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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MLB 사무국, 꿈의 구장 경기 여전히 추진중"…화이트삭스 vs 카디널스

AP통신 "MLB 사무국, 꿈의 구장 경기 여전히 추진중"…화이트삭스 vs 카디널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사무국(MLB)이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 '꿈의 구장' 이벤트 경기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AP통신'은 7월 2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아이오와주 다이어스빌에서 개최될 예정인 '꿈의 구장' 경기를 여전히 추진 중이며 뉴욕 양키스를 대신하..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사무국(MLB)이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 '꿈의 구장' 이벤트 경기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AP통신'은 7월 2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아이오와주 다이어스빌에서 개최될 예정인 '꿈의 구장' 경기를 여전히 추진 중이며 뉴욕 양키스를 대신하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참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AP통신'은 "원래 '꿈의 구장' 경기는 8월 14일에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시즌 일정이 변경되었고 두 팀의 맞대결은 올 시즌 볼 수 없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같은 중부 지구에 속한 세인트루이스가 화이트삭스와 '꿈의 구장'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꿈의 구장' 경기는 1989년에 개봉한 영화 '꿈의 구장'의 실제 촬영지인 아이오와주 다이어스빌 옥수수밭 임시 구장에서 열리는 경기로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꿈의 구장'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큰 승부 조작 사건인 1919년 '블랙삭스 스캔들'을 소재로 만들었다. 영화의 내용은 화이트삭스의 팬이었던 주인공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주인공은 아이오와주 다이어스빌에서 옥수수밭을 운영하며 지낸다. 어느 날 주인공은 '옥수수밭에 야구장을 지으면 영구제명된 화이트삭스 선수들이 나타난다'라는 소리를 듣고 경기장을 지었더니, 선수들이 유령으로 나타나 경기를 펼친다는 판타지 장르이다.     매체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코로나 19 관련 수칙들을 모두 지키면서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무관중 경기로 정규시즌이 치러지기 때문에 8,000명 수용이 가능한 경기장에 팬들이 방문할 가능성은 매우 적다.   한편, '꿈의 구장' 경기를 제외한 2020시즌 올스타전과 영국 런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시카고 컵스와 세인트루이스의 경기들은 모두 취소됐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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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보호 중시' MLB 사무국 "코로나 19 확진 선수 공개 하지 않을 것"

'선수 보호 중시' MLB 사무국 "코로나 19 확진 선수 공개 하지 않을 것"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사무국(MLB)은 선수 보호를 우선시했다. 'ESPN'은 7월 2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 노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ESPN'은 브라이언 캐시맨 뉴욕 양키스 단장..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사무국(MLB)은 선수 보호를 우선시했다.     'ESPN'은 7월 2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 노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ESPN'은 브라이언 캐시맨 뉴욕 양키스 단장의 말을 인용해 "선수가 명단에서 제외되더라도 그 이유를 다 말하지 않을 수도 있다. 거기에 대해서는 추측만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매체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가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어도 그 사유를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확진 선수들의 허가 없이는 코로나 19와 관련된 어떠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방침이다.    더불어 제드 호이어 시카고 컵스 단장도 "우리는 팀에서 발생한 확진 숫자는 말해 줄 수 있지만, 실명 공개는 없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공개 여부는 개인이 결정할 일이다"라고 밝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코로나 19에 맞서 방역과 격리 그리고 정기적인 검사로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선수들과 그들의 가족 뿐만 아니라 구단 직원과 구단 가족까지 정기적인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는 즉시 자가 격리에 돌입하고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지침에 따른 조치를 받게 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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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플로리다서 집합 후 코로나19 검사…확인 후 캐나다행

