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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6] 5회 집중력 돋보인 휴스턴, 3연패 후 3연승 반격

[ALCS6] 5회 집중력 돋보인 휴스턴, 3연패 후 3연승 반격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벼랑 끝에서 세 판을 내리 이기며 승부를 최종전으로 끌고 간다. 휴스턴은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6차전에서 선발 프램버 발데스의 호투와 11..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벼랑 끝에서 세 판을 내리 이기며 승부를 최종전으로 끌고 간다.   휴스턴은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6차전에서 선발 프램버 발데스의 호투와 11안타를 때려낸 타선의 활약 속에 7-4로 승리했다.   휴스턴은 1회와 2회 각각 볼넷을 얻어나갔지만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그 사이 탬파베이는 2회 말 브랜든 라우의 안타에 이어 윌리 아다메스가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터트리며 먼저 한 점을 얻었다.     침묵하던 휴스턴은 5회 경기를 일순간에 뒤집었다. 볼넷과 안타,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 3루에서 조지 스프링어와 호세 알투베의 연속 적시타가 나오며 3-1로 경기를 뒤집었다. 휴스턴은 카를로스 코레아의 적시타까지 더해 5회에만 4점을 올렸다.     이후에도 휴스턴의 기세는 가라앉지 않았다. 6회 카일 터커의 홈런으로 한 점을 추가한 휴스턴은 7회에도 2점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탬파베이는 7회와 8회 마누엘 마고의 연타석 홈런으로 3점을 따라갔으나 승부를 뒤집을 수는 없었다.   휴스턴은 선발로 나선 발데스가 커브를 앞세워 탬파베이 타선을 요리했다. 발데스는 6이닝 3피안타 9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만 3승째를 거뒀다. 타선에서는 1번부터 4번까지 8안타 5타점을 집중시키며 분위기를 완벽하게 끌어올렸다.   반면 탬파베이는 믿었던 선발 블레이크 스넬과 필승조 디에고 카스티요가 5회 손도 써보지 못하고 휴스턴에 당하면서 패배를 떠안았다. 시리즈 스윕을 꿈꾸던 탬파베이는 이제 시리즈 탈락을 걱정할 처지까지 왔다.   이제 휴스턴은 역대 한 번 뿐인 7전 4선승제 시리즈 리버스 스윕에 도전한다. 앞서 2004년 보스턴 레드삭스가 ALCS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3연패 뒤 4연승을 거둔 바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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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바우어, 셀프홍보 풍자에 "요코하마·소프트뱅크는?"

'FA' 바우어, 셀프홍보 풍자에 "요코하마·소프트뱅크는?"

[엠스플뉴스] 광폭 구직 행보를 보이고 있는 트레버 바우어(30)의 셀프 홍보가 이제는 일본프로야구(NPB)로도 향하고 있다. 물론 농담 섞인 말이다. 미국의 야구 전문 팟캐스트인 '토킨 베이스볼'의 SNS 계정은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바우어의 합성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 있는 ..

  [엠스플뉴스]   광폭 구직 행보를 보이고 있는 트레버 바우어(30)의 셀프 홍보가 이제는 일본프로야구(NPB)로도 향하고 있다. 물론 농담 섞인 말이다.   미국의 야구 전문 팟캐스트인 '토킨 베이스볼'의 SNS 계정은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바우어의 합성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 있는 바우어는 메이저리그 30개 팀의 로고가 모두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있다. '토킨 베이스볼'은 "바우어의 행선지가 30개 팀으로 좁혀졌다"는 코멘트를 달았다.   이는 비시즌 바우어의 행보와 관련됐다. 시즌이 끝나자마자 바우어는 SNS를 통해 '셀프 홍보'에 나섰다. 특히 포스트시즌 진출 팀에 대한 구애를 계속 하고 있다. 뉴욕 양키스에는 "더 나은 선발투수를 쓸 수 있을텐데, 흥미롭군"이라는 말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는 "내년 시즌 에이스급 선발 투수를 영입해 공·수에서 어떤 조화를 이룰지 상상해보라"라며 자신을 영입하라고 말했다.   바우어의 이같은 영업 행위는 팬들의 비난을 사기도 했다. 지난 14일에는 등 부상으로 선발 클레이튼 커쇼의 등판이 취소된 LA 다저스에 "선발이 부족해?"라며 자신을 홍보했다가 다저스 팬과 언쟁을 빚기도 했다.   이렇듯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는 바우어가 이 사진을 놓칠 리가 없었다. 바우어는 자신의 SNS에 합성 사진을 공유한 후 "요코하마(베이스타스)랑 소프트뱅크(호크스)는 어디 있어?"라며 NPB 팀의 계정을 태그했다.   물론 현실적으로 올 시즌 5승 4패 평균자책 1.73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의 강력한 수상 후보인 바우어가 일본으로 이적할 리는 없다. 그러나 바우어의 셀프 홍보가 이제는 리그를 가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흥미롭다고 할 수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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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6] 볼넷에 발목 잡힌 스넬, 4이닝 2실점…패전 위기

