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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근 부상' BAL 데이비스, 전반기 복귀 불가능

'사근 부상' BAL 데이비스, 전반기 복귀 불가능

크리스 데이비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사근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크리스 데이비스(31,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전반기 복귀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비스의 복귀가 후..

크리스 데이비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사근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크리스 데이비스(31,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전반기 복귀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비스의 복귀가 후반기는 되어야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며 "데이비스는 2014년에도 같은 부위에 부상을 당했는데, 재발 가능성도 높은 만큼 회복에 보다 시간이 더 필요할 전망이다. 아직 복귀 시점이 불투명한 가운데, 전반기 내 복귀는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다"고 보도했다.   데이비스는 6월 15일 사근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당초에는 복귀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추가 검진 이후 볼티모어는 데이비스가 복귀하는데 3주 이상은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리고 전반기 복귀는 사실상 물 건너간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으로 약 한 달 이상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된 데이비스는 "빠른 회복과 복귀를 위해 매일 신경을 쓰고 있지만,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점에서 혼란스러운 것도 사실이다"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벤치에 앉아 동료들을 응원하는 것밖에 없다. 답답하고 절망스럽다"며 안타까움을 밝혔다.   볼티모어는 현재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33승 34패)에 위치하고 있다. 시즌 종료까지는 90경기 이상 남아있고, 지구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1위 뉴욕 양키스(38승 28패), 2위 보스턴 레드삭스(38승 30패), 3위 탬파베이 레이스(36승 35패)와의 격차는 각각 5.5, 4.5, 1경기인 만큼 아직까지 포스트시즌 경쟁에서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볼티모어가 데이비스의 공백을 잘 이겨내고, 지구 선두권으로 다시 치고 올라갈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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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휴스턴 상대로 게임 플랜 변경 없을 것"

다저스 "휴스턴 상대로 게임 플랜 변경 없을 것"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ALCS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뉴욕 양키스를 승리를 거머쥔 것과 무관하게 LA 다저스는 스프링 트레이닝 첫날부터 우승이 목표였다. “상대가 누구든 상관없다. 우리는 시즌 내내 팀의 목표에 관해 되뇌었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ALCS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뉴욕 양키스를 승리를 거머쥔 것과 무관하게 LA 다저스는 스프링 트레이닝 첫날부터 우승이 목표였다. “상대가 누구든 상관없다. 우리는 시즌 내내 팀의 목표에 관해 되뇌었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아메리칸리그 최고의 팀을 상대로 이겨야 한다.”고 마무리 켄리 잰슨은 전했다. 오는 25일에 다저스는 휴스턴을 상대로 다저 스타디움에서 월드 시리즈 1차전을 진행하는데, 1970년 이후 처음으로 정규시즌에서 100승 이상을 거둔 두 팀이 격돌한다(다저스 104승, 휴스턴 101승). 1970년 당시 볼티모어 오리올스(108-54)가 신시내티 레즈(102-60)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다저스는 한때 휴스턴과 같은 리그와 지구에 속했었는데. 최근 맞대결은 2015년이었다. 당시 휴스턴에서 3경기를 치렀는데, 다저스는 스윕패를 당했다. 두 팀은 파업이 있던 1981년에 포스트시즌 디비전시리즈에서 단 한 차례 만났다. 당시 다저스는 5차전에서 제리 로이스가 5피안타 완봉승을 거두며 현 휴스턴 구단의 구단주 특별 고문으로 활동 중인 놀란 라이언에 승리를 거두었다. 휴스턴과 다저스는 1980년에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소속으로 162경기를 치른 결과 승률이 같았다. 그해 시즌 163번째 경기에서 휴스턴이 승리를 거두며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우승을 거머쥐었다. 양 팀 감독은 사이가 각별하다. 과거 A.J. 힌치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스카우트 담당 부사장일 때 데이브 로버츠는 샌디에이고 1년 차 프런트 직원이었다. 이후 로버츠는 코치진에 합류했다.   “힌치는 가장 친한 동료 중 한 명이다. 올 초에 아침을 먹으며 월드시리즈에서 만나자고 했는데, 꿈이 현실이 되니 참 놀랍다."고 로버츠 감독은 밝혔다. 정규시즌에서 출루율 1위와 장타율 4위를 거둔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NLCS에서 팀 타율 .156와 OPS .491로 묶은 다저스 코치진들에게 휴스턴은 어떤 점이 까다로울까?   아메리칸 리그 장타율과 출루율 모두 1위를 기록한 휴스턴의 강점은 "파워, 스피드, 어린 선수들이 섞인 균형 잡힌 팀"이라고 릭 허니컷 투수 코치는 언급했다. 로버츠 감독은 3년 연속 리그 안타왕에 등극한 호세 알투베를 절대 출루시켜서는 안 된다고 분명하게 말했다. “알투베는 MVP급 선수다. 다양한 방법으로 상대에 타격을 입힌다. 파워, 주루 능력, 출중한 수비도 지닌 정말 좋은 타자다. 알투베의 출루를 막는 것이 목표다." 고 언급했다. 로버츠 감독은 휴스턴이 알투베의 다재다능한 능력을 잘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휴스턴은 능력 있는 팀이고, 올해 아메리칸 리그 최고의 팀이다. 그들은 1,2선발 저스틴 벌렌더와 댈러스 카이클을 보유하고 있다. 정말 훌륭한 선수들이 많고, 공수에서 매우 뛰어나다. 아메리칸 리그 최고의 팀답다."라고 로버츠 감독은 덧붙였다. 원문기사 - 켄 거닉 / MLB.com  번역 - 최연세 <원문>   LOS ANGELES -- The Dodgers have had their eyes on the prize since the first day of Spring Training and the outcome of Saturday night's American League Championship Series finale, won by the Houston Astros, didn't change a thing.   "It doesn't matter," texted closer Kenley Jansen. "We've been talking about our goal we wanted to accomplish all year long. We've got to beat the best to win a World Series .. and they are the best of the American League."   The Dodgers open the 2017 World Series presented by YouTube TV on Tuesday at Dodger Stadium against the Astros, the first time since 1970 that 100-win clubs face off in the Fall Classic (104 for the Dodgers, 101 for the Astros). Back in '70, the Orioles (108-54) beat the Reds (102-60) for the title.   The Dodgers, once in the same league and division as the Astros, last played them in 2015 and were swept in a three-game series in Houston. They've met only once in the postseason, in the 1981 best-of-five Division Series necessitated by the strike. The Dodgers took the winner-take-all Game 5 when Jerry Reuss threw a five-hit shutout to beat Nolan Ryan, who is now executive advisor to Astros owner Jim Crane. A year prior, the Astros and Dodgers battled for the National League West crown until the bitter end and were tied after 162 games. Houston won game 163 to win the 1980 NL West crown.   The managers of the two clubs have a strong connection, as Houston's A.J. Hinch was vice president of scouting for the Padres for five years while Dodgers manager Dave Roberts was first in the San Diego front office, then on the coaching staff.   "He's one of my best friends in the game," Roberts said. "We had breakfast in January and we talked about maybe meeting in the World Series. It's amazing how things work out."   What challenges do the Astros present to a Dodgers pitching staff that held the Cubs to a .156 team average and .491 OPS in the NLCS presented by Camping World, after the Cubs finished first in the regular season in on-base percentage and fourth in slugging percentage?   "Power, speed, very balanced with a lot of youth," Dodgers pitching coach Rick Honeycutt said of the Astros, who were first in the American League this year in slugging and on-base percentage.   Roberts said one obvious key is keeping Astros three-time batting champ Jose Altuve off base, not that anyone's done a good job of that in recent years.   "He's an MVP-type player," Roberts said. "He can beat you in so many different ways. He's such a good hitter, with power, can steal a base, can play defense. That will be the goal, keep him off base."   Roberts said the Astros reflect Altuve's multi-dimensional threat.   "They are a talented group, the best in the American League all year," he said. "The starting pitching, with their one-two combo [Justin Verlander and Dallas Keuchel]. They've got very talented athletes, they can slug you and they can pitch. They are the class of the American League."   By Ken Gurnick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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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7 월드시리즈 주인공은? LAD-HOU 포지션별 비교 분석

