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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S 곤잘레스, 어깨 염증으로 10일자 DL행

CWS 곤잘레스, 어깨 염증으로 10일자 DL행

미겔 곤잘레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우완 투수 미겔 곤잘레스(33)가 어깨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MLB트레이드루머스'에 따르면, 화이트삭스는 어깨에 염증이 생긴 곤잘레스를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 곤잘레스..

  미겔 곤잘레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우완 투수 미겔 곤잘레스(33)가 어깨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MLB트레이드루머스'에 따르면, 화이트삭스는 어깨에 염증이 생긴 곤잘레스를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 곤잘레스의 부상자 명단 등재는 6월 16일(이하 한국시간)부로 소급 적용된다.   2012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곤잘레스는 지난 시즌부터 화이트삭스 소속으로 활약했다. 빅 리그 통산 성적은 48승 49패 평균자책 3.97이며, 지난해 화이트삭스에서는 5승 8패 평균자책 3.73을 기록했다.   그러나 올 시즌 성적은 더 나빠졌다. 지난해에는 비교적 승운이 따르지 않는 면도 있었지만, 곤잘레스는 올해 4승 8패 평균자책 5.49로 부진했다.    한편 화이트삭스는 곤잘레스가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제임스 쉴즈가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 만큼 선발진 운영 문제는 한 시름 덜게 됐다. 부상에서 돌아온 쉴즈는 6월 19일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상대로 한 복귀전에서 5.2이닝 3실점으로 무난한 피칭을 선보였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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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디트로이트전 2번-지명타자 선발 출전

추신수, 디트로이트전 2번-지명타자 선발 출전

[엠스플뉴스] 전날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추추 트레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이틀 연속 선발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나선다. 추신수는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디트로이트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엠스플뉴스]   전날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추추 트레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이틀 연속 선발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나선다.   추신수는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디트로이트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8월 15일 디트로이트전에서 휴식을 취했던 추신수는 하루 뒤 선발 라인업에 복귀,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팃팀의 10-4 대승 및 2연승에 일조했다. 그리고 8월 17일 디트로이트전에서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복귀 후 두 경기 연속 선발로 경기에 나서게 됐다.   이날 추신수가 상대할 디트로이트 선발은 아니발 산체스로, 추신수는 산체스에게 통산 타율 .250(20타수 5안타), 2볼넷 1타점, 출루율 .348을 기록한 바 있다. 전날 경기에서 안타와 타점을 신고했던 추신수가 안타 행진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한편 텍사스는 딜라이노 드실즈(중견수)-추신수(지명타자)-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노마 마자라(우익수)-조이 갈로(좌익수)-마이크 나폴리(1루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콜 해멀스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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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 사바시아, 불펜 투구 소화…20일 BOS전 등판 전망

'무릎 부상' 사바시아, 불펜 투구 소화…20일 BOS전 등판 전망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베테랑 좌완 선발 C.C. 사바시아의 복귀가 임박했다. MLB.com 양키스 담당 기자 브라이언 호치는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사바시아가 이날 시티필드에서 25개의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면서 “그는 20일 보스턴 레드삭스 원정 경기서 선발 등판할 준비가 됐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베테랑 좌완 선발 C.C. 사바시아의 복귀가 임박했다.   MLB.com 양키스 담당 기자 브라이언 호치는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사바시아가 이날 시티필드에서 25개의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면서 “그는 20일 보스턴 레드삭스 원정 경기서 선발 등판할 준비가 됐다고 자신했다”고 전했다.   8월 9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사바시아는 갑작스러운 무릎 통증을 느껴 마운드를 떠났다. 결국,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사바시아는 15일 한 차례 불펜 투구를 소화했으며, 이날도 재활 훈련을 무리 없이 소화하며 복귀 전망을 밝혔다.   부상 전까지 사바시아는 올 시즌 19경기에 등판해 102.1이닝을 던져 9승 5패 평균자책 4.05를 기록했다.   한편, 전열에서 이탈한 사바시아를 대신해 트리플A에서 재콜업된 조던 몽고메리는 8월 14일 보스턴전서 5.1이닝 1실점을 기록, 준수한 투구를 선보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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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결장' PHI, SD 원정 3연전 모두 패배…4연패 수렁

