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현지 매체 "STL, 오수나 QO 거절시 다년 계약 추진"

현지 매체 "STL, 오수나 QO 거절시 다년 계약 추진"

[엠스플뉴스] 마르셀 오수나(28)가 내년에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유니폼을 입을까.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5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구단이 오수나와의 다년 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오수나는 2013년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데뷔한 우투우타 외야수다. 20..

  [엠스플뉴스]   마르셀 오수나(28)가 내년에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유니폼을 입을까.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5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구단이 오수나와의 다년 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오수나는 2013년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데뷔한 우투우타 외야수다. 2017시즌 148경기 타율 .312 37홈런 124타점 OPS .924를 기록하며 잠재력을 터뜨렸고 2018시즌을 앞두고는 세인트루이스로 트레이드됐다. 이적 후 두 시즌 성적은 278경기 타율 .262 52홈런 177타점 OPS .777이다.   세인트루이스는 시즌 후 FA 자격을 얻은 오수나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했다. 오수나는 오는 15일까지 수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하면 오수나의 내년 시즌 연봉은 1780만 달러가 된다.   구단 측은 오수나가 이를 거절하면 곧바로 다년 계약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매체는 “구단이 최근 오수나의 에이전트인 멜빈 로만과 대화를 나눴다”며 세인트루이스 잔류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현지 매체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외야 보강을 노리는 샌프란시스코를 오수나의 유력 행선지로 언급하며 3년 4500만 달러 계약을 예상했다. 오수나의 내년 시즌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그레고리우스, NYY서 QO 제안 못 받아…FA 시장 나온다

그레고리우스, NYY서 QO 제안 못 받아…FA 시장 나온다

[엠스플뉴스] 디디 그레고리우스(29)가 새로운 소속팀을 찾는다. MLB.com은 5일(한국시간) 양키스가 FA 자격을 얻은 그레고리우스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그레고리우스는 2012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데뷔한 좌타 유격수다. 2013년부터 2년간 애리조나 ..

  [엠스플뉴스]   디디 그레고리우스(29)가 새로운 소속팀을 찾는다.   MLB.com은 5일(한국시간) 양키스가 FA 자격을 얻은 그레고리우스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그레고리우스는 2012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데뷔한 좌타 유격수다. 2013년부터 2년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뛰었고 2015시즌을 앞두고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양키스 유니폼을 입었다.   그레고리우스는 2016년부터 3년 연속 20홈런을 때려냈고 준수한 수비력을 선보이며 팀 내에서 입지를 굳혔다. 하지만 최근 3시즌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다. 지난해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는 오른쪽 팔꿈치 부상을 당해 10월 토미존 수술을 받았다. 지난 6월 빅리그에 복귀했지만 82경기 타율 .238 16홈런 61타점 OPS .718로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한 선수는 내년 시즌 1780만 달러 연봉을 받는다. 양키스 구단 측은 성적과 건강 모두 의문을 남긴 그레고리우스를 붙잡지 않았다.         한편 MLB.com은 양키스가 글레이버 토레스에게 주전 유격수를 맡길 것으로 내다봤다. 토레스는 2019시즌 144경기 타율 .278 38홈런 90타점 OPS .871로 맹활약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BOS 잔류' J.D. 마르티네스, 옵트아웃 포기 선언

'BOS 잔류' J.D. 마르티네스, 옵트아웃 포기 선언

[엠스플뉴스] J.D. 마르티네스(32·보스턴 레드삭스)가 옵트아웃을 포기하고 소속팀에 남는다. MLB.com은 5일(한국시간) 마르티네스가 데드라인을 7시간 남기고 옵트아웃 포기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마르티네스는 2018시즌을 앞두고 보스턴과 5년 1억 1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엠스플뉴스]   J.D. 마르티네스(32·보스턴 레드삭스)가 옵트아웃을 포기하고 소속팀에 남는다.   MLB.com은 5일(한국시간) 마르티네스가 데드라인을 7시간 남기고 옵트아웃 포기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마르티네스는 2018시즌을 앞두고 보스턴과 5년 1억 1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우타 거포다. 지난해 활약은 리그 수준급이었다. 150경기 타율 .330 43홈런 130타점 OPS 1.031를 기록, 리그 타점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올 시즌 성적도 준수했다.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에도 불구, 마르티네스는 146경기 타율 .304 36홈런 105타점 OPS .939로 분전했다. 하지만 지명타자라는 제한된 포지션은 시장에서 약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컸다. 이에 마르티네스는 보스턴에 잔류하는 것을 택했다.   한편 마르티네스는 2022년까지 총 625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또 내년 시즌이 끝난 후 한 번 더 옵트아웃을 신청할 기회가 남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테임즈, FA 자격 취득…밀워키, 옵션 행사 거부

