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최대어' 바우어, FA 계약시 구단과 '파트너십' 가장 중요히 여겨

'최대어' 바우어, FA 계약시 구단과 '파트너십' 가장 중요히 여겨

[엠스플뉴스] 'FA 투수 최대어' 트레버 바우어(30)가 FA 계약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일까. 'MLB.com'은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FA 시장에서 최고의 투수가 되는 것은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다. 바우어는 자신의 FA 결정에 있어 중요한 요소들과 그렇지 않은 ..

  [엠스플뉴스]    'FA 투수 최대어' 트레버 바우어(30)가 FA 계약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일까.    'MLB.com'은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FA 시장에서 최고의 투수가 되는 것은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다. 바우어는 자신의 FA 결정에 있어 중요한 요소들과 그렇지 않은 요소들을 다루고 싶어 했다"면서 "바우어는 가장 최근에 올린 영상에서 생각에 대한 윤곽을 드러냈고 가장 많이 반복한 단어는 '파트너십'이었다"라고 전했다.    바우어는 지난 10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에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 대한 설명란에 바우어는 "내가 어디서 경기를 하고 싶은지, 어느 팀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이번 비시즌에 어떤 것이 동기를 부여하는지에 대해 많은 추측이 있었다. 여기서 여러분이 무엇이 진짜, 가짜인지 내게서 직접 들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바우어는 영상을 통해 "우선적으로 파트너십이 되길 바란다. 그것이 내가 이 모든 과정과 결정에 접근하는 방법이다. 내가 선택한 팀과 파트너십을 맺고 싶다"라며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요소를 말했다.    그 밖에도 바우어는 자신의 데이터 기반 교육 방법 및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 4일 간격으로 등판하는 것, 경기 외적인 활동(영상 콘텐츠, 팬들과 멀티미디어 소통)에 제재를 가하지 않는 것 등 몇몇 보장되어야 하는 조항들을 이야기했다. 반면 중요하지 않은 요인들로는 지역과 구단의 시장 규모라고 설명했다.   게다가 바우어는 우승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지 않았다. 바우어는 2016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의 경험을 언급하며 팀이 우승 포부를 가진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포스트시즌뿐만 아니라 월드시리즈에 진출하고 우승을 달성하는 것에 대해 강조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르메이휴, 양키스와 느린 협상에 '실망'…타 구단들과 접촉

르메이휴, 양키스와 느린 협상에 '실망'…타 구단들과 접촉

[엠스플뉴스] DJ 르메이휴(33)가 뉴욕 양키스에 잔류할 확률이 점점 낮아지고 모양새다. 'MLB.com'은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두 시즌 동안 가장 가치 있는 양키스 선수였던 르메이휴는 양키스의 느린 페이스에 실망했고 다른 구단들과도 접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

  [엠스플뉴스]    DJ 르메이휴(33)가 뉴욕 양키스에 잔류할 확률이 점점 낮아지고 모양새다.   'MLB.com'은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두 시즌 동안 가장 가치 있는 양키스 선수였던 르메이휴는 양키스의 느린 페이스에 실망했고 다른 구단들과도 접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야후스포츠'의 팀 브라운 또한 "잔류를 선호했던 르메이휴는 양키스가 느리게 진행하자, 에이전트에게 다른 클럽과 접촉하라고 말했다"라며 타 팀 이적 가능성을 부추겼다.    르메이휴와 양키스 간의 입장 차이는 크다. 현지 매체를 통해 알려진 바에 의하면 르메이휴는 5년 1억 2500만 달러의 계약을 요구했고 양키스는 4년 7500만 달러를 고수했다. 그리고 여전히 양측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양키스는 르메이휴와 재계약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지만, 상황이 불리하게 흘러가고 있다. 바로 다저스가 르메이휴 영입에 막대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 '다저블루'는 지난 10일 "르메이휴는 다저스의 외부 영입 1순위다"라고 밝혔다. '부자 구단' 다저스가 르메이휴 영입전에 참전하며 양키스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여기에 르메이휴는 양키스의 느린 협상 페이스에 '실망감'을 표했다.   '뉴욕 포스트'의 댄 마틴은 "르메이휴를 향한 양키스의 계획은 변하지 않았다. 양측은 여전히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지만, 양키스는 계약 합의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그들이 최소 2500만 달러의 차이를 보인 지난해 12월 중순 이후 진전 여부는 불분명하다"라고 설명했다.    양키스는 만약을 대비한 대안을 고려하고 있을까. MLB.com은 "르메이휴가 다른 구단으로 가게 된다면, 양키스는 글레이버 토레스를 2루로 옮기고 유격수를 찾을 것이다"면서 "린도어는 없지만, 디디 그레고리우스, 안드렐튼 시몬스, 마커스 시미언이 있다. 그러나 현재 양키스의 우선순위는 여전히 르메이휴다"라고 분석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강경한 컵스, 브라이언트·콘트레라스 트레이드 추진 변함 없어