'김현수 결장' PHI, SD 원정 3연전 모두 패배…4연패 수렁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샌디에이고 원정 3연전을 모두 내줬다. 필라델피아는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 있는 펫코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서 0-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필라델피아는 4연패 수..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샌디에이고 원정 3연전을 모두 내줬다.   필라델피아는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 있는 펫코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서 0-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필라델피아는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선취점은 샌디에이고가 먼저 얻었다. 샌디에이고는 4회 말 2사 2루서 윌 마이어스의 적시타로 앞서갔다. 이후 1루 주자로 나간 마이어스는 2루와 3루 도루를 연속으로 성공시킨데에 이어, 헌터 렌프로 타석 때 1루 주자가 런다운에 걸린 사이, 홈으로 파고 들어 득점을 만들어냈다.      마이어스는 단타 출루 후 3번의 도루로 홈을 밟은 '스틸 포 더 사이클'을 달성했다.   기세가 오른 샌디에이고는 6회 말 2사 3루서 렌프로의 1타점 적시타로 한 점을 추가해 승기를 잡았다.    마운드에선 선발 클레이튼 리차드가 9회까지 필라델피아 타선에게 단 세 개의 안타만을 허용한 채 6탈삼진 완봉승을 거뒀다. 본인 통산 세 번째이자 약 5년 만에 거둔 값진 완봉승이었다. 시즌 6승(12패)째.   반면, 필라델피아 선발 닉 피베타는 5이닝동안 12개의 탈삼진을 잡아냈지만, 5피안타 3실점을 기록한 채 패전 투수가 됐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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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튼, 연속 홈런 기록 6경기서 마감…ML 최다에 2개 모자라

스탠튼, 연속 홈런 기록 6경기서 마감…ML 최다에 2개 모자라

[엠스플뉴스] 마이애미 말린스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연속 홈런 기록이 마감됐다. 스탠튼은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 있는 말린스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서 홈런을 기록하지 못했다. 이로써 스탠튼은 돈 매..

  [엠스플뉴스]   마이애미 말린스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연속 홈런 기록이 마감됐다.   스탠튼은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 있는 말린스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서 홈런을 기록하지 못했다.    이로써 스탠튼은 돈 매팅리(1987년)와 데일 롱(1956년) 그리고 캔 그리피 주니어(1993년)가 갖고 있는 메이저리그 최장 경기 연속 홈런 기록인 8경기에 두 경기 모자른 6경기서 기록을 멈추게 됐다. 스탠튼은 2012년 크리스 데이비스(볼티모어 오리올스) 이후 처음으로 6경기 연속 홈런을 때렸었다.    1회 첫 타석서 안타 후 도루를 올린 스탠튼은 2회에도 안타를 뽑아내며 최근 좋은 타격감을 뽐냈다. 이후 4회엔 몸 맞는 공으로 출루했고, 유격수 땅볼과 안타 한 개를 추가한 뒤 이날 경기를 마쳤다.   스탠튼은 올 시즌 벌써 본인 한 시즌 최다인 44개의 홈런과 메이저리그 전체 1위인 .645의 장타율을 기록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스탠튼은 현재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치른 31경기서 18개의 홈런을 쏘아올리며 엄청난 장타력을 자랑하고 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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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현의 다저스 칼럼] 우승 꿈에 설레는 'LA출신' 다저스 선수들

