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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천적' 아레나도에 적시타 허용…1이닝 1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천적' 아레나도에 적시타 허용…1이닝 1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천적' 놀란 아레나도를 넘지 못했다. 1회 첫 실점을 내줬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로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 1.2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콜로라도..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천적' 놀란 아레나도를 넘지 못했다. 1회 첫 실점을 내줬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로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 1.2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콜로라도를 상대로 시즌 10승에 재도전한다.   [1회]   찰리 블랙몬을 좌익수 직선타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이안 데스몬드에겐 2루타를 허용했다. 중견수 알렉스 버두고가 좋은 송구를 했지만, 2루수 맥스 먼시가 공을 놓쳐 데스몬드의 진루를 허용했다.   데이빗 달과의 승부에선 우익수 코디 벨린저가 다시 한번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했다. 달이 우측 펜스 근처로 향하는 대형 타구를 날렸는데 벨린저가 가볍게 점프해 까다로운 타구를 낚았다.    '천적' 놀란 아레나도와의 승부에선 적시타를 맞았다. 류현진의 낮게 깔린 체인지업을 때려낸 아레나도의 타격 능력이 빛났다. 아후 류현진은 대니얼 머피를 유격수 땅볼로 잡고 추가 실점을 막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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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OAK전서 시즌 9호 아치…TB는 패배

최지만, OAK전서 시즌 9호 아치…TB는 패배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9호 아치를 그렸다. 최지만은 23일(한국시간)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오클랜드 우완 마이크 파이어스를 상대한 최지만은..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9호 아치를 그렸다.   최지만은 23일(한국시간)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오클랜드 우완 마이크 파이어스를 상대한 최지만은 1회 1사 1루에서 병살타에 그쳤다. 하지만 두 번째 타석에서 타점을 올렸다. 무사 만루에서 9구 투심을 받아쳐 우익수 방면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5회 1사 1루에서 초구를 받아쳐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다음 타석에서는 장타가 터졌다. 팀이 1-2로 추격하던 7회 최지만은 라이언 부처의 8구 빠른 공을 공략, 좌중월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타율은 .269를 유지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동점 홈런에도 불구, 오클랜드에 2-4로 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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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MLB LIVE] 류현진, 콜로라도 상대 '시즌 10승-통산 50승 도전'

[별난 MLB LIVE] 류현진, 콜로라도 상대 '시즌 10승-통산 50승 도전'

[엠스플뉴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별난 MLB LIVE에서는 류현진의 시즌 10승-통산 50승 재 도전기! 콜로라도 vs LA 다저스의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6월 23일 오전 08시 00분 부터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경기 화면과 함께 생중계합니다. 메이저리그 팬 여러..

  [엠스플뉴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별난 MLB LIVE에서는 류현진의 시즌 10승-통산 50승 재 도전기! 콜로라도 vs LA 다저스의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6월 23일 오전 08시 00분 부터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경기 화면과 함께 생중계합니다.   메이저리그 팬 여러분의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류현진 시즌 10승 재도전 # 콜로라도 상대 부진 극복할까? # 오늘 이기면 ML 통산 50승 달성    # LIVE       출연: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한장희 (MBC SPORTS+ 캐스터)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이세진 (MBC+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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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16K 완투승' LAD 뷸러, 차세대 에이스 입증