[ALCS6] 볼넷에 발목 잡힌 스넬, 4이닝 2실점…패전 위기

[엠스플뉴스]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이라는 임무를 받고 출격한 에이스 블레이크 스넬(28·탬파베이 레이스)이 아쉬운 투구를 선보였다. 스넬은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6차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

  [엠스플뉴스]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이라는 임무를 받고 출격한 에이스 블레이크 스넬(28·탬파베이 레이스)이 아쉬운 투구를 선보였다.   스넬은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6차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스넬은 경기 초반 볼카운트 싸움에 어려움을 겪었다. 2회까지 볼넷 3개를 허용했고 2회에는 선두타자에게 안타까지 허용했다. 그러나 1회에는 삼진 후 도루 저지로, 2회에는 알렉스 브레그먼의 병살타로 큰 위기를 만들지 않았다.     이후 3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낸 스넬은 4회 선두타자 마이클 브랜틀리에게 안타를 내줬다. 하지만 카를로스 코레아를 삼진으로 잡더니 브레그먼을 땅볼, 카일 터커를 1루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4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미 투구 수가 불어났던 스넬은 5회 시작과 함께 볼넷과 안타를 연달아 허용했다. 무사 1, 2루 위기를 맞이하자 탬파베이 벤치는 결국 스넬을 마운드에서 내렸다. 이어 올라온 디에고 카스티요가 조지 스프링어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스넬의 실점은 늘어났다.   스넬은 이날 4이닝 3피안타 4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올해 포스트시즌 3경기에서 모두 5이닝 이상을 소화했던 스넬이지만 이날은 투구 수 조절 실패로 인해 5회도 채우지 못하고 이르게 마운드를 내려갔다.   한편 탬파베이는 5회 초 현재 1-3으로 뒤지고 있다. 이대로 끝나게 되면 스넬은 패전투수가 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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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5] 벼랑 끝 다저스, 커쇼-뷸러-곤솔린 제외 총투입 예고

[NLCS5] 벼랑 끝 다저스, 커쇼-뷸러-곤솔린 제외 총투입 예고

[엠스플뉴스] 목표였던 월드시리즈 우승은커녕 월드시리즈 진출도 불투명한 LA 다저스가 총력전을 선언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을 앞두고 투수 ..

  [엠스플뉴스]   목표였던 월드시리즈 우승은커녕 월드시리즈 진출도 불투명한 LA 다저스가 총력전을 선언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을 앞두고 투수 운용 계획을 밝혔다.   로버츠 감독은 이날 선발로 등판하는 메이에게는 기대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2018년 워커 뷸러처럼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당시 신인이었던 뷸러는 지구 1위를 가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타이브레이커 게임에 등판, 6.2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지구 우승을 이끌었다. 역시 올 시즌 신인인 메이가 그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는 것이다.     메이는 이번 포스트시즌 3경기에 등판해 4.2이닝 1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중이다. 선발 등판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 이후 처음이다. 당시 오프너로 나선 메이는 1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그러나 오늘은 많은 이닝을 필요로 한다.   그러면서도 탈락 위기인만큼 가용 자원을 총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로버츠 감독은 전날 선발인 클레이튼 커쇼, 6차전 선발 예정인 뷸러, 그리고 토니 곤솔린 세 선수를 제외한 모든 투수를 5차전에 투입하겠다고 예고했다. 뒤가 없는 다저스의 상황에서는 불가피한 선택이다.   다저스는 전날 4차전에서 에이스 커쇼가 등판했지만 6회에만 6점을 내주면서 결국 2-10으로 패배했다. 올 시즌 7할 승률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시즌을 보냈지만 우승에 도전조차 하지 못할 위기에 처한 것이다.   위기의 순간, 로버츠 감독은 총력전을 예고했다. 과연 로버츠 감독의 전략은 성공할 수 있을까. 애틀랜타와 다저스의 NLCS 5차전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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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5] '오프너' ATL 민터, ML 최초로 PS서 선발 데뷔전

