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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호투·마틴 결승타' 다저스, 컵스에 3-2 역전승

'류현진 호투·마틴 결승타' 다저스, 컵스에 3-2 역전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아쉽게도 류현진의 시즌 10승은 불발됐다.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서 3-2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이번 4연전을 3승 1패 위닝시리즈로 마쳤다.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아쉽게도 류현진의 시즌 10승은 불발됐다.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서 3-2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이번 4연전을 3승 1패 위닝시리즈로 마쳤다.      류현진은 7이닝 8탈삼진 2실점(무자책) 호투로 평균자책을 1.26(ML 1위)으로 낮췄다. 시즌 10승은 불발. 6회 3루수 송구 실책으로 인해 2실점을 내줬고 8회 동점 상황에 불펜으로 교체됐다. 하지만 다저스는 8회에 터진 러셀 마틴의 역전 적시타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선취점은 다저스의 몫. 1회 말 2사에 프리즈가 안타로 공격의 물꼬를 텄다. 코디 벨린저와 크리스 테일러는 연속 볼넷으로 장작을 쌓았고 맥스 먼시가 상대 선발 호세 퀸타나를 상대로 밀어내기 볼넷을 얻었다. 후속타자들이 침묵해 추가 득점은 불발.   류현진의 호투에 막혀 잠잠하던 컵스는 6회 2점을 추가했다. 하비에르 바에즈는 3루수 송구 실책으로 출루했고 크리스 브라이언트는 2루수와 우익수 사이로 떨어지는 빗맞은 안타를 쳤다. 계속된 1사 1, 3루엔 윌슨 콘트라레스의 얕은 땅볼이 수비 시프트 반대방향으로 향하는 행운이 따랐다. 그 사이 3루 주자는 득점. 곧이어 데이빗 보트의 역전 희생플라이가 나왔다.   하지만 다저스는 쉽사리 물러나지 않았다. 6회 말 선두타자 벨린저가 솔로포로 다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6회 말 무사 2, 3루 기회를 살리지 못한 건 아쉬운 부분. 하지만 8회 2사 2루에 마틴이 좌전 안타(3-2)를 쳤고 2루 주자 크리스 테일러가 간발의 차로 홈을 훑었다.   1점 차 리드를 잡은 다저스는 9회 마무리 켄리 잰슨을 투입했다. 첫 두 타자에겐 안타, 볼넷을 내준 잰슨은 카일 슈와버에게 진루타를 내줘  1사 2, 3루 위기에 봉착했다. 하지만 빅터 카라티니에게 얕은 땅볼을 유도했고 이 타구를 직접 포수에게 던져 홈으로 쇄도하던 3루 주자를 잡았다. 계속된 2사 1, 3루엔 바에즈에게 외야로 뻗는 타구를 허용했는데 중견수 알렉스 버두고가 몸을 날려 타구를 걷었다. 경기 결과는 다저스의 3-2 진땀승.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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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수비 실책' 류현진, 7이닝 무자책 호투에도 10승 불발

'아쉬운 수비 실책' 류현진, 7이닝 무자책 호투에도 10승 불발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7이닝을 무자책으로 막았다. 하지만 아쉬운 수비 실책이 나와 6회에만 2실점을 내줬고 타선이 6회 말 무사 2, 3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시즌 10승 달성엔 실패했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7이닝을 무자책으로 막았다. 하지만 아쉬운 수비 실책이 나와 6회에만 2실점을 내줬고 타선이 6회 말 무사 2, 3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시즌 10승 달성엔 실패했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공 94개를 던져 7피안타 무볼넷 8탈삼진 2실점(무자책) 호투를 펼쳤다. 평균자책은 1.36에서 1.26으로 낮췄다.     투구 내용은 훌륭했다. 주무기 체인지업을 던져 연달아 얕은 땅볼을 유도했다. 하지만 6회 3루수 저스틴 터너의 송구(터너 실책)를 1루수 데이빗 프리즈가 아쉽게 놓쳤고 빗맞은 안타와 수비 시프트 반대방향으로 향하는 타구가 나오면서 2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아버지의 날’을 맞아 하늘색 모자를 쓴 채로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1, 2회를 무실점으로 틀어 막았다. 1회 2사에 빗맞은 안타 2개를 연달아 두 개를 맞았지만, 데이빗 보트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 위기를 넘겼고 2회는 삼자범퇴로 삭제했다.   3회도 무실점. 애디슨 러셀을 삼진으로 잡았는데, 평소 카운트를 잡는 용으로 쓰던 커브를 기습적으로 던져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다. 