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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단장 "김하성, 내야수로 활용…가능한 모든 옵션 살피는 중"

SD 단장 "김하성, 내야수로 활용…가능한 모든 옵션 살피는 중"

[엠스플뉴스]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단장은 김하성(26)의 외야 수비와 관련된 주장을 일축했다. 프렐러 단장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현지 취재진과 비대면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프렐러 단장은 김하성의 포지션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같은 날 인..

  [엠스플뉴스]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단장은 김하성(26)의 외야 수비와 관련된 주장을 일축했다.   프렐러 단장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현지 취재진과 비대면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프렐러 단장은 김하성의 포지션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같은 날 인터뷰를 가진 김하성은 내야 포지션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어릴 때부터 항상 내야수를 봐왔고 내야 어느 포지션에서도 자신 있다"면서 "포지션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 자신 있지만, 내가 최고로 잘 해내야 하는 포지션은 2루수라고 생각한다"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샌디에이고는 내야가 강한 팀이다. 주전 내야수들이 확고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3루수 매니 마차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1루수 에릭 호스머가 내야진을 구축하고 있고 2루수 역시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버티고 있다. 김하성이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쳐야 할 포지션은 2루수다. 이로 인해 현지에서는 김하성의 외야 수비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프렐러 단장은 내야에 어떤 구상을 하고 있을까. 그는 "가능한 모든 옵션을 살펴보고 있고 그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김하성은 원래도 그랬고 우리는 그를 내야수로 보고 있다. 내야수로 시작한다"라며 확고히 밝혔다.    'MLB.com'은 "크로넨워스는 지난 시즌 내야 포지션을 모두 소화하며 다재다능함을 발휘했다. 샌디에이고가 크로넨워스와 김하성에게 여러 포지션을 맡기며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두 선수는 꾸준히 경기에 출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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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포부 밝힌 김하성 "목표는 WS 우승과 신인왕"

당찬 포부 밝힌 김하성 "목표는 WS 우승과 신인왕"

[엠스플뉴스]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할 김하성(26)이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하성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현지 취재진과 비대면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샌디에이고와 계약을 맺은 후 처음으로 가진 공식적인 자리였다. 가장 먼저 김하성은 영어로 간략히 자..

  [엠스플뉴스]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할 김하성(26)이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하성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현지 취재진과 비대면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샌디에이고와 계약을 맺은 후 처음으로 가진 공식적인 자리였다.    가장 먼저 김하성은 영어로 간략히 자신을 소개한 후 샌디에이고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최고의 조건과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샌디에이고에 합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매니 마차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에릭 호스머, 제이크 크로넨워스와 같은 훌륭한 선수들과 같이 훈련하고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 내가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하성이 언급한 샌디에이고의 주축 선수들은 모두 팀의 내야를 단단히 구축하고 있다. 현지에서도 빈틈이 보이지 않는 내야를 보유하고 있는 팀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궁금해했다. 이에 관해 김하성은 "샌디에이고가 월드시리즈 우승팀이 될 것이다. 우승팀의 일원이 되고 싶어서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김하성은 올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전했다. 그는 "목표는 팀 우승이다. 팀 우승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 주고 싶다. 개인적인 목표는 내가 잘해서 신인왕을 탈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김하성의 인터뷰를 지켜본 샌디에이고 담당 기자 밥 스캔런은 "맨 처음에 김하성은 영어를 조금 구사하며 샌디에이고 팬들과 언론에 준비된 자기소개를 했다. 잘했다!"면서 "김하성은 우승을 원하고 팀에 공헌할 준비가 되어 있다. 팀에 합류하게 되어 반갑다"라며 환영 인사를 건넸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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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노 관심 접은 메츠, 클루버·팩스턴 몸 상태 예의주시

스가노 관심 접은 메츠, 클루버·팩스턴 몸 상태 예의주시

[엠스플뉴스] '시장 큰손' 뉴욕 메츠가 FA 선발 투수들의 몸 상태를 면밀히 예의주시하고 있다. 'MLB.com'의 메츠 담당 기자 앤서니 디코모는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메츠는 오는 14일에 있을 코리 클루버의 쇼케이스에 스카우트를 보낼 예정이고 2주 전에 열렸던 제임스 팩스턴의..

