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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넬슨 크루즈, 무하마드 알리 인도주의상 수상

MIN 넬슨 크루즈, 무하마드 알리 인도주의상 수상

[엠스플뉴스] 고국 도미니카 공화국과 미국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기부활동을 벌여온 넬슨 크루즈(39·미네소타 트윈스)가 선행을 인정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22일(한국시간) “크루즈가 2020년 무하마드 알리 스포츠 인도주의상을 받았다”며 “그는 고향인..

  [엠스플뉴스]   고국 도미니카 공화국과 미국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기부활동을 벌여온 넬슨 크루즈(39·미네소타 트윈스)가 선행을 인정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22일(한국시간) “크루즈가 2020년 무하마드 알리 스포츠 인도주의상을 받았다”며 “그는 고향인 도미니카의 라스 마타스 데 산타 크루즈와 미국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에 헌신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상은 흑인 인권 문제 해결에 힘써온 '복싱계 전설' 무하마드 알리의 이름을 따 만들어졌다. 매년 스포츠 선수 중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이에게 주는 상이다.   크루즈는 미국프로농구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케빈 러브, 미국프로풋볼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데빈 맥코티·제이슨 맥코티 쌍둥이 형제, 미국여자프로농구 미네소타 링크스의 마야 무어, 미국프로레슬링 티투스 오닐 등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참고로 메이저리그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건 크루즈가 역대 최초다.   그동안 크루즈는 고국 도미니카 지역 사회를 위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도미니카에 소방차를 기증하고, 고향엔 경찰서를 세우는 걸 도왔다. 또 그는 아이들을 위해 교육·웰빙 센터를 지으려고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 트리뷴'에 따르면 크루즈는 “축복을 받은 기분이다. 이 상을 받을 거라곤 전혀 꿈도 꾸지 못했다. 알아주길 바라고 이런 일을 한 것은 아니다. 그게 옳은 일이기 때문에 했다. 마음이 시켜서 하는 일”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 시상식을 진행한 ESPN은 크루즈가 세운 ‘붐스틱 23 재단’에 10만 달러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같은 시상식에서 LA 다저스는 '올해의 스포츠 인도주의 팀'으로 선정됐다. MLB.com은 “다저스 재단은 코로나19 대유행을 포함한 LA 지역 사회의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였다”며 “재단은 노숙자, 식량 불안 등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279,280개의 식사와 659,277달러를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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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임캡슐] '차세대 에이스' 16K 완투승, 워커 뷸러 (19.6.22)

[MLB 타임캡슐] '차세대 에이스' 16K 완투승, 워커 뷸러 (19.6.22)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6월 22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차세대 에이스 인증! 워커 뷸러,..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6월 22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차세대 에이스 인증! 워커 뷸러, 16K 완투승  - 9이닝 무사사구 16K 완투, 아레나도에 솔로포 허용은 옥에 티   #2 명승부 마침표! 맷 베이티, 끝내기 투런포  - '루키' 베이티, 기억 남을 명장면 연출   #3 'STL 8년 만이야~' 푸홀스, LAA 이적 후 첫 부시스타디움 방문  - 2012년 에인절스 입단 후 첫 친정팀 홈구장 방문   #4 공수 맹활약! 글레이버 토레스, 홈런 이은 호수비  - 제2의 데릭 지터라는 별명에 걸맞은 플레이   #5 믿을 수 없어! 타일러 네이퀸, 다이빙 캐치 이은 더블플레이  - 카스테야노스의 안타성 타구가 병살타로...   #6 뒤통수에 눈이 있나? 루그네드 오도어, 비하인드 백토스  - 불안한 자세에서 나온 최선의 수비   제작 : MBC PLUS 디지털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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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사무국-노조, '공공의 적' 코로나19 등장에 재협상 나선다

ML 사무국-노조, '공공의 적' 코로나19 등장에 재협상 나선다

[엠스플뉴스] 의견 차이로 으르렁대던 메이저리그(MLB)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공공의 적'을 두고 합의에 이를 수 있을까. 미국 'USA 투데이'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주 리그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노사 ..

