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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선발' MLB 올스타전, 9일 홈런더비 부터 화려하게 시작!

'류현진 선발' MLB 올스타전, 9일 홈런더비 부터 화려하게 시작!

[엠스플뉴스] 류현진(LA다저스)이 선발로 출격하는 '2019 MLB 올스타전‘이 홈런 더비를 시작으로 그 화려한 이벤트의 문을 연다. MBC스포츠플러스는 7월 9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9시 ‘올스타전 홈런더비’, 10일 오전 8시 ‘MLB 올스타전’을 생중계한다. 류현진은 올 시즌 10승..

  [엠스플뉴스]   류현진(LA다저스)이 선발로 출격하는 '2019 MLB 올스타전‘이 홈런 더비를 시작으로 그 화려한 이벤트의 문을 연다.    MBC스포츠플러스는 7월 9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9시 ‘올스타전 홈런더비’, 10일 오전 8시 ‘MLB 올스타전’을 생중계한다.   류현진은 올 시즌 10승2패, 평균자책점 1.73을 기록하면서 전반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눈부신 경기력을 뽐낸 류현진은 ‘MLB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선발로 선발되면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류현진은 10일 열리는 'MLB 올스타전‘에 출격해 1이닝을 소화할 예정이다.         올스타전을 앞두고 류현진은 한국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너무 감사하다. 항상 경기 시간도 다른데 많이 시청해주시고 많은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후반기에도 몸관리를 잘해서 시즌 끝까지 잘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올스타전‘에 앞서 9일 ’홈런더비‘도 진행된다. 이번 홈런더비에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 조시 벨(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카를로스 산타나(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알렉스 브레그먼(휴스턴 애스트로스), 작 피더슨(다저스), 맷 채프먼(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이 출전한다.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선수는 게레로 주니어다. 게레로 주니어는 역대 최연소인 만 20세 114일의 나이로 ‘홈런더비’에 나선다. 그의 아버지 블라디미르 게레로는 2007년 ‘홈런더비’에서 우승했다. 게레로 주니어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역사상 처음으로 부자가 홈런왕에 오르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한편 앱 다운로드 15만을 돌파한 엠스플뉴스 앱에서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을 볼 수 있다. 엠스플뉴스 앱에서는 류현진을 비롯한 코리안리거의 뉴스와 영상도 정리돼 손쉽게 보는 것이 가능하다.    이창규 기자 liebe601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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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 99' 류현진이 던질 역사적인 1이닝 [엠엘비 한마당 LIVE]

'RYU 99' 류현진이 던질 역사적인 1이닝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7월 8일 경기 리뷰와 함께 류현진의 올스타전 선발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7월 8일 경기 리뷰와 함께 류현진의 올스타전 선발 프리뷰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류현진, NL 올스타 선발 투수로 출격! # 역사적인 1이닝 투구, 결과는?   # LIVE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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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 아리에타, 팔꿈치 골극 발견…시즌 아웃 위기

PHI 아리에타, 팔꿈치 골극 발견…시즌 아웃 위기

[엠스플뉴스] 제이크 아리에타(33·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시즌 아웃 위기를 맞았다. MLB.com은 8일(한국시간) 게이브 케플러 감독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아리에타의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보도했다. 전날 아리에타는 뉴욕 메츠전에 등판해 4.1이닝 11피안타 6실점(5자책)을 기록..

  [엠스플뉴스]   제이크 아리에타(33·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시즌 아웃 위기를 맞았다.   MLB.com은 8일(한국시간) 게이브 케플러 감독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아리에타의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보도했다.   전날 아리에타는 뉴욕 메츠전에 등판해 4.1이닝 11피안타 6실점(5자책)을 기록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최근 3경기에서 2승을 거뒀지만 모두 4실점 이상을 기록하며 불안감을 남겼다. 아리에타는 전날 경기 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체적으로 좋은 상황이 아니”라며 “원하는 코스에 투구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팔꿈치 웃자란 뼈가 문제라는 소식이다. 지역 매체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스캇 라우버는 “아리에타가 오른쪽 팔꿈치에 골극 수술을 받을지 여부를 며칠 내로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수술이 결정되면 남은 시즌을 뛸 수 없다.   아리에타는 전반기 18경기에 등판해 8승 7패 평균자책 4.67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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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비디오 판독 있었으면' 트람멜의 아쉬운 홈스틸 시도

