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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유망주' 프로파,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2루수 경쟁 도전장

'왕년의 유망주' 프로파,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2루수 경쟁 도전장

[엠스플뉴스] 내야 전천후 유틸리티 쥬릭슨 프로파(26)가 샌디에이고로 둥지를 옮겼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는 내야수 프로파를 얻는 대가로 포수 유망주 오스틴 앨런과 추후지명선수 혹은 현금을 오클랜드에 내주기로 합의했다"고 보도..

  [엠스플뉴스]   내야 전천후 유틸리티 쥬릭슨 프로파(26)가 샌디에이고로 둥지를 옮겼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는 내야수 프로파를 얻는 대가로 포수 유망주 오스틴 앨런과 추후지명선수 혹은 현금을 오클랜드에 내주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구단 양측도 공식 채널을 통해 사실을 알렸다.   프로파는 지난 2010년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 당시 국제 유망주 중 최대어로 평가받던 내야수다. 2013년에는 '베이스볼 아메리카(BA)' 등 공신력 있는 유망주 평가 매체 랭킹에서 1위에 올라 엄청난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이후 어깨 부상과 부진으로 내리막을 타다 2018년 텍사스에서 146경기 20홈런 77타점 타율 0.254 OPS 0.793으로 가능성을 보였다.     올시즌을 앞두고 삼각 트레이드로 오클랜드로 이적한 프로파는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다 후반기 간신히 반등에 성공했다. 20홈런을 때려내긴 했지만 139경기 타율 0.218 OPS 0.711의 아쉬운 성적만을 남겼다.   오클랜드는 논텐더 마감시한을 앞두고 트레이드에 성공했다. 샌디에이고는 앞서 내야 유망주 루이스 우리아스를 밀워키로 보내 2루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샌디에이고의 단장인 A.J. 프렐러는 과거 텍사스 레인저스의 국제 스카우트로 프로파와 연을 맺은 바 있다. 프로파는 새 팀에서 그렉 가르시아, 이안 킨슬러, 타이 프랑스 등과 함께 내야 경쟁에 나설 전망이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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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류현진 쫓는 미네소타, 보라스와 만남 가져"

美 언론 "류현진 쫓는 미네소타, 보라스와 만남 가져"

[엠스플뉴스] 류현진(32)의 예상 행선지로 꼽혔던 팀 중 하나인 미네소타 트윈스가 류현진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와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저리그 이적 전문 매체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3일(한국시간) 지역지 '미네소타 스타 트리뷴'을 인용해 "선발진 업그레이드가 ..

  [엠스플뉴스]   류현진(32)의 예상 행선지로 꼽혔던 팀 중 하나인 미네소타 트윈스가 류현진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와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저리그 이적 전문 매체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3일(한국시간) 지역지 '미네소타 스타 트리뷴'을 인용해 "선발진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미네소타는 류현진과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있다. 로코 발델리 감독은 웨스 존슨 투수코치와 함께 FA 선발을 직접 만나 영입 과정에 관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더해 미네소타 담당 기자 대런 울프슨 기자는 구단 팟캐스트에 출연해 "미네소타는 류현진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와도 연락을 취하고 있다. 미네소타는 영입 가능한 거의 모든 FA 선수들의 가격을 알아보고 있기 때문에 별로 놀랄 일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류현진과 연관되고 있다는 사실은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2019시즌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차지한 미네소타는 이번 FA 시장에서 최대 약점인 선발진을 보강하고자 한다. 카일 깁슨이 텍사스에 새로 둥지를 틀며 믿을만한 선발은 호세 베리오스, 제이크 오도리지 등이 전부다.   중소 마켓에 속하는 미네소타가 선발 최대어인 게릿 콜이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영입할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 이에 미네소타는 준척급 선발인 류현진과 잭 휠러, 매디슨 범가너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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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3수 성공' 무스타커스, 신시내티와 4년 6400만 달러 계약

'FA 3수 성공' 무스타커스, 신시내티와 4년 6400만 달러 계약

[엠스플뉴스] 마이크 무스타커스(31)가 FA 3수 끝에 장기계약을 받아들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일(한국시간) "무스타커스가 신시내티와 4년 6400만 달러(약 758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무스타커스는 2019시즌 밀워키에서 143경기에 나서 35홈..

