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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블루칩' 휠러, 필라델피아와 5년 1억 1800만 달러 계약

'FA 블루칩' 휠러, 필라델피아와 5년 1억 1800만 달러 계약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잭 휠러(29) 영입전에서 승리했다.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 기자는 5일(한국시간) "휠러가 필라델피아와 계약했다. 계약 조건은 5년 1억 1800만 달러(약 1408억 원)에 이른다"고 전했다. 휠러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제일 먼..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잭 휠러(29) 영입전에서 승리했다.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 기자는 5일(한국시간) "휠러가 필라델피아와 계약했다. 계약 조건은 5년 1억 1800만 달러(약 1408억 원)에 이른다"고 전했다.   휠러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제일 먼저 인기를 끈 우완 선발이다. 아직 특급 선발이라고 부를 수는 없지만 젊은 나이와 여전히 잠재력이 남았다는 점이 구단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휠러는 빅리그 5시즌 통산 126경기 749.1이닝 44승 38패 726탈삼진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했다. 토미존 수술 등 크고 작은 부상으로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좋은 구위를 앞세워 지난 두 시즌 동안 실속있는 성적을 거뒀다.     필라델피아는 지난 스토브리그에서 브라이스 하퍼와 13년 3억 30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지만 올시즌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다. 여전히 대권 도전의 꿈을 꾸는 구단은 선발진 보강으로 스토브리그의 불씨를 당겼다.   한편, 로젠탈은 화이트삭스가 휠러에게 5년 1억 2000만 달러 이상을 베팅했다고 전했다. 휠러가 보다 낮은 금액임에도 필라델피아행을 택한 이유는 뉴저지가 고향인 아내의 의사가 반영된 결과다. 뉴저지는 시카고보다 필라델피아와 가깝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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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다저스, FA 스트라스버그·렌던 측과 만났다"

미 매체 "다저스, FA 스트라스버그·렌던 측과 만났다"

[엠스플뉴스] '빅 마켓' LA 다저스가 드디어 돈 보따리를 풀까. 미국 ‘LA 타임스’는 4일(한국시간) “다저스 관계자들은 최근 ‘FA 최대어’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앤서니 렌던 측과 대화를 나눴다"며 "두 선수 모두 스캇 보라스를 에이전트로 두고 있고, NLDS에서 다저스를 꺾은 워싱..

  [엠스플뉴스]   '빅 마켓' LA 다저스가 드디어 돈 보따리를 풀까.   미국 ‘LA 타임스’는 4일(한국시간) “다저스 관계자들은 최근 ‘FA 최대어’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앤서니 렌던 측과 대화를 나눴다"며 "두 선수 모두 스캇 보라스를 에이전트로 두고 있고, NLDS에서 다저스를 꺾은 워싱턴 내셔널스 소속이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전했다.   중요한 건 다저스가 이들의 몸값을 맞춰줄지 여부다.    9월 초 ‘친정팀’ 워싱턴이 제시한 7년 2억 1000만 달러(지불유예 7년 포함)의 연장 계약안을 박차고 나온 렌던은 좀 더 큰 규모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 쟁탈전이 심화되면 렌던의 몸값이 놀란 아레나도(8년 2억 6000만 달러)급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게 LA 타임스의 전망이다.    최소 6년·연평균 3000만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보이는 스트라스버그의 몸값도 웬만한 구단은 감당하기 버거운 수준이다.   물론 ‘빅클럽’ 다저스는 두 선수 중 한 명은 붙잡을 만한 여력이 있다. ‘Spotrac.com’에 따르면 다저스는 2020년 사치세 상한선까지 대략 5100만 달러 정도의 여유분이 남았다. 연평균 3000만 달러짜리 최상급 FA 선수 한 명을 영입해도 사치세 상한선을 지킬 수 있다는 의미다.   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사장도 '초대형 FA 영입'에 열린 자세다. 지난 5년간 FA 최대어 영입을 주저했던 프리드먼 사장은 지난달 29일 "스타급 선수나 최고 수준의 선수가 나오면 영입을 시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인 마음은 그렇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단, 프리드먼 사장이 선수들이 혹할만한 장기계약을 제시할지는 의문이다. 지난겨울 다저스는 브라이스 하퍼에게 4년 1억 8000만 달러의 계약안을 제시했지만, 하퍼는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내민 확실한 장기계약(13년 3억 3000만 달러)을 택했다. 이러한 기조가 바뀌지 않는다면 다저스가 렌던이나 스트라스버그의 마음을 사로잡는 건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LA 타임스는 '다저스가 류현진을 비롯해 잭 휠러, 댈러스 카이클, 매디슨 범가너 등 FA 선수들을 노리거나 과거처럼 트레이드 시장에서 선발감을 찾으려할 수 있다'며 '이번 겨울은 과거와 다를지 지켜볼 일'이라고 말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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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베테랑 선발 찾는 토론토, 류현진 영입 관심"

