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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통증' 슈어저, 외야 캐치볼 소화…이르면 22일 복귀

'등 통증' 슈어저, 외야 캐치볼 소화…이르면 22일 복귀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4·워싱턴 내셔널스)가 등 부상에서 빠르게 회복 중이다. MLB.com은 17일(한국시간) “슈어저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 전 외야에서 캐치볼을 소화했다”고 보도했다. 7월 초부터 등 통증을 안고 투구한 슈어저는 올스타전 출전 대신 휴식을 선택했..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4·워싱턴 내셔널스)가 등 부상에서 빠르게 회복 중이다.   MLB.com은 17일(한국시간) “슈어저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 전 외야에서 캐치볼을 소화했다”고 보도했다.    7월 초부터 등 통증을 안고 투구한 슈어저는 올스타전 출전 대신 휴식을 선택했다. 부상이 심각하지 않아 추후 등판도 문제가 없다는 전망이 나왔지만, 결국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복귀 절차는 순조롭다. 이날 슈어저는 75피트 거리에서 캐치볼을 소화했다. 데이브 마르티네스 감독 역시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슈어저의 회복 상태가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부상자 명단 등재 날짜가 11일로 소급적용돼 슈어저는 21일 로스터 복귀가 가능하다. 구단 측은 슈어저가 이르면 22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슈어저는 올 시즌 19경기에 선발 등판해 9승 5패 평균자책 2.30을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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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LB.com 사이영상 모의투표서 2위…슈어저 1위

류현진, MLB.com 사이영상 모의투표서 2위…슈어저 1위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맥스 슈어저(34·워싱턴 내셔널스)에게 추월당했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모의투표에서 2위로 밀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 16일(한국시간) 소속 기자 38명을 대상으로 양대리그 사이영상 모의투표를 시행했다. 1~3위에게 ..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맥스 슈어저(34·워싱턴 내셔널스)에게 추월당했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모의투표에서 2위로 밀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 16일(한국시간) 소속 기자 38명을 대상으로 양대리그 사이영상 모의투표를 시행했다. 1~3위에게 표를 던지고 1위 표는 5점, 2위 표는 3점, 3위 표는 1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선 슈어저가 38명 중 26명에게 1위 표를 받아 1위에 랭크됐다. 지난달 25일 투표에선 35명 중 27명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던 류현진은 이번엔 1위 표 11장을 획득해 2위로 밀렸다. 1위 표 1장을 받는 루이스 카스티요(신시내티 레즈)는 3위에 올랐다.   지난달 두 차례에 걸친 모의 투표에선 류현진이 슈어저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하지만 류현진이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6월 29일-4이닝 7실점)에 발목이 잡힌 사이 슈어저가 사이영상 레이스 선두주자로 도약한 모양새다.   MLB.com은 ‘개인 통산 4번째 사이영상 수상을 노리는 슈어저는 류현진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남은 두 달 반은 두 경주마의 레이스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선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애스트로스)가 27명에게 1위 표를 받아 1위에 랭크됐다. 2위는 1위 표 9장을 획득한 찰리 모튼(탬파베이 레이스), 3위는 1위 표 2장을 받은 마이크 마이너(텍사스 레인저스)가 차지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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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펜스, 사타구니 부상서 복귀…칼훈 트리플A행

헌터 펜스, 사타구니 부상서 복귀…칼훈 트리플A행

[엠스플뉴스] 헌터 펜스(36·텍사스 레인저스)가 부상에서 돌아왔다. MLB.com은 17일(한국시간) “펜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텍사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한 펜스는 타격에서 맹활약하며 제 2..

  [엠스플뉴스]   헌터 펜스(36·텍사스 레인저스)가 부상에서 돌아왔다.   MLB.com은 17일(한국시간) “펜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텍사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한 펜스는 타격에서 맹활약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았다. 55경기 타율 .294 15홈런 48타점 OPS .962로 팀 공격을 주도했다. 올스타 투표에서는 아메리칸리그 지명타자 부문에서 최다득표 영광을 안았다.   하지만 지난 6월 오른쪽 사타구니 부상을 당하며 제동이 걸렸다. 팬스는 전반기 내에 복귀를 자신했지만, 7월 초 재활경기 도중 부상이 재발했고 올스타전 출전도 무산됐다. 최근 재활경기 4경기에서 몸 상태를 점검한 펜스는 이날 애리조나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한편, 텍사스는 외야수 윌리 칼훈은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 칼훈은 26경기에서 타율 .277 5홈런 13타점 OPS .802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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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로우 전망' STL 카펜터, 오른발 타박상으로 IL행

'커리어로우 전망' STL 카펜터, 오른발 타박상으로 IL행

[엠스플뉴스] 맷 카펜터(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 MLB.com은 17일(한국시간) “카펜터가 오른발 타박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구단은 내야수 에드문도 소사를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 지난해 카펜터는 156경기 타율 .257 3..