  [엠스플뉴스]   마이크 무스타커스(31)가 FA 3수 끝에 장기계약을 받아들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일(한국시간) "무스타커스가 신시내티와 4년 6400만 달러(약 758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무스타커스는 2019시즌 밀워키에서 143경기에 나서 35홈런 87타점 타율 0.254 OPS 0.845를 기록했다. 활약을 기반으로 생애 세 번째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무스타커스는 지난 세 시즌 동안 평균 34개의 홈런, OPS 0.817을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쳤으나 번번히 FA 시장의 외면을 받았다. 2017시즌 이후 생애 첫 FA 자격을 얻은 무스타커스는 캔자스시티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부하고 시장으로 나갔다. 하지만 무스타커스 영입을 원하는 팀은 없었고, 1년 650만 달러의 저렴한 가격에 한 시즌 재수를 택했다.     이듬해에도 마찬가지였다. 무스타커스는 2018시즌 도중 밀워키로 트레이드돼 준척급 활약을 펼쳤지만 두 번째 FA에서도 1+1년 1300만 달러의 보장 계약을 받는 데 그쳤다.   무스타커스는 신시내티에서 주로 2루수로 나설 계획이다. 신시내티에는 이미 장기계약을 맺은 거포 에우헤니오 수아레즈가 3루를 지키고 있다. 앞서 신시내티는 2루수 호세 페라자를 논텐더 처리, 무스타커스의 자리를 만들었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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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2018년 ERA 0.78' 트레이넨, 논텐더 될까?

[이적시장 리포트] '2018년 ERA 0.78' 트레이넨, 논텐더 될까?

[엠스플뉴스] 2018년 평균자책점 0.78을 기록했던 블레이크 트레이넨(31)의 논텐더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지역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수잔 슬러서는 "오클랜드는 연봉조정 마감시한인 3일(한국시간)까지 트레이넨과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트레이..

  [엠스플뉴스]   2018년 평균자책점 0.78을 기록했던 블레이크 트레이넨(31)의 논텐더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지역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수잔 슬러서는 "오클랜드는 연봉조정 마감시한인 3일(한국시간)까지 트레이넨과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트레이넨은 2018시즌 9승 2패 38세이브 80.1이닝 100탈삼진 평균자책점 0.78을 기록하며 그해 메이저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 가운데 한 명으로 꼽혔다. 그러나 2019시즌에는 6승 5패 58.2이닝 59탈삼진 평균자책점 4.91에 그쳤다.   연봉조정 마지막해인 2020시즌 예상 연봉은 약 800만 달러로 추정된다. 오클랜드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가난한 구단 가운데 하나다. 오클랜드가 트레이넨을 논텐더(Non-Tender, 연봉조정 신청자격을 갖춘 선수와의 재계약을 포기하는 것)한다는 것은 그의 반등 가능성을 그만큼 낮게 보기 때문이다.        미국 유료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에 따르면 뉴욕 양키스를 비롯해 트레이넨이 논텐더 될 경우 그를 영입하고자 하는 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슬러서는 오클랜드가 지난해 타율 .218 20홈런 67타점 OPS .711을 기록한 주릭슨 프로파와의 재계약 역시 포기할 확률이 높다고 내다봤다. 야구 통계 사이트 <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따르면 프로파의 2020시즌 예상 연봉은 580만 달러다.   크리스 세일, 투구 훈련 재개한다…스프링캠프 복귀 '청신호'       보스턴 레드삭스의 좌완 에이스 크리스 세일(30)이 투구 훈련을 재개해도 좋다는 소견을 받았다. 미국 보스턴 지역 라디오 'WEEI'는 2일(한국시간) "세일이 토미 존 수술의 권위자인 제임스 앤드루스 박사로부터 투구 훈련을 시작해도 좋다는 소견을 받았다. 목표는 스프링 트레이닝에 이상 없이 돌아오는 것"이라고 전했다. 세일은 지난 8월 팔꿈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수술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혈소판 자가 혈소판 주사 치료를 선택했다. 세일은 통산 109승 73패 1629.2이닝 2007탈삼진 평균자책점 3.03을 기록 중인 현역 최고의 좌완 선발 가운데 한 명이다. 그러나 2019시즌에는 시즌 초 구속 저하 및 부상에 시달리며 6승 11패 147.1이닝 평균자책점 4.40에 그쳤다.   조시 헤이더, 트레이드 가능성…뉴욕 메츠 등 관심       밀워키 브루어스가 좌완 불펜 조시 헤이더(25)를 트레이드 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2일(한국시간)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헤이더가 트레이드 매물로 언급됐다"고 전했다. 헤이더는 통산 11승 9패 39세이브 204.2이닝 349탈삼진 평균자책점 2.42을 기록 중인 현역 최고의 좌완 불펜 가운데 한 명이다. 2019시즌에도 3승 5패 37세이브 75.2이닝 138탈삼진 평균자책점 2.62를 기록하면서 NL 최고의 불펜 투수에게 주어지는 '트레버 호프먼상'을 받았다. 밀워키가 헤이더를 트레이드하려는 이유는 현재 그의 트레이드 가치가 최고점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로젠탈은 관심을 드러낼 만한 팀으로 뉴욕 메츠 등을 꼽았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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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불펜' MIL 헤이더, 트레이드 가능성…뉴욕 메츠 등 관심

