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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매체 "터너, 4년 계약 희망하지만 LAD는 단기 원해"…입장차 극명

LA 매체 "터너, 4년 계약 희망하지만 LAD는 단기 원해"…입장차 극명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와 FA 저스틴 터너(37)가 계약 협상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LA 타임즈'는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터너는 4년 계약을 맺으려고 한다. 하지만 다저스는 그와 2년 이상의 계약을 원하지 않는다. 다저스에서 7시즌을 보낸 터너는 클..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와 FA 저스틴 터너(37)가 계약 협상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LA 타임즈'는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터너는 4년 계약을 맺으려고 한다. 하지만 다저스는 그와 2년 이상의 계약을 원하지 않는다. 다저스에서 7시즌을 보낸 터너는 클럽하우스, 필드, 커뮤니티에서 사랑받고 있지만 기동력이 현저히 떨어진 베테랑 터너에게 다저스는 2년 이상을 제안할 의향이 없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터너는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공헌했다. 2020시즌 터너는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7 4홈런 23타점 OPS 0.860을 기록하며 건재한 타격감을 자랑했고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기량을 유지했다. 하지만 걸림돌은 30대 후반을 바라보는 나이다. 다저스는 팀의 핫코너를 책임지고 있는 터너가 필요한 자원이지만, 다년 계약은 부담스러운 입장이다. 터너와 다저스는 극명하게 계약에 대한 희망 사항이 엇갈리며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다저스가 터너와 결별을 예감한 것일까. 이미 다저스는 다른 내야 자원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매체는 "다저스는 내부에서 선택할 수 있는 터너가 있지만, 다른 팀으로 이적할 경우 3루수 확보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소식통에 따르면 DJ 르메이휴가 1순위 영입 후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비시즌에 다저스는 '타격왕' 르메이휴에게 꾸준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르메이휴 역시 뉴욕 양키스와 협상에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다저스는 터너와 키케 에르난데스 등 내야진 이탈을 대비해 르메이휴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매체는 다저스가 르메이휴와 계약이 불발된다면, 트레이드 시장에 눈을 돌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매체는 "적어도 네 명의 베테랑 3루수들이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할 수 있다. 크리스 브라이언트, 에우제니오 수아레스, 마이크 무스타카스, 카일 시거, 마이크 무스타카스가 있다"면서 "시거와 무스타커스는 좌타자이기 때문에 다저스와 적합하지 않다. 브라이언트와 수아레스는 고려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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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김병현, MLB.com이 추억한 애리조나 역대 '최고의 불펜'

2002년 김병현, MLB.com이 추억한 애리조나 역대 '최고의 불펜'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통산 86세이브를 기록한 김병현(42)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역사상 최고의 불펜 투수로 선정됐다. 'MLB.com'은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구단 역사상 포지션별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선수들을 뽑았다. 애리조나 유니폼을 입고 6년을 뛰..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통산 86세이브를 기록한 김병현(42)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역사상 최고의 불펜 투수로 선정됐다.   'MLB.com'은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구단 역사상 포지션별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선수들을 뽑았다. 애리조나 유니폼을 입고 6년을 뛰었던 김병현이 최고의 불펜 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2002년 애리조나의 마운드를 지켰던 김병현을 기억했다. 매체는 "2001년에도 잘 던졌지만, 2002년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갔다. 김병현은 2001년 월드시리즈에서 고전했던 것을 뒤로하고 마무리 투수로서 2002년을 시작했다. 그 해에 김병현은 72경기 84이닝 36세이브 평균자책 2.04를기록하며 맹활약했고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라고 칭송했다.     1999년 애리조나에 혜성 같이 등장한 김병현은 이듬해 14세이브를 수확하며 마무리 임무를 수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곧바로 전성기를 누렸다. 2001년 19세이브를 기록한 데 이어 커리어하이 시즌인 2002년 36세이브를 달성하며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애리조나에서 5시즌을 몸담았던 김병현은 2003년 보스턴 레드삭스로 트레이드되며 첫 이적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리고 4년 후 애리조나로 복귀하여 짧게 마운드에 오른 것을 마지막으로 인연을 끝내게 되었다. 김병현은 애리조나에서 245경기 21승 23패 70세이브 평균자책 3.43을 남겼다.   애리조나 유니폼을 입은 기간이 그리 길지는 않았다. 하지만 당시 김병현이 보여줬던 퍼포먼스의 임팩트는 매우 강렬했다. 여전히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2002년 김병현의 모습이 남아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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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구애' 토론토, FA 마무리 헨드릭스 훈련장에 초대

'적극 구애' 토론토, FA 마무리 헨드릭스 훈련장에 초대

[엠스플뉴스] 'FA 불펜 최대어' 리암 헨드릭스(32)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헨드릭스가 더니든에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장을 방문했다. 그는 아직 계약을 맺지 않았고 토론토에 초대를 ..

