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김현수 결장' BAL, DET와 난타전 끝 석패

'김현수 결장' BAL, DET와 난타전 끝 석패

김현수가 3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김현수는 또다시 벤치를 지켰다. 볼티모어는 5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원정경기서 5-6으로 ..

김현수가 3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김현수는 또다시 벤치를 지켰다.   볼티모어는 5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원정경기서 5-6으로 패배했다. 반면 디트로이트는 이날 승리로 볼티모어와의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했다.   MOVIE_DAUM::http://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56218102?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선발 딜런 번디는 6이닝을 던져 8피안타(2피홈런) 4볼넷 3탈삼진 6실점으로 무너졌다. 번디의 올 시즌 최다 실점. J.D. 마르티네즈에게 헌납한 홈런 두 방이 뼈아팠다.    디트로이트 선발 조던 짐머맨은 6이닝을 던져 7피안타(2피홈런) 1볼넷 6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짐머맨 역시 홈런 2개를 허용했으나, 볼넷을 단 한 개로 억제한 점이 번디와의 차이점이었다.    경기 초반부터 볼티모어 타선이 불을 뿜었다. 1회 2사 1루에 타석에 선 크리스 데이비스는 우월 투런포(2-0)를 쏘아 올리며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2회 2사 1, 3루엔 세스 스미스가 우전 적시타(3-0)를 때려내며 팀에 득점을 더했다.    디트로이트는 홈런포 한 방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3회 말 호세 이글레시아스의 2루타와 닉 카스테야노스의 내야 안타로 1사 1, 3루 기회를 맞은 J.D. 마르티네즈는 좌중월 스리런포(3-3)를 작렬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5회 초 볼티모어가 아담 존스의 솔로포(4-3)로 달아나자 디트로이트는 홈런포로 곧장 맞불을 놨다. 5회 말 1사 1루에 마르티네즈가 투런포(4-5)를 터뜨린 데 이어 알렉스 아빌라가 좌전 적시 2루타(4-6)를 때려내며 달아나는 점수를 만들었다.    7회 볼티모어는 스미스의 솔로 홈런(5-6)으로 디트로이트를 바짝 쫓았다. 하지만, 볼티모어 타선은 이후 더는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경기는 디트로이트의 6-5 승리로 마무리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토론토, NYY전 3-4 패배…오승환은 휴식

토론토, NYY전 3-4 패배…오승환은 휴식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뉴욕 양키스와의 4연전 첫 경기를 내줬다. 토론토는 4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경기 막판 추격에도 불구하고 3-4로 석패했다. 오승환은 이날 휴식을 취했다. 양키스는 2회 말 개리 산체스와..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뉴욕 양키스와의 4연전 첫 경기를 내줬다.   토론토는 4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경기 막판 추격에도 불구하고 3-4로 석패했다. 오승환은 이날 휴식을 취했다.   양키스는 2회 말 개리 산체스와 닐 워커의 안타-2루타로 만든 1사 1, 2루 기회에서 타일러 웨이드의 2루 땅볼로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 로날드 토레이스의 좌전 안타가 나오며 3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토론토는 다음 공격에서 맞불을 놨다. 3회 초 루크 마일리와 데본 트레비스가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를 만들었고 피어스의 3루 땅볼을 통해 주자들이 진루했다. 양키스 선발 C.C 사바시아는 내야 땅볼 2개로 2아웃을 잡았지만, 배터리 간의 사인미스로 패스트볼이 나오며 3루 주자가 득점했다. (2-1)   토론토는 4회 초 무사에서 얀거비스 솔라테가 3루수 송구 실책, 케빈 필라가 몸에 맞는 공으로 루상에 나갔다. 후속타자 2명이 불발하며 기회가 무산되는 듯했지만, 랜달 그리칙의 중전 안타로 동점에 성공했다. (2-2)   양키스는 5회 다시 앞서나갔다. 1사 후 토레이스와 브렛 가드너가 볼넷-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애런 저지가 3루 땅볼을 치며 가드너가 2루에서 잡혔지만, 저지는 1루에서 살았다. 이어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우전 안타로 3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추가점은 저지의 방망이에서 나왔다. 저지는 7회 말 1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구원투수 타일러 클리파드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날렸다. 발사 각도가 37도에 이를 정도로 높게 뜬 타구였다.   토론토는 8회 바뀐 투수 데이빗 로버트슨을 상대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1사 후 대타 커티스 그랜더슨의 좌전 안타로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3-4)   양키스는 9회 초 올라온 아롤디스 채프먼이 세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경기를 끝냈다.   양키스 선발 사바시아는 4.1이닝 4피안타 2실점 1볼넷 1삼진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토론토 선발 애런 산체스는 6이닝 7피안타 3실점 2탈삼진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시즌 2패를 떠안았다.   4연승에 실패한 토론토는 시즌 성적 12승 6패가 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 자리를 유지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ore

