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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CWS전 첫 타석부터 안타…안타 생산 재개

추신수, CWS전 첫 타석부터 안타…안타 생산 재개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전날엔 무안타 침묵을 지킨 추신수는 이날엔 첫 타석부터 안타를 뽑았다. 1회 ..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전날엔 무안타 침묵을 지킨 추신수는 이날엔 첫 타석부터 안타를 뽑았다. 1회 말 선두타자로 나섰고 우완 선발 레이날도 로페즈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때렸다. 후속타자 엘비스 앤드루스의 3루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돼 득점을 추가하진 못했다.   한편,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80에서 .283으로 소폭 상승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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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상' CLE 클레빈저, 왼 발목 염좌로 IL행

'또 부상' CLE 클레빈저, 왼 발목 염좌로 IL행

[엠스플뉴스] 마이크 클레빈저(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재차 전열에서 이탈한다. 이번엔 발목이 말썽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2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선발 클레빈저가 왼 발목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Injured List)에 등재됐다. 그를 대신해 좌완 투수..

  [엠스플뉴스]   마이크 클레빈저(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재차 전열에서 이탈한다. 이번엔 발목이 말썽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2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선발 클레빈저가 왼 발목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Injured List)에 등재됐다. 그를 대신해 좌완 투수 조시 스미스가 트리플A에서 콜업됐다’고 보도했다.     4월 초 등 윗부분을 다쳐 상당 기간 재활에 전념한 클레빈저는 6월 18일 텍사스 레인저스를 상대로 부상 복귀전(4.2이닝 5실점)을 치렀다. 그런데 경기 도중 또 부상 악재를 만났다. 2회 땅볼을 유도한 뒤 1루로 향하려다 발목을 다쳤고, 이 여파로 재차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애초 클리블랜드는 클레빈저가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거른 뒤 다시 마운드에 설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하지만 일이 예상대로 돌아가지 않았다.   부상 전까지 클레빈저는 올 시즌 3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 2.70의 성적을 남겼다.   한편, 클레빈저가 나설 예정이었던 23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엔 우완 ‘루키’ 애런 시배일이 대신 마운드에 오른다. ‘MLB 파이프라인’ 기준 클리블랜드 팀 내 24순위 유망주 시배일은 올해엔 트리플A와 더블A에서 뛰며 7경기 동안 5승 무패 평균자책 2.85의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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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2.70' OAK 몬타스, PED 복용 적발…80G 출전정지 징계

'ERA 2.70' OAK 몬타스, PED 복용 적발…80G 출전정지 징계

[엠스플뉴스] 프랭키 몬타스(26·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이름에 '금지약물 복용자'라는 꼬리표가 붙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2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선발투수 몬타스가 경기력 향상물질인 오스타린 양성 반응을 보여 80경기 무급 출전정지 징계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몬타..

  [엠스플뉴스]   프랭키 몬타스(26·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이름에 '금지약물 복용자'라는 꼬리표가 붙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2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선발투수 몬타스가 경기력 향상물질인 오스타린 양성 반응을 보여 80경기 무급 출전정지 징계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몬타스는 빅리그 4시즌 통산 58경기(28선발)에 등판해 202이닝을 던져 15승 9패 평균자책 3.92를 기록 중인 우완투수다. 2015년 시카고 화이트삭스 소속으로 데뷔했고 LA 다저스를 거쳐 2016년 8월 초 오클랜드에 둥지를 틀었다.   지난해까진 큰 두각을 나타내진 못했던 몬타스는 올해엔 완전히 다른 투수로 변모했다. 15경기에 등판해 90이닝을 소화했고 9승 2패 평균자책 2.70을 기록, 팀의 실질적인 에이스로 발돋움했다. 현지에선 몬타스의 활약이 새로 장착한 스플리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몬타스는 평생 지울 수 없는 꼬리표를 달게 됐다.   MLB.com에 따르면 몬타스는 “금지된 물질을 복용할 생각은 없었지만, 불행히도 미국의 한 영양제 가게에서 구입한 오염된 보충제를 무의식적으로 섭취했다”며 “메이저리그의 룰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협약에 따른 모든 책임을 지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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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MIL 옐리치 vs NYM 알론소' 불꽃 튀는 NL 홈런레이스

