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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3번째 DL행' 애런 산체스, 지긋지긋한 부상의 고리는 언제 끊어질까?

'올 시즌 3번째 DL행' 애런 산체스, 지긋지긋한 부상의 고리는 언제 끊어질까?

손가락 부상으로 불운한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는 애런 산체스(사진=MLB.com) 한 번 붙은 부상의 악령은 도무지 쉽게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는다. 토론토의 경우가 딱 여기에 해당한다. 러셀 마틴과 케빈 필라가 복귀한 그 날, 이번에는 애런 산체스가 부상을 당하며 10일자리 부상..

손가락 부상으로 불운한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는 애런 산체스(사진=MLB.com)    한 번 붙은 부상의 악령은 도무지 쉽게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는다.   토론토의 경우가 딱 여기에 해당한다. 러셀 마틴과 케빈 필라가 복귀한 그 날, 이번에는 애런 산체스가 부상을 당하며 10일자리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에만 벌써 3번째 부상자 명단행이다. 계속해서 오른쪽 손가락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 처음에는 간단한 상처에서 시작해서 손톱이 깨졌다가. 이제는 상처가 덧나는 바람에 상태가 심각해졌다.   토론토의 감독 존 기븐스는 산체스의 상태에 대해 “물집이 또 다시 문제를 일으켰다. 이 문제가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다. 물집 때문에 산체스 본인이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다. 지금 확실하게 치료를 받거나 해결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괴롭힐 것 같다”라며 짜증이 섞인 답변을 했다.   구단 입장에서 산체스의 몸 상태는 언제나 초미의 관심사다. 괜찮아졌다 싶으면 어느 새인가 슬그머니 부상이 발생해서 모두를 괴롭히고 있다. 실제로 올 시즌 산체스는 5월 1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해 등판을 치렀으나, 고작 1이닝을 소화한 후 손가락에 이상을 호소하며 마운드를 내려가야 했다. 이후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치료를 받고 5월 15일날 다시 복귀해서 2번의 선발 등판을 가졌다. 그런데 이번에도 문제가 발생했다, 심지어 산체스 본인은 이전보다 손가락에 더 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산체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토론토는 우완 마이크 볼싱어를 로테이션에 합류시켰다. 하지만 토론토 입장에서 볼싱어를 등판시키는 것보다 휴식일을 활용해 4인 로테이션을 운용하는 것이 조금 더 이상적인 시나리오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실제로 토론토는 다음 주에 이틀의 휴식일이 있으며, 4인 로테이션을 운용할 여유가 충분히 있다. 여기에 조만간 좌완 프란시스코 리리아노가 좌측 어깨 부상에서 복귀할 예정이기에 당장 선발진에 큰 구멍이 뚫린 상황은 아니다.   그러나 최선의 시나리오는 산체스가 최대한 빨리 건강하게 복귀하는 것이다. 아무리 선발 투수에 여유가 있다 해도 산체스와 같은 투수는 쉽게 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선수 본인도 이를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손톱의 치료를 위해 온갖 방식의 치료를 받아보기도 했다. 심지어 부상 부위인 오른쪽 중지의 손톱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까지 받았다. 하지만 아직까지 수술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기븐스 감독 역시 이런 노력들에 대해 “정확히 어떤 방법까지 시도했는지 일일이 다 알지는 못한다. 하지만 최신 의료 기술을 활용해서 온갖 치료 방식을 다 동원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을 보면 기술의 문제가 아닌 것 같다. 나아졌다 싶으면 다시 재발하고, 또 괜찮아졌다 싶으면 더 심해지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이 악순환의 고리가 빨리 끊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밝히며 답답한 심정을 드러냈다.   원문 기자 – 그레거 치스홈/MLB.com   원문   BALTIMORE -- The Blue Jays just can't seem to catch a break this season. On the same day that Russell Martin and Kevin Pillar made their returns, the club once again lost right-hander Aaron Sanchez to the 10-day disabled list.   Sanchez was placed on the DL on Saturday afternoon for the third time this season because of a right finger issue. First it was a blister, then it was a cracked nail and now the blister has popped up once again, forcing yet another extended absence.   The DL stint for Sanchez was one of several roster moves the Blue Jays made prior to Saturday night's game against the Orioles. Martin was activated from the DL, Pillar returned from his two-game suspension, outfielder Dwight Smith Jr. was optioned to Triple-A Buffalo and catcher Mike Ohlman was designated for assignment.   "It's a blister thing," Blue Jays manager John Gibbons said. "We want to knock it out. It's aggravating him. If we don't get rid of it then it'll probably linger forever." The hope was that Sanchez's injury was a thing of the past, but in reality, the issue never really went away. He returned from the DL for the first time on April 30, but he lasted all of one inning before an open wound started bleeding and forced his departure from the game. Sanchez returned for a second time on May 14 and made two starts, but after an appearance vs. Baltimore on Friday night, he said he was still dealing with a lot of pain.   The loss of Sanchez likely means right-hander Mike Bolsinger's spot in the rotation is safe for now. Toronto has a pair of off-days next week, so it's possible the Blue Jays can temporarily survive with four starters, but left-hander Francisco Liriano is also set to return from a sore left shoulder in the near future.   In the meantime, Sanchez will go back to waiting around for his finger to heal. There's a wide variety of treatments he has tried, including surgery to have a portion of his right middle fingernail removed, but the procedures have yet to make a real difference.   "I don't know everything he's done, but they have state-of-the-art stuff," Gibbons said. "But it's like anything, if you get a blister on your foot or something, you just keep going over it, you know? He's had it a little bit in the past, but not like this. Hopefully this will be the end of it."   The news wasn't all bad for the Blue Jays on Saturday afternoon. At the very least, Toronto got its leadoff hitter, Pillar, back in the lineup following a suspension for his use of a homophobic slur during Wednesday night's game against the Braves. Martin also returned for the first time since May 7 after dealing with an impinged nerve and cyst in his left shoulder.   "Two really big parts," Gibbons said. "Kevin was a short stay, but he had been playing so good for us. Then Russell, he's our backbone -- our anchor behind the plate. Ohlman did a great job. He didn't get a whole lot of playing time, but when he got in there, he did a nice job. Got a couple of hits, first time in the big leagues, and [Luke] Maile has done a great job with the pitching staff."   By – Gregor Chisholm/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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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시즌 15승+12K' 게릿 콜, 벌랜더와 사이영상 집안싸움