[MLB CUT] '비디오 판독 있었으면' 트람멜의 아쉬운 홈스틸 시도

[엠스플뉴스] 마이너리그 올스타전에 나선 테일러 트람멜(21·신시내티 레즈)의 홈스틸 시도가 아쉽게 무산됐다. 신시내티의 ‘특급 유망주’ 트람멜은 8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퓨처스게임에서 내셔널리그팀의 좌익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격했다. 4회 선제타를 날..

  [엠스플뉴스]   마이너리그 올스타전에 나선 테일러 트람멜(21·신시내티 레즈)의 홈스틸 시도가 아쉽게 무산됐다.   신시내티의 ‘특급 유망주’ 트람멜은 8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퓨처스게임에서 내셔널리그팀의 좌익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격했다. 4회 선제타를 날린 트람멜은 홈스틸을 시도해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상황은 이랬다. 4회 선제 적시타를 날린 3루 주자 트람멜은 2사 만루에 홈스틸을 시도하는 모험을 감행했다. 하지만 구심의 판정은 아웃. 느린 화면으로 보면 ‘세이프’였지만, 퓨처스게임에선 비디오 판독이 허용되지 않았다.   경기 결과는 2-2 무승부. 2점 차 열세에 몰린 아메리칸리그팀은 7회에 폭발한 샘 허프의 동점 투런포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경기 후 트람멜은 ‘스포팅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세이프였다. 내 손이 먼저 홈플레이트에 들어갔다고 생각했다”며 아쉬워했다.   한편, 트람멜은 ‘MLB 파이프라인’ 기준 유망주 순위에서 전체 27위에 랭크된 외야수다. 지난해엔 퓨처스게임 MVP에도 선정됐던 트람멜은 올해엔 더블A에서 뛰며 타율 .253 5홈런 30타점 OPS .729의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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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부진' 강정호 "감 찾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

'전반기 부진' 강정호 "감 찾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

[엠스플뉴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아쉬움 속에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강정호는 8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8회초 3루 대수비로 출전, 1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팀이 6-5로 앞선 8회말, 강정호는 우완 제레미 제프리스와의 승부에서 ..

  [엠스플뉴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아쉬움 속에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강정호는 8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8회초 3루 대수비로 출전, 1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팀이 6-5로 앞선 8회말, 강정호는 우완 제레미 제프리스와의 승부에서 4구 너클 커브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팀은 1점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 6-5로 승리, 44승 45패로 전반기 일정을 마감했다.   팀은 선전했지만, 강정호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52경기 타율 .170 8홈런 20타점 OPS .626에 그쳤다. 5월 중에는 왼쪽 옆구리 부상을 당해 약 한 달을 결장했다.         강정호는 현지 통신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올스타 휴식 기간 재충전해서 후반기에는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에 출전하면서 감을 찾도록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며 “꾸준히 비디오로 분석하고 경기에 나가서도 집중할 것”이라고 후반기 각오를 전했다.   글/정리 :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현장취재 : 이형직 통신원 kodela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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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올스타팀 선발' 류현진 "CLE행? 원정 가는 기분"