  [엠스플뉴스]   맷 카펜터(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   MLB.com은 17일(한국시간) “카펜터가 오른발 타박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구단은 내야수 에드문도 소사를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   지난해 카펜터는 156경기 타율 .257 36홈런 81타점 OPS .897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치렀다. 지난 4월 카펜터는 세인트루이스와 2년 3900만 달러 연장계약을 체결, 2021시즌까지 계약을 보장받았다.   하지만 올 시즌 활약은 지난해와 판이하다. 81경기에서 타율 .215 10홈런 29타점 OPS .693을 기록 중이다. 대부분의 지표가 데뷔 후 가장 낮다. 통산 .373의 높은 출루율을 자랑하지만 올 시즌 카펜터의 출루율은 .321이다.   여기에 부상 악재가 겹쳤다. 전날 16일 경기에서 7회 타격 도중 오른발에 파울 타구를 맞고 토미 에드먼과 교체됐다. X-레이 검사에서 골절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구단은 카펜터에게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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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MVP는 벨린저-홈런왕은 옐리치? '흥미진진'

[엠엘비 한마당] MVP는 벨린저-홈런왕은 옐리치? '흥미진진'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7월 16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7월 16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벨린저 vs 옐리치, MVP의 주인공은 누구?       # 최지만 오승환, 거취는? 강정호, 플래툰 극복해야...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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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린저 연타석포' LAD, PHI에 16-2 완승

'벨린저 연타석포' LAD, PHI에 16-2 완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 마운드를 맹폭했다.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의 4연전 첫 경기서 16-2 대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다저스는 3연승(63승 33패)을 질주. 반면 필라델피아는 시즌 46패(48승)째를 기록했다.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 마운드를 맹폭했다.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의 4연전 첫 경기서 16-2 대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다저스는 3연승(63승 33패)을 질주. 반면 필라델피아는 시즌 46패(48승)째를 기록했다.     클레이튼 커쇼는 6이닝 7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8승을 챙겼다. 3회 아쉬운 수비가 연이어 나왔으나 흔들리지 않았다. 타선은 4홈런을 몰아치며 상대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특히 코디 벨린저는 32·33호 홈런을 연달아 터뜨리며 내셔널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필라델피아는 3회 먼저 선취점을 뽑았다. 3회 말 선두타자 스캇 킹거리가 선제 솔로아치를 그렸다. 1사 후엔 브라이스 하퍼가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포수의 타격방해와 유격수 실책이 겹쳐 1사 만루 기회가 이어졌다. 하지만 후속 두 타자가 범타로 물러나 추가점을 올리진 못했다.   아쉬운 수비로 커쇼를 힘들게 한 다저스 야수들은 4회 대거 6점을 뽑아 앞선 실책을 만회했다. 저스틴 터너의 적시 2루타를 시작으로 맥스 먼시, 키케 에르난데스의 적시타가 터졌다. 오스틴 반스는 기습적으로 번트를 대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고 곧이어 작 피더슨의 적시타가 나왔다. 계속된 2사 1, 3루엔 피더슨과 반스가 더블스틸을 시도해 한 점을 더 보탰다.   5회와 7회엔 벨린저가 연타석 홈런을 쳤다. 5회 초엔 상대 선발 잭 에플린, 7회 초엔 우완 불펜 에두브레이 라모스를 상대로 각각 솔로 아치를 그렸다. 7회 벨린저가 연타석 홈런을 작성한 가운데, 후속타자 먼시가 솔로포를 때려 백투백 홈런(9-1)을 완성하는 진풍경도 연출했다.   기세를 탄 다저스는 8회엔 대거 5점을 몰아쳤다. 맷 비티와 작 피더슨이 2연속 2루타를 쳤고 알렉스 버두고의 솔로포까지 나왔다. 터너의 몸맞는공과 코디 벨린저의 안타, 코리 시거의 볼넷으로 장작을 쌓은 다저스는 에르난데스의 밀어내기 볼넷과 반스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14-1로 달아났다.   필라델피아는 8회 말 마이켈 프랑코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다저스는 9회 초 시거와 에르난데스의 적시타(16-2)를 앞세워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8회엔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판정이 나왔다. 약셀 리오스의 슬라이더가 손에서 빠지면서 터너의 무릎을 강타했는데, 구심이 곧바로 리오스에게 퇴장 명령을 내렸다. 게이브 캐플러 필라델피아 감독은 그라운드로 곧장 뛰어나와 거세게 항의했고 공을 맞은 터너도 투수를 두둔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으나 구심의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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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벨린저, 32·33호 연타석 홈런 '쾅'…NL 단독 선두

다저스 벨린저, 32·33호 연타석 홈런 '쾅'…NL 단독 선두

[엠스플뉴스] 코디 벨린저(24·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벨린저는 16일(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리고 5회와 7회 연타석 홈런을 때리는 기염을 토했다. 첫 홈런은 ..

