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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청신호' 최지만…캐시 감독 "라이브 배팅 예정"

'복귀 청신호' 최지만…캐시 감독 "라이브 배팅 예정"

[엠스플뉴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훈련에 임하며 복귀에 '청신호'가 켜졌다. '탬파베이 타임스'의 탬파베이 레이스 담당 기자 마크 톱킨에 따르면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과 얀디 디아스가 타격 훈련을 잘 마무리했다. 그들은 곧 다..

  [엠스플뉴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훈련에 임하며 복귀에 '청신호'가 켜졌다.    '탬파베이 타임스'의 탬파베이 레이스 담당 기자 마크 톱킨에 따르면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과 얀디 디아스가 타격 훈련을 잘 마무리했다. 그들은 곧 다음 단계인 라이브 배팅 훈련을 소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지만은 지난 13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주루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MRI 검진 결과 최지만은 햄스트링 1단계 염좌 진단을 받았고 2~3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되었다.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것.   정규 시즌 일정은 오는 28일에 마무리된다. 탬파베이는 현재 6경기(22일 경기 포함)를 남겨두고 있다. 최지만이 순조롭게 복귀 준비를 하고 있지만, 시즌 내에 복귀 할 것인지는 불확실하다.    탬파베이는 급할 것이 없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질주 중이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일찍이 확정 지었다. 큰 이변이 없는 한 1위 수성도 유력하다. 2위 뉴욕 양키스와의 승차는 3.5경기. 무리하게 최지만을 투입 시킬 이유는 없다.   와일드카드 시리즈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3전 2승제로 열린다. 최지만은 포스트시즌 일정에 맞춰 복귀가 점쳐진다.    한편 최지만은 탬파베이가 발표한 포스트시즌 40인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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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TOR MVP는 류현진…없었으면 엉망진창 됐을 것"

ESPN "TOR MVP는 류현진…없었으면 엉망진창 됐을 것"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올 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최우수선수(MVP)로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을 선정했다. 'ESPN'은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파워랭킹을 업데이트하며 각 팀의 MVP를 한 명씩 뽑았다. 매체는 토론토를 파워랭킹 12위에 올려놓고..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올 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최우수선수(MVP)로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을 선정했다.   'ESPN'은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파워랭킹을 업데이트하며 각 팀의 MVP를 한 명씩 뽑았다. 매체는 토론토를 파워랭킹 12위에 올려놓고 MVP로 류현진을 선택했다.   매체는 "비시즌에 토론토는 새로운 선발진을 위해 많은 투자를 했다"면서 "류현진의 노력이 없었다면 완전히 엉망진창이 됐을 것이다. 그는 4승 2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고 있고 올 시즌 11차례 선발 등판해 8차례 2실점 이하의 경기를 했다"라고 전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12월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토론토 구단 역사상 세 번째로 큰 규모의 계약이자 투수로서는 최고액이었다.   류현진은 이런 팀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팀의 대부분 선발 투수들이 부진과 부상이 겹치며 부침을 겪고 있지만, 에이스 류현진은 건재했다. 지난 8월에는 5경기 2승 평균자책점 0.96을 기록하며 7월 부진을 딛고 완벽히 부활했다.    한편 파워랭킹 1위로 LA 다저스가 매겨졌고 MVP로는 무키 베츠와 클레이튼 커쇼가 거론됐다. 최지만이 속한 탬파베이 레이스는 2위에 올랐고 김광현의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15위에 랭크됐다. 반면 추신수의 소속팀 텍사스 레인저스는 29위로 최하위권에 속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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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7득점' LAA, TEX에 8-5 역전승…월시 만루포