[메이저리그 투나잇] '시즌 15승+12K' 게릿 콜, 벌랜더와 사이영상 집안싸움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게릿 콜, DET전 7이닝 무실점…시즌 15승 게릿 콜이 승수에서 벌랜더를 따라잡았다. 최약체 디트로이트를 7이닝 12탈삼진 무실점으로 누르고 시즌 15..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게릿 콜, DET전 7이닝 무실점…시즌 15승         게릿 콜이 승수에서 벌랜더를 따라잡았다. 최약체 디트로이트를 7이닝 12탈삼진 무실점으로 누르고 시즌 15승을 챙겼다. 탈삼진 부문에서도 벌랜더와의 차이를 1개로 좁혔다. 하지만 휴스턴은 라이언 프레슬리가 무릎 수술을 받기 위해 이탈했다. 시즌 내 복귀 여부는 알 수 없다.   ‘판박이’ 벌랜더-콜 시즌 성적 벌랜더 : 15승 5패 ERA 2.77 178.2이닝 34BB 239K  콜 : 15승 5패 ERA 2.75 163.2이닝 40BB 238K         ‘9회 3득점’ 다저스, 이틀 연속 끝내기   다저스가 토론토 3연전을 쓸어담았다. 전날 경기에 이은 또 한 번의 끝내기 승리. 8회까지 1안타로 침묵한 다저스 타선은 9회 3연속 안타를 묶어 3점을 뽑아냈다. 마무리는 버블헤드 데이를 맞은 키케 에르난데스가 맡았다. 토론토 신인 제이콥 웨이그스팩은 7이닝 무실점 인생투를 펼쳤다.   2019시즌 9회 최다득점 팀 순위 1. 워싱턴 : 66 2. 다저스 : 61 3. 콜로라도 : 58 4. 양키스 : 56    샌프란시스코 : 56         TB, BAL 제압하고 2연승…BAL 시즌 260피홈런   탬파베이가 오클랜드와 와일드카드 공동선두를 유지했다. 오스틴 메도우스와 윌리 아다메스가 솔로포로 동점을 만들었다. 아다메스는 6회 결승 2타점 적시타 포함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한편 이날 피홈런 2개를 추가한 볼티모어는 한 시즌 최다 피홈런 불명예의 주인공이 됐다.         슈어저, 복귀전 4이닝 1실점…워싱턴, PIT에 7-1 승리   맥스 슈어저가 등 부상을 털고 복귀했다. 피홈런 1개를 내주며 4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다. 탈삼진은 3개로 많지 않았다. 팀은 피츠버그에 완승을 거두고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1위를 지켰다. 솔로포를 추가한 앤서니 렌돈은 타점 선두 프레디 프리먼을 바짝 추격했다.   NL 타점 순위 1. 프리먼 : 103 2. 렌돈 : 101 3. 벨린저 : 100    에스코바 : 100 5. 아레나도 : 99    벨 : 99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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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키케, 버블헤드 데이 맞아 데뷔 첫 끝내기타