[NLCS5] '오프너' ATL 민터, ML 최초로 PS서 선발 데뷔전

[엠스플뉴스] 포스트시즌 일정상 불펜 데이가 불가피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프로 입단 후 한 번도 선발로 등판하지 않은 선수를 제일 먼저 내세운다. 애틀랜타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에..

  [엠스플뉴스]   포스트시즌 일정상 불펜 데이가 불가피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프로 입단 후 한 번도 선발로 등판하지 않은 선수를 제일 먼저 내세운다.   애틀랜타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에 좌완투수 A.J. 민터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2016년 애틀랜타에 입단한 민터는 마이너리그와 메이저리그에서 총 216경기에 등판했다. 그러나 이 중에서 선발 등판은 단 한 번도 없었다. 2018년에는 65경기에서 4승 3패 15세이브 12홀드 평균자책 3.23을 기록했던 전문 구원 투수이다.   기록 전문 업체인 '엘리아스 스포츠 뷰로'에 따르면 민터가 메이저리그 최초로 포스트시즌에서 선발 데뷔전을 가지는 선수가 됐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에 따르면 민터는 대학 시절이던 지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고 한다.    애틀랜타는 시즌 초 계획한 선발진이 부상 등으로 인해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다. 이 때문에 5선발을 꾸리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거기에 올해 챔피언십시리즈까지는 시리즈 내 휴식일이 없기 때문에 애틀랜타는 불펜 데이가 필요했다. 그리고 민터가 '첫 번째 투수' 역할을 맡게 됐다. 민터는 앞서 지난 2차전에서는 코리 시거에게 홈런을 허용하며 0.2이닝 1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한편 애틀랜타는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하며 21년 만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놓고 있다. 애틀랜타와 다저스의 NLCS 5차전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다저스는 우완 더스틴 메이를 선발로 예고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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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6] '맹타' 아로사레나에 적장도 감탄 "STL는 왜 내보냈대?"

[ALCS6] '맹타' 아로사레나에 적장도 감탄 "STL는 왜 내보냈대?"

[엠스플뉴스] 올해 포스트시즌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랜디 아로사레나(25·탬파베이 레이스)가 상대 팀 감독도 감탄하게 만들었다. 더스티 베이커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은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6차전 시작 전 인터뷰에서 아로사레나..

  [엠스플뉴스]   올해 포스트시즌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랜디 아로사레나(25·탬파베이 레이스)가 상대 팀 감독도 감탄하게 만들었다.   더스티 베이커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은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6차전 시작 전 인터뷰에서 아로사레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로사레나는 16일까지 이번 포스트시즌 12경기에서 타율 0.417 6홈런 8타점 OPS 1.357을 기록하며 탬파베이 타선을 이끌고 있다. ALCS 4차전과 5차전에서 연달아 홈런을 때려내면서 2008년 에반 롱고리아(당시 탬파베이)와 함께 신인 포스트시즌 홈런 공동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상대 팀 입장에서도 매일 같이 안타를 때려내는 아로사레나가 신경 쓰일 수밖에 없다. 베이커 감독은 "아로사레나는 안타를 때려낼 수 있다. 정말로 안타를 때려낼 수 있다"며 가공할 아로사레나의 타격감에 질렸다는 듯한 말을 했다. 그러면서 "아로사레나는 투구를 확인하면 그것을 놓치지 않는다"며 던질 곳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베이커 감독은 그러면서도 하나의 의문을 가졌다. 베이커 감독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왜 아로사레나를 내보냈는지 알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아로사레나는 올 시즌을 앞두고 호세 마르티네스와 함께 트레이드돼 세인트루이스에서 탬파베이로 넘어왔다. 아로사레나는 지난해 트리플A에서 0.358 12홈런 38타점을 기록했지만 중복 자원이라는 이유로 팀을 떠나야 했다.   아로사레나의 이적에 대해 이야기를 한 베이커 감독은 그러면서도 세인트루이스의 결정도 이해했다. 베이커 감독은 "세인트루이스가 아로사레나를 트레이드했을 때는 아마 이 정도로 잘할 것이라고는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라며 탬파베이에서 잠재력을 터트렸다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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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올해도 고개 숙인 커쇼, 높이 갈수록 잔혹한 가을

