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현지코멘트] "8호 홈런 테임즈, 그저 놀라울뿐…괴력이다"

[현지코멘트] "8호 홈런 테임즈, 그저 놀라울뿐…괴력이다"

8호 홈런을 기록한 에릭 테임즈(사진=gettyimages/ 이매진스)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의 홈런포가 다시 가동됐다. 테임즈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펼쳐진 2017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

8호 홈런을 기록한 에릭 테임즈(사진=gettyimages/ 이매진스)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의 홈런포가 다시 가동됐다.   테임즈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펼쳐진 2017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4연전 첫 번째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근 쾌조의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테임즈의 방망이가 이날도 위력을 발휘했다. 첫 타석 안타에 이어 세 번째 타석에서는 기어코 시즌 8호 홈런까지 뽑아냈다.   19일 시카고 컵스전 7호 홈런에 이은 3경기 만에 홈런. 테임즈는 3-4로 뒤진 5회 말 1사 1루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이어 세인트루이스 선발 투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의 2구를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역전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MOVIE_DAUM::http://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04112863?service=kakao_tv::MOVIE_DAUM   8경기에서 8개의 홈런을 기록한 엄청난 페이스다. 이에 밀워키 현지 중계진 역시 테임즈의 놀라운 활약에 뜨거운 칭찬을 보냈다. 현지 중계진은 "테임즈가 다시 홈런포를 가동합니다. 밀워키에서 엄청난 역할을 맡고 있는 테임즈입니다"라며 테임즈의 활약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이어 테임즈의 타격 동작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연일 계속되는 활약을 칭찬했다. 현지 중계진은 "타석에서 테임즈의 모습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우선 간결한 스윙을 바탕으로 밀어치는 것이 좋았습니다. 테임즈가 중견수 담장을 넘겨 홈런을 때릴 수 있음을 증명합니다"라며 빠르고 정확한 스윙을 보여주는 테임즈의 타격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괴력'이라는 표현으로 테임즈의 힘에 대한 언급 또한 이어갔다. 현지 중계진은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괴력을 발휘하고 있는 듯합니다. 경기장 모든 지역에 타구를 보냅니다"고 언급했다.   이로써 테임즈는 이날 멀티히트를 비롯 올 시즌 15경기 53타수 22안타 8홈런 14타점 타율 .415 OPS(장타율+출루율) 1.481을 기록하고 있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More

'FA 불펜' 토니 왓슨, 샌프란시스코와 계약 합의

'FA 불펜' 토니 왓슨, 샌프란시스코와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FA 불펜’ 토니 왓슨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샌프란시스코와 왓슨이 다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구체적인 계약 연수와 규모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

  [엠스플뉴스]   ‘FA 불펜’ 토니 왓슨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샌프란시스코와 왓슨이 다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구체적인 계약 연수와 규모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왓슨은 빅리그 7시즌 통산 474경기에 등판해 33승 17패 30세이브 160홀드 평균자책 2.68을 기록 중인 좌완 투수다. 2011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고, 2014년엔 올스타 선정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지난해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LA 다저스 두 팀에서 뛰며 7승 4패 10세이브 14홀드 평균자책 3.38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시즌 종료 후엔 FA 자격을 취득했고 샌프란시스코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왓슨을 마크 멜란슨, 샘 다이슨과 함께 필승계투로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올스타 투수' 바르가스, 메츠와 2년 1600만 달러 계약

'올스타 투수' 바르가스, 메츠와 2년 1600만 달러 계약

[엠스플뉴스] ‘올스타 투수’ 제이슨 바르가스(35)가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바르가스와 2년 1,6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며 “계약엔 소화 이닝에 따른 인센티브 300만 달러도 걸려있으며, 2020년엔 800..

  [엠스플뉴스]   ‘올스타 투수’ 제이슨 바르가스(35)가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바르가스와 2년 1,6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며 “계약엔 소화 이닝에 따른 인센티브 300만 달러도 걸려있으며, 2020년엔 80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바르가스는 빅리그 12시즌 통산 248경기(228선발)에 등판해 85승 81패 평균자책 4.17을 기록 중인 좌완 투수다. 2015~2016시즌은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로 인해 12경기 등판에 그쳤지만, 지난해엔 18승 11패 평균자책 4.16을 기록, 재기에 성공했다.   특히 전반기엔 106.1이닝 동안 평균자책 2.62의 훌륭한 성적으로 생애 첫 올스타 선정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다만 후반기엔 73.1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6.38에 머무르며 우려를 샀다.    한편, MLB.com이 예상한 메츠의 선발 로테이션은 노아 신더가드-제이콥 디그롬-맷 하비-스티븐 마츠-잭 휠러다. 여기에 로버트 그셀먼, 세스 루고 등 선발 투수 가용 자원도 즐비하다.   다만 하비, 마츠, 휠러가 커리어 내내 부상으로 고생해온 만큼, 바르가스가 틈을 비집고 선발진 한자리를 꿰찰 가능성도 있다. 미키 캘러웨이 메츠 감독은 현재 선발 로테이션을 확정하진 않은 상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베테랑 불펜' 제이슨 모테, 친정팀 STL 복귀…마이너 계약