LAD 키케, 버블헤드 데이 맞아 데뷔 첫 끝내기타

[엠스플뉴스] 키케 에르난데스(27·LA 다저스)가 자신의 버블헤드 데이를 맞아 중요한 한 방을 터뜨렸다. 에르난데스는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6번 겸 2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2회엔 몸맞는공, 4회엔 3루수 땅볼, 7회엔 삼진으로 돌..

  [엠스플뉴스]   키케 에르난데스(27·LA 다저스)가 자신의 버블헤드 데이를 맞아 중요한 한 방을 터뜨렸다.    에르난데스는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6번 겸 2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2회엔 몸맞는공, 4회엔 3루수 땅볼, 7회엔 삼진으로 돌아선 에르난데스는 마지막 타석엔 데뷔 첫 끝내기 안타 손맛을 봤다.     다저스는 0-2로 패색이 짙던 9회 말 반전 드라마를 썼다. 맥스 먼시가 볼넷, 코디 벨린저가 2루타로 장작을 쌓았고 코리 시거가 2타점 2루타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곧이어 에르난데스가 토론토의 ‘셋업맨’ 데릭 로를 상대로 끝내기 안타(3-2)를 때리며 이날의 영웅으로 거듭났다.   자신의 ‘버블헤드 데이’를 맞아 귀중한 한 방을 터뜨린 에르난데스 덕분에 다저스는 시즌 12번째 끝내기 승리 기쁨을 누렸다. 참고로 총 8명의 타자가 끝내기의 주인공이 됐는데 코디 벨린저, 알렉스 버두고, 맥스 먼시 그리고 윌 스미스가 각각 끝내기 안타를 두 차례 신고한 바 있다.   ‘다저네이션’에 따르면 경기 후 에르난데스는 “내 앞의 선수들이 정말 잘했다. 벨린저가 중요한 2루타를 쳤고 시거가 또 귀중한 2루타를 터뜨렸다”며 “난 그저 안타를 치려고 노력했을 뿐”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에르난데스는 “우리는 일 년 내내 이렇게 해왔다. 27번의 아웃 카운트를 내줄 때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특히 홈에선 더욱 그랬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극적인 역전승의 원동력이 됐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NBC 스포츠' 마이클 두아르테는 이 안타가 "에르난데스의 데뷔 첫 끝내기 안타"라고 설명하며 "버블헤드 데이에 그의 가족과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끝내기 안타가 터졌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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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볼넷+사구 '멀티출루'…TB 2연승