[박승현의 다저스 칼럼] 우승 꿈에 설레는 'LA출신' 다저스 선수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시즌 84승 34패. 5할에서 무려 +50승을 기록했다. 1953년 이후 팀 첫 기록. 메이저리그에서도 2004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이후 처음이다. 아울러 홈에서 50승(14..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시즌 84승 34패. 5할에서 무려 +50승을 기록했다. 1953년 이후 팀 첫 기록. 메이저리그에서도 2004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이후 처음이다.    아울러 홈에서 50승(14패)를 거두면서 3년 연속 홈에서 50승을 달성했다. 다저스는 현재 시즌 117승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달성한다면 메이저리그에 새로운 기록이 만들어진다. 지금까지는 1906년 시카고 컵스,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가 거둔 시즌 116승이 최고 기록이다.           또 한 명 고향으로 돌아와 월드시리즈 우승을 기대하고 있는 선수는 체이스 어틀리다. 패서디나에서 출생한 어틀리는 UCLA를 다녔다(UC를 한국에서 보통 캘리포니아 주립대로 번역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UC는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독특한 공립대학으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해 보인다. 다른 주의 주립대학에 해당하는 대학은 캘스테이트다. 터너가 다녔던 대학도 캘스테이트 중 하나다). 패서디나는 다저스타디움에서 자동차로 15분 남짓 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어틀리는 터너와는 다르다. 이미 2000년 드래프트 1라운드(전체 15위)에서 자신을 지명했던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으로 전성기를 보냈다. 2003년부터 2015년까지 필라델피아에서 뛰면서 6차례 올스타에 선정됐다. 2006년부터 4년 연속 실버 슬러거상을 받기도 했다. 2015년 8월 다저스로 트레이드 된 어틀리는 1년 계약을 이어가면서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있다. 2015년 1,500만 달러 선수에서 2016년 700만 달러, 올해 200만 달러로 급격하게 내려간 연봉에서 볼 수 있듯 어틀리는 현재 주전 선수가 아니다.    하지만 클럽 하우스 리더로서 특히 코리 시거 등 젊은 선수들의 멘토로서 구심점 역할을 해내고 있다(‘MLB.COM’의 최근 보도에 의하면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시거에 대해 ‘어들리 2.0’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어틀리에게는 대부분 다저스 선수들이 갖고 있지 못한 소중한 경험도 있다. 2008년 필라델피아 소속으로 월드 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당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다저스를 탈락시킨 주역이기도 했다).        다저스타디움 구경 다녔던 매카시     다저스타디움과 가까운 것으로 따지면 어틀리는 2등이다. 1등은 따로 있다. 우완 브랜든 매카시다. 매카시는 다저스타디움에서 자동차로 5분 여 거리인 글렌데일에서 태어났다. 고교부터는 콜로라도주에서 다녔지만 스스로도 “어릴 때 다저스타디움 근처에서 살았고 다저스 경기를 보며 자랐다”고 말할 정도의 추억이 있다. 2014년 12월 FA로 다저스와 4년 4,800만 달러에 계약하면서 고향으로 돌아왔다. 2015년 토미 존 수술을 받고 올시즌을 초반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들었다. 16경기에서 6승 4패 평균자책점 3.84를 기록한 뒤 현재는 DL에 있다.    DL행의 원인이던 우측 손 중지에 생겼던 물집은 완전히 나았으나 현재 피칭 메커니즘을 다듬는 중이다. 싱커-커터 콤비네이션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복귀 후 팀 마운드에 큰 보탬이 될 선수다.     백업 포수이면서 때로는 내야수로, 대타요원으로 짭짤한 활약을 펼치는 오스틴 반스도 연고지 출신 선수다.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에서 태어났고 이곳에서 고교까지 마쳤다. 2011년 드래프트 9라운드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에 지명된 뒤 2014년 12월 다저스로 트레이드 됐다. 201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올해는 출장 경기수를 비약적으로 늘렸다. 반스는 1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도 8회 대타로 나와 승리를 굳혔다. 작 피더슨의 밀어내기 몸에 맞는 볼로 2-1 역전이 된 뒤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현재 다저스 25인 로스터에 들어 있는 선수 중에 아쉽게도 연고지 출신으로 다저스의 지명까지 받았던 선수는 없다. 조금 후하게 기준을 정한다면 여기에 들어갈 수 있는 선수가 작 피더슨이다. 피더슨은 캘리포니아주 팔로 알토 출신이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멀지 않은 곳이다. 팔로 알토 고교를 졸업하던 2010년 드래프트 11라운드에서 다저스에 지명 됐다.     브랜든 머로우도 캘리포니아주 출신     최근 페드로 바에즈 보다 더 믿음직한 셋업맨 역할을 하는 우완 불펜 투수 브랜든 머로우도 캘리포니아주 출신이다. 샌프란시스코 북쪽에 위치한 산타로사에서 태어났고 UC 버클리를 다녔다. 2006년 드래프트 1라운드 5번째 순서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에 지명됐다(당시 클레이튼 커쇼는 고교 졸업 선수 중 가장 빠른 순위에 지명됐지만 전체 순위는 7번째였다. 6번째 지명선수는 현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있는 앤드류 밀러).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있던 2013년부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2015-2016년)시절까지 부상에 시달리면서 내리막길을 걸어야 했다.    하지만 올시즌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100마일짜리 빠른 볼을 뿌리면서 불펜에서 비중을 점점 높이고 있다. 1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도 1-1 동점이던 8회 마운드에 올라 간단하게 아웃카운트 3개를 잡아낸 뒤 승리 투수가 됐다. 시즌 5승째. 홀드도 5개를 기록 중이다. 28경기에서 27.2이닝을 던졌고 평균자책점은 2.60.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는 바람에 지금은 25인 로스터에서 제외 돼 있지만 외야수 트레이스 톰슨이야 말로 ‘오리지널’ LA 출신이다. NBA 시절 LA 레이커스에서 뛰었던 부친 때문에 LA에서 태어났다. 2009년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지명됐으나 2015년 12월 다저스로 트레이드 됐다. 외야수 브렛 아이브너는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출신. 지난 1월 오클랜드에서 트레이드 됐다.     빼놓으면 섭섭할 선수가 또 있다. 허리 통증에서 회복해 복귀를 앞두고 있는 아드리안 곤살레스다. 곤살레스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났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라는 메이저리그 팀이 버티고 있으니 다저스 연고지 출신 선수가 아니다. 거기다 2006년부터 샌디에이고에서 5시즌을 보내면서(지명은 플로리다 말린스)스타플레이어로 명성을 얻었다.    그래도 캘리포니아주 출신인 데다 어린 시절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자라(티후아나는 샌디에이고에 인접한 멕시코 국경도시)스페인어를 네이티브와 다름없이 구사한다. 유난히 많은 라틴아메리카 출신 다저스 팬들이 곤살레스를 사랑하는 이유다. 여기에 곤살레스는 아직 월드시리즈 무대에 서 보지 못했다. 다저스의 일원으로 월드시리즈 우승 꿈을 이루게 되면 선수생활을 대미를 훌륭하게 장식할 수 있다.     글 : 박승현 MBC SPORTS+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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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지라디 감독 "채프먼 자신감 하락? 약간 걱정은 된다"

