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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3실점' 다저스, 류현진 부활투에도 영봉패

'8회 3실점' 다저스, 류현진 부활투에도 영봉패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지긋지긋한 슬럼프에서 탈출했다. 제이콥 디그롬(31·뉴욕 메츠)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명품 투수전을 선보였다. 하지만 다저스 불펜진이 8회 3실점으로 무너져 그대로 경기가 메츠 쪽으로 기울었다. 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시..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지긋지긋한 슬럼프에서 탈출했다. 제이콥 디그롬(31·뉴욕 메츠)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명품 투수전을 선보였다. 하지만 다저스 불펜진이 8회 3실점으로 무너져 그대로 경기가 메츠 쪽으로 기울었다.   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메츠와의 원정 경기서 0-3으로 졌다. 이로써 다저스는 3연전 첫 2경기를 1승 1패로 나눠 가졌다. 반면 메츠는 시즌 77승째(71패)를 신고하며 와일드카드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최근 4경기에서 평균자책 9.95에 그쳤던 류현진은 메츠를 상대로 7이닝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주무기 체인지업이 살아난 게 슬럼프 탈출의 비결. 다만 디그롬도 7이닝 8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선보여 시즌 13승 도전은 무산됐다.   7회까지 양 팀 선발투수는 사이영상 경쟁자다운 치열한 투수전을 벌였다. 류현진은 단타 2개를 제외하곤 이렇다 할 위기 없이 순항을 이어갔다. 디그롬은 2회엔 1사 1, 2루, 7회엔 2사 1, 2루 위기를 넘기며 마운드를 지켰다.   경기의 향방은 양 팀 선발 투수가 내려간 8회에 갈렸다. 8회 말 토드 프레이저에게 몸맞는공을 내준 조 켈리가 2사 1루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곧이어 투입된 훌리오 우리아스는 후속 두 타자에게 몸맞는공, 볼넷을 내줘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고 결국 J.D. 데이비스에게 3타점 싹쓸이 2루타(0-3)를 헌납했다.   다저스 타선이 9회 초에도 침묵을 지키면서 경기는 다저스의 0-3 패배로 막을 내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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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탈출' 류현진, 7이닝 6K 무실점 쾌투…ERA 2.35

'슬럼프 탈출' 류현진, 7이닝 6K 무실점 쾌투…ERA 2.35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 다저스)이 드디어 부진의 늪에서 탈출했다. 제이콥 디그롬(31 뉴욕 메츠)과 명품 투수전을 벌이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향한 희망의 불씨를 키웠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 다저스)이 드디어 부진의 늪에서 탈출했다. 제이콥 디그롬(31 뉴욕 메츠)과 명품 투수전을 벌이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향한 희망의 불씨를 키웠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공 90개를 던져 2피안타 무볼넷 6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아울러 평균자책 선두자리(2.35)를 굳건히 지켰다.     시즌 첫 22경기에선 평균자책 1.45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던 류현진은 최근 4경기에선 평균자책 9.95에 그치며 극심한 부진에 허덕였다. 이에 한 차례 휴식을 취하고 밸런스를 조정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 휴식이 약이 됐다.   경기 초반엔 이렇다 할 위기가 없었다. 주무기 체인지업이 위력을 발휘하면서 메츠 타자들은 좀처럼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내지 못했다. 1회를 삼자범퇴로 정리한 류현진은 2회엔 로빈슨 카노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으나 실점 없이 이닝을 넘겼다. 3회엔 아메드 로사리오에게 맞은 안타 한 개를 제외하곤 단 한 명의 주자로 누상으로 내보내지 않았다.   마의 4, 5회도 무사히 넘겼다. 지난 4경기에선 경기 초반 순항하다 4, 5회에 무너지는 경향을 보였는데 이번엔 달랐다. 4회와 5회를 가볍게 삼자범퇴로 막았다. 지난 18일 애틀랜타전 이후 4경기 만에 5이닝 이상을 소화한 것도 긍정적인 부분.   타순이 세 바퀴째에 접어든 시점에도 류현진은 흔들림이 없었다. 6회 제이콥 디그롬은 기습 번트를 시도했으나 포수 땅볼로 잡혔고 메츠의 1, 2번 타자 로사리오와 데이비스도 각각 헛스윙 삼진,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7회에도 호투 퍼레이드를 이어갔다. 제프 맥닐을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피트 알론소를 루킹 삼진으로 솎았다. 알론소에게 던진 바깥쪽 투심이 살짝 빠졌는데 포수 러셀 마틴이 훌륭한 프레이밍으로 스트라이크 판정을 유도했다. 곧이어 류현진은 윌슨 라모스를 3구 삼진으로 잡아 이닝을 매조졌다.   이후 류현진은 양 팀이 0-0으로 맞선 8회 초 1사에 대타 에드윈 리오스와 교체됐다. 팀 타선이 침묵을 지켜 아쉽게 시즌 13승은 불발됐다.   한편, 디그롬은 7이닝 8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류현진과 함께 명품 투수전을 연출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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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KK' 류현진, 7회도 삼자범퇴…7이닝 6K 무실점