  [엠스플뉴스]   의견 차이로 으르렁대던 메이저리그(MLB)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공공의 적'을 두고 합의에 이를 수 있을까.   미국 'USA 투데이'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주 리그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노사 양측이 적극적으로 협상에 나서게 됐다고 전했다.   MLB 사무국은 지난 18일 노조 측에 60경기 시즌과 경기 수 비례 연봉 지급안을 선수노조에 제안했다. 노조는 이에 70경기 시즌을 제안했지만 사무국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노조는 60경기 시즌 진행에 대한 찬반 투표를 부쳤다.   그러나 2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시작으로 MLB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USA 투데이'에 따르면 21일까지 40명의 선수와 구단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이 때문에 시즌 개막 자체에 대한 위기감도 나오고 있다.   사무국은 현재 노조에 제안했던 60경기 계획을 거둬들이고 새로운 시즌 계획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선수노조 역시 찬반 투표를 중단한 상황이다.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토니 클락 선수노조 사무총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60경기 진행을 위해선 66일이 남았다"며 협상 데드라인을 제시했다. 매체는 MLB 시즌 개막이 최소 7월 27일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맨프레드는 해당 서한에서 내년 시즌에 대한 이야기도 덧붙였다. 맨프레드는 "2020시즌 계획된 경기를 모두 진행하지 못한다면 포스트시즌 확장,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을 취소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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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 요미우리 소속 첫 홈런 폭발…'아기상어 신드롬' 日서도

파라, 요미우리 소속 첫 홈런 폭발…'아기상어 신드롬' 日서도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의 창단 첫 우승에 기여한 외야수 헤라르도 파라(33)가 일본 무대 첫 홈런포를 때려냈다. 화제를 모은 아기상어 세리머니도 선보였다. 파라는 지난 6월 20일(한국시간) 도쿄돔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8-1로 앞선 7회말 2사 1, 2루에서 ..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의 창단 첫 우승에 기여한 외야수 헤라르도 파라(33)가 일본 무대 첫 홈런포를 때려냈다. 화제를 모은 아기상어 세리머니도 선보였다.   파라는 지난 6월 20일(한국시간) 도쿄돔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8-1로 앞선 7회말 2사 1, 2루에서 스리런 홈런을 홈런을 터트렸다.   파라는 연습경기 동안 홈런을 하나도 때려내지 못하며 적응 우려를 샀다. 그러나 이번 홈런으로 자신을 향한 의구심을 어느정도 씻은 모습이다. 요미우리 동료들과 감독은 덕아웃으로 돌아오는 파라를 아기상어 세리머니로 반겼다.   파라는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시즌을 시작했으나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30경기 만에 팀을 떠났다. 워싱턴 이적 후에도 부진을 면치 못하던 파라는 우연히 자신의 딸이 좋아하는 노래인 '아기 상어'를 등장곡으로 변경했다. 이후 타격감과 함께 팀 성적도 상승세를 타자 파라 뿐 아니라 워싱턴 선수단 전체 응원가가 됐다. 선수와 관중은 노래에 맞춰 세리머니를 했고 분위기를 탄 워싱턴은 창단 첫 우승까지 일궈낼 수 있었다. 파라는 지난해 89경기 타율 0.250, 8홈런 42타점으로 백업 외야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파라는 올 시즌을 앞두고 워싱턴을 떠나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합류했다. 공식적으로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보장액 200만 달러에 보너스 50만 달러, 내년 300만 달러의 옵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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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연장전 승부치기·교체 야수 재투입 등 파격 변화 논의

MLB, 연장전 승부치기·교체 야수 재투입 등 파격 변화 논의

[엠스플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사무국과 선수 노조가 연장전 승부치기 도입 등 새로운 규정 도입을 놓고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은 6월 21일(한국시간) "MLB 사무국과 선수 노조는 새로운 규정에 대한 제안서를 주고 받았다. 연장전 승부치기, 교체 야수 재투입 ..

