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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호포' 최지만, CLE전 멀티히트 2타점…TB는 승리

'시즌 4호포' 최지만, CLE전 멀티히트 2타점…TB는 승리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지만은 26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첫 두 타석은 출루 없이 물러..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지만은 26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첫 두 타석은 출루 없이 물러났다. 우완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상대한 최지만은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진, 4회 선두타자로 나와 2루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하지만 세 번째 타석부터 방망이가 터졌다. 5회초 토미 팸이 안타로 출루한 2사 1루, 최지만은 카라스코의 4구 빠른 공을 밀어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11경기 만에 터진 시즌 4호 홈런.     이어진 타석에서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팀이 6-1로 앞서가던 7회, 최지만은 1사에서 조시 스미스의 3구를 잡아당겨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9회 1사에서는 댄 오테로에게 삼진을 당하고 이날 공격을 마쳤다. 시즌 타율은 종전 .259에서 .264가 됐다.   한편 탬파베이는 6회 브랜든 라우의 솔로포, 7회 토미 팸의 투런포를 묶어 클리블랜드에 6-2로 승리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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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아쉬운 실책' 류현진, 무실점 행진 32이닝으로 마감…2회 2실점

[류현진 중계] '아쉬운 실책' 류현진, 무실점 행진 32이닝으로 마감…2회 2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32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마감했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5월 한 달간 평균자책 0.28의 압도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류현진은 피츠버그를 상대로 시즌 7승 사냥..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32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마감했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5월 한 달간 평균자책 0.28의 압도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류현진은 피츠버그를 상대로 시즌 7승 사냥에 나섰다.   [2회]   류현진은 2회 첫 타자 조시 벨에겐 우중간 2루타를 허용했다. 후속타자 멜키 카브레라에겐 포수 앞 땅볼을 유도했는데, 러셀 마틴이 3루 송구 실책을 범하면서 벨이 홈을 밟았다. 이렇게 류현진의 연속 무실점 기록도 '32이닝'으로 마감됐다.   이후에도 흔들렸다. 케빈 뉴먼을 투수 땅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프란시스코 서벨리에게 좌중간 안타를 허용, 1사 1, 3루 위기에 몰렸다. 결국 콜 터커에겐 중전 적시타를 맞아 2실점째를 기록했다. 투수 조 머스그로브의 번트로 계속된 2사 2, 3루엔 프레이저를 범타로 처리해 추가 실점을 막았다.         [1회]   코리 시거의 적시타로 한 점을 안고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첫 타자 아담 프레이저를 가볍게 3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브라이언 레이놀즈에겐 높은 속구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낸 류현진은 스탈링 마르테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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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쾌조의 스타트' 류현진, 1회 삼자범퇴

[류현진 중계] '쾌조의 스타트' 류현진, 1회 삼자범퇴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5월 한 달간 평균자책 0.28의 압도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류현진은 피츠버그를 상대로 시즌 7승 사냥에 나섰다. ..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5월 한 달간 평균자책 0.28의 압도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류현진은 피츠버그를 상대로 시즌 7승 사냥에 나섰다.   ‘대선배’ 박찬호의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에도 도전한다. 31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 중인 류현진은 3이닝 이상 무실점 행진을 이어간다면 박찬호가 보유한 한국인 최다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33이닝)을 새로 쓸 수 있다.   [1회]   코리 시거의 적시타로 한 점을 안고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첫 타자 아담 프레이저를 가볍게 3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브라이언 레이놀즈에겐 높은 속구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낸 류현진은 스탈링 마르테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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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증세' 프라이스, 휴스턴전 1회 만에 조기 강판

'감기 증세' 프라이스, 휴스턴전 1회 만에 조기 강판

[엠스플뉴스] 데이빗 프라이스(33·보스턴 레드삭스)가 감기 증세를 겪어 1회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프라이스는 26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0.2이닝 1피안타 1탈삼진을 기록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1회 첫 ..

