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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임캡슐] '아깝다! 10승!' 7이닝 8K 2실점, 류현진 (19.06.17)

[MLB 타임캡슐] '아깝다! 10승!' 7이닝 8K 2실점, 류현진 (19.06.17)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6월 17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트레버 바우어, 데뷔 첫 완봉승 ..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6월 17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트레버 바우어, 데뷔 첫 완봉승  - 9이닝 동안 탈삼진 8개는 덤   #2 '상남자의 위력 과시' 에릭 테임즈, 시즌 10호 홈런  - ML 복귀 후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3 '1회의 강자' 추신수, 시즌 12호 홈런  -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타격감 회복 성공   #4 '감히 내게 빠른 공을 던져?' 강정호, 시원한 2타점 2루타  - 97마일 패스트볼을 과감하게 받아쳐 장타 생산   #5 '아깝다, 10승!' 류현진, 7이닝 8K 2실점  - 실점은 모두 비자책! ERA는 1.26   제작 : MBC PLUS 디지털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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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 대응 수장 "MLB, 9월까지 시즌 끝내야 안전"

美 코로나 대응 수장 "MLB, 9월까지 시즌 끝내야 안전"

[엠스플뉴스] 미국의 유명 전염병 전문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메이저리그(MLB)가 9월 이내에 포스트시즌까지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LA 타임스'와의 인..

  [엠스플뉴스]   미국의 유명 전염병 전문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메이저리그(MLB)가 9월 이내에 포스트시즌까지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6월 17일(이하 한국시간) 'LA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위험을 최소화하려면 MLB가 9월까지 시즌을 끝내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현재 MLB는 경기 수를 두고 선수노조와 구단주 간에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노조 측은 최대한 많은 경기를 하려고 하고, 구단주들은 방송사와의 계약 때문에 10월에 시즌이 끝나기를 바란다.    하지만 파우치 박사는 "애리조나나 캘리포니아 같은 따뜻한 지역에서도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다"면서도 "그래도 9월까지 진행하고 종료하는 것이 10월에도 야구를 하는 것보단 낫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 건강측정평가연구소는 코로나19로 인한 미국의 사망자 수는 7월과 8월에 완만히 상승한 후 9월부터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파우치 박사의 우려 역시 이같은 예측에 따른 것이다.   파우치 박사는 "날씨가 추워지면 사람들은 실내에서 시간을 오래 보낸다. 이럴 때 바이러스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고 이로 인해 감염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파우치 박사는 앞서 MLB 사무국이 제안했던 '격리 리그'에 대해서는 "반드시 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거리 두기를 철저히 지키고 마스크를 사용하면서 선수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파우치 박사는 지난 4월 인터뷰에서는 "올여름 프로 스포츠가 개막하는 유일한 방법은 무관중 경기와 선수 격리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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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 소사, 친정팀 컵스 외면에 "왜 나만 갖고 그래"

새미 소사, 친정팀 컵스 외면에 "왜 나만 갖고 그래"

[엠스플뉴스] '왕년의 홈런왕' 새미 소사(51)가 자신을 불러주지 않는 ‘친정팀’ 시카고 컵스를 향해 서운함을 토로했다. 배리 본즈(55·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크 맥과이어(56·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도 전 소속팀에서 환대를 받는데 "자신만 외면받고 있다"며 억울해했다. ..