'베테랑 불펜' 제이슨 모테, 친정팀 STL 복귀…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베테랑' 제이슨 모테를 영입, 불펜 뎁스를 보강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 데릭 굴드 기자를 인용해 “세인트루이스가 베테랑 불펜 모테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베테랑' 제이슨 모테를 영입, 불펜 뎁스를 보강했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 데릭 굴드 기자를 인용해 “세인트루이스가 베테랑 불펜 모테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모테는 빅리그 9시즌 통산 444경기에 등판해 27승 15패 60세이브 70홀드 평균자책 3.30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2008년 세인트루이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으며, 2012시즌엔 42세이브 고지를 밟기도 했다.   2015시즌을 앞두곤 시카고 컵스(2015)에 둥지를 틀었으며 콜로라도 로키스(2016), 애틀랜타 브레이브스(2017)를 거쳐 다시 ‘친정팀’ 세인트루이스로 돌아오게 됐다. 지난해엔 애틀랜타 소속으로 46경기에 등판해 40.2이닝 동안 1승 무패 5홀드 평균자책 3.54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FA 우완' 아니발 산체스, 미네소타와 1년 계약

'FA 우완' 아니발 산체스, 미네소타와 1년 계약

[엠스플뉴스] ‘FA 투수’ 아니발 산체스(33)가 미네소타 트윈스로 향한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가 우완 산체스와 스플릿 계약에 합의했다”며 “산체스는 빅리그 로스터에 포함될 경우, 250만 달러를 받는다. 인센티브를 포함한 최대 금액은 ..

  [엠스플뉴스]   ‘FA 투수’ 아니발 산체스(33)가 미네소타 트윈스로 향한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가 우완 산체스와 스플릿 계약에 합의했다”며 “산체스는 빅리그 로스터에 포함될 경우, 250만 달러를 받는다. 인센티브를 포함한 최대 금액은 500만 달러다. 다만 보장된 금액은 50만 달러에 불과하다”라고 보도했다.     산체스는 빅리그 12시즌 통산 284경기(262선발)에 등판해 1592.2이닝을 던져 90승 94패 평균자책 4.09를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2013년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으로 14승 8패 평균자책 2.57을 기록,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 4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2015시즌 이후 하락세를 겪었고 지난해엔 불펜 강등 수모를 겪기도 했다. 5월엔 마이너리그행을 자처하며 조정 기간을 거쳤으나, 반등을 이뤄내지 못했고 4승 7패 평균자책 6.41의 처참한 성적을 남겼다.   이에 디트로이트는 산체스에게 걸린 2018년 1600만 달러 구단 옵션 실행(바이아웃 500만 달러)을 거부했다. 결국, 디트로이트를 떠나 새 소속팀을 물색하던 산체스는 미네소타에서 재기를 노리게 됐다.   한편, 미네소타는 어빈 산타나, 호세 베리오스 외엔 마땅한 선발 투수가 없어 골머리를 앓아왔다. 여기에 산타나마저 손가락 수술로 개막전 출전이 좌절된 상황. 따라서 산체스가 스프링캠프서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미네소타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베테랑 투수' 볼퀘즈, 텍사스와 2년 마이너 계약

'베테랑 투수' 볼퀘즈, 텍사스와 2년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베테랑 투수’ 에딘슨 볼퀘즈(34)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재기를 노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2005~07년에 텍사스에서 뛰었던 볼퀘즈가 텍사스와 2년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빅리그 13년 차 볼퀘즈는 ..