  [엠스플뉴스]   '시장 큰손' 뉴욕 메츠가 FA 선발 투수들의 몸 상태를 면밀히 예의주시하고 있다.   'MLB.com'의 메츠 담당 기자 앤서니 디코모는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메츠는 오는 14일에 있을 코리 클루버의 쇼케이스에 스카우트를 보낼 예정이고 2주 전에 열렸던 제임스 팩스턴의 쇼케이스에도 스카우트를 보내 그의 투구를 지켜봤다"라고 전했다.    현재 메츠는 선발 투수를 물색하고 있고 움직임 또한 활발하다. 당초 메츠는 FA 투수 최대어 트레버 바우어를 포함해 스가노 도모유키, 제이크 오도리지 등 선발 자원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메츠는 바우어보다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 영입에 더 심혈을 기울이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스가노 영입전에서 철수했다.   시야를 넓힌 메츠는 베테랑 선발 투수들의 쇼케이스에 참석하여 그들의 상태를 확인했다. 클루버보다 먼저 쇼케이스를 진행한 팩스턴은 최고 구속 94마일(151.3km)을 던진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시즌 최고 95마일을 넘지 못한 팩스턴이 비시즌에 94마일을 기록했다는 것은 분명 구단들이 눈여겨볼 부분이었다.     클루버와 팩스턴은 올해 나란히 재기를 꿈꾸고 있다. 클루버는 과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명실상부 에이스였다. 사이영상 2회, 올스타 3회, 평균자책 1위 1회 등 화려한 전성기를 구가했다. 하지만 2019시즌 팔에 타구를 맞는 불운을 겪은 클루버는 7경기 출전에 그쳤고 2승 3패 평균자책 5.80으로 추락했다.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지난해에도 불운은 이어졌다. 시즌 첫 등판에서 클루버는 1이닝만을 투구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고 오른쪽 어깨 파열 진단을 받으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팩스턴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11승-12승-15승)를 올린 검증된 선발 카드다. 그러나 팩스턴 역시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지난해 팔꿈치 통증에 시달리며 5경기 등판에 머물렀고 1승 1패 평균자책 6.64로 제 몫을 해주지 못했다.    메츠는 내년 시즌 제이콥 디그롬-마커스 스트로먼-노아 신더가드의 뒤를 이어줄 하위 선발진을 찾고 있다. 비상을 노리는 클루버와 팩스턴이 건강과 구위를 회복했다면, 메츠가 찾는 최적의 타깃일 수도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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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합류한 카살리, 바우어 영입 조력?…"팀이 원하면, 대화해 볼 것"

SF 합류한 카살리, 바우어 영입 조력?…"팀이 원하면, 대화해 볼 것"

[엠스플뉴스] 2021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합류하게 된 커트 카살리(32)가 FA 투수 최대어 트레버 바우어(30)를 팀의 일원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까. 카살리는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현지 기자들과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한 시간 동안 여기 앉아서 내가 샌프란시스코에..

  [엠스플뉴스]   2021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합류하게 된 커트 카살리(32)가 FA 투수 최대어 트레버 바우어(30)를 팀의 일원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까.   카살리는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현지 기자들과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한 시간 동안 여기 앉아서 내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뛰고 싶었던 모든 이유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훌륭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은 확실히 내게 고무적인 일이다"라며 들뜬 소감을 밝혔다.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5일 카살리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1년 150만 달러다. 투수 앤드류 수아레즈가 KBO리그 LG 트윈스와 계약하며 카살리가 40인 명단에 들어가게 되었다. 카살리는 팀의 주전 포수 버스터 포지의 백업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날 카살리의 인터뷰에서 가장 흥미로운 주제는 바우어와 관련된 이야기였다. 카살리는 "팀이 원한다면, 바우어를 데려올 수 있도록 해보겠다. 나는 그와 자주 이야기를 나눈다"면서 "바우어가 팀의 일원이 되었으면 좋겠냐고 묻는다면, 물론이다. 만약 내게 그에게 제안을 하라는 지시를 받는다면, 나는 할 것이다"라며 바우어와 함께하기를 희망했다.    카살리와 바우어는 지난 2년 동안 신시네티 레즈에서 함께 배터리 호흡을 맞췄다. 더구나 카살리는 바우어의 행보에 관해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을 만큼 친밀한 사이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가 시장 가치가 높은 바우어에게 접근할 확률은 그리 높지 않아 보인다.    카살리는 옆에서 지켜본 바우어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그는 "바우어는 FA 권리를 얻었고 지금 그와 같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것을 즐겼으면 좋겠다"면서 "그는 항상 앞서간다. 내가 공을 받아 본 투수 중에 가장 분석적이고 아주 똑똑하다. 마운드에 오를 때 준비가 잘 되어 있고 매번 경기 전 회의를 리드하는 사람이다"라고 치켜세웠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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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 강화' 디트로이트, 베테랑 그로스만과 2년 1000만$ 계약