[메이저리그 투나잇] '16K 완투승' LAD 뷸러, 차세대 에이스 입증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뷸러 16K 완투승’ 다저스, 콜로라도에 4-2 끝내기승 뷸러가 9이닝 16K 2실점 ‘인생투’를 선보인 경기. 상대 선발 마르..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뷸러 16K 완투승’ 다저스, 콜로라도에 4-2 끝내기승   뷸러가 9이닝 16K 2실점 ‘인생투’를 선보인 경기. 상대 선발 마르케즈도 8이닝 8K 2실점(1자책)의 빼어난 투구를 펼쳤다. 다만 뷸러는 마르케즈와는 달리 9회까지 마운드를 책임졌고, 9회 말에 터진 '루키' 비티의 끝내기 투런포 덕분에 데뷔 첫 완투승을 수확했다.   다저스의 차세대 에이스임을 여실히 증명한 뷸러는 한 경기에 무볼넷·15K 이상을 달성한 최초의 다저스 투수가 되는 영예도 누렸다. 한편 타석에서 구심의 볼판정에 불만을 토로했던 터너는 4회 말 덕아웃에서 소리를 지르다 퇴장 명령을 받았다. ‘다저 블루’에 따르면 터너는 “선을 넘는 발언은 전혀 하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감추지 못했다.     워커 뷸러, 2019시즌 성적  시즌 : 8승 1패 평균자책 2.96 최근 7경기 : 4승 1패 평균자책 1.88     ‘추신수 3안타 1볼넷’ 텍사스, 화이트삭스에 4-5 석패   전날 무안타에 그쳤던 추신수가 하루 만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2루타 포함 3안타를 쳤고 볼넷도 한 개 골라 ‘4출루’ 경기를 해냈다. 시즌 6호 도루도 성공. 하지만 2번 산타나와 3번 앤드루스가 득점권에서 번번이 침묵을 지키면서 추신수의 득점은 ‘0’에 그쳤다. 두 선수가 남긴 잔루만 총 9개.   결국 텍사스도 화이트삭스에 4-5로 아깝게 졌다. 연장 10회 초에 나온 욜머 산체스의 스퀴즈 번트에 제대로 당했다. 한편 마자라는 1회 505피트(154m)짜리 초대형 홈런을 쳤는데 이는 스탯캐스트 도입 이래 최장거리 홈런 타이기록(2018년 트레버 스토리와 동률)이다.     ‘강정호 무안타’ 피츠버그, 샌디에이고에 1-2 패배   강정호가 3타수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첫 두 타석엔 외야로 뻗는 좋은 타구를 만들었지만, 이 타구가 연달아 야수 정면으로 향했고 7회엔 실책으로 출루한 뒤 대주자와 교체됐다. 오늘 경기에서 유독 불운에 시달린 강정호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피츠버그는 짜릿한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머스그로브가 모처럼 7이닝 8K 1실점 호투를 펼쳤고 오수나가 7회 결승타 손맛을 봤다. 한편 마차도(SD)는 만 27세 생일 이전에 통산 190홈런을 터뜨린 역대 22번째 선수가 됐지만, 7회엔 결승점의 빌미가 되는 실책을 범하고 말았다.     강정호, 타석별 결과 (베이스볼 서번트) 2회 좌익수 직선타/타구속도 109.6마일/기대타율(xBA) .750 5회 우익수 직선타/타구속도 97.5마일/기대타율 .360 7회 3루수 실책출루/타구속도 51.9마일/기대타율 .040     탬파베이, 오클랜드에 5-3 승리…최지만 1안타   ‘오프너’ 데뷔전을 치른 키트리지(TB)는 2이닝 3K 무실점 호투. 로우는 3안타로 공격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했고 아다메스는 6회 중요한 솔로 아치를 그렸다. 오클랜드는 8회 채프먼과 올슨의 연속 2루타를 앞세워 끈질긴 추격을 이어갔지만, 결국 두 점 차 패배를 당했다. 한편 최지만(4타수 1안타)은 3회 우전안타를 때렸다.   카이클, 애틀랜타 데뷔전서 5이닝 4실점 고전   ‘FA 미아’ 생활을 청산한 카이클이 드디어 애틀랜타 팬들 앞에 첫선을 보였다. 데뷔전 성적은 5이닝 4실점(3자책). 오랜 휴식기를 감안하면 그리 나쁜 투구는 아니었다. 스니커 애틀랜타 감독도 “내가 본 게 마음에 든다”며 카이클의 향후 활약에 기대를 걸었다.     LAA 푸홀스, 8년 만에 친정팀 홈구장 방문…경기는 STL 승리   세인트루이스에서 ‘최전성기’를 보냈던 푸홀스는 2012년 에인절스 입단 후 처음으로 부시 스타디움을 방문. 친정팀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은 푸홀스는 “자신은 전혀 감정적인 사람이 아니”라면서도 “그 순간은 매우 특별했다”고.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결승포 포함 3안타 맹타를 휘두른 오수나의 활약을 앞세워 에인절스를 5-1로 꺾었다.   푸홀스, 세인트루이스 시절 성적 (2001~2011년) 타율 .328/출루율 .420/장타율 .617 wRC+ 167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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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위원 "류현진 체인지업, 분석해도 못 쳐"

