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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킬리스 "일부 보스턴 팬, 홈팀 흑인 선수도 비하해"

유킬리스 "일부 보스턴 팬, 홈팀 흑인 선수도 비하해"

[엠스플뉴스] 일부 보스턴 레드삭스 팬들의 인종차별 발언은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았다. 보스턴 지역 매체인 ‘매스 라이브’는 6월 13일(한국시간) ‘폭스 스포츠’의 라디오 방송을 인용해 “'전 보스턴 3루수' 케빈 유킬리스(41)는 보스턴 시절 홈팬들이 팀 흑인 선수들에게 인종 비..

  [엠스플뉴스]   일부 보스턴 레드삭스 팬들의 인종차별 발언은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았다.   보스턴 지역 매체인 ‘매스 라이브’는 6월 13일(한국시간) ‘폭스 스포츠’의 라디오 방송을 인용해 “'전 보스턴 3루수' 케빈 유킬리스(41)는 보스턴 시절 홈팬들이 팀 흑인 선수들에게 인종 비하 발언을 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폭로했다”고 전했다.    앞서 토리 헌터(44)는 보스턴 원정 경기에서 흑인을 비하하는 발언을 여러 차례 들었고, 그런 경험 때문에 보스턴을 늘 트레이드 거부 대상에 포함시켰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리고 유킬리스는 보스턴 팬들이 홈팀·원정팀을 가리지 않고 흑인들을 비하했다며 헌터의 말을 뒷받침했다.   유킬리스는 “백인이면서 유대인인 나는 운이 좋았다. 보스턴 팬들은 날 사랑했다. 하지만 팀 동료와 팬 사이에 긴장 상황이 몇 차례 있었다. 한 팬이 달려와 우리 팀 흑인 동료에게 가혹하게 군 사건도 있었다. 그때 진절머리가 났고 일어서서 그들에게 ‘입 닥쳐라. 맘에 들지 않으면 이곳을 떠나라’고 일갈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너무 화가 치밀어 올라 그 순간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고 털어놓은 유킬리스는 "이런 상황은 백인들이 경험하는 것과는 다르다. 보스턴 팬들이 너무 거칠다고 말하고 싶다. 대다수의 팬은 그렇지 않지만, 일부가 그렇게 행동한다. 그 소수집단이 너무 크다. 없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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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임캡슐] '경기의 지배자' 메릴 켈리, 7.2이닝 무실점 (19.6.13)

[MLB 타임캡슐] '경기의 지배자' 메릴 켈리, 7.2이닝 무실점 (19.6.13)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6월 13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견고한 피칭' 메릴 켈리, 7.2..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6월 13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견고한 피칭' 메릴 켈리, 7.2이닝 무실점 호투  - 7.2이닝 1실점→7이닝 1실점→7.2이닝 무실점 '3G 연속 호투'   #2 '무너진 ERA 1위의 꿈' 마이크 소로카, 5이닝 5실점  - 소로카 ERA 1.92로 상승 (류현진 당시 1.36)   #3 ERA 2점대 진입! 콜 해멀스, 7이닝 무실점  - 해멀스 '쿠어스필드도 문제없다'   #4 에릭 테임즈, 벌랜더 상대 홈런포  - 테임즈, 시즌 9호 홈런 작성   #5 개인 최다 탈삼진! 저스틴 벌랜더, 7이닝 15K 괴력투  - '3실점' 벌랜더, 피홈런 3개가 옥에 티   제작 : MBC PLUS 디지털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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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MLB 선수·코치, 코로나19 양성반응 보여"

