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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S 곤잘레스, 어깨 염증으로 10일자 DL행

CWS 곤잘레스, 어깨 염증으로 10일자 DL행

미겔 곤잘레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우완 투수 미겔 곤잘레스(33)가 어깨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MLB트레이드루머스'에 따르면, 화이트삭스는 어깨에 염증이 생긴 곤잘레스를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 곤잘레스..

  미겔 곤잘레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우완 투수 미겔 곤잘레스(33)가 어깨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MLB트레이드루머스'에 따르면, 화이트삭스는 어깨에 염증이 생긴 곤잘레스를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 곤잘레스의 부상자 명단 등재는 6월 16일(이하 한국시간)부로 소급 적용된다.   2012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곤잘레스는 지난 시즌부터 화이트삭스 소속으로 활약했다. 빅 리그 통산 성적은 48승 49패 평균자책 3.97이며, 지난해 화이트삭스에서는 5승 8패 평균자책 3.73을 기록했다.   그러나 올 시즌 성적은 더 나빠졌다. 지난해에는 비교적 승운이 따르지 않는 면도 있었지만, 곤잘레스는 올해 4승 8패 평균자책 5.49로 부진했다.    한편 화이트삭스는 곤잘레스가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제임스 쉴즈가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 만큼 선발진 운영 문제는 한 시름 덜게 됐다. 부상에서 돌아온 쉴즈는 6월 19일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상대로 한 복귀전에서 5.2이닝 3실점으로 무난한 피칭을 선보였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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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코멘트] "오승환 피홈런, 제이소의 인내심이 빛났다"

[현지코멘트] "오승환 피홈런, 제이소의 인내심이 빛났다"

[엠스플뉴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9회 동점 상황서 통한의 홈런을 얻어맞으며 패전투수가 됐다. 오승환은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서 3-3으로 맞선 9회 초 구원 등판해 1이닝 동안 공 18개를 던져 1피안타(1피홈런..

  [엠스플뉴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9회 동점 상황서 통한의 홈런을 얻어맞으며 패전투수가 됐다.   오승환은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서 3-3으로 맞선 9회 초 구원 등판해 1이닝 동안 공 18개를 던져 1피안타(1피홈런) 1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4패째를 떠안았다. 평균자책은 종전 3.55에서 3.71로 올랐다.     특히 오승환의 7구째 좋은 공을 참아낸 존 제이소의 인내심이 빛났다. 2볼 2스트라이크에 오승환은 제이소를 상대로 7구째 낮은 커브를 결정구로 활용했다. 투구추적 시스템상으론 스트라이크존에 걸친 좋은 공이었다. 하지만, 제이소는 방망이를 돌리다 멈추며 진땀 어린 승부를 이어갔다.   이를 지켜본 현지 중계진은 “방금 공은 아주 잘 참았다. 연달아 스트라이크가 들어와 흔들렸을 텐데, 중요한 시점에 인내심을 발휘했다”고 제이소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진 풀카운트 승부에서 오승환은 제이소를 상대로 8구째 변화구를 던졌지만, 다소 밋밋한 변화구는 역전 솔로포로 연결되고 말았다.    “제이소가 결정적일 때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고 감탄을 터뜨린 중계진은 “7구째에서 인내심을 발휘했던 것이 이러한 결과로 이어졌다”며 “제이소가 스윙을 참지 못했거나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았다면, 양상은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이날 패배로 2연패에 빠지며 시즌 33승 39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로 내려앉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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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하는 LAD 앞에 켜진 '노란 불', 코리 시거의 부상

질주하는 LAD 앞에 켜진 '노란 불', 코리 시거의 부상

잘 나가는 LA 다저스에 ‘노란 불’이 들어왔다. 6월 24일(이하 한국 시간) 치러진 콜로라도 로키스와 LA 다저스의 경기에서 LA 다저스의 정상급 유격수 코리 시거가 오른쪽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에서 빠져나왔다. 구체적인 상태 및 햄스트링 부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6월 25일..

