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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리마스터 아닙니다' 또 가을에 고개 숙인 커쇼

[MLB gif] '리마스터 아닙니다' 또 가을에 고개 숙인 커쇼

[엠스플뉴스] 올해는 다를 줄 알았다. 하지만 또 다시 상위 시리즈에서 고개를 숙였다. 바로 클레이튼 커쇼(32· LA 다저스) 이야기다. 커쇼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

  [엠스플뉴스]   올해는 다를 줄 알았다. 하지만 또 다시 상위 시리즈에서 고개를 숙였다. 바로 클레이튼 커쇼(32· LA 다저스) 이야기다.   커쇼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당초 2차전에 등판할 예정이었던 커쇼는 등 부상으로 등판이 미뤄졌다.   커쇼는 경기 초반 잇달아 주자를 출루시켰지만 실점을 최소화했다. 4회 마르셀 오수나의 홈런으로 한 점을 내줬지만 5회까지 1실점으로 막으면서 제 역할을 해주는 듯했다.     그러나 커쇼는 끝내 한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내야안타에 이어 프레디 프리먼의 적시타가 나오며 커쇼는 역전을 허용했다. 오수나에게도 적시 2루타를 내주며 3점째를 허용했다. 결국 커쇼는 이날 등판을 마쳤다. 이어 올라온 브루스더 그라테롤이 커쇼의 주자를 불러들이며 커쇼는 5이닝 7피안타 4탈삼진 4실점으로 이날 등판을 마감했다.     마운드에서 내려온 후 커쇼는 벤치에 앉아 멍하니 그라운드를 보고 있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 커쇼의 모습은 더욱 처량해보였다. 스코어가 1-7까지 벌어지자 커쇼는 현실을 부정하려는 듯 아예 하늘을 보며 생각에 잠겼다.           다저스는 믿었던 커쇼가 무너지면서 결국 2-10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 4차전을 패배하면서 다저스는 이제 시리즈 탈락까지 1경기만을 남겨놓게 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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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4] 가을이 싫은 커쇼, CS 4차전 5이닝 4실점 강판

[NLCS4] 가을이 싫은 커쇼, CS 4차전 5이닝 4실점 강판

[엠스플뉴스] 그동안의 호투는 이날을 위한 복선이었을까. 클레이튼 커쇼(32·LA 다저스)가 '가을 커쇼'의 악명을 또 한 번 증명했다. 커쇼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당..

  [엠스플뉴스]   그동안의 호투는 이날을 위한 복선이었을까. 클레이튼 커쇼(32·LA 다저스)가 '가을 커쇼'의 악명을 또 한 번 증명했다.   커쇼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당초 2차전에 등판할 예정이었던 커쇼는 등 부상으로 등판이 미뤄졌다.   경기 초반부터 커쇼는 주자를 출루시키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자신의 힘으로 위기를 탈출했다. 1회와 3회에는 주자 1루 상황에서 병살타를 유도하며 위기를 넘어갔다. 그 사이 팀도 에드윈 리오스의 홈런으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커쇼는 한 점의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4회 마르셀 오수나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든 커쇼는 6회 고개를 숙였다. 커쇼는 이닝 시작과 함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내야안타에 이어 프레디 프리먼의 적시타로 역전을 허용했다. 커쇼는 이어진 오수나에게도 2루타를 내주며 추가 실점을 내줬다.   결국 다저스 벤치는 커쇼를 마운드에서 내릴 수밖에 없었다. 두 번째 투수 브루스더 그라테롤이 커쇼의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커쇼는 이날 등판을 5이닝 7피안타 4탈삼진 4실점으로 마감했다. 앞선 두 차례 등판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이번에는 5이닝만을 소화하고 이르게 마운드를 내려갔다.   커쇼는 지금 애틀랜타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통산 11경기에서 5승 무패 평균자책 1.78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21이닝 동안 단 1자책만을 내주며 2승을 챙겼다. 그러나 커쇼는 이번 등판에서 상대 전적이 무색한 투구를 펼치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경기는 6회 말 현재 애틀랜타가 6-1로 앞서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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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5] 휴스턴, 한 경기서 선두타자-끝내기 홈런…역대 최초

[ALCS5] 휴스턴, 한 경기서 선두타자-끝내기 홈런…역대 최초

[엠스플뉴스] 탈락 위기에 몰려있던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공격의 처음과 마지막을 모두 홈런으로 연결시키며 기사회생했다. 휴스턴은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에서 4-3 승리를 거뒀다. 시리즈 1승..