NYY 지라디 감독 "채프먼 자신감 하락? 약간 걱정은 된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수장 조 지라디 감독이 최근 부진을 겪고 있는 팀의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에 대한 우려섞인 목소리를 냈다. 뉴욕 양키스는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5-4의 진땀승을 거뒀다. 이날 양키스의 선발..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수장 조 지라디 감독이 최근 부진을 겪고 있는 팀의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에 대한 우려섞인 목소리를 냈다.    뉴욕 양키스는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5-4의 진땀승을 거뒀다.    이날 양키스의 선발투수 소니 그레이는 6이닝 5피안타 2실점 5K의 피칭을 선보이며 양키스 이적 후 첫승을 신고했다. (시즌성적 7승 7패 평균자책 3.37)   5-2, 3점차 리드 상황에서 맞이한 9회까지 양키스는 이날 무난히 승리를 거둘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양키스의 마무리 채프먼은 9회 초 등판 후 2피안타(1홈런) 2실점을 기록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가까스로 팀의 승리는 지켰지만 지난 14일 보스턴전 1.1이닝 1피안타 1볼넷 2실점(블론세이브)에 이어 2경기 연속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시즌 성적 4승 2패 16세이브 평균자책 3.89)   지라디 감독 역시 팀의 마무리가 흔들리고 있단점에 우려섞인 목소리를 냈다.    다음은 경기 후 현지 언론과 지라디 감독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Q. 채프먼이 홈런을 허용한 것에 대한 평가는?   A. 채프먼을 상대로 레예스는 좋은 타격을 선보였다. 해들리가 레예스의 땅볼 타구를 한번에 잡지 못했다.이후 좋지 않은 슬라이더에 2점 홈런을 허용했다. 채프먼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올 것이라고 믿는다   Q. 홈런을 맞은 이후 채프먼은 오랫동안 마운드에서 몸을 쭈그렸는데 그의 자신감 하락에 걱정을 하는지?   A. 약간 걱정은 된다   Q. 채프먼은 감독이 자신을 필요할때 언제든지 던진다고 했는데, 딱히 정해둔 이닝이 있는지?   A. 아직 없다    Q. 오늘 전체적으로 슬라이더를 많이 구사했는데, 채프먼이 모든 구종을 던지길 희망하는지?   A. 그렇다. 한가지 구종만 던지다보면 시간이 지나면서 타자가 적응하게 돼 있다. 로사리오에게 홈런을 허용한 공이 슬라이더 아니면 체인지업인데, 투구의 위치가 좋지 못했다. 직구를 포함한 본인이 던질 수 있는 모든 구종을 섞어 던져야한다.   이창규 기자 liebe6013@mbcplus.com 번역 최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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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 보토, 20경기 연속 2출루 달성…역대 2위 기록

CIN 보토, 20경기 연속 2출루 달성…역대 2위 기록

메이저리그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인 신시내티 레즈의 1루수 조이 보토가 또 다른 기록을 세우며, 전설과 곧 어깨를 나란히 할 전망이다. 8월 16일 (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는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5타석을 소화하며 3번의 볼넷을 얻은 보토는 '연속 경기 2출..