김선우 위원 "류현진 체인지업, 분석해도 못 쳐"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시즌 10승 사냥에 나선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격한다. MBC 스포츠 플러스는 오전 7시 55분부터 류현진의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시즌 10승 사냥에 나선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격한다. MBC 스포츠 플러스는 오전 7시 55분부터 류현진의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올 시즌 류현진은 9승 1패 평균자책 1.2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다. 다만 지난 2경기에선 번번이 ‘아홉수’에 걸렸다. 타선이 호투에 부응하지 못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지금 워낙 잘되고 있고 초반에 많이 승리한 것 같아서 전혀 아쉽지 않다”며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류현진의 자신감엔 근거가 있다. 주무기인 체인지업이 올 시즌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위기 상황에선 수차례 약한 땅볼 타구를 유도했는데 이때 체인지업이 큰 역할을 했다. 지난 17일 시카고 컵스전에선 체인지업으로 8탈삼진 가운데 4탈삼진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김선우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상대 팀이 류현진의 체인지업을 분석하겠지만 도저히 칠 수가 없다. 속도에 변화도 많이 주면서 체인지업을 구사하고 있다”면서 “이전에는 체인지업으로 땅볼을 많이 유도했는데 헛스윙도 많이 나오고 있다”라며 감탄을 터뜨렸다.   오는 6월 28일로 예정된 쿠어스필드 원정경기의 전초전이라고도 볼 수 있는 23일 다저스와 콜로라도전은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더불어 앱 다운로드 15만을 돌파한 엠스플뉴스 앱에서도 메이저리그 경기를 볼 수 있다. 엠스플뉴스 앱에서는 코리안리거의 뉴스와 영상도 정리돼 손쉽게 보는 것이 가능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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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뷸러 16K 완투승·비티 끝내기포' 다저스, 콜로라도에 신승

'뷸러 16K 완투승·비티 끝내기포' 다저스, 콜로라도에 신승

[엠스플뉴스] 차세대 에이스 맞대결에서 워커 뷸러가 웃었다. LA 다저스는 22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홈경기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4-2로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콜로라도는 다저스 원정 3연전 첫 경기를 아쉽게 내줬다. 뷸러는 9이닝 2실점 역투로 데뷔..