  [엠스플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사무국과 선수 노조가 연장전 승부치기 도입 등 새로운 규정 도입을 놓고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은 6월 21일(한국시간) "MLB 사무국과 선수 노조는 새로운 규정에 대한 제안서를 주고 받았다. 연장전 승부치기, 교체 야수 재투입 등 새로운 규정에 대한 내용이 제안서에 언급됐다"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변화를 앞두고 있다. 내셔널리그 경기에도 투수 타석 대신 지명타자가 도입될 예정이고, 포스트시즌 진출 구단 역시 기존 10팀에서 16개 팀으로 늘어났다.   연장전과 관련한 규칙 변경 역시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한 선택이다. 9회가 끝난 뒤에는 매 이닝 주자를 2루에 놓고 시작하는 승부치기 룰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연장전 돌입시 이미 경기에서 빠진 야수를 다시 라인업에 투입하는 것도 허용된다.   한편, 선수노조는 2020년에 한해 새 규정을 적용하자는 입장이지만 사무국 측은 향후에도 해당 규정을 계속 유지하자는 뜻을 내비쳤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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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나오는 MLB 코로나19 확진자… 이번엔 에인절스 선수 2명

계속 나오는 MLB 코로나19 확진자… 이번엔 에인절스 선수 2명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에 갑자기 불어닥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마수가 LA 에인절스에도 뻗쳤다. 미국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제프 플레처는 6월 20일(한국시간) 빌리 에플러 에인절스 사장의 말을 인용해 에인절스 소속 선수 2명이 코로나19 검사 결..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에 갑자기 불어닥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마수가 LA 에인절스에도 뻗쳤다.   미국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제프 플레처는 6월 20일(한국시간) 빌리 에플러 에인절스 사장의 말을 인용해 에인절스 소속 선수 2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구단은 해당 선수가 메이저리그, 혹은 마이너리그 소속인지를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선수들이 애리조나주 템피에 있는 스프링캠프 시설이나 홈구장인 에인절스타디움에서 훈련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MLB는 20일 급작스러운 코로나19의 파도에 휩쓸렸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일부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선수단에서도 감염 의심자가 나왔다.   이에 MLB는 애리조나와 플로리다에 있는 모든 스프링캠프 시설을 폐쇄하고 방역에 나서기로 했다. 이런 상황에서 에인절스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며 확산 방지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MLB 코로나19 현황(6월 20일 14시 기준) 필라델피아 필리스 : 선수 3명, 직원 5명 확진 휴스턴 애스트로스 : 선수 1명 확진 LA 에인절스 : 선수 2명 확진 워싱턴 내셔널스 : 선수 1명(마이너리그) 확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미상 인원 1명 의심 증상 토론토 블루제이스 : 선수 1명 의심 증상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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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파' 뉴욕 하원의원 아들, 뉴욕 메츠와 신인 계약

'지한파' 뉴욕 하원의원 아들, 뉴욕 메츠와 신인 계약

[엠스플뉴스] 미국 하원의원의 아들이 메이저리그(MLB) 팀에 입단한 사실이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뉴욕 포스트', 'ESPN' 등 현지 언론은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대학교의 외야수 조 수오지(22)가 뉴욕 메츠와 지명 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수오지는 올 시즌 대..

  [엠스플뉴스]   미국 하원의원의 아들이 메이저리그(MLB) 팀에 입단한 사실이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뉴욕 포스트', 'ESPN' 등 현지 언론은 6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대학교의 외야수 조 수오지(22)가 뉴욕 메츠와 지명 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수오지는 올 시즌 대학리그가 중단되기 전까지 15경기에서 타율 0.414로 쾌조의 타격감을 자랑했다.   현지에서는 수오지를 정상적인 드래프트였다면 중위 라운드 지명이 유력했다고 평가를 내렸다. 어찌 보면 평범한 선수인 수오지의 입단 소식이 화제가 된 것은 그의 아버지 때문이었다.      조 수오지의 아버지인 톰 수오지는 미국 민주당 소속의 하원의원이다. 수오지의 지역구인 뉴욕주 제3선거구는 메츠의 홈구장 시티 필드가 있는 퀸스 지역 일부를 포함하고 있다. 톰 수오지 의원은 아들과 같은 보스턴 대학교 출신이다.   수오지 의원은 또한 대표적인 '지한파' 정치인으로 알려졌다. 올해 3월에는 한미동맹 결의안을, 5월에는 6.25 전쟁 종전 및 평화협정 체결 결의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2008년 낫소카운티 시장 시절에는 이명박 당시 대통령 당선인에게 축하문을 전달하기도 했다.   수오지 의원은 아들이 메츠와 계약을 체결한 직후 자신의 SNS에 "아들이 자랑스럽다"는 말을 남기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메츠는 추후 수오지 외 미지명 계약 신인의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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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구단 스프링캠프 시설 폐쇄