美 매체 "베테랑 선발 찾는 토론토, 류현진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이제는 캐나다. 메이저리그 유일의 캐나다 구단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을 영입 목록에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직 행선지가 윤곽을 드러내진 않았지만, 관심 있는 구단이 많다는 건 류현진 입장에선 분명 달가운 일이다. ‘MLB..

  [엠스플뉴스]   이제는 캐나다. 메이저리그 유일의 캐나다 구단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을 영입 목록에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직 행선지가 윤곽을 드러내진 않았지만, 관심 있는 구단이 많다는 건 류현진 입장에선 분명 달가운 일이다.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는 4일(한국시간) ‘핫 스토브 라이브’에 출연해 “토론토가 FA 선발투수 댈러스 카이클과 류현진에게 관심이 있다”며 “토론토는 내년을 위해 선발 시장을 둘러보고 있으며 여기서 언급된 두 사람이 있다. 류현진과 카이클”이라고 밝혔다.   모로시는 “토론토가 류현진과 카이클을 노리는 건 일리가 있는 일”이라며 “토론토는 베테랑 선발 투수를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FA 선발 최대어’ 게릿 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잡기엔 자금이 넉넉지 않은 토론토는 비교적 저렴한 선발 투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류현진, 카이클 등이 이에 걸맞은 자원. 단, 토론토는 이닝을 먹어줄 다른 선발투수(태너 로악, 훌리오 테헤란 등) 영입도 염두에 두는 분위기다.   지난 11월 5일 토론토는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우완 선발 체이스 앤더슨을 영입하며 로테이션 한 자리를 채웠다. 하지만 확실한 선발감이 드문 토론토에 선발 로테이션 보강은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다.   한편,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에 따르면 토론토는 두산 베이스 출신 조시 린드블럼에게도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린드블럼은 다음 주에 열리는 윈터미팅에 참석해 새 소속팀을 구할 예정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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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LAD-CWS와 피더슨 트레이드 논의"

美 언론 "LAD-CWS와 피더슨 트레이드 논의"

[엠스플뉴스] ‘예비 FA’ 작 피더슨(27·LA 다저스)의 시카고 화이트삭스 이적설이 다시 한번 불거졌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4일(한국시간) “화이트삭스는 FA 선발 잭 휠러에게 기꺼이 큰돈을 지급할 의향이 있다. 또 화이트삭스는 외야수 피더슨 트레이드를 두고 다저..