  [엠스플뉴스]   '왕년의 홈런왕' 새미 소사(51)가 자신을 불러주지 않는 ‘친정팀’ 시카고 컵스를 향해 서운함을 토로했다. 배리 본즈(55·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크 맥과이어(56·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도 전 소속팀에서 환대를 받는데 "자신만 외면받고 있다"며 억울해했다.   미국 'NBC 스포츠'는 6월 16일(한국시간) “소사는 컵스 구단주인 리케츠 일가가 왜 자신의 리글리필드 복귀를 막는지 궁금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1998년 당시 66홈런을 터뜨리며 맥과이어와 뜨거운 홈런왕 경쟁을 이어갔던 소사는 2004년 팀을 떠난 뒤 친정팀으로부터 철저히 외면받고 있다. 리케츠 구단주 일가가 '소사가 약물복용을 시인하고 사과하기 전까진 절대 부르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웠기 때문.   'NBC 스포츠'에 따르면 소사는 이런 상황이 가혹하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말하고 싶은 게 한 가지 있다. 내가 컵스에서 뛰던 시절엔 구단주 그룹이 달랐다는 것”이라며 2009년에 컵스 구단을 사들인 리케츠 일가가 자신을 외면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소사는 맥과이어와 본즈가 스테로이드 복용을 시인했거나 의혹을 받고 있음에도 각각 친정팀에서 환대를 받았다는 사실도 지적했다. 또 소사는 자신의 컵스에서 이룬 업적을 언급하며 '어떤 우익수도 자신의 성적에 필적할 순 없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신이 컵스 팬들로부터 환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한 셈이다.   소사가 원하는 건 언젠가 리글리필드로 초대돼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고하는 것이다. 소사는 “난 내 권리를 위해 싸울 뿐이다. 그게 전부”라며 “난 시카고로 돌아갈 자격이 있다. 다른 것은 요구하지 않겠다. 다른 선수들이 친정팀에서 환대를 받았는데, 나는 왜 안되는가? 그곳에 서고 싶다. 내가 원하는 것 그것밖에 없다”며 컵스가 언젠가는 자신을 불러주길 고대했다.   한편, 금지약물 복용을 시인하고 사죄한 맥과이어와는 달리 소사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약물복용을 인정한 적이 없다. 단, 뒤가 켕기는 건 컵스도 마찬가지. 컵스는 금지약물 검사에서 두 번이나 양성반응을 보인 매니 라미레즈(48)를 타격 컨설턴트(2015-16)로 고용한 적이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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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바우어 "배리 본즈, 명예의 전당 입성해야"

'괴짜' 바우어 "배리 본즈, 명예의 전당 입성해야"

[엠스플뉴스] ‘괴짜’ 트레버 바우어(29·신시내티 레즈)가 배리 본즈(55)의 명예의 전당 입성에 지지를 표했다. "감정과는 별개로 스테로이드 시대 역시 야구 역사의 일부"라는 게 바우어의 생각이다. 미국 스포츠 매체 ‘더 스코어’는 6월 16일(한국시간) “신시내티 투수 바우어는 금..

  [엠스플뉴스]   ‘괴짜’ 트레버 바우어(29·신시내티 레즈)가 배리 본즈(55)의 명예의 전당 입성에 지지를 표했다. "감정과는 별개로 스테로이드 시대 역시 야구 역사의 일부"라는 게 바우어의 생각이다.   미국 스포츠 매체 ‘더 스코어’는 6월 16일(한국시간) “신시내티 투수 바우어는 금지약물 복용전력에도 불구하고 본즈가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자격을 갖췄다고 믿고 있다”며 바우어가 SNS에 올린 글을 소개했다.     바우어는 “본즈는 명예의 전당 헌액자”라며 “명예의 전당은 야구 역사의 성지다. 그리고 금지약물에 대해 느끼는 감정과는 별개로 스테로이드 역시 야구 역사의 일부"라며 "명예의 전당 입성자 중 경기력 향상 약물(PED)을 쓰지 않은 이가 단 한 명도 없었다고 확신하긴 매우 어렵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바우어는 “우리가 오늘날 불법이라고 규정한 스테로이드 복용은 과거엔 합법이었다. ‘그리니’ 같은 암페타민은 마치 사탕처럼 주고받았다. ‘팀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지 않았다’고 여겨졌기 때문에 선수들은 어쩔 수 없이 그것을 복용해야만 했다”며 과거 PED를 복용한 선수들을 변호했다.   덧붙여 바우어는 “암페타민 같은 물질은 오늘날엔 불법이다. 이 논리에 따르면 그 물질을 복용한 모든 선수가 명예의 전당에서 제외되어야 하는가? 만약 그렇다면 명예의 전당은 '텅 빈 전당 이 될 거다. 어느 시점엔 그 시대 최고의 선수들을 명예의 전당으로 모셔야 한다. 각 시대도 역사의 일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올해 1월 명예의 전당 입성에 도전했던 ‘8수생’ 본즈는 득표율 60.8%에 그쳐 고배를 들이켰다. 본즈와 마찬가지로 '금지약물 복용자'라는 꼬리표가 달린 로저 클레멘스(57)도 득표율 61%에 머물러 입성 기준치인 75%를 넘어서지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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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임캡슐] '괴물이 나타났다!' 데뷔 첫 5G 4홈런, 요르단 알바레스 (19.6.19)