[칼럼] 2017 월드시리즈 주인공은? LAD-HOU 포지션별 비교 분석

LA 다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격돌하는 2017 월드시리즈가 오는 25일 (이하 한국시간)부터 다저스의 홈구장 다저 스타디움에서 시작한다. 다저스와 휴스턴이 맞붙는 이번 월드시리즈도 충분히 역사적이다. 1970년 이후 처음 정규 시즌 100승 이상을 거둔 두 팀이 마지막 관문에서 ..

  LA 다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격돌하는 2017 월드시리즈가 오는 25일 (이하 한국시간)부터 다저스의 홈구장 다저 스타디움에서 시작한다.   다저스와 휴스턴이 맞붙는 이번 월드시리즈도 충분히 역사적이다. 1970년 이후 처음 정규 시즌 100승 이상을 거둔 두 팀이 마지막 관문에서 부딪히게 되며, 오직 한 팀만이 우승의 숙원을 풀게 된다. 다저스가 우승하면 29년 만에 처음 월드시리즈 반지를 획득하게 되며, 휴스턴이 왕좌에 오르면, 구단 역사상 처음 월드시리즈 우승 기록을 남기게 된다.   이 엄청난 두 팀을 포지션별로 비교 및 분석을 해보겠다. 타격의 경우 전통적인 지표인 타율/출루율/장타율, 조정 득점 생산력(이하 wRC+), 구장 및 리그 조정 기록 (평균 100을 기준)을 기준으로 삼았다.  포수 휴스턴이 브라이언 맥캔과 에반 게티스라는 수준급 포수를 보유한 것은 사실이지만, 다저스의 오스틴 반스와 야스마니 그랜달 조합이 우세하다.   먼저, 다저스의 포수진은 타격 생산력 부문에서 .261/.343./.468 30홈런 116 wRC+으로 휴스턴의 포수진 (.251/.318/.445 30홈런 104wRC+)보다 더 좋았다. 다음으로 도루 저지 부문을 보면, 다저스는 29%의 도루 저지율로 리그 평균보다 높았지만, 휴스턴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저조한 12%를 기록했다. 다저스 포수진은 프레이밍 부분에서 훨씬 더 좋은 모습이었다. 마지막으로 다저스는 프레이밍에서 +34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오르며 -6을 기록한 휴스턴보다 훨씬 앞선 모습이었다.   요약: 다저스 우세  1루수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에 만장일치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은 다저스의 1루수 코디 벨린저는 .267/.352/.581, 39홈런, 138 wRC+로 뛰어난 정규 시즌 활약을 보였고, 10월 포스트 시즌에서도 홈런 2방과 멋진 수비로 생산적은 야구를 하고 있다. 이 정도면 휴스턴의 1루수 유리 구리엘이 훌륭한 정규 시즌 (.299/.332/.486, 118 wRC+)과 포스트시즌을 보내고 있음에도 벨린저에게 충분히 앞선다고 본다.   요약: 다저스 우세  2루수 두 팀 간 미스매치가 크게 발생하는 포지션이다. 휴스턴은 정규 시즌 놀라운 활약으로 아메리칸리그 MVP 수상이 유력한 호세 알투베 (.346/.410/.547, 24 HR, 32 SB, 160 wRC+)가 버티고 있다. 10월 포스트 시즌에서 알투베는 11G 400/.500/.775 5홈런으로 신들린 경기력을 발휘 중이다. 반면, 다저스의 2루수 로건 포사이드 (.224/.351/.327, 90 wRC+)는 2017시즌 보다도 더 좋은 활약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이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막상막하는 아니다.   요약: 휴스턴 강한 우세  유격수   바라건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신나는 플레이를 하는 두 젊은 유격수, 다저스의 코리 시거(.295/.375/.479, 127 wRC+)와 카를로스 코레아(.315/.391/.550, 152 wRC+)의 대결을 보고 싶다. 환상적인 2년 차 시즌을 보낸 두 선수. 시거는 수비에서, 코레아는 장타에서 더 강점을 나타내고 있다. '바라건대'라는 단어를 붙인 이유는 시거가 등 부상으로 NLCS를 결장했기 때문이다. 다저스는 시거가 월드시리즈에서 유격수로 출장할 수 있다는 점을 낙관하고 있다. 하지만 누구도 현재 시거의 컨디션이 어떤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크리스 테일러가 타격에서 잠재력을 터뜨렸고 (.288/.354/.496 126 wRC+) 견고한 백업 찰리 컬버슨이 유격수를 맡을 수 하지만, 이 두 선수는 코레아의 기록에 근접하지 못했다.   요약: 휴스턴 우세  3루수 3루수 부문이 막상막하가 아니라는 점은 다저스의 저스틴 터너와 휴스턴의 알렉스 브레그먼이 슈퍼스타 레벨에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로 볼 수 있다. 브레그먼이 비록 포스트시즌에서는 상대적으로 침묵을 지키고 있지만 (.190/.244/.381.), 정규 시즌 .284/.352/.475, 122 wRC+로 준수한 타격과 인상적인 수비 능력을 뽐냈다. 반면 터너는 정규 시즌 MVP급 성적을 냈고, 포스트시즌에서도 NLCS 2차전 끝내가 3점포를 포함 3개의 홈런을 쏘아 올리며 상승세에 있다.   요약: 다저스 우세  좌익수 이번 시즌 휴스턴의 만능 키 마윈 곤잘레스는 5개의 포지션을 소화하며 303/.377/.530, 144 wRC+으로 잠재력을 터뜨렸지만, 포스트시즌에서 .162/.244/.216.로 타격감이 차갑게 식었다. 타격에서 곤잘레스의 생산력은 선수와 팀에 이점을 주고 있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이에 반해 플래툰 시스템에 관심을 두고 있다. 키케 에르난데스는 우투수에게 통산 .207/.265/.324, 63 wRC+로 부진했지만, 좌투수를 상대로 통산 .270/.364/.518, 137 wRC+로 강했고, 그 모습을 NLCS 5차전 경기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월드시리즈 1차전 댈러스 카이클을 상대로 에르난데스가 선발 출장 해야 한다. 우완투수를 상대로 로버츠 감독은 커티스 그랜더슨, 작 피더슨, 안드레 이디어를 다양하게 조합하여 기용할 수 있다.   문제는 세 선수 모두 결함이 있다. 먼저, 그랜더슨은 LA에 온 이후 타격에서 활약이 뜸하며, 피더슨은 8월에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이력이 있다. 이디어의 경우, 부상으로 지난 2시즌 대부분을 결장했다.     요약: 휴스턴 약간 우세  중견수 중견수 부문 우세와 열세 비교는 시거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려있다. 시거가 선발 출장을 하지 못하는 경우, 테일러가 유격수로 가고 피더슨이나 그랜더슨이 중견수로 들어가야 한다. 테일러가 나오든 그랜더슨이나 피더슨이 출장하든, 스프링어가 버티는 휴스턴이 우세하다. 테일러가 NLCS에서 공동 MVP를 받으며 기가막힌 활약을 했지만, 테일러는 아직 조지 스프링어 (.283/.367/.522, 140 wRC+)만큼이나 만능선수는 아니다.   요약: 휴스턴 우세 우익수   거의 1년 전 이맘때, 야시엘 푸이그와 조쉬 레딕은 팀 동료였다. 레딕이 오클랜드에서 LA로 넘어오면서 푸이그는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하지만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다. 푸이그는 이번 시즌 굉장히 좋은 활약으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고 (.263/.346/.487, 117 wRC+), 레딕도 휴스턴에서 더 나은 성적을 거뒀다 (.314/.363/.484, 127 wRC+). 우익수 부문은 동점이다. 푸이그는 최정상급 수비수이고, 확 달라진 다저스의 가을 야구도 간과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포스트시즌에 경기에서 .414/.514/.655로 맹타를 휘두른 푸이그는 그동안 그에게서 볼 수 없었던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레딕은 (.171/.227/.171) 7차전에서 안타 1개를 때리기 전까지 ALCS 내내 무안타로 허덕이고 있었다.   요약: 동률  선발 투수   다저스와 휴스턴은 좌완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와 댈러스 카이클을 각각 월드시리즈 1차전에 등판시킨다. 두 팀은 모두 트레이드 시장에서 데려온 오른손 우완 투수 다르빗슈 유와 저스틴 벌랜더를 선발로 내세울 것이다. 모든 투수가 충분히 휴식을 취했다. 따라서 1-2선발 비교에서는 동률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선발진의 깊이를 고려하면 다저스가 약간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저스의 남아 있는 선발 투수 가운데 최정상급인 리치 힐도 대기하고 있다. 휴스턴은 찰리 모튼이 ALCS 7차전에서 기가 막힌 투구를 했지만, ALCS 3차전에서 7점을 허용했다. 또한, 브래도 피콕 또는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 가운데 누가 월드시리즈 4차전에 등판할지 불확실하다. 양 팀 선발진은 재능있는 선수들로 가득하고 막상막하이다. 최고의 투수를 보유한 팀이 쉽게 역전할 것으로 보인다.   요약: 다저스 약간 우세   구원 투수 뉴욕 양키스와 ALCS 7차전에 구원 투수로 등판한 맥컬러스는 단연 돋보인 활약을 했다. 휴스턴의 AJ 힌치 감독은 불펜진이 포스트시즌에서 34이닝 평균 자책점 5.03으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벌랜더가 많은 이닝을 소화한 것에 항상 만족한 것은 아니었다.   다저스의 불펜은 28.2닝을 3실점 평균자책점 0.94 삼진:볼넷 비율 32:2를 나타내고 있다. 켄리 잰슨, 브랜든 모로우, 토니 싱그라니 모두 상대 타자들이 손도 못 대는 공을 던진다. 과거 잰슨이 없는 다저스 불펜진은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아킬레스건으로 지적받았다. 하지만, 올해만큼은 다저스의 불펜은 강점으로 꼽힌다.   요약: 다저스 우세   지명타자/벤치 자원   다저스와 휴스턴 모두 경기 상황에 및 지명 타자 없이 처음 2경기를 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해, 다양한 선수 구성과 대결에 변화를 줄 수 있다.    휴스턴은 벤치 자원을 많이 활용하지 않는 편이다. 백업 외야수 카메론 메이빈과 데릭 피셔 두 선수는 ALCS에서 합쳐서 단 5타석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팀 내 세 번째 포수인 후안 센테뇨는 ALDS와 ALCS 합쳐서 2타석에 나왔을 뿐이다. ALCS 7차전 홈런을 때리며 영웅이 된 에반 게티스와 과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낸 카를로스 벨트란(.231/.283/.383, 76 wRC+)은 지명 타자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특히, 벨트란의 경우 좌완 투수가 많은 다저스와 경기에서 출장 시간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시즌 벨트란이 왼손 투수를 상대(.185/.228/.277, 34 wRC+)로 고전한 것이 바로 그 이유로 볼 수 있다.     다저스의 경우, 시거의 몸 상태와 경기 당일 라인업에 따라 선수단 운영에 많은 것이 달려있다. 로버츠 감독은 그랜달, 체이스 어들리, 이디어, 에르난데스, 그랜더슨을 경기에 투입할 수 있다. 피더슨은 좌완 선발이 나오면 선발로 출장하지 않는다. 두 팀 라인업 모두 탄탄하나, 다저스의 선수층이 좀 더 탄탄하다고 볼 수 있다.   요약: 다저스 약간 우세   원문기사 - 마이크 페트리엘로 / MLB.com번역 - 정종민   <원문>   On Tuesday, the Dodgers welcome the Astros to Los Angeles for Game 1 of the World Series presented by YouTube TV, and it's already a historic matchup. It marks the first time in nearly 50 years (since 1970, to be exact) that two 100-win teams have faced off in the Fall Classic, and we know that someone is going to end a long title drought. Either the Dodgers will win their first ring since 1988, or the Astros will win their first.   How do these two great teams compare? Let's break it down position by position. Batting numbers are presented with traditional BA/OBP/SLG and Weighted Runs Created Plus, or wRC+, a park- and league-adjusted number where 100 is set as "league average" for easy comparison.   