'타순 격상' 오타니, BOS전 6번-DH 선발 출장

'타순 격상' 오타니, BOS전 6번-DH 선발 출장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3, LA 에인절스)가 지난 선발 등판에서의 부진을 타석에서 만회할까. 오타니는 4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오타니는 지난 18일 경기에서 시즌 세 번째 선발 등판..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3, LA 에인절스)가 지난 선발 등판에서의 부진을 타석에서 만회할까.   오타니는 4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오타니는 지난 18일 경기에서 시즌 세 번째 선발 등판에 나섰다. 하지만 무키 베츠에게 선두타자 홈런을 내주며 2이닝 4피안타 3실점에 그쳤다. 손가락 물집이 잡히는 불운까지 겹치며 이른 타이밍에 교체됐다.   지난 14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7번 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이날 6번으로 타순이 격상했다. 변화한 타순에서 팀의 연패를 끊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오타니가 이날 상대할 보스턴 선발은 좌완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2경기 선발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 3.72를 기록했다.   양 팀 선발 라인업   보스턴 레드삭스 (선발 :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무키 베츠(우익수)-앤드류 베닌텐디(중견수)-핸리 라미레스(지명타자)-J.D 마르티네스(좌익수)-미치 모어랜드(1루수)-라파엘 데버스(3루수)-에두아르도 누네스(2루수)-크리스티안 바스케스(포수)-브록 홀트(유격수)   LA 에인절스 (선발 : 닉 트로피아노) 이안 킨슬러(2루수)-마이크 트라웃(중견수)-저스틴 업튼(좌익수)-앨버트 푸홀스(1루수)-안드렐턴 시몬스(유격수)-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잭 코자트(3루수)-크리스 영(우익수)-마틴 말도나도(포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류현진, 22일 워싱턴전 선발등판…스트라스버그와 맞대결

류현진, 22일 워싱턴전 선발등판…스트라스버그와 맞대결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시즌 3승 사냥에 나선다. 미국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 빌 플렁켓 기자는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21일부터 시작되는 워싱턴과의 홈 3연전 선발 투수로 ..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시즌 3승 사냥에 나선다.   미국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 빌 플렁켓 기자는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21일부터 시작되는 워싱턴과의 홈 3연전 선발 투수로 클레이튼 커쇼-류현진-알렉스 우드가 순서대로 나선다"고 밝혔다.   애초 류현진의 등판 예정일은 24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이었다. 하지만 리치 힐이 손톱이 깨지는 부상을 당하면서 선발 로테이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22일 워싱턴전에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올 시즌 첫 4일 휴식 후 등판이다.   워싱턴은 22일 선발 투수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예고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9월 18일 워싱턴전에서 스트라스버그와 선발 맞대결을 펼쳐 6이닝 1실점(무자책) 호투를 선보인 바 있다. 류현진과 스트라스버그의 재대결이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올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취득하는 류현진은 3경기 동안 2승 무패 평균자책 2.87을 기록, 순항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마에다 2승' LAD, SD에 스윕승…4연승 질주