   잘 나가는 LA 다저스에 ‘노란 불’이 들어왔다.   6월 24일(이하 한국 시간) 치러진 콜로라도 로키스와 LA 다저스의 경기에서 LA 다저스의 정상급 유격수 코리 시거가 오른쪽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에서 빠져나왔다. 구체적인 상태 및 햄스트링 부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6월 25일날 MRI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거 본인은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서 “부상자 명단에 올라갈 것 같지 않다. 하지만 사람 일이라는 게 어떻게 될지 모른다. 특히 이렇게 다쳤을 때는 하루가 지나봐야 상태를 정확히 알 수 있다. 지금은 그저 별 일 아니기를 바랄 뿐이다”라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시거는 2회가 마무리되자마자 경기에서 빠졌다. 2회 2사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배터 박스에서 발을 빼는 순간 다리에 이상한 통증이 느껴졌다. 이후 주루 과정에서 2루 베이스를 밟을 때 이상한 느낌은 더욱 심해졌다. 곧이어 터진 저스틴 터너의 안타 때 홈에 들어오는데 성공하긴 했지만, 미묘한 통증을 참을 수 없던 시거는 곧바로 경기에서 빠져 트레이너와 함께 덕아웃으로 향했다.   당시 다리에 느껴진 통증을 두고 시거는 “그저 근육통이라고 보기에는 통증의 정도가 심했다. 3루를 돌아 홈으로 달려오면서 통증은 더욱 심해졌다. 굳이 무리해가면서 뛸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서 경기에서 빠졌다. 물론 과거에도 이와 비슷한 상황을 겪은 적이 있다. 그리고 경험 상 이 정도의 통증이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졌던 적은 없었다. 홈에 들어온 이후에도 계속 뛰려면 뛸 수는 있는 상황이긴 했다. 과거에는 이보다 심한 통증을 안고 경기를 뛴 적도 있었다”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는 모습 역시 보여줬다.   시거는 과거에 무려 4번이나 햄스트링에 부상을 당한 경험이 있다. 그것도 양쪽 다리에 2번씩 골고루. 이 중 1번만이 심각한 햄스트링 손상으로 이어졌었고, 나머지 3번은 중등도의 염좌 수준에서 그쳤다.   올 시즌 NL 유격수 부문 올스타가 유력한 시거는 현재 .298의 타율과 12홈런 39타점, .909의 OPS를 기록하며 리그 최고의 유격수다운 성적을 올리고 있다. 시거는 작년에도 올스타로 선정된 바 있으며, 만장일치로 NL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거가 빠진 유격수 자리에는 우익수로 뛰던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대신해서 들어왔으며, 우익수 자리에는 야시엘 푸이그가 교체되어 들어왔다.   원문 – 켄 거닉/MLB.com   원문   LOS ANGELES -- Dodgers shortstop Corey Seager will undergo an MRI on his right leg on Saturday to determine if he suffered a hamstring cramp or strain in Friday night's 6-1 win over the Rockies.   He said he's "pretty confident" this injury will not put him on the disabled list, "but you never know. Tomorrow, the second day is always when you really know. I don't know now."   Seager left the game at the end of the second inning. He said he felt something on the swing and on his first step out of the batter's box during his two-out RBI single, and again when he took an awkward step as he advanced to second base on the throw. He remained in and scored from second on Justin Turner's single, but went straight from the dugout to the clubhouse with a trainer.   "It tightened up and felt more like a cramp than anything, and coming around third, there was no point to push it," said Seager. "I've had a bunch in the past and I know when it's not really bad. It was one of those that could have loosened up easily. Coming around third, I could have stayed in. I've done that in the past and made it way worse.“   Seager said he's had four previous hamstring injuries, two in each leg, partially tearing his left hamstring and moderate strains the other three times.   Seager, the Dodgers' All-Star candidate at shortstop, is hitting .298 with 12 homers and 39 RBIs with a .909 OPS. He was an All-Star last year, when he was the unanimous National League Rookie of the Year.   Seager was replaced at shortstop by right fielder Enrique Hernandez, with Yasiel Puig taking over right field.   By – Ken Gurnick/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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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프레스노전 2루타+고의4구…3G 연속 안타 행진

황재균, 프레스노전 2루타+고의4구…3G 연속 안타 행진

[엠스플뉴스] 황재균(30,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이 프레스노를 상대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나갔다. 황재균은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프레스노의 척챈시 파크에서 열린 프레스노전에 7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타점 2루타, 고의 4구 등을 포함,..