[메이저리그 투나잇] 'MIL 옐리치 vs NYM 알론소' 불꽃 튀는 NL 홈런레이스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마이너 호투’ 텍사스, 2연패 탈출…추신수 무안타 텍사스가 연패를 끊었다. 마이크 마이너는 8이닝 1실점으로 최근 뜨거웠던 클리블랜드 타선을 잠재웠다..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마이너 호투’ 텍사스, 2연패 탈출…추신수 무안타   텍사스가 연패를 끊었다. 마이크 마이너는 8이닝 1실점으로 최근 뜨거웠던 클리블랜드 타선을 잠재웠다. 1회 2점을 선취한 텍사스는 8회 대니 산타나와 엘비스 앤드루스의 백투백 홈런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추신수는 수차례 잘 맞은 타구를 날렸지만, 무안타에 그쳤다.         ‘홈런포 4방’ 양키스, HOU 잡고 6연승   양키스가 홈런 군단 위용을 뽐냈다. 6회에만 홈런 3방을 집중한 양키스는 7회 에드윈 엔카나시온의 투런포를 더해 6연승을 달성했다. 애런 저지가 22일 로스터에 복귀한다는 희소식도 접했다. 휴스턴 ‘괴물 신인’ 요르단 알바레즈는 시즌 5호 홈런 포함 멀티히트 2타점으로 분전했다.   ‘커리어하이 경신?’ 개리 산체스 2019시즌 예상 성적 120G 타율 .269 48홈런 109타점 OPS .963 * 2017년 122G 타율 .278 33홈런 90타점 OPS .876         다저스, 9득점에도 진땀승...범가너 6실점 난조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의 거센 추격을 따돌리고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7-1로 앞서던 경기를 9-8로 끝냈다. 데뷔전을 치른 조쉬 스볼츠가 9회 3실점하며 분위기가 묘해졌다. 마무리 켄리 잰슨은 어렵게 시즌 22세이브를 챙겼다. 매디슨 범가너는 4회 난타를 당하며 3.2이닝 6실점에 그쳤다.         옐리치 시즌 28호 아치…밀워키는 완패   크리스티안 옐리치가 팀 패배 속에서 홀로 빛났다. 신시내티 태너 로아크를 상대로 시즌 28호 홈런을 신고했다. 비거리는 무려 462피트(약 140.8m). 옐리치는 6월 19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하지만 팀은 추가 득점 없이 1-7로 완패, 최근 9경기 성적이 3승 6패로 하락세다.   ‘흔들리는 선발진’ 밀워키 선발진 6월 성적 데이비스 : 4G 2승 1패 ERA 5.86 우드러프 : 4G 1승 1패 ERA 6.26 앤더슨 : 3G 1패 ERA 5.79 넬슨 : 3G 2패 ERA 9.75   NYM 알론소, 전반기 25홈런 달성…NL 신인 최다타이   ‘신인’ 피트 알론소 역시 옐리치 못지않게 장타를 쏟아내고 있다. 3회 투런포를 터뜨린 알론소는 시즌 25홈런으로 이 부문 단독 2위에 올라섰다. 전반기 25홈런은 코디 벨린저의 2017년 기록과 타이. 하지만 팀은 3회 6실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2연패했다.   NL 홈런 순위 1. 옐리치 : 28 2. 알론소 : 25 3. 벨린저 : 24 4. 렌프로 : 23 5. 프리먼  21    무스타커스 : 21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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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라이벌전 첫 6실점' 범가너, 설욕 커녕 자존심 구겼다

[인포그래픽] '라이벌전 첫 6실점' 범가너, 설욕 커녕 자존심 구겼다

[엠스플뉴스] 매디슨 범가너가 라이벌전 개인 통산 첫 6실점으로 자존심을 구겼다. 범가너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서 3.2이닝 6실점으로 강판됐다. 지난 10일 등판에서 맥스 먼시와 홈런 타구 감상을 두고 ..