美 매체 "MLB 선수·코치, 코로나19 양성반응 보여"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선수 및 코치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6월 13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개막의 발목을 잡는 장애물은 재정 문제만 있는 게 아니”라며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메이저리그의 투수 코치..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선수 및 코치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6월 13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개막의 발목을 잡는 장애물은 재정 문제만 있는 게 아니”라며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메이저리그의 투수 코치와 40인 명단에 포함된 선수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비공개 원칙에 따라 이들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뉴욕 포스트는 “투수 코치는 몇 주 전 코로나19에 감염됐지만, 지금은 회복됐다.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는 비교적 최근에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야구 관계자 중 누구도 감염시키지 않았다는 믿음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부터 봉쇄령을 완화하고 경제활동을 재개한 미국은 현재 코로나19 재유행 공포에 몸서리를 치고 있다. 특히 최근 애리조나주와 텍사스주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일각에선 코로나 '2차 파동'을 염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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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무국, 선수노조에 '72경기·비례연봉 80%' 제안

MLB 사무국, 선수노조에 '72경기·비례연봉 80%' 제안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팀당 72경기 체제·경기 수 비례 연봉 최대 80%'를 골자로 한 새로운 타협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선수 측은 '기존의 48경기 시즌 강행안과 별다를 게 없다'며 이 제안을 못마땅해하는 분위기다. 6월 13일(한국시간) ‘USA 투데이’ ‘야후 스포츠’ 등..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팀당 72경기 체제·경기 수 비례 연봉 최대 80%'를 골자로 한 새로운 타협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선수 측은 '기존의 48경기 시즌 강행안과 별다를 게 없다'며 이 제안을 못마땅해하는 분위기다.   6월 13일(한국시간) ‘USA 투데이’ ‘야후 스포츠’ 등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7월 15일부터 정규시즌을 시작해 72경기를 치르는 방안을 선수노조 측에 제안했다. 답변 마감 시한은 6월 15일로 정했다.   아울러 사무국은 정규시즌만 치를 경우 경기 수에 비례한 연봉의 70%만 지급하고, 포스트시즌을 치르면 지급액을 80%로 늘리는 방안도 제안서에 담았다. 하지만 이는 경기 수 비례 연봉을 전액 보장받으며 50경기 체제를 이행할 때와 별반 다를 게 없는 액수다.   이에 USA 투데이는 "선수노조가 이번 제안을 거절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선수들도 이 제안을 탐탁지 않게 여기는 분위기다. 특히 신시내티 레즈의 ‘괴짜 투수’ 트레버 바우어는 SNS를 통해 “72경기 체제의 경기 수 비례연봉 70%는 48경기 체제에서 경기 수 비례 연봉 전액을 받는 것과 다를 게 없다. 더 볼 필요도 없다. 다른 옷으로 갈아입은 똑같은 제안”이라며 사무국을 향해 날 선 목소리를 냈다.   한편, 롭 만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는 지난 11일 "1주일 안에 노사가 합의에 이르지 못한다면 선수노조와 합의 없이 50경기 안팎(48경기 체제)의 단축 시즌을 강행할 수밖에 없다"고 엄포를 놓은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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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8월까지 마이너리거 급여 보장

볼티모어, 8월까지 마이너리거 급여 보장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사실상 마이너리그의 2020시즌이 취소될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끝까지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급여를 책임지겠다는 자세다. 볼티모어 지역 매체 ‘MASN 스포츠’는 6월 13일(한국시간) 구단의 발표문을 ..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사실상 마이너리그의 2020시즌이 취소될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끝까지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급여를 책임지겠다는 자세다.   볼티모어 지역 매체 ‘MASN 스포츠’는 6월 13일(한국시간) 구단의 발표문을 인용해 “볼티모어가 잔여 일정이 마무리될 때까지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급여를 계속 지급하기로 방침을 굳혔다”고 보도했다. 참고로 마이너리그의 기존 시즌 마감일은 8월 8일까지다.   코로나19 여파로 마이너리그 선수들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자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5월까진 주당 400달러를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약속한 마감일이 도래했지만, 구단 대다수는 최소 6월까진 생계비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여기서 볼티모어는 한 걸음 더 나아갔다. 6월을 넘어 기존 시즌 종료 시점인 8월까지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급여를 보전하기로 한 것. ‘MASN 스포츠’는 “이번 소식은 전날 신인드래프트에서 미지명된 선수를 영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2020 신인 드래프트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규모는 기존 40라운드에서 5라운드로 대폭 축소됐다. 미지명 선수는 전 구단 입단이 가능하나, 계약금은 최대 2만 달러로 제한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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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NBC 스포츠' 선정 선수랭킹 82위…트라웃 1위