  [엠스플뉴스]   ‘예비 FA’ 작 피더슨(27·LA 다저스)의 시카고 화이트삭스 이적설이 다시 한번 불거졌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4일(한국시간) “화이트삭스는 FA 선발 잭 휠러에게 기꺼이 큰돈을 지급할 의향이 있다. 또 화이트삭스는 외야수 피더슨 트레이드를 두고 다저스와 대화를 나눴다”고 기사를 통해 보도했다.   ‘FA 포수 최대어’ 야스마니 그랜달을 영입한 데 이어 주전 1루수 호세 아브레유와 재계약을 완료한 화이트삭스는 여전히 대대적인 보강을 꾀하고 있다. 휠러와 피더슨을 영입 목록에 올린 것도 보강 작업의 일환. 두 선수 모두 가을야구 진출을 노리는 화이트삭스에 큰 도움이 될 선수다.   ‘USA 투데이’는 “화이트삭스는 FA 외야수 닉 카스테야노스 측에 몸값을 문의했지만, 피더슨은 그보단 저렴한 자원”이라며 “피더슨은 올해엔 커리어 최고 기록인 36홈런·74타점을 기록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에 따르면 피더슨의 연봉조정 마지막 해 예상 연봉은 850만 달러 수준”이라며 화이트삭스가 피더슨을 원하는 이유를 분석했다.   또 이 매체는 "화이트삭스는 올해 1월에도 다저스와 피더슨 트레이드를 두고 대화를 나눴다"며 이적설에 신빙성을 더했다. 여기에 다저스가 외야 자원이 풍족하고, 피더슨의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점도 이 소문이 그럴듯하게 들리는 이유다.   한편, 피더슨은 2019시즌 149경기에 출전해 타율 .249 36홈런 74타점 OPS .876 fWAR 3승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다만 좌투수 상대로는 치명적인 약점(통산 타율 .188)을 지녔다는 점은 우려를 사는 요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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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찬호 도우미' 셰필드, 배팅 연습서 여전한 홈런 파워 과시

[MLB gif] '찬호 도우미' 셰필드, 배팅 연습서 여전한 홈런 파워 과시

[엠스플뉴스] 과거 '찬호 도우미'라는 별명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거포 게리 셰필드(51)가 여전히 녹슬지 않은 타격 실력을 뽐냈다. 셰필드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팅 연습 영상을 포스팅했다. 영상 속 셰필드는 시가를 입에 문 채 배팅..

  [엠스플뉴스]   과거 '찬호 도우미'라는 별명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거포 게리 셰필드(51)가 여전히 녹슬지 않은 타격 실력을 뽐냈다.     셰필드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팅 연습 영상을 포스팅했다. 영상 속 셰필드는 시가를 입에 문 채 배팅볼을 때려 연신 담장을 넘겼다. 특유의 현란한 타격폼 역시 여전한 모습. 영상 촬영자는 셰필드의 타격을 보고 "그가 어떻게 51살이냐"며 감탄했다.    지난 1988년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셰필드는 올스타 선정 9회, 실버슬러거 5회를 차지한 강타자다. 셰필드는 1998년부터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박찬호의 선발 등판마다 화끈한 타격을 선물해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다.     빅리그 통산 22시즌 2576경기 2689안타 509홈런 1676타점 타율 0.292 OPS 0.907을 기록한 셰필드는 지난 2009년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후에는 에이전트 사업도 겸하고 있다.     셰필드는 지난달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19 MLB 익스피리언스 인 코리아' 행사에 초청돼 한국서 KBO 레전드들과 홈런 더비를 펼칠 예정이었다. 행사 개최 불발이 아쉬워지는 대목이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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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1억$' 휠러, 윈터미팅 종료 전 행선지 결정 유력

'몸값 1억$' 휠러, 윈터미팅 종료 전 행선지 결정 유력

[엠스플뉴스] 총액 1억 달러가 넘는 조건의 계약을 제시받은 ‘FA 선발’ 잭 휠러(29)가 조만간 행선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4일(한국시간)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휠러가 다음 주에 열리는 윈터미팅 종료 전에 행선지를 결정할 전망이다. 빠르면 며칠 내..