[류현진 중계] 'KK' 류현진, 7회도 삼자범퇴…7이닝 6K 무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7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달렸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최근 4경기에선 평균자책 9.95에 머무르며 극심한 부진에 허덕였던 류현진은 이날 메츠를 상대로 슬럼프 탈출을 노린..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7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달렸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최근 4경기에선 평균자책 9.95에 머무르며 극심한 부진에 허덕였던 류현진은 이날 메츠를 상대로 슬럼프 탈출을 노린다.   [7회]   7회에도 기세를 이어갔다. 첫 타자 맥닐에겐 유격수 땅볼을 유도해 아웃카운트를 채웠다. 코리 시거의 송구가 다소 짧았는데 맥스 먼시가 이 송구를 잘 처리했다. 메츠 벤치는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으나 결과는 바뀌진 않았다.   알론소는 루킹 삼진으로 잡았다. 5구째 투심이 존 바깥으로 살짝 빠졌는데 마틴이 좋은 프레이밍으로 스트라이크 판정을 유도해냈다. 곧이어 류현진은 후속타자 라모스를 3구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참고로 류현진이 7이닝을 넘긴 건 지난 8월 12일 애리조나전 이후 5경기 만이다.   [6회]   6회에도 호투 퍼레이드가 이어졌다. 투수 디그롬이 기습적으로 번트를 댔지만, 포수 러셀 마틴이 이 타구를 침착하게 잘 처리했고 로사리오는 류현진의 높은 커터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기세를 탄 류현진은 데이비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 퀄리티스타트 요건을 갖췄다.   [5회]   마의 4회를 넘긴 류현진은 5회에도 흔들림이 없었다. 카노를 유격수 땅볼, 프레이저를 중견수 뜬공으로 솎았다. 라가레스는 1루수 직선타로 잡아 가볍게 이닝을 삼자범퇴로 마쳤다.   [4회]   4회에도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우선 맥닐은 3루수 땅볼, 알론소는 1루수 파울 팝플라이로 처리했다. 후속타자 라모스는 루킹 삼진으로 솎았는데, 높은 코스에 이은 기습적인 백도어 커터가 상대 타자의 의표를 찔렸다.   [3회]   3회도 무실점 행진. 후안 라가레스에겐 바깥쪽 커터에 이은 체인지업 조합으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다. 제이콥 디그롬은 2루수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로사리오에겐 좌전 안타를 맞았으나 데이비스를 유격수 땅볼로 요리해 이닝을 마쳤다.   [2회]   2회도 무실점. 첫 타자 피트 알론소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윌슨 라모스는 내야 땅볼로 솎았다. 라모스의 타구가 류현진의 등을 맞고 1루수 쪽으로 향했는데 맥스 먼시가 간발의 차로 타자 주자를 잡았다. 후속타자 로빈슨 카노에겐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토드 프레이저를 좌익수 직선타로 잡아 이닝을 끝냈다.   [1회]   1회엔 이렇다 할 위기가 없었다. 첫 타자 아메드 로사리오를 유격수 땅볼로 솎아낸 류현진은 J.D. 데이비스에겐 바깥쪽 체인지업을 던져 루킹 삼진을 잡았다. 제프 맥닐에게 낮은 체인지업을 던져 우익수 뜬공을 유도했다. 아울러 162이닝을 넘겨 규정이닝을 돌파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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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6이닝 무실점' 류현진, 6회도 삼자범퇴 기염…QS 요건 충족