[인포그래픽] 올해도 고개 숙인 커쇼, 높이 갈수록 잔혹한 가을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2)가 또 한번 가을의 문턱에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커쇼는 10월 16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브 필드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 선발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2)가 또 한번 가을의 문턱에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커쇼는 10월 16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브 필드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 선발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당초 2차전에 등판할 예정이었던 커쇼는 등 통증으로 등판이 미뤄졌습니다. 경기 초반 위기에도 실점하지 않으며 호투를 펼치던 커쇼는 6회 내야안타와 적시타, 2루타를 연달아 허용하며 무너졌습니다. 커쇼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브루스더 그라테롤이 승계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커쇼의 실점은 더욱 늘어났습니다.   커쇼는 이번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시리즈 밀워키를 만나 8이닝 무실점 13탈삼진 완벽투로 기분 좋은 가을야구 출발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커쇼는 샌디에이고와의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백투백 홈런을 허용하며 6이닝 3실점 간신히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더니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어느덧 커쇼의 통산 포스트시즌 이닝은 177.1이닝이 됐습니다. 그러나 디비전시리즈보다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챔피언십시리즈보다 월드시리즈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 팀의 우승 열망에 보탬이 되지 못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커쇼의 시리즈별 평균자책점을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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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4] 美 언론 "다저스, '머니볼'에 자금력 있어도 우승 못 해"

[NLCS4] 美 언론 "다저스, '머니볼'에 자금력 있어도 우승 못 해"

[엠스플뉴스] 천문학적인 투자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우승 도전이 어려워진 LA 다저스에 현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다저스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2-10으로 대패했다...

  [엠스플뉴스]   천문학적인 투자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우승 도전이 어려워진 LA 다저스에 현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다저스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2-10으로 대패했다. 이날 패배로 다저스는 시리즈 탈락에 1승만을 남겨놓게 됐다.   5회까지 1-1로 맞서던 다저스는 6회 선발 클레이튼 커쇼와 필승조 브루스더 그라테롤이 무너지며 대거 6점을 허용했다. 타선마저도 전날의 활약을 이어가지 못하면서 결국 쓰디쓴 패배를 떠안아야 했다.     다저스는 2013년부터 8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며 트로피를 차지하지는 못했다. 올 시즌 직전에는 트레이드로 영입한 베츠와 12년 3억6500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으며 대권 도전에 나섰지만 결국 시리즈 탈락의 벼랑 끝에 몰려있다.   'LA 타임스'는 16일 다저스의 패배 이후 '자금력과 분석력을 가지고 있지만 다저스는 계속 포스트시즌에서 실패하고 있다'는 주제로 다저스의 현 상황을 조명했다.   매체는 '머니볼'이라는 용어의 기원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빌리 빈 부사장의 사례를 언급했다. 매체는 "(오클랜드는) 연봉 규모로 팀의 운명이 결정되던 시기에 분석력으로 운명을 개척했다"며 오클랜드가 세이버메트릭스를 바탕으로 11차례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포스트시즌은 말그대로 운이다"라는 빈의 말을 소개하면서 오클랜드는 포스트시즌에서 번번히 실패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다저스는 오클랜드보다 한발 더 나갔다고 이야기했다. 매체는 "다저스는 최고의 분석력을 자랑하면서도 연봉이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완벽한 시설을 갖춘 야구장을 가지고 있다"며 오클랜드가 하기 어려운 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베츠의 영입을 두고 "지구 우승 때문에 베츠에게 '올인'하지는 않았을 것이다"라며 우승은 필수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저스가 현재 월드시리즈 우승은커녕 월드시리즈 구경도 못해본 채 LA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뛰어난 분석력에 자금력까지 갖췄지만 다저스의 실패는 점점 길어지고 있다. 다저스의 마지막 월드시리즈 우승은 32년 전인 지난 1988년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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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5] 최지만 "진 건 어쩔 수 없다…팀 분위기 나쁘지 않아"

