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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점 2루타' 강정호, 2G 연속 장타…PIT는 3연패

'1타점 2루타' 강정호, 2G 연속 장타…PIT는 3연패

[엠스플뉴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후반기 2경기에서 모두 장타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15일(한국시간)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전에 5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강정호는 컵스 선발 호세 ..

  [엠스플뉴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후반기 2경기에서 모두 장타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15일(한국시간)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전에 5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강정호는 컵스 선발 호세 퀸타나의 4구 커브를 건드려 3루 땅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에서 장타를 신고했다. 팀이 2-0으로 앞선 3회초 1사 주자 1, 3루에서 퀸타나의 초구를 공략해 좌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때려냈다.         팀이 3-5로 역전당한 6회, 강정호는 첫 타자로 나서 퀸타나에게 3구 삼진을 당했다. 8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카일 라이언의 2구 슬라이더를 노렸지만,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종전 .179에서 .181이 됐다.   한편 피츠버그는 선발 트레버 윌리엄스가 5.1이닝 11피안타 8실점으로 무너져 컵스에 3-8로 패배, 3연전 스윕패를 당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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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후반기 기대감↑' 추신수·강정호, 나란히 홈런 '쾅'

[메이저리그 투나잇] '후반기 기대감↑' 추신수·강정호, 나란히 홈런 '쾅'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추신수 생일 자축포’ 텍사스, 휴스턴에 7-6 승리 추신수가 만 37세 생일을 맞아 축포를 터뜨렸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리드오프 홈런을 쏘아 올렸다. 3..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추신수 생일 자축포’ 텍사스, 휴스턴에 7-6 승리   추신수가 만 37세 생일을 맞아 축포를 터뜨렸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리드오프 홈런을 쏘아 올렸다. 3회엔 실책으로 출루한 뒤 득점을 추가했고 7회엔 몸맞는공, 10회엔 볼넷을 골라 ‘3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하지만 텍사스는 연장 접전 끝에 휴스턴에 7-8로 아깝게 졌다. 경기의 향방은 11회에 갈렸다. 11회 초 휴스턴이 알투베의 2루타와 스트로의 적시타를 묶어 두 점을 달아났다. 텍사스는 11회 말 2사 1, 3루에 나온 드쉴즈의 내야안타로 한 점을 추격했으나 경기를 돌이키진 못했다.     ‘리드오프’ 추신수, 1회 성적 타율 .465/출루율 .542/장타율 .859 OPS 1.401 *시즌 87경기 타율 .294 15홈런 38타점 OPS .904   하드히트 비율 순위  1위 애런 저지(양키스) : 59.7% 2위 조이 갈로(텍사스) : 54.7% 3위 추신수(미네소타) : 53.2% *하드히트 : 시속 95마일 이상 타구     ‘후반기 쾌조의 스타트’ 강정호, 홈런 포함 2안타 맹타…팀은 패배   후반기 첫 경기에 나선 강정호는 멀티히트를 신고. 5회 관중석을 넘어가는 장외홈런(9호)을 터뜨렸고 7회엔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를 때려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최근 7경기에서 OPS 1.2를 기록하며 반등 기미를 보이고 있는 강정호다.   