'특급 불펜' MIL 헤이더, 트레이드 가능성…뉴욕 메츠 등 관심

[엠스플뉴스] 밀워키가 특급 불펜 조시 헤이더(25)를 트레이드 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2일(한국시간)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헤이더가 트레이드 매물로 언급됐다"고 보도했다. 켄 로젠탈은 데이비드 스턴스 밀워키 사장의 ..

  [엠스플뉴스]   밀워키가 특급 불펜 조시 헤이더(25)를 트레이드 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2일(한국시간)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헤이더가 트레이드 매물로 언급됐다"고 보도했다.   켄 로젠탈은 데이비드 스턴스 밀워키 사장의 말을 빌어 "오프시즌 동안에는 다양한 선수들이 트레이드 매물로 이름을 올린다. 많은 선수들이 논의 대상"이라고 전했다. 헤이더 역시 트레이드 불가 자원은 아니라는 선언이다.   매체는 올 겨울 첫 연봉조정 자격을 얻는 헤이더가 460만 달러(약 54억 원)을 받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로젠탈은 "해가 갈수록 헤이더의 연봉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그의 트레이드 가치는 현재가 최고점"이라고 덧붙였다.     로젠탈은 단순히 연봉 외에도 2017년부터 151경기에 나선 헤이더의 과도한 등판 이력이 트레이드의 이유 중 하나일 수 있다며 헤이더에게 관심을 드러낼 만한 팀으로 뉴욕 메츠를 꼽았다.   한편, 헤이더는 올시즌 61경기 75.2이닝 3승 5패 37세이브 평균자책점 2.62 138탈삼진으로 리그 최정상급의 활약을 펼쳤다. 헤이더는 커비 예이츠를 제치고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최고 구원투수에게 주어지는 트레버 호프만상을 수상했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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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 세일, 투구 훈련 재개 예정…스프링캠프 복귀 '청신호'

BOS 세일, 투구 훈련 재개 예정…스프링캠프 복귀 '청신호'

[엠스플뉴스]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감한 크리스 세일(30)이 투구 훈련을 재개해도 좋다는 소견을 받았다. 미국 보스턴 지역 라디오 'WEEI'는 2일(한국시간) "세일이 제임스 앤드루스 박사 방문 후 투구 훈련을 시작해도 좋다는 소견을 얻었다. 목표는 스프링 트레이닝에 ..

  [엠스플뉴스]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감한 크리스 세일(30)이 투구 훈련을 재개해도 좋다는 소견을 받았다.   미국 보스턴 지역 라디오 'WEEI'는 2일(한국시간) "세일이 제임스 앤드루스 박사 방문 후 투구 훈련을 시작해도 좋다는 소견을 얻었다. 목표는 스프링 트레이닝에 이상 없이 돌아오는 것"이라는 보도를 내놨다.   세일은 지난 8월 팔꿈치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수술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혈소판 자가 혈소판 주사 치료를 선택했고, 효과를 봤다. 세일은 2019시즌 말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박차를 가했으나 팀의 이른 포스트시즌 탈락으로 시즌을 마감, 여유있는 치료 과정을 소화했다.     세일의 시즌 성적은 6승 11패 147.1이닝 평균자책점 4.40. 시즌 초반 떨어진 구속으로 고전한 세일은 여름 이후부터 제 모습을 다시 찾았다. 세부 지표는 예년과 비슷했지만 다소 운이 따라주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세일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보스턴과 5년 1억 4500만 달러(약 1712억 원)의 연장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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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추신수, 내년 트레이드 마감일 안에 팀 떠날 듯"