'외야 강화' 디트로이트, 베테랑 그로스만과 2년 1000만$ 계약

[엠스플뉴스] 베테랑 외야수 로비 그로스만(32)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합류하게 되었다. 'MLB.com'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뛰었던 그로스만과 2년 1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그로스만은..

  [엠스플뉴스]   베테랑 외야수 로비 그로스만(32)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합류하게 되었다.   'MLB.com'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뛰었던 그로스만과 2년 1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그로스만은 통산 726경기를 뛰며 타율 0.252 50홈런 254타점 OPS 0.730을 기록했다. 2020시즌 성적은 51경기 타율 0.241 8홈런 23타점 OPS 0.826. 그로스만은 지난해 단축 시즌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예년에 비해 향상된 장타력을 뽐냈다.    휴스턴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그로스만은 2016년 미네소트 트윈스로 이적한 뒤 3년을 활약했고 이후 오클랜드 외야를 2년 동안 누볐다. 그리고 이번에는 디트로이트에서 새출발을 하게 되었다.    최근 디트로이트는 선수 영입에 있어 1년 계약에 초점을 뒀다. 매체에 따르면 디트로이트는 2015-2016년 비시즌 이후 FA 다년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디트로이트가 그로스만과 2년 계약을 맺은 것은 그리 흔한 경우가 아니었다.    그로스만은 디트로이트에서 주전 외야수로 활약할 예정이다. 매체는 "그로스만은 2021시즌 개막 로스터에 합류하여 좌익수로 뛸 것이 유력하다"라고 예상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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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스가노, ML 구단과 계약하지 않을 확률 높아져"

MLB.com "스가노, ML 구단과 계약하지 않을 확률 높아져"

[엠스플뉴스] 스가노 도모유키(32)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MLB.com'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ESPN' 제프 파산의 말을 인용해 “협상 마감일 전에 스가노가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대신 스가노는 요미우..

  [엠스플뉴스]   스가노 도모유키(32)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MLB.com'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ESPN' 제프 파산의 말을 인용해 “협상 마감일 전에 스가노가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대신 스가노는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복귀할 수 있는데, 팀은 그에게 매 시즌 옵트 아웃 조항과 함께 4년 계약을 제안했다. 일본에서 다시 1년을 활약한 뒤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려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일 스가노는 미국으로 출국하며 메이저리그행에 근접해 보였다. 하지만 LA 다저스, 뉴욕 양키스, 뉴욕 메츠 등 당초 관심을 보였던 구단들이 스가노 영입전에 발을 빼기 시작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 몇몇 팀들은 꿋꿋이 스가노에게 구애를 보냈지만, 현실적으로 협상은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파산에 따르면 스가노가 원하는 금액에 합의를 보지 못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팀들이 스가노에 대한 관심을 완전히 접은 것은 아니다. 그리고 협상 마감일인 8일 오전 7시까지 충분한 시간이 남아있다. 매체는 "내년 시즌을 위해 스가노 영입을 원하는 팀들은 그가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시켜야 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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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연평균 700만불' 김하성 연봉, ML 2루수 중 어느 정도?

[인포그래픽] '연평균 700만불' 김하성 연봉, ML 2루수 중 어느 정도?

[엠스플뉴스] 2021시즌 2루수 포지션에서 새로운 경쟁을 펼쳐야 하는 김하성(25)의 위상은 리그 내에서 어느 정도일까요? 김하성은 앞선 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년 2800만 달러(약 305억 원)의 보장계약을 체결하고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이뤘습니다. 매년 타석 수에 따라 최..

