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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골절' 데스몬드, 부상 복귀 가시화…4월 말 복귀 가능

'왼손 골절' 데스몬드, 부상 복귀 가시화…4월 말 복귀 가능

'FA 대박' 이안 데스몬드(사진=gettyimages / 이매진스) [엠스플뉴스] FA 이적 첫해부터 부상 악재를 맞았던 이안 데스몬드(콜로라도 로키스)가 4월 말 복귀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4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만일 재활이 잘 진행된다면, ..

'FA 대박' 이안 데스몬드(사진=gettyimages / 이매진스)   [엠스플뉴스] FA 이적 첫해부터 부상 악재를 맞았던 이안 데스몬드(콜로라도 로키스)가 4월 말 복귀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4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만일 재활이 잘 진행된다면, 콜로라도는 1루수 데스몬드를 4월 말 무렵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콜로라도와 5년 7,0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던 데스몬드는 시범경기서 갑작스러운 부상을 당했다.    3월 13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 데스몬드는 루키 데이비스의 시속 150km의 패스트볼에 왼손을 강타당했고, 결국 왼손이 골절상을 당했다.    ESPN에 따르면 현재 데스몬드의 부상 회복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데스몬드는 다음 주부터 캐치볼과 수비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콜로라도는 데스몬드를 대신해 마크 레이놀즈를 주전 1루수로 기용하고 있다. 레이놀즈는 올 시즌 8경기 출전해 타율 .345 4홈런 10타점 OPS 1.268을 기록하며 엄청난 타격감을 과시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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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SEA전 무안타 1사구…TB 패배

최지만, SEA전 무안타 1사구…TB 패배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안타 없이 몸맞는공 1개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20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사구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57 OPS .766으로 나빠졌다...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안타 없이 몸맞는공 1개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20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사구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57 OPS .766으로 나빠졌다.     첫 두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1회엔 8구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고 3회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좌완 선발 마르코 곤잘레스의 싱커를 제대로 공략해내지 못했다.   5회엔 몸맞는공으로 출루했다. 팀이 3-9로 뒤진 5회 2사 1루에 곤잘레스의 몸쪽 싱커가 최지만의 오른 손목을 강타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분위기. 트레이너에게 손목 상태를 점검받은 최지만은 이후에도 경기를 이어갔다.   최지만은 8회 말 선두타자로 나서 좌완 불펜 테일러 길보를 상대했으나, 몸쪽 체인지업에 당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한편 탬파베이는 시애틀에 3-9로 져 2연승을 마감했다. 탬파베이 선발 브랜든 맥케이가 2이닝 7실점으로 무너지면서 일찌감치 승부의 향방이 갈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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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美 매체 MVP 파워랭킹 7위…유일한 투수 후보

류현진, 美 매체 MVP 파워랭킹 7위…유일한 투수 후보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미국 매체가 공개한 MVP 파워랭킹에서 7위로 선정됐다. 투수 중 이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건 류현진이 유일하다. 미국 매체 ‘12UP’은 19일(한국시간) 2019시즌 내셔널리그 MVP 파워랭킹을 공개하면서 류현진을 7위에 올렸다. M..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미국 매체가 공개한 MVP 파워랭킹에서 7위로 선정됐다. 투수 중 이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건 류현진이 유일하다.   미국 매체 ‘12UP’은 19일(한국시간) 2019시즌 내셔널리그 MVP 파워랭킹을 공개하면서 류현진을 7위에 올렸다. MVP는 타자들의 전유물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어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진 못했지만, 투수 중 가장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는 인정을 받은 셈이다.   이 매체는 “류현진은 강력한 구위로 상대를 윽박지르고 있진 않지만, 평균자책 1.64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많은 탈삼진을 솎아내진 못해 MVP로 거론되고 있진 않지만, 클레이튼 커쇼가 아닌 다저스의 이 좌완투수를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넘어 MVP 후보로까지 거론될 정도로 메이저리그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류현진이다.   한편 ESPN은 “류현진은 여전히 밥 깁슨 이후 가장 낮은 평균자책으로 시즌을 끝낼 기회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라이브볼 시대 역대 1위 기록인 밥 깁슨의 평균자책 1.12(1968년)를 넘어서기 어렵지만, 2위 기록인 드와이트 구든의 평균자책 1.53(1985년)엔 도전해볼 만하다는 평가다.     ‘12UP’ NL MVP 파워랭킹 TOP 10 1위 코디 벨린저(LAD) 2위 크리스티안 옐리치(MIL) 3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ATL) 4위 프레디 프리먼(ATL) 5위 앤서니 렌던(WSH) 6위 피트 알론소(NYM) 7위 류현진(LAD) 8위 조시 벨(PIT) 9위 놀란 아레나도(COL) 10위 케텔 마르테(ARI)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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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 '톱 유망주' A.J. 퍽, ML 데뷔 임박…왕웨이중 AAA행

OAK '톱 유망주' A.J. 퍽, ML 데뷔 임박…왕웨이중 AAA행

[엠스플뉴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투수 유망주 A.J. 퍽(24)이 드디어 빅리그에서 첫 선을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0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좌완 유망주 퍽이 21일 뉴욕 양키스전을 앞두고 빅리그로 콜업될 예정'이라며 '25인 로스터를 비우기 위해 좌완 왕웨..