류현진, 'NBC 스포츠' 선정 선수랭킹 82위…트라웃 1위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 매체가 선정한 메이저리그 현역 선수랭킹 TOP 100 안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NBC 스포츠 보스턴’은 지난 5월 21일(한국시간)부터 현역 선수 TOP 100 랭킹을 25명씩 차례차례 공개하고 있다. 6월 10일엔 TOP100 선수..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 매체가 선정한 메이저리그 현역 선수랭킹 TOP 100 안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NBC 스포츠 보스턴’은 지난 5월 21일(한국시간)부터 현역 선수 TOP 100 랭킹을 25명씩 차례차례 공개하고 있다. 6월 10일엔 TOP100 선수들이 모두 공개됐고, 류현진은 전체 82위에 이름을 올렸다.   참고로 NBC 스포츠는 토미 존 수술로 2020시즌에 나서지 못하는 크리스 세일(보스턴 레드삭스), 루이스 세베리노(뉴욕 양키스), 노아 신더가드(뉴욕 메츠) 등은 후보군에서 제외했다.   류현진을 ‘정상급 투수’ 루이스 카스티요(신시내티 83위), 카일 헨드릭스(컵스 84위)보다 윗급으로 평가한 매체는 “류현진은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에 올랐다”며 류현진을 82위로 꼽은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다저스 소속으로 6시즌을 뛴 류현진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는 미지수다. 투수들은 (지명타자 제도가 있는) 아메리칸리그로 넘어왔을 때 종종 부진을 겪는다. 그리고 류현진은 꽤 견고한 라인업과 맞붙어야 할 것”이라며 우려의 시선도 보냈다.   아시아 선수 중에 이 랭킹에 이름을 올린 건 류현진과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 단둘뿐이다. 오타니를 78위에 랭크한 매체는 “2018년 신인왕인 오타니는 토미 존 수술 후 회복 중이며 올해엔 투수 겸 지명타자로 뛸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선발 로테이션 맨 꼭대기를 차지할 수 있는 잠재적 에이스며, 뛰어난 장타력도 갖췄다”고 호평했다.   이어 매체는 “만일 오타니가 투타겸업 선수로 풀시즌을 치르고 그와 동시에 잠재력을 발휘한다면 MVP 경쟁에서 ‘팀 동료’ 마이크 트라웃을 위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한편, '현역 최고의 선수'라 불리는 트라웃은 예상대로 전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트라웃은 데뷔한 지 9년 만에 명예의 전당 헌액자 100명보다 더 높은 bWAR(72.8)을 기록했다”며 “우리는 이미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을 지켜보고 있다”고 극찬했다.      ▲ 美 NBC 스포츠 선정 현역 선수 TOP 10 1위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 2위 코디 벨린저(다저스) 3위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4위 무키 베츠(다저스) 5위 알렉스 브레그먼(휴스턴) 6위 제이콥 디그롬(메츠) 7위 앤서니 렌던(에인절스) 8위 게릿 콜(양키스) 9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10위 후안 소토(워싱턴)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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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MLB 단장 "올해 최고의 선발투수는 디그롬"

前 MLB 단장 "올해 최고의 선발투수는 디그롬"

[엠스플뉴스] 사이영상 2연패 위업을 쌓은 제이콥 디그롬(31·뉴욕 메츠)이 현 시점에서 본 최고의 선발투수라는 찬사를 받았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6월 1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에 등록된 현역 선수 가운데, 선발투수를 추려 TOP10을 선정했다. 아쉽게도 류현진..