    [엠스플뉴스]   황재균(30,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이 프레스노를 상대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나갔다.   황재균은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프레스노의 척챈시 파크에서 열린 프레스노전에 7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타점 2루타, 고의 4구 등을 포함,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은 6-7 역전패를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황재균의 시즌 타율은 .290로 유지됐다.   첫 타석부터 적시타를 때려냈다. 황재균은 팀이 2-0으로 앞선 1회초 2사 1, 2루 찬스에서 상대 선발 마이크 하우스차일드에게 1타점 2루타를 뽑아냈다. 2루타를 때려낸 황재균은 연속 안타 행진을 3경기로 늘렸다.    새크라멘토는 황재균의 적시타와 함께 2사 2, 3루 찬스를 이어나갔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가점을 얻는데는 실패했다.   이후 황재균은 두 번째 타석과 세 번째 타석에서는 각각 유격수 땅볼, 삼진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네 번째는 타석에서 고의4구를 얻어내며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황재균은 6-4로 앞선 7회초 1사 2, 3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서 고의4구로 1루를 밟았다. 그러나 새크라멘토는 후속 타자 팀 페더로위츠가 병살타를 때리는 바람에 추가점을 뽑아내지 못했다.   황재균에게 타격 기회는 더 이상 돌아오지 않았다. 새크라멘토는 6-4로 앞서나갔지만, 9회말 6-7 끝내기 역전패를 당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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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8승' LAD, COL 꺾고 8연승 질주

'우드 8승' LAD, COL 꺾고 8연승 질주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콜로라도 로키스를 꺾고 8연승을 질주했다. 다저스는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서 6-1로 승리했다. 반면 콜로라도는 이날 패배로 3연패에 빠지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권 경쟁에서 한 발 더 물러났다.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콜로라도 로키스를 꺾고 8연승을 질주했다.   다저스는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서 6-1로 승리했다. 반면 콜로라도는 이날 패배로 3연패에 빠지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권 경쟁에서 한 발 더 물러났다.      선발 알렉스 우드는 6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8승(무패)을 신고했다. 우드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오른 마에다 겐타는 1이닝을 던져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반면 콜로라도 선발 카일 프리랜드는 6이닝 5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5패째(8승)를 떠안았다. 타선도 다저스 마운드를 제대로 공략해내지 못하며 프리랜드를 도와주지 못했다.   경기 초반부터 다저스 타선이 매서운 타격감을 선보였다. 1회 말 다저스가 코디 벨린저의 희생 플라이(1-0) 선취점을 뽑자 콜로라도는 2회 초 포수 톰 머피의 좌전 적시 2루타(1-1)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다저스는 2회말 곧바로 3득점을 추가하며 우위를 점했다. 코리 시거의 적시타(2-1)와 저스틴 터너의 우중간 적시타(3-1)로 달아난 다저스는 벨린저는 좌중간 적시 2루타(4-1)에 힘입어 득점을 추가했다. 4회엔 야시엘 푸이그가 솔로포(5-1)를 터뜨리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6회까지 콜로라도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아낸 우드는 마운드를 마에다에게 넘겼다. 마에다는 7회를 삼자 범퇴로 막아내며 좋은 투구를 선보였다. 하지만, 8회 불펜 브랜든 모로우에게 마운드를 넘기며 생각보다 이르게 마운드를 내려갔다. 마에다의 투구수는 17개.   8회 말 다저스가 로건 포사이드의 희생 플라이(6-1)로 한 점 달아난 가운데, 9회 초 불펜 세르지오 로모가 마운드에 등판했다. 로모는 놀란 아레나도-마크 레이놀즈-이안 데스몬드로 이어지는 콜로라도의 중심타선을 모두 범타로 돌려세우며 경기의 끝을 알렸다. 경기는 다저스의 6-1 승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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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다나카-다르빗슈, 명품 투수전 펼쳤다"

美 언론 "다나카-다르빗슈, 명품 투수전 펼쳤다"

[엠스플뉴스] 명품 투수전이었다. 선발 맞대결을 펼친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29, 뉴욕 양키스)와 다르빗슈 유(31, 텍사스 레인저스)가 완벽투와 함께 양키 스타디움을 수놓았다. 다나카와 다르빗슈는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브롱크스의 양키 스타디움서 열린 ..

