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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2실점 10K' 커쇼, 시즌 3승…LAD 3연패 탈출

'7이닝 2실점 10K' 커쇼, 시즌 3승…LAD 3연패 탈출

시즌 3승째를 올린 클레이튼 커쇼 (사진=gettyimages / 이매진스) [엠스플뉴스] LA다저스가 3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다저스는 4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4-2로 콜로라도를 제압해 연패를..

시즌 3승째를 올린 클레이튼 커쇼 (사진=gettyimages / 이매진스)   [엠스플뉴스] LA다저스가 3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다저스는 4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4-2로 콜로라도를 제압해 연패를 끊어냈다.    특히 지난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에서 개인 통산 1,453일 만에 1경기 3피홈런을 얻어맞았던 선발 투수 클레이튼 커쇼의 호투가 빛을 발했다. 커쇼는 7이닝 2실점 1볼넷 10탈삼진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지난 경기에서 침묵해 류현진의 등판을 돕지 못했던 다저스의 타선 역시 안타와 홈런을 때려내며 커쇼의 호투에 힘을 실어줬다.   MOVIE_DAUM::http://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04081463?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커쇼의 호투가 펼쳐졌지만 선취득점을 콜로라도의 몫이었다. 콜로라도의 상위 타선은 1회 커쇼를 상대로 선취점을 뽑아내며 그의 투구를 어렵게 만들었다. 선두 타자로 나선 찰리 블랙몬은 7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볼넷을 얻어냈고 후속 타자 D.J. 르메휴의 안타에 2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타석을 맞은 아레나도의 안타에 무사 만루 찬스를 맞은 콜로라도는 레이놀즈의 희생 플라이로 첫 득점을 올렸다.   MOVIE_DAUM::http://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04083318?service=daum_searchview::MOVIE_DAUM   다저스는 2회 밴 슬라이크의 솔로포로 맞불을 놨다. 밴 슬라이크는 상대 선발 투수 타일러 엔더슨의 5구째를 통타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의 균형을 맞춘 다저스는 5회 테일러와 에르난데스의 2루타를 묶어 추가 득점을 올렸다. 계속된 득점 찬스에서 시거가 타점을 올렸고 곤잘레스 역시 땅볼로 득점을 보탰다.    콜로라도 역시 6회 르메휴의 중전 2루타와 카르둘로의 안타를 묶어 1점을 추가했지만 다저스 불펜진들의 호투에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다저스의 마무리 켄리 잰슨은 팀이 4-2로 앞선 8회 초 마운드에 올라 시즌 네 번째 세이브를 챙겼다.   한편, 이날 경기 호투로 시즌 3승째를 올린 커쇼는 이날 경기 포함 2017시즌 총 4경기에 선발 등판해 28.1이닝동안 19피안타 33탈삼진 평균자책 2.54을 기록 중이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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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우스, 첫 22G 만에 8홈런 27타점…양키스 유격수 최초

그레고리우스, 첫 22G 만에 8홈런 27타점…양키스 유격수 최초

[엠스플뉴스] 디디 그레고리우스(28)가 뉴욕 양키스 프랜차이즈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레고리우스는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1삼진 맹타를 휘둘렀다. 양키스는 8-3..

  [엠스플뉴스]   디디 그레고리우스(28)가 뉴욕 양키스 프랜차이즈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레고리우스는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1삼진 맹타를 휘둘렀다. 양키스는 8-3으로 이겼다.   3회 적시타로 타점 한 개를 추가한 그레고리우스는 5회엔 투런포를 가동, 시즌 8호 아치를 그렸다. 5회 말 무사 1루에 미네소타 선발 호세 베리오스와 상대한 그레고리우스는 초구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타점은 27개로 늘었다.   양키스 프랜차이즈 기록도 세웠다. ‘YES 네트워크’ 제임스 스미스에 따르면 양키스 유격수 가운데, 시즌 첫 22경기 만에 8홈런 27타점 이상을 달성한 건 그레고리우스가 유일하다.   유격수에 국한하지 않더라도 양키스 역대 3위 기록이다. 양키스 역사상 시즌 첫 22경기 동안 8홈런 27타점을 넘어선 기록을 작성한 건 베이브 루스(1921년-11홈런 30타점)와 알렉스 로드리게스(2007년-14홈런 34타점) 그리고 그레고리우스가 단 3명뿐이다.    양키스 역사를 새로 쓴 그레고리우스는 올 시즌 22경기에 출전해 타율 .347 8홈런 27타점 2도루 OPS 1.229을 기록, 데릭 지터의 후계자라는 별명에 걸맞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거포' 애런 저지는 이날 3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 그레고리우스와 함께 양키스 타선을 이끌었다. 특히 7회엔 솔로포를 터뜨리며 데뷔 203경기 만에 통산 63호 홈런 고지를 밟았다. 이는 메이저리그 최초. 마크 맥과이어의 207경기를 넘어선 기록이다.   반면 지안카를로 스탠튼은 4타수 무안타 3삼진에 머무르며 양키스팬들에게 다시 한번 실망감을 안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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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OAK전 두 번째 타석 안타…타율 .242