  [엠스플뉴스]   차세대 에이스 맞대결에서 워커 뷸러가 웃었다.   LA 다저스는 22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홈경기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4-2로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콜로라도는 다저스 원정 3연전 첫 경기를 아쉽게 내줬다.     뷸러는 9이닝 2실점 역투로 데뷔 첫 완투승을 신고했다. 공 111개를 던졌고 탈삼진을 무려 16개나 솎았다. 16탈삼진은 개인 최다 신기록. '루키' 맷 비티는 9회 말 끝내기 홈런을 터뜨리며 뷸러의 시즌 8승을 도왔다.   콜로라도 선발 저먼 마르케스도 8이닝 8탈삼진 2실점(1자책) 쾌투를 선보였다. 하지만 불펜진 방화로 이러한 활약도 빛이 바래고 말았다.   선취점은 다저스의 몫. 다소 운이 따랐다. 2회 말 1루에 맷 비티가 유격수 직선타를 때렸고 2루로 향하다 급히 귀루하던 맥스 먼시도 잡힐 위기에 놓였지만, 유격수 송구가 먼시를 맞고 덕아웃로 향하면서 먼시에게 2루 안전 진루권이 주어졌다. 곧이어 크리스 테일러가 희생플라이를 쳤다.   뷸러의 호투에 막혀 잠잠하던 콜로라도 타선은 4회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놀란 아레나도가 해결사 역할을 했다. 4회 초 2사에 뷸러의 슬라이더가 존 한복판에 몰리자 곧바로 동점 솔로포로 연결했다   다저스도 곧바로 홈런포로 맞불을 놨다. 4회 말 1사에 코디 벨린저가 중월 솔로 아치(2-1)를 그렸다.    한편, 한 차례 타석에서 구심의 볼판정에 불만을 토로했던 저스틴 터너는 덕아웃에서 소리를 지르다 갑자기 퇴장당했다. ‘스포츠넷 LA’ 앨래나 리조에 따르면 터너는 "선을 넘는 어떤 발언도 하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콜로라도가 6회에 터진 찰리 블랙몬의 솔로포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린 가운데, 뷸러는 9회에도 마운드에 오르는 투혼을 발휘했다. 9회 1사에 블랙몬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남은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9회를 책임졌다.   마르케즈에게 막혀 빈공에 허덕이던 다저스 타선은 9회 바뀐 투수 하이로 디아즈를 무너뜨렸다. 2사부터 힘을 냈다. 9회 말 2사에 먼시가 볼넷을 골랐고 비티가 끝내기 투런포 손맛을 봤다. 덕분에 뷸러도 데뷔 첫 완투승을 신고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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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CWS전 3안타 1볼넷 '4출루'…TEX는 연장패

추신수, CWS전 3안타 1볼넷 '4출루'…TEX는 연장패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4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7 OPS .897이 됐다. ..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4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7 OPS .897이 됐다.      전날엔 무안타 침묵을 지킨 추신수는 첫 타석부터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1회 선두타자로 나섰고 우완 선발 레이날도 로페즈의 2구째 바깥쪽 높은 공을 밀어쳐 깔끔한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후속타자 엘비스 앤드루스의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돼 득점은 불발.   안타 행진은 계속됐다. 팀이 3-4로 끌려가던 3회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로페즈의 2구째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2루타를 작성했다. 우익수가 잠시 공을 더듬는 사이 2루에 도달했다. 하지만 후속 세 타자가 연달아 범타로 물러나 득점을 추가하진 못했다.   세 번째 타석에도 안타를 신고했다. 5회 1사에 로페즈와 맞붙은 추신수는 바깥쪽에 걸친 2구째 슬라이더를 밀어쳐 좌전 안타를 때렸다. 시즌 5번째 3안타 경기. 이후 추신수는 앤드루스의 타석 때 2루 도루까지 성공했지만, 이번에도 득점은 없었다.   7회 말 1사 2루엔 투수 땅볼로 물러났다. 투수 쪽으로 시속 99.7마일 강습타구를 때렸는데 애런 범머가 이 타구를 잘 처리했다.   경기가 연장으로 흐른 가운데 추신수는 팀이 4-5로 뒤진 10회 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투수는 마무리 알렉스 콜로메. 추신수는 6구 승부 끝에 볼넷을 고르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하지만 데니스 산타나가 중견수 뜬공, 앤드루스가 병살타를 쳐 추격세에 찬물을 끼얹었다.   결국 텍사스는 화이트삭스에 4-5로 졌다.   연장 10회 초에 승부의 향방이 갈렸다. 10회 1사 1, 3루 기회에 욜머 산체스가 스퀴즈 번트를 대 결승 타점을 수확했다. 초구에 번트를 시도했으나 실패한 산체스는 2구째에 재차 번트를 시도하며 텍사스 수비진을 뒤흔들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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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CWS전 3안타에 도루까지…타율 .288