CatcherWith all due respect to the quality Houston pair of Brian McCann and Evan Gattis, Dodgers backstops Austin Barnes and Yasmani Grandal have the edge. The Dodgers' catchers (.261/.343/.468, 30 homers, 116 wRC+) outhit their Astros counterparts (.251/.318/.445, 30 homers, 104 wRC+). They were better at catching runners, putting up a slightly above-average 29-percent caught-stealing rate compared to Houston's Major League-worst 12 percent. And they were far better at pitch framing, topping the big leagues with +34 framing runs, well above Houston's -6.   Advantage: Dodgers   First base Cody Bellinger, the nearly guaranteed unanimous choice for National League Rookie of the Year Award winner, has followed up his smashing debut season (.267/.352/.581, 39 homers, 138 wRC+) with a productive October, hitting two more homers and flashing a fantastic glove. That's enough to give him an edge over Yuli Gurriel, though Houston's first baseman has also had a strong season (.299/.332/.486, 118 wRC+), and he's having a good postseason, too. Advantage: Dodgers   Second baseThere's no bigger mismatch at any position than at second base, where Jose Altuve put up an unbelievable season (.346/.410/.547, 24 HR, 32 SB, 160 wRC+) that may very well result in an American League MVP Award. Somehow, he got even better in October -- merely hitting .400/.500/.775 with five homers in 11 games. While Logan Forsythe (.224/.351/.327, 90 wRC+) is a better player than he showed in 2017, this isn't close. Big advantage: Astros   ShortstopHopefully we're going to see a matchup of two of the most exciting young shortstops in the Majors, as both Corey Seager (.295/.375/.479, 127 wRC+) and Carlos Correa (.315/.391/.550, 152 wRC+) had fantastic second full seasons. Seager's the better defender, but Correa has more power. I say "hopefully" because Seager missed the entire NL Championship Series presented by Camping World with a back injury. The Dodgers are optimistic he'll be available, but no one's sure what condition he'll be in. And while Chris Taylor and his breakout .288/.354/.496 (126 wRC+) line or solid backup Charlie Culberson would step in, they're not Correa. Just about no one is.   Advantage: Astros   Third base That this one isn't all that close says a lot more about the level of superstar that Justin Turner has become than it does about Houston's young Alex Bregman, who had a good season (.284/.352/.475, 122 wRC+) and has impressed with the glove, though his October bat has been relatively quiet (.190/.244/.381). Turner, meanwhile put together an MVP-caliber season (.322/.415/.530, 151 wRC+), which he has followed up with a strong postseason, knocking three homers, including the unforgettable walk-off in Game 2 of the NLCS. Advantage: Dodgers   Left field Houston's Marwin Gonzalez had a breakout year, hitting .303/.377/.530, 144 wRC+ while starting at five positions, though he has gone cold in the postseason (.162/.244/.216). Gonzalez's full-season production gives him the advantage, though Dodgers manager Dave Roberts has some interesting platoon options. Enrique Hernandez can't hit righties (career .207/.265/.324, 63 wRC+), but he smashes lefties (career .270/.364/.518, 137 wRC+) -- as we saw in the final game of the NLCS -- and he ought to start in Game 1 against Dallas Keuchel. Against righties, Roberts can call on various combinations of Curtis Granderson, Joc Pederson, or Andre Ethier, though each has his flaws: Granderson hasn't hit since arriving, Pederson was demoted to the Minors in August and Ethier has missed most of the last two full seasons due to injuries.   Slight advantage: Astros   Center fieldThis one, in part, depends on the health of Seager, because if he can't go, then Taylor could be at short, not here, requiring Pederson or Granderson to step in. Either way, this is still a Houston advantage. While Taylor was fantastic in winning co-MVP of the NLCS, he's still not the all-around star that George Springer (.283/.367/.522, 140 wRC+) is. Advantage: Astros   Right fieldBarely more than a year ago, Yasiel Puig and Josh Reddick were teammates, sort of. Reddick's arrival via trade from Oakland resulted in Puig's demotion. But that was then, and this is now. Puig is coming off a very good season with the Dodgers (.263/.346/.487, 117 wRC+), while Reddick's first year with Houston was slightly better (.314/.363/.484, 127 wRC+). This is a tie, though, because Puig's a superior defender and because it's difficult to completely overlook just how different their Octobers have been. Puig (.414/.514/.655) has been locked in in a way we've rarely seen him, while Reddick (.171/.227/.171) nearly went through the entire ALCS hitless, before collecting one in Game 7. Advantage: Tie   Starting pitchersBoth sides will start Game 1 with ace lefties in Clayton Kershaw and Keuchel. Both teams will turn to ace-level righties acquired via summer trade soon after in Yu Darvish and Justin Verlander. All will be fully rested. We'll call it a tie atop the rotations, but the Dodgers get a slight edge because of the depth that follows, namely that Rich Hill is the best of the remaining starters. Charlie Morton was fantastic in Game 7 of the ALCS, but he also surrendered seven runs in Game 3 of the ALCS, and it's unclear if Brad Peacock or Lance McCullers Jr. would start a Game 4. Both sides are talented, and this is very close. It's easy to break a tie by going with the side that has the Majors' best pitcher. Slight advantage: Dodgers   Relief pitchersWhile McCullers was outstanding out of the bullpen to finish off Game 7 vs. the Yankees, there's a reason Astros manager A.J. Hinch has been all too happy to push Verlander as hard as he can: Houston's bullpen has underperformed in the postseason, allowing a 5.03 ERA in 34 innings. Meanwhile, the Dodgers' bullpen -- mainly Kenley Jansen, but also Kenta Maeda, Brandon Morrow, and Tony Cingrani -- has been untouchable. Los Angeles relievers have pitched 28 2/3 innings. They've allowed three earned runs (an 0.94 ERA) and somehow put up a 32-2 strikeout-to-walk ratio. The non-Jansen bullpen, in years past, has been the team's Achilles heel in October. This year, it's a strength. Advantage: Dodgers   Designated hitter/benchBoth sides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mix and match, given that there's some platoon situations at play and that the first two games will be played without the DH. The Astros generally don't make much use of their bench, as backup outfielders Cameron Maybin and Derek Fisher combined for just five plate appearances during the ALCS, and third catcher Juan Centeno has one plate appearance in two series. They'll likely be joined by regular DH and ALCS Game 7 homer hero Gattis andCarlos Beltran, who had a disappointing year overall (.231/.283/.383, 76 wRC+) and will probably see limited time against the lefty-heavy Dodgers rotation due to his struggles against southpaws this year (.185/.228/.277, 34 wRC+). For L.A., much depends on Seager's health and the day's lineup, but Roberts will usually be able to call upon Grandal, Chase Utley and whoever of Ethier, Hernandez, Granderson and Pederson isn't starting in left. Both teams are deep, but the Dodgers are slightly deeper.   Slight advantage: Dodgers   By Mike Petriello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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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온 38도' 월드시리즈 1,2차전 최대 변수는 날씨?