토론토, 플로리다서 집합 후 코로나19 검사…확인 후 캐나다행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캐나다 입국을 위해 플로리다에 모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캐나다 '토론토 선'은 7월 2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구단이 캠프에 참여하는 인원들을 스프링캠프 시설이 있는 플로리다주 더니든으로 소집했다고 전..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캐나다 입국을 위해 플로리다에 모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캐나다 '토론토 선'은 7월 2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구단이 캠프에 참여하는 인원들을 스프링캠프 시설이 있는 플로리다주 더니든으로 소집했다고 전했다.    앞서 캐나다 '스포츠넷'은 6월 30일 '토론토 구단이 더니든에서 토론토로 가는 전세기를 통해 이동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캐나다 연방 정부가 홈구장인 로저스 센터에서 훈련하는 것을 승인하지 않으면서 계획이 꼬인 상황이다.   토론토 구단은 캐나다 정부의 변경된 검역 정책을 따르기 위해 선수들을 더니든에 대기시켰다. 이후 캠프 참가 인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토론토 선'은 구단 직원의 말을 인용해 토론토가 플로리다에 머물며 캐나다 정부의 승인을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캐나다 정부와 물밑 협상을 펼치고 있는 마크 샤피로 토론토 사장은 훈련과 시즌 진행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했다. 샤피로 사장은 "우리는 정상적인 시즌을 진행하고 싶다. 캐나다의 야구 팬들에게 좋은 분위기를 줄 수 있다"며 토론토에서의 시즌 진행을 호소했다.   한편 토론토 구단은 입국 승인이 나면 토론토 이동 후 로저스 센터에 있는 호텔에 선수들을 격리할 예정이다. '토론토 선'은 구장 그라운드 관리팀이 이번 주 훈련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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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계획 밝힌 STL 감독 "8차례 청백전 예정…힉스는 IL서 시작한다"

캠프 계획 밝힌 STL 감독 "8차례 청백전 예정…힉스는 IL서 시작한다"

[엠스플뉴스] 마이크 실트(5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이 두 번째 스프링캠프 시작을 앞두고 운영 계획을 밝혔다. 실트 감독은 7월 2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캠프 진행과 개막 엔트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세인트루이스는 오는 4..

  [엠스플뉴스]   마이크 실트(5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이 두 번째 스프링캠프 시작을 앞두고 운영 계획을 밝혔다.   실트 감독은 7월 2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캠프 진행과 개막 엔트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세인트루이스는 오는 4일부터 '서머 캠프'를 시작할 예정이다. 캠프는 3주간 진행되며 휴무일과 자율훈련을 제외한 19일 동안 훈련한다.   세인트루이스는 김광현(32)을 비롯해 22명의 투수가 캠프에 참가한다. 실트 감독은 "캠프에 합류한 투수들이 청백전이든 타격 연습이든 간에 적어도 한 번은 라이브 피칭을 실시하겠다"며 투수 훈련 계획을 밝혔다.   실트 감독은 청백전 계획에 대해서도 전했다. 세인트루이스는 9일 홈구장인 부시 스타디움에서 첫 청백전을 실시한다. 캠프 종료까지 세인트루이스는 총 8차례 청백전을 가질 예정이다. 일정을 감안하면 일주일에 두세 경기는 진행할 전망이다.     이어 실트 감독은 시즌 엔트리 운용과 관련해, 첫 주에는 16~17명의 투수를 엔트리에 넣겠다고 말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는 첫 2주 동안 로스터에 30명을 등록할 수 있으며 2주 후에는 28명, 개막 4주 후에는 26명으로 줄어든다.   한편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에서 돌아온 '강속구 투수' 조던 힉스는 개막전에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실트 감독은 "힉스를 아직 기용할 수 없다"며 힉스가 개막전을 부상자명단에서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무리 힉스가 이탈했지만 김광현이 선발진에 진입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현지에서는 2015년 36세이브를 한 경험이 있는 앤드류 밀러나 지난해 74이닝 동안 93탈삼진을 잡아낸 지오바니 갈레고스를 대체 마무리 후보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마무리 투수였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는 원래 자리인 선발로 기용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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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TOR 피어슨, 포스트시즌에서 영향력 발휘 할 유망주"

MLB.com "TOR 피어슨, 포스트시즌에서 영향력 발휘 할 유망주"

[엠스플뉴스] 올 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특급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의 활약은 필수적이다. 'MLB.com'은 7월 2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 포스트시즌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10명의 유망주를 선정했다. 'MLB.com'은 이 중에서 류현진의 팀 동료인 우완 강속..