최지만, 볼넷+사구 '멀티출루'…TB 2연승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볼넷과 몸맞는공으로 두 차례 출루했다. 최지만은 23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52 OPS .758이 됐다. ..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볼넷과 몸맞는공으로 두 차례 출루했다.   최지만은 23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52 OPS .758이 됐다.     첫 타석엔 볼넷을 골랐다. 최지만은 1회 초 2사 1루에 볼티모어 선발 애셔 워저하우스키와 맞붙었고 땅바닥으로 떨어진 6구째 커브에 방망이를 내지 않았다. 하지만 후속타자 트래비스 다노가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돼 추가점은 없었다.   4회엔 2루수 땅볼으로 돌아선 최지만은 5회엔 몸맞는공으로 멀티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7회엔 3루수 직선타로 돌아선 최지만은 9회엔 3루수 땅볼로 돌아서며 타석을 마쳤다.   한편 탬파베이는 볼티모어를 5-2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선발 라이언 야브로는 4.1이닝 5탈삼진 2실점으로 제 몫을 했고 6명의 투수가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타선에선 윌리 아다메스가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둘렀고 오스틴 메도우스도 3회 솔로포를 터뜨려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볼티모어는 260피홈런째를 허용하며 한 시즌 최다 피홈런 신기록을 세우는 불명예를 썼다. 종전 기록은 2016년 신시내티 레즈가 기록한 258피홈런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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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 끝내기·마에다 호투' 다저스, 토론토에 3-2 역전승

'키케 끝내기·마에다 호투' 다저스, 토론토에 3-2 역전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9회 다시 한번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다저스는 토론토 3연전을 모두 쓸어 담는 기염을 토했다. 반면 토론토는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9회 다시 한번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다저스는 토론토 3연전을 모두 쓸어 담는 기염을 토했다. 반면 토론토는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마에다는 6이닝 9탈삼진 2실점 호투에도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다. 선발이 내려갈 때까지 마에다의 안타(6회)가 유일한 안타였을 정도로 타선이 빈공에 허덕였다. 하지만 다저스 타선은 9회에만 3점을 몰아쳐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냈다.   별다른 위기 없이 1회를 막은 마에다는 2회 들어 흔들리기 시작했다. 랜달 그리척과 빌리 맥키니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고, 후속타자 대니 잰슨의 진루타로 계속된 1사 2, 3루엔 데릭 피셔에게 2루수 땅볼 타점을 허용했다.   한 점 차 리드를 이어가던 토론토는 6회 다시 한 점을 추가했다. 1사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마에다의 초구 커브를 공략해 좌중월 솔로포로 연결했다. 이후 두 타자를 범타로 돌려세운 마에다는 결국 패전 위기에 몰린 상태에서 불펜진에 바통을 넘겼다.   웨그스펙의 7이닝 무실점 쾌투에 꽁꽁 묶인 다저스 타선은 0-2로 뒤져 패색이 짙던 9회 반전 드라마를 썼다. 9회 말 맥스 먼시가 볼넷, 코디 벨린저가 2루타로 1사 2, 3루 장작을 쌓았다. 코리 시거는 2타점 2루타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고 키케 에르난데스가 끝내기 안타를 쳐 경기에 종지부를 찍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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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공장' 볼티모어, ML 최다 260피홈런 불명예

'홈런 공장' 볼티모어, ML 최다 260피홈런 불명예

[엠스플뉴스] ‘홈런 공장’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한 시즌 최다 피홈런 불명예 기록을 썼다. 볼티모어는 23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피홈런 2방을 허용했다. 이로써 볼티모어는 2016년 신시내티 레즈(258홈런)를 제치고 메이저리그 역대 한 시..