[ALCS5] 최지만 "진 건 어쩔 수 없다…팀 분위기 나쁘지 않아"

[엠스플뉴스]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첫 홈런을 터트린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내일 경기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최지만은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

  [엠스플뉴스]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첫 홈런을 터트린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내일 경기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최지만은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3타석에서 볼넷 2개와 안타로 모두 출루에 성공한 최지만은 팀 타선의 침묵으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자 최지만은 직접 해결에 나섰다. 팀이 2-3으로 뒤지던 8회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조시 제임스의 몸쪽 속구를 노려쳐 우측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동점 홈런을 터트렸다. 그러나 최지만의 활약에도 탬파베이는 9회 말 카를로스 코레아에게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며 3-4로 패배했다.     경기 후 화상 인터뷰에서 최지만은 홈런이 나온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최지만은 "처음에는 바깥쪽을 준비하다가 투수가 몸쪽으로 던지고 나서 전략을 바꿨다"며 "몸쪽을 노리던 상황에서 때마침 들어온 게 타이밍이 잘 맞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홈런이 나온 후) 분위기가 올라와 이길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지만은 이번 ALCS 5경기 중 2경기는 아예 경기를 나서지도 못했다. 경기 감각이 무뎌질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최지만은 의연하게 대처했다. 최지만은 "출전 기회가 문제가 아니라 팀이 이기는 게 중요하다. 항상 똑같이 훈련하고 있다"며 팀 승리에만 초점을 맞췄다.   클럽하우스의 분위기를 전하며 "아직 우리가 우세하고 있어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고 설명한 최지만은 5차전의 패배를 잊기로 했다. 최지만은 "내일은 내일이다. 오늘 진 건 어쩔 수 없고 내일만을 생각해야 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탬파베이는 시리즈 3연승 후 2연패를 당하며 위기에 빠졌다. 그러나 여전히 1승만 더하게 된다면 12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오를 수 있게 된다. 탬파베이와 휴스턴의 시리즈 6차전은 17일 오전 7시에 시작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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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4] '6회 빅이닝' ATL, WS까지 -1승…오주나 멀티홈런

[NLCS4] '6회 빅이닝' ATL, WS까지 -1승…오주나 멀티홈런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21년 만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놓게 됐다. 애틀랜타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6회 빅이닝을 만들어낸 타선의 활약 속에 10-2로 승리했다. 시..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21년 만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놓게 됐다.   애틀랜타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6회 빅이닝을 만들어낸 타선의 활약 속에 10-2로 승리했다. 시리즈 3승 1패를 만든 애틀랜타는 1999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시리즈 진출에 도전한다.   5회까지는 접전 양상으로 흘러갔다. 다저스는 3회 에드윈 리오스의 솔로 홈런으로 먼저 앞서나갔다. 그러자 애틀랜타 역시 4회 말 마르셀 오주나의 홈런이 나오며 1-1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팽팽하던 경기는 6회 말 완전히 애틀랜타의 분위기로 넘어갔다. 애틀랜타는 내야안타와 실책으로 만든 무사 2루 찬스에서 프레디 프리먼과 오주나의 연속 2루타가 터지며 2점을 추가했다.      다저스는 선발 클레이튼 커쇼를 내렸지만 애틀랜타의 기세를 막지 못했다. 두 번째 투수 브루스더 그라테롤이 1아웃을 잡은 후 연속 3안타를 내주면서 3점을 더 허용했다. 애틀랜타는 크리스티안 파체의 적시타까지 나오며 6회에만 6점을 올렸다.   애틀랜타는 7회와 8회 3점을 추가하며 다저스를 확인사살했다. 다저스는 7회 초 1사 만루 찬스를 맞이했으나 에드윈 리오스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내는 데 그치며 끝내 추격에 실패했다.   애틀랜타는 기대하지 않았던 선발 브라이스 윌슨이 6이닝 1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선발 싸움에서 앞서나갔다. 타선에서는 오주나가 홈런 2방 포함 3안타 4타점을 기록하며 대승을 이끌었다.   반면 다저스는 타선이 틀어막히며 어려운 싸움을 이어갔다. 7번 리오스만이 홈런 포함 2타점으로 활약했을 뿐 이렇다 할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다저스 선발 커쇼는 6회 고비를 넘기지 못하며 5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무너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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