'4회 7득점' LAA, TEX에 8-5 역전승…월시 만루포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만루홈런을 앞세워 빅이닝을 만들며 역전승을 거뒀다. 에인절스는 9월 22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4회에만 7점을 뽑아내며 8-5 역전승을 거뒀다. 에인절스는 3회까지 매 이닝 한 점씩을 내주며 1-3으로 뒤..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만루홈런을 앞세워 빅이닝을 만들며 역전승을 거뒀다.   에인절스는 9월 22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4회에만 7점을 뽑아내며 8-5 역전승을 거뒀다.   에인절스는 3회까지 매 이닝 한 점씩을 내주며 1-3으로 뒤지고 있었다. 그러나 4회 한 방에 경기를 뒤집었다. 시작과 함께 무사 만루를 만든 에인절스는 맥스 스태시와 안드렐톤 시몬스의 연속 적시타로 경기를 4-3으로 뒤집었다.     이후 유격수 실책으로 다시 만루를 만든 에인절스는 재러드 월시가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뽑아내면서 순식간에 스코어를 8-3으로 만들었다. 에인절스 타선에 혼쭐 난 텍사스 선발 카일 깁슨은 4회가 끝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후 에인절스는 6회 데릭 디트릭의 우월 투런 홈런으로 두 점을 내주며 텍사스에 추격을 허용하는 듯했다. 그러나 이후 한 점도 내주지 않으면서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에인절스는 8이닝 중 2이닝에서만 득점을 올렸지만 만루홈런으로 빅이닝을 만들면서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에인절스 선발 딜런 번디는 5이닝 5피안타 3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6승째를 거뒀다. 번디는 게릿 콜(양키스)과 함께 아메리칸리그 다승 공동 2위에 올랐다.   반면 텍사스는 선발 깁슨이 8점을 내준 후 이어 등판한 불펜 투수들이 남은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이미 넘어간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텍사스의 5번 타자로 나온 닉 솔락은 3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분전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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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좌완 해멀스, 어깨 부상으로 IL…시즌 아웃

베테랑 좌완 해멀스, 어깨 부상으로 IL…시즌 아웃

[엠스플뉴스] 콜 해멀스(37)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동행은 한 경기로 끝날 예정이다. 애틀랜타 구단은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왼쪽 어깨 피로 증세를 보인 해멀스를 10일자 부상자 명단(IL)에 등재한다고 발표했다. 19일부터 소급 적용되며 시즌 종료 시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

  [엠스플뉴스]   콜 해멀스(37)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동행은 한 경기로 끝날 예정이다.   애틀랜타 구단은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왼쪽 어깨 피로 증세를 보인 해멀스를 10일자 부상자 명단(IL)에 등재한다고 발표했다. 19일부터 소급 적용되며 시즌 종료 시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시즌 아웃 확정이다.   해멀스가 남은 시즌에 등판하지 못하게 되면서 애틀랜타와의 계약도 이대로 끝날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통산 163승을 거둔 베테랑 투수인 해멀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애틀랜타와 1년 18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올 시즌 개막 직전 어깨 부상을 호소한 해멀스는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긴 침묵 끝에 시즌이 80% 이상 진행된 지난 17일에서야 마운드에 올랐다. 당시 해멀스는 3.1이닝 3피안타 3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후 해멀스는 불펜 투구를 소화하며 다음 등판을 준비했다. 그러나 결국 몸 상태를 회복하지 못했고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한편 애틀랜타는 로스터에서 이탈한 해멀스를 대신해 우완 브라이스 윌슨을 메이저리그에 콜업했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윌슨은 올 시즌 4경기에 나와 승패 없이 평균자책 7.04를 기록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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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부상' 자일스, 토미 존 수술 확정…사실상 TOR와 결별

'팔꿈치 부상' 자일스, 토미 존 수술 확정…사실상 TOR와 결별

[엠스플뉴스]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전열에서 이탈한 켄 자일스(30·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내년 시즌에도 볼 수 없을 예정이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인터뷰를 통해 자일스가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게 된..

  [엠스플뉴스]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전열에서 이탈한 켄 자일스(30·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내년 시즌에도 볼 수 없을 예정이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9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인터뷰를 통해 자일스가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자일스는 지난 17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팔꿈치 문제는 지난해부터 자일스를 괴롭혔다. 자일스는 지난해 팔꿈치 통증으로 두 차례 이탈했고 트레이드도 무산됐다. 올 시즌에도 지난 7월 27일 등판 도중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재활을 통해 9월 마운드에 복귀했지만 구위가 돌아오지 않았고, 결국 수술을 받게 됐다.     100마일을 뿌리는 강속구 투수인 자일스는 통산 115세이브를 올린 마무리 투수다. 지난해에도 53경기에 나와 2승 3패 23세이브 평균자책 1.87로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올 시즌에도 활약이 기대됐지만 좀처럼 구위가 돌아오지 않았다.   올 시즌에 끝나면 FA가 되는 자일스는 토론토와 결별이 유력하다. 빠르게 재활이 마무리된다고 해도 내년 시즌을 통째로 날리게 된 상황에서 토론토와 자일스가 계약을 맺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몬토요 감독은 "자일스는 좋은 클럽하우스 리더였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었다. 난 자일스를 사랑한다"며 자일스에게 마지막 인사가 될 수도 있는 말을 꺼냈다. 자일스는 수술을 위해 내일 구단을 떠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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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휘청이는 TOR, 돌리스-피어슨 복귀 초읽기…로마노 투구 시작