  [엠스플뉴스]   명품 투수전이었다. 선발 맞대결을 펼친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29, 뉴욕 양키스)와 다르빗슈 유(31, 텍사스 레인저스)가 완벽투와 함께 양키 스타디움을 수놓았다.   다나카와 다르빗슈는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브롱크스의 양키 스타디움서 열린 양키스-텍사스전에 각 팀의 선발로 등판, 각각 8이닝 3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 7이닝 2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비록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두 투수 모두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지만, 다나카와 다르빗슈는 명품 투수전을 선보이며 자신들이 일본을 대표하는 투수임을 입증했다.       '뉴욕 타임스'는 "다나카와 다르빗슈 모두 뛰어난 피칭을 선보였다. 명품 투수전, 그 자체였다"며 두 투수의 피칭을 다시 한 번 극찬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두 투수가 마운드에서 내려온 뒤, 연장 10회말까지 가는 승부 끝에 양키스가 로날드 토레이스의 끝내기 안타를 앞세워 2-1로 이겼다. 텍사스의 1번 타자로 출전한 추신수는 4타수 무안타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볼넷 한 개를 얻어내며 연속 출루 행진을 17경기로 늘렸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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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매시니 감독 "오승환 피홈런? 공이 좀 떴다"

[현장인터뷰] 매시니 감독 "오승환 피홈런? 공이 좀 떴다"

[엠스플뉴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치열한 접전 속에 마운드에 등판했지만, 뼈아픈 한 방에 무너지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오승환은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서 3-3으로 맞선 9회 초 구원 등판해 1이닝 동안 공 18..

  [엠스플뉴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치열한 접전 속에 마운드에 등판했지만, 뼈아픈 한 방에 무너지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오승환은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서 3-3으로 맞선 9회 초 구원 등판해 1이닝 동안 공 18개를 던져 1피안타(1피홈런) 1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4패째를 떠안았다. 평균자책은 종전 3.55에서 3.71로 올랐다.     특히 존 제이스와의 승부에서 나온 심판의 판정이 아쉬웠다. 첫 두 타자를 범타로 처리하며 2아웃 카운트를 올린 오승환은 제이소를 상대해 2볼 2스트라이크에 7구째 낮은 커브를 결정구로 활용했다.    투구추적 시스템에 따르면 스트라이크존에 걸친 공이었다. 하지만, 심판은 제이소의 스윙을 인정하지 않으며, 이 공을 볼로 선언했다. 이어진 승부에서 오승환이 던진 8구째 변화구가 밋밋하게 들어갔고 결국, 역전 솔로포로 연결됐다. 이후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9회 말 경기를 뒤집지 못해 오승환의 패전이 확정됐다.   경기가 끝난 후 현지 통신원과 인터뷰를 가진 매시니 감독은 오승환이 홈런을 맞은 공에 대해 “공이 좀 뜬 거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오승환은 슬라이더 구위가 좋은 날엔 전체적으로 공이 좋은 편이다. 이날 경기서도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이 번갈아 잘 들어가면서 헛스윙을 잘 끌어냈다. 속구도 매우 효과적이었고, 구속도 잘 나왔다. 단지 마지막 변화구가 원하는 곳보다 좀 떠 있었던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제이소에게 던진 7구째 볼 판정이 아쉽지 않았냐는 말엔 “처음 그냥 봤을 땐 딱히 그렇게 느끼지 못했는데, 나중에 투구추적 시스템상 스트라이크였다고 들었다”고 운을 뗀 뒤 “주심이 스트라이크로 판정해야 스트라이크인 것 아니겠는가”라고 지적했다.   현장 취재 : 박시원 통신원  sheewon.park@gmail.com 정리 :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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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의 상징' 마크 벌리, 25일 화이트삭스 영구 결번 지정

'꾸준함의 상징' 마크 벌리, 25일 화이트삭스 영구 결번 지정

메이저리그 통산 16시즌 동안 3,283.1이닝을 투구하면서 214승을 따낸 마크 벌리를 그리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안도할 만한 사실이 하나 있다. 벌리는 아직도 야구를 하고 있다. 벌리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영구 결번식에 앞서 열린 24일 기자회견에서 “소프트 볼 ‘비어 ..