강경한 컵스, 브라이언트·콘트레라스 트레이드 추진 변함 없어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는 이번 비시즌에 구상한 트레이드를 계획대로 실행하려 한다. 'MLB.com'은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컵스는 다르빗슈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보내며 2021년 연봉에서 2100만 달러를 줄였지만, 비용 절감과 선수 명단 개편을 완료하지 못할 수도 있다"..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는 이번 비시즌에 구상한 트레이드를 계획대로 실행하려 한다.   'MLB.com'은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컵스는 다르빗슈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보내며 2021년 연봉에서 2100만 달러를 줄였지만, 비용 절감과 선수 명단 개편을 완료하지 못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의 말을 인용해 "컵스는 계속해서 3루수 크리스 브라이언트와 포수 윌슨 콘트레라스에 대한 제안을 듣고 있다"라고 전했다.    브라이언트는 2015년 내셔널리그 신인상과 2016년 MVP에 등극한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다. 비록 지난 시즌에는 3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6 4홈런 11타점 OPS 0.644로 부진했지만, 중심 타선에서 활약해 줄 수 있는 장타력이 검증된 자원이다.    콘트레라스는 컵스에서 5년 동안 493경기를 뛰며 타율 0.265 74홈런 253타점 OPS 0.814를 기록했다. 2018년과 2019년에는 2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포수 영입이 시급한 팀들은 충분히 영입을 고려해볼 수 있다.     브라이언트와 콘트레라스가 트레이드 시장에 나오자, 몇몇 구단이 눈독을 들이기 시작했다. 뉴욕 포스트'의 마이크 푸마는 지난 9일 메츠와 시카고 컵스가 브라이언트 트레이드를 위해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하나, 걸림돌이 존재한다. 브라이언트를 1년밖에 활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 브라이언트는 2021시즌이 끝난 후 FA가 된다.    콘트라레스 또한 LA 에인절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켄 로젠탈은 "조 매든 LA 에인절스 감독은 컵스 감독 시절부터 콘트레라스를 강력히 지지했다"라며 트레이드 가능성을 부추겼다.   핵심 선수들을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하려는 컵스의 태도는 강경하다. 하나, 느린 시장의 흐름과 재정 악화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구단들이 제아무리 브라이언트, 콘트레라스라고 할 지어도 트레이드 시장에 뛰어들지는 미지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日 매체 "포스팅 불발된 나성범, ML 구단 긴축 재정 영향받아"

日 매체 "포스팅 불발된 나성범, ML 구단 긴축 재정 영향받아"

[엠스플뉴스] 나성범(32·NC 다이노스)이 올겨울 메이저리그 시장을 비집고 들어가기에는 문틈이 유난히 좁았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포스팅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했던 외야수 나성범이 협상 시한 내에 계약을 맺지 못했다"라고 전했..