추신수, OAK전 두 번째 타석 안타…타율 .242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하루 만에 안타 행진을 재개했다. 추신수는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두 번째 타석에 안타를 신고했다. 전날 오클랜드..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하루 만에 안타 행진을 재개했다.   추신수는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두 번째 타석에 안타를 신고했다.   전날 오클랜드전서 추신수는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하며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하지만 하루 만에 안타를 신고하며 다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1회 첫 타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에 이를 만회했다. 4회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오클랜드 선발 앤드류 트릭스를 상대로 3구 승부 끝에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다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한편,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237에서 .242로 상승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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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웃, 시즌 첫 24경기 만에 10홈런…LAA 최초

트라웃, 시즌 첫 24경기 만에 10홈런…LAA 최초

[엠스플뉴스] ‘괴물 타자’ 마이크 트라웃(26, LA 에인절스)의 방망이가 또 폭발했다. 트라웃은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시즌 10호 홈런을 작성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빨리 ..

  [엠스플뉴스]   ‘괴물 타자’ 마이크 트라웃(26, LA 에인절스)의 방망이가 또 폭발했다.   트라웃은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시즌 10호 홈런을 작성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빨리 두 자릿수 홈런 고지를 밟았다.   첫 타석부터 홈런이 터졌다. 1회 1사에 트라웃이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투수는 휴스턴 선발 찰리 모튼. 트라웃은 초구 속구를 걷어 올려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연결했다. 트라웃의 시즌 10호포(ML 1위). 비거리는 371피트(약 113m)로 확인됐다.   에인절스 역사도 새로 썼다. MLB.com에 따르면 24경기 만에 10홈런 고지를 밟은 건 에인절스 선수 가운데, 트라웃이 유일하다.      한편, 트라웃은 올 시즌 24경기에 출전해 타율 .315 10홈런 18타점 5도루 OPS 1.123을 기록, 개인 통산 세 번째 MVP 수상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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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골절' 바르가스, 메츠 데뷔전 확정…29일 SD전

'오른손 골절' 바르가스, 메츠 데뷔전 확정…29일 SD전

[엠스플뉴스] 제이슨 바르가스(35)가 부상을 털고 뉴욕 메츠 팬들 앞에 첫선을 보인다. MLB.com 메츠 담당 기자 앤서니 디코모는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좌완 선발 바르가스가 29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 경기를 치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엠스플뉴스]   제이슨 바르가스(35)가 부상을 털고 뉴욕 메츠 팬들 앞에 첫선을 보인다.   MLB.com 메츠 담당 기자 앤서니 디코모는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좌완 선발 바르가스가 29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 경기를 치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메츠 유니폼을 입은 바르가스는 시범경기 도중 부상 악재를 맞았다. 라인드라이브 타구에 맞아 오른손이 골절됐다. 이 탓에 시즌 준비에 차질이 빚어졌고 결국, 부상자 명단에서 개막을 맞이했다.   다행히 재활은 순조롭게 이뤄졌다. 최근엔 재활 등판 경기를 치렀다. 24일 트리플A 경기서 4이닝을 던졌고 투구수 66개를 소화했다. 비록 성적은 4이닝 2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으나, 통증 없이 무사히 마쳤다는 건 고무적인 대목이다.   이미 메츠는 바르가스의 복귀에 맞춰 선발진 정리 작업을 마쳤다. 부진에 빠진 맷 하비가 22일 불펜행을 통보받았다. 따라서 메츠는 노아 신더가드-제이콥 디그롬-제이슨 바르가스-스티븐 마츠-잭 휠러 순으로 선발진을 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바르가스는 빅리그 12시즌 통산 248경기(228선발)에 등판해 85승 81패 평균자책 4.17을 기록 중인 좌완 투수다. 2015~2016시즌은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로 인해 12경기 등판에 그쳤지만, 지난해엔 18승 11패 평균자책 4.16을 기록, 재기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해 전반기엔 106.1이닝 동안 평균자책 2.62의 훌륭한 성적으로 생애 첫 올스타 선정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다만 후반기엔 73.1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6.38에 머무르며 우려를 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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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A 강등' 뷸러, 29일 재콜업 예상 이유는?