   [엠스플뉴스]   2021시즌 2루수 포지션에서 새로운 경쟁을 펼쳐야 하는 김하성(25)의 위상은 리그 내에서 어느 정도일까요?   김하성은 앞선 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년 2800만 달러(약 305억 원)의 보장계약을 체결하고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이뤘습니다. 매년 타석 수에 따라 최대 100만 달러의 인센티브도 포함된 계약입니다.   김하성의 연평균 보장금액은 700만 달러. 올 시즌 주로 2루수로 나서 신인왕 후보로 선정되기도 한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그의 경쟁자입니다. 올 시즌 데뷔한 크로넨워스는 메이저리그 최저연봉을 받는 선수입니다. 샌디에이고가 김하성을 2루수로, 크로넨워스를 외야수로 기용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데에는 몸값의 차이도 빼놓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2루수 중에서도 상위권의 연평균 보장금액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금지약물 적발로 인해 2021시즌 연봉을 받을 수 없게 된 1위 로빈슨 카노(뉴욕 메츠)를 제외하면 메이저리그 2루수 중 김하성의 보장금액은 6위에 달합니다. 김하성은 과연 몸값에 걸맞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메이저리그 2루수 연평균 보장금액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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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매체 "터너, 4년 계약 희망하지만 LAD는 단기 원해"…입장차 극명

LA 매체 "터너, 4년 계약 희망하지만 LAD는 단기 원해"…입장차 극명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와 FA 저스틴 터너(37)가 계약 협상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LA 타임즈'는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터너는 4년 계약을 맺으려고 한다. 하지만 다저스는 그와 2년 이상의 계약을 원하지 않는다. 다저스에서 7시즌을 보낸 터너는 클..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와 FA 저스틴 터너(37)가 계약 협상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LA 타임즈'는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터너는 4년 계약을 맺으려고 한다. 하지만 다저스는 그와 2년 이상의 계약을 원하지 않는다. 다저스에서 7시즌을 보낸 터너는 클럽하우스, 필드, 커뮤니티에서 사랑받고 있지만 기동력이 현저히 떨어진 베테랑 터너에게 다저스는 2년 이상을 제안할 의향이 없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터너는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공헌했다. 2020시즌 터너는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7 4홈런 23타점 OPS 0.860을 기록하며 건재한 타격감을 자랑했고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기량을 유지했다. 하지만 걸림돌은 30대 후반을 바라보는 나이다. 다저스는 팀의 핫코너를 책임지고 있는 터너가 필요한 자원이지만, 다년 계약은 부담스러운 입장이다. 터너와 다저스는 극명하게 계약에 대한 희망 사항이 엇갈리며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다저스가 터너와 결별을 예감한 것일까. 이미 다저스는 다른 내야 자원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매체는 "다저스는 내부에서 선택할 수 있는 터너가 있지만, 다른 팀으로 이적할 경우 3루수 확보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소식통에 따르면 DJ 르메이휴가 1순위 영입 후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비시즌에 다저스는 '타격왕' 르메이휴에게 꾸준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르메이휴 역시 뉴욕 양키스와 협상에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다저스는 터너와 키케 에르난데스 등 내야진 이탈을 대비해 르메이휴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매체는 다저스가 르메이휴와 계약이 불발된다면, 트레이드 시장에 눈을 돌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매체는 "적어도 네 명의 베테랑 3루수들이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할 수 있다. 크리스 브라이언트, 에우제니오 수아레스, 마이크 무스타카스, 카일 시거, 마이크 무스타카스가 있다"면서 "시거와 무스타커스는 좌타자이기 때문에 다저스와 적합하지 않다. 브라이언트와 수아레스는 고려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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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김병현, MLB.com이 추억한 애리조나 역대 '최고의 불펜'

