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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 게릿 콜, 추신수 상대 시즌 300K 달성…구단 역대 세 번째

HOU 게릿 콜, 추신수 상대 시즌 300K 달성…구단 역대 세 번째

[엠스플뉴스] 게릿 콜(29·휴스턴 애스트로스)이 개인 첫 300탈삼진 금자탑을 쌓았다. 콜은 19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선발 등판해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6회까지 이렇다 할 위기가 없었다. 콜은 1회 엘비스 앤드루스, 4회 윌리 칼훈에게 ..

  [엠스플뉴스]   게릿 콜(29·휴스턴 애스트로스)이 개인 첫 300탈삼진 금자탑을 쌓았다.   콜은 19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선발 등판해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6회까지 이렇다 할 위기가 없었다. 콜은 1회 엘비스 앤드루스, 4회 윌리 칼훈에게 맞은 안타 외에 주자를 출루시키지 않았다.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292탈삼진을 수확한 콜은 6회초 추신수를 상대로 8번째 탈삼진을 기록, 시즌 300탈삼진을 달성했다.   동시에 콜은 J.R 리차드, 마이크 스캇에 이어 휴스턴 구단 역대 세 번째로 300탈삼진을 달성한 투수가 됐다. 현대야구 시대(1900년) 이후로 따져도 18명 밖에 이루지 못한 대기록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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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 트레이넨, 등 부상으로 정규시즌 마감…PS 등판은 미지수

OAK 트레이넨, 등 부상으로 정규시즌 마감…PS 등판은 미지수

[엠스플뉴스] 블레이크 트레이넨(31·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이 등 부상으로 정규시즌을 건너뛴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9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수잔 슬러서, MLB.com 마틴 가예고스를 인용해 “오클랜드 우완 투수 트레이넨이 등 문제로 정규시즌 잔여 경기에..

  [엠스플뉴스]   블레이크 트레이넨(31·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이 등 부상으로 정규시즌을 건너뛴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9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수잔 슬러서, MLB.com 마틴 가예고스를 인용해 “오클랜드 우완 투수 트레이넨이 등 문제로 정규시즌 잔여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며 “트레이넨은 등 부위에 스트레스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지난 3주간 등 통증으로 고생했던 트레이넨은 결국 남은 기간 재활에 전념하기로 했다. 단, 포스트시즌 합류 가능성은 남아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몸 상태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오클랜드가 트레이넨의 포스트시즌 등판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는 건 주목할 만 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트레이넨의 빈자리는 우완 투수 크리스 배싯이 메운다. 오클랜드는 배싯을 선발에서 롱 릴리프로 돌리고, 션 마네아-마이크 파이어스-태너 로악-브렛 앤더슨-호머 베일리 순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구성할 방침이다.   지난해 9승 2패 38세이브 평균자책 0.78을 기록, 최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군림한 트레이넨은 단 한 해 만에 평범한 투수로 전락했다. 올 시즌 6승 5패 16세이브 평균자책 4.91에 머물러 시즌 중반 마무리 보직을 박탈당했고, 시즌 말미엔 부상까지 겹치는 악재를 맞게 됐다.   한편, 오클랜드는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위 탬파베이 레이스에 2경기 반 차로 앞선 1위에 올라있다. 참고로 팬그래프가 예상한 오클랜드의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은 97.7%(9월 18일 기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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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 수아레즈, 시즌 48호 아치…NL 역대 3루수 최다 타이

CIN 수아레즈, 시즌 48호 아치…NL 역대 3루수 최다 타이

[엠스플뉴스] 에우제니오 수아레즈(28·신시내티 레즈)가 리그 홈런왕 도전을 계속했다. 수아레즈는 19일(한국시간)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전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0-0 균형이 이어지던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수아레즈는 좌완 선발 존 레스터의 3..