  [엠스플뉴스]   ‘홈런 공장’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한 시즌 최다 피홈런 불명예 기록을 썼다.   볼티모어는 23일(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피홈런 2방을 허용했다. 이로써 볼티모어는 2016년 신시내티 레즈(258홈런)를 제치고 메이저리그 역대 한 시즌 피홈런 1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볼티모어 선발 애셔 워저하우스키가 불명예 기록의 희생양이 됐다. 3회 2사엔 오스틴 메도우스에게 솔로포를 헌납하면서 단일시즌 최다 피홈런 신기록이 작성됐고, 5회엔 윌리 아다메스에게 솔로포를 한 방을 더 맞았다. 구단 260피홈런째.   이 경기를 지켜본 지역 방송국 ‘WJZ-TV’의 마크 비비아노는 “이번 경기 후에도 여전히 34경기가 남아있는 가운데, 볼티모어의 피홈런 페이스는 300피홈런 이상”이라고 꼬집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s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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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랜더, 특정 기자 클럽하우스 출입 막아…규약 위반

벌랜더, 특정 기자 클럽하우스 출입 막아…규약 위반

[엠스플뉴스] 저스틴 벌랜더(36·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특정 기자의 클럽하우스 출입을 막아 논란의 중심에 섰다. 미국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는 23일(한국시간) “휴스턴 구단이 지난 22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를 마친 후 자사 기자 앤서니 페넥의 클럽하우스 출입을 ..

  [엠스플뉴스]   저스틴 벌랜더(36·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특정 기자의 클럽하우스 출입을 막아 논란의 중심에 섰다.   미국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는 23일(한국시간) “휴스턴 구단이 지난 22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를 마친 후 자사 기자 앤서니 페넥의 클럽하우스 출입을 막았다”며 “이는 명백한 규약 위반”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휴스턴 구단이 페넥의 출입을 거부한 건 벌랜더의 요청을 받아들였기 때문. 현지 매체에 따르면 휴스턴 홍보팀은 "벌랜더가 페넥이 들어오면 어떤 매체와도 인터뷰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고 귀띔했다.   이번 조치로 논란이 일자 벌랜더는 자신의 SNS에 “그가 과거 비윤리적인 행위를 했기 때문에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와 인터뷰를 거부했다”고 해명했다. 단, '비윤리적인 행동'이 무엇인지에 대해선 함구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구단-미디어 규정에 따르면 등록된 모든 기자의 클럽하우스 출입이 허용돼야 한다”며 “이 문제에 대해 휴스턴 구단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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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출전' 추신수, CWS전 1타수 무안타…타율 .268

'대타 출전' 추신수, CWS전 1타수 무안타…타율 .268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경기 막판 대타로 나왔지만 출루에 실패했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대타로 출전,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팀이 1-6으로 끌려가던 9회초 추신수는 호세 트레비노를 대..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경기 막판 대타로 나왔지만 출루에 실패했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대타로 출전,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팀이 1-6으로 끌려가던 9회초 추신수는 호세 트레비노를 대신해 선두타자로 나섰다. 켈빈 에레라의 6구 빠른 공을 노렸지만 타구는 좌익수 뜬공이 됐다.   범타로 물러난 추신수는 지난 11일 밀워키 브루어스전부터 이어온 연속 출루가 11경기에서 멈췄다. 시즌 타율은 종전 .269에서 .268로 떨어졌다.   텍사스는 화이트삭스에 1-6으로 패했다. 텍사스 선발 아리엘 후라도는 8이닝 10피안타 2피홈런 6실점 완투패로 시즌 10패를 안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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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률 전 위원, 美서 요식업 사장으로 변신 "가족 위해…"

이종률 전 위원, 美서 요식업 사장으로 변신 "가족 위해…"

[엠스플뉴스] 이종률 전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요식업 사업가로 변신한 사연을 공개했다. 미국 플로리다 지역 언론 ‘사우스플로리다 선 센티널’은 23일(한국시간) 8개월 전 부인 김은미 씨와 함께 미 플로리다주 보카레이턴에 퓨전 한식집을 개업한 이종률 전 위원의 이야기를..