  [엠스플뉴스]   총액 1억 달러가 넘는 조건의 계약을 제시받은 ‘FA 선발’ 잭 휠러(29)가 조만간 행선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4일(한국시간)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휠러가 다음 주에 열리는 윈터미팅 종료 전에 행선지를 결정할 전망이다. 빠르면 며칠 내에 새 소속팀을 찾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지난 3일 “휠러가 이미 최소 1억 달러 이상의 제안을 받았으며, 이 금액을 넘어선 5년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그리고 ‘뉴욕 포스트’는 휠러가 다음 주 윈터미팅 종료 전엔 계약을 마무리할 것 같다는 후속 보도를 냈다.   이적시장의 ‘핫 아이콘’으로 떠오른 휠러는 빅리그 5시즌 통산 126경기 749.1이닝 44승 38패 평균자책 3.77 fWAR 12.6승을 쌓은 우완 투수다. 부상 이력 탓에 많은 이닝을 소화하진 못했지만, 지난 2년간 매년 fWAR 4승 이상을 쌓으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2019시즌 평균자책은 3.96으로 훌륭한 편은 아니다. 하지만 지난 3년간 매년 평균 속구 구속이 상승했다(94.6→95.9→96.7마일)는 점, 부상 탓에 오히려 이닝 소화는 적었다는 점, 볼 배합의 개선 여지가 많다는 점 등이 여타 구단의 관심을 끄는 요소인 것으로 보인다.    “최상의 경우엔 1선발, 최악의 경우라도 3선발”이라는 게 휠러에 대한 빅리그 구단들의 평가다.   아직 행선지가 구체화된 것은 아니다. 단, ‘디 애슬레틱’은 “시카고 화이트삭스, 미네소타 트윈스, 텍사스 레인저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비롯한 복수 구단이 휠러 영입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SNY’ 앤디 마르티노는 "메츠가 지난여름 이적시장에 휠러와 쥬리스 파밀리아를 끼워 팔려다 실패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잔여 계약이 2년 2200만 달러가 남은 '고액연봉자' 파밀리아를 처리하려다 무산된 셈. 참고로 파밀리아는 2019시즌엔 60이닝 동안 4승 2패 평균자책 5.70에 그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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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복귀 바라는 린드블럼, 윈터미팅서 행선지 정한다

ML 복귀 바라는 린드블럼, 윈터미팅서 행선지 정한다

[엠스플뉴스] 달라진 메이저리그 구단의 관심을 실감하는 조시 린드블럼(32)의 새로운 구단은 어디일까.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4일(한국시간) 스토브리그 소식 모음을 통해 "KBO에서 지난 두 시즌을 훌륭하게 보낸 FA 린드블럼은 윈터미팅에 참석해 자신이 뛸..

  [엠스플뉴스]   달라진 메이저리그 구단의 관심을 실감하는 조시 린드블럼(32)의 새로운 구단은 어디일까.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4일(한국시간) 스토브리그 소식 모음을 통해 "KBO에서 지난 두 시즌을 훌륭하게 보낸 FA 린드블럼은 윈터미팅에 참석해 자신이 뛸 메이저리그 구단을 선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로젠탈은 린드블럼이 윈터미팅이 끝나는 12일 이전에 선택을 내리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덧붙였다.   지난 2011년 LA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린드블럼은 이후 필라델피아, 텍사스, 오클랜드를 거쳐 한국 무대를 밟았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세 시즌 동안 활약한 린드블럼은 이후 두산으로 둥지를 옮겼고, 최근 2년 연속 뛰어난 활약을 펼쳐 다시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다.     로젠탈은 린드블럼의 성공 비결로 패스트볼의 회전수 증가를 꼽았다. 투구 분석 과정을 통해 투심을 버리고 포심, 스플리터, 커터에 집중한 것도 도움이 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린드블럼에 관심을 가지는 팀으로 분석 파트가 발달한 휴스턴, 다저스와 함께 선발 보강이 필요한 에인절스, 토론토를 꼽았다. 캐나다 매체 '캐나다 스포츠넷'은 로젠탈의 보도 이후 "토론토가 린드블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추가 보도를 내놨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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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FA 외야수' 카스테야노스 영입 관심

SF, 'FA 외야수' 카스테야노스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FA 외야수’ 닉 카스테야노스(27)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영입 목록에 올랐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야후 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MLB.com 존 모로시를 인용해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한 복수의 팀이 카스테야노스에게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카스테야노..