'최고기온 38도' 월드시리즈 1,2차전 최대 변수는 날씨?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1,2차전 승부에 날씨가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날씨 전문 채널 '더 웨더 채널'은 10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월드시리즈 1,2차전이 열리는 다저 스타디움에 최고 기온을 섭씨 38도로 예보했다. LA 지역은 10월 평균 20도 중반의 기온..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1,2차전 승부에 날씨가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날씨 전문 채널 '더 웨더 채널'은 10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월드시리즈 1,2차전이 열리는 다저 스타디움에 최고 기온을 섭씨 38도로 예보했다.    LA 지역은 10월 평균 20도 중반의 기온을 보이지만, 올해엔 이상 기후로 인해 10월 들어서도 30도를 넘는 날이 많아 산불 등 재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기상 영향이 월드시리즈 승부에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금까지의 월드시리즈 최고 기온은 2001년 10월 28일 애리조나 주 피닉스서 열린 당시 뱅크 원 볼파크(현재 체이스 필드)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1차전 경기로 경기 시작 당시 33도를 기록했다.    하지만, 애리조나 홈구장은 개폐식 지붕이 설치돼 있어, 경기 시작과 동시에 지붕을 닫고 에이콘으로 온도를 조절한 상태서 경기가 이뤄졌다. 이에 반해 다저스 홈구장 다저 스타디움은 지붕이 설치돼 있지 않아, 양 팀 선수들이 더위를 안고 경기를 치를 것으로 예측된다.   과연, 40도 가까운 무더위 속에 양 팀 선수들이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 것인지 주목된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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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출신 최초 ML 감독 내정 '전 현대맨' 캘러웨이