[MLB 타임캡슐] '괴물이 나타났다!' 데뷔 첫 5G 4홈런, 요르단 알바레스 (19.6.19)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6월 16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페르난도 타티스 Jr, 나비처럼..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6월 16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페르난도 타티스 Jr,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캐치  - 국내 팬들 사이에선 '한만두 주니어'라 불리는 타티스 주니어   #2 '정확하게 배달해드립니다' 스탈링 마르테, 레이저 홈 송구  - 시속 99.9마일 송구로 저격   #3 눈 떼지 마세요! 레오니스 마틴의 재치 있는 홈스틸  - 고개 숙인 DET 알칸타라, 방심은 금물!   #4 '야구 3세' 야스트렘스키의 경기를 끝내는 다이빙 캐치  - '명예의 전당 헌액자' 칼 야스트렘스키의 손자 마이크의 호수비   #5 케텔 마르테, 스트라스버그 상대 2홈런  - 케텔 마르테, 커리어하이 향해 '성큼'   #6 '분노의 빠던' 마차도, 심판 판정에 거친 항의  - 마차도 '이게 스트라이크?!'   #7 괴물이 나타났다! 요르단 알바레즈, 데뷔 첫 5G 4홈런  - 첫 5G 기준 트레버 스토리(6개) 이은 역대 공동 2위   제작 : MBC PLUS 디지털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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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일부 MLB 선수·스태프 코로나19 확진 받아"

美 매체 "일부 MLB 선수·스태프 코로나19 확진 받아"

[엠스플뉴스] 좀처럼 끝날지 모르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 탓에 미국 야구계가 느끼는 공포감은 여전하다. 최근엔 복수의 메이저리그 관계자가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는 안타까운 소식마저 전해졌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6월 16일(한국시간) “‘AP 통신’ ..

  [엠스플뉴스]   좀처럼 끝날지 모르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 탓에 미국 야구계가 느끼는 공포감은 여전하다. 최근엔 복수의 메이저리그 관계자가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는 안타까운 소식마저 전해졌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6월 16일(한국시간) “‘AP 통신’ 조나단 르마이어가 입수한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서한에 따르면 몇몇 메이저리그 선수와 스태프가 검진 결과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지난 13일 ‘뉴욕 포스트’가 "메이저리그 투수 코치와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전한지 불과 3일 만에 나온 소식이다.   어떤 선수와 스태프가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이 소식은 2020시즌 개막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준다"고 평했다.   한편, 지난달부터 봉쇄령을 완화하고 경제활동을 재개한 미국은 현재 코로나19 재유행 공포에 몸서리를 치고 있다. '코로나19 2차 유행'이 찾아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등 일부 주지사는 최근 ‘2차 봉쇄’ 가능성을 경고하기도 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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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류현진, 美 매체 선정 에이스 랭킹 7위