  [엠스플뉴스]    나성범(32·NC 다이노스)이 올겨울 메이저리그 시장을 비집고 들어가기에는 문틈이 유난히 좁았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포스팅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했던 외야수 나성범이 협상 시한 내에 계약을 맺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나성범은 포스팅 마감기한인 지난 10일 오전 7시 전까지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을 체결하지 못하며 NC 다이노스에 잔류하게 되었다. 빅리그 진출에 실패하게 된 여러 요인들이 있겠지만, 매체는 구단들의 재정 상황에 대해 짚었다.   매체는 "나성범은 지난 시즌 34홈런 112타점을 기록한 강력한 좌타자이지만, 이번 겨울 니시카와 하루키, 스가노 도모유키에 이어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에 실패한 세 번째 선수가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시장이 예년 이상으로 정체되어 있다. 지난 시즌 무관중 경기를 치르면서, 각 구단이 긴축 재정에 들어간 것도 재차 부각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번 비시즌에 시장은 차갑게 얼어붙었다. 각 팀의 고액 연봉자였던 프란시스코 린도어, 다르빗슈 유, 블레이크 스넬, 카를로스 카라스코 등이 구단 재정 악화로 인해 트레이드되었고 몇몇 선수들 역시 논텐더 칼바람을 피할 수 없었다. 더구나 현재 시장의 흐름은 느린 편이다.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대형 계약 소식 또한 나오지 않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MLB CUT] MLB SNS도 주목한 김하성의 '신인왕 목표'

[MLB CUT] MLB SNS도 주목한 김하성의 '신인왕 목표'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고 시즌을 맞이하게 될 김하성(26)에 대한 현지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SNS는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의 새로운 내야수 김하성이 2021년 자신의 신념을 보여주려 한다"라는 글과 함께 김하성의 사진..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고 시즌을 맞이하게 될 김하성(26)에 대한 현지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SNS는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의 새로운 내야수 김하성이 2021년 자신의 신념을 보여주려 한다"라는 글과 함께 김하성의 사진 및 인터뷰에서 밝혔던 목표를 함께 게시했다.    김하성은 지난 6일 현지 취재진과 비대면 화상 인터뷰를 가졌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그는 "목표는 팀 우승이다. 팀 우승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 주고 싶다. 개인적인 목표는 내가 잘해서 신인왕을 탈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굳건한 각오를 다졌다.   신인왕 언급 외에도 김하성은 자신감 넘치는 멘트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인터뷰에서 묻어난 팀에 대한 애정과 짧게나마 구사했던 영어는 샌디에이고 담당 기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김하성의 게시글을 확인한 팬들은 많은 답글을 달며 그의 발언에 관심을 표했다. 팬들은 "행운을 빈다", "가보자"라는 등의 댓글을 달며 김하성의 목표를 지지했다.    김하성은 지난 2일 한국에 귀국했고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지난 9일에는 개인 SNS에 타격 연습 영상을 올리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TOR, 스프링어에 1억5000만$ 미만 제안…요구액은 '1억7500만$'

TOR, 스프링어에 1억5000만$ 미만 제안…요구액은 '1억7500만$'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조지 스프링어(32)를 강력히 원한다. 하나, 스프링어는 초대형 계약을 꿈꾸고 있다. 뉴욕 매체 'SNY'의 앤디 마르티노 기자는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스프링어는 1억 7500만 달러를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스프링어가 희망하는 구체적인 ..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조지 스프링어(32)를 강력히 원한다. 하나, 스프링어는 초대형 계약을 꿈꾸고 있다.     뉴욕 매체 'SNY'의 앤디 마르티노 기자는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스프링어는 1억 7500만 달러를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스프링어가 희망하는 구체적인 액수가 드러난 것.    FA 최대어 중 한 명인 스프링어는 이번 겨울 토론토와 뉴욕 메츠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타선 강화'를 목표로 하는 팀들은 스프링어를 최우선 타깃으로 삼으며 협상을 펼치고 있다.    빅리그에서 스프링어의 파괴력은 검증되어있다. 지난해 스프링어는 5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5 14홈런 32타점 OPS 0.899를 기록했다. 2017년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이었고 2017년부터 3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됐다. 2019시즌에는 39홈런 96타점을 기록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앞서 몇몇 영입 후보들을 놓친 토론토가 스프링어 영입에 적극적으로 달려들었다. 마르티노 기자는 "토론토는 스프링어에게 1억 5000만 달러보다 낮은 금액을 제안했다"라고 알렸다. 하지만 스프링어의 요구액에는 못 미치는 금액.   그러면서 마르티노 기자는 "스프링어는 메츠에도 좋은 선수다. 그러나 메츠는 트레이드로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영입했고 술 취한 선원들처럼 돈을 쓸 수 없다. 메츠가 1억 7500만 달러를 스프링어에게 준다면 엄청 놀라운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스프링어는 토론토와 메츠 모두에게 매력적인 FA다. 하지만 차갑게 얼어붙은 이번 겨울 시장에서 스프링어의 계약 규모를 감당하기 쉽지 않다. 스프링어는 자신이 바라는 '대박 계약'을 맺을 수 있을까. 그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진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LA 매체 "다저스·터너, 협상 진전 없어…르메이휴와 적합"