'마에다 2승' LAD, SD에 스윕승…4연승 질주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 다저스는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원정경기서 13-4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4연승을 달린 다저스는 시즌 8승(9패)을 기록했다. 반면 샌디에이고는 7승 13패에 머..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   다저스는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원정경기서 13-4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4연승을 달린 다저스는 시즌 8승(9패)을 기록했다. 반면 샌디에이고는 7승 13패에 머무르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를 지켰다.     마에다 겐타는 5.2이닝 8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4실점으로 고전했다. 하지만 타선이 무려 9득점을 지원하면서 시즌 2승(1패)을 신고했다. 반면 샌디에이고 선발 루이스 페르도모는 3이닝 10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9실점(7자책)에 그치며 시즌 2패(1승)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 다저스가 앞서나갔다. 1회 코리 시거, 야스마니 그랜달이 각각 볼넷, 안타로 장작을 쌓았다. 코디 벨린저는 중전 적시타로 불씨를 지폈다. 계속된 1사 1, 2루엔 맷 켐프의 내야 안타를 때려냈고 여기서 3루수 송구 실책이 겹쳐 2점을 더 달아났다.    다저스가 시거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달아난 가운데 샌디에이고가 추격을 개시했다. 2회 1사 만루에 오스틴 헤지스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팀에 첫 득점을 안겼다. 투수 페르도모는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한 점(4-2)을 더 만회했다.   다저스 타선은 3회 무려 5득점을 뽑아내는 괴력을 발휘했다. 벨린저, 켐프가 연달아 안타를 때렸다. 작 피더슨은 우전 적시타로 공격의 물꼬를 텄다. 체이스 어틀리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렸고, 맥스 먼치는 시즌 첫 홈런을 투런포(9-2)로 장식했다.    분위기를 뺏긴 샌디에이고는 3회 말에 터진 아수아헤의 2타점 좌전 2루타(9-4)로 다시 추격을 재개했다. 하지만 이후 반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오히려 다저스는 8회 그랜달의 우전 적시 2루타(10-4)로 격차를 더욱 벌렸다.    9회엔 푸이그와 시거가 3타점을 합작하며 사실상 승부(13-4)에 쐐기를 박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ore

마에다, SD전 5.2이닝 4실점…타선 도움으로 2승 요건

마에다, SD전 5.2이닝 4실점…타선 도움으로 2승 요건

[엠스플뉴스] 마에다 겐타(LA 다저스)가 타선의 도움으로 2승 요건을 갖췄다. 마에다는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5.2이닝 동안 공 106개를 던져 8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한시적으로 불펜으..

  [엠스플뉴스]   마에다 겐타(LA 다저스)가 타선의 도움으로 2승 요건을 갖췄다.   마에다는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5.2이닝 동안 공 106개를 던져 8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한시적으로 불펜으로 뛰다 선발로 돌아온 마에다는 지난 1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서 2.2이닝 5실점(2자책) 뭇매를 맞았다. 이날에도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고전했다. 하지만 타선 지원 덕분에 승리 요건을 챙겼다.   1회는 훌륭했다. 첫 두 타자는 호세 피렐라, 프랜치 코데로를 연속 삼진으로 솎아냈다. 에릭 호스머는 1루 땅볼로 돌려세우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다저스는 1회 3득점, 2회엔 1득점을 추가하며 득점 지원을 두둑이 했다.   그러나 2회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다. 2회 1사 1루에 카를로스 아수아헤, 코리 스팬젠버그가 연속 안타로 장작을 쌓았다. 1사 만루엔 오스틴 헤지스의 밀어내기 볼넷이 나왔다. 투수 루이스 페르도모는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한 점(4-2)을 더 보탰다.   다저스는 3회 5득점으로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마에다는 안정세를 찾지 못했다. 호스머의 안타, 비야누에바의 볼넷으로 2사 1, 3루에 몰린 뒤 아수아헤에게 2타점 적시 2루타(9-4)를 내줬다. 실점은 ‘4’로 늘었다.    4회와 5회는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아내며 안정세를 찾았다. 사구 1개를 제외하곤 출루를 허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6회 또다시 흔들렸다. 첫 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낸 마에다는 헤지스, 맷 시저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후속타자 피렐라는 좌익수 뜬공 처리한 뒤 불펜진에 바통을 넘겼다.   마에다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오른 아담 리베라토레가 2사 1, 2루 위기를 무사히 막아내면서 추가 실점을 내주진 않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프리먼, 왼 손목 사구로 교체…애틀랜타 '초비상'

프리먼, 왼 손목 사구로 교체…애틀랜타 '초비상'

[엠스플뉴스] 프레디 프리먼(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또 사구에 왼 손목을 다쳤다. 프리먼은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왼 손목에 공을 맞아 8회 교체됐다. 상황은 이랬다. 8회 말 ..