토론토 류현진, 美 매체 선정 에이스 랭킹 7위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30개 구단 에이스 중 열 손가락 안에 꼽혔다. 미국 ‘CBS 스포츠’는 6월 16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1선발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류현진이 속한 토론토는 전체 7위에 이름을 올렸다. CBS 스포츠는 “류현진..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30개 구단 에이스 중 열 손가락 안에 꼽혔다.   미국 ‘CBS 스포츠’는 6월 16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1선발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류현진이 속한 토론토는 전체 7위에 이름을 올렸다.   CBS 스포츠는 “류현진은 지난 2시즌 동안 265이닝을 던져 21승 8패 평균자책 2.21 (조정평균자책 184) 252탈삼진 36볼넷(고의4구 제외)을 기록했다”며 “이제 33세라 나이 문제를 겪을 때까진 몇 년 더 남았다. 그는 훌륭한 에이스”라며 류현진을 전체 7위에 올려놓은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전체 1위의 영광은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에 빛나는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에게 돌아갔다. 매체는 “그렇다. 난 디그롬이 현시점에서 야구계 최고의 투수라 생각한다”며 랭킹 1위에 올린 디그롬을 향해 찬사를 보냈다.   게릿 콜(뉴욕 양키스),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애스트로스),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 잭 플래허티(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각각 2, 3, 4, 5위로 디그롬의 뒤를 이었다.     美 CBS 스포츠 에이스 파워랭킹 TOP 10 1위 메츠 : 제이콥 디그롬 2위 양키스 : 게릿 콜 3위 휴스턴 : 저스틴 벌랜더 4위 워싱턴 : 맥스 슈어저 5위 세인트루이스 : 잭 플래허티 6위 클리블랜드 : 셰인 비버 7위 토론토 : 류현진 8위 애틀랜타 : 마이크 소로카 9위 미네소타 : 호세 베리오스 10위 화이트삭스 : 루카스 지올리토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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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노조 "'개막 장담 못한다'는 커미셔너 협박 역겨워"

선수노조 "'개막 장담 못한다'는 커미셔너 협박 역겨워"

[엠스플뉴스] ‘자신의 직권으로 시즌을 강행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던 롭 만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가 선수노조의 협상 결렬 선언에 말을 바꿨다. 시즌 취소를 거론하며 선수노조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미국 스포츠매체 ESPN은 6월 16일(한국시간)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2020시..

  [엠스플뉴스]   ‘자신의 직권으로 시즌을 강행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던 롭 만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가 선수노조의 협상 결렬 선언에 말을 바꿨다. 시즌 취소를 거론하며 선수노조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미국 스포츠매체 ESPN은 6월 16일(한국시간)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2020시즌이 열릴지 확신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선수협회와 대화가 없는 한 진정한 위험은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1일 만프레드는 "2020년엔 100% 야구를 하게 될 것"으로 장담했다. 자신의 직권을 행사해서라도 시즌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선수노조가 협상 결렬을 선언하자 이내 마음을 바꿨다. 갑자기 ‘시즌 취소’를 협상용 카드로 꺼내 들었다. 게다가 만프레드는 '선수노조가 향후 법적 조치를 하지 않는다고 약속하지 않으면 시즌이 열리지 않을 수 있다'는 협박성 공문도 노조 측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당연히 선수노조는 커미셔너의 이 같은 발언에 즉각 반발했다. 토니 클락 선수노조 위원장은 선수들은 만프레드의 발언 번복을 “역겨워하고 있다”며 “그는 약속을 어기기로 마음먹었고, 시즌 전체를 취소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선수노조가 공공보건 및 안전 프로토콜에 대한 진전을 어떻게든 지연시켰다는 내용은 완전히 거짓”이라며 “최근 위협은 사무국이 처음부터 악의를 가지고 협상에 임했다는 또 다른 증거”라고 꼬집었다.   선수들도 SNS를 통해 사무국을 비난하고 나섰다. 특히 '은퇴 선수' 윌 미들브룩스는 "65경기를 치를 시간이 있는데도 구단주들은 시간을 끌어 48~52경기를 치를 시간만 남겨놓으려 하고 있다. 억만장자의 저열한 술수다. 스포츠에 대한 책임감은 찾아볼 수 없다"고 비난했다.    참고로 메이저리그 노사는 지난 3월 '최대한 많은 경기를 소화한다'는 조항을 노사합의문에 넣었다. 그리고 이 조항이 법적 분쟁으로 비화할 것으로 보이자 구단주 측이 시간을 끌어 이를 막으려 하는 것 아니냐는 게 선수들의 주장이다.   만일 노사갈등이 '시즌 취소'라는 파국으로 치닫는다면 2020년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악의 한해로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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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티보 노리는 전 NFL 쿼터백 "아직 내겐 열정 있어"