[류현진 중계] '6이닝 무실점' 류현진, 6회도 삼자범퇴 기염…QS 요건 충족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퀄리티스타트 요건을 충족했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최근 4경기에선 평균자책 9.95에 머무르며 극심한 부진에 허덕였던 류현진은 이날 메츠를 상대로 슬럼프 탈출을 노린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퀄리티스타트 요건을 충족했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최근 4경기에선 평균자책 9.95에 머무르며 극심한 부진에 허덕였던 류현진은 이날 메츠를 상대로 슬럼프 탈출을 노린다.   [6회]   6회에도 호투 퍼레이드가 이어졌다. 투수 디그롬이 기습적으로 번트를 댔지만, 포수 러셀 마틴이 이 타구를 침착하게 잘 처리했고 로사리오는 류현진의 높은 커터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기세를 탄 류현진은 데이비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 퀄리티스타트 요건을 갖췄다.   [5회]   마의 4회를 넘긴 류현진은 5회에도 흔들림이 없었다. 카노를 유격수 땅볼, 프레이저를 중견수 뜬공으로 솎았다. 라가레스는 1루수 직선타로 잡아 가볍게 이닝을 삼자범퇴로 마쳤다.     [4회]   4회에도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우선 맥닐은 3루수 땅볼, 알론소는 1루수 파울 팝플라이로 처리했다. 후속타자 라모스는 루킹 삼진으로 솎았는데, 높은 코스에 이은 기습적인 백도어 커터가 상대 타자의 의표를 찔렸다.     [3회]   3회도 무실점 행진. 후안 라가레스에겐 바깥쪽 커터에 이은 체인지업 조합으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다. 제이콥 디그롬은 2루수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로사리오에겐 좌전 안타를 맞았으나 데이비스를 유격수 땅볼로 요리해 이닝을 마쳤다.     [2회]   2회도 무실점. 첫 타자 피트 알론소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윌슨 라모스는 내야 땅볼로 솎았다. 라모스의 타구가 류현진의 등을 맞고 1루수 쪽으로 향했는데 맥스 먼시가 간발의 차로 타자 주자를 잡았다. 후속타자 로빈슨 카노에겐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토드 프레이저를 좌익수 직선타로 잡아 이닝을 끝냈다.     [1회]   1회엔 이렇다 할 위기가 없었다. 첫 타자 아메드 로사리오를 유격수 땅볼로 솎아낸 류현진은 J.D. 데이비스에겐 바깥쪽 체인지업을 던져 루킹 삼진을 잡았다. 제프 맥닐에게 낮은 체인지업을 던져 우익수 뜬공을 유도했다. 아울러 162이닝을 넘겨 규정이닝을 돌파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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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5회도 삼자범퇴 신고…5이닝 3K 무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5회도 삼자범퇴 신고…5이닝 3K 무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5회에도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최근 4경기에선 평균자책 9.95에 머무르며 극심한 부진에 허덕였던 류현진은 이날 메츠를 상대로 슬럼프 탈출을 노..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5회에도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최근 4경기에선 평균자책 9.95에 머무르며 극심한 부진에 허덕였던 류현진은 이날 메츠를 상대로 슬럼프 탈출을 노린다.   [5회]   마의 4회를 넘긴 류현진은 5회에도 흔들림이 없었다. 카노를 유격수 땅볼, 프레이저를 중견수 뜬공으로 솎았다. 라가레스는 1루수 직선타로 잡아 가볍게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4회]   4회에도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우선 맥닐은 3루수 땅볼, 알론소는 1루수 파울 팝플라이로 처리했다. 후속타자 라모스는 루킹 삼진으로 솎았는데, 높은 코스에 이은 기습적인 백도어 커터가 상대 타자의 의표를 찔렸다.   [3회]   3회도 무실점 행진. 후안 라가레스에겐 바깥쪽 커터에 이은 체인지업 조합으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다. 제이콥 디그롬은 2루수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로사리오에겐 좌전 안타를 맞았으나 데이비스를 유격수 땅볼로 요리해 이닝을 마쳤다.         [2회]   2회도 무실점. 첫 타자 피트 알론소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윌슨 라모스는 내야 땅볼로 솎았다. 라모스의 타구가 류현진의 등을 맞고 1루수 쪽으로 향했는데 맥스 먼시가 간발의 차로 타자 주자를 잡았다. 후속타자 로빈슨 카노에겐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토드 프레이저를 좌익수 직선타로 잡아 이닝을 끝냈다.         [1회]   1회엔 이렇다 할 위기가 없었다. 첫 타자 아메드 로사리오를 유격수 땅볼로 솎아낸 류현진은 J.D. 데이비스에겐 바깥쪽 체인지업을 던져 루킹 삼진을 잡았다. 제프 맥닐에게 낮은 체인지업을 던져 우익수 뜬공을 유도했다. 아울러 162이닝을 넘겨 규정이닝을 돌파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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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4회 삼자범퇴로 처리…4이닝 3K 무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4회 삼자범퇴로 처리…4이닝 3K 무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4회를 삼자범퇴로 막았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최근 4경기에선 평균자책 9.95에 머무르며 극심한 부진에 허덕였던 류현진은 이날 메츠를 상대로 슬럼프 탈출을 노린다. [..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4회를 삼자범퇴로 막았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최근 4경기에선 평균자책 9.95에 머무르며 극심한 부진에 허덕였던 류현진은 이날 메츠를 상대로 슬럼프 탈출을 노린다.   [4회]   4회에도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우선 맥닐은 3루수 땅볼, 알론소는 1루수 파울 팝플라이로 처리했다. 후속타자 라모스는 루킹 삼진으로 솎았는데, 높은 코스에 이은 기습적인 백도어 커터가 상대 타자의 의표를 찔렸다.   [3회]   3회도 무실점 행진. 후안 라가레스에겐 바깥쪽 커터에 이은 체인지업 조합으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다. 제이콥 디그롬은 2루수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로사리오에겐 좌전 안타를 맞았으나 데이비스를 유격수 땅볼로 요리해 이닝을 마쳤다.     [2회]   2회도 무실점. 첫 타자 피트 알론소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윌슨 라모스는 내야 땅볼로 솎았다. 라모스의 타구가 류현진의 등을 맞고 1루수 쪽으로 향했는데 맥스 먼시가 간발의 차로 타자 주자를 잡았다. 후속타자 로빈슨 카노에겐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토드 프레이저를 좌익수 직선타로 잡아 이닝을 끝냈다.     [1회]   1회엔 이렇다 할 위기가 없었다. 첫 타자 아메드 로사리오를 유격수 땅볼로 솎아낸 류현진은 J.D. 데이비스에겐 바깥쪽 체인지업을 던져 루킹 삼진을 잡았다. 제프 맥닐에게 낮은 체인지업을 던져 우익수 뜬공을 유도했다. 아울러 162이닝을 넘겨 규정이닝을 돌파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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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순항' 류현진, 3회도 무실점…3이닝 2K 무실점