  [엠스플뉴스]   ‘베테랑 투수’ 에딘슨 볼퀘즈(34)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재기를 노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17일(이하 한국시간) “2005~07년에 텍사스에서 뛰었던 볼퀘즈가 텍사스와 2년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빅리그 13년 차 볼퀘즈는 통산 276경기에 출전해 1524.2이닝을 던져 93승 87패 평균자책 4.42를 기록한 베테랑 투수다. 신시내티 시절인 2008년엔 196이닝 동안 17승 6패 평균자책 3.21의 정상급 기록을 남긴 바 있다.    2015년엔 캔자스시티 로열스 소속으로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공헌했다. 2016시즌엔 평균자책 5.37에 머물렀으나, 선발이 희소한 시장 상황 덕분에 2017시즌을 앞두고 마이애미와 2년 2,200만의 FA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6월엔 마이애미 소속으로 노히트 노런을 달성하기도 했다. 그러나 7월 왼 무릎을 다쳐 전열에서 이탈했고 8월엔 우측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까지 받았다. 이에 마이애미는 볼퀘즈와 결별을 택했다.   토미 존 수술을 받은 탓에 볼퀘즈의 2018시즌 복귀는 불투명하다. 따라서 볼퀘즈는 재활을 마친 뒤 2019시즌부터 본격적으로 텍사스 소속으로 경기에 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텍사스가 볼퀘즈에게 1년이 아닌 2년 마이너 계약을 안긴 이유다.   한편, ‘SB 네이션’ 크리스 코틸로 기자에 따르면 볼퀘즈는 2019년 빅리그에 오를 경우, 200만 달러 연봉을 받는다. 올해 연봉인 1,300만 달러는 그를 방출한 마이애미가 부담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MLB 커미셔너 "스피드업 규정 실행 위해 선수들 의견 수용"

MLB 커미셔너 "스피드업 규정 실행 위해 선수들 의견 수용"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가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해 꾸준히 움직이고 있다. 2월 16일 (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앤서니 카스트로빈스 기자는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가 기자 회견을 열어 2018시즌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한 '스피드업 규정 (Pace-of-Play)' 변경..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가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해 꾸준히 움직이고 있다.   2월 16일 (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앤서니 카스트로빈스 기자는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가 기자 회견을 열어 2018시즌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한 '스피드업 규정 (Pace-of-Play)' 변경 내용을 언급했다"라고 전했다.   기자회견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메이저리그가 경기 속도 향상을 위해 변화를 줄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스피드업 규정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선수 노조 또는 노사 협약에서 합의가 선결돼야 한다.    노사 단체 협약에 따르면 사무국은 노조에 적어도 1년 전에만 통지한다면 경기 규정을 일방적으로 바꿀 수 있다. 이에 사무국은 스피드업 규정을 시행하기 위해 2017년 초반 선수 노조에 이를 통보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선수 노조는 사무국이 제시한 스피드업 규정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해당 규정에는 투구 시간 및 이닝당 포수의 마운드 방문 횟수 제한이 포함되어있기 때문.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스피드업 규정을 놓고 장기간 협상을 하면서 노사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만한 걸 확인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경기 속도 향상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들로부터 의견을 받아 스피드업 규정에 반영했다. 지금은 협상 과정이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스피드업 규정이 경기가 진행되지 않는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한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경기가 멈추는 시간을 단축하면 경기 속도와 경기 시간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이런 변화에도 경기 속도가 향상되지 않는다면 다른 방식으로 변화를 꾀하겠다."라고 말하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2018시즌 시행될 스피드업 규정이 메이저리그에 어떤 영향을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종민 엠스플뉴스 번역기자 jongminj38@gmail.com
More

'사이영상 출신' 팀 린스컴, 쇼케이스에서 최고 구속 93마일 기록

'사이영상 출신' 팀 린스컴, 쇼케이스에서 최고 구속 93마일 기록

[엠스플뉴스] 2018년 빅리그 복귀를 노리는 팀 린스컴(34)이 메이저리그 구단 스카우트 앞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다니엘 크래머 기자는 16일 (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소식통인 존 헤이먼이 전한 내용을 인용해 "린스컴이 25~30명 정도 되..