  [엠스플뉴스]   프레디 프리먼(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또 사구에 왼 손목을 다쳤다.    프리먼은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왼 손목에 공을 맞아 8회 교체됐다.   상황은 이랬다. 8회 말 필라델피아 불펜 호비 밀너의 시속 90마일 속구가 프리먼의 몸쪽으로 파고들었다. 배트를 휘두려다 멈칫한 프리먼은 미처 공을 피하지 못했다. 결국, 왼 손목에 공을 맞은 프리먼은 타석을 맴돌며 애써 고통을 참았다.    브라이언 스니커 애틀랜타 감독의 얼굴도 어두워졌다. 지난해 악몽을 떠올리는 듯했다. 프리먼은 지난해 5월 18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서 좌완 애런 루프의 공에 손목을 맞아 7월 초에야 복귀한 전례가 있다.     결국, 프리먼은 1루를 밟지 못했다. 곧바로 대주자 찰리 컬버슨과 교체돼 클럽하우스로 향했다. 현재 프리먼은 X-ray 검사를 받는 중이며 아직 구체적인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부상 전까지 프리먼은 올 시즌 타율 .288 2홈런 12타점 OPS .930의 성적을 남겼다.   한편, 애틀랜타는 필라델피아에 7-3으로 승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ore

MIL 잭 데이비스 "4월은 테임즈의 달" 호평

MIL 잭 데이비스 "4월은 테임즈의 달" 호평

[엠스플뉴스] '상남자'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의 방망이가 또 폭발했다. 지난해 4월 활약을 재현하는 듯한 모양새다. 테임즈는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볼넷으로..

  [엠스플뉴스]   '상남자'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의 방망이가 또 폭발했다. 지난해 4월 활약을 재현하는 듯한 모양새다.     테임즈는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신시내티를 상대로만 연이틀 결승 홈런을 때려냈다. 밀워키는 2-0으로 승리했다.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지난 2년간 테임즈는 신시내티 한 팀을 상대로만 무려 12홈런을 터뜨렸다. 2017시즌 시작 이후 올 시즌까지 한 팀에게 12홈런을 때려낸 건 테임즈와 저지(볼티모어 오리올스전-12홈런) 단둘뿐이다.   하지만 ‘자만’이란 단어는 테임즈와는 거리가 멀었다. MLB.com에 따르면 테임즈는 “이런 기록에 얽매이지 않으려 한다. 단지 타석에서 좋은 타격을 하기 위해 노력할 뿐"이라며 "칠 수 있는 공이 들어왔고 이를 놓치지 않았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4월의 사나이' 테임즈는 빅리그에 또 다른 발자취도 남겼다. 2017~2018시즌 4월 18홈런(2017년 4월-11홈런, 2018년 4월-7홈런)을 터뜨린 건 양대리그를 통틀어 테임즈가 유일하다. 2위는 브라이스 하퍼(워싱턴 내셔널스)의 17홈런.    이 기록을 전해들은 밀워키 선발 투수 잭 데이비스는 "4월은 테임즈의 달"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테임즈는 지난해 4월 24경기에 출전해 타율 .345 11홈런 19타점 OPS 1.276의 압도적 성적을 남겼다. 올 시즌엔 17경기에 나서 타율 .231 7홈런 11타점 OPS .995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ore

[현지코멘트] "'7호포' 테임즈, 신시내티전 성적 경이롭다"

[현지코멘트] "'7호포' 테임즈, 신시내티전 성적 경이롭다"

[엠스플뉴스] '신시내티 킬러' 에릭 테임즈(32, 밀워키 브루어스)가 연이틀 홈런 아치를 그렸다. 테임즈는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밀워키는 테임즈..