  메이저리그 통산 16시즌 동안 3,283.1이닝을 투구하면서 214승을 따낸 마크 벌리를 그리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안도할 만한 사실이 하나 있다. 벌리는 아직도 야구를 하고 있다.   벌리는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영구 결번식에 앞서 열린 24일 기자회견에서 “소프트 볼 ‘비어 리그’ 소속 팀과 계약해서 일요일 저녁마다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열심히 하려고 해요. 1루수이자 4번 타자로 출전하고 있어요” 하고 말했다.   벌리는 통산 안타 9개 2루타 2개 홈런 1개로 커리어를 마무리했기 때문에 타격이 장점인 투수는 아니었다. 벌리가 명성을 떨친 이유는 마운드 위와 클럽하우스 안에서 보여준 꾸준함 때문이었다.   벌리는 단 한 차례도 부상자 명단에 오른 일이 없다. 무려 14년 연속으로 30차례 이상 선발 등판하면서 최소 200이닝 이상을 투구했고 같은 기간 동안 두 자리 수 이상의 승리를 따냈다. 골드글러브는 4번 수상했고 올스타 경기에도 5차례 출전했다. 특히 2005년 월드시리즈에서는 3경기 선발 출전 후 4경기에 마무리로 등판하면서 화이트삭스의 월드 시리즈 스윕 우승을 이끌었다.   벌리는 투수로서의 능력뿐만 아니라 야구를 즐기는 것과 의식적인 노력 없이도 팀 동료들의 멘토가 되어주는 데에도 재능을 갖고 있었다.   벌리는 “제가 좋은 투수라고 생각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언제나 그랬지만 당연히 주어지는 것은 없었어요. 경기에 출전해서 타자들을 아웃시키자는 생각만 했죠. 그렇지 않으면 마이너 리그로 떨어질 테니까요” 하고 말했다.   화이트삭스 돈 쿠퍼 투수 코치는 “벌리는 꾸준하게 활약하는 투수였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투수의 전형이었죠.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는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곤 했어요. 벌리가 긴장을 풀기 위한 방법이었죠” 하고 말했다.   기자회견 장에서 아내 하이메 벌리와 9살 난 아들 브레이든, 8살인 딸 브루클린은 벌리의 옆에 앉았고 벌리는 겸손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브루클린은 25일 화이트삭스와 오클랜드의 경기에서 시구를 할 예정이고 브레이든은 국가를 부를 계획이다.   벌리의 등번호 56번은 역대 11번째로 화이트삭스의 영구 결번이 된다. 벌리에 앞서 넬리 폭스(2), 해롤드 베인스(3), 루크 애플링(4), 미니 미노사(9), 루이스 아파리시오(11), 폴 코넠(14), 테드 라이온스(16), 빌리 피어스(19), 프랭크 토마스(35), 칼튼 피스크(72), 그리고 전 구단 영구 결번인 재키 로빈슨(42)이 화이트삭스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프랭크 토마스의 경기를 보면서 자란 벌리를 감상에 젖게 만드는 영예이다.   벌리는 25일 열릴 자신의 영구 결번식에 대해 “끔찍한 재앙입니다” 하고 유머러스하게 말했다.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이 될 순간을 준비하면서 신경이 곤두선 채 잠을 설칠 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벌리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정말 무섭습니다. 하지만 경기장 가운데에 서서 그 분위기에 적응하고 즐겨야겠죠. 우리 아이들이 저에게 왜 그렇게 긴장하느냐고 끊임없이 물어봅니다. 그냥 나가서 말을 하라고 그래요. 브레이든이 말을 많이 하게 시킬 겁니다. 정말 멋진 일이 되겠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 제가 그 영상을 다시 보기 전까지는 영구 결번식을 잊지 못할 거예요. 부담 없이 팬들 앞에 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하고 말했다.   이어서 “제 야구 인생을 돌아봤을 때 짚고 넘어가야할 시점과 사건들이 있습니다. 내일 그 이야기를 꺼내고 싶습니다. 그래도 제가 마이크 앞에 서서 사람들을 쳐다보고 입을 열기 시작하면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다 잊어버릴 것 같습니다” 하고 말했다.   벌리는 경기장에서만큼은 누구보다 빠른 리듬으로 공을 던졌지만, 내일 연설 분량에 대해서는 약간 걱정 되는 모습이다.   벌리는 “연설이 그렇게 길지는 않을 겁니다. 그건 확실히 말할 수 있어요” 하고 말했다.   원문 기사 – 스콧 머킨 / MLB.com   <원문>   Those wondering if Mark Buehrle misses the Major Leagues after amassing 214 wins and 3,283 1/3 innings pitched over 16 Major League seasons can take solace in the fact he's still playing.   "Signed a contract with a beer league softball team, so I'm doing that on Sunday nights. Just trying to stay active and have fun," Buehrle said during his Friday press conference at Guaranteed Rate Field prior to his No. 56 being retired Saturday afternoon.   "I'm playing first base," added a smiling Buehrle. "Hitting fourth, if that tells you anything.“   Buehrle's forte certainly was not hitting, although he finished with two doubles and one home run among nine career hits. His rise to stardom came from consistency on the mound and in the clubhouse.   The southpaw never made a trip to the disabled list, and he put together 14 straight seasons with at least 200 innings pitched, 30 starts and double-digit victories. He added four Gold Gloves, five All-Star appearances and started and saved games on back-to-back nights in the 2005 World Series sweep of the Astros.   But equal to this talent was Buehrle's ability to enjoy his career and mentor teammates without even really trying to lead.   "I don't think there was a time where I said, 'I'm good.' It was always never taking anything for granted," Buehrle said. "Go out there and you got to make outs. If you are not getting outs, you are going to be in the Minors.“   "He was consistent. That's what you hope for a pitcher," White Sox pitching coach Don Cooper said. "Before ballgames, he was signing autographs for the fans. That's what he would do to unwind a little bit.“   Jamie Buehrle, Mark's wife, his 9-year-old son Braden and 8-year-old daughter Brooklyn sat off to his left Friday as Buehrle answered questions with his self-deprecating but confident tone. Brooklyn will throw out the ceremonial first pitch Saturday before the White Sox host the A's, and Braden will sing the national anthem.   When Buehrle was asked if he was excited to see his son sing, he of course answered yes, "because I'll be done talking." He quickly added his son nailed a practice run and is ready to go.   Having his name added as the 11th White Sox number retired -- joining Nellie Fox (2), Harold Baines (3), Luke Appling (4), Minnie Minoso (9), Luis Aparicio (11), Paul Konerko (14), Ted Lyons (16), Billy Pierce (19), Frank Thomas (35), Carlton Fisk (72) and Jackie Robinson (42) -- still makes little sense to a player who grew up watching Thomas play.   He humorously described his emotional expectations for Saturday as a "complete disaster," adding he's lost sleep in what will be the most nerve-wracking and quite possibly one of the most treasured events of his life.   "Public speaking is probably my worst fear, and I have to get out there, try to soak it in, try to have fun with it," Buehrle said. "My kids keep asking me, 'Dad, why are you so nervous? Just go out there and talk.‘   "I'm trying to get [Braden] to actually talk. It's going to be awesome. Probably won't remember most of it until I watch it on video a little bit later. Just try to go out there and soak it in.   "I've I got a few pointers and a few things that I want to I guess mention and say. But when this [microphone] gets in front of my mouth and I look up and there's people, I don't know what's going to come out.“   One of the quickest workers in the game left little doubt as to the speech's length. "It's not going to be long," Buehrle said. "I can tell you that.“   By Scott Merkin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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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4패' STL, PIT와 접전 끝 2연패