  메이저리그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인 신시내티 레즈의 1루수 조이 보토가 또 다른 기록을 세우며, 전설과 곧 어깨를 나란히 할 전망이다.   8월 16일 (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는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5타석을 소화하며 3번의 볼넷을 얻은 보토는 '연속 경기 2출루' 기록을 20으로 늘렸고,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테드 윌리엄스의 기록에 1경기 차로 다가섰다.   전설의 타자 테드 윌리엄스는 1948년 6월 1일부터 6월 25일까지 있었던 21경기에서 이 기록을 달성했다.   보토의 20경기 연속 2출루는 2004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뛰었던 배리 본즈와, 1979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활약한 피트 로즈의 기록과 동률이다.   16일 컵스의 선발 카일 헨드릭스를 상대로, 보토는 1회 1사 타석에 들어서 볼넷으로 출루했고, 4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으며, 6회에는 다시 헨드릭스를 상대로 볼넷을 얻어냈다.    8회 1아웃 상황에 나온 보토는 컵스의 우완 페드로 스트롭에게 볼넷을 골라냈고, 스쿠터 지넷의 희생 플라이로 득점에 성공하며 팀에 1-0 리드를 안겼다.   이번 시즌 120경기에 모두 출장한 보토는 .316/.448/.600 (타율/출루율/장타율)과 31홈런 83타점으로 맹활약 중이며, 출루율 (.448), OPS (1.048), 볼넷(98개)부문에서 메이저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7월 27일부터 20경기 연속 2출루 이상을 달성한 보토는 그 기간 90타석을 소화하며 55차례 1루 베이스를 밟으며 .611의 높은 출루율을 기록했다.    원문기사 - 마크 쉘든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CHICAGO -- One of baseball's best hitters today is a game away from equaling a record held by one of baseball's all-time best hitters.   With three walks in five plate appearances in the Reds' 2-1 win over the Cubs on Tuesday, Joey Votto extended his streak of reaching safely in a game at least twice to 20 games. Hall of Famer Ted Williams holds the modern Major League record (since 1900) of reaching twice or more in 21 straight games.   Williams did that for the Red Sox from May 31-June 24, 1948. Votto's 20-game streak equals Barry Bonds, who did it for the Giants in 2004, and Pete Rose's streak for the Phillies in 1979.   Facing Cubs starter Kyle Hendricks, Votto walked with one out in the first inning. He was called out on strikes in the fourth and walked with one out in the sixth.   Votto also worked a one-out walk in the eighth off right-hander Pedro Strop, coming around to score on Scooter Gennett's sacrifice fly to give the Reds a 1-0 lead.   While playing in all 120 games this season, Votto is batting .316/.448/.600 with 31 home runs and 83 RBIs. He leads the Majors in on-base percentage (.448), OPS (1.048) and walks (98).   During the streak that started on July 26, Votto has reached safely 55 times in 90 plate appearances for a .611 on-base percentage.   By Mark Sheldon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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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의 MLB+] 채프먼 무너뜨린 만 20세 신인 데버스

[이현우의 MLB+] 채프먼 무너뜨린 만 20세 신인 데버스

[엠스플뉴스] | 보스턴 레드삭스 신인 3루수 라페엘 데버스(20)는 14일 아롤디스 채프먼을 상대로 홈런을 친 두 번째 좌타자이자, 2008년 이후 가장 빠른 공을 홈런으로 연결한 타자가 됐다. 하루 뒤에는 만 21세 이전에 멀티 홈런을 친 역대 35번째 선수가 됐고, 16일에는 콜업..