한편 피츠버그는 컵스에 4-10으로 졌다. 선발 라일스가 0.2이닝 7실점으로 무너지면서 일찌감치 승기가 기울었다. 마르테는 2홈런 2타점으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반면 컵스 선발 레스터는 마운드(6.2이닝 6K 3실점)뿐만 아니라 타석(통산 3호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탬파베이, DH 1차전서 볼티모어에 1-2 석패   AL 동부지구 최하위 볼티모어가 갈길 바쁜 탬파베이의 발목을 잡았다. 탬파베이는 선발 맥케이의 5이닝 7K 무실점 호투와 3회에 터진 주니노의 솔로포로 리드를 잡았지만, 불펜진이 7회 윌커슨에게 투런포를 헌납하면서 결국 한 점 차 패배를 당했다. 최지만은 2삼진을 당한 뒤 교체. ‘불펜 데이’에 나선 볼티모어 투수 5명은 9이닝 1실점을 합작하며 하이드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더블헤더 2차전에선 12-3 대승. 'AL 사이영상 후보' 모튼이 6이닝 6K 2실점 호투를 펼친 반면 'AL 신인왕 후보' 민스는 6이닝 6실점으로 고개를 숙였다.    AL 동부지구 선두경쟁 1위 양키스 58승 32패 승률 .644 2위 탬파베이 54승 40패 승률 .574 3위 보스턴 50승 42패 승률 .543 *팬그래프 예상 지구우승 확률 NYY 86.4%/TB 8.6%/BOS 4.9%   ‘트라웃 30호포’ 에인절스, 시애틀에 9-2 승리   트라웃의 방망이가 매섭다. 최근 7경기에서 8홈런 18타점 맹타. 이날엔 시즌 30호 홈런을 터뜨렸는데 불펜에 있던 라미레즈가 이 타구를 모자로 받아내는 진귀한 광경도 연출했다. 에인절스는 시애틀에 9-2 승리. 부상 복귀전에 나선 하비는 5.2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고 푸홀스는 스리런 홈런 포함 4타점을 신고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AL fWAR 순위 1위 마이크 트라웃(LAA) 6.5승 2위 알렉스 브레그먼(HOU) 4승 3위 잰더 보가츠(HOS) 3.9승 4위 맷 채프먼(OAK) 3.9승 5위 라파엘 데버스(보스턴) 3.6승     세일 무너뜨린 다저스, 보스턴에 11-2 대승…벨린저 31호 홈런   다저스 타선이 보스턴 '에이스' 세일(4.2이닝 7K 5실점)을 무너뜨렸다. 1회 폴락의 적시타, 3회 터너의 솔로포로 리드를 잡았고 5회에만 석 점을 뽑아 분위기를 가져갔다. 7회엔 벨린저와 폴락이 백투백 홈런을 합작한 가운데 9회엔 먼시의 쐐기 솔로포가 터졌다. 스트리플링도 5이닝 7K 1실점 호투로 타선의 활약에 화답. 보스턴에선 보가츠가 홈런 포함 2안타로 고군분투했다.     ‘소토 9회 결승포’ 워싱턴, 필라델피아에 4-3 신승   2-3으로 끌려가던 워싱턴은 아웃카운트 한 개를 남겨두고 극적인 역전에 성공. 9회 초 2사에 소토가 필라델피아 마무리 네리스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 투런아치를 그렸다. 간신히 리드를 잡은 워싱턴은 9회 말 마무리 두리틀(1이닝 무실점)을 마운드에 올려 한 점 차 승리를 지켰다.   필라델피아 선발 놀라는 6이닝 9K 1실점 쾌투에도 불펜 방화로 ND. 하퍼는 2루타를 치고 3루로 내달리던 로블스를 '저격'하며 홈팬들의 환호를 받았지만, 타석에선 4타수 무안타 2삼진 침묵을 지켰다.   ‘바우어 천적’ 케플러, 5연타수 홈런 괴력…미네소타도 승리   ‘드론 보이’ 바우어가 천적 케플러에게 호되게 당했다. 지난 맞대결에서 3타수 3홈런 1볼넷 맹타를 휘두른 케플러는 이날엔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바우어와의 천적관계를 공고히했다. 한 타자가 한 투수에게 5연타수 홈런을 때린 건 1961년 이래 역대 세 번째. 단일 시즌 기준으론 최초다. 미네소타도 케플러의 활약에 힘입어 클리블랜드를 6-2로 꺾었다.    한 타자가 한 투수 상대 5연타수 홈런 (엘리아스 스포츠) 2019시즌 맥스 케플러 vs 트레버 바우어 2003-04시즌 카를로스 델가도 vs 호르헤 소사 1963-64시즌 프랭크 하워드 vs 밥 헨들리 *1961년 메이저리그 확장기(Expansion Era) 이후 기준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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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휴스턴전 홈런·볼넷 '멀티출루'…텍사스 연장패