테임즈, FA 자격 취득…밀워키, 옵션 행사 거부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32)가 FA 자격을 얻는다. MLB.com은 5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가 테임즈에게 걸린 2020시즌 팀 옵션을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테임즈는 FA 시장에서 새 소속팀을 찾는다. 테임즈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뛴 좌타자다. 통..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32)가 FA 자격을 얻는다.   MLB.com은 5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가 테임즈에게 걸린 2020시즌 팀 옵션을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테임즈는 FA 시장에서 새 소속팀을 찾는다.   테임즈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뛴 좌타자다. 통산 성적은 390경기 타율 .349 124홈런 382타점 OPS 1.172다. 2015시즌에는 타격왕(.381) 타이틀과 함께 40홈런 40도루 대기록을 달성하며 KBO리그를 지배했다.   2017시즌을 앞두고 테임즈는 밀워키와 3년 보장금액 1600만 달러, 2020년 팀 옵션 조건에 계약했다. 밀워키에서의 3시즌 성적은 383경기 타율 .244 93홈런 223타점 OPS .805다. 올 시즌은 149경기 타율 .247 25홈런 61타점 OPS .851을 기록했다.   구단 측은 2020년 750만 달러 옵션 행사를 거부하고 테임즈에게 100만 달러 바이아웃을 지급했다. 보다 낮은 금액으로 테임즈를 붙잡을 가능성도 있지만, 시장에 수준급 1루수가 적은 만큼 테임즈 영입을 고려할 구단은 많을 전망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류현진, NL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 선정…디그롬-슈어저와 경쟁

류현진, NL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 선정…디그롬-슈어저와 경쟁

[엠스플뉴스] 류현진(32)이 사이영상 최종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5일(한국시간) 2019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에 류현진,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가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29경기 182.2이닝 14..

  [엠스플뉴스]   류현진(32)이 사이영상 최종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5일(한국시간) 2019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에 류현진,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가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29경기 182.2이닝 14승 5패 평균자책 2.32의 성적으로 평균자책 부문 리그 1위를 차지했다. 9이닝당 볼넷 역시 1.18로 리그에서 가장 적은 수를 허용했다. 전반기 17경기 성적은 7승 2패 평균자책 1.73으로 압도적이었지만, 8월 난조를 보이며 성적이 다소 떨어졌다.          이에 디그롬이 가장 유력한 수상 후보로 꼽힌다. 2019시즌 성적은 32경기 11승 8패 평균자책 2.43이다. 승수는 많지 않지만 후반기 페이스를 끌어올려 탈삼진 255개를 기록, 리그 1위에 올랐다.   슈어저는 등 부상에도 불구하고 27경기 11승 7패 평균자책 2.92로 분전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6경기(5선발) 3승 평균자책 2.40을 기록하며 팀의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탰다.   한편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시즌 직후 사이영상, MVP를 포함 리그별 주요 수상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오는 12일 신인왕을 시작으로 13일 감독상, 14일 사이영상, 15일 MVP 수상자가 발표된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팬그래프닷컴 "류현진, FA 랭킹 13위…3년 5930만 달러 예상"

팬그래프닷컴 "류현진, FA 랭킹 13위…3년 5930만 달러 예상"

[엠스플뉴스] 류현진(32)이 3년 593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야구통계전문사이트 ‘팬그래프닷컴’ 킬리 맥다니엘은 5일(한국시간) 올 겨울 FA 시장 상위 50명의 순위와 함께 이들의 계약 규모를 예측했다. 류현진은 전체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맥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2)이 3년 593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야구통계전문사이트 ‘팬그래프닷컴’ 킬리 맥다니엘은 5일(한국시간) 올 겨울 FA 시장 상위 50명의 순위와 함께 이들의 계약 규모를 예측했다. 류현진은 전체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맥다니엘은 류현진에 대해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한 올 시즌 좋은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부상 이력이 많고 2020시즌 만 33세가 된다”고 우려했다. 이어 “퀄리파잉 오퍼 수준의 금액을 2~3년 정도 받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류현진의 올 시즌 성적은 29경기 182.2이닝 14승 5패 평균자책 2.32이다. 맥다니엘은 류현진이 2013년 이후 규정이닝을 채운 점, 리그 평균자책 타이틀을 획득한 점을 고무적인 요소로 꼽았다.   동시에 류현진의 활약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분석했다. 맥다니엘은 “류현진은 체인지업을 포함한 5가지의 구종을 던지며 강한 타구를 억제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타구속도는 100명 중 96번째로 낮은 85.3마일이며 xWOBA(기대가중출루율) 역시 19번째로 낮다”고 전했다.   끝으로 매체는 류현진이 “탈삼진율은 22.5%로 평범하지만 볼넷허용률은 3.3%에 불과하고 FIP(수비무관평균자책) 3.10은 4위에 해당한다”며 “내구성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다년 계약을 따낼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내다봤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컵스 다르빗슈 "리조 GG 수상은 다 내 덕" 너스레