KBO 출신 최초 ML 감독 내정 '전 현대맨' 캘러웨이

비록 뉴욕 메츠의 투수진이 올해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메츠는 투수를 기반으로 이뤄진 팀이다. 10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수의 매체는 미키 캘러웨이가 테리 콜린스 전 메츠 감독을 대체한다고 밝혔다. 메츠 구단은 23일 캘러웨이와 3년 계약을 마무리 짓길 바라고 빠르면 월요일..

  비록 뉴욕 메츠의 투수진이 올해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메츠는 투수를 기반으로 이뤄진 팀이다.   10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수의 매체는 미키 캘러웨이가 테리 콜린스 전 메츠 감독을 대체한다고 밝혔다. 메츠 구단은 23일 캘러웨이와 3년 계약을 마무리 짓길 바라고 빠르면 월요일에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구단은 아직까지 새 감독 발표에 관해 어떠한 의견도 내놓지 않았다.  팬그래프에 따르면 42살인 캘러웨이는 클리블랜드 투수 코치로서 지난 5년 동안 팀 방어율 3.30, 1,614탈삼진, 9이닝당 탈삼진 10.1개 및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31.7을 기록했는데, 팀 방어율을 제외한 기록들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 1위다. 아메리칸리그에서 클리블랜드의 투수진은 지난 4년 연속 삼진 개수가 선두였다. 2004년에 비교적 일찍 은퇴한 캘러웨이는 밑에서부터 차근차근하게 올라와 테리 프랑코나 감독 체제에서 2013년에 투수 코치로 선임됐다. 그는 지난 5년 사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2차례 거머쥔 코리 클루버, 트레버 바우어와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양성했다. 댄 워덴 뉴욕 메츠 투수 코치의 슬라이더 강조와 대비해 캘러웨이 하에 클리블랜드는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커브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테네시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캘러웨이는 미시시피 대학교를 졸업한 뒤 5년 사이 탬파베이 레이스, LA 에인절스 및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었다. 첫 감독직을 맡은 가운데 노아 신더가드, 제이콥 디그롬 및 맷 하비 등 뛰어난 투수로 우승을 일구는 임무를 수행한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중에 프랑코나 감독은 " 캘러웨이는 연차나 경험을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정말 뛰어나다. 경기를 다룰 줄 안다. 더그아웃에서 자신이 해야할 일을 잘 안다. 캘러웨이가 감독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먹으면, 그것은 시간문제다" 고 밝혔다. 이번 가을에 뉴욕 메츠, 보스턴 레드삭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워싱턴 내셔널스가 감독을 필요로 하며 캘러웨이는 기회를 얻었다. 뉴욕 메츠는 캘러웨이만이 아닌 팀 내 타격 코치 케빈 롱, 휴스턴 애스트로스 벤치 코치 알렉스 코라(23일 보스턴 감독에 임명), 시카고 화이트삭스 벤치 코치 조 맥윙 과 시애틀 매리너스 코치 매니 엑타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캘러웨이만이 뉴욕 메츠와 과거 인연이 없었는데, 샌디 앨더슨 단장에게는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았다. (구단 역사상 가장 긴) 지난 7년 동안 메츠의 수장으로 지냈으나 이달 초 해임된 콜린스 전 감독은 단장 특별 보좌관으로 뉴욕 메츠와 계속 인연을 이어간다.  콜린스의 대체자로 유력했던 롱의 미래는 불확실하다. 메츠 타격 코치 롱의 계약은 이달까지인데, 메츠 단장은 롱과 타격 보조 코치와 함께하길 원한다. 그러나, 둘은 원하면 팀을 떠날 수 있다. 캘러웨이는 투수 코치 워덴의 교체를 포함한 코치진 선임에 대한 권한 부여가 어디까지 일지 확실치 않다. 앤더슨 단장에 의하면 벤치 코치 딕 스콧은 내년에 돌아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고, 불펜 코치 리키 본스와 1루 코치 톰 굿윈의 거취는 차기 감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3루 코치 글렌 셜록만이 2018년까지 계약이 유효하다.   원문기사 - 앤서니 디코모 / MLB.com 번역 - 최연세   <원문>     Despite their 2017 struggles on the mound, the Mets remain a team built upon pitching. As such, they are importing an expert to replace Terry Collins, committing Sunday to hire Indians pitching coach Mickey Callaway as their next manager, according to multiple sources. The Mets intend to finalize a three-year deal with Callaway on Sunday, with an official announcement to follow as soon as Monday.   The team has not commented on the move.   Callaway, 42, has been the Indians' pitching coach for the past five seasons, guiding a pitching staff that led the Majors in team ERA (3.30), strikeouts (1,614), strikeouts per nine innings (10.1) and Wins Above Replacement (31.7), according to Fangraphs, in 2017 -- the latter three categories all MLB records. Indians pitchers have led the American League in strikeouts each of the past four seasons.   Following a brief playing career that ended in 2004, Callaway worked his way up the Indians' coaching ladder and became pitching coach under manager Terry Francona in '13. His success stories included Corey Kluber -- a favorite to win his second AL Cy Young Award in five seasons this year -- Trevor Bauer and Carlos Carrasco. Under Callaway, Indians pitchers led the Majors in curveball usage, a departure from the Mets' trend of focusing heavily on sliders under former pitching coach Dan Warthen.   Born and raised in Tennessee, Callaway attended the University of Mississippi and pitched for the Rays, Angels and Rangers over parts of five seasons. The first-time manager's charge in New York will be to win with a team built around Noah Syndergaard, Jacob deGrom, Matt Harvey and other top pitchers.   "Mickey has been beyond his years or beyond his experience," Francona said during last year's World Series. "He's so good. I mean, the game doesn't go too fast for him. You look over at him in the dugout and he's got a great demeanor. I think if Mickey wants to manage, I think it's just whenever."   Callaway's opportunity came this autumn, at a time when five teams -- the Mets, Red Sox, Phillies, Tigers and Nationals -- had managerial openings. The Mets also interviewed their hitting coach Kevin Long, Astros bench coach Alex Cora (whom the Red Sox hired as manager on Sunday), White Sox bench coach Joe McEwing and Mariners bench coach Manny Acta.   Callaway was the only one of those candidates without prior ties to the organization. That did not matter for general manager Sandy Alderson, who dismissed Collins, the Mets' longest-tenured manager, earlier this month following seven seasons at the helm. Collins continues to serve in the organization as a special assistant.   The future is less clear for Long, who was considered a favorite to replace Collins. Long's contract as hitting coach is up this month, and while Alderson recently said he expects him and assistant hitting coach Pat Roesseler to remain with the Mets, those two are free to depart if they desire.   It is also unclear how much latitude Callaway will have to select members of his staff, including a pitching coach to replace Warthen. Bench coach Dick Scott is unlikely to return, according to Alderson, who indicated that the futures of bullpen coach Ricky Bones and first-base coach Tom Goodwin could depend on the next manager. Third-base coach Glenn Sherlock is the only member of last year's coaching staff under contract for 2018.   By Anthony Dicomo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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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시아 "내년에도 양키스와 함께하고 싶다"