추신수, 휴스턴전 홈런·볼넷 '멀티출루'…텍사스 연장패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의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94 OP..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의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94 OPS .904가 됐다.     전날 생일을 맞아 홈런 축포를 쏘아 올린 추신수(7월 13일생)는 미국 현지시간 기준인 생일인 이날에도 홈런 아치를 그렸다. 1회 말 선두타자로 나섰고 좌완 선발 웨이드 마일리를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시즌 15호)을 작렬했다. 후속타자 대니 산타나는 곧바로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백투백 홈런을 완성했다.   3회엔 2루수 호세 알투베의 실책으로 출루한 추신수는 노마 마자라의 1사 만루에 나온 우익수 희생플라이 땐 득점도 추가했다. 마자라의 타구가 얕아 들어오기 힘들었지만, 홈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했고 포수가 공을 빠뜨리면서 홈에서 살았다. 이후 빠뜨린 공이 덕아웃으로 향하면서 주자에게 안전 진루권(4-3)이 주어졌다.   5회엔 1루수 땅볼로 돌아선 추신수는 7회엔 몸맞는공으로 출루했다. 마일리의 3구째 속구가 허리 부위를 강타했다. 후속타 불발로 이번엔 득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경기가 연장으로 향한 가운데 추신수는 연장 10회 볼넷을 골랐다. 팀이 5-5로 맞선 10회 말 1사에 우완 투수 조시 제임스를 상대했고 9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번에도 득점 추가는 불발.   한편, 텍사스는 휴스턴과 연장 접전 끝에 6-7로 져 3연승을 마감했다.    연장 11회에 희비가 엇갈렸다. 휴스턴은 11회 초에 나온 호세 알투베의 적시 2루타와 마일스 스트로의 적시타를 묶어 두 점을 달아났다. 텍사스는 11회 말 2사 1, 3루에 나온 델라이노 드쉴즈의 내야안타로 한 점을 따라붙었지만, 결국 승부를 돌이키진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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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 무너뜨린 다저스, 보스턴에 11-2 대승

세일 무너뜨린 다저스, 보스턴에 11-2 대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보스턴 레드삭스 '에이스' 크리스 세일을 무너뜨렸다.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원정경기서 11-2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전날 1-8 패배를 설욕한 다저스는 지난 6일 샌디에이고전부터 이어온 4연패 사슬도 끊었다. 반면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보스턴 레드삭스 '에이스' 크리스 세일을 무너뜨렸다.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원정경기서 11-2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전날 1-8 패배를 설욕한 다저스는 지난 6일 샌디에이고전부터 이어온 4연패 사슬도 끊었다. 반면 보스턴의 연승행진은 ‘5경기’로 마감됐다.     로스 스트리플링은 5이닝 7탈삼진 1실점을 기록, 시즌 4승을 챙겼다. 다저스 타선은 보스턴 ‘에이스’ 세일을 4.2이닝 5실점으로 무너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코디 벨린저, A.J. 폴락, 맥스 먼시 그리고 저스틴 터너는 나란히 후반기 첫 홈런 손맛을 봤다.   다저스는 1회엔 폴락의 적시타, 3회엔 저스틴 터너의 솔로포로 2-0 리드를 잡았다. 그러자 보스턴은 4회 잰더 보가츠의 솔로포를 앞세워 곧바로 한 점을 따라붙었다.   5회부턴 분위기가 다저스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다저스는 터너의 1타점 2루타와 데이빗 프리즈의 2타점 2루타를 묶어 5회에만 3점을 달아났다. 반면 보스턴은 6회 말에 나온 보가츠의 적시타(5-2)로 한 점을 추격하는 데 그쳤다.     기세를 탄 다저스는 7회에만 4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굳혔다. 7회 초 벨린저가 우월 솔로포(31호)을 터뜨린 데 이어 폴락이 좌월 솔로포를 쏘아 올리며 백투백 홈런을 완성했다. 코리 시거의 투수 땅볼 땐 수비 실책을 틈타 먼시가 득점을 올렸고, 오스틴 반스가 통산 첫 번째 3루타를 신고하며 양 팀의 격차를 단숨에 9-2로 벌렸다.   다저스는 8회엔 코디 벨린저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9회엔 먼시의 솔로포(11-2)를 앞세워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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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모드' 마이크 트라웃, 시즌 30호 홈런 폭발