'NL 올스타팀 선발' 류현진 "CLE행? 원정 가는 기분"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별들의 잔치’ 올스타전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가 끝난 후 클럽하우스에서 취재진과 만났다. 내셔널리그 올스타팀을 대표해 선발 투..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별들의 잔치’ 올스타전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가 끝난 후 클럽하우스에서 취재진과 만났다.      내셔널리그 올스타팀을 대표해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르는 류현진은 “밖에서 봤을 때 한국과 분위기가 많이 다른 것 같다. 여기는 진짜 시합처럼 하기 때문”이라며 다가올 올스타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류현진은 올스타전에서 특별히 해보고 싶은 게 있느냐는 말엔 “생각해놓은 건 따로 없지만, 사진을 많이 찍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번 올스타전에서 1이닝만 소화할 예정인 류현진은 올스타전이 열리는 클리블랜드로 향하는 기분을 묻자 “아직까진 원정 가는 것 같다”며 실감이 나지 않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현진이 선발 등판하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한국시간으로 10일 오전 8시 30분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다.     현장 취재 이지영 통신원 jamie270.photo@gmail.com 글/정리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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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NL, 마이너 올스타전서 2-2 무승부

AL·NL, 마이너 올스타전서 2-2 무승부

[엠스플뉴스] ‘마이너리그 별들의 잔치’ 퓨처스게임이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아메리칸리그팀과 내셔널리그팀은 8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퓨처스게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동안 퓨처스게임은 미국팀과 세계팀으로 나눠 경기를 치렀다. 하..

  [엠스플뉴스]   ‘마이너리그 별들의 잔치’ 퓨처스게임이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아메리칸리그팀과 내셔널리그팀은 8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퓨처스게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동안 퓨처스게임은 미국팀과 세계팀으로 나눠 경기를 치렀다. 하지만 올해부턴 메이저리그 소속팀을 기준으로 아메리칸리그팀, 내셔널리그팀으로 나눠 경기를 치른다. 경기도 9이닝에서 7이닝으로 줄여 어린 선수들의 부담을 덜었다.     내셔널리그팀이 4회 초 ‘0’의 균형을 깼다. ‘지난해 퓨처스게임 MVP’ 테일러 트람멜이 좌전 적시타로 포문을 열었다. 딜런 칼슨도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보탰다. 칼슨의 안타 때 3루에 도달한 트람멜은 회심의 홈스틸을 시도했으나 간발의 차로 아웃됐다. 느린 화면으로 보면 세이프였지만, 아웃 판정이 유지됐다     2점 차 열세에 빠진 아메리칸리그팀은 7회 말 극적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7회 말 1사 1루에 샘 허프가 좌완 벤 보우덴을 상대로 동점 투런 아치를 그렸다.   이후 양 팀은 연장 8회에 승부치기에 돌입했다. 주자를 2루에 두고 공격에 들어갔다. 하지만 양 팀 모두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결국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퓨처스게임 MVP는 7회 동점 홈런을 터뜨린 허프가 차지했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포수 허프는 'MLB 파이프라인' 기준 텍사스 팀 내 21순위 유망주다. 올해엔 상위 싱글A와 싱글A에서 뛰며 80경기 동안 타율 .284 21홈런 56타점 OPS .886의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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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 도날드슨, 통산 200홈런 달성…데뷔 9년 만

ATL 도날드슨, 통산 200홈런 달성…데뷔 9년 만

[엠스플뉴스] 조시 도날드슨(34·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통산 200홈런 고지에 올라섰다. 도날드슨은 8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4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출전,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팀이 1-0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한 3회..

  [엠스플뉴스]   조시 도날드슨(34·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통산 200홈런 고지에 올라섰다.   도날드슨은 8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4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출전,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팀이 1-0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한 3회말, 도날드슨은 장타로 추가점을 보탰다. 1사 1루에서 트레버 리차즈의 4구 빠른 공을 밀어 우월 투런포로 연결했다. 시즌 18호 홈런이자 개인 통산 200번째 홈런. 도날드슨은 5회에도 2루타에 이어 팀의 네 번째 득점에 성공,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10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서 데뷔한 도날드슨은 데뷔 9년 만에 대기록을 달성했다. 도날드슨은 2013년을 시작으로 5년 연속 20홈런에 성공한 강타자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이던 2015시즌 158경기 41홈런 121타점 OPS .939로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내내 왼쪽 종아리 부상으로 고전했고 52경기 출전에 그쳤다. FA 직전에 당한 부상이었기에 타격이 컸다. 결국 그는 지난해 11월 애틀랜타와 2300만 달러 단년 계약에 만족해야 했다.   도날드슨은 올 시즌 전반기 87경기에 출전해 타율 .250 18홈런 45타점 OPS .854의 성적을 거뒀다.   한편, 애틀랜타는 도날드슨의 활약에 힘입어 마이애미에 4-3 신승을 거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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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오타니, 시즌 14호 홈런 폭발…전반기 OPS .924