  [엠스플뉴스]   에우제니오 수아레즈(28·신시내티 레즈)가 리그 홈런왕 도전을 계속했다.   수아레즈는 19일(한국시간)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전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0-0 균형이 이어지던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수아레즈는 좌완 선발 존 레스터의 3구 커터를 통타해 중월 솔로포를 기록했다. 시즌 48번째 홈런으로 내셔널리그 홈런 선두 피트 알론소와의 격차는 1개로 좁혀졌다.   또 수아레즈는 이날 홈런으로 내셔널리그 역대 3루수 한 시즌 최다홈런 타이를 기록했다. 2004년 애드리안 벨트레, 1980년 마이크 슈미트가 48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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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선발 프라이스, 손목 부상으로 '시즌 마감'

보스턴 선발 프라이스, 손목 부상으로 '시즌 마감'

[엠스플뉴스] 데이빗 프라이스(34·보스턴 레드삭스)가 손목 부상으로 조기에 시즌을 마감한다. 알렉스 코라 보스턴 감독은 19일(한국시간) 보스턴 지역 스포츠 라디오 매체인 ‘WEEI’의 한 방송에 출연해 '프라이스가 공식적으로 시즌을 마감한다’고 밝혔다. 프라이스는 8..

  [엠스플뉴스]   데이빗 프라이스(34·보스턴 레드삭스)가 손목 부상으로 조기에 시즌을 마감한다.   알렉스 코라 보스턴 감독은 19일(한국시간) 보스턴 지역 스포츠 라디오 매체인 ‘WEEI’의 한 방송에 출연해 '프라이스가 공식적으로 시즌을 마감한다’고 밝혔다.      프라이스는 8월 초 왼 손목 낭종 진단을 받아 사실상 한 달 가까이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9월 2일엔 에인절스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렀고 2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활약했으나 손목 통증이 재발해 결국 이대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사실상 ‘가을야구’ 진출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프라이스를 무리하게 복귀시킬 필요가 없다는 게 보스턴 수뇌부의 판단이다.   부상 전까지 프라이스는 올 시즌 22경기에 등판해 107.1이닝을 던져 7승 5패 평균자책 4.28의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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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부상' TEX 갈로, 올 시즌 복귀 불투명

'손목 부상' TEX 갈로, 올 시즌 복귀 불투명

[엠스플뉴스] 조이 갈로(25·텍사스 레인저스)의 부상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다. ‘댈러스 모닝뉴스’ 에반 그랜트는 19일(한국시간) “갈로의 올 시즌 내 복귀가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갈로는 지난 7월 24일 시애틀 매리너스 경기애서 유구골 골절상을 당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엠스플뉴스]   조이 갈로(25·텍사스 레인저스)의 부상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다.   ‘댈러스 모닝뉴스’ 에반 그랜트는 19일(한국시간) “갈로의 올 시즌 내 복귀가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갈로는 지난 7월 24일 시애틀 매리너스 경기애서 유구골 골절상을 당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뼛조각 제거술을 받은 갈로는 최근 라이브 배팅을 소화, 21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복귀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는 소식이다. 그랜트는 “갈로가 여전히 손에 통증이 남아있어 배트를 쥐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74승 78패를 기록 중인 텍사스는 시즌 종료까지 10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포스트시즌 진출은 무산된 상태로 구단 역시 갈로의 복귀를 강행할 이유는 없다. 이대로 시즌을 마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갈로는 올 시즌 70경기에 출전해 타율 .253 22홈런 OPS .986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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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슈어저, 6.2이닝 5실점 부진 '사이영상 적신호'

워싱턴 슈어저, 6.2이닝 5실점 부진 '사이영상 적신호'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레이스에서 밀려나는 분위기다. 슈어저는 19일(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 6.2이닝 7피안타(2피홈런) 11탈삼진 5실점에 머물렀다. 평균..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레이스에서 밀려나는 분위기다.   슈어저는 19일(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 6.2이닝 7피안타(2피홈런) 11탈삼진 5실점에 머물렀다. 평균자책은 2.65에서 2.81로 나빠졌다.   1, 2회엔 흔들림이 없었다. 탈삼진 2개를 곁들여 1회를 삼자범퇴로 봉쇄했고 2회에도 역시 삼자범퇴로 상대방의 기세를 꺾었다. 하지만 3회 큰 것 한 방을 얻어맞았다. 3회 1사에 토미 에드먼에게 솔로홈런을 내준 것. 몸쪽 낮게 깔린 커터를 공략한 에드먼의 타격이 돋보였다.   4회엔 다시 탈삼진 2개를 추가하며 삼자범퇴 이닝을 만든 슈어저는 5회 다시 1실점 했다. 맷 카펜터의 2루타와 야디에르 몰리나의 진루타로 1사 3루에 몰린 슈어저는 폴 데용에게 투수 땅볼을 유도했으나 그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2실점째.   6회엔 1사 1, 2루 위기를 간신히 넘긴 슈어저는 7회 고비를 넘어서지 못했다. 2사부터 흔들렸다. 데용에게 2루타, 에드먼에게 적시타를 연달아 맞았고 대타 맷 위터스에겐 우월 투런홈런을 헌납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결국 슈어저는 팀이 1-5로 뒤진 7회 말 2사에 교체돼 마운드를 떠났다. 투구 수는 109개. 이닝을 더 소화하려고 한 게 결과적으로 독이 됐다.   '에이스' 슈어저가 흔들린 워싱턴은 세인트루이스에 1-5로 졌다. 타선은 아담 웨인라이트는 7이닝 3탈삼진 1실점(비자책) 호투에 막혀 빈공에 허덕였고, 이후 지오반니 가예고스-앤드류 밀러-카를로스 마르티네즈로 이어진 세인트루이스의 필승계투진을 넘어서지 못했다. 워싱턴이 패하면서 슈어저는 시즌 7패째(10승)를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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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CWS, FA 선발 보강 시도할 것…류현진 영입 후보"