  [엠스플뉴스]   2018년 빅리그 복귀를 노리는 팀 린스컴(34)이 메이저리그 구단 스카우트 앞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다니엘 크래머 기자는 16일 (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소식통인 존 헤이먼이 전한 내용을 인용해 "린스컴이 25~30명 정도 되는 스카우트 앞에서 공을 던졌고 패스트볼 구속이 평균 90~93마일(145km/h~150km/h)을 형성했다"라고 전했다.    이하는 크래머가 작성한 기사의 전문을 번역한 내용이다.    사이영상 2회 수상에 빛나는 린스컴이 쇼케이스에서 메이저리그 구단 스카우트에게 아직 은퇴할 때가 아니라는 걸 보여줬다.   이번 오프시즌 시애틀에 위치한 '드라이브라인 리서치 랩'에서 훈련 재기를 노린 린스컴은 이날 쇼케이스에서 패스트볼 구속 최대 93마일(150km/h)를 기록하며 복귀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해 12월 린스컴은 같은 시설에서 훈련했던 콜로라도 로키스 구원 투수 아담 오타비노가 개인 소셜미디어에 올렸던 사진 한 장 덕분에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사진에서 투구 훈련을 하고 있었던 린스컴은 근육이 눈에 띄게 붙은 모습이었다.     린스컴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차례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를 당시 주역이었다. 샌프란시스코 팬들이 가장 좋아했던 선수였지만 린스컴은 최근 부상과 부진으로 고전했다. 2015년 9월 고관절 수술을 받았던 린스컴은 LA 에인절스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었다.    에인절스 소속으로 9경기 선발로 나섰던 린스컴은 38.1이닝 41실점(39자책점)으로 전성기 시절 폼을 회복하지 못했다. 결국 트리플 A행을 받아들인 린스컴은 2016년 8월 이후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자취를 감췄다. 당시 린스컴이 던진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88.4마일(142km/h)로 2008년 첫 사이영상을 받을 때 기록했던 95.2마일(153km/h)에 한참 미치지 못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선발 투수 트레버 바우어를 훈련시킨 걸로 유명한 카일 바디 코치는 최근 팟캐스트 방송인 '디 아트 오브 피칭'에서 린스컴이 그동안 직선 운동보다는 회전력을 바탕으로 하는 투구 폼을 유지하기 위해 집중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200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샌프란시스코가 1라운드 10번으로 지명한 린스컴은 메이저리그 10시즌 통산 110승 89패 평균 자책점 3.74를 기록 중이며 2008~2009시즌 2년 연속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을 받기도 했다.   정종민 엠스플뉴스 번역기자 jongminj38@gmail.com
More

베테랑 포수 A.J. 엘리스, 샌디에이고와 마이너 계약

베테랑 포수 A.J. 엘리스, 샌디에이고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A.J. 엘리스(36)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미국 지역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15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엘리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MLB.com의 AJ 카사벨에 따르면, 엘리스의 계약은 스프링캠프 초청권을 포..

  [엠스플뉴스]   A.J. 엘리스(36)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미국 지역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15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엘리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MLB.com의 AJ 카사벨에 따르면, 엘리스의 계약은 스프링캠프 초청권을 포함한 마이너리그 계약이다.   2003년 드래프트 18라운드에서 LA 다저스에 지명된 엘리스는 2008시즌 빅리그에 데뷔해 2016시즌 중반까지 8시즌 반을 다저스 소속으로 뛰었다. 이후 지난해까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마이애미 말린스를 거친 끝에 다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로 돌아왔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606경기 425안타 43홈런 214타점 타율 .237 OPS .690이다. 2017시즌에는 마이애미 소속으로 51경기에 출전해 6홈런 14타점 타율 .210를 기록했다.   타격 성적은 메이저리그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엘리스는 안정적인 블로킹 능력(통산 수비율 .997)과 수준급 도루 저지 능력(통산 도루저지율 33%)를 갖춘 포수다. 이를 바탕으로 다저스 시절 말년에는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전담 포수를 맡기도 했다.   엘리스는 스프링캠프에서 로키 게일, 루이스 토렌스, 라파엘 로페스와 함께 백업 포수 한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현 시점에서 샌디에이고의 주전 포수는 오스틴 헤지스다.   샌디에이고 앤디 그린 감독은 카사벨과의 인터뷰에서 "엘리스는 경쟁자들에 비해 훨씬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우리 팀 많은 젊은 투수들의 멘토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More

좌완 헥터 산티아고, CWS와 마이너리그 계약…친정팀 복귀

좌완 헥터 산티아고, CWS와 마이너리그 계약…친정팀 복귀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좌완 헥터 산티아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15일 (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서 화이트삭스를 담당하는 제시 산체스 기자는 산티아고가 빅리그 스프링 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조건으로 팀에 합류했다는 소식을 전했..