[류현진 중계] '순항' 류현진, 3회도 무실점…3이닝 2K 무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3회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최근 4경기에선 평균자책 9.95에 머무르며 극심한 부진에 허덕였던 류현진은 이날 메츠를 상대로 슬럼프 탈출을 노린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3회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최근 4경기에선 평균자책 9.95에 머무르며 극심한 부진에 허덕였던 류현진은 이날 메츠를 상대로 슬럼프 탈출을 노린다.   [3회]   3회도 무실점 행진. 후안 라가레스에겐 바깥쪽 커터에 이은 체인지업 조합으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다. 제이콥 디그롬은 2루수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로사리오에겐 좌전 안타를 맞았으나 데이비스를 유격수 땅볼로 요리해 이닝을 마쳤다.   [2회]   2회도 무실점. 첫 타자 피트 알론소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윌슨 라모스는 내야 땅볼로 솎았다. 라모스의 타구가 류현진의 등을 맞고 1루수 쪽으로 향했는데 맥스 먼시가 간발의 차로 타자 주자를 잡았다. 후속타자 로빈슨 카노에겐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토드 프레이저를 좌익수 직선타로 잡아 이닝을 끝냈다.     [1회]   1회엔 이렇다 할 위기가 없었다. 첫 타자 아메드 로사리오를 유격수 땅볼로 솎아낸 류현진은 J.D. 데이비스에겐 바깥쪽 체인지업을 던져 루킹 삼진을 잡았다. 제프 맥닐에게 낮은 체인지업을 던져 우익수 뜬공을 유도했다. 아울러 162이닝을 넘겨 규정이닝을 돌파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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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재활 끝' NYY 베탄시스, 16일 빅리그 복귀