'오승환 4패' STL, PIT와 접전 끝 2연패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패하며 3연전 기선제압에 실패했다. 오승환은 9회 존 제이소에게 솔로포를 내주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세인트루이스는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와의 홈경기서 3-4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패하며 3연전 기선제압에 실패했다. 오승환은 9회 존 제이소에게 솔로포를 내주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세인트루이스는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와의 홈경기서 3-4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반면 피츠버그는 3연전 첫 경기서 승리를 따내며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오승환은 팀이 3-3으로 맞선 9회 초 구원등판해 1이닝 동안 공 18개를 던져 1피안타(1피홈런) 1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4패째를 떠안았다. 평균자책은 종전 3.55에서 3.71로 올랐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아담 웨인라이트는 7이닝을 던져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2실점(1자책) 호투를 펼쳤다. 다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승리와 연을 잇진 못했다.   피츠버그 선발 제임슨 타이욘도 6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선보였으나, 시즌 4승 신고는 다음 기회로 미뤘다.    양 팀은 경기 초반 홈런포를 터뜨리며 점수를 주고받았다. 2회 초 피츠버그가 조쉬 벨의 솔로포(0-1)로 선취점을 올리자 세인트루이스는 2회 말 곧바로 호세 마르티네스의 역전 투런포(2-1)로 맞불을 놨다.   4회 피츠버그가 앤드류 맥커친의 2루수 땅볼 타점(2-2)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린 가운데, 잠잠했던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7회 들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7회 말 ‘루키’ 폴 데종이 우월 역전 솔로포(3-2)를 터뜨린 것.   하지만, 피츠버그는 쉽게 경기를 내주지 않았다. 8회 초 2사 1, 2루 기회를 맞은 데이비드 프리즈는 불펜 트레버 로젠탈을 상대로 우전 적시타(3-3)를 터뜨리며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팀의 리드를 지켜내지 못한 로젠탈은 시즌 2번째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가 8회 말 1사 1, 2루 찬스를 얻어내자 피츠버그는 마무리 펠리페 리베로를 조기 등판하는 강수를 뒀다. 마운드에 오른 리베로는 두 타자를 모두 범타로 돌려세우며, 클린트 허들 감독의 믿음에 보답했다.   팀이 3-3으로 맞선 9회 초 '끝판왕' 오승환이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맥커친 2루수 뜬공으로 솎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오승환은 조디 머서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빠르게 아웃카운트 2개를 추가했다.    그러나 다음 타자 제이소에게 일격을 맞았다. 오승환은 2볼 2스트라이크에 7구째 낮은 커브를 결정구로 선택했다. 하지만, 제이소는 이를 잘 참아내며 볼을 골라냈다. 그리고 8구로 던진 체인지업이 역전 솔로포(3-4)로 연결되고 말았다. 오승환은 다음 타자 알레드미스 디아즈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결국, 세인트루이스는 9회 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피츠버그 마무리 리베로를 상대로 경기를 뒤집지 못했고, 경기는 세인트루이스의 3-4 패배로 끝났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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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불펜 영입 노린다