  [엠스플뉴스]   데이빗 프라이스(33·보스턴 레드삭스)가 감기 증세를 겪어 1회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프라이스는 26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0.2이닝 1피안타 1탈삼진을 기록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1회 첫 두 타자는 잘 잡았다. 알레드미스 디아즈를 우익수 뜬공, 알렉스 브레그먼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하지만 속구 구속이 평균 80마일 후반대에 머무르는 등 불안한 기미를 보였고, 후속타자 마이클 브랜틀리에겐 안타를 허용했다.    프라이스가 몸에 이상 증세를 호소하자 알렉스 코라 감독은 곧바로 마운드를 방문했다. 결국 프라이스는 상의 끝에 마운드를 내려가기로 했다.   지난 21일 팔꿈치 건염을 딛고 돌아온 프라이스가 복귀 후 2경기 만에 조기 강판당하자 현지에선 팔꿈치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됐다.    다행히 조기 교체 사유는 팔꿈치가 아닌 감기 증세 때문이었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에 따르면 프라이스는 “감기 증세지 팔꿈치를 다친 게 아니”라며 팔꿈치와 팔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프라이스는 올 시즌 8경기에 등판해 41.2이닝을 던져 2승 2패 평균자책 3.24를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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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CLE전서 시즌 4호 홈런 폭발…타율 .261

최지만, CLE전서 시즌 4호 홈런 폭발…타율 .261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장타로 팀에 리드를 안겼다. 최지만은 26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5회 투런포를 기록했다. 앞선 두 타석에서 삼진-직선타로 물러났던 최지만은..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장타로 팀에 리드를 안겼다.   최지만은 26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5회 투런포를 기록했다.      앞선 두 타석에서 삼진-직선타로 물러났던 최지만은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팀이 1-1로 맞선 5회초 2사 1루,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의 4구 빠른 공을 밀어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이 홈런으로 최지만은 지난 11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11경기 만에 홈런을 신고했다. 시즌 타율은 .261이 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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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토론토 상대 7홈런 폭격…구단 1G 최다홈런 신기록

SD, 토론토 상대 7홈런 폭격…구단 1G 최다홈런 신기록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타선이 가공할 파괴력을 선보였다. 샌디에이고는 26일(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타선이 대폭발하며 19-4 압승을 거뒀다. 장타가 쉴 새 없이 터졌다. 샌디에이고 타선은 1회말 그렉 가르시아와 조시 네일러의 ..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타선이 가공할 파괴력을 선보였다.   샌디에이고는 26일(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타선이 대폭발하며 19-4 압승을 거뒀다.   장타가 쉴 새 없이 터졌다. 샌디에이고 타선은 1회말 그렉 가르시아와 조시 네일러의 연속 2루타를 시작으로 장단 20안타를 기록, 선발 타자 전원이 안타를 때려냈다.   이 가운데 홈런이 7개였다. 2회 윌 마이어스와 이안 킨슬러가 백투백 홈런으로 불을 지폈다. 오스틴 헤지스, 헌터 렌프로, 에릭 호스머도 대열에 합세했다. 렌프로와 마이어스는 멀티홈런으로 팀의 5연승을 견인했다.   이날 경기로 샌디에이고는 한 경기 최다홈런 구단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1998년 7월 18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기록한 6홈런이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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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NC' 왕웨이중, 오클랜드서 ML로 콜업

'전 NC' 왕웨이중, 오클랜드서 ML로 콜업

[엠스플뉴스] NC 다이노스 출신 투수 왕웨이중(27·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이 빅리그의 부름을 받았다. 오클랜드 구단은 26일(한국시간) '페르난도 로드니를 양도지명(DFA)하고 왕웨이중을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왕웨이중은 NC에서 뛰어 한국 팬들에게도 낯익은 ..

  [엠스플뉴스]   NC 다이노스 출신 투수 왕웨이중(27·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이 빅리그의 부름을 받았다.   오클랜드 구단은 26일(한국시간) '페르난도 로드니를 양도지명(DFA)하고 왕웨이중을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왕웨이중은 NC에서 뛰어 한국 팬들에게도 낯익은 선수. KBO리그 최초 대만 출신 투수로 주목을 받았지만, 부상 악령에 시달려 뚜렷한 족적을 남기진 못했다. 141.2이닝 동안 7승 10패 평균자책 4.26에 그치며 기대를 밑돌았다.   결국 NC와 재계약에 실패한 왕웨이중은 지난 2월 오클랜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이후 오클랜드 산하 트리플A에서 16경기에 구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 3.75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고, 이날 빅리그의 부름을 받게 됐다.   한편, ‘베테랑 투수’ 페르난도 로드니는 올 시즌 14.1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9.42에 그친 끝에 오클랜드의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현지에선 만 42세 투수 로드니가 이대로 은퇴할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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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PIT전서 시즌 7승 도전…마틴과 배터리