  [엠스플뉴스]   매디슨 범가너가 라이벌전 개인 통산 첫 6실점으로 자존심을 구겼다.   범가너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서 3.2이닝 6실점으로 강판됐다. 지난 10일 등판에서 맥스 먼시와 홈런 타구 감상을 두고 한 차례 설전을 펼친 범가너는 이번 등판에서 설욕을 노렸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경기 전부터 묘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다저스타디움의 홈팬들은 범가너와 먼시 사이 설전에서 나온 '바다에 빠진 공 꺼내오든지(Go get it out of the ocean)'라는 대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경기장을 찾았다. 먼시 역시 타격 훈련에서 해당 티셔츠를 입어 범가너의 심기를 자극했다. 장내 오르가니스트는 바다와 관련된 주제가를 선곡하기도 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는 범가너는 이번 여름 트레이드로 팀을 옮길 것이 유력한 투수 중 하나다. 샌프란시스코와 다저스의 다음 맞대결은 9월에나 편성돼있다. 범가너로서는 자이언츠 소속으로 마지막 라이벌전이 될 수 있는 경기를 최악으로 끝마친 셈이 됐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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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삼세판' 류현진, 23일 시즌 10승 재도전 [엠엘비 한마당 LIVE]

'한국인은 삼세판' 류현진, 23일 시즌 10승 재도전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21일 경기 리뷰와 함께 류현진 선수의 시즌 10..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21일 경기 리뷰와 함께 류현진 선수의 시즌 10승 재도전 프리뷰를 준비했습니다.   # 류현진 시즌 10승 세번째 도전  # 콜로라도 타선을 넘어라   # LIVE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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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가너와 자존심 대결' 먼시, 선제 적시타+팀 승리 '판정승'

'범가너와 자존심 대결' 먼시, 선제 적시타+팀 승리 '판정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3연승을 질주했다. 다저스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9-8 진땀승을 거뒀다. 타선은 상대 선발 매디슨 범가너를 공략해 기세를 가져왔다. 다저스는 1-0으로 앞선 4회 안타 8개를 몰아쳐 대거 5득점..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3연승을 질주했다.   다저스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9-8 진땀승을 거뒀다.     타선은 상대 선발 매디슨 범가너를 공략해 기세를 가져왔다. 다저스는 1-0으로 앞선 4회 안타 8개를 몰아쳐 대거 5득점에 성공했다. 9회초 4실점을 하는 등 상대의 거센 추격을 받았으나 야수들의 연이은 호수비로 끝까지 1점차 리드를 지키며 다저스는 시즌 51승으로 지구 선두를 굳게 지켰다.   이날 경기는 범가너와 맥스 먼시의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았다. 지난 10일 발생했던 두 선수 간의 충돌 때문. 당시 범가너는 맥코비 만까지 날아가는 대형 홈런을 헌납한 후 타구를 지켜보는 먼시에게 “공을 바라보지 말고 뛰라”고 소리쳤다.         먼시는 “그게 싫다면 바다에 가서 공을 건져오라”고 맞받아쳤다. 이후 먼시는 ‘GO GET IT OUT OF THE OCEAN’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훈련을 했다.   그리고 먼시는 범가너에게 또 한 번 일격을 가했다. 1회말 2사 3루에서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아냈다 3회와 4회에는 각각 2루수 땅볼, 좌익수 뜬공을 기록해 범가너와의 맞대결을 3타수 1안타로 마무리했다.         팬들의 야유 속에 경기를 치른 범가너는 3.2이닝 10피안타 2피홈런 6실점으로 체면을 구겼다. 6실점은 다저스전 개인 최다실점이다.   한편, 다저스 팬들은 먼시가 나오자 공이 바다에 빠진 것을 묘사하는 그림을 흔들기도 했다. 다저스 건반 연주자는 Under the Sea, (Sittin' On) The Dock of the Bay, Smoke of the water 등 바다와 관련한 곡을 연주하며 범가너를 자극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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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중간 평가 "류현진, NL 사이영상 1순위"

ESPN 중간 평가 "류현진, NL 사이영상 1순위"

[엠스플뉴스] 팬과 전문가 모두 사이영상 1순위로 류현진(32·LA 다저스)을 꼽았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1일(한국시간) 올 시즌 중간 점검을 통해 리그별 MVP와 사이영상, 신인왕 수상자를 예측했다. 류현진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다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전..