    [엠스플뉴스]    올 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특급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의 활약은 필수적이다.   'MLB.com'은 7월 2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 포스트시즌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10명의 유망주를 선정했다.    'MLB.com'은 이 중에서 류현진의 팀 동료인 우완 강속구 투수 피어슨을 3번째로 언급했다. 피어슨은 올 시즌 토론토에서 가장 주목해볼 만한 영건 중 한 명이다. 2020시즌 메이저리그 유망주 랭킹 8위에도 올라있는 피어슨은 198cm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속구가 매력적이다. 직구 최고 구속은 102마일(약 164km)을 육박한다.   이어 매체는 피어슨과 함께 토론토의 젊은 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셋, 캐번 비지오, 루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성장세를 보이고 류현진이 이끄는 재건된 선발 로테이션이 기대감에 부응해야 한다"라며 보도했다.    또한 매체는 “강력한 무기를 보유한 피어슨은 류현진-맷 슈메이커-태너 로아크-체이스 앤더슨-트렌트 쏜튼으로 꾸려진 선발 로테이션의 부족한 점을 채워 줄 수 있는 자원이다”라고 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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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불꽃' 맷 켐프, 콜로라도와 마이너 계약…기회 잡을까?

'마지막 불꽃' 맷 켐프, 콜로라도와 마이너 계약…기회 잡을까?

[엠스플뉴스] 맷 켐프에게 마지막 기회 일 수도 있다. 'MLB.com'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제프 브리디치 콜로라도 로키스 단장의 말을 인용해 "콜로라도는 3번의 올스타 출신 외야수 켐프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라고 보도했다. 'MLB.com'은 켐프가 팀의 좌익수 혹은 올..

[엠스플뉴스]   맷 켐프에게 마지막 기회 일 수도 있다.    'MLB.com'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제프 브리디치 콜로라도 로키스 단장의 말을 인용해 "콜로라도는 3번의 올스타 출신 외야수 켐프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라고 보도했다.    'MLB.com'은 켐프가 팀의 좌익수 혹은 올 시즌 내셔널리그에 일시적으로 도입된 지명타자 포지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노쇠화가 진행되며 수비 범위가 좁아진 켐프에게 지명타자 포지션은 또 다른 기회 일 터.    이어 매체는 "새 계약에 앞서 켐프는 마이애미 말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시범경기 11경기에 출전했지만, 타율 0.143로 부진했다. 이후 그는 마이애미 60인 명단에서 제외됐다"라고 설명했다.    켐프는 시범경기에서 고개를 숙였지만, 콜로라도가 손을 내밀었다. 브리디치 단장은 "켐프와의 마이너리그 계약은 그에게 기회이며 현 시점에서 그는 야구 커리어를 마감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팀에 기여할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콜로라도는 어제 이안 데스몬드가 시즌 불참을 선언한 지 단 하루 만에 켐프를 품었다. 데스몬드의 대체 방안으로 켐프를 주목한다고 볼 수 있다. 콜로라도가 타자 친화적인 구장인 쿠어스필드를 홈구장으로 쓴다는 점과 내셔널리그에도 지명타자가 도입된 것은 켐프가 수혜를 입을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한다.    섬머 캠프에 앞서 한 번의 외면을 받은 37살의 선수에게 많은 기회는 뒤따르지 않는다. 다가오는 섬머 캠프와 시즌은 켐프가 '마지막 불꽃'을 태울 시기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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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신호' 양키스, 개막 앞두고 주축 선수들 부상 복귀

'긍정 신호' 양키스, 개막 앞두고 주축 선수들 부상 복귀

[엠스플뉴스]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시간이 필요했던 뉴욕 양키스. 7월 개막에 맞춰 퍼즐이 맞춰지고 있다. 'ESPN'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는 시즌을 앞두고 애런 저지를 비롯하여 제임스 팩스턴, 애런 힉스,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몸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라고 ..