류현진, PIT전서 시즌 7승 도전…마틴과 배터리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순항을 이어갈까.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선발 등판, 시즌 7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의 최근 페이스는 리그 최고다. 5월 4경기에서 3승 평균자책 0.28을 기록했고 31이닝 연속 무실점 투구를 ..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순항을 이어갈까.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선발 등판, 시즌 7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의 최근 페이스는 리그 최고다. 5월 4경기에서 3승 평균자책 0.28을 기록했고 31이닝 연속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피츠버그전 성적도 좋았다. 류현진은 4월 27일 피츠버그를 상대로 7이닝 10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3승을 거둔 바 있다.   이날 류현진은 러셀 마틴과 호흡을 맞춘다. 류현진은 마틴과 함께 출전한 6경기에서 평균자책 1.11로 호투를 펼쳤다.   양 팀 선발 라인업   LA 다저스 (선발투수 : 류현진)   작 피더슨(좌익수)-맥스 먼시(3루수)-코리 시거(유격수)-코디 벨린저(우익수)-맷 비티(1루수)-러셀 마틴(포수)-알렉스 버두고(중견수)-크리스 테일러(2루수)-류현진(투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선발투수 : 조 머스그로브)   애덤 프레이저(2루수)-브라이언 레이놀즈(좌익수)-스털링 마르테(중견수)-조시 벨(1루수)-멜키 카브레라(우익수)-케빈 뉴먼(3루수)-프란시스코 서벨리(포수)-콜 터커(유격수)-조 머스그로브(투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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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홈런 선두' 스프링어, 왼쪽 햄스트링 염좌로 IL행

'AL 홈런 선두' 스프링어, 왼쪽 햄스트링 염좌로 IL행

[엠스플뉴스] 조지 스프링어(29·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부상자 명단행을 피하지 못했다. MLB.com은 26일(한국시간) “스프링어가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휴스턴은 외야수 데릭 피셔를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 스프링어는 전날 보스턴 레드삭스전..

  [엠스플뉴스]   조지 스프링어(29·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부상자 명단행을 피하지 못했다.   MLB.com은 26일(한국시간) “스프링어가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휴스턴은 외야수 데릭 피셔를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   스프링어는 전날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8회초 잰더 보가츠의 파울 타구를 쫓아가는 과정에서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스프링어는 경기 소화가 불가능하다는 수신호를 보내고 토니 켐프와 교체됐다.   검진 결과 2도 염좌가 발견돼 몇주의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소식. 하지만 A.J. 힌치 감독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걱정했던 것만큼 심각하진 않다”고 안도했다.   스프링어는 올 시즌 48경기 타율 .308 17홈런 43타점 OPS 1.032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홈런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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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스토리, A-ROD보다 먼저 통산 100홈런 달성