제2의 티보 노리는 전 NFL 쿼터백 "아직 내겐 열정 있어"

[엠스플뉴스] 기대를 안고 미국프로풋볼(NFL) 커리어를 시작했으나 꽃을 피우지 못한 선수가 메이저리그(MLB) 무대 진입에 도전한다. 미국 'NBC 스포츠 필라델피아'는 6월 15일(한국시간) 전 NFL 선수였던 크리스티안 해켄버그(25)의 야구 도전기를 소개했다. 193cm-103kg의 쿼터백..

  [엠스플뉴스]   기대를 안고 미국프로풋볼(NFL) 커리어를 시작했으나 꽃을 피우지 못한 선수가 메이저리그(MLB) 무대 진입에 도전한다.   미국 'NBC 스포츠 필라델피아'는 6월 15일(한국시간) 전 NFL 선수였던 크리스티안 해켄버그(25)의 야구 도전기를 소개했다. 193cm-103kg의 쿼터백이었던 해켄버그는 지난 2016년 NFL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에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아마추어 시절 뛰어난 운동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받았던 해켄버그였지만 프로의 벽은 높았다. 해켄버그는 뉴욕 제츠 입단 후 2년 동안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이어 오클랜드 레이더스, 필라델피아 이글스 등을 거쳤지만 NFL 경기에는 역시나 나서지 못했다.   사실상 미식축구선수로서의 커리어가 끝난 해켄버그는 야구에 도전하기로 했다. 대학 시절에는 야구를 하지 않았지만, 고등학교 때는 투수와 타자를 병행하며 뛰었다. 타자로서는 148타수에서 10홈런과 타율 0.378을, 투수로서는 25.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7.36을 기록했다.   고교 시절에는 타석에서의 활약이 더 좋았지만 해켄버그는 투수를 도전한다. 해켄버그를 지도하고 있는 마이너리그 선수 출신 라이언 쿨릭은 "최고 92마일(약 148km/h)까지 나오기도 했지만 지금은 90마일(약 145km/h) 정도 나온다"면서 "이제 공을 잡았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곧 95마일(약 153km/h) 이상 뿌릴 수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해켄버그는 "아직 내 탱크에는 많은 것이 남아있다"며 여전히 열정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나의 기회가 없어지고 다른 기회가 생겼다면 내가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말로 도전의 변을 대신했다.   해켄버그에 앞서 한때 NFL의 스타였던 팀 티보도 MLB에 도전했다. 지난해 트리플A까지 올라왔지만 타율 0.163 4홈런에 그쳤고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티보는 올 시즌까지 4년 연속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청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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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임캡슐] '점수차를 벌리는 투런포' 시즌 8호포, 최지만 (19.06.15)

[MLB 타임캡슐] '점수차를 벌리는 투런포' 시즌 8호포, 최지만 (19.06.15)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6월 15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너무 짜릿해' 브라이언 맥켄, ..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6월 15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너무 짜릿해' 브라이언 맥켄, 통산 1000타점은 끝내기 안타  - 맥켄의 활약으로 8연승을 달리는 애틀랜타   #2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릉' 제이크 바우어스, 힛 포 더 사이클  - 전날 오타니에 이어 이틀 연속 힛 포 더 사이클 나와   #3 '소중한 첫 경험' 맷 베이티, 데뷔 첫 홈런  - 4회에는 역전 득점까지 기록   #4 '힘 하나는 진품' 엘로이 히메네스, 2홈런 6타점   - 지올리토, 히메네스가 도와준 시즌 10승   #5 최지만, 점수차를 벌리는 시즌 8호 투런 아치  - 대타로 나와 3타수 2안타 2타점 활약   제작 : MBC PLUS 디지털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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