美 매체 "CWS, FA 선발 보강 시도할 것…류현진 영입 후보"

[엠스플뉴스] 내년 시즌 류현진(32·LA 다저스)의 소속팀은 어디가 될까. 미국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는 19일(한국시간) 올 시즌이 끝나고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영입을 시도할 선발 후보를 예상했다. 매체는 “릭 한 단장은 FA 시장에서 정상급 선발을 얻길 원할 것”이라고 전했..

  [엠스플뉴스]   내년 시즌 류현진(32·LA 다저스)의 소속팀은 어디가 될까.   미국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는 19일(한국시간) 올 시즌이 끝나고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영입을 시도할 선발 후보를 예상했다.   매체는 “릭 한 단장은 FA 시장에서 정상급 선발을 얻길 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 시즌 화이트삭스 선발진 평균자책은 5.37로 아메리칸리그에서 4번째로 높다.    이어 FA 시장 주요 선발 투수들이 언급됐다. ‘포브스’는 게릿 콜을 1순위 매물로 평가했다. 하지만 콜은 올 시즌 팀 동료 저스틴 벌랜더와 함께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평가받고 있어 몸값이 높아질 전망이다.   매체는 “화이트삭스가 콜을 영입할 수 없다면 다른 선수들에게 눈을 돌릴 것”이라며 매디슨 범가너, 류현진, 잭 휠러, 제이크 오도리지를 영입 후보로 꼽았다.   류현진은 올해 27경기에 등판해 12승 5패 평균자책 2.35를 기록, 내셔널리그 최정상급 투수로 활약 중이다. 화이트삭스에 필요한 좌완 선발인 점, 상대적으로 낮은 몸값이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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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 알론소, 시즌 49호포 가동…역대 신인 공동 2위

NYM 알론소, 시즌 49호포 가동…역대 신인 공동 2위

[엠스플뉴스]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2경기 연속 홈런을 신고했다. 알론소는 19일(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6회초, 알론소는 콜로라도 선발 제프 호프만의 5구 커브를 퍼올려 좌월 솔..

  [엠스플뉴스]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2경기 연속 홈런을 신고했다.   알론소는 19일(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6회초, 알론소는 콜로라도 선발 제프 호프만의 5구 커브를 퍼올려 좌월 솔로포로 연결했다.   전날 콜로라도전에서 홈런을 쏘아올린 알론소는 이날 시즌 49번째 홈런을 기록, 신인 역대 최다홈런 2위 마크 맥과이어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맥과이어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소속이던 1987년 49개의 아치를 그렸다.   한편, 신인 역대 1위는 2017년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기록한 52홈런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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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잰태식이 돌아왔구나?' 부활한 마무리 잰슨

[엠엘비 한마당] '잰태식이 돌아왔구나?' 부활한 마무리 잰슨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18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18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잰태식이 돌아왔구나?' 부활한 마무리 잰슨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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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최지만의 빛바랜 홈런, TB 가을야구 '위태'