컵스 다르빗슈 "리조 GG 수상은 다 내 덕" 너스레

[엠스플뉴스] "앤서니 리조의 골드글러브 수상은 다 내 덕이다" 다르빗슈 유(33·시카고 컵스)가 그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팀 동료’의 골드글러브 수상을 축하했다. 골드글러브 시상식을 주관하는 롤링스사는 4일(한국시간) ESPN을 통해 2019 골드글러브 수상자를 공개했다. 컵스 소..

  [엠스플뉴스]   "앤서니 리조의 골드글러브 수상은 다 내 덕이다" 다르빗슈 유(33·시카고 컵스)가 그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팀 동료’의 골드글러브 수상을 축하했다.   골드글러브 시상식을 주관하는 롤링스사는 4일(한국시간) ESPN을 통해 2019 골드글러브 수상자를 공개했다. 컵스 소속으론 1루수 리조(30)가 유일하게 골드글러브 수상 영광을 누렸다.     팀 동료의 수상을 지켜본 다르빗슈는 남다른 방법으로 축하 메시지를 건넸다. 다르빗슈는 자신의 SNS에 “리조의 골드글러브 수상을 위해 내가 얼마나 많이 1루 커버에 들어간 지 아느냐. 나는 베이스에서 60피트(약 18.3m)나 떨어진 곳에 있었는데 리조는 겨우 10피트(약 3m) 거리에 있었다. 여하간 축하한다”며 리조의 수상이 자신의 덕이라는 듯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다르빗슈는 “또 리조는 루이비통 가방을 선물로 주면 내가 더는 1루로 뛸 필요도 없다고 했었다”는 농담도 건넸다.   다르빗슈의 독특한 축하 인사에 해외 언론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NBC 스포츠는 “야구 경력이 마무리되면 다르빗슈는 아마도 코미디언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고, 일본 ‘풀카운트’는 “츤데레(쌀쌀맞고 인정이 없어 보이나, 실제로는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을 이르는 말) 같은 축하”라며 유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재치 있는 트윗 글로 많은 팬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다르빗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ERA 4.64' 아리에타, 옵트아웃 포기하고 PHI 잔류

'ERA 4.64' 아리에타, 옵트아웃 포기하고 PHI 잔류

[엠스플뉴스] 제이크 아리에타(33)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잔류한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4일(한국시간) AP 통신을 인용해 “필라델피아 우완 아리에타가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며 “아리에타는 2020년엔 2000만 달러를 받으며 내년은 3년 7500만 달러 계약이..

  [엠스플뉴스]   제이크 아리에타(33)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잔류한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4일(한국시간) AP 통신을 인용해 “필라델피아 우완 아리에타가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며 “아리에타는 2020년엔 2000만 달러를 받으며 내년은 3년 7500만 달러 계약이 만료되는 마지막 해”라고 보도했다.    앞서 필라델피아는 2021~22년에 연간 2000만 달러의 연장계약을 안겨 아리에타의 옵트아웃을 무효화하는 권한이 있었다. 하지만 아리에타가 옵트아웃을 포기하면서 계약 기간은 ‘3년’으로 확정됐다.   사실 아리에타가 옵트아웃을 포기한 건 이미 예견된 일이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지난 10월 26일 “아리에타는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하지 않을 계획이다. 놀라운 일은 아니다. 올해 부상에 신음했고 8월 팔꿈치 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전한 적이 있는데, 이 내용이 현실이 됐다.   부상 이력과 시장 상황을 고려해 잔류를 택한 아리에타는 2019시즌엔 24경기에 선발 등판해 135.2이닝을 던져 8승 8패 평균자책 4.64 fWAR 1.1승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미 매체 "SD, 스트라스버그 영입전 참전 유력"