'MVP 모드' 마이크 트라웃, 시즌 30호 홈런 폭발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7·LA 에인절스)이 시즌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트라웃은 14일(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격했다. 1회 첫 타석엔 1루 땅볼로 돌아선 트라웃은 두 번째 타석에 홈런 손맛을 봤다. 3회 ..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7·LA 에인절스)이 시즌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트라웃은 14일(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격했다.   1회 첫 타석엔 1루 땅볼로 돌아선 트라웃은 두 번째 타석에 홈런 손맛을 봤다. 3회 말 무사 3루에 좌완 선발 웨이드 르블랑을 상대로 좌월 투런포(5-0)를 작렬했다. 존 바깥쪽에 걸친 커터를 공략한 트라웃의 타격 기술이 빛났다.   이로써 트라웃은 3년 연속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아울러 아메리칸리그 홈런 2위 에드윈 엔카나시온(뉴욕 양키스·25홈런)과의 격차를 5개로 벌리며 홈런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한편, 트라웃은 올 시즌 타율 .308 30홈런 75타점 OPS 1.131을 기록, 개인 통산 세 번째 MVP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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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코멘트] "추신수 홈런, 밀어치는 타격이 인상적"

[현지코멘트] "추신수 홈런, 밀어치는 타격이 인상적"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뜨겁다. 연이틀 리드오프 홈런을 가동하며 후반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현지 중계진은 “추신수의 밀어치는 타격이 인상적”이라며 추신수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뜨겁다. 연이틀 리드오프 홈런을 가동하며 후반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현지 중계진은 “추신수의 밀어치는 타격이 인상적”이라며 추신수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했다. 그리고 추신수(7월 13일생)는 한국과 미국 기준 생일에 홈런 축포를 쏘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홈런포는 1회부터 가동됐다. 팀이 0-2로 끌려가던 1회 말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좌완 선발 웨이드 마일리의 2구째 커터를 밀어쳐 좌월 솔로포(시즌 15호)로 연결했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379피트(약 115.5m), 타구 속도는 시속 98마일을 찍었다.   “추신수가 2경기 연속 선두타자 홈런을 터뜨렸다”며 목소리를 높인 현지 중계진은 “밀어치는 타격이 인상적이다. 좌타자가 밀어쳐 홈런을 때리기 쉬운 구장이 아니다. 빠지는 커터를 노리고 있었던 것 같은데 바깥쪽 높은 커터가 들어오자 좌측 담장으로 넘겨버렸다”며 추신수의 타격 기술을 높이 평가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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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코멘트] "'9호포' 강정호, 타구 띄우면 넘어간다"

[현지코멘트] "'9호포' 강정호, 타구 띄우면 넘어간다"

[엠스플뉴스] 힘 하나는 장사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관중석 뒤편으로 향하는 초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현지 중계진도 “강정호는 타구를 띄우기만 하면 이렇게 넘겨버릴 수 있는 선수”라며 혀를 내둘렀다. 강정호는 14일(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

  [엠스플뉴스]   힘 하나는 장사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관중석 뒤편으로 향하는 초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현지 중계진도 “강정호는 타구를 띄우기만 하면 이렇게 넘겨버릴 수 있는 선수”라며 혀를 내둘렀다.   강정호는 14일(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179 OPS .657이 됐다.     전날에 열린 후반기 첫 경기엔 결장한 강정호는 이날엔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하며 피츠버그 수뇌부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5회엔 대형 아치를 그렸다. 팀이 0-10으로 끌려가던 5회 초 1사에 좌완 선발 존 레스터와 맞붙었고 높게 형성된 초구 체인지업을 그대로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9호포. 홈런 비거리는 422피트(약 128.62m), 타구 속도는 시속 107마일을 찍었다.   현지 중계진도 감탄을 연발했다. 중계진은 “강정호의 초대형 홈런. 시즌 9호 홈런이다. 강정호는 타구를 띄우기만 하면 이렇게 넘겨버릴 수 있는 선수”며 “타석이 많지 않았는데도 9개를 쳤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피츠버그는 컵스에 4-10으로 패했다. 선발 조던 라일스가 0.2이닝 7실점으로 무너지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내줬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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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휴스턴전 연이틀 홈런포 가동…시즌 15호