  [엠스플뉴스]   탈락 위기에 몰려있던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공격의 처음과 마지막을 모두 홈런으로 연결시키며 기사회생했다.   휴스턴은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에서 4-3 승리를 거뒀다. 시리즈 1승 3패로 몰려있던 휴스턴은 이날 승리로 시리즈를 6차전까지 끌고갔다.   전날 귀중한 1승을 거두며 탈락을 면한 휴스턴은 1회 말 시작과 함께 득점을 올렸다. 1번 조지 스프링어가 탬파베이 선발 존 커티스의 패스트볼을 그대로 받아쳐 좌측 펜스를 넘기는 홈런을 터트렸다. 선두타자 홈런으로 휴스턴은 먼저 1점을 얻었다.     이후 경기는 접전 양상으로 흘러갔다. 탬파베이가 브랜든 라우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자 휴스턴은 마이클 브랜틀리의 2타점 적시타로 도망갔다. 그러자 탬파베이는 5회 랜디 아로자레나, 8회 최지만의 홈런이 나오며 다시 스코어를 원점으로 돌렸다.   위기의 순간, 디비전시리즈의 영웅 카를로스 코레아가 휴스턴을 구해냈다. 코레아는 3-3 동점이던 9회 말 두 번째 타자로 나왔다. 코레아는 상대 투수 닉 앤더슨의 바깥쪽 속구를 공략,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기는 끝내기 홈런을 터트렸다. 극적인 홈런에 힘입어 휴스턴은 3연패 뒤 2연승을 달렸다.     휴스턴은 이날 경기에서 선두타자 홈런과 끝내기 홈런이 한 경기에서 동시에 나왔다. MLB.com의 사라 랭스에 따르면 포스트시즌에서 선두타자 홈런과 끝내기 홈런이 한 팀의 한 경기에서 동시에 나온 것은 역대 최초라고 한다.   한편 스프링어는 이날 홈런으로 통산 포스트시즌 19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 홈런으로 스프링어는 알버트 푸홀스(에인절스)와 함께 현역 포스트시즌 통산 홈런 순위에서 공동 1위에 올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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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5] '코레아 끝내기 홈런' 휴스턴, 3연패 후 2연승

[ALCS5] '코레아 끝내기 홈런' 휴스턴, 3연패 후 2연승

[엠스플뉴스] 시리즈 탈락이 눈앞에 있던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이틀 연속 살아돌아왔다. 휴스턴은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에서 카를로스 코레아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4-3 승리를 거뒀다. 휴스..

  [엠스플뉴스]   시리즈 탈락이 눈앞에 있던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이틀 연속 살아돌아왔다.   휴스턴은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에서 카를로스 코레아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4-3 승리를 거뒀다. 휴스턴은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2승 3패를 만들었다.   경기 초중반은 휴스턴의 우세로 흘러갔다. 휴스턴은 1회 말 시작과 함께 조지 스프링어가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터트리며 먼저 앞서나갔다. 3회 초 탬파베이가 브랜든 라우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휴스턴은 3회 말 곧바로 마이클 브랜틀리의 2타점 적시타로 2점을 도망갔다.     하지만 월드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놓은 탬파베이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탬파베이는 5회 초 랜디 아로자레나가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을 터트리며 추격에 나섰다. 아로자레나는 이 홈런으로 단일 포스트시즌 신인 최다 홈런 타이 기록(6홈런)을 세웠다.   이어 8회에는 최지만이 해결사로 나섰다. 8회 선두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휴스턴 투수 조시 제임스의 몸쪽 낮은 패스트볼을 공략, 큼지막한 동점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극적인 홈런으로 탬파베이의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그러나 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올라간 휴스턴은 끝내 경기를 가져오는 데 성공했다. 9회 말 1사 후 타석에 들어온 코레아가 탬파베이의 닉 앤더슨을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끝내기 홈런을 터트렸다. 지난해 ALCS 2차전 이후 코레아의 개인 통산 두 번째 포스트시즌 끝내기 홈런이었다.         휴스턴은 오프너로 나왔던 루이스 가르시아 이후 6명의 투수를 투입하며 시리즈 탈락을 막기 위해 애를 썼다. 타선에서는 멀티히트를 기록한 선수는 없었지만 스프링어와 코레아, 브랜틀리 같은 경험 있는 선수들이 결정적인 순간 점수를 올려줬다. 덕분에 탈락 직전이던 휴스턴은 6차전까지 생명을 연장했다.   반면 탬파베이는 먼저 3승을 가져가며 월드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이틀 연속 무릎을 꿇었다. 솔로홈런 3방으로 3점을 올렸을 뿐 적시타가 나오지 않으며 팀 17잔루라는 불명예를 떠안았다.   한편 이날 탬파베이의 4번 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홈런 포함 2타수 2안타 2볼넷으로 대활약했다. 첫 3타석에서 모두 출루하며 찬스를 만들었지만 결정력 부재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자 8회에는 아예 직접 동점 홈런을 터트리는 등 팀 타선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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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동점포' 최지만, 배트 플립으로 분위기 끌어올려

[MLB gif] '동점포' 최지만, 배트 플립으로 분위기 끌어올려

[엠스플뉴스] 팀을 구해낸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은 배트 플립마저 완벽했다. 최지만은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2-3으로 뒤지고 있던 8..