불펜 휘청이는 TOR, 돌리스-피어슨 복귀 초읽기…로마노 투구 시작

[엠스플뉴스] 휘청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불펜에 힘을 보탤 투수들의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스포츠넷' 토론토 담당 기자 벤 니콜슨-스미스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는 라파엘 돌리스가 22일 경기에 등판 할 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 피어슨은 잘 회복하여 내일 라..

  [엠스플뉴스]   휘청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불펜에 힘을 보탤 투수들의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스포츠넷' 토론토 담당 기자 벤 니콜슨-스미스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는 라파엘 돌리스가 22일 경기에 등판 할 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 피어슨은 잘 회복하여 내일 라이브 피칭에 임한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 4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마무리를 맡고 있었던 돌리스는 지난 19일 경기에 등판해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다행히도 상태가 심각하지 않아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지 않았다. 하지만 20일과 21일 경기에는 나서지 못했다. 토론토 구단은 22일 경기에는 돌리스가 등판 할 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   지난달 팔꿈치 부상을 입고 선발진에서 이탈한 피어슨은 라이브 투구를 진행하여 복귀에 박차를 가한다. 피터 워커 토론토 투수 코치는 "피어슨은 복귀 후 토마스 해치와 줄리안 메리웨더와 같이 릴리프로서 1~2이닝을 맡길 것"이라며 활용 방안을 밝혔다.      팀의 핵심 불펜 요원으로 자리매김한 조던 로마노도 부상을 털어내고 지난 20일 마운드 투구를 시작했다. 로마노는 지난달 30일에 오른쪽 손가락 부상을 입으며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올 시즌 11경기에 등판한 로마노는 14.2이닝 5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1.23을 기록하며 불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토론토는 21일에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하며 6연패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불펜의 불안함은 여전했다. 7회에 등판한 해치가 1이닝 2실점으로 부진했고 필승조가 아닌 야마구치 슌이 8회에 등판해 볼넷 2개를 남발하며 신뢰감을 주지 못했다. 결국 앤서니 배스가 아웃카운트 4개를 책임지며 귀중한 세이브를 올렸다.   경기 후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인터뷰에서 "불펜 뎁스가 두텁지 않기 때문에 선발 타이후안 워커의 활약이 필요했다"면서 "메리웨더에게 휴식을 주기 위해 투입하지 않았고 돌리스도 나올 수 없었다. 배스가 4개의 아웃카운트를 책임져야 했다"라며 불펜의 현실을 보여줬다.   최근 마운드가 흔들렸던 토론토는 6연패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고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양키스와의 3연전에서 도합 43점을 실점하는 악몽을 꿨다. 올 시즌 토론토는 대부분의 선발 투수들이 부침을 겪으며 많은 이닝을 책임져 주지 못했고 불펜 투수들의 과부하로 연결됐다. 그 여파였을까. 불펜진은 시즌 초반과 같은 단단함을 구축하지 못하고 있다. 포스트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 어느 때보다 부상자들의 복귀가 절실한 토론토의 마운드 상황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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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패+4실점' 다르빗슈 "커터가 문제였다"…사이영상 위기