'어깨 재활 끝' NYY 베탄시스, 16일 빅리그 복귀

[엠스플뉴스] 델린 베탄시스(31·뉴욕 양키스)가 빅리그 복귀를 앞두고 있다. MLB.com은 15일(한국시간) 베탄시스가 오는 16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을 앞두고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베탄시스는 지난해 66경기 4승 6패 20홀드 4세이브 평균자책 2.70을 기록한..

  [엠스플뉴스]   델린 베탄시스(31·뉴욕 양키스)가 빅리그 복귀를 앞두고 있다.   MLB.com은 15일(한국시간) 베탄시스가 오는 16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을 앞두고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베탄시스는 지난해 66경기 4승 6패 20홀드 4세이브 평균자책 2.70을 기록한 양키스 핵심 불펜이다. 2014년부터 4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올 시즌 시작 전 오른쪽 어깨충돌증후군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5월 불펜 투구를 시작했지만 6월 어깨 통증이 재발했고 광배근 부상까지 겹쳐 재활이 장기화됐다.    최근 마이너리그에서 3차례 재활등판을 거친 베탄시스는 올 시즌 첫 등판 준비를 마쳤다. 베탄시스가 정상적으로 복귀하면 양키스의 포스트시즌 전력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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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2회도 무실점 행진…2이닝 1K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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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2회도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최근 4경기에선 평균자책 9.95에 머무르며 극심한 부진에 허덕였던 류현진은 이날 메츠를 상대로 슬럼프 탈..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2회도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최근 4경기에선 평균자책 9.95에 머무르며 극심한 부진에 허덕였던 류현진은 이날 메츠를 상대로 슬럼프 탈출을 노린다.   [2회]   2회도 무실점. 첫 타자 피트 알론소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윌슨 라모스는 내야 땅볼로 솎았다. 라모스의 타구가 류현진의 등을 맞고 1루수 쪽으로 향했는데 맥스 먼시가 간발의 차로 타자 주자를 잡았다. 후속타자 로빈슨 카노에겐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토드 프레이저를 좌익수 직선타로 잡아 이닝을 끝냈다.   [1회]   1회엔 이렇다 할 위기가 없었다. 첫 타자 아메드 로사리오를 유격수 땅볼로 솎아낸 류현진은 J.D. 데이비스에겐 바깥쪽 체인지업을 던져 루킹 삼진을 잡았다. 제프 맥닐에게 낮은 체인지업을 던져 우익수 뜬공을 유도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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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깔끔한 출발' 류현진, 1회 삼자범퇴로 마무리…1이닝 무실점

[류현진 중계] '깔끔한 출발' 류현진, 1회 삼자범퇴로 마무리…1이닝 무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1회를 가볍게 삼자범퇴로 끝냈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최근 4경기에선 평균자책 9.95에 머무르며 극심한 부진에 허덕였던 류현진은 이날 메츠를 상대로 슬럼프 탈출을 노린..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1회를 가볍게 삼자범퇴로 끝냈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최근 4경기에선 평균자책 9.95에 머무르며 극심한 부진에 허덕였던 류현진은 이날 메츠를 상대로 슬럼프 탈출을 노린다.         [1회]   1회엔 이렇다 할 위기가 없었다. 첫 타자 아메드 로사리오를 유격수 땅볼로 솎아낸 류현진은 J.D. 데이비스에겐 바깥쪽 체인지업을 던져 루킹 삼진을 잡았다. 제프 맥닐에게 낮은 체인지업을 던져 우익수 뜬공을 유도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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