  [엠스플뉴스]   'FA 불펜 최대어' 리암 헨드릭스(32)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헨드릭스가 더니든에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장을 방문했다. 그는 아직 계약을 맺지 않았고 토론토에 초대를 받았다"면서 "한때 헨드릭스는 토론토에서 뛰었고 그들은 헨드릭스를 다시 데려오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팀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헨드릭스를 향한 토론토의 관심은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다. 'ESPN'의 제프 파산은 지난달 15일 토론토를 비롯해 LA 다저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뉴욕 메츠,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헨드릭스 영입을 위해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그야말로 치열한 헨드릭스 영입전이 이번 겨울에 펼쳐지고 있다.   토론토가 이토록 헨드릭스를 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헨드릭스는 뒷문을 확실히 책임져 줄 수 있는 특급 마무리다. 헨드릭스는 지난해부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마무리 역할을 수행하며 2년 연속 빼어난 기록을 남겼다. 2019시즌 25세이브를 수확한 헨드릭스는 올해 14경기에 등판해 3승 1패 14세이브 25.1이닝 37탈삼진 평균자책 1.78로 맹활약했다.    특히 헨드릭스는 2년 연속 1점대 평균자책을 유지했고 2020시즌 15차례 세이브 기회에서 단 한 번의 블론만을 기록하며 수호신 임무를 완수했다. 여기에 헨드릭스는 2020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구원 투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토론토는 마무리가 공석이다. 켄 자일스가 FA가 되었고 지난 시즌 자일스의 부상 공백을 메운 라파엘 돌리스(7홀드 5세이브 ERA 1.50)와 앤서니 배스(4홀드 7세이브 ERA 3.51)는 풀타임 클로저 경험이 없다. 헨드릭스가 합류한다면, 토론토는 가장 이상적인 불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상황이다. 더구나 돌리스와 배스를 중간 계투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토론토는 헨드릭스를 훈련장에 초대할 만큼, 적극적인 구애를 펼치고 있다. 과연 토론토가 최고의 마무리를 6년 만에 팀의 일원으로 다시 맞이할 수 있을지, 헨드릭스의 결정이 기다려진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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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021시즌 타율 0.267·22홈런·103타점" 美 팬그래프 전망

"김하성, 2021시즌 타율 0.267·22홈런·103타점" 美 팬그래프 전망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게 된 김하성(26). 2021시즌 호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메이저리그 통계 전문 사이트 '팬그래프'의 필진인 댄 짐브로스키는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이 개발한 성적 예측 시스템 'ZiPS'를 통해 샌디에이고의 202..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게 된 김하성(26). 2021시즌 호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메이저리그 통계 전문 사이트 '팬그래프'의 필진인 댄 짐브로스키는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이 개발한 성적 예측 시스템 'ZiPS'를 통해 샌디에이고의 2021시즌과 이번에 합류하게 된 이적생들의 향후 성적을 전망했다. ZiPS는 'sZymborski Projection System'의 약자로, 짐브로스키가 개발한 기준으로 선수들의 성적을 예상하는 시스템이다.   매체는 "이번 비시즌은 다소 조용하다. 상위 20명의 FA 중 18명이 아직 계약을 맺지 않았고 스프링캠프까지 6주밖에 남지 않았다"면서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예외였다. 그들은 급여를 인상하는 개선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했고 다르빗슈 유, 블레이크 스넬, 김하성, 빅터 카라티니를 로스터에 추가하며 최근에 본 것 중 가장 기대되는 경쟁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시장 상황과 샌디에이고의 행보를 설명했다.     그렇다면 'ZIPS'가 예측한 김하성의 2021시즌 성적은 어떨까. 'ZIPS'는 김하성이 타율 0.267 22홈런 103타점 18도루 출루율 0.337 장타율 0.442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매체는 "김하성을 장기적인 해법으로 보고 있고 샌디에이고는 그와 경이로운 계약을 맺었다. 'ZiPS'는 한국인 타자에게 이 정도 수준을 어디에서도 반영한 적이 없다"면서 "김하성은 매우 다재다능하며 젊은 나이를 잊게 할 만큼, 경기에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라며 호평을 남겼다.   'ZIPS'는 2021시즌뿐만 아니라 김하성의 향후 5년 성적을 예측했다. 타율, 홈런, 타점, 도루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큰 변화 없이 꾸준한 활약을 펼칠 것이라고 점쳤다.    한편 매체는 내년 시즌에 다르빗슈는 10승 6패 평균자책 3.52, 스넬은 11승 7패 평균자책 3.51을 기록하며 원투펀치 몫을 해내리라 전망했다. 샌디에이고는 LA 다저스와 나란히 98승 64패로 6할 이상의 승률을 예상했다. 월드시리즈 진출 확률은 46.1%로 샌디에이고가 43.6%를 얻은 다저스보다 높다고 내다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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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쉰 푸이그, 양키스·휴스턴 등 5팀 관심 받아…복귀 성공할까