  [엠스플뉴스]     | 보스턴 레드삭스 신인 3루수 라페엘 데버스(20)는 14일 아롤디스 채프먼을 상대로 홈런을 친 두 번째 좌타자이자, 2008년 이후 가장 빠른 공을 홈런으로 연결한 타자가 됐다. 하루 뒤에는 만 21세 이전에 멀티 홈런을 친 역대 35번째 선수가 됐고, 16일에는 콜업 후 약 3주 만에 7번째 멀티 히트 경기를 만들어냈다. 보스턴에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   '영원한 맞수'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렸던 지난 14일(한국시간) ,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확률 낮은 홈런이 나왔다.   9회 초 1아웃. 스코어는 2-1. 마운드에 선 투수는 아롤디스 채프먼이었다. 그가 누구인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이자, 뉴욕 양키스의 마무리다. 특히 그의 가공할 패스트볼은 좌타자에게 치명적이다. 2011년부터 그를 상대한 421명(중복 포함)의 좌타자 가운데 홈런을 친 선수는 단 한 명(2011년 루크 스캇)뿐인 게 그 증거다.   반면, 타석에 들어선 선수는 이제 막 빅리그에서 15경기를 뛴 만 20세 신인이었다. 처음으로 채프먼을 상대하는 그는 첫 두 공을 흘려보냈고, 직전에 들어온 공에는 힘차게 스윙해봤지만, 방망이는 여지없이 허공을 갈랐다. 볼카운트는 1-2. 채프먼을 상대하는 타자들이 161km/h를 웃도는 패스트볼에 여지없이 삼진을 당하고야 마는 카운트다.    그러나 이날은 달랐다. 채프먼이 던진 102.8마일(164.4km/h) 패스트볼은 미트에 닿기 전에 신인 타자의 방망이에 맞아 뉴양키스스타디움 좌중간 담장을 넘어갔다. 102.8마일은 2008년 투구정보추적시스템이 도입된 이래 홈런으로 연결된 최고 구속이다. 결국 이 홈런으로 연장으로 승부를 끌고 간 보스턴은 3-2 1점 차 승리를 거두며 위닝 시리즈를 가져갔다.   이 극적인 홈런을 친 주인공은 라파엘 데버스(20, 보스턴). 빅리그의 부름을 받기 전까지 트리플A에서조차 갓 38타석 소화에 그쳤던 내야수다. 데버스는 채프먼을 상대로 홈런을 친 다음 날에도 홈런포 두 방을 쏘아 올리며 만 21세 이전에 멀티 홈런을 기록한 역대 35번째 선수가 됐다. 현역 선수 가운데 브라이스 하퍼와 마이크 트라웃, 카를로스 코레아만이 달성한 기록이다.   16일 경기에서도 멀티히트를 기록한 데버스는 2017시즌 17경기 6홈런 13타점 타율 .348 OPS 1.078을 기록하고 있다.    행운을 기회로 만들다       데버스의 가장 놀라운 재능은 발전 속도다. 2013년 보스턴과 150만 달러에 국제 계약을 맺은 데버스는, 당시 MLB.com이 선정한 국제 유망주 랭킹 6위에 그쳤다. 하지만 계약 첫 시즌부터 도미니카 섬머리그를 폭격한 그는, 이후 불과 세 시즌만에 메이저리그 전체 유망주 랭킹 12위에 올라섰다. 올해 빅리그에서 보여준 적응 속도는 더 말할 것도 없다.   그러나 보스턴이 데버스를 콜업한 계기는 결코 그의 발전 속도가 빠르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지난달 19일 보스턴 레드삭스는 오랫동안 트레이드를 논의해왔던 당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3루수 토드 프레이저를 지구 라이벌 뉴욕 양키스에게 뺐겼다. 이 하이재킹(Hijacking)는 파블로 산도발의 부진(+방출)으로 외부 영입을 통해 3루 보강을 노리던 보스턴에게는 악재였다   이때 보스턴은 '우선' 내부자원에 기회를 주기로 했다. 하지만 그 기간이라 봤자 고작 3일에 지나지 않았다. 프레이저 영입 무산 후 일주일 만에 에두아르도 누네즈를 영입했기 때문이다. 다행스럽게도 새로 영입한 3루수 에두아르도 누네즈가 투입되기 이틀 전, 데버스는 데뷔 첫 홈런을 쳐내며 25인 로스터에서 겨우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것을 시작으로 데버스는 4번의 멀티히트를 포함해 8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그리고 데버스의 합류 전까지 2위 양키스와 단 1경기 차에 불과했던 보스턴은, 이후 17경기에서 13승 4패를 기록하며 승차를 4.5경기 차로 벌렸다. 즉, 데버스의 콜업에는 행운이 따르긴 했지만 그 행운을 기회로 만든 것은 결국 실력이었다.   밀어치기에 능한 좌타자, 그리고 그린몬스터     아직 데버스가 어떤 타입의 선수인지를 정확히 판단하기에는 표본이 부족하다. 하지만 17경기 73타석으로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특성도 있다. 바로 타구 방향이다. 좌타자인 데버스는 15일까지 모두 합쳐 46개의 타구를 만들어냈는데, 그 대부분은 중견수 방면(39.1%)이나 좌익수 방면(41.3%)을 향했다. 우익수 방면을 향한 타구는 19.6%에 지나지 않았다.   즉, 데버스는 '밀어치기형' 타자에 가까운 선수다. 그런데 일반적인 밀어치기형 타자의 타구 속도가 느린 것과는 달리, 데버스는 밀어치기를 주로 하면서도 타구 속도마저 빠르다. 15일까지 데버스의 평균 타구 속도는 91.6마일(147.4km/h)이다. 이는 '그' 지안카를로 스탠튼과 0.1마일밖에 차이나지 않는 수치(전체 13위)이자. 