추신수, CWS전 3안타에 도루까지…타율 .288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전날엔 무안타 침묵을 지킨 추신수는 첫 타석부터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1회 선..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전날엔 무안타 침묵을 지킨 추신수는 첫 타석부터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1회 선두타자로 나섰고 우완 선발 레이날도 로페즈의 2구째 바깥쪽 높은 공을 밀어쳐 깔끔한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후속타자 엘비스 앤드루스의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돼 득점은 불발.   안타 행진은 계속됐다. 팀이 3-4로 끌려가던 3회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로페즈의 2구째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2루타를 작렬했다. 우익수가 잠시 공을 더듬는 사이 2루에 도달했다. 하지만 후속 세 타자가 연달아 범타로 물러나 득점을 추가하진 못했다.   세 번째 타석에도 안타를 신고했다. 5회 1사에 로페즈와 맞붙은 추신수는 바깥쪽에 걸친 2구째 슬라이더를 밀어쳐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시즌 5번째 3안타 경기. 이후 추신수는 앤드루스의 타석 때 2루 도루까지 성공했지만, 이번에도 득점은 없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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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SD전 3타수 무안타…PIT 2연승

강정호, SD전 3타수 무안타…PIT 2연승

[엠스플뉴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강정호는 22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6번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7회 말엔 대주자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2회 첫 타석엔 ..

  [엠스플뉴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강정호는 22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6번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7회 말엔 대주자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2회 첫 타석엔 불운이 따랐다. 좌익수 쪽으로 시속 109.6마일짜리 강한 타구를 날렸는데 이 타구가 야수 정면으로 향하고 말았다. 결과는 좌익수 직선타. 기대타율이 .750에 이를 정도로 잘 때린 타구였다.   5회에도 좌완 선발 에릭 라우어와 맞붙은 강정호는 외야 먼 곳으로 타구를 보냈지만, 우익수가 워닝트랙 근처에서 이 타구를 낚았다. 우익수 직선타.   두 차례나 운이 따르지 않았던 강정호는 7회엔 실책으로 출루했다. 7회 말 1사에 라우어를 상대로 3루 땅볼을 때렸는데 매니 마차도가 수비 실책과 송구 실책을 연달아 범하면서 2루에 안착했다. 이후 강정호는 대주자 스티븐 브롤트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났다.   한편, 피츠버그는 샌디에이고를 2-1로 간신히 꺾었다.   피츠버그 선발 조 머스그로브는 7이닝 8탈삼진 1실점 역투로 시즌 5승(7패)을 수확했다. 마무리 펠리페 바스케스는 9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18세이브를 신고했다. 1회엔 스탈링 마르테가 선제 2루타를 쳤고 7회엔 호세 오수나가 1타점 결승타 손맛을 봤다.   샌디에이고 선발 라우어는 7이닝 4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잘 던졌으나 타선이 침묵해 결국 패전의 멍에를 썼다. 7회에 나온 실책이 뼈아팠다. 4회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던 마차도는 7회 결정적인 실책을 범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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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CWS전 안타 이어 2루타 '쾅'…타율 .286

추신수, CWS전 안타 이어 2루타 '쾅'…타율 .286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전날엔 무안타 침묵을 지킨 추신수는 첫 타석부터 안타 생산을 재개했..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히트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전날엔 무안타 침묵을 지킨 추신수는 첫 타석부터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1회 선두타자로 나서 우완 선발 레이날도 로페즈와 맞붙었고 2구째 바깥쪽 높은 공을 밀어쳐 깔끔한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후속타자 엘비스 앤드루스의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돼 득점은 불발.   안타 행진은 계속됐다. 팀이 3-4로 끌려가던 3회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로페즈의 2구째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2루타를 작성했다. 우익수가 공을 더듬는 사이 2루에 도달했다. 하지만 후속 세 타자가 연달아 범타로 물러나 득점을 추가하진 못했다.   한편,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86으로 올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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