  [엠스플뉴스]   팀을 구해낸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은 배트 플립마저 완벽했다.   최지만은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2-3으로 뒤지고 있던 8회 선두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휴스턴 투수 조시 제임스의 몸쪽 낮은 패스트볼을 공략, 우측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동점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ALCS 1호 홈런이자 포스트시즌 두 번째 홈런이다.       최지만은 이 홈런으로 한국인 타자 최초로 챔피언십시리즈에서 홈런을 때려낸 선수가 됐다. 전날 류현진(2018년)에 이어 한국인 두 번째로 챔피언십시리즈 안타를 기록했던 최지만의 또 하나의 쾌거였다.     최지만의 이 홈런은 비거리 136.2m의 커다란 홈런이었다. 타격을 하자마자 홈런임을 직감한 최지만은 타구를 감상하며 천천히 걸어갔다. 그리고는 '배트 플립'까지 하며 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했다.    'MLB.com'의 마이크 페트리엘로는 최지만의 홈런이 나오자 "최지만은 지켜보면 재밌는 선수"라며 흥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최지만의 홈런에 힘입어 탬파베이는 9회 초 현재 3-3 동점으로 맞서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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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5] 최지만, 8회 극적인 동점 홈런…PS 2호포

[ALCS5] 최지만, 8회 극적인 동점 홈런…PS 2호포

[엠스플뉴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팀을 구해냈다. 최지만은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 열린 4차전에서 ALCS 첫 ..

  [엠스플뉴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팀을 구해냈다.   최지만은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 열린 4차전에서 ALCS 첫 안타를 신고한 최지만은 이날 꾸준히 1루 베이스를 밟았다. 2회와 4회에는 볼넷을 골라나가면서 팀에 찬스를 만들어줬다. 5회에도 안타를 때려내면서 득점권에 주자를 놓아두기도 했다.   3출루에도 득점을 올리지 못하자 최지만은 직접 해결에 나섰다. 2-3으로 뒤지고 있던 8회 선두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휴스턴 투수 조시 제임스의 몸쪽 낮은 패스트볼을 공략, 우측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동점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ALCS 1호 홈런이자 포스트시즌 두 번째 홈런이다.          최지만의 활약에 힘입어 탬파베이는 8회 초 현재 3-3 동점으로 맞서고 있다. 탬파베이는 오늘 경기를 이기게 되면 12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하게 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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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5] 레일리, ML 데뷔 후 첫 PS 홀드…1이닝 2K 퍼펙트

[ALCS5] 레일리, ML 데뷔 후 첫 PS 홀드…1이닝 2K 퍼펙트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이적 후 중요한 상황에서도 등판하고 있는 브룩스 레일리(32)가 포스트시즌 첫 홀드 요건을 갖췄다. 레일리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에서 3-2로 앞서던 6회 팀..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이적 후 중요한 상황에서도 등판하고 있는 브룩스 레일리(32)가 포스트시즌 첫 홀드 요건을 갖췄다.   레일리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에서 3-2로 앞서던 6회 팀의 5번째 투수로 올라왔다.   2사 1루 상황에서 좌타자 브랜든 라우를 상대한 레일리는 슬라이더만 연달아 네 개를 던지며 타자를 혼란스럽게 했다. 결국 레일리는 4구째 낮은 슬라이더로 라우를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7회에도 올라온 레일리는 전 타석에서 홈런을 때려냈던 랜디 아로사레나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를 가져갔다. 여기서 낮은 커브를 던지며 아로사레나에게 헛스윙 삼진을 유도해냈다. 레일리는 다음 타자 오스틴 메도우스를 3루 땅볼로 처리한 후 조시 제임스에게 마운드를 넘겨주고 내려갔다.         레일리는 이날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이번 포스트시즌 최고의 호투를 펼쳤다. 또한 홀드 요건도 갖추며 2012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홀드를 기록했다.    5년간의 KBO 생활을 마친 후 올 시즌 메이저리그로 복귀한 레일리는 이번 포스트시즌 들어 접전 상황에서도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신인이 많은 휴스턴 투수진에서 비록 메이저리그 경력은 적지만 KBO에서 포스트시즌에 등판한 경험이 있는 레일리는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한편 경기는 휴스턴이 7회 말 현재 3-2로 앞서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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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5] 아로사레나, PS 6호포 폭발…2008 롱고리아와 동률

[ALCS5] 아로사레나, PS 6호포 폭발…2008 롱고리아와 동률

[엠스플뉴스] 올해 포스트시즌 탬파베이 레이스 타선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랜디 아로사레나(25·탬파베이 레이스)가 오늘도 홈런포를 작렬했다. 아로사레나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

