을 소화하기도 했다.   지난해 토론토에서의 성적도 나쁘지 않았다. 그릴리는 지난 시즌 토론토 소속으로 46경기에 나서 6승 4패 2세이브 평균자책 3.64의 기록을 남겼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예년의 위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26경기에서 2승 4패 1세이브 평균자책 6.97의 초라한 성적을 남긴 채 방출 통보를 받고 말았다.   그릴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토론토에서 1년 반 정도밖에 있지 않았지만,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등 잊지 못한 기억들을 많이 만들었다. 토론토 구단과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More

美 언론 "SF, 황재균 콜업 결정…다양한 포지션 기대"

美 언론 "SF, 황재균 콜업 결정…다양한 포지션 기대"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황재균의 빅리그 콜업을 결정했다.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부상과 트레이드 소식을 다루는 현지 매체 'MLBtraderumors'는 6월 28일(이하 한국 시간) 기사를 통해 황재균의 메이저리그 콜업 소식을 다뤘다. 매체는 샌프란시스코 현지 매체 '머..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황재균의 빅리그 콜업을 결정했다.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부상과 트레이드 소식을 다루는 현지 매체 'MLBtraderumors'는 6월 28일(이하 한국 시간) 기사를 통해 황재균의 메이저리그 콜업 소식을 다뤘다.    매체는 샌프란시스코 현지 매체 '머큐리 뉴스'의 앤드류 배걸리 기자의 트위터를 인용 "샌프란시스코가 KBO 출신 황재균을 29일자로 메이저리그로 콜업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기존 샌프란시스코의 주전 3루수를 맡았던 에두아르도 누네즈는 현재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을 이탈한 상태다. 따라서 3루수 황재균을 콜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마이너리그에서 1루수와 좌익수로 출전한 경험이 있는 황재균에게 다양한 포지션을 기대할 것으로 보인다.    황재균은 지난 겨울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리그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 그는 당시 잔여 연봉을 포기하고 자유계약선수(FA)가 될 수 있는 옵트 아웃 항목이 두 번 명시된 계약을 체결했다. 첫 옵트 아웃은 3월 말이었으나 행사하지 않았고 다음 옵트 아웃은 7월 2일로 결정을 앞두고 있었다. 황재균은 빅리그에 콜업되지 않을 시 옵트 아웃을 선언하겠다고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황재균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팀인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 소속으로 현재까지 타율 .287 6홈런 43타점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