텍사스 레인저스, 불펜 영입 노린다

트레이드 마감일(8월 1일, 이하 한국시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금, 텍사스 레인저스는 불펜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텍사스는 23일 프레스톤 클레이본을 트리플 A에서 승격시켰고 클레이본은 이번 시즌 텍사스 소속으로 경기에 출전한 16번째 불펜 투수가 될 전망이다. 주력 ..

    트레이드 마감일(8월 1일, 이하 한국시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금, 텍사스 레인저스는 불펜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텍사스는 23일 프레스톤 클레이본을 트리플 A에서 승격시켰고 클레이본은 이번 시즌 텍사스 소속으로 경기에 출전한 16번째 불펜 투수가 될 전망이다. 주력 불펜 투수였던 토니 바네트(오른손 약지 부상)와 제레미 제프리스(등 부상)는 아직까지도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다.   제프 베니스터 감독은 “불펜 투수를 유동적으로 기용한다고 해야 맞겠죠. 어려운 과정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상황에 맞게 불펜을 활용해야 할 겁니다” 하고 말했다.   텍사스는 24일 양키스와 경기 전까지 시즌 34승 34패를 기록 중이다. 현재 텍사스의 상황을 대변하는 성적이다. 텍사스는 ‘셀러’와 ‘바이어’의 경계에 서 있기 때문에 트레이드 마감일이 근접해서야 향후 행보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불펜 투수 여러 명이 이번 트레이드 시장에 나올 것으로 보이고 그 중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데이빗 로벗슨이 가장 관심을 많이 모을 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텍사스는 마무리감을 구하고 있지는 않다. 현 마무리 맷 부시는 평균자책 8.53을 기록 중이고 최근 세이브 기회 7번에서 2차례나 승리를 지키지 못 했지만 텍사스는 부시를 신뢰하고 있다.   베니스터 감독은 “부시를 마무리 투수로 계속 기용할 겁니다. 부시가 다양한 상황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는 것이 해결 과제 중 하나죠” 하고 말했다.   또 다른 문제는 투구수를 줄이는 것이다. 부시는 지난 7차례 등판에서 한 이닝당 평균 공 20.8개를 던졌다. 반면 그전 19경기에서는 이닝 평균 투구 수 16.7개, 같은 기간 동안 평균자책 0.96을 기록했다.   베니스터 감독은 “일반적으로 마무리 투수에게 기대하는 것보다 부시의 투구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격적으로 타자와 상대해서 가능한 빨리 아웃을 잡아내는 요령을요. 하지만 부시는 빅리그 콜업 후 이제 겨우 88이닝밖에 던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고 말했다.   텍사스는 어떤 방법으로든지 불펜진 강화를 꾀하고 있다. 한편 지난주에는 베테랑 우완 불펜 투수인 테너 쉐퍼스와 어네스토 프리에리를 각각 빅리그로 불러 올렸다. 두 투수는 모두 한 때 뛰어난 성적을 거두기도 했지만 이후 부진을 겪었다.   쉐퍼스와 프리에리는 콜업 후 각각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다가올 몇 주 동안의 활약으로 이후 거취가 결정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텍사스의 향후 트레이드 행보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베니스터 감독은 “쉐퍼스와 프리에리의 현재 기량이 어떤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쉐퍼스의 투구는 좋았습니다. 프리에리의 활약은 뜻밖의 기쁨을 주었죠. 마운드 위에서 두려움 없이 공을 던지는 투수입니다” 하고 말했다.   원문 기사 – T.R. 설리반 / MLB.com   <원문>   The Rangers' bullpen has become their biggest need as clubs gear up toward the July 31 non-waiver Trade Deadline.   The Rangers called up Preston Claiborne on Thursday, and he'll be the 16th reliever used by them this season. Tony Barnette (right ring finger) and Jeremy Jeffress (back) are currently on the disabled list.   "It's fair to say [the bullpen] is a fluid work in progress," manager Jeff Banister said. "I don't know if it's tough, but you'd like to have that consistency.“   The Rangers went into Friday's game with the Yankees with a record of 34-34, and that reflects their approach to the Deadline. The Rangers are sitting on the fence right now as to whether they are buyers or sellers and will likely do so right up until the Deadline.   There will be relief pitching available, and at the top of the list is White Sox closer David Robertson, who may be the biggest name moved at the Deadline. The Rangers aren't looking for a closer. They are committed to Matt Bush even though he had an 8.53 ERA and two blown saves in his last seven outings entering Friday.   "We've got to continue to develop Matt in that spot," Banister said. "One of the challenges is finding him consistent work in different situations.“   The other challenge is keeping his pitch count down. Bush has averaged 20.8 pitches per inning in his last seven outings. He averaged 16.7 pitches per inning and a 0.96 ERA in his first 19 outings.   "His pitch count has gotten higher than you'd like your closer to have," Banister said. "That's part of the [learning] process -- attacking hitters, getting rid of them as soon as you can and moving on. We've got to invest the time. Let's not forget he had a total of 88 innings of pitching in professional baseball before he got to the big leagues.“   The Rangers are investigating any possible way of reinforcing their bullpen, but they also brought right-handers Tanner Scheppers and Ernesto Frieri to the big leagues in the last week. Both are veteran relievers who have had significant success in the past before going through their individual struggles.   Both have recorded a pair of scoreless outings, and a big priority in the next few weeks is to determine exactly what Frieri and Scheppers still have. That could also shape the Rangers' approach to the Trade Deadline.   "We need these guys to pitch and show if they are who they are," Banister said. "Scheppers has thrown the ball well. Frieri ... I have been pleasantly surprised. He is a guy who has a lot of moxie on the mound.“   By T.R. Sullivan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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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타 한 방' 테임즈, ATL전서 2G 연속 안타…타율 .253