'시즌 3패+4실점' 다르빗슈 "커터가 문제였다"…사이영상 위기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34·시카고 컵스)가 사이영상 레이스에서 삐끗했다. 다르빗슈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6이닝 9피안타(1피홈런) 1볼넷 9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0-4로 패하며 다르빗슈는 시즌 3패째..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34·시카고 컵스)가 사이영상 레이스에서 삐끗했다.   다르빗슈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6이닝 9피안타(1피홈런) 1볼넷 9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0-4로 패하며 다르빗슈는 시즌 3패째를 당했고 평균자책점은 종전 1.86에서 2.22로 치솟았다.    경기 초반부터 다르빗슈는 흔들렸다. 1회 안타 3개와 볼넷 1개를 내주며 실점을 기록했다. 2회도 좋지 못했다. 제이크 케이브에게 3루타를 맞았고 막스 케플러의 땅볼 때 1점을 추가로 내줬다. 2회까지 허용한 피안타는 무려 5개였다.     하지만 다르빗슈는 관록투를 선보이며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 3회와 4회를 모두 삼자 범퇴로 끝냈고 5회에는 안타 하나를 맞았지만, 후속 타자들을 범타로 묶었다.    6회 1사 3루에서 다르빗슈의 위기관리 능력도 돋보였다. 미치 가버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케이브 또한 유격수 라인드라이브로 잡아내며 추가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그러나 '옥에 티'는 7회였다. 선두타자 마빈 곤잘레스에게 중전 2루타를 맞은 뒤 케플러에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다르빗슈는 마운드를 떠나야 했다.    캐나다 'TSN'은 다르빗슈의 인터뷰를 인용해 "직구는 좋았지만, 커터가 문제였다. 오늘 커터를 잘 던지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다르빗슈는 자신의 주무기 중 하나인 커터를 문제점으로 짚었다. 케플러에게 맞은 홈런 또한 커터였다.    적장인 로코 볼델리 미네소타 감독은 다르빗슈에 대해 "그는 좋은 투구를 했고 오늘 우리가 쉽게 공략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실투를 우리가 잘쳤고 그를 힘들게 만들었다"면서 "만약 우리가 그러지 못했다면 그는 어려움 없이 8회까지 던졌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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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의 PS 선발 전망 "1차전 류현진, 2차전 워커"

현지 매체의 PS 선발 전망 "1차전 류현진, 2차전 워커"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원투펀치 류현진(33)과 타이후안 워커(28). 와일드카드 시리즈 1, 2차전을 그들이 책임질까. 캐나다 '스포츠넷'은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이 발표하지 않았지만, 에이스 류현진이 포스트시즌 1차전에 출전..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원투펀치 류현진(33)과 타이후안 워커(28). 와일드카드 시리즈 1, 2차전을 그들이 책임질까.     캐나다 '스포츠넷'은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이 발표하지 않았지만, 에이스 류현진이 포스트시즌 1차전에 출전하기 위해 오는 25일 선발 등판 할 것으로 확신한다. 2차전은 워커가 준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몬토요 감독은 오는 22일에 열리는 뉴욕 양키스전 선발 투수로 맷 슈메이커를 예고했다. 로테이션 순서상 태너 로어크의 차례였지만, 슈메이커가 부상에서 회복하며 합류했다. 로어크는 23일에 선발 출격한다. 몬토요 감독의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매체는 25일 선발로 류현진을 예상하고 있다.    현재 토론토는 27승 26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에 자리하고 있다. 토론토는 포스트시즌의 마지노선인 8번 시드에 위치하고 있지만, 그 뒤를 쫓고 있는 시애틀 매리너스(23승 30패)를 넉넉히 따돌리고 있다. 토론토는 남은 7경기에서 4승을 거두면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된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가까워지면 선발 투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토론토는 올 시즌 내내 선발 투수들의 부진과 부상으로 골머리를 앓았다. 유일하게 제 몫을 했던 건 에이스 류현진이었다. 올 시즌 류현진의 성적은 11경기 60이닝 4승 2패 ERA 3.00. 강력한 원투펀치가 필요했던 토론토는 지난 트레이드 시장에서 워커를 영입했다. 올 시즌 워커는 10경기에 등판해 50.1이닝 4승 3패 ERA 2.86으로 류현진과 함께 로테이션을 이끌고 있다    매체의 설명대로 류현진이 오는 25일 양키스전에 선발 등판한다면 나흘 휴식을 취한 뒤 30일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등판이 가능하다. 워커 또한 26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등판한 후 나흘 휴식 뒤인 내달 1일에 열리는 2차전에 출전할 수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담당 기자 벤 니콜슨-스미스 또한 매체와 비슷한 의견을 내놓았다. 그는 "이론적으로 류현진이 25일에 등판한다면, 정규 시즌 마지막 등판은 뉴욕 양키스전이고 포스트시즌 1선발로 나설 것이다"면서 "토론토는 여전히 류현진과 의견을 나누며 등판 계획을 세우고 있다"라고 밝혔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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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잘 부탁해!' 코치 류현진, 야수들 위해 직접 펑고 스윙