'싱글A 강등' 뷸러, 29일 재콜업 예상 이유는?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특급 유망주’ 워커 뷸러(23)가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다만 이는 서류상 이동일 공산이 크다. 다저스 구단은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불펜투수 다니엘 허드슨을 빅리그로 콜업하고 팀 내 최고 유망주 뷸러를 상위 싱글A 란초 쿠카몽가로 내려보냈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특급 유망주’ 워커 뷸러(23)가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다만 이는 서류상 이동일 공산이 크다.   다저스 구단은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불펜투수 다니엘 허드슨을 빅리그로 콜업하고 팀 내 최고 유망주 뷸러를 상위 싱글A 란초 쿠카몽가로 내려보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현지에선 뷸러가 29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맞춰 재콜업 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오는 29일 다저스는 샌프란시스코 원정길에 올라 더블헤더 경기를 치른다. 더블헤더에선 한시적으로 26인 로스터를 운용할 수 있다. 그리고 MLB.com은 “뷸러가 26번째 선수로 콜업돼 샌프란시스코와의 더블헤더 경기에 선발 등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렇다면 마이너리그 강등 시 열흘간 복귀할 수 없다는 규정은 어떻게 된 걸까. 메이저리그 규정에 따르면 '26번째 선수'는 마이너리그에서 열흘을 보내지 않더라도 빅리그로 콜업될 수 있다. 뷸러의 콜업이 점쳐지는 이유다.   뷸러의 행선지가 트리플A가 아닌 싱글A라는 것도 이 추측에 신빙성을 더한다. 다저스 트리플A팀이 있는 오클라호마는 미국 중남부에 있다. 반면 싱글A팀 란초 쿠카몽가는 다저스의 연고지인 LA와 가까운 위치에 있다. 또 콜업 전까지 뷸러가 올 시즌 뛴 곳은 트리플A다.    한편, 다저스는 메이저리그 규정을 교묘히 이용해 25인 로스터에 유연성을 준 전례가 많다. 특히 2016년 8월 27일엔 불펜진을 보강하기 위해 마에다 겐타를 루키리그로 강등한 적도 있다. 성적 문제는 아니었다. 마에다의 당시 성적은 13승 7패 평균자책 3.37로 훌륭했다.   이때도 규정의 빈틈을 제대로 파고들었다. 마이너로 내려간 선수는 부상 선수가 생기거나, 소속구단의 시즌이 끝날 경우엔 열흘을 채우지 않고 빅리그로 복귀할 수 있다. 그리고 루키리그는 마에다가 강등된 후 이틀 만인 29일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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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OAK전 2번-DH 선발…안타 행진 재개 도전

추신수, OAK전 2번-DH 선발…안타 행진 재개 도전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사냥 재개를 노린다. 추신수는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오클랜드전서 추신수는 4타수 무안타 2삼진으..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사냥 재개를 노린다.   추신수는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오클랜드전서 추신수는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하며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이날엔 오클랜드를 상대로 전날 경기 설욕에 나선다.   추신수와 맞서는 오클랜드 선발 투수는 우완 앤드류 트릭스(1승 무패 평균자책 5.82)다.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을 펼치던 트릭스는 지난 19일 화이트삭스전엔 1.1이닝 6실점으로 난타당하며 실망감을 안겼다.    추신수는 트릭스를 상대로 통산 타율 .250(4타수 1안타) 1볼넷 OPS .650을 기록한 바 있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 투수 : 콜 해멀스) 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추신수(지명타자)-노마 마자라(우익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조이 갈로(좌익수)-주릭슨 프로파(유격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로날드 구즈만(1루수)-아이재아 카이너 팔레파(2루수)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선발 투수 : 앤드류 트릭스) 마커스 세미엔(유격수)-채드 핀더(좌익수)-제드 라우리(2루수)-크리스 데이비스(지명타자)-맷 채프먼(3루수)-맷 올슨(1루수)-마크 칸하(중견수)-스티븐 피스코티(우익수)-조나단 루크로이(포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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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뷸러 5이닝 무실점' 다저스, MIA에 승리…3연승 행진