  [엠스플뉴스]   ‘FA 외야수’ 닉 카스테야노스(27)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영입 목록에 올랐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야후 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MLB.com 존 모로시를 인용해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한 복수의 팀이 카스테야노스에게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카스테야노스는 빅리그 7시즌 통산 888경기에 출전해 타율 .277 120홈런 460타점 OPS .797을 기록 중인 우타자. 올해 ‘친정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선 OPS .790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시카고 컵스 이적 후 51경기 동안 타율 .321 16홈런 36타점 OPS 1.002의 괴력을 뽐내며 자신의 가치를 한껏 끌어올렸다.   당시 컵스의 부단장이던 스캇 해리스 샌프란시스코 신임 단장은 카스테야노스의 후반기 활약을 바로 곁에서 지켜본 이. ‘야후 스포츠’는 “이러한 인연이 카스테야노스를 샌프란시스코를 데려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한편, 현지에선 샌프란시스코 외에 시카고 화이트삭스, 마이애미 말린스 등이 카스테야노스의 유력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으며, 그를 둘러싼 시장 분위기는 다음 주 윈터 미팅 이후 더욱 명확해질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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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좌완' 디크먼, 오클랜드 잔류…2년 750만 달러

'베테랑 좌완' 디크먼, 오클랜드 잔류…2년 750만 달러

[엠스플뉴스] '베테랑 불펜' 제이크 디크먼(32)이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 잔류한다. 미국 MLB.com, ESPN 등은 4일(한국시간) "FA 좌완 불펜 디크먼이 오클랜드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보장 액수는 750만 달러며, 2022년엔 구단 옵션이 포함된 계약"이라고 보도했다. 디크먼은 빅..

  [엠스플뉴스]   '베테랑 불펜' 제이크 디크먼(32)이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 잔류한다.   미국 MLB.com, ESPN 등은 4일(한국시간) "FA 좌완 불펜 디크먼이 오클랜드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보장 액수는 750만 달러며, 2022년엔 구단 옵션이 포함된 계약"이라고 보도했다.   디크먼은 빅리그 8시즌 통산 441경기에 구원 등판해 374이닝 동안 15승 22패 7세이브 128홀드 평균자책 3.90을 기록 중인 좌완 투수. 2012년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으로 데뷔했고, 이후 텍사스 레인저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을 거쳤다.   올해엔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시즌을 시작했고, 7월 말 오클랜드로 이적했다. 시즌 성적은 76경기 62이닝 1승 7패 평균자책 4.65 fWAR 1승.   오클랜드는 시즌 종료 후엔 디크먼에게 걸린 2020년 575만 달러 뮤추얼 옵션을 포기했지만, 곧바로 재계약안을 제시해 디크먼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지난 시즌 좌우타자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등판한 디크먼은 내년에도 오클랜드에서 비슷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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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아니면 은퇴" 짐머맨, 계약 세부 조율만 남아

"워싱턴 아니면 은퇴" 짐머맨, 계약 세부 조율만 남아

[엠스플뉴스] 라이언 짐머맨(35)이 워싱턴 내셔널스 '원클럽맨'으로 남을 전망이다. 짐머맨은 3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내 의도를 꽤 분명히 했다고 생각한다. 워싱턴에서 조금 더 활약하거나, 아니면 은퇴하고 골프나 치러 다닐 것"이라고 말..

  [엠스플뉴스]   라이언 짐머맨(35)이 워싱턴 내셔널스 '원클럽맨'으로 남을 전망이다.   짐머맨은 3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내 의도를 꽤 분명히 했다고 생각한다. 워싱턴에서 조금 더 활약하거나, 아니면 은퇴하고 골프나 치러 다닐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곧 워싱턴 이외의 팀과 계약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2019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뒤 워싱턴은 짐머맨의 내년 1800만 달러 팀 옵션을 거부했다. FA 자격을 얻은 짐머맨은 꾸준히 워싱턴과 계약 논의를 나누며 보다 저렴한 금액에 단기 계약을 맺기를 바라고 있다.   지난 2005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번으로 워싱턴의 유니폼을 입은 짐머맨은 이후 15년 내내 워싱턴에서 활약,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타격 기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짐머맨은 2019시즌 비록 부상과 노쇠화로 52경기 6홈런 27타점 타율 0.257 OPS 0.736으로 부진했지만 여전히 선수단의 정신적 지주이자 우타 대타로 가치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워싱턴 포스트'는 "짐머맨은 마이크 리조 단장과 자신의 에이전트가 서로 논의를 나눴고, 재결합에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양측은 계약의 세부 내용을 조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라이언 짐머맨 커리어 통산 기록 1689경기 1784안타 270홈런 1015타점 타율 0.279 OPS 0.818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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