LA 매체 "다저스·터너, 협상 진전 없어…르메이휴와 적합"

[엠스플뉴스] 좀처럼 LA 다저스와 저스틴 터너(37) 간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결별설이 심화되고 있다. 다저스 소식을 주로 다루는 '다저블루'는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2021년 예정된 스프링캠프 훈련 시작까지 5주가 남았다. 다저스에는 아직 해결해야 할 선수가..

    [엠스플뉴스]    좀처럼 LA 다저스와 저스틴 터너(37) 간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결별설이 심화되고 있다.    다저스 소식을 주로 다루는 '다저블루'는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2021년 예정된 스프링캠프 훈련 시작까지 5주가 남았다. 다저스에는 아직 해결해야 할 선수가 있다. 3루수 터너와 계약을 맺지 못한 것이 눈에 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보도에 따르면 다저스는 터너와 2년이 넘지 않는 계약으로 팀에 데려오는 것을 선호한다. 현재로선 별 진전이 없는 상태고 구단은 3루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지난 5일 소식통을 인용해 "터너는 4년 계약을 맺으려고 한다. 하지만 다저스는 그와 2년 이상의 계약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전한 바 있다. 그리고 여전히 협상에 진전을 보이지 않으며 '계약 불발'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더구나 다저스는 FA 영입으로 내야 보강을 계획하고 있다. 매체는 "다저스는 내부에서 대체자를 선택할 수 있지만, 터너가 이탈하면 3루수 영입에 나설 것이다"면서 "르메이휴는 외부 영입 1순위다. 그는 뉴욕 양키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낸 르메이휴는 5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64 10홈런 27타점 OPS 1.011로 맹타를 휘둘렀다. 개인 통산 두 번째 타격왕 영예를 누렸고 아메리칸리그 MVP 3위와 실버슬러거를 차지했다.   매체는 다저스와 르메이휴의 궁합을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매체는 "르메이휴는 엘리트 타격 기술 외에도 내야 전역을 소화할 수 있고 다재다능함을 중시하는 다저스에게 매력적이다"라고 평가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텍사스 입단' 아리하라 "닛폰햄 대표로 미국서 싸우겠다"

'텍사스 입단' 아리하라 "닛폰햄 대표로 미국서 싸우겠다"

[엠스플뉴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하게 된 아리하라 고헤이(29)가 입단 소감을 밝혔다. 아리하라는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치바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각오를 밝혔다. 아리하라는 지난해 12월 27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2년 62..

  [엠스플뉴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하게 된 아리하라 고헤이(29)가 입단 소감을 밝혔다.   아리하라는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치바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각오를 밝혔다. 아리하라는 지난해 12월 27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2년 620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미국행을 선택했다.   기자회견에서 아리하라는 "행선지가 결정돼 안심했고 텍사스라면 내가 온 힘을 쏟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현재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좋은 팀과 인연이 연결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미지의 무대라고 할 수 있는 메이저리그에 대해서는 "구속을 끌어올리고 일본에서 배운 투구 조합을 통해 실점을 억제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미리 준비해 1년 동안 다치지 않고 잘 던지겠다"고 말하며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비록 일본은 떠나지만 아리하라는 여전히 원소속팀인 닛폰햄 파이터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리하라는 "이제부터는 닛폰햄의 대표로 텍사스에서 싸우게 됐으므로 부끄럽지 않게 잘해보겠다"며 팀을 대표해 메이저리그에 이름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 동석한 쿠리야마 히데키 닛폰햄 감독은 "팬의 입장으로 (아리하라의 투구를) 볼 수 있어 몹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메이저리그를 뒤엎는 투수가 될 것이라고 믿고 기대한다"며 아리하라의 메이저리그 도전을 응원하기도 했다.   아리하라는 지난 시즌 최고 구속 155km/h에 평균 148km/h의 패스트볼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커터와 체인지업, 포크볼 등 다양한 구질을 던질 수 있다. 지난해 15승 8패 평균자책 2.46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올 시즌 개막전 선발로 낙점되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