1년 쉰 푸이그, 양키스·휴스턴 등 5팀 관심 받아…복귀 성공할까

[엠스플뉴스] 2020년을 통째로 쉰 야시엘 푸이그(31)가 빅리그 무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 'MLB.com'은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소속 기자 마크 파인샌드의 말을 인용해 "FA 외야수 푸이그가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마이애미 말린스,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엠스플뉴스]   2020년을 통째로 쉰 야시엘 푸이그(31)가 빅리그 무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   'MLB.com'은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소속 기자 마크 파인샌드의 말을 인용해 "FA 외야수 푸이그가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마이애미 말린스,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2013년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데뷔한 푸이그는 6년간 활약하며 타율 0.279 108홈런 331타점 OPS 0.831을 기록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2019년에는 신시내티 레즈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뛰며 149경기 타율 0.267 24홈런 84타점 19도루 OPS 0.785를 남겼다. 예년만큼의 성적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경쟁력을 발휘했다.   그러나 2020시즌 푸이그의 모습은 그라운드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FA가 된 푸이그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지난해 7월 1년 계약에 합의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무산되었다.   매체는 윈터리그에 참가 중인 푸이그의 소식을 알렸다. 매체는 "푸이그는 오른쪽 다리 부상으로 단 5경기에 출전했고 타율 0.231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 참가 중이다"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2020년 푸이그는 제대로 된 기회조차 잡지 못했지만, 여전히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파인샌드는 지난해 7월에도 보스턴, 휴스턴, 볼티모어가 푸이그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꾸준히 관심을 사로 잡고 있다는 것. 외야 보강이 필요한 팀들은 푸이그를 놓고 주판을 튕기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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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노, 류현진과 원투펀치?…NYM 영입전 빠지며 TOR·SF 2파전

스가노, 류현진과 원투펀치?…NYM 영입전 빠지며 TOR·SF 2파전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한·일 원투펀치가 탄생할 수 있을까.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스가노 도모유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할 옵션을 가지고 있다. 뉴욕 메츠는 접촉을 하고 있지..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한·일 원투펀치가 탄생할 수 있을까.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스가노 도모유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할 옵션을 가지고 있다. 뉴욕 메츠는 접촉을 하고 있지만, 주된 관심사는 다른 곳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전했다.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 또한 SNS에 "메츠는 스가노 영입 경쟁을 펼치고 있지 않다"라고 알렸다. 이로써 메츠는 사실상 스가노보다 다른 영입 후보에 주력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가노에게 가장 큰 관심을 쏟고 있는 구단은 토론토와 샌프란시스코다. 2파전으로 압축된 상황. 선발 투수 보강이 절실한 두 팀 모두 스가노 영입에 지속해서 공을 들이고 있다.    일본 매체들은 지난 2일 스가노가 미국으로 출국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그리고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지난 4일 SNS를 통해 “스가노는 오는 8일 포스팅이 마감되며 1~2일 후에 계약에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알렸다.    스가노의 원소속팀인 요미우리 자이언츠도 4년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스가노는 메이저리그 진출을 우선시하고 있다.    스가노의 행선지가 곧 드러날 예정이다. 과연 스가노가 토론토에 합류하여 류현진과 함께 새로운 원투펀치를 형성할 수 있을지, 그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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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와 경쟁' 토론토, 스프링어에 1억 2500만$ 장전…실현할까