사바시아 "내년에도 양키스와 함께하고 싶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CC 사바시아가 다음 시즌에도 팀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미국 NBC 스포츠 하드볼 토크는 10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사바시아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 패배 이후, 내년 양키스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지만, 브라이언 캐시먼 양..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CC 사바시아가 다음 시즌에도 팀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미국 NBC 스포츠 하드볼 토크는 10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사바시아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 패배 이후, 내년 양키스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지만, 브라이언 캐시먼 양키스 단장은 사바시아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며 유보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이 언론은 밝혔다.    만 37세의 사바시아는 올 시즌으로 양키스와의 9년 계약이 끝난다. 그는 양키스 유니폼을 입는 동안 3번의 올스타에 선정됐고, 2009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고질적인 무릎 부상이 발목을 잡으며, 2014시즌 이후 3년 연속 두 자릿 수를 올리지 못했다. 그러다 올해 27번 선발로 나서 14승 5패 평균자책 3.69를 기록하며 반전을 만들어냈다.      과연, 오프시즌 기간동안 조 지라디 감독과 캐시먼 단장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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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시거, 선수단에 돌아올 준비됐다"…복귀 임박

로버츠 감독 "시거, 선수단에 돌아올 준비됐다"…복귀 임박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코리 시거가 월드시리즈 무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0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현지 언론과 가진 기자회견서 시거가 월드시리즈 1차전에 유격수 겸 2번 타자로 나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거는 등 부상을 이유로 시카고 컵스와의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코리 시거가 월드시리즈 무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0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현지 언론과 가진 기자회견서 시거가 월드시리즈 1차전에 유격수 겸 2번 타자로 나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거는 등 부상을 이유로 시카고 컵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로스터서 제외됐고, 팀과도 동행하지 않고 부상 치료에 전념했다. 그러나 로버츠 감독은 시거가 선수단에 돌아올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히며,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다만, 몸상태에 따라 지명타자 제도가 적용되는 3차전부터 5차전까진 지명타자로 출전할 수도 있다.    시거는 올 시즌 타율 .295 22홈런 77타점을 기록했고, 디비전시리즈에선 11타수 3안타 4볼넷으로 제 몫을 해냈다. 그러나 시리즈 3차전 때 슬라이딩 과정서 등 부위가 뒤틀리는 부상을 당했고,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그가 없는 동안 찰리 컬버슨이 챔피언십시리즈를 훌륭하게 치렀고, 크리스 테일러 역시 종종 유격수 포지션을 담당하며 시거의 빈자리를 메웠다.   한편, 다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월드시리즈는 오는 25일 다저 스타디움서 1차전 경기가 시작된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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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 사장 "코라 감독, 젊은 선수와 유대 및 소통 능력이 뛰어나"

BOS 사장 "코라 감독, 젊은 선수와 유대 및 소통 능력이 뛰어나"

10월 23일 (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 벤치 코치인 알렉스 코라가 보스턴 레드삭스의 제47대 감독으로 공식 임명됐다. 코라 감독과 보스턴은 2020년까지 3년 계약을 맺었고, 2021년에는 보스턴 구단이 옵션을 실행할 권리가 있다. 코라 코치는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