  [엠스플뉴스]   '신시내티 킬러' 에릭 테임즈(32, 밀워키 브루어스)가 연이틀 홈런 아치를 그렸다.   테임즈는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밀워키는 테임즈의 결승 투런포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신시내티만 만나면 말 그대로 날아다녔다. 지난해엔 신시내티를 만나 17경기 동안 타율 .351 10홈런 17타점 OPS 1.388 맹타를 휘둘렀다. 특히 지난해 4월엔 신시내티를 상대로만 무려 8홈런을 터뜨리는 괴력을 발휘했다.   올해에도 ‘천적 관계’는 계속됐다. 마치 베이브 루스의 영혼이 빙의된 것처럼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전날엔 시즌 6호, 이날엔 7호포를 작성했다. 또다시 홈런의 희생양이 된 신시내티는 5회 말 2사 2, 3루에 테임즈를 고의4구로 거르고, 크리스티안 옐리치와의 승부를 선택하기도 했다.   홈런은 3회에 터졌다. 3회 말 1사 1루에 우완 선발 타일러 말레와 만난 테임즈는 시속 82마일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밀워키가 승리하면서 테임즈는 두 경기 연속 결승 홈런이라는 짜릿한 손맛을 봤다.   현지 중계진도 테임즈의 괴력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정말 놀랍지 않나? 대단한 선수다. 한 팀을 상대로 이런 성적을 낸다는 것이 경이롭다. 테임즈가 신시내티전처럼 야구를 할 수 있다면 모든 팀을 상대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ore

LAD 리치 힐, 중지 손톱 갈라져…10일자 DL행

LAD 리치 힐, 중지 손톱 갈라져…10일자 DL행

[엠스플뉴스] 리치 힐(38, LA 다저스)의 손가락에 또 문제가 생겼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좌완 선발 힐이 왼손 중지를 다쳐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등재날짜는 16일로 소급적용된다. 힐을 대신해 좌완 불펜 아담 리베라토레가 빅리..

  [엠스플뉴스]   리치 힐(38, LA 다저스)의 손가락에 또 문제가 생겼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좌완 선발 힐이 왼손 중지를 다쳐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등재날짜는 16일로 소급적용된다. 힐을 대신해 좌완 불펜 아담 리베라토레가 빅리그로 콜업됐다’고 보도했다.   힐은 지난 1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서 5이닝 7실점에 머무르며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 시즌 평균자책은 6.00까지 치솟았다. 설상가상으로 지난 등판서 속구를 던지던 도중 손가락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확인됐다.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 빌 플렁켓 기자에 따르면 힐은 “왼손 중지 손톱이 갈라졌다. 아쉬운 일이다. 선발 등판을 한 차례 거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재활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힐은 28일부터 시작되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원정 3연전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힐은 부상 전까지 올 시즌 3경기에 등판해 15이닝을 던져 1승 1패 평균자책 6.00의 성적을 남겼다. 지난해엔 고질적인 손가락 물집 증세로 고생한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ARI 워커, 결국 토미존 수술대로…시즌 아웃 확정

ARI 워커, 결국 토미존 수술대로…시즌 아웃 확정

[엠스플뉴스] 타이후안 워커(26,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결국,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토리 로불로 애리조나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워커가 토미 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정밀검진 결과, ..

  [엠스플뉴스]   타이후안 워커(26,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결국,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토리 로불로 애리조나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워커가 토미 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정밀검진 결과, 팔꿈치 내측측부인대 손상이 발견된 워커는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지난 15일 LA 다저스전에 선발 등판한 워커는 오른 팔뚝 경직 증세로 2이닝 만에 조기 강판당했다. 애초엔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보였다. 워커는 “자고 일어났을 때 기분이 괜찮았다. 어제와 똑같았다”며 “부상자 명단 등재는 단순한 예방 차원”이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그런데 정밀검진 결과, 생각보다 큰 부상이 발견됐다. 오른 팔꿈치 내측측부인대에 손상이 발견된 것. 이에 현지에선 토미 존 수술을 받을 수도 있는 부상이라며 우려를 제기했고 결국, 그 말이 현실이 됐다.   한편,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수술 및 재활 과정이 잘 이루어진다면 워커가 2019시즌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복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