   [엠스플뉴스]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시간이 필요했던 뉴욕 양키스. 7월 개막에 맞춰 퍼즐이 맞춰지고 있다.   'ESPN'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는 시즌을 앞두고 애런 저지를 비롯하여 제임스 팩스턴, 애런 힉스,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몸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SPN'은 브라이언 캐쉬맨 양키스 단장의 말은 인용해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들이 정규 시즌 60경기를 모두 소화 할 수 있길 원한다"라며 완전체 전력을 기대했다.     지난 시즌 27홈런을 몰아쳤던 저지는 오른쪽 가슴 근육과 어깨에 불편함을 호소하며 시범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현재 저지의 상태에 대해 캐쉬맨 단장은 "개막전에 나설 수 있을 것이며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것이다"라며 낙관적인 반응을 보였다.     팩스턴은 2월 초에 허리부상으로 인하여 미세 현미경 요추 간판 제거술을 받았다. 캐쉬맨 단장은 "우리는 그의 부상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믿는다"라고 전했다. 단, 실전 감각이 떨어진 팩스턴의 상태를 양키스는 확인할 필요가 있을 터.   더구나 캐쉬맨 단장은 힉스와 스탠튼의 복귀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힉스는 지난해 10월 토미존 수술을 받았고 스탠튼은 무릎 부상에 시달리며 지난 시즌 18경기 출장에 그쳤다. 캐쉬맨 단장은 이들의 복귀에 "힉스가 개막전에 맞춰 준비 되어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스탠튼은 지명타자 포지션에서 출전이 가능하다고 본다"라며 밝혔다.   반면, 우완 투수 루이스 세베리노는 2월 말에 토미존 수술을 받고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한편, 양키스는 7월 24일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릴 '디펜딩 챔피언' 워싱턴 내셔널스와 2020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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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 "MLB에 특혜 부여 어렵다"…류현진 토론토 홈구장 입성 '불투명'

캐나다 정부 "MLB에 특혜 부여 어렵다"…류현진 토론토 홈구장 입성 '불투명'

[엠스플뉴스] 2020시즌 류현진은 로저스센터 마운드에 설 수 없는 것일까. 미국 'AP통신'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정부의 말을 인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빈번하게 미국과 캐나다 국경을 오가야 하는 메이저..

  [엠스플뉴스]   2020시즌 류현진은 로저스센터 마운드에 설 수 없는 것일까.    미국 'AP통신'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정부의 말을 인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빈번하게 미국과 캐나다 국경을 오가야 하는 메이저리그 선수들에게 특혜를 주는 것은 복잡하다"라고 전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문화체육관광부 리사 앤 매클라우드 장관은 "미국프로농구(NBA), 북미아이스하키(NHL)는 허브 도시를 이용하여 리그를 개최하지만, 메이저리그는 모든 팀이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승인이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30일 더그 포드 캐나다 온타리오주 주지사는 "토론토 구단이 홈 경기 개최에 대한 지방 정부와 주 방역 당국의 허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아직은 연방 정부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급물살을 탔던 토론토의 홈 경기 개최 여부가 하루 만에 부정적인 상황으로 뒤집힌 것.   매체는 토론토대 앤드루 모리스 교수의 말을 인용해 "현재 미국의 상황이 매우 좋지 않은 데다가 프로스포츠 경기 개최를 위해 캐나다 보건 시스템에 부담을 주는 건 잘못된 판단이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당초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전세기를 동원하여 홈구장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도 사전에 캐나다 연방 정부와 온타리오 정부에 메이저리그 구단이 캐나다에 입국할 때마다 거쳐야 하는 14일간의 자가 격리를 면제해주는 특별 허가를 요청했다. 하지만 캐나다 정부가 입국 자체에 난색을 표함에 따라 토론토는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새 시즌을 준비 중이다.    한편, 매체는 더니든에 잔류하게 된 토론토가 코로나 19 검사를 실시 할 예정이며 캐나다 정부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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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2020시즌 '투타 겸업쇼' 재가동 예고