미 매체 "SD, 스트라스버그 영입전 참전 유력"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FA 선발 최대어'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1) 영입을 고려 중이다. 미국 ‘샌디에이고 트리뷴’ 케빈 에이시는 4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는 스트라스버그 영입전에 참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복수의 내부 관계자는 A.J. 프렐러 단장이 구단주가 ..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FA 선발 최대어'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1) 영입을 고려 중이다.   미국 ‘샌디에이고 트리뷴’ 케빈 에이시는 4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는 스트라스버그 영입전에 참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복수의 내부 관계자는 A.J. 프렐러 단장이 구단주가 돈을 쓰도록 설득할 방법을 찾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샌디에이고는 지난 2년간 에릭 호스머, 매치 마차도를 연달아 영입하며 FA 시장의 '큰 손'을 자처했다. 그리고 이번에도 돈 보따리를 풀 분위기. 내년 예상 팀 연봉이 1억 2000만 달러로 지난해 팀 연봉 평균(1억 3700만 달러)을 밑도는 만큼, 샌디에이고가 스트라스버그에 쓸 '실탄'은 충분하다는 게 '샌디에이고 트리뷴'의 평가다.   ‘샌디에이고 트리뷴’은 “업계에선 원소속팀인 워싱턴 내셔널스가 스트라스버그를 붙잡을 공산이 크다고 여기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샌디에이고 주는 스트라스버그와 그의 부인인 레이첼의 부모님이 사는 곳”이라며 스트라스버그가 '고향 팀'과 계약을 맺길 바랄 수 있다고 예상했다.    한편, 스트라스버그는 올해 33경기에 등판해 209이닝을 던져 18승 6패 평균자책 3.32 fWAR 5.7승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아울러 포스트시즌에선 5승 무패 평균자책 1.98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빅 게임 피처’라는 이미지를 굳혔다.   시즌 종료 후엔 4년 1억 달러의 잔여 계약을 포기하고 과감하게 옵트아웃을 선언했으며, 현지에선 스트라스버그 측이 맥스 슈어저(7년 2억 1000만 달러)와 잭 그레인키(6년 2억 650만 달러)급 계약을 바라고 있다는 소문도 흘러나오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ML, 2019 골드글러브 수상자 발표…아레나도 7년 연속 수상

ML, 2019 골드글러브 수상자 발표…아레나도 7년 연속 수상

[엠스플뉴스] 포지션별 최고의 수비수에게 주어지는 2019 골드글러브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미국 ESPN은 4일(한국시간) 2019 골드글러브 수상자를 발표했다. 골드글러브 시상식은 야구용품업체 롤링스사가 주관하며 수상자는 코치진의 투표와 미국 야구연합회(SABR)의 제공하는 수비..

  [엠스플뉴스]   포지션별 최고의 수비수에게 주어지는 2019 골드글러브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미국 ESPN은 4일(한국시간) 2019 골드글러브 수상자를 발표했다. 골드글러브 시상식은 야구용품업체 롤링스사가 주관하며 수상자는 코치진의 투표와 미국 야구연합회(SABR)의 제공하는 수비지표를 종합해 선정한다.   골드글러브 시상식의 ‘단골손님’ 놀란 아레나도는 7년 연속으로 황금장갑의 주인공이 됐다. 2013년부터 매년 빼놓지 않고 골드글러브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아레나도다.   잭 그레인키도 6년 연속으로 투수 부문 최고의 수비수로 뽑혔다. 한편 마이크 리크도 아메리칸리그 골드글러브 수상자로 뽑혔는데 공교롭게도 두 투수 모두 시즌 도중 다른 리그로 트레이드됐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레인키는 애리조나에서 휴스턴으로, 리크는 시애틀에서 애리조나로 소속팀을 옮겼다.   2018년 골드글러브 수상자     내셔널리그 투수 : 잭 그레인키(ARI) 포수 : J.T. 리얼무토(PHI) 1루수 : 앤서니 리조(CHC) 2루수 : 콜튼 웡(STL) 3루수 : 놀란 아레나도(COL) 유격수 : 닉 아메드(ARI) 좌익수 : 데이빗 페랄타(ARI) 중견수 : 로렌조 케인(MIL) 우익수 : 코디 벨린저(LAD)     아메리칸리그 투수 : 마이크 리크(SEA) 포수 : 로베르토 페레즈(CLE) 1루수 : 맷 올슨(OAK) 2루수 : 욜머 산체스(CWS) 3루수 : 맷 채프먼(OAK) 유격수 : 프란시스코 린도어(CLE) 좌익수 : 알렉스 고든(KC) 중견수 : 케빈 키어마이어(TB) 우익수 : 무키 베츠(BOS)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