  [엠스플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좌완 헥터 산티아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15일 (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서 화이트삭스를 담당하는 제시 산체스 기자는 산티아고가 빅리그 스프링 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조건으로 팀에 합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화이트삭스 릭 한 단장은 "산티아고가 선발과 불펜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라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이어 "우리가 드래프트해서 성장시켰던 선수기도 하다. 산티아고는 정말 훌륭하며 우리 클럽하우스에 딱 맞는 선수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계속된 인터뷰에서 한 단장은 "산티아고가 지난해 어깨보다는 등 쪽에 문제가 더 많았다. 9월 중순쯤 이 문제가 해결됐지만, 경기장에서 활약하기에 너무 늦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구단 의료진도 산티아고가 부상에서 회복했고 앞으로 예후도 좋다고 판단했다. 선수 본인도 부상 부위가 말끔히 해결됐다고 생각하며 건강한 상태로 스프링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라며 낙관했다.     한편, 산티아고는 200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화이트삭스에 지명됐다. 산티아고는 이후 화이트삭스(2011-2013), LA 에인절스(2014-2016), 미네소타 트윈스(2016-2017)에서 뛰며 메이저리그 7시즌 통산 189경기(130경기 선발) 40승 46패 평균 자책점 4.00 탈삼진 683개를 기록 중이다.    정종민 엠스플뉴스 번역기자 jongminj38@gmail.com
More

NYY 거포 저지 "어깨 상태 좋다, 정상 궤도 밟고 있어"

NYY 거포 저지 "어깨 상태 좋다, 정상 궤도 밟고 있어"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거포 애런 저지가 순조로운 재활 과정을 거치고 있다. 15일 (이하 한국시간) 저지는 플로리다주 스프링 캠프장에서 첫 기자회견을 열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서 양키스를 담당하는 브라이언 호치 기자는 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재활 ..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거포 애런 저지가 순조로운 재활 과정을 거치고 있다.   15일 (이하 한국시간) 저지는 플로리다주 스프링 캠프장에서 첫 기자회견을 열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서 양키스를 담당하는 브라이언 호치 기자는 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재활 중인 저지의 근황을 전했다.    이하는 호치가 작성한 기사의 일부를 번역한 내용이다.   어깨 수술을 받았던 저지가 스프링 캠프 초반 결장하지만 개막전에는 출장할 것으로 본다.    훈련을 마치고 나온 저지는 기자회견에서 "어깨 상태는 좋다."라고 답했다. 이어 캠프 초반 결장에 대해 "3월 말이나 4월 초 경기를 빠지는 것보다 스프링 캠프 경기를 빠지는 게 낫다. 현재 정상 궤도를 밟고 있다."라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2017년 11월 저지는 LA에서 닐 엘라트라체 박사로부터 왼쪽 어깨에 있는 유리체 제거를 제거하고 연골 조각 청소하는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 양키스 스프링 캠프 훈련장인 조지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재활과 훈련을 계속 진행했던 저지는 다음 주 필드에서 타격 연습을 할 거라고 말했다.    하지만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분 감독은 "스프링 캠프 경기에서 저지가 3타석을 소화할 필요가 없다. 이 문제에 대해 현명하게 접근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캠프가 끝날 시점에 저지가 정상적으로 타석에 들어서 경기를 뛸 시기가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계속된 인터뷰에서 저지는 어느 시점에 부상을 입었는지 정확히 짚어내기 어렵지만 올스타 브레이크 동안 어깨 문제로 고생했다고 언급했다.    홈런 더비 우승으로 인해 어깨 상태가 악화됐냐는 질문에 저지는 "그렇게 볼 수 있다."라면서도 "누가 뛸 수 있냐고 물어보면 나는 뛸 수 있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7, 8월이 되면 모두가 부상으로 고생하고 100% 컨디션으로 뛰는 선수가 없다. 클럽하우스에 있는 모든 선수에게 물어보면 다들 조금씩 부상을 입었다고 말한다. 내가 뛸 수 있는 상태면 팀을 위해 경기에 나설 준비를 하면 된다."라며 강인한 정신력을 표현했다.   지난해 7월 9일부터 8월 21일까지 저지는 .176/.335/.351(타율/출루율/장타율)로 부진했고 메이저리그 최다인 37경기 연속 삼진 기록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해당 기간 저지가 코르티존 주사를 맞았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선수는 실제 주사를 맞은 적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부진 이후 저지는 9월 27경기에서 .311/.463/.889(타울/출루율/장타율)로 반등했다.      슬럼프가 부상 때문이었냐는 질문에 저지는 "앞서 언급했듯이 경기를 뛸 수 있었다. 경기 출장 의지와 뛸 수 있는 몸 상태였음에도 이런 결과가 나왔다면 그 책임은 내게 있다. 어깨 부상으로 인해 부진했다는 말을 하고 싶지 않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저지는 "우리는 뉴욕 양키스이고 매 경기 승리한다는 기대를 받는다. 앞으로 우리는 위대한 팀이 될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저지는 지난해 155경기 타율 .284 52홈런 114타점 OPS 1.049을 기록하며 아메리칸 리그 신인왕 및 MVP 투표 2위에 올랐다.    정종민 엠스플뉴스 번역기자 jongminj38@gmail.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