  [엠스플뉴스]   팬과 전문가 모두 사이영상 1순위로 류현진(32·LA 다저스)을 꼽았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1일(한국시간) 올 시즌 중간 점검을 통해 리그별 MVP와 사이영상, 신인왕 수상자를 예측했다.   류현진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다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전문가의 분석과 팬들의 온라인 투표로 산출된 사이영상 부문 순위에서 류현진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잭 그레인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가 그 뒤를 이었다.   동시에 류현진은 ESPN이 측정한 가상 배당률에서 가장 낮은 –180을 기록했다. 배당률이 낮을수록 수상 확률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슈어저는 +220, 클레이튼 커쇼와 워커 뷸러는 +1200을 받았다.   매체는 “슈어저(4.4)의 WAR은 류현진(3.7)을 넘어서고 있다”면서도 “류현진의 클래식 스탯은 다른 경쟁자들에 비해 압도적”이라고 전했다. 또 “그는 시즌 20승과 평균자책 1.26의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탈삼진, 볼넷 페이스는 각각 186개와 11개로 비현실적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류현진이 지금의 활약을 계속 이어가지는 못할 것이다. 그가 부진에 빠지거나 평범한 성적을 올린다면 사이영상 경쟁은 알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현재의 성적을 유지한다면 사이영상 경쟁은 쉽게 결론 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현진은 올 시즌 14경기에 등판해 9승 1패 평균자책 1.26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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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8.42' 스마일리, 텍사스서 DFA…차베즈 선발 전환

'ERA 8.42' 스마일리, 텍사스서 DFA…차베즈 선발 전환

[엠스플뉴스] 드류 스마일리(30·텍사스 레인저스)가 팀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 MLB.com은 21일(한국시간) “텍사스 구단이 스마일리를 양도지명(DFA)했다”고 보도했다. 스마일리가 빠진 선발 자리는 제시 차베즈가 메운다. 스마일리는 2017년 토미존 수술을 받고 지난 두 시즌 ..

  [엠스플뉴스]   드류 스마일리(30·텍사스 레인저스)가 팀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   MLB.com은 21일(한국시간) “텍사스 구단이 스마일리를 양도지명(DFA)했다”고 보도했다. 스마일리가 빠진 선발 자리는 제시 차베즈가 메운다.   스마일리는 2017년 토미존 수술을 받고 지난 두 시즌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시카고 컵스에서 텍사스로 이적하며 선발 자리를 보장받았다.   하지만 성적은 참담했다. 13경기(9선발) 1승 5패 평균자책 8.42에 그쳐 선발과 불펜 모두 낙제점을 받았다. 51.1이닝 동안 홈런 19개를 맞아 9이닝당 피홈런이 3.3개에 달했다.   결국 텍사스는 불펜에서 뛰던 차베즈를 로테이션에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차베즈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소속이던 2014년과 2015년 선발로 뛴 경험이 있다. 올 시즌 성적은 34경기 2승 2패 6홀드 평균자책 3.18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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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힐, 왼쪽 팔뚝 염좌로 IL행…복귀 일정은 미정

리치 힐, 왼쪽 팔뚝 염좌로 IL행…복귀 일정은 미정

[엠스플뉴스] 리치 힐(39·LA 다저스)이 전열에서 이탈한다. MLB.com 켄 거닉은 21일(한국시간) “힐이 왼쪽 팔뚝 염좌로 10일 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힐은 20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1이닝만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연습 투구 도중 왼..

  [엠스플뉴스]   리치 힐(39·LA 다저스)이 전열에서 이탈한다.   MLB.com 켄 거닉은 21일(한국시간) “힐이 왼쪽 팔뚝 염좌로 10일 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힐은 20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1이닝만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연습 투구 도중 왼쪽 팔뚝에 불편함을 느낀 것이 이유였다.   거닉은 힐의 인터뷰를 인용해 “시즌 내 마운드 복귀는 가능하지만, 투구 재개까지 약 한 달의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그는 빠른 회복을 위해 자가혈청주사를 맞았다”고 전했다. 정확한 복귀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힐은 올 시즌 10경기 4승 1패 평균자책 2.55를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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