'메츠와 경쟁' 토론토, 스프링어에 1억 2500만$ 장전…실현할까

[엠스플뉴스] 토론토가 'FA 거물' 조지 스프링어(32)에 투자할 구체적인 액수가 드러났다. 영입을 실현하게 될까. 'MLB.com'은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스프링어에게 1억 2500만 달러 이상을 제안할 용의가 있을까"라며 토론토의 의중을 궁금해했다. 매체는 '스포츠넷'..

  [엠스플뉴스]   토론토가 'FA 거물' 조지 스프링어(32)에 투자할 구체적인 액수가 드러났다. 영입을 실현하게 될까.   'MLB.com'은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스프링어에게 1억 2500만 달러 이상을 제안할 용의가 있을까"라며 토론토의 의중을 궁금해했다.   매체는 '스포츠넷' 벤 니콜슨-스미스의 말을 인용해 "토론토는 스프링어를 위해 기꺼이 1억 2500만 달러를 제시할 용의가 있다는 인상을 일부 업계 관계자들에게 주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토론토에는 뉴욕 메츠라는 버거운 경쟁자가 존재한다. 앞서 ‘SNY’의 앤디 마르티노는 "스프링어의 요구액은 1억 5000만 달러를 넘는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MLB.com' 또한 니콜슨-스미스의 말을 인용해 "메츠가 토론토보다 1억 5천만 달러의 문턱에 도달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갑부' 메츠가 금액 싸움에서 뒤처질 확률은 낮다.   토론토가 스프링어 영입을 위해 장전한 1억 2500만 달러는 토론토 구단 역사상 FA 최고액이다. 토론토는 그만큼 스프링어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였고 통 큰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매체는 스프링어를 LA 에인절스와 7년 2억 4500만 달러에 계약한 앤서니 렌던과 비교했다. 매체는 "스프링어가 렌던처럼 7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지만, 비슷한 연봉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예상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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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기자 "다르빗슈 트레이드, 바우어 가치 떨어뜨릴 수도"

ESPN 기자 "다르빗슈 트레이드, 바우어 가치 떨어뜨릴 수도"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35·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트레이드가 트레버 바우어(30)의 FA 계약에 영향을 미칠까. 'MLB.com'은 1월 4일(이하 한국시간) "바우어는 여전히 스토브리그 최고의 선발 투수다. 그의 시장 가치가 다르빗슈 트레이드로 인해 타격을 받았을까?"라고 보도했다..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35·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트레이드가 트레버 바우어(30)의 FA 계약에 영향을 미칠까.    'MLB.com'은 1월 4일(이하 한국시간) "바우어는 여전히 스토브리그 최고의 선발 투수다. 그의 시장 가치가 다르빗슈 트레이드로 인해 타격을 받았을까?"라고 보도했다.   다르빗슈는 지난달 30일 포수 빅터 카라티니와 함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전격 트레이드됐다. 샌디에이고는 다르빗슈를 데려오는 대신 우완 투수 잭 데이비스와 유망주 4명을 시카고 컵스에 넘겨줬다.   'ESPN'의 버스터 올니는 이번 트레이드에서 컵스가 내린 결정에 관해 의아함을 표했다. 그는 "컵스는 사이영상 2위 다르빗슈를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았고 앞으로 몇 년 동안 빅리그에 어떤 영향도 주지 못할 것 같은 유망주들을 데려왔다"면서 "다르빗슈의 능력과 비교적 저렴한 계약에도 불구하고 컵스가 받아온 유망주 중 단 한 명도 샌디에이고의 뛰어난 팜 시스템 상위권에 근접하지 못했다"라며 컵스를 지적했다.   매체는 "다르빗슈는 바우어보다 훨씬 나이가 많고 2015년 토미 존 수술을 받는 등 부상 이력이 더 많다. 하지만 올니는 다르빗슈 트레이드는 바우어가 추구하는 FA 계약에 피해를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컵스는 다르빗슈라는 '대박 카드'를 손에 쥐고 있었지만, 두터운 팜 시스템을 자랑하는 샌디에이고에서 상위 유망주를 데려오지 못했다. 컵스가 효율적으로 트레이드를 못한 것 일 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다르빗슈의 가치는 그리 높지 않았다. 바우어와 다르빗슈는 2020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1, 2위를 각각 차지했다. 어쩌면 시장에서 책정된 바우어의 몸값에도 변화가 있을 수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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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어, TOR 오면 류현진과 강력한 원투펀치" 캐나다 매체