  10월 23일 (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 벤치 코치인 알렉스 코라가 보스턴 레드삭스의 제47대 감독으로 공식 임명됐다. 코라 감독과 보스턴은 2020년까지 3년 계약을 맺었고, 2021년에는 보스턴 구단이 옵션을 실행할 권리가 있다.    코라 코치는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휴식일에 뉴욕으로 날아가 보스턴의 데이브 돔브로스키 야구 운영 사장을 만나 면접을 봤고, 정확히 일주일이 지난 23일 자신이 꿈꾸던 감독직을 맡게 됐다. 보스턴은 코라 이외에도 브래드 아스머스 전 디트로이트 감독과, 론 가든하이어와도 면접을 진행했다. 하지만, 보스턴의 1순위 타켓은 코라였고, 그를 감독직에 앉히는 데 성공했다.    코라는 메이저리그 첫 감독 커리어를 2007년 자신이 선수로서 월드시리즈를 우승한 팀에서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현재 코라 코치는 소속팀 휴스턴이 오는 25일부터 LA 다저스와 월드시리즈 치르기에 먼저 월드시리즈에서 코치로서 임무를 수행하고 경험하는 것이 먼저이다. 더불어, 포스트시즌 메이저리그 보도 규정에 따라, 보스턴과 휴스턴 구단은 코라 감독 선임에 대한 추가적인 보도를 자제할 것이며, 감독 선임 공식 기자회견은 추후 시기가 결정될 전망이다.    보스턴이 발행한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코라 감독은 자신의 소감을 밝혔다. 먼저 "부족한 점이 많지만, 보스턴 레드삭스의 감독으로 임명되어 굉장히 영광스럽다. 우선 저에게 엄청난 기회를 준 돔브로스키 사장, 존 헨리 구단주 톰 워너 회장 샘 케네디 사장에게 고맙다. 보스턴과 레드삭스로 돌아가는 것이 꿈이었고 이를 이뤘다. 나와 내 가족은 이 도시와 멋진 팬들을 위해 우승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향해 일하는 것을 학수고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 소속팀 휴스턴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보도 자료에서 코라 감독은 "코치로서 경력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줬던 동시에 짐 크레인 구단주, 제프 르나우 단장, A.J 힌치 감독 그리고 휴스턴 구단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굉장히 특별한 시즌이었고, 이런 멋진 구단의 일원으로 활동해서 즐거웠고 곧 다가올 월드 시리즈와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보스턴의 구단 수뇌부인 돔브로스키 사장, 존 헨리 구단주, 톰 워너 회장도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코라 감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먼저, 돔브로스키 사장은 "인터뷰 당시, 대단한 인상을 받았다. 코라는 감독직에 대한 풍부한 지식이 있었고, 의욕이 넘치며 이를 가치 있다고 생각했다. 그 점이 우리에게 상당히 적합한 후보라는 인식을 심어줬다. 보스턴에서 선수로 뛰었던 경험이 있으며, 업계에서 상당히 존경받고 근면하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오늘날 야구경기에서 나오는 분석 정보를 사용하는 데 있어 완벽히 이해하고 있으며, 젊은 선수와 베테랑 선수와의 소통 및 유대 관계 능력도 가산점으로 작용했다. 마지막으로, 코라가 2개국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우리 구단에게 매우 의미가 있다."라고 언급했다.   다음으로 존 헨리 구단주는 "코라에게서 우리 클럽하우스를 이끌어갈 리더임을 자연스레 발견할 수 있었다. 오늘날 야구 경기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다. 야구에 대한 통찰력과 전략적 사고능력은 그 나이 때 지도자에게 흔치 않은 부분이다. 팀 선수와 구단 조직 그리고 조직으로서 앞으로 성공하기 위해 이보다 더 나은 감독을 찾을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워너 회장은 "코라가 보스턴에서 뛰었고 이 곳에서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알고 있다. 선수단에게 챔피언의 문화를 주입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코라의 몸속에는 야구라는 피가 흐르고 있으며, 우리 팀을 이끄는 데 완성된 감독을 찾아서 이 이상으로 기쁠 수가 없다. 환영한다."라며 반가워했다.    코라는 폭 넓은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효과적인 의사소통 능력으로 정평이 났으며, 선수 시절에는 야구 지능이 뛰어난 선수로 유명했다. 더불어, 2017시즌 힌치 감독 밑에서 벤치 코치를 맡으며 값진 경험을 했고 이는 앞으로 감독직 수행에 있어 큰 자산이 될 것으로 본다. 특히, 보스턴은 젊은 선수들과 잘 협업할 수 있는 감독을 찾고 있었는데, 이 부분은 코라의 강점 가운데 하나이다.    1998년부터 2011년까지 메이저리그 선수로 뛴 코라는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보스턴의 내야 유틸리티 자원으로 활약했다.    1992년에서 1994년까지 팀을 이끈 버치 홉슨 이후 처음이자 구단 역사상 22번째 보스턴 선수 출신 감독이 된 코라는 상당히 좋은 조건에서 감독직 첫해를 맞이할 것으로 본다. 무키 베츠-잰더 보가츠-라파엘 데버스-재키 브래들리 주니어 4명의 젊은 선수가 주축을 이루며, 확실한 에이스 크리스 세일과 마무리 크레이그 킴브렐 모두 정상급 활약을 보이고 있다.    메이저리그 코치 경험이 1년밖에 되지 않지만, 지난 5년간 푸에르토리코 윈터리그 크리올리스 데 카쿠아스 팀 단장으로 일했고, 2014-2015, 2015-2016 두 시즌에는 감독직도 겸임했다. 지난 윈터리그에서 코라는 소속 팀을 2000년 이후 처음 캐리비안 시리즈 정상에 올려놓으며 역량을 발휘했다. 이어,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레식 푸에르토리코 국가대표팀 단장직을 맡은 코라는 푸에르토리코 팀을 대회 2위로 이끌었다.    휴스턴 벤치 코치를 맡기 전, 코라는 ESPN과 ESPN Deportes에서 4년간 야구 분석가로 활동했다.   원문기사 - 이안 브라운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BOSTON -- It has been quite the October for Alex Cora, who was officially named the 47th manager in Boston Red Sox history on Sunday. Cora and the Red Sox agreed to a three-year contract that will run through the 2020 season and includes a club option for the 2021 season.   However, Cora has some work to do at his existing job first. He is the bench coach for the Houston Astros, who are gearing up to play the Dodgers in the World Series, which starts on Tuesday night in Los Angeles.   Once the series is over, Cora will settle into a dream job of not only managing in the Major Leagues for the first time, but doing so for a franchise he won a World Series championship with as a player in 2007.   The job went to Cora exactly a week after he interviewed in New York with Red Sox president of baseball operations Dave Dombrowski during an off-day in the American League Championship Series. Cora was one of three candidates Dombrowski interviewed in his search for John Farrell's successor.   "I am extremely honored and humbled to be named manager of the Boston Red Sox and I want to thank Dave, John Henry, Tom Werner, and Sam Kennedy for giving me such a tremendous opportunity," said Cora in a press release issued by the Red Sox. "Returning to the Red Sox and the city of Boston is a dream come true for me and my family and I look forward to working towards the ultimate goal of winning another championship for this city and its great fans.   "At the same time, I want to express my appreciation for Jim Crane, Jeff Luhnow, A.J. Hinch, and the entire Houston Astros organization for giving me the chance to start my coaching career. It has been a very special season and an incredible organization to be a part of and I am looking forward to the World Series and winning with this group." In accordance with Major League Baseball rules regarding announcements during the postseason, the Red Sox and Astros will refrain from further comment until after the completion of the World Series.   A formal press conference with Cora and Dombrowski will be held at Fenway Park at a time to be determined. Dombrowski, Red Sox owner John Henry and chairman Tom Werner also expressed their thoughts on the hiring of Cora in a Sunday afternoon press release.   "We were very impressed when we interviewed Alex," said Dombrowski. "He came to us as a highly regarded candidate, and from speaking with him throughout this process, we found him to be very knowledgeable, driven, and deserving of this opportunity. He is a highly respected and hardworking individual who has experience playing in Boston.   "Alex also has a full appreciation for the use of analytical information in today's game and his ability to communicate and relate to both young players and veterans is a plus. Finally, the fact that he is bilingual is very significant for our club."   Dombrowski also interviewed Brad Ausmus, who managed for him in Detroit, and Ron Gardenhire, who wound up replacing Ausmus as manager of the Tigers at the end of last week.   After the interview in New York, Cora quickly became Dombrowski's top target, and the Red Sox were successful in landing him.   "In Alex we have found a natural leader to guide our clubhouse," said Henry. "He is extremely smart with a dedication to what it takes to be successful in today's game on the field. His baseball acumen and his ability to think strategically are uncommon for someone his age. We could not have found a better match for our players, our front office and for where we intend to go over the coming year as an organization."   "As someone who has played in Boston and knows what it takes to win here, Alex is uniquely positioned to instill a championship culture," said Werner. "Baseball is in his blood and we could not be more pleased to have found someone so accomplished to lead our team. Welcome home, Alex."   Cora brings a well-rounded skill set to the table. He is known for having strong communication skills with players and was always known for his intelligence as a player, something that can only help him as a manager. Cora's experience in his first season as bench coach under Hinch this season has been invaluable.   In particular, the Red Sox were looking for a manager who works well with young players, and that is viewed as one of Cora's best strengths.   The former utility infielder was with the Red Sox from 2005-08 and he played in the Major Leagues from 1998-2011. He is the 22nd former Red Sox player to manage the club, and the first since Butch Hobson (manager from '92-94).   Cora should be in good position to succeed in his first managerial job. The Red Sox won 93 games and the American League East division titles in each of the last two seasons and have a core of talented young players (Mookie Betts, Xander Bogaerts, Rafael Devers, Jackie Bradley Jr.) to go along with an ace (Chris Sale) and elite closer (Craig Kimbrel), both in their primes.   Though Cora has just one year of experience as a Major League coach, he spent the past five winters as general manager for the Criollos de Caguas in the Puerto Rican Winter League, doubling as the club's manager for two of those (2014-15, '15-16). Last winter, his Caguas club earned Puerto Rico its first Caribbean Series title since 2000. Cora also was the general manager for the Puerto Rico team that finished second in the 2017 World Baseball Classic.   Before going to the Astros, Cora spent four years as a baseball analyst for ESPN and ESPN Deportes.   Soon enough, he will start another exciting new chapter. First, he gets to experience the thrill of coaching in the World Series.   By Ian Browne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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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코라 휴스턴 벤치코치, 보스턴 감독 정식 취임…3+1년 계약