  [엠스플뉴스]   코디 벨린저(24·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벨린저는 16일(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그리고 5회와 7회 연타석 홈런을 때리는 기염을 토했다.   첫 홈런은 5회에 터졌다. 5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필라델피아 선발 잭 에플린과 맞붙은 벨린저는 3구째 바깥쪽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32호포. 홈런 비거리는 349피트(약 106.37m)를 찍었다.   홈런 행진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7회 1사에 우완 불펜 에두브레이 라모스와 맞상대한 벨린저는 6구 승부 끝에 중월 솔로 아치(시즌 33호)를 그렸다. 개인 통산 11번째 멀티홈런 경기. 홈런 비거리는 407피트(약 124.05m)로 확인됐다.   두 타석 만에 32·33호 홈런을 연달아 쏘아 올린 벨린저는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32홈런)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한편, 벨린저는 올 시즌 타율 .337 33홈런 75타점 OPS 1.138을 기록, MVP급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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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스포츠 "류현진, 팬들이 뽑은 전반기 사이영 위너"

폭스 스포츠 "류현진, 팬들이 뽑은 전반기 사이영 위너"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팬들에게도 인정을 받았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폭스 스포츠가 실시한 팬 투표에서 전반기 내셔널리그 최고의 투수로 우뚝 섰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폭스 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류현진이 팬들이 선정한..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팬들에게도 인정을 받았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폭스 스포츠가 실시한 팬 투표에서 전반기 내셔널리그 최고의 투수로 우뚝 섰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폭스 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류현진이 팬들이 선정한 전반기 내셔널리그 ‘사이영 위너’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폭스 스포츠는 지난 14일 ‘전반기 사이영상 수상자’는 누구인지를 두고 팬 투표를 진행했다. 류현진을 포함해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 루이스 카스티요(신시내티 레즈), 잭 그레인키(애리조나)가 최종 후보 4인에 올랐고 류현진이 가장 많은 팬의 지지를 받았다.   류현진의 전반기는 그야말로 화려했다. 규정이닝을 채운 투수 중 유일하게 평균자책 1점대(1.73)를 유지했고 삼진/볼넷 비율(9.9), WHIP(0.91)에서도 내셔널리그 선두에 올랐다. 2019 올스타전에선 한국인 최초로 선발투수로 나서는 위업을 세우기도 했다.   이에 다양한 현지 매체들은 류현진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꼽는 걸 주저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번 팬 투표에선 미국의 ‘슈퍼스타’ 슈어저를 제치고 전반기 내셔널리그의 최고의 투수로 선정되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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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머피-AL 로우, 이주의 선수로 선정

NL 머피-AL 로우, 이주의 선수로 선정

[엠스플뉴스] 다니엘 머피(34·콜로라도 로키스)와 네이트 로우(24·탬파베이 레이스)가 이주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간) ‘머피와 로우가 각각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콜로라도의 1루수 머피는 지..

  [엠스플뉴스]   다니엘 머피(34·콜로라도 로키스)와 네이트 로우(24·탬파베이 레이스)가 이주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간) ‘머피와 로우가 각각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콜로라도의 1루수 머피는 지난 한주간 타율 .667/출루율 .692/장타율 1.417 2홈런 5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비록 3경기에 불과했지만, 무서운 장타력을 과시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를 통해 통산 두 번째로 이주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탬파베이 ‘루키’ 로우는 지난 한 주간 4경기에 출전해 타율 .471/출루율 .500/장타율 1.059 3홈런 7타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특히 14일 볼티모어와의 더블헤더 2차전엔 2홈런 4타점을 터뜨리며 팀의 12-4 대승에 이바지했고 덕분에 통산 첫 번째로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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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테일러, 왼 팔뚝 골절로 IL행…비티 콜업

LAD 테일러, 왼 팔뚝 골절로 IL행…비티 콜업

[엠스플뉴스] 왼 손목에 공을 맞았던 크리스 테일러(28·LA 다저스)가 결국 전열에서 이탈한다.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테일러가 왼 팔뚝 골절로 10일자 부상자 명단(Injured List)에 등재됐다. 테일러를 대신해 1루수 겸 외야수 맷 비티가 빅리그로 재콜업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엠스플뉴스]   왼 손목에 공을 맞았던 크리스 테일러(28·LA 다저스)가 결국 전열에서 이탈한다.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테일러가 왼 팔뚝 골절로 10일자 부상자 명단(Injured List)에 등재됐다. 테일러를 대신해 1루수 겸 외야수 맷 비티가 빅리그로 재콜업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날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탈이 났다. 연장 11회 초 히스 헴브리가 던진 시속 92마일 속구에 방망이를 내다 왼 손목을 강타당했다. 이후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 테일러는 결국 12회 말 대타 오스틴 반스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났다.   경기 직후 시행된 X-ray 검진에선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통증이 계속돼 필라델피아에서 추가 검진을 했고 그 결과 팔뚝 부위에 골절이 발견됐다.   부상 전까지 테일러는 유격수, 2루수, 3루수, 좌익수, 중견수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뛰었고 90경기 동안 타율 .261 8홈런 41타점 7도루 OPS .787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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