  [엠스플뉴스]   올해 포스트시즌 탬파베이 레이스 타선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랜디 아로사레나(25·탬파베이 레이스)가 오늘도 홈런포를 작렬했다.   아로사레나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에서 2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두 타석에서 직선타와 삼진으로 물러났던 아로사레나는 3번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팀이 1-3으로 뒤지던 5회 타석에 들어선 아로사레나는 휴스턴의 세 번째 투수 에놀리 파레디스의 가운데 패스트볼을 공략,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아로사레나의 이 홈런은 포스트시즌 6호 홈런이었다. 이는 메이저리그 역대 신인이 단일 포스트시즌에서 때려낸 최다 홈런이다. 앞서 아로사레나의 팀 선배인 에반 롱고리아(샌프란시스코)가 탬파베이 시절이던 2008년 포스트시즌에서 6개의 홈런을 때려낸 적이 있었다.   아로사레나는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2경기를 뺀 모든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디비전시리즈에서는 3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내기도 했다. ALCS에서도 타격감이 죽지 않은 아로사레나는 4차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기록했다.   한편 경기는 5회 초 현재 휴스턴이 3-2로 앞서고 있다. 휴스턴은 1회 조지 스프링어의 선두타자 초구 홈런으로 선취점을 올렸고, 3회에도 마이클 브랜틀리의 적시타로 2점을 달아났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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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5] 'PS 타율 0.075' 라우, 부활 알리는 솔로포 때려

[ALCS5] 'PS 타율 0.075' 라우, 부활 알리는 솔로포 때려

[엠스플뉴스] 이번 포스트시즌 들어 최악의 부진에 빠졌던 브랜든 라우(26·탬파베이 레이스)가 귀중한 홈런을 기록했다. 라우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에 선발 1번 타자 겸 2루수로 출전했다...

  [엠스플뉴스]   이번 포스트시즌 들어 최악의 부진에 빠졌던 브랜든 라우(26·탬파베이 레이스)가 귀중한 홈런을 기록했다.   라우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에 선발 1번 타자 겸 2루수로 출전했다.   첫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던 라우는 두 번째 타석에서 대포를 쏘아올렸다. 팀이 0-1로 뒤지던 3회 선두타자로 나온 라우는 휴스턴의 2번째 투수 블레이크 타일러의 3구째를 공략,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라우의 이번 포스트시즌 첫 홈런이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라우는 ALCS 4경기에서 14타수 1안타 6삼진, 타율 0.071을 기록하고 있었다.앞선 디비전시리즈에서는 22타석 동안 단 하나의 안타도 때려내지 못하는 최악의 부진을 겪기도 했다. 올해 포스트시즌 타율은 0.075로 침묵을 지켰다.   하지만 사령탑은 라우에게 여전한 믿음을 보였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라우는 우리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라우를 여진히 믿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라우는 감독의 믿음에 부응하는 홈런포를 때려냈다.   한편 탬파베이는 라우의 홈런으로 3회 말 현재 1-1로 맞서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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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반격 갈림길 선 가을 커쇼, 다저스 WS 진출 키 쥐었다

[인포그래픽] 반격 갈림길 선 가을 커쇼, 다저스 WS 진출 키 쥐었다

[엠스플뉴스] 등 통증으로 등판이 미뤄졌던 클레이튼 커쇼(32)가 4차전 선발투수로 나섭니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10월 15일(한국시간) 애틀란타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 15-3 대승을 거둔 후 인터뷰에서 4차전 선발로 커쇼를 발표했습니다. 커쇼의 등 ..

  [엠스플뉴스]   등 통증으로 등판이 미뤄졌던 클레이튼 커쇼(32)가 4차전 선발투수로 나섭니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10월 15일(한국시간) 애틀란타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 15-3 대승을 거둔 후 인터뷰에서 4차전 선발로 커쇼를 발표했습니다.   커쇼의 등 통증으로 급하게 토니 곤솔린을 2차전 선발로 내세운 다저스는 7-8로 아쉽게 패배를 거뒀습니다. 다행히 커쇼는 금새 공을 던질 수 있는 상태까지 회복, 16일 경기 마운드에 오를 수 있게 됐습니다.   커쇼는 유독 가을야구에서는 좋은 기억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통산 포스트시즌 평균자책점은 4.23. 정규시즌 기록 2.43에 비하면 턱 없이 부진한 성적입니다. 지난해에는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7.11로 부진했고, 팀의 디비전시리즈 조기 탈락의 책임을 떠안았습니다.      그러나 커쇼는 올해 포스트시즌 2경기 2승 14이닝 19탈삼진 평균자책점 1.93으로 호투하고 있습니다. 3차전 타선의 힘으로 반격의 기회를 맞은 다저스는 커쇼의 호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커쇼의 포스트시즌 관련 주요 기록을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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