美 매체 "추신수, 내년 트레이드 마감일 안에 팀 떠날 듯"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2020시즌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예비 FA 선수 10명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일(한국시간) 2020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하는 선수 중 내년 트레..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2020시즌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예비 FA 선수 10명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일(한국시간) 2020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하는 선수 중 내년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이적할 것 같은 선수 10명을 뽑았다. 가장 트레이드 확률이 높다고 보는 선수부터 차례차례 호명됐다.   추신수는 제일 마지막인 10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추신수는 지난 시즌 24홈런을 쏘아 올렸고 2015년 이래로 가장 높은 OPS인 0.826을 기록, 여전히 선발 라인업에서 활약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2020년 연봉은 2100만 달러며, 트레이드 마감일 무렵엔 대략 700만 달러 연봉이 남게 될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MLB.com은 ‘텍사스는 내년에도 포스트시즌을 노린다. 올겨울 정상급 FA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게 그 증거다. 하지만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는 같은 리그 어느 지구보다도 경쟁이 치열할 것이다. 그래서 어쩌면 한두 명의 선수를 내다 팔 수도 있다’며 추신수를 트레이드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분류한 이유를 설명했다.   트레이드 거부권이 있지만, 추신수는 "포스트시즌 진출권 팀이라면 이적을 고려할 수도 있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또 내년 트레이드 마감일 즈음엔 연봉 규모도 줄어 트레이드가 한결 수월해지는 만큼, 추신수가 내년 7월 말엔 텍사스를 떠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한편, MLB.com은 추신수를 포함해 로비 레이(애리조나), 트레버 바우어(신시내티), 마커스 스트로먼(메츠), 알렉스 콜로메(화이트삭스), 켄 자일스(토론토), 커비 예이츠(샌디에이고), 안드렐튼 시몬스(에인절스), 마커스 세미엔(오클랜드), 무키 베츠(보스턴) 등을 2020년 마감일 전에 트레이드될 만한 ‘예비 FA’ 선수로 꼽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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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FA 테임즈, 토론토에 적합한 선수"

미 매체 "FA 테임즈, 토론토에 적합한 선수"

[엠스플뉴스] ‘상남자’ 에릭 테임즈(32·FA)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알맞은 선수라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이번 오프시즌에 영입 타깃으로 삼을 10명을 선정했다. 태너 로악, 마이클 피네다, 릭 포셀로, 훌리오 테헤란 등 선발투수에 이어 테..

  [엠스플뉴스]   ‘상남자’ 에릭 테임즈(32·FA)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알맞은 선수라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이번 오프시즌에 영입 타깃으로 삼을 10명을 선정했다. 태너 로악, 마이클 피네다, 릭 포셀로, 훌리오 테헤란 등 선발투수에 이어 테임즈의 이름이 5번째로 거론됐다.   테임즈의 지난 3시즌 성적을 되돌아본 이 매체는 “좌타자 테임즈에게 가장 적합한 롤은 플래툰이다. 좌우 스플릿 편차가 극심하기 때문이다. 우투수를 상대론 타율 .254/출루율 .348/장타율 .529를 기록한 테임즈는 좌투수를 상대론 타율 .200/출루율 .339/장타율 .340에 그쳤다. 수비면에서 테임즈는 밀워키의 1루수로 평균적인 수비를 보여줬다. 하지만 그는 코너 외야수로도 뛸 수 있다”고 짚었다.   이어 ‘디 애슬레틱’은 “토론토는 1루수가 필요하다. 되도록 멀티포지션이 가능한 선수가 좋다. 테임즈는 이 조건에 딱 부합하는 선수다. 또 테임즈는 신인 드래프트에서 토론토의 지명을 받았고, 2011년 토론토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토론토가 익숙하다”며 “테임즈를 장기적인 1루수로 보긴 어렵다. 하지만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3루 자리를 고수하지 않고 1루로 옮길 계획이라면 단기적으로 테임즈는 토론토에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테임즈의 예상 몸값도 거론했다. ‘디 애슬레틱’은 “나이를 고려할 때 테임즈는 단기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아마 1년에 구단옵션 1년이 붙는 계약이 될 것”이라며 “연봉은 600만~650만 달러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적었다.   지난 5시즌 동안 주전 1루수를 맡았던 저스틴 스목이 FA로 풀린 토론토가 과연 테임즈를 스목의 대체자로 낙점할지 궁금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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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 FA 베탄시스-로마인-그레고리우스 관심