하비에르 바에즈에겐 안타를 맞았지만, 크리스 브라이언트에게 유격수 병살타를 유도해 빠르게 이닝을 정리했다.   4회엔 땅볼만 3개를 유도한 류현진은 5회엔 탈삼진 2개를 솎았다. 5회 첫 타자 알버트 알모라에게 던진 바깥쪽 커터가 우전 안타로 연결됐지만, 제이슨 헤이워드를 삼진으로 잡고 한숨을 돌렸다. 투수 호세 퀸타나의 번트로 이어진 2사 2루엔 러셀을 삼진처리했다.   6회엔 연이은 불운에 울었다. 3루수 송구 실책과 빗맞은 안타로 무사 1, 3루에 몰렸다. 일단 리조는 3루수 직선타로 잡았다. 그러나 윌슨 콘트레라스의 얕은 타구가 수비 시프트로 비워진 2루 쪽으로 향하면서 첫 실점을 허용했다. 결국 후속타자 데이빗 보트에겐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맞았다. 실책 출루한 타자가 잡혔다면 3아웃으로 이닝이 끝나는 상황이라 2실점 모두 비자책. 이후 류현진은 헤이워드를 삼진으로 잡고 추가 실점을 막았다.   다저스 타선은 6회 말 다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류현진의 특급 도우미로 거듭난 코디 벨린저가 동점 솔로포(2-2)를 때렸다. 이후 크리스 테일러의 루타, 맥스 먼시의 안타로 무사 2, 3루 기회를 잡았으나 후속타 불발로 경기를 뒤집진 못했다.   7회엔 탈삼진 2개를 곁들여 삼자범퇴로 막은 류현진은 양 팀이 2-2로 맞선 8회 우완 불펜 로스 스트리플링에게 바통을 넘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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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다시 안정세' 류현진, 7회 삼자범퇴…7이닝 8K 무자책

[류현진 중계] '다시 안정세' 류현진, 7회 삼자범퇴…7이닝 8K 무자책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7회 다시 안정세를 찾았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 1.3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컵스를 상대로 시즌 10승 사냥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7회 다시 안정세를 찾았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 1.3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컵스를 상대로 시즌 10승 사냥에 나선다.   그동안 류현진은 컵스를 상대로 통산 3경기에서 평균자책 4.24로 고전했다. 특히 2017년엔 4월 14일 원정경기에선 4.2이닝 4실점에 그친 끝에 패전의 멍에를 썼다. 애디슨 러셀에게 장외 홈런을 맞은 게 뼈아팠다. 이번 경기에선 지난 아쉬움을 털어낼지 궁금하다.    ‘어머니의 날’에 이어 ‘아버지의 날’에도 호투를 펼칠지도 관심사다. 지난 5월 13일 어머니의 날에 분홍색 모자를 쓰고 8이닝 9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친 류현진은 이번엔 하늘색 모자를 쓴 채로 다저스의 선발 마운드를 책임진다.     [7회]   6회 말에 폭발한 코디 벨린저의 동점 솔로포로 패전 위기에선 벗어난 류현진은 7회 다시 안정세를 찾았다. 대타 카를로스 곤잘레스는 가볍게 투수 땅볼로 잡았다. 러셀에겐 체인지업을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은 류현진은 몸쪽 낮게 꽉찬 속구로 바에즈를 루킹 삼진으로 솎았다.     [6회]   6회 흔들렸다. 첫 타자 바에즈를 3루수 송구 실책으로 출루시켰다. 1루수의 포구도 아쉬웠다. 곧이어 브라이언트에겐 우익수와 2루수 사이에 떨어지는 빗맞은 안타까지 맞았다. 무사 1, 3루 위기에 봉착한 류현진은 리조는 3루수 직선타로 돌려세웠지만, 콘트레라스에게 내야 안타를 맞고 첫 실점을 허용했다. 콘트레라스의 얕은 타구가 수비 시프트로 비어있던 2루 쪽으로 향했다.   이어진 1사 1, 3루엔 보트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내줬다. 실책이 없었다면 3아웃으로 이닝이 끝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번 실점도 비자책. 이후 류현진은 헤이워드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 추가 실점은 막았다.     [5회]   첫 타자 알모라 주니어에겐 우전 안타를 허용. 존 바깥쪽으로 빠지는 커터를 밀어친 알모라의 타격이 좋았다. 하지만 류현진은 후속타자 헤이워드를 삼진으로 잡고 한숨을 돌렸다. 투수 퀸타나의 번트로 계속된 2사 2루엔 러셀을 삼진으로 잡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4회]   4회도 무실점. 리조를 1루수 땅볼, 콘트레라스를 3루수 땅볼로 연달아 잡았다. 주무기 체인지업이 빛을 발했다. 보트도 땅볼. 이번엔 몸쪽 포심 패스트볼로 유격수 땅볼을 유도해 삼자범퇴로 이닝을 막았다.     [3회]   애디슨 러셀은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보통 카운트를 잡는 데 쓰던 커브를 결정구로 사용해 헛스윙을 유도했다. 