"바우어, TOR 오면 류현진과 강력한 원투펀치" 캐나다 매체

[엠스플뉴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원투펀치 짝은 트레버 바우어(30)가 될 수 있을까. '토론토 선'은 1월 3일(이하 한국시간) "바우어처럼 자신을 홍보하는 데 능숙한 사람은 거의 없다. 조용한 이번 비시즌에 엔터테인먼트적인 가치를 더했다"라고 전했다. 지난 1..

  [엠스플뉴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원투펀치 짝은 트레버 바우어(30)가 될 수 있을까.    '토론토 선'은 1월 3일(이하 한국시간) "바우어처럼 자신을 홍보하는 데 능숙한 사람은 거의 없다. 조용한 이번 비시즌에 엔터테인먼트적인 가치를 더했다"라고 전했다.   지난 1일 바우어는 SNS에 영상을 올렸고 "토론토와 전화를 할 예정이다. 나는 토론토 코치와 대화하면서 그들이 어떤 제안을 할지 들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바우어의 공개적인 토론토 언급에 대해 매체는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계속해서 매체는 바우어에 관해 "그는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시장에서 떠드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오하이오 주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주목할 점은 바우어가 비시즌에 토론토 얘기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트 워커 토론토 투수코치는 자신의 노하우로 투수들의 기량을 향상시켰고 뛰어난 투수 코치 중 한 명으로서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면서 "특히 바우어는 워커 코치가 엘리트 투수를 다루는 느긋한 접근 방식을 고마워할 것이다"라며 워커 코치와 바우어의 궁합을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발 투수 중 한 명으로 군림한 바우어의 가세는 토론토 전력에 큰 상승 효과를 가져다 준다. 그야말로 토론토는 류현진과 바우어가 선발진을 이끄는 그림을 구상할 수 있다. 매체는 "바우어는 토론토의 젊고 재능 있는 선수들에 대해 좋은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다. 바우어가 토론토에 온다면, 네이트 피어슨 앞에서 (류현진과) 강력한 원투펀치를 구축할 것 이다"라고 내다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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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2021시즌,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선수노조에 희소식

美 매체 "2021시즌,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선수노조에 희소식

[엠스플뉴스] 2021년 메이저리그는 정상적으로 시즌이 치러질 예정이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월 4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에반 드렐리히의 보도를 인용해 "2021시즌이 원래 일정에 정상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떤 ..

  [엠스플뉴스]    2021년 메이저리그는 정상적으로 시즌이 치러질 예정이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월 4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에반 드렐리히의 보도를 인용해 "2021시즌이 원래 일정에 정상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떤 계획도 방역 당국의 승인 없이는 확실치 않다. 그러나 올 시즌 메이저리그는 정상적으로 열릴 가능성이 크다"면서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각각 노사단체협약을 준수하고 스프링캠프와 개막을 예정된 일정에 맞춰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메이저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60경기 단축 시즌을 소화했다. 당시 메이저리그 구단주와 선수노조는 경기 일정을 놓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펼쳤다. 경기 수와 연봉 지급 등을 두고 협상을 펼친 양측은 선수노조가 포기를 선언하며 단축 시즌을 진행할 수 있었다.   올해도 시즌 운영에 대한 구단주와 선수노조의 입장 차이는 분명하다. 매체는 "구단주들은 더 많은 사람이 백신을 접종하고 더 안전한 환경에서 시즌을 시작하기 위해 개막을 늦추는 것을 선호한다. 더구나 그들은 무관중 경기를 어느 정도 제한하기를 원한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현재 미국프로풋볼과 미국프로농구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황이 정말 심각해지지 않는 한 메이저리그도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62경기를 희망하고 있던 선수노조에는 희소식이다. 매체는 "정상적인 시즌을 주장해 온 선수들에게 좋은 소식이다. 이번 시즌도 이동 문제와 경기 일정 자체는 변동이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1시즌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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