오타니, 2020시즌 '투타 겸업쇼' 재가동 예고

[엠스플뉴스] 올 시즌 오타니 쇼헤이의 '투타 겸업쇼'가 재가동 될 예정이다. 미국 'AP통신'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LA에인절스의 오타니가 2020시즌 투타 겸업을 재개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2018시즌 팔꿈치 통증에 시달린 오타니는 지난 시즌 토미존 수술을 받으며 단 ..

  [엠스플뉴스]   올 시즌 오타니 쇼헤이의 '투타 겸업쇼'가 재가동 될 예정이다.    미국 'AP통신'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LA에인절스의 오타니가 2020시즌 투타 겸업을 재개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2018시즌 팔꿈치 통증에 시달린 오타니는 지난 시즌 토미존 수술을 받으며 단 한 차례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오타니는 지명타자로만 경기에 나서며 타격에 집중했다. 오타니의 2019시즌 기록은 106경기를 뛰며 타율 0.286 18홈런 62타점 12도루 OPS 0.848.   빌리 에플러 에인절스 단장은 “오타니가 이미 몇 차례 라이브 피칭을 했다. 캠프에서 투구 훈련에 집중할 것이다. 우리가 기대하는 수준의 구위가 나온다면 오타니가 마운드에 서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조 매든 에인절스 감독은 “오타니를 일주일에 한 번 선발 투수로 운영하고 지명타자로도 3∼4경기에서 투입 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라고 언급했다. 에인절스는 6인 선발 로테이션에서 한 축을 오타니에게 맡길 계획이다.   기존에 오타니는 지명타자로서 시즌을 시작한 뒤 투구를 겸하며 투타 겸업을 재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시즌이 연기되었고 오타니는 정상적인 시즌 일정에 맞춰 투타 겸업에 시동을 걸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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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드래프트 1순위' 토켈슨, DET와 계약 완료 및 60인 명단 포함

'신인드래프트 1순위' 토켈슨, DET와 계약 완료 및 60인 명단 포함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미래' 스펜서 토켈슨이 프로 계약을 맺었다. 'MLB.com'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토켈슨이 소속팀 디트로이트와 841만 6,300달러(약 100억 원)에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토켈슨은 디트로이트 60인 명단에 포함되어 섬머..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미래' 스펜서 토켈슨이 프로 계약을 맺었다.     'MLB.com'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토켈슨이 소속팀 디트로이트와 841만 6,300달러(약 100억 원)에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토켈슨은 디트로이트 60인 명단에 포함되어 섬머캠프 훈련에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이번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선수에 배정된 계약 금액은 841만 5,300달러이다"라고 밝혔다. 배정된 계약 금액에 1,000달러를 더한 것. 또한 매체는 "보너스 풀 제도가 도입된 이후 배정된 금액을 초월하여 계약한 최초의 전체 1순위 선수"라고 설명했다.   토켈슨은 지난달 11일 MLB네트워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디트로이트의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대학 시절 토켈슨은 뛰어난 타격 재능을 뽐내며 일찍이 유력한 1순위로 꼽혔다. 매체는 6월 29일 디트로이트가 토켈슨이 주로 뛰었던 1루수가 아닌 3루수로 포지션 전환을 위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토켈슨은 계약 후 60인 명단에 즉시 포함 됬지만, 바로 정규 리그를 뛸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매체는 디트로이트가 토켈슨을 캠프에 합류시켜 프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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