바에즈에겐 먹힌 타구를 맞아 내야안타를 허용했으나 브라이언트에게 병살타를 유도해 3회를 끝냈다.     [2회]   2회도 무실점.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제이슨 헤이워드를 좌익수 직선타로 잡았다. 헤이워드에게 강한 타구를 맞았지만, 좌익수가 타구를 잘 잡았다. 이후 류현진은 호세 퀸타나를 3구 삼진으로 잡고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1회]   실점 없이 1회를 마쳤다. 하비에르 바에즈는 3구 삼진, 크리스 브라이언트는 3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후속타자 앤서니 리조와 윌슨 콘트레라스에게 연달아 빗맞은 안타를 맞았지만, 데이빗 보트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 이닝을 마무리했다. 투구수는 단 10개.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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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0호 아치' MIL 테임즈,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시즌 10호 아치' MIL 테임즈,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32·밀워키 브루어스)가 시즌 10호 아치를 그렸다. 테임즈는 17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3회 우전 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한 테임즈는 다음 타석..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32·밀워키 브루어스)가 시즌 10호 아치를 그렸다.   테임즈는 17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3회 우전 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한 테임즈는 다음 타석에서 장타를 터뜨렸다. 팀이 3-2로 앞선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제프 사마자의 5구 커터를 통타, 우월 솔로포로 연결했다.   이날 홈런으로 테임즈는 2017년(31홈런) 2018년(16홈런)에 이어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에 성공했다. 올 시즌 63경기 성적은 타율 .258 10홈런 28타점 OPS .882다.   한편 밀워키는 샌프란시스코를 5-3으로 꺾고 시리즈 스윕패를 면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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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아쉬운 수비' 류현진, 6회에만 2실점 무자책

[류현진 중계] '아쉬운 수비' 류현진, 6회에만 2실점 무자책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6회에만 2실점을 허용했다. 수비 실책이 아쉬웠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 1.3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컵스를 ..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6회에만 2실점을 허용했다. 수비 실책이 아쉬웠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 1.3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컵스를 상대로 시즌 10승 사냥에 나선다.   그동안 류현진은 컵스를 상대로 통산 3경기에서 평균자책 4.24로 고전했다. 특히 2017년엔 4월 14일 원정경기에선 4.2이닝 4실점에 그친 끝에 패전의 멍에를 썼다. 애디슨 러셀에게 장외 홈런을 맞은 게 뼈아팠다. 이번 경기에선 지난 아쉬움을 털어낼지 궁금하다.    ‘어머니의 날’에 이어 ‘아버지의 날’에도 호투를 펼칠지도 관심사다. 지난 5월 13일 어머니의 날에 분홍색 모자를 쓰고 8이닝 9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친 류현진은 이번엔 하늘색 모자를 쓴 채로 다저스의 선발 마운드를 책임진다.     [6회]   6회 흔들렸다. 첫 타자 바에즈를 3루수 송구 실책으로 출루시켰다. 곧이어 브라이언트에겐 우익수와 2루수 사이에 떨어지는 빗맞은 안타까지 맞았다. 무사 1, 3루 위기에 봉착한 류현진은 리조는 3루수 직선타로 돌려세웠지만, 콘트레라스에게 내야 안타를 맞고 첫 실점을 허용했다. 콘트레라스의 얕은 타구가 수비 시프트로 비어있던 2루수 쪽으로 향했다.   이어진 1사 1, 3루엔 보트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내줬다. 실책이 없었다면 3아웃으로 이닝을 끝마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번 실점도 비자책. 