[메이저리그 투나잇] 최지만의 빛바랜 홈런, TB 가을야구 '위태'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최지만 빛바랜 16호포’ 탬파베이, 다저스에 5-7 패배 ‘오프너의 원조’ 탬파베이가 다저스의 '불펜데이' 전략에 당했다. 복귀전에 나선 스넬(2이닝..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최지만 빛바랜 16호포’ 탬파베이, 다저스에 5-7 패배   ‘오프너의 원조’ 탬파베이가 다저스의 '불펜데이' 전략에 당했다. 복귀전에 나선 스넬(2이닝 4K 무실점) 합격점을 받을 만한 피칭을 선보였고 최지만도 6회 동점 솔로포를 터뜨려 팽팽한 경기의 흐름을 이었지만, 불펜진이 7회 말 대거 5점을 헌납하면서 분위기가 상대 팀 쪽으로 기울었다. 8회엔 대타 아귈라가 투런포를 쏘아 올려 추격의 불씨를 살렸지만, 8회 2사에 투입된 다저스 마무리 잰슨이 소방수 역할을 톡톡히 했다. 팀의 2점 차 승리를 지킨 잰슨은 6년 연속 30SV를 달성. PS에서 셋업맨 역할을 맡아야 하는 마에다가 1이닝 3실점으로 고전한 게 다저스 입장에선 옥에 티다.     ‘TB↓·CLE↑’ AL 와일드카드 레이스 OAK 91승 61패 승률 .599 +2경기 TB 89승 63패 승률 .586 ------------------------- CLE 88승 63패 승률 .583 -0.5경기 *PS 진출 확률 : OAK 95.7% TB 57.8% CLE 46.6%     '7이닝 4실점' 다르빗슈, 컵스 최초 8타자 연속 K에도 패전   다르빗슈가 컵스 구단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2회 그레이부터 4회 오그래디까지 8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 컵스 구단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1998년 케리 우드가 작성한 7타자 연속 삼진. 하지만 다르빗슈는 7이닝 동안 13K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4실점을 내줘 결국 패전투수(컵스 2-4 패배)가 됐다. 1회 보토에게 적시 2루타, 아퀴노에게 투런포를 내준 게 뼈아팠다. 한편 신시내티 선발 그레이는 6.2이닝 9K 2실점 호투로 시즌 11승을 챙겼고 '32경기 연속 6피안타 이하' 기록을 달성한 역대 최초의 선발투수(오프너 제외)가 되는 영광도 누렸다.   선발 연속 6피안타 이하 경기 순위  1위 소니 그레이(2018-19) : 32경기 2위 놀란 라이언(1991-92) : 31경기 3위 마르셀리노 로페즈(1966-71) : 30경기 4위 루이스 카스티요(2018-19) : 29경기 5위 렌 바커(1984-87) : 29경기  *TB서 오프너로 활약한 라인 스타넥(현 MIA) 제외   소니 그레이, 장기계약은 ‘신의 한 수?’ 2018년 양키스 11승 9패 평균자책 4.90  2019년 신시내티 11승 7패 평균자책 2.80 *양키스에서 데려온 후 곧바로 4년 3800만 달러 연장계약 체결 *양키스에선 오클랜드 시절 명성에 못 미치는 성적 거둬     ‘벌랜더 쾌투’ 휴스턴, 텍사스 꺾고 매직넘버 ‘3’으로 줄여   벌랜더는 AL 사이영상 수상을 굳히는 분위기. 텍사스 타선을 상대로 6이닝 8K 무실점 역투를 펼쳐 시즌 19승을 챙겼다. 타선도 에이스의 역투에 홈런 3개로 화답했다. 5회 구리엘이 선제 솔로포를 쳤고 6회 브레그먼과 알바레즈가 백투백 홈런을 완성했다. AL 서부지구 우승까지 휴스턴의 매직넘버는 ‘3’. 시즌 100승도 이제 단 한 걸음(-1승)만 남았다. 반면 피홈런 3방이 아쉬웠던 린은 7이닝 8K 4실점으로 패전. '천적' 벌랜더에 막힌 추신수는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조용했다.   월드시리즈 홈 어드밴티지는 누구 손에? 휴스턴 99승 53패 승률 .651 양키스 99승 53패 승률 .651 다저스 98승 54패 승률 .645 (ML 승률 1위와 1경기 차)     아들 비지오, 생애 첫 힛 포 더 사이클 달성…토론토도 승리   비지오 가문에 경사스러운 날. 아버지 크레이그에 이어 아들 캐번도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부자(父子)가 힛 포 더 사이클을 신고한 건 게리 워드-대릴 워드 부자 이후 비지오 부자가 처음. 