'2루타 한 방' 테임즈, ATL전서 2G 연속 안타…타율 .253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31, 밀워키 브루어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2루타 한 개, 볼넷 한 개를 뽑아내며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테임즈는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원정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31, 밀워키 브루어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2루타 한 개, 볼넷 한 개를 뽑아내며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테임즈는 6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원정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루타 한 방을 포함,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팀은 4-5로 패했고, 테임즈의 시즌 타율은 .253로 유지됐다.   5월부터 주춤했던 테임즈는 6월 중순 들어 4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내며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상승세는 지속되지 못했고, 이날 애틀랜타전까지 시즌 타율은 .253까지 내려오고 말았다.   시작은 좋지 못했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나선 테임즈는 애틀랜타 선발 투수 마이크 폴티뉴비치를 상대로 3구 삼진을 당했다.   두 번째 타속 역시 삼진이었다. 테임즈는 0-2로 뒤진 3회초 무사 1루에서 폴티뉴비치에게 또 한 번 삼진을 당했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얻어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테임즈는 팀이 1-2로 뒤진 5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폴티뉴비치에게 볼넷을 획득, 1루를 밟았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추가 진루는 이뤄내지 못했다.   네 번째 타석에서도 범타로 물러났다. 테임즈는 1-4로 뒤진 7회초 1사 1루에서 2루수 땅볼을 때리는데 그쳤다.   하지만 다섯 번째 타석에서는 장타를 신고하며 앞선 타석에서의 부진을 만회했다. 테임즈는 팀이 4-5로 뒤진 9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우익수 방면 2루타를 뽑아냈다. 그러나 후속 타자 도밍고 산타나의 유격수 땅볼 때 3루를 노리다 아웃되며 추가 진루에는 실패했다.   결국 밀워키는 만회점을 뽑아내지 못한 채 4-5로 애틀랜타에 패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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