이후 류현진은 헤이워드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 추가 실점은 막았다.     [5회]   첫 타자 알모라 주니어에겐 우전 안타를 허용. 존 바깥쪽으로 빠지는 커터를 밀어친 알모라의 타격이 좋았다. 하지만 류현진은 후속타자 헤이워드를 삼진으로 잡고 한숨을 돌렸다. 투수 퀸타나의 번트로 계속된 2사 2루엔 러셀을 삼진으로 잡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4회]   4회도 무실점. 리조를 1루수 땅볼, 콘트레라스를 3루수 땅볼로 연달아 잡았다. 주무기 체인지업이 빛을 발했다. 보트도 땅볼. 이번엔 몸쪽 포심 패스트볼로 유격수 땅볼을 유도해 삼자범퇴로 이닝을 막았다.     [3회]   애디슨 러셀은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보통 카운트를 잡는 데 쓰던 커브를 결정구로 사용해 헛스윙을 유도했다. 바에즈에겐 먹힌 타구를 맞아 내야안타를 허용했으나 브라이언트에게 병살타를 유도해 3회를 끝냈다.     [2회]   2회도 무실점.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제이슨 헤이워드를 좌익수 직선타로 잡았다. 헤이워드에게 강한 타구를 맞았지만, 좌익수가 타구를 잘 잡았다. 이후 류현진은 호세 퀸타나를 3구 삼진으로 잡고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1회]   실점 없이 1회를 마쳤다. 하비에르 바에즈는 3구 삼진, 크리스 브라이언트는 3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후속타자 앤서니 리조와 윌슨 콘트레라스에게 연달아 빗맞은 안타를 맞았지만, 데이빗 보트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 이닝을 마무리했다. 투구수는 단 10개.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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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5회도 무실점 행진…5이닝 5K 무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5회도 무실점 행진…5이닝 5K 무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5회엔 탈삼진 2개를 솎았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 1.3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컵스를 상대로 시즌 10승 사냥..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5회엔 탈삼진 2개를 솎았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 1.3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컵스를 상대로 시즌 10승 사냥에 나선다.   그동안 류현진은 컵스를 상대로 통산 3경기에서 평균자책 4.24로 고전했다. 특히 2017년엔 4월 14일 원정경기에선 4.2이닝 4실점에 그친 끝에 패전의 멍에를 썼다. 애디슨 러셀에게 장외 홈런을 맞은 게 뼈아팠다. 이번 경기에선 지난 아쉬움을 털어낼지 궁금하다.    ‘어머니의 날’에 이어 ‘아버지의 날’에도 호투를 펼칠지도 관심사다. 지난 5월 13일 어머니의 날에 분홍색 모자를 쓰고 8이닝 9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친 류현진은 이번엔 하늘색 모자를 쓴 채로 다저스의 선발 마운드를 책임진다.   [5회]   첫 타자 알모라 주니어에겐 우전 안타를 허용. 존 바깥쪽으로 빠지는 커터를 밀어친 알모라의 타격이 좋았다. 하지만 류현진은 후속타자 헤이워드를 삼진으로 잡고 한숨을 돌렸다. 투수 퀸타나의 번트로 계속된 2사 2루엔 러셀을 삼진으로 잡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4회]   4회도 무실점. 리조를 1루수 땅볼, 콘트레라스를 3루수 땅볼로 연달아 잡았다. 주무기 체인지업이 빛을 발했다. 보트도 땅볼. 이번엔 몸쪽 포심 패스트볼로 유격수 땅볼을 유도해 삼자범퇴로 이닝을 막았다.     [3회]   애디슨 러셀은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보통 카운트를 잡는 데 쓰던 커브를 결정구로 사용해 헛스윙을 유도했다. 바에즈에겐 먹힌 타구를 맞아 내야안타를 허용했으나 브라이언트에게 병살타를 유도해 3회를 끝냈다.     [2회]   2회도 무실점.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제이슨 헤이워드를 좌익수 직선타로 잡았다. 헤이워드에게 강한 타구를 맞았지만, 좌익수가 타구를 잘 잡았다. 이후 류현진은 호세 퀸타나를 3구 삼진으로 잡고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1회]   실점 없이 1회를 마쳤다. 하비에르 바에즈는 3구 삼진, 크리스 브라이언트는 3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후속타자 앤서니 리조와 윌슨 콘트레라스에게 연달아 빗맞은 안타를 맞았지만, 데이빗 보트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 이닝을 마무리했다. 투구수는 단 10개.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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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땅볼만 3개' 류현진, 4회도 삼자범퇴…4이닝 3K 무실점