캐번은 9회엔 점수를 7-4로 벌리는 2타점 3루타를 때려내며 영양가 만점 활약을 펼쳤다. 덕분에 토론토도 볼티모어에 8-5 승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픽을 둘러싼 ‘최약체’ 볼티모어(승률 .325)와 디트로이트(승률 .300)의 경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MLB 부자(父子) 사이클링 히트 달성 날짜 개리 워드(1980.9.19.)-대릴 워드(2004.5.27) 크레이그 비지오(2002.4.9.)-캐번 비지오(2019.9.18)   토론토 구단 역대 힛 포 더 사이클 달성자 캐번 비지오(2019), 제프 프라이(2001), 켈리 그루버(1989)     ‘북극곰’ 피트 알론소, 48호 홈런 쾅…메츠도 6-1 승리   ‘북극곰’ 알론소는 다시 ML 홈런 단독 선두로 도약. 6회 시즌 48호 홈런을 터뜨리며 쿠어스필드 효과를 만끽했다. 현재 홈런 페이스는 51개. 역대 신인 최다 기록인 2017년 애런 저지(양키스)의 52홈런도 가시권이다. 메츠도 콜로라도를 6-1로 꺾었다. 선발 스트로먼이 7이닝 7K 무실점으로 잘 던졌고 알론소, 니모, 로사리오가 각각 홈런을 터뜨려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MLB 홈런 순위 1위 피트 알론소(메츠) : 48홈런 2위 에우제니오 수아레즈(신시내티) : 47홈런 3위 호르헤 솔레어(캔자스시티) : 45홈런 4위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 : 45홈런 5위 코디 벨린저(다저스) : 44홈런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 44홈런 *MVP 후보 트라웃(발)과 옐리치(무릎)는 부상으로 시즌 아웃     미네소타, 30홈런 타자 5명 배출 'ML 역대 최초'   역사상 최초로 한 팀에 30홈런 타자 5명이 배출되는 날이 찾아왔다. 대기록을 달성한 주인공은 ‘홈런 군단’ 미네소타. 사노가 3회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크루즈, 케플러, 로사리오, 가버와 함께 2019년 30홈런 클럽에 가입했다. 경기도 미네소타의 승리. 연장 11회 말에 가버의 희생플라이로 간신히 6-6 균형을 맞췄고 6-8로 뒤진 연장 12회 말엔 곤잘레스의 2타점 적시타와 토레예스의 밀어내기 몸맞는공으로 짜릿한 9-8 역전승을 거뒀다. 다잡은 승리를 놓친 화이트삭스는 4연패 수렁에 빠졌다.   ‘홈런 군단’ 미네소타의 30홈런 타자들 넬슨 크루즈(37홈런), 맥스 케플러(36홈런), 에디 로사리오(31홈런), 미치 가버(30홈런), 미겔 사노(30홈런)   ‘상승세’ 밀워키, 샌디에이고에 3-1 승리…NL 중부지구 우승도 가시권   밀워키의 상승세가 매섭다. 최근 12경기에서 무려 11승을 수확해 NL 중부지구 선두 세인트루이스를 2경기 차로 쫓았다. 부상 복귀전에 나선 우드러프는 2이닝 4K 무실점으로 빛났고 뒤를 이은 지오 곤잘레스는 3이닝을 4K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 7회 말엔 무스타커스가 2-1로 달아나는 솔로홈런을 때려 ‘FA 삼수’ 성공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샌디에이고 '루키' 패댁은 5이닝 9K 1실점 호투에도 ND. 경기 후 '샌디에이고 트리뷴'의 케빈 에이시는 "사실 이번이 패댁의 시즌 마지막 경기"라고 귀띔했다. 이는 체력 관리 차원의 조치. 패댁은 2016년 8월에 토미 존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아직 모른다’ NL 중부지구 우승 레이스 STL 84승 67패 승률 .556 CHC 82승 69패 승률 .543 (1위와 2경기 차) MIL 82승 69패 승률 .543 (1위와 2경기 차) *팬그래프 지구우승 확률 : STL 57.7% CHC 29.5% MIL 12.8%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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