   [엠스플뉴스]   이종률 전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요식업 사업가로 변신한 사연을 공개했다.   미국 플로리다 지역 언론 ‘사우스플로리다 선 센티널’은 23일(한국시간) 8개월 전 부인 김은미 씨와 함께 미 플로리다주 보카레이턴에 퓨전 한식집을 개업한 이종률 전 위원의 이야기를 기사에 담았다.   20년 넘게 야구계에 몸담았던 이종률 전 위원은 최근 요식업 사장으로 변신, 인생의 제2막을 열었다. 그의 아내 김은미 씨는 오너 겸 주방장으로 활약하며 서울에서 큰 식당을 운영했던 어머니의 손맛을 재현하고 있다.     이종률 전 위원이 이러한 선택을 한 까닭은 무엇일까.   2014년 마이애미의 파크랜드로 이사한 후 매년 한국과 미국을 오갔던 이종률 전 위원은 지난해 2월 맏이 이해성 씨가 스톤맨 더글라스 고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에 휘말렸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다. 다행히 해성 씨가 잠시 화장실에 가는 동안 사건이 벌어져 큰 화는 면했지만, 이 사건은 그의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됐다.   이러한 아픔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은 정든 플로리다를 떠나길 원치 않았다. 아울러 가장이 매년 7개월씩 한국으로 떠나지 않고 가족과 함께하길 바랐다. 이러한 바람을 외면할 수 없었던 이종률 전 위원은 ‘기러기 아빠’ 생활을 청산하고자 직장 상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종률 전 위원은 “내 일, 내 조국 그리고 야구가 그립다”면서도 “하지만 가족을 위해 옳은 일을 해야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사우스플로리다 선 센티널은 "야구에선 주자를 진루시키기 위해 타자가 희생해야 할 때(희생번트)가 있다. 이종률 씨처럼 희생한 사람은 안타를 칠 자격이 있다"고 적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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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출전 금지…美 제재 여파

MLB,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출전 금지…美 제재 여파

[엠스플뉴스] 미국 트럼프 정부의 대(對)베네수엘라 경제제재 조치 불똥이 야구계까지 번졌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메이저리그 및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출전을 전면 금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 저널’ ‘ESPN’ 등 미국 언론은 23일(한국시간) ..

[엠스플뉴스]   미국 트럼프 정부의 대(對)베네수엘라 경제제재 조치 불똥이 야구계까지 번졌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메이저리그 및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출전을 전면 금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 저널’ ‘ESPN’ 등 미국 언론은 23일(한국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베네수엘라 경제제재 조치에 따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선수들의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출전을 금지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그동안 선수들은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출전을 자신의 기량 향상 계기로 삼았다. 미겔 카브레라, 호세 알투베 등 메이저리그의 슈퍼스타들도 고국의 윈터리그에 참가해 겨우내 새로운 스윙을 갈고 닦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메이저리그뿐만 아니라 마이너리그 선수들도 베네수엘라 윈터리그에선 뛸 수 없게 됐다. 단,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출신 선수들이 고국으로 돌아가 비시즌을 보내는 것은 허용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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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슈어저, PIT전 4이닝 1실점…투구수 71개

'부상 복귀' 슈어저, PIT전 4이닝 1실점…투구수 71개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등 부상을 털어내고 복귀전을 치렀다. 슈어저는 23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4피안타 1피홈런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71개. 1회초 타선의 득점지원을 등에 ..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등 부상을 털어내고 복귀전을 치렀다. 슈어저는 23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4피안타 1피홈런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71개.   1회초 타선의 득점지원을 등에 업은 슈어저는 1회를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2회 첫 위기를 맞았다. 1사에서 콜린 모란과 멜키 카브레라에게 2루타-안타를 허용하고 1사 1, 3루에 몰렸다. 하지만 후속타자 2명을 범타로 묶고 실점을 피했다.   3회에는 장타로 첫 실점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애덤 프레이저에게 우월 솔로포를 헌납했다. 2사에서 스탈링 마르테와 조시 벨을 내야 안타, 볼넷으로 출루시켰지만 모란을 삼진 처리하고 추가 실점을 막았다.   4회를 삼자범퇴로 지운 슈어저는 팀이 2-1로 앞선 5회 마운드를 완더 수에로에게 넘겼다. 평균자책은 2.41을 유지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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