[류현진 중계] '땅볼만 3개' 류현진, 4회도 삼자범퇴…4이닝 3K 무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4회도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 1.3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컵스를 상대로 시즌 10승 사냥에 ..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4회도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 1.3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컵스를 상대로 시즌 10승 사냥에 나선다.   그동안 류현진은 컵스를 상대로 통산 3경기에서 평균자책 4.24로 고전했다. 특히 2017년엔 4월 14일 원정경기에선 4.2이닝 4실점에 그친 끝에 패전의 멍에를 썼다. 애디슨 러셀에게 장외 홈런을 맞은 게 뼈아팠다. 이번 경기에선 지난 아쉬움을 털어낼지 궁금하다.    ‘어머니의 날’에 이어 ‘아버지의 날’에도 호투를 펼칠지도 관심사다. 지난 5월 13일 어머니의 날에 분홍색 모자를 쓰고 8이닝 9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친 류현진은 이번엔 하늘색 모자를 쓴 채로 다저스의 선발 마운드를 책임진다.   [4회]   4회도 무실점. 리조를 1루수 땅볼, 콘트레라스를 3루수 땅볼로 연달아 잡았다. 주무기 체인지업이 빛을 발했다. 보트도 땅볼. 이번엔 몸쪽 포심 패스트볼로 유격수 땅볼을 유도해 삼자범퇴로 이닝을 막았다.   [3회]   애디슨 러셀은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보통 카운트를 잡는 데 쓰던 커브를 결정구로 사용해 헛스윙을 유도했다. 바에즈에겐 먹힌 타구를 맞아 내야안타를 허용했으나 브라이언트에게 병살타를 유도해 3회를 끝냈다.         [2회]   2회도 무실점.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제이슨 헤이워드를 좌익수 직선타로 잡았다. 헤이워드에게 강한 타구를 맞았지만, 좌익수가 타구를 잘 잡았다. 이후 류현진은 호세 퀸타나를 3구 삼진으로 잡고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1회]   실점 없이 1회를 마쳤다. 하비에르 바에즈는 3구 삼진, 크리스 브라이언트는 3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후속타자 앤서니 리조와 윌슨 콘트레라스에게 연달아 빗맞은 안타를 맞았지만, 데이빗 보트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 이닝을 마무리했다. 투구수는 단 10개.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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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병살타 유도' 류현진, 3회도 무실점…3이닝 3K 무실점

[류현진 중계] '병살타 유도' 류현진, 3회도 무실점…3이닝 3K 무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3회를 가볍게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 1.3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컵스를 상대로 시즌 10승 ..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3회를 가볍게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 1.3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컵스를 상대로 시즌 10승 사냥에 나선다.   그동안 류현진은 컵스를 상대로 통산 3경기에서 평균자책 4.24로 고전했다. 특히 2017년엔 4월 14일 원정경기에선 4.2이닝 4실점에 그친 끝에 패전의 멍에를 썼다. 애디슨 러셀에게 장외 홈런을 맞은 게 뼈아팠다. 이번 경기에선 지난 아쉬움을 털어낼지 궁금하다.    ‘어머니의 날’에 이어 ‘아버지의 날’에도 호투를 펼칠지도 관심사다. 지난 5월 13일 어머니의 날에 분홍색 모자를 쓰고 8이닝 9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친 류현진은 이번엔 파란색 모자를 쓴 채로 다저스의 선발 마운드를 책임진다.   [3회]   애디슨 러셀은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보통 카운트를 잡는 데 쓰던 커브를 결정구로 사용해 헛스윙을 유도했다. 바에즈에겐 먹힌 타구를 맞아 내야안타를 허용했으나 브라이언트에게 병살타를 유도해 3회를 끝냈다.   [2회]   2회도 무실점.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제이슨 헤이워드를 좌익수 직선타로 잡았다. 헤이워드에게 강한 타구를 맞았지만, 좌익수가 타구를 잘 잡았다. 이후 류현진은 호세 퀸타나를 3구 삼진으로 잡고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1회]   실점 없이 1회를 마쳤다. 하비에르 바에즈는 3구 삼진, 크리스 브라이언트는 3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후속타자 앤서니 리조와 윌슨 콘트레라스에게 연달아 빗맞은 안타를 맞았지만, 데이빗 보트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 이닝을 마무리했다. 투구수는 단 10개.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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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순항' 류현진, 2회 삼자범퇴…2이닝 2K 무실점

[류현진 중계] '순항' 류현진, 2회 삼자범퇴…2이닝 2K 무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2회를 삼자범퇴로 삭제했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 1.3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컵스를 상대로 시즌 10승 사냥..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2회를 삼자범퇴로 삭제했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 1.3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컵스를 상대로 시즌 10승 사냥에 나선다.   그동안 류현진은 컵스를 상대로 통산 3경기에서 평균자책 4.24로 고전했다. 특히 2017년엔 4월 14일 원정경기에선 4.2이닝 4실점에 그친 끝에 패전의 멍에를 썼다. 애디슨 러셀에게 장외 홈런을 맞은 게 뼈아팠다. 이번 경기에선 지난 아쉬움을 털어낼지 궁금하다.   ‘어머니의 날’에 이어 ‘아버지의 날’에도 호투를 펼칠지도 관심사다. 지난 5월 13일 어머니의 날에 분홍색 모자를 쓰고 8이닝 9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친 류현진은 이번엔 파란색 모자를 쓴 채로 다저스의 선발 마운드를 책임진다.   [2회]   2회도 무실점.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제이슨 헤이워드를 좌익수 직선타로 잡았다. 헤이워드에게 강한 타구를 맞았지만, 좌익수가 타구를 잘 잡았다. 이후 류현진은 호세 퀸타나를 3구 삼진으로 잡고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1회]   실점 없이 1회를 마쳤다. 하비에르 바에즈는 3구 삼진, 크리스 브라이언트는 3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후속타자 앤서니 리조와 윌슨 콘트레라스에게 연달아 빗맞은 안타를 맞았지만, 데이빗 보트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 이닝을 마무리했다. 투구수는 단 10개.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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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타' 최지만, 2G 연속 침묵…오타니는 멀티히트

'무안타' 최지만, 2G 연속 침묵…오타니는 멀티히트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은 17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1-1 동점이던 1회말, 최지만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은 17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1-1 동점이던 1회말, 최지만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그리핀 케닝의 2구 체인지업에 1루 땅볼로 물러났다. 팀이 3-2로 앞선 3회말 2사 1루 타석 역시 1루수 땅몰에 그쳤다.    경기 후반에도 최지만의 방망이는 조용했다. 6회 선두타자로 나와 중견수 뜬공을 쳤고 8회 무사 1, 3루 타점 기회에서는 테일러 콜의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시즌 타율은 .281에서 .276으로 떨어졌다.   경기에서는 탬파베이가 6-5로 승리했다. 시즌 43승 28패를 기록한 탬파베이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 뉴욕 양키스를 반 경기차로 따라붙었다.   한편,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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