[메이저리그 투나잇] 스토리, A-ROD보다 먼저 통산 100홈런 달성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스토리, A-ROD보다 먼저 통산 100홈런 달성 스토리는 야구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써 내려가는 중. 7회 투런포로 통산 100홈런을 작성했고, 9회엔 끝내기 투런..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스토리, A-ROD보다 먼저 통산 100홈런 달성   스토리는 야구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써 내려가는 중. 7회 투런포로 통산 100홈런을 작성했고, 9회엔 끝내기 투런 손맛까지 봤다. 448경기 만에 100홈런에 도달한 역대 최초의 유격수가 된 스토리는 “훌륭한 선수들의 기록을 넘은 것은 특별한 일”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콜로라도도 구단 최소 경기 100홈런 신기록을 세운 스토리의 맹활약을 앞세워 볼티모어를 8-6으로 꺾었다. 참고로 종전 기록은 콜로라도의 '전설' 토드 헬튼의 491경기였다.   데뷔 첫 500경기 이전 100홈런 달성한 ML 유격수 트레버 스토리(448G), 알렉스 로드리게스(470G), 노마 가르시아파라(491G), 어니 뱅크스(500G)     '추신수 홈런 포함 2안타' 텍사스, 에인절스에 4-3 승리   ‘공포의 1번 타자’ 추신수는 1회 신인 캐닝을 상대로 시즌 8호 홈런을 작렬. 통산 200홈런까지 단 3개만을 남겨 둔 추신수는 3회엔 안타를 추가해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이후 세 타석엔 1루 땅볼, 실책, 삼진으로 물러났는데 안타성 타구가 수비 시프트에 걸려 실책이 된 건 아쉬웠다.   텍사스도 역전승을 일궈냈다. 7회 1사 2, 3루에 펜스가 적시타를 때렸는데 트라웃이 보기 드문 실책을 범하면서 역전 주자까지 홈을 밟았다. 9회 2사 2루엔 마무리 켈리가 트라웃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시즌 5세이브를 챙겼다. *트라웃이 실책을 범한 건 2017년 4월 7일 이후 처음   ‘공포의 1번 타자’ 추신수, 2019년 타격 성적  1회 : 타율 .559/출루율 .643/장타율 .971 2홈런 2타점 OPS 1.613 시즌 : 타율 .300 8홈런 20타점 OPS .940 wRC+ 143     최지만, 클리블랜드전 2볼넷+호수비…TB는 패배   최지만은 2볼넷으로 멀티출루. 경기 전까지 9이닝당 볼넷(BB/9)이 1.99에 불과했던 비버를 상대로 2볼넷을 골랐다. 비버가 한 경기 2볼넷을 내준 건 최지만이 처음. 아울러 최지만은 1회 호수비를 연달아 선보이며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다만 탬파베이는 ‘에이스’ 스넬의 6.2이닝 7K 1실점 호투에도 1-3으로 졌다. ‘불펜 에이스’ 알바라도의 1이닝 2실점 난조가 패인. 반면 클리블랜드는 4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불펜진 덕분에 4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MVP 모드’ 옐리치, 시즌 20홈런 선착…밀워키는 역전패   옐리치가 시즌 20홈런 고지를 가장 먼저 점령. 시즌 첫 45경기 만에 20홈런에 도달한 건 밀워키 역사상 옐리치가 처음이다. 하지만 주루에선 아쉬웠다. 5회 1사 1, 3루에 포수가 2루 도루를 저지하는 틈을 타 홈스틸을 시도했는데, 세구라가 이를 간파해 홈스틸을 저지했다.   세구라의 센스 있는 플레이로 리드를 내주지 않은 필라델피아는 6회엔 매커친의 적시 2루타, 7회엔 호스킨스의 솔로포로 두 점(6-4)을 달아나 승기를 굳혔다.   2019시즌 ML 홈런 순위 1위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 20홈런 2위 코디 벨린저(다저스) : 18홈런 3위 피트 알론소(메츠) : 17홈런     조지 스프링어(휴스턴) : 17홈런 5위 조시 벨(피츠버그) : 16홈런     ‘홈런군단’ 미네소타, 첫 50G서 100홈런 돌파 ‘역대 두 번째’   올해 ‘홈런 군단’으로 변신한 미네소타는 50경기 만에 팀 100홈런을 돌파. 3회엔 로사리오와 사노, 4회엔 케플러가 각각 홈런포를 가동해 팀의 11-4 대승을 이끌었다. 특히 케플러는 3안타 4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선발 베리오스(6.2이닝 4실점 1자책)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첫 50경기 100홈런 돌파 구단 1999년 시애틀 : 102개 2019년 미네소타 : 101개 *미네소타는 현재 327홈런 페이스 *역대 팀 홈런 최다 기록은 2018년 양키스의 267홈런     프레슬리, 연속 무실점 행진 40경기로 마감…휴스턴은 보스턴에 진땀승   프레슬리의 연속 무실점은 40경기로 마감. 8회 브래들리 주니어에게 솔로포를 허용하면서 신기록 행진에 급제동이 걸렸다. 하지만 휴스턴은 보스턴에 4-3으로 이겼다. 매리스닉이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둘렀고, 휴스턴 선발 마일리(6이닝 1실점)는 세일(6이닝 4실점 2자책)을 상대로 판정승을 거뒀다.   메이저리그 연속 무실점 기록 순위 (MLB.com) 1위 라이언 프레슬리(휴스턴) 2018~19년 : 40경기 2위 크렉 킴브럴(당시 애틀랜타) 2011년 : 38경기 3위 아담 오타비노(당시 콜로라도) 2014~16년 : 37경기     마이크 마이어스(밀워키/콜로라도) 1999~00년 : 37경기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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