PHI, FA 베탄시스-로마인-그레고리우스 관심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출신 FA 선수들이 조 지라디 필라델피아 필리스 감독과 재회할까.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일(한국시간) ‘뉴욕 포스트’ 조지 A. 킹 3세를 인용해 “필라델피아가 FA 불펜 델린 베탄시스, FA 포수 오스틴 로마인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아울러 FA 유격수..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출신 FA 선수들이 조 지라디 필라델피아 필리스 감독과 재회할까.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일(한국시간) ‘뉴욕 포스트’ 조지 A. 킹 3세를 인용해 “필라델피아가 FA 불펜 델린 베탄시스, FA 포수 오스틴 로마인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아울러 FA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에게도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참고로 세 선수 모두 지라디 감독이 양키스 지휘봉을 잡던 시절 같은 팀에서 뛰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베탄시스는 2014~18시즌까지 메이저리그에서 정상급 불펜으로 활약한 우완 투수. 2014~17년엔 4년 연속 올스타 선정 영예도 누렸다. 하지만 올해엔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오른 어깨충돌증후군, 광배근 부상, 아킬레스건 파열로 단 1경기 등판(0.2이닝 무실점)에 그쳤다. 그래도 부상만 없다면 2020시즌엔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로마인은 빅리그 8시즌 통산 369경기 동안 타율 .239 25홈런 135타점 OPS .647을 기록 중인 우타자다. 2019시즌엔 양키스 주전 포수 개리 산체스의 뒤를 받치는 백업으로 활약했고, 73경기 동안 타율 .281 8홈런 35타점 OPS .748의 성적을 남겼다.   뉴욕 포스트는 ‘로마인이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찾고 있다면, 필라델피아는 적합한 행선지가 아닐 수 있다. 필라델피아는 야구계에서 가장 완벽한 포수인 J.T. 리얼무토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로마인의 필라델피아행 가능성은 적다고 바라봤다.     한편, 11월 말 이미 필라델피아 이적설이 제기됐던 FA 유격수 그레고리우스는 토미 존 수술을 받고 복귀한 올해엔 82경기 동안 타율 .238 16홈런 OPS .718 fWAR 0.9승에 그치며 고전했다. 그래도 2017~18시즌엔 올스타급 활약(평균 fWAR 4.4승)을 펼친 만큼, 여전히 반등 가능성이 큰 자원으로 분류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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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오클랜드 우완 트레이넨 영입 관심

양키스, 오클랜드 우완 트레이넨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블레이크 트레이넨(31·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이 뉴욕 양키스의 영입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3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양키스는 오클랜드 우완 불펜 트레이넨에게 관심이 있는 구단 중 하나”라며 “지난 27일엔 오클랜드가 트레이..

  [엠스플뉴스]   블레이크 트레이넨(31·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이 뉴욕 양키스의 영입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3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양키스는 오클랜드 우완 불펜 트레이넨에게 관심이 있는 구단 중 하나”라며 “지난 27일엔 오클랜드가 트레이넨을 포함한 다른 논텐더 후보들을 트레이드할 의향이 있다고 전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오클랜드는 트레이넨, 유틸리티 주릭슨 프로파, 포수 조시 페글리를 이적 시장 매물로 내놓았다. 이는 내년 팀 연봉을 9000만 달러 이하로 유지하기 위한 조처. ‘디 애슬레틱’은 트레이드가 불발되면 세 선수가 논텐더로 풀릴 수도 있다는 예상도 곁들였다.   세 선수 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단연 트레이넨이다. 지난해 80.1이닝 9승 2패 38세이브 평균자책 0.78을 기록, 올스타 선정 영예를 누린 트레이넨은 올해엔 평균자책 4.91에 그치며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다. 그래도 현지에선 그의 반등 가능성을 높게 보는 분위기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가 예상한 트레이넨의 2020년 연봉은 780만 달러 수준. 페이롤 절감을 위해 로스터 정리에 돌입한 오클랜드엔 부담되는 액수지만, ‘빅마켓’ 양키스는 능히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이다.   또 오클랜드가 여차하면 논텐더 방출도 고려한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바라는 대가도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양키스가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트레이넨을 영입할 수 있다는 의미다.    아롤디스 채프먼-잭 브리튼-토미 케인리-아담 오타비노 등 정상급 불펜투수를 여럿 보유하고 있지만, 여전히 뒷문 보강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양키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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