'뷸러 5이닝 무실점' 다저스, MIA에 승리…3연승 행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워커 뷸러(23)의 선발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다저스는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뷸러의 5이닝 무실점 투구를 앞세워 2-1 승리를 거뒀다. 뷸러는 첫 선발 등판임에도 주눅 들지 않았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워커 뷸러(23)의 선발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다저스는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뷸러의 5이닝 무실점 투구를 앞세워 2-1 승리를 거뒀다.   뷸러는 첫 선발 등판임에도 주눅 들지 않았다. 1회 1사 후 J.T 리얼무토와 스탈린 카스트로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 2사 1, 2루 카메론 메이빈에게는 볼넷을 내주며 2사 만루에 몰렸다. 하지만 J.B 셕을 99마일 패스트볼로 삼진 처리하며 스스로 위기를 벗어났다.   2회 볼넷 하나만 내준 뷸러는 3회도 세 타자를 내야 땅볼로 묶었다.   4회 선두타자 메이빈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그랜달이 메이빈의 2루 도루 시도를 잡아냈다. 수비의 도움까지 받은 뷸러는 5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5이닝 4피안타 3볼넷 5탈삼진 투구를 마친 뷸러는 5회 말 다저스 공격 때 대타 맥스 먼시와 교체됐다. 100마일에 육박하는 패스트볼로 상대 타자를 잡아내며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다저스는 4회 말 키케 에르난데스가 선두타자로 나와 마이애미 선발 할린 가르시아를 상대로 중월 1점 홈런을 날렸다. (1-0)   하지만 8회 초, 바뀐 투수 J.T 샤과가 마이애미 선두타자 리얼무토를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시켰다. 이어 2루수 오스틴 반스가 카스트로의 병살타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1루 송구 실책을 저질렀다. 다음 타자 브라이언 앤더슨의 중전 안타로 2루 주자 카스트로는 홈을 밟았다. (1-1) 동시에 뷸러의 첫 선발승도 날아갔다.   하지만 경기는 다저스가 가져갔다. 8회 말 크리스 테일러와 에르난데스가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를 만들었다. 코리 시거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코디 벨린저가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2-1)   다저스 우완 조쉬 필즈는 9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팀의 2-1 승리를 지켰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3연승을 이어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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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 가우스먼, 1이닝 9구 3K… ML 역대 90번째

BAL 가우스먼, 1이닝 9구 3K… ML 역대 90번째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우완 케빈 가우스먼(27)이 한 이닝 9구 3탈삼진 기록을 남겼다. 가우스먼은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4피안타 1피홈런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하..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우완 케빈 가우스먼(27)이 한 이닝 9구 3탈삼진 기록을 남겼다.   가우스먼은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4피안타 1피홈런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하며 패전을 안았다.   비록 패했지만 이날 경기에서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가우스먼은 7회 초 선두타자 욘더 알론소를 2스트라이크로 몰아붙인 후, 바깥쪽 낮은 공으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다.   두 번째 타자 얀 곰스를 상대로는 공 3개를 모두 패스트볼을 꽂아 넣으며 삼진으로 솎아냈다. 곰스는 결정구로 던진 하이패스트볼에 어설프게 방망이를 내고 말았다.   가우스먼은 브래들리 짐머를 상대로도 정면승부를 택했다. 공 3개를 연달아 패스트볼로 던졌다. 95마일 패스트볼로 짐머에게 루킹 삼진을 뺏어내며 7회 공 9개로 3탈삼진을 완성했다.   가우스만의 1이닝 9구 3삼진은 메이저리그 통산 90번째 기록으로 남았다. 최근 기록은 지난 시즌 8월 9일 보스턴 레드삭스 우완 릭 포셀로가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거둔 것이 마지막이었다.   ‘핵잠수함’ 김병현 역시 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김병현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소속이던 2002년 5월 1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1이닝 9구 3탈삼진을 거둔 바 있다.   한편, 볼티모어는 가우스먼이 2회 초 욘더 알론소에게 허용한 2점 홈런을 뒤집지 못하고 1-2로 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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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4타수 무안타 2삼진…텍사스는 OAK에 패배