2002년 김병현, MLB.com이 추억한 애리조나 역대 '최고의 불펜'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통산 86세이브를 기록한 김병현(42)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역사상 최고의 불펜 투수로 선정됐다. 'MLB.com'은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구단 역사상 포지션별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선수들을 뽑았다. 애리조나 유니폼을 입고 6년을 뛰..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통산 86세이브를 기록한 김병현(42)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역사상 최고의 불펜 투수로 선정됐다.   'MLB.com'은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구단 역사상 포지션별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선수들을 뽑았다. 애리조나 유니폼을 입고 6년을 뛰었던 김병현이 최고의 불펜 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2002년 애리조나의 마운드를 지켰던 김병현을 기억했다. 매체는 "2001년에도 잘 던졌지만, 2002년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갔다. 김병현은 2001년 월드시리즈에서 고전했던 것을 뒤로하고 마무리 투수로서 2002년을 시작했다. 그 해에 김병현은 72경기 84이닝 36세이브 평균자책 2.04를기록하며 맹활약했고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라고 칭송했다.     1999년 애리조나에 혜성 같이 등장한 김병현은 이듬해 14세이브를 수확하며 마무리 임무를 수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곧바로 전성기를 누렸다. 2001년 19세이브를 기록한 데 이어 커리어하이 시즌인 2002년 36세이브를 달성하며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애리조나에서 5시즌을 몸담았던 김병현은 2003년 보스턴 레드삭스로 트레이드되며 첫 이적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리고 4년 후 애리조나로 복귀하여 짧게 마운드에 오른 것을 마지막으로 인연을 끝내게 되었다. 김병현은 애리조나에서 245경기 21승 23패 70세이브 평균자책 3.43을 남겼다.   애리조나 유니폼을 입은 기간이 그리 길지는 않았다. 하지만 당시 김병현이 보여줬던 퍼포먼스의 임팩트는 매우 강렬했다. 여전히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2002년 김병현의 모습이 남아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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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구애' 토론토, FA 마무리 헨드릭스 훈련장에 초대

'적극 구애' 토론토, FA 마무리 헨드릭스 훈련장에 초대

[엠스플뉴스] 'FA 불펜 최대어' 리암 헨드릭스(32)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헨드릭스가 더니든에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장을 방문했다. 그는 아직 계약을 맺지 않았고 토론토에 초대를 ..

  [엠스플뉴스]   'FA 불펜 최대어' 리암 헨드릭스(32)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헨드릭스가 더니든에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장을 방문했다. 그는 아직 계약을 맺지 않았고 토론토에 초대를 받았다"면서 "한때 헨드릭스는 토론토에서 뛰었고 그들은 헨드릭스를 다시 데려오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팀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헨드릭스를 향한 토론토의 관심은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다. 'ESPN'의 제프 파산은 지난달 15일 토론토를 비롯해 LA 다저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뉴욕 메츠,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헨드릭스 영입을 위해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그야말로 치열한 헨드릭스 영입전이 이번 겨울에 펼쳐지고 있다.   토론토가 이토록 헨드릭스를 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헨드릭스는 뒷문을 확실히 책임져 줄 수 있는 특급 마무리다. 헨드릭스는 지난해부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마무리 역할을 수행하며 2년 연속 빼어난 기록을 남겼다. 2019시즌 25세이브를 수확한 헨드릭스는 올해 14경기에 등판해 3승 1패 14세이브 25.1이닝 37탈삼진 평균자책 1.78로 맹활약했다.    특히 헨드릭스는 2년 연속 1점대 평균자책을 유지했고 2020시즌 15차례 세이브 기회에서 단 한 번의 블론만을 기록하며 수호신 임무를 완수했다. 여기에 헨드릭스는 2020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구원 투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토론토는 마무리가 공석이다. 켄 자일스가 FA가 되었고 지난 시즌 자일스의 부상 공백을 메운 라파엘 돌리스(7홀드 5세이브 ERA 1.50)와 앤서니 배스(4홀드 7세이브 ERA 3.51)는 풀타임 클로저 경험이 없다. 헨드릭스가 합류한다면, 토론토는 가장 이상적인 불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상황이다. 더구나 돌리스와 배스를 중간 계투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토론토는 헨드릭스를 훈련장에 초대할 만큼, 적극적인 구애를 펼치고 있다. 과연 토론토가 최고의 마무리를 6년 만에 팀의 일원으로 다시 맞이할 수 있을지, 헨드릭스의 결정이 기다려진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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