'타자' 오타니, 시즌 14호 홈런 폭발…전반기 OPS .924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5·LA 에인절스)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오타니는 8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 3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6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엔 1루수 땅볼..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5·LA 에인절스)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오타니는 8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 3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6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엔 1루수 땅볼로 돌아선 오타니는 두 번째 타석에 홈런 아치를 그렸다. 팀이 2-2로 맞선 3회 1사 3루에 휴스턴 선발 호세 어퀴디의 초구 속구를 밀어쳐 좌월 역전 투런포(시즌 14호)로 연결했다. 지난 6일 휴스턴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를 상대로 홈런을 터뜨렸던 오타니는 이틀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하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후 네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4회엔 2루수 땅볼, 6회엔 중견수 직선타, 8회엔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 그리고 연장 10회 말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타석을 마쳤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이도류 열풍’을 불러일으킨 오타니는 지난 시즌을 마치곤 토미 존 수술을 받아 올해엔 타자로만 나서고 있다. 팔꿈치 수술로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맞이한 오타니는 5월 8일 팀으로 복귀했고 타율 .303 14홈런 OPS .924의 훌륭한 성적으로 전반기를 마쳤다.   에인절스는 치열한 난타전 끝에 휴스턴에 10-11로 졌다. 연장 10회 말 조지 스프링어가 끝내기 안타를 때려 경기에 종지부를 찍었다. 마이크 트라웃은 시즌 27호·28호 홈런을 연달아 작성하는 괴력을 선보였으나 팀 패배로 이런 활약도 빛이 바랬다.   한편 에인절스의 ‘안방마님’ 조나단 루크로이는 제이크 마리스닉과 홈에서 강하게 충돌해 들것에 실려 가는 불상사를 겪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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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3연패로 전반기 마감…타티스 주니어 멀티홈런

다저스, 3연패로 전반기 마감…타티스 주니어 멀티홈런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전반기를 3연패로 마감했다. 다저스는 8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막지 못하고 3-5로 패했다. 샌디에이고는 홈런포로 초반 기세를 잡았다. 1회초 리드오프로 출전한 타티스 주니어가 로..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전반기를 3연패로 마감했다.   다저스는 8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막지 못하고 3-5로 패했다.   샌디에이고는 홈런포로 초반 기세를 잡았다. 1회초 리드오프로 출전한 타티스 주니어가 로스 스트리플링을 상대로 선제 중월 솔로포를 신고했다. 2회에는 마누엘 마고가 중월 솔로포를 추가했다.         다저스도 홈런으로 맞불을 놨다. 2회말 1사에서 맥스 먼시가 조이 루케이시를 상대로 시즌 22호 솔로포를 뽑아냈다.   샌디에이고는 5회 도망가는 점수를 마련했다. 마고와 오스틴 헤지스가 안타-2루타로 출루한 1사 2, 3루에서 타티스 주니어가 페드로 바에스에게서 3점 홈런을 때려냈다.         다저스는 6회 저스틴 터너의 솔로포, 7회 알렉스 버두고의 1타점 적시타로 추격했다. 하지만 8회 크렉 스탬멘, 9회 커비 예이츠에게 무득점으로 막혀 4연전을 1승 3패로 끝냈다.   타티스 주니어는 4타수 2안타 2홈런 4타점 맹활약으로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루케이시는 6.1이닝 4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7승을 거뒀다. 반면, 스트리플링은 4.1이닝 4실점 투구로 시즌 3패를 안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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