밀어친 타구의 비율이 33%가 넘는 타자 가운데서는 단연 1위다.   그런데 데버스의 이러한 타구 방향 및 속도는 펜웨이파크에서 뛰는 타자에게는 매우 유리한 특성이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펜웨이파크 좌익수 방면은 그린 몬스터(The Green Monster)라고 불리는 13m 높이의 담장이 위치한다. 팬웨이파크에서 좌익수 방면 잘 맞은 뜬공은 높은 확률로 그린 몬스터에 부딪혀 2루타로 둔갑한다.    따라서 데버스는 구장 특성으로 말미암아 다른 구장을 홈으로 쓸 때보다 많은 2, 3루타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물론 이런 긍정적인 요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젊은 신인 선수들이 그랬듯이 데버스 역시 어느 시점부터 슬럼프를 겪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데버스의 신인답지 않은 참을성(타석당 볼넷 비율 8.8%)과 뛰어난 배트 컨트롤 능력(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온 공에 대한 콘택트 비율 90.9%)은 하락 폭을 줄일 수 있는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오랫동안 고민거리였던 보스턴의 3루 자리에 새로운 스타가 등장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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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터뷰] 로버츠 감독 "5할승률 +50, 미지의 영역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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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스플뉴스]   LA다저스 로버츠 감독이 선발 투수로 나와 호투를 펼친 알렉스 우드를 칭찬하며 팀 승리를 축하했다. 오늘 승리로 다저스는 5할승률 +50 경기를 달성하게 됐다.    다저스는 8월 1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시카고 화이트 삭스와의 경기에서 8회에만 5득점을 올려 대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선발로 나온 알렉스 우드는 7이닝 1실점 1피홈런을 기록하며 호투했으나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를 챙기진 못했다. (시즌성적 14승 1패 평균자책 2.30)        Q. 경기를 역전하는데 있어 압박은 없는지?   A. 우선 선수들이 지고 있어도 당황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 이는 역전을 많이 해봤기 때문에 생긴 부차적인 결과로 봅니다. 역전승을 해본 적이 없다면 약간 긴장되고 압박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다저스는 수차례 역전승을 했고, 경기가 박빙으로 흘러가면 승리할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경기가 좀 더 뜨거워질 때, 선수들은 승리할 방법을 찾고 분위기를 끌어 올리며, 필요한 시점에 안타를 때려줍니다.   Q. 승리하는데 지겹지 않은가?   A. 전혀요. 승리하고나서 악수하는 게 전혀 지겹지 않습니다. 승리하지 못한 날에는 뭘 해야할 지 몰랐습니다. 승리는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창규 기자 liebe6013@mbcplus.com 번역 정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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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8.17) 알투베, 오승환 상대로 통산 1000번째 안타 때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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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벽 마무리' 오승환, KKK로 시즌 12세이브 달성 - 알투베에게 통산 1000번째 안타를 내줬지만, 오승환의 세이브에는 문제없었다. 오승환은 팀이 8-5로 앞선 9회 말에 나와 선두타자 알투베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후속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오승환은 이날 경기를 더해 6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을 이어갔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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