  [엠스플뉴스]   사이영상 2연패 위업을 쌓은 제이콥 디그롬(31·뉴욕 메츠)이 현 시점에서 본 최고의 선발투수라는 찬사를 받았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6월 1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에 등록된 현역 선수 가운데, 선발투수를 추려 TOP10을 선정했다. 아쉽게도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순위표에 이름을 올리진 못했다.   현 시점에서 본 최고의 선발투수 영예는 디그롬에게 돌아갔다. 메이저리그 단장 출신 칼럼니스트 짐 보우덴은 “디그롬은 사이영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그리고 야구가 시작되면 역사상 세 번째 사이영 3연패에 도전한다. 그렉 매덕스와 랜디 존슨만이 사이영 3연패를 달성한 유일한 선수들”이라며 디그롬을 1위로 뽑은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보우덴은 “디그롬은 디셉션(숨김 동작)이 좋고 핀포인트 제구력을 갖추고 있다. 또 모든 구종을 (존 안에)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며 “그는 올 시즌에 돌입하는 선발투수 중 단연 최고”라고 치켜세웠다.   2위 자리는 뉴욕 양키스에 입성한 '3억 달러의 사나이' 게릿 콜(29)이 차지했다. 보우덴은 “콜은 사이영상을 한 번도 수상하지 못했지만, TOP5에 세 차례나 이름을 올렸다”며 “1위를 두고 콜을 넣을지를 진지하게 고민했었다”고 털어놨다. 콜이 디그롬과 우열을 가리기 힘든 실력을 갖췄다고 평가한 셈이다.   한편, 저스틴 벌랜더(37·휴스턴), 맥스 슈어저(35·워싱턴),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1·워싱턴)는 각각 3, 4,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디 애슬레틱’ 짐 보우덴 선정 2020년 선발투수 TOP 10 1위 제이콥 디그롬(메츠) 2위 게릿 콜(양키스) 3위 저스틴 벌렌더(휴스턴) 4위 맥스 슈어저(워싱턴) 5위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6위 잭 플래허티(세인트루이스) 7위 워커 뷸러(다저스) 8위 찰리 모튼(탬파베이) 9위 마이크 클레빈저(클리블랜드) 10위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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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임캡슐] '희귀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헌터 펜스 (19.6.12)

[MLB 타임캡슐] '희귀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헌터 펜스 (19.6.12)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6월 12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막내의 반란' 오타니, 마에다 ..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6월 12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막내의 반란' 오타니, 마에다 상대 홈런포 '쾅'  - 선배 울린 오타니, 시즌 7호 홈런 작성   #2 이런 홈런 보신 적 있나요? 헌터 펜스의 희귀한 그라운드 홈런  - 홀트 공 놓쳐, 백업 들어가야 할 베츠는 어리둥절   #3 '타선 대폭발' 애틀랜타, 아처 상대 1이닝 4홈런  - 2회 도널드슨·마카키스·매캔·알비스 홈런 적립   #4 네가 가면 나도?! 보스턴-텍사스 감독, 동반 퇴장  - 보스턴은 베닌텐디 퇴장 항의, 텍사스는 카브레라 2루 아웃 판정에 불만   #5 압도적 실력! 옐리치, 시즌 25호 홈런 작렬  - 67경기 만에 25홈런 작성한 건 옐리치가 밀워키 역대 최초   제작 : MBC PLUS 디지털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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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단장 "홈구장 사용 원하지만, 대안도 검토 중"