MLB,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구단 스프링캠프 시설 폐쇄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메이저리그(MLB)에서 나오기 시작하면서 사무국이 초강수를 뒀다. 미국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6월 20일(한국시간) "MLB가 애리조나와 플로리다에 있는 모든 스프링캠프 시설을 폐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메이저리그(MLB)에서 나오기 시작하면서 사무국이 초강수를 뒀다.   미국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6월 20일(한국시간) "MLB가 애리조나와 플로리다에 있는 모든 스프링캠프 시설을 폐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단,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에 따르면 마이애미 말린스의 홈구장인 말린스 파크는 선수들이 현재 훈련하지 않아 해당 사항이 없다고 한다.   앞서 이날 플로리다에 있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스프링캠프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역시 의심증상을 보인 선수가 나오기도 했다.   7월 개막을 계획하고 있는 MLB에 코로나19 확산은 그야말로 초대형 폭탄이다. 이 때문에 MLB는 전 구단 시설 폐쇄라는 선택을 해야 했다.   한편 MLB 사무국은 모든 스프링캠프 시설에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관계자들의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 이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반응을 보인 인원만 캠프 시설에 출입시키기로 결정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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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산하 마이너리거, 코로나19 양성… 추가 확진자 없어

워싱턴 산하 마이너리거, 코로나19 양성… 추가 확진자 없어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에 다시 한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공포가 불어오는 가운데, 워싱턴 내셔널스에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AP 통신의 워싱턴 담당 기자인 하워드 펜드리히는 6월 20일(한국시간) 워싱턴 구단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에 다시 한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공포가 불어오는 가운데, 워싱턴 내셔널스에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AP 통신의 워싱턴 담당 기자인 하워드 펜드리히는 6월 20일(한국시간) 워싱턴 구단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해당 선수는 미국이 아닌 도미니카 공화국에 위치한 구단 시설에서 훈련했던 선수로 알려졌다. 구단 대변인은 "다른 선수들이나 직원들도 검사를 진행했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워싱턴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스프링캠프 시설을 계속 폐쇄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 선수로 인한 감염자는 나오지 않았다.   앞서 필라델피아 필리스 선수 5명과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MLB에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역시 의심증상자가 나타나 캠프 시설을 폐쇄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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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무국, 선수노조에 추가 제안 않는다… 60경기 고수

MLB 사무국, 선수노조에 추가 제안 않는다… 60경기 고수

[엠스플뉴스] 시즌 재개를 두고 협상에 나서고 있는 메이저리그(MLB)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여전히 합의를 이뤄내지 못하고 있다. MLB 선수노조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성명문을 발표하고 "MLB 사무국은 선수노조가 제안한 70경기 시즌 방안에 대해 역제안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엠스플뉴스]   시즌 재개를 두고 협상에 나서고 있는 메이저리그(MLB)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여전히 합의를 이뤄내지 못하고 있다.   MLB 선수노조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성명문을 발표하고 "MLB 사무국은 선수노조가 제안한 70경기 시즌 방안에 대해 역제안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사무국은 경기 수 비례 연봉 지급을 포함한 60경기 시즌 진행을 제안했다. 이에 선수노조는 70경기 시즌과 포스트시즌 보너스 보장 등의 계획을 역제안했다. 토니 클락 선수노조 사무총장과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가 회동을 가지기도 했다.   그러나 선수노조가 70경기 시즌 방안을 제안하자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클락과의 회동이) 합의가 아니라면 무엇 때문에 협상을 펼쳤는가"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미국 'USA투데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맨프레드가 48경기 전후의 초단기 시즌을 제안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관계자는 "맨프레드는 60경기 시즌 진행을 계속 요구할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여전히 연봉 문제 해결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선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에다 경기 수 문제가 여전히 풀리지 않으면서 2020시즌 MLB 개막 여부도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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