추신수, 휴스턴전 연이틀 홈런포 가동…시즌 15호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연이틀 홈런포를 가동했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했다. 전날엔 37세 생일을 맞아 축포를 쏘아 올린 추신수는 이번..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연이틀 홈런포를 가동했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했다.      전날엔 37세 생일을 맞아 축포를 쏘아 올린 추신수는 이번에도 1회에 선두타자 홈런을 터뜨렸다. 팀이 0-2로 끌려가던 1회 말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좌완 선발 웨이드 마일리의 2구째 커터를 공략해 좌월 솔로포(15호포)로 연결했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379피트(약 115.5m), 타구 속도는 시속 98마일을 찍었다.   곧이어 백투백홈런도 완성됐다. 후속타자 대니 산타나가 좌중월 솔로포를 터뜨리며 경기를 2-2 원점으로 돌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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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볼티모어 선발 캐시너 영입…1대2 트레이드

보스턴, 볼티모어 선발 캐시너 영입…1대2 트레이드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여름 이적시장의 문을 열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4일(한국시간) ‘보스턴이 볼티모어 오리올스 우완 선발 앤드류 캐시너(32)를 영입하고 마이너리그 내야수 노엘버스 로메로(17), 외야수 엘리오 프라도(17)를 내주는 1대2 트레이..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여름 이적시장의 문을 열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4일(한국시간) ‘보스턴이 볼티모어 오리올스 우완 선발 앤드류 캐시너(32)를 영입하고 마이너리그 내야수 노엘버스 로메로(17), 외야수 엘리오 프라도(17)를 내주는 1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캐시너는 빅리그 10시즌 통산 1142.1이닝을 던져 55승 82패 평균자책 4.00을 기록 중인 우완투수다. 2013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017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총 두 차례 10승 고지를 밟았고 2018년부턴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몸담았다.   지난해엔 평균자책 5.29에 머무르며 ‘FA 실패 사례’라는 평가를 받던 캐시너는 올해엔 9승 3패 평균자책 3.83을 기록, 극적인 반등에 성공했다. 이런 캐시너를 눈여겨보던 보스턴은 그를 영입해 선발진을 보강했다.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네이선 이발디의 대체자로 낙점된 캐시너는 1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상대로 보스턴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한편 이발디는 다음 주부터 마이너리그 재활등판에 나서며 복귀 후엔 선발이 아닌 불펜투수로 뛸 계획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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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슈어저, 등 부상으로 10일자 IL행

워싱턴 슈어저, 등 부상으로 10일자 IL행

[엠스플뉴스] 등 통증에 시달리던 맥스 슈어저(34·워싱턴 내셔널스)가 결국 전열에서 이탈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4일(한국시간) ‘슈어저가 등 부위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Injured List)에 등재됐다. 등재 날짜는 11일로 소급적용되며 그를 대신해 포수 스..

  [엠스플뉴스]   등 통증에 시달리던 맥스 슈어저(34·워싱턴 내셔널스)가 결국 전열에서 이탈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4일(한국시간) ‘슈어저가 등 부위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Injured List)에 등재됐다. 등재 날짜는 11일로 소급적용되며 그를 대신해 포수 스펜서 키붐이 더블A에서 콜업됐다’고 보도했다.   7월 초부터 등 통증을 안은 채로 투구를 이어가던 슈어저는 올스타전 출전권을 반납하고 MRI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큰 이상이 발견되진 않았지만, 이후에도 통증이 계속돼 등판을 한 차례 걸렀다.   공백은 길어지지 않을 것처럼 보였다. 슈어저는 17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등판을 자신하기도 했다. 하지만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   류현진(32·LA 다저스)과 함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레이스 선두주자로 꼽히는 슈어저는 부상 전까지 9승 5패 평균자책 2.30을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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