토론토 단장 "홈구장 사용 원하지만, 대안도 검토 중"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연고지 캐나다에서 홈경기를 치를 수 있을까. 토론토 구단은 홈구장 로저스 센터에서 경기를 치르길 바라면서도 만일을 대비해 여러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AP 통신은 6월 12일(한국시간) “토론토는 야구가 시작되면 홈경기를 어디서 치러..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연고지 캐나다에서 홈경기를 치를 수 있을까. 토론토 구단은 홈구장 로저스 센터에서 경기를 치르길 바라면서도 만일을 대비해 여러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AP 통신은 6월 12일(한국시간) “토론토는 야구가 시작되면 홈경기를 어디서 치러야 할지 아직도 모른다”며 “로스 앳킨스 단장은 국경 북쪽(캐나다)에서 경기하길 바란다고 밝혔으나, 로저스 센터에서 경기하는 것을 막는 ‘장애물이 있다'고 인정했다”고 전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여전히 미국과 캐나다 간 불필요한 여행은 금지돼 있다. 게다가 미국에서 캐나다로 입국하는 사람은 14일간 격리를 거쳐야 한다. 따라서 현지에선 캐나다에선 메이저리그 경기를 치르는 것이 사실상 어렵다고 여기고 있다.   하지만 토론토는 여전히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여러 매체에서 캐나다 정부의 격리 조치 완화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앳킨스 단장은 “미국과 캐나다가 다시 뭉치길 바란다. 또 그것을 낙관하고 있다”며 “토론토 구성원 중에 홈에서 경기하는 걸 원치 않는 이는 없다”며 캐나다에서 홈경기를 치르길 바란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물론 토론토 구단은 미국-캐나다 간 봉쇄조치가 길어질 때를 대비해 다양한 대안을 검토 중이다. 앳킨스 단장은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스프링캠프 시설, 다른 메이저리그 구단의 경기장 또는 마이너리그 시설을 사용하는 게 선택지"라며 "다른 대안이 있을 수도 있다"고 귀띔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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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범 몰린 코라의 항변 "사인 훔치기, 휴스턴 모두의 책임"

주범 몰린 코라의 항변 "사인 훔치기, 휴스턴 모두의 책임"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벌인 사인 훔치기 스캔들의 주범으로 꼽히는 알렉스 코라(44)가 '모든 것이 내 잘못은 아니'라고 항변했다. 코라는 6월 12일(한국시간) ESPN과의 인터뷰에서 휴스턴의 사인스캔들이 자신과 카를로스 벨트란(43)이 벌인 “투맨쇼는 아니”라고 항변했..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벌인 사인 훔치기 스캔들의 주범으로 꼽히는 알렉스 코라(44)가 '모든 것이 내 잘못은 아니'라고 항변했다.   코라는 6월 12일(한국시간) ESPN과의 인터뷰에서 휴스턴의 사인스캔들이 자신과 카를로스 벨트란(43)이 벌인 “투맨쇼는 아니”라고 항변했다. 이어 “우리 모두가 한 일이다. 내 책임을 부인하는 건 아니다.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자신만 주동자로 몰아세우는 걸 억울해했다.   휴스턴은 2017년 당시 쓰레기통을 두드리는 방식으로 타자에게 상대 팀의 사인을 전달하다 뒤늦게 덜미를 잡혔다. 지난겨울 사무국은 이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고, 당시 휴스턴 벤치코치였던 코라와 지명타자 벨트란이 이 사건을 주도했다고 대중에게 공개했다. 그 결과 코라는 보스턴 레드삭스 감독직에서 해임됐고,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코라는 “(의혹이 제기된) 11월 중순부터 보스턴에 대한 조사를 발표하기 전까지 많은 기사를 접했다. 진실인 것도 있었고 아닌 것도 많았다. 그중에서도 내가 완벽하게 부인할 수 있는 게 있다. 휴스턴이 나를 주동자로 몰아가는 데 그게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제프 르나우 전 단장은 마치 내가 모든 것을 지휘한 것처럼 말했다. 그러나 휴스턴 선수들은 나 혼자만의 책임이 아니라고 반박해줬다”며 구단 수뇌부가 자신을 주동자로 몰아세운 것을 불편해했다.   이어 코라는 “한 가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건 이 스캔들이 '투맨쇼'는 아니었다는 것”이라며 “난 정직당할 만했고, 행동에 따르는 대가를 치렀다. 그 사건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휴스턴 팀 전체가 잘못을 저질렀다"며 "이 일에 연루된 사람이라면 누구도 자랑스러워하진 않을 것이다. 모두의 잘못이고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휴스턴이 조직적으로 사인을 훔친 것이 발각되면서 2017년 월드시리즈 우승 타이틀을 박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코라는 이런 반응을 “이해한다”며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도록 한 건 우리의 잘못이다. 정직하게 사과하고 싶다”며 고개를 숙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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