'41세' 크루즈의 행선지는 아직도 오리무중…SD서 관심 보여

'41세' 크루즈의 행선지는 아직도 오리무중…SD서 관심 보여

[엠스플뉴스] 40대로 접어드는 넬슨 크루즈(41)는 올해 어느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될까. 미국 '미네소타 스타 트리뷴'은 1월 10일(한국시간) FA 시장에 나온 크루즈의 계약 현황을 소개했다. 크루즈는 2019년 미네소타 트윈스와 맺은 1+1년 계약이 종료된 후 시장에 나왔다. 올해 ..

  [엠스플뉴스]   40대로 접어드는 넬슨 크루즈(41)는 올해 어느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될까.   미국 '미네소타 스타 트리뷴'은 1월 10일(한국시간) FA 시장에 나온 크루즈의 계약 현황을 소개했다. 크루즈는 2019년 미네소타 트윈스와 맺은 1+1년 계약이 종료된 후 시장에 나왔다.   올해 41세가 되는 크루즈는 여전히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해 53경기에 나온 크루즈는 타율 0.303 16홈런 33타점 OPS 0.992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지명타자 부문 실버슬러거를 수상했다. 모든 부분에서 노쇠화의 징조가 보이지 않았다.   매체에 따르면 크루즈는 현재 2년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연봉을 깎을 생각 역시 가지고 있지 않다.    크루즈는 앞서 FA 개장 초기부터 내셔널리그의 지명타자 제도 유지 여부를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명타자제 존폐 여부에 따라 갈 수 있는 팀이 두 배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크루즈는 최근 2시즌 동안 아예 수비에 나서지 않았다.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 최근 전력 보강에 힘을 쏟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지명타자 제도가 유지된다면 크루즈를 영입할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 샌디에이고는 지난해 고정 지명타자를 두지 않고 여러 선수를 번갈아가며 기용했다.   미네소타는 여전히 크루즈를 잔류시킬 의지를 가지고 있다. 다만 문제는 역시 '돈'이다. 매체는 "양측은 크루즈가 건강하고 실력을 유지한다는 전제하에 1+1년 형태의 계약을 맺을 수도 있다"며 크루즈가 다양한 형태의 계약을 맺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

MLB.com "김하성 영입, 다저스 방향성과 같아…슈퍼 유틸리티 예상"

MLB.com "김하성 영입, 다저스 방향성과 같아…슈퍼 유틸리티 예상"

[엠스플뉴스] 올 겨울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왜 김하성(26)을 영입했을까. 'MLB.com'은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오프시즌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뉴욕 메츠와 샌디에이고의 움직임을 비교하며 분석했다. 샌디에이고는 지난 시즌 트레이드 마..

  [엠스플뉴스]   올 겨울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왜 김하성(26)을 영입했을까.   'MLB.com'은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오프시즌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뉴욕 메츠와 샌디에이고의 움직임을 비교하며 분석했다.   샌디에이고는 지난 시즌 트레이드 마감 기한에 여러 트레이드를 진행했지만 비시즌에는 조용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지난해 말 에이스급 투수인 블레이크 스넬과 다르빗슈 유를 트레이드로 데려온 데 이어 김하성까지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영입하며 단숨에 우승 후보로 등극했다.   매체는 샌디에이고가 이번 겨울 영입으로 LA 다저스를 턱밑까지 뒤쫓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김하성의 영입이 무엇보다도 다저스의 방향성과 비슷했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김하성은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주로 유격수로 뛰었다"고 말하며 김하성을 소개했다. 이어 "김하성은 아마 슈퍼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성장할 것이다"는 말로 김하성이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저스는 크리스 테일러, 키케 에르난데스, 맥스 먼시 등 유틸리티 플레이어가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며 라인업에 유연성을 더했다. 무키 베츠, 코디 벨린저 등 스타 플레이어 역시 제2의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김하성의 영입은 샌디에이고에 만능 도구를 영입하는 결과가 됐다.   한편 현지에서는 김하성이 외야수로도 나설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은 "김하성은 원래도 그랬고 우리는 그를 내야수로 보고 있다"며 김하성이 내야수로 시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