[MLB gif] '잘 부탁해!' 코치 류현진, 야수들 위해 직접 펑고 스윙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코치로 변신해 야수들의 수비 훈련을 도왔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에 류현진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류현진은 펑고 배트를 들고 직접 펑고를 처주는 유쾌한 장면을 연출했다. 더구나 손으로 외..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코치로 변신해 야수들의 수비 훈련을 도왔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에 류현진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류현진은 펑고 배트를 들고 직접 펑고를 처주는 유쾌한 장면을 연출했다. 더구나 손으로 외야로 멀리 타구를 보내겠다는 신호를 보내기도 했다.      영상 하단의 자막에는 '코치 류현진이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다', '여기서 홈런 칠 수 있어?'라는 글로 설명을 보탰다.     올 시즌 류현진은 수비 도움과 많은 득점 지원을 거의 받지 못했다. 토론토의 수비진은 종종 불안한 장면을 노출하며 류현진의 간담을 여러 번 서늘케 했다.    지난 등판이었던 2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류현진은 6이닝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패전 투수가 되었다. 팀은 2안타 1득점 빈공에 시달렸다.    토론토는 21일에 열린 필라델피아전에서 6-3으로 승리하며 6연패 고리를 끊었다. 27승 26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 3위에 올라있는 토론토는 포스트시즌 확정까지 매직넘버 '4'를 남겨두게 되었다.   토론토는 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분위기 쇄신에 시동을 걸었다. 류현진 또한 팀의 에이스로서 훈련장을 훈훈하게 만들며 팀의 사기를 북돋웠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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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마지막 등판은 25일 NYY전?…TOR 기자 "계획 구상 중"

류현진의 마지막 등판은 25일 NYY전?…TOR 기자 "계획 구상 중"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즌 마지막 등판은 언제일까.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담당 기자 벤 니콜슨-스미스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이론적으로 류현진이 25일에 등판한다면, 정규 시즌 마지막 등판은 뉴욕 양키스전이고 포스트시즌 1선발로 나설 것이다"라..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즌 마지막 등판은 언제일까.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담당 기자 벤 니콜슨-스미스는 9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이론적으로 류현진이 25일에 등판한다면, 정규 시즌 마지막 등판은 뉴욕 양키스전이고 포스트시즌 1선발로 나설 것이다"라고 전했다.    류현진은 지난 2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6이닝 2실점)에 선발 등판하여 이제 시즌 마지막 등판을 앞두고 있다. 정규 시즌은 오는 28일에 마무리된다.    일정상 류현진의 등판은 오는 25일 양키스전이 유력하다. 30일에 열리는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등판을 위해서는 25일에 등판해야 나흘 휴식을 가진 뒤 1차전에 나설 수 있다.    현재 토론토의 선발진은 류현진과 타이후안 워커를 제외하고 동반 부진에 빠져있다. 류현진과 워커 대신 그 누구도 쉽사리 1차전 선발 카드로 내세우기 쉽지 않은 상황. 워커 또한 21일에 선발 등판했기 때문에 정황상 1차전 등판이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변수는 존재할 수 있다. 올 시즌 류현진은 4일 휴식 후 나온 세 차례 등판에서 1승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했다. 반면 5일을 쉬고 등판했을 때는 7차례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2.29로 호성적을 남겼다.    현재 토론토는 오는 22일과 23일 양키스전 선발로 각각 맷 슈메이커와 태너 로어크를 예고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슈메이커가 로테이션에 합류함에 따라 류현진의 등판 일정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   마지막 등판일은 류현진의 선택과 컨디션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니콜슨-스미스는 "토론토는 여전히 류현진과 의견을 나누며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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