추신수, 4타수 무안타 2삼진…텍사스는 OAK에 패배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의 연속 안타 기록은 6경기에서 멈췄다. 추신수는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팀도 4-9로 패했다. 추신수..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의 연속 안타 기록은 6경기에서 멈췄다.   추신수는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팀도 4-9로 패했다.   추신수는 상대 선발 트레버 케이힐을 상대로 첫 타석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 말 1사 2, 3루 타점 기회를 맞았지만, 5구 패스트볼을 지켜보며 루킹 삼진을 당했다.   5회 말 다시 한 번 케이힐을 상대했지만, 이번에도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8회 말 2사에서 바뀐 투수 라이언 벅터를 상대로도 1루수 땅볼에 머물며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추신수의 타율은 종전 .247에서 .237로 떨어졌다.    소속팀 텍사스도 오클랜드에 패했다. 오클랜드는 3회 초 크리스 데이비스의 2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4회 초에는 선두타자 마크 캐너의 2루타, 채드 핀더의 1타점 중전 적시타가 나왔다.   텍사스는 3회 말 2사 2, 3루에서 투수 폭투로 1점을 만회했다. 4회 말 2사 이후 주릭슨 프로파의 볼넷에 이은 로빈슨 치리노스의 2점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3-3)   팽팽하던 균형은 경기 막판 깨졌다. 오클랜드는 9회 초 마커스 세미엔의 1점 홈런, 1사 1루에서 터진 맷 채프먼의 1타점 3루타를 묶어 대거 6점을 냈다. (3-9)   텍사스는 9회 말 애드리안 벨트레와 조이 갈로의 연속 2루타로 1점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텍사스 선발 맷 무어는 5이닝 7피안타 2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오클랜드 선발 케이힐 역시 5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텍사스는 이날 경기를 포함해 시즌 성적이 8승 16패가 됐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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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다나카, MIN전 6.2이닝 1실점…3승 요건 갖춰

NYY 다나카, MIN전 6.2이닝 1실점…3승 요건 갖춰

[엠스플뉴스] 다나카 마사히로(29, 뉴욕 양키스)가 안정적인 투구로 시즌 3승 요건을 갖췄다. 다나카는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2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1회 초 선두타자 브라이언 ..

  [엠스플뉴스]   다나카 마사히로(29, 뉴욕 양키스)가 안정적인 투구로 시즌 3승 요건을 갖췄다.   다나카는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2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1회 초 선두타자 브라이언 도저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후속 세 타자를 범타로 묶었다.   2회 2사에서 맥스 케플러에게 2루타를 허용했지만 역시 실점은 없었다. 3회와 4회 삼진 3개를 추가하며 삼자범퇴 이닝을 이어갔다.   5회 초 첫 실점을 허용했다. 2사 후 라이언 라마르와 제이슨 카스트로에게 몸에 맞는 공-안타를 내주고 1, 2루 위기에 몰렸다. 이어 도저의 좌전 안타가 나오며 2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왔다. 하지만 조 마우어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다시 안정을 찾은 다나카는 삼자범퇴로 6회를 지웠다. 7회에도 등판해 2사를 잡아낸 후, 라마르에게 볼넷을 내줬다. 다나카는 5-1로 앞선 7회 초 2사 1루 상황에서 채드 그린에게 바통을 넘겼다. 시즌 평균자책은 6.45에서 5.58로 떨어트렸다.   양키스 타선도 힘을 냈다. 1회 말 개리 산체스가 상대 선발 제이크 오도리지로부터 2타점 2루타, 애런 힉스가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리며 3-0을 만들었다.   양키스는 2회 말 미겔 안두하가 1점 홈런, 5회 말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1점 홈런으로 점수를 추가했다. 7회 현재 양키스가 미네소타에 6-1로 앞서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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