알렉스 코라 휴스턴 벤치코치, 보스턴 감독 정식 취임…3+1년 계약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알렉스 코라 코치가 보스턴 레드삭스 정식 감독으로 선임됐다. 데이브 돔브로스키 야구 담당 사장은 10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코라 벤치 코치와 3년 계약과 2021년 클럽 옵션이 포함된 감독직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만 42세의 코라는 메이..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알렉스 코라 코치가 보스턴 레드삭스 정식 감독으로 선임됐다.   데이브 돔브로스키 야구 담당 사장은 10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코라 벤치 코치와 3년 계약과 2021년 클럽 옵션이 포함된 감독직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만 42세의 코라는 메이저리그 14시즌을 보냈고, 그 중 보스턴과 2005년부터 4시즌 간 함께했다. 코라는 감독 임명 직후 구단 성명서를 통해 "보스턴 감독으로 임명돼 영광이다. 엄청난 기회를 준 거에 대해 감사하다. 보스턴으로 돌아가는 것은 나와 가족 모두에게 꿈을 이루게 하는 것이며, 보스턴의 위대한 팬들을 위해 그리고 또 다른 챔피언을 얻는 목표를 향해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돔브로스키 사장도 "코라와 인터뷰할 때 우린 매우 감동했다. 그는 젊은 선수와 베테랑 모두와 소통하고, 관계를 맺는 능력이 출중한 사람이다. 이러한 점이 우리 클럽에 매우 중요하다"고 전하며 감독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존 패럴 감독을 대신하게 된 코라는 보스턴 구단 역사상 제 47대 감독이자, 레드삭스 출신으론 22번째로 감독 자리를 맡게 됐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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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 매리스닉 "몸상태 정상에 가깝다…월드시리즈 뛰고 싶다"

HOU 매리스닉 "몸상태 정상에 가깝다…월드시리즈 뛰고 싶다"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제이크 매리스닉이 월드시리즈 출전을 향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미국 텍사스 지역 언론 '휴스턴 크로니클'은 10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엄지 손가락 부상서 복귀한 매리스닉이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경기에 나..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제이크 매리스닉이 월드시리즈 출전을 향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미국 텍사스 지역 언론 '휴스턴 크로니클'은 10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엄지 손가락 부상서 복귀한 매리스닉이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경기에 나서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매리스닉은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이 끝난 뒤, "나는 팀의 일부가 되고 싶고, 경기에 나가길 좋아한다"고 밝혔고, 몸상태에 대해서도 "정상에 가깝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9월 14일 경기서 2루 슬라이딩 과정서 오른쪽 엄지손가락 골절상을 당했고, 최소 6주 간의 회복기간이 예상돼 사실상 시즌 아웃이 예상됐다. 그러나 예상보다 빠른 회복 속도로 현재는 타격을 제외한 모든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매리스닉이 월드시리즈 로스터에 포함된다면 데릭 피셔를 대신해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매리스닉은 올 시즌 정규시즌서 타율 .243 16홈런 35타점을 올렸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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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7] '4이닝 SV' 맥컬러스 "마운드, 내려가고 싶지 않았다"

[ALCS7] '4이닝 SV' 맥컬러스 "마운드, 내려가고 싶지 않았다"

[엠스플뉴스] ‘너클커브 마스터’ 랜스 맥컬러스(휴스턴 애스트로스)가 4이닝 세이브를 신고하며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진출 티켓 확보에 앞장섰다. 맥컬러스는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7차전서 팀..

  [엠스플뉴스]    ‘너클커브 마스터’ 랜스 맥컬러스(휴스턴 애스트로스)가 4이닝 세이브를 신고하며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진출 티켓 확보에 앞장섰다.   맥컬러스는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7차전서 팀이 4-0으로 앞선 6회 구원 등판, 4이닝 동안 공 54개를 던져 1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휴스턴의 4-0 승리를 지켜냈다.     이로써 휴스턴은 시리즈 전적 4승 3패로 양키스를 간발의 차로 누르고 2005년 이후 12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을 이뤘다.   깜짝 호투를 선보인 찰리 모튼(5이닝 무실점)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오른 맥컬러스는 남은 이닝을 모두 책임지며 시리즈의 끝을 알렸다. 특히 8회 선두타자 토드 프레이저에게 볼넷을 내준 이후 무려 24구 연속 너클 커브만 던지며 양키스 타선을 잠재웠다.   경기를 마친 맥컬러스는 MLB.com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맥컬러스는 “어제 댈러스 카이클이 ‘선발 투수로 나서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네가 경기를 끝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하더라. 이에 ‘만일 나에게 경기를 끝낼 기회가 온다면, 투구마다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 따로 말이 나오지 않으면, 끝까지 던질 작정’이라고 답했었다”며 “마운드에서 내려가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맥컬러스는 “휴스턴은 정말 환상적인 팀”이라며 “양키스에 2승 후 내리 3연패를 당했을 때 많은 이들이 우리 팀을 비관적으로 바라봤다. 그러나 우리는 반등을 이뤄냈다. 벌랜더의 호투로 6차전을 잡아냈다. 찰리 모튼은 이날 믿을 수 없는 일을 해냈다. 처음부터 끝까지 대단했다”며 극적으로 월드시리즈 진출에 성공한 팀에 박수를 보냈다.   한편, 휴스턴은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 투수로 ‘좌완 에이스’ 댈러스 카이클을 예고했다. 시카고 컵스를 4승 1패로 누르고, 월드시리즈에 선착한 다저스는 일찌감치 1차전 선발로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낙점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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