  [엠스플뉴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투수 유망주 A.J. 퍽(24)이 드디어 빅리그에서 첫 선을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0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좌완 유망주 퍽이 21일 뉴욕 양키스전을 앞두고 빅리그로 콜업될 예정'이라며 '25인 로스터를 비우기 위해 좌완 왕웨이중이 트리플A로 강등됐다'고 보도했다.   201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6순위로 지명된 퍽은 오클랜드 선발진의 미래로 평가받는 좌완 투수. 'MLB 파이프라인'도 퍽을 유망주 전체 43위(팀 내 2위)에 올리며 그의 잠재력을 높이 샀다. 특히 시속 96~97마일에서 형성되는 패스트볼은 플러스-플러스급 구종이라는 평가다.   단, 퍽이 빅리그에 올라와 맡는 보직은 선발이 아닌 불펜이다. 오클랜드는 지난해 4월 토미 존 수술을 받은 퍽의 이닝을 제한하기 위해 그를 불펜으로 기용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 NC 다이노스에 몸담았던 왕웨이중은 올 시즌 오클랜드에서 20경기에 등판해 27이닝을 던져 1승 무패 평균자책 3.33의 성적을 남겼다. A.J. 퍽, 20-80 스케일 (MLB 파이프라인) 패스트볼 70/슬라이더 65/커브 45/체인지업 55/컨트롤 45/총합 55 *좌완 유망주 헤수스 루자르도에 이은 오클랜드 팀 내 2위 *베이스볼 아메리카 기준 전체 24위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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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 빌리 해밀턴 영입 '대주자·대수비로 활용'

ATL, 빌리 해밀턴 영입 '대주자·대수비로 활용'

[엠스플뉴스] '총알 탄 사나이' 빌리 해밀턴(28)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향한다. 애틀랜타는 20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 외야수 해밀턴을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개인 통산 295도루(현역 5위)를 훔친 ‘대도’ 해밀턴은 빼어난 주루능력과 준수한 ..

  [엠스플뉴스]   '총알 탄 사나이' 빌리 해밀턴(28)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향한다.   애틀랜타는 20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 외야수 해밀턴을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개인 통산 295도루(현역 5위)를 훔친 ‘대도’ 해밀턴은 빼어난 주루능력과 준수한 수비력으로 정평이 난 선수. 그러나 빅리그 7시즌 통산 성적이 783경기 동안 타율 .242 21홈런 173타점 OPS .622에 그칠 정도로 타격에선 평균을 밑도는 성적을 거뒀다.   특히 올 시즌엔 타격 부진이 도드라졌다. 빠른 발(93경기 18도루)은 여전했으나 타율 .211 12타점 OPS .544 wRC+ 44에 그치며 타석에선 낙제점을 받았다. 여기에 버바 스탈링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주전 자리를 잃었고 결국 8월 17일 캔자스시티에서 양도지명됐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에 따르면 애틀랜타 구단은 해밀턴을 타석에 내지 않고 대주자·대수비 요원으로만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해밀턴의 올해 연봉은 425만 달러며 애틀랜타 구단은 그의 잔여 연봉 90만 달러를 부담해야 한다. 아울러 2020시즌엔 상호옵션 725만 달러(100만 달러)가 걸려있다. 옵션 실행 가능성이 희박해 사실상 애틀랜타가 부담해야 하는 액수는 대략 190만 달러 수준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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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시즌 아웃' 세일, 토미 존 수술은 피했다

'사실상 시즌 아웃' 세일, 토미 존 수술은 피했다

[엠스플뉴스] 크리스 세일(30·보스턴 레드삭스)이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0일(한국시간) '세일이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은 피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8일 팔꿈치 염증으로 이탈했던 세일은 전날 제임스 앤드루스 박사를 만났고 다행히 토미 존 수술은..

  [엠스플뉴스]   크리스 세일(30·보스턴 레드삭스)이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0일(한국시간) '세일이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은 피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8일 팔꿈치 염증으로 이탈했던 세일은 전날 제임스 앤드루스 박사를 만났고 다행히 토미 존 수술은 필요하지 않다는 진단을 받았다. 최악의 결과는 피한 셈.    다만 세일의 시즌 내 복귀는 어려워 보인다. 보스턴 구단은 ‘세일이 자기혈소판(PRP) 주사 치료를 받았으며 6주 뒤 재검진을 받을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남은 일정을 고려하면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이다.   지난겨울 보스턴이 내민 5년 1억 4500만 달러 연장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세일은 올 시즌엔 6승 11패 평균자책 4.40에 머무르며 데뷔 후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한편,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위 탬파베이 레이스에 6.5경기 차 뒤진 보스턴은 남은 기간 에이스 없이 정규시즌을 치러야 할 처지에 놓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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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데버스-NL 아메드, 이주의 선수로 선정

AL 데버스-NL 아메드, 이주의 선수로 선정

[엠스플뉴스] 라파엘 데버스(22·보스턴 레드삭스)와 닉 아메드(29·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이주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0일(한국시간) ‘보스턴의 3루수 데버스와 애리조나의 유격수 아메드가 각각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

  [엠스플뉴스]   라파엘 데버스(22·보스턴 레드삭스)와 닉 아메드(29·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이주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0일(한국시간) ‘보스턴의 3루수 데버스와 애리조나의 유격수 아메드가 각각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뽑혔다’고 보도했다.     데버스는 지난 한 주간 타율 .593 3홈런 11타점 OPS 1.819 맹타를 휘두르며 투수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특히 14일 클리블랜드전에선 2루타 4개를 포함해 6안타를 작성한 최초의 선수로 우뚝 섰고, 이러한 성적을 바탕으로 생애 처음으로 이 상의 주인공이 됐다.   2019년 5월 이달의 선수로도 선정된 바 있는 데버스는 올 시즌 타율 .332 27홈런 101타점 OPS .976을 기록 중이다. 아메리칸리그 타율 부문에선 뉴욕 양키스의 D.J. 르메이휴(.339),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마이클 브랜틀리(.335)에 이은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 아메드는 지난 한 주간 7경기에서 타율 .423 4홈런 11타점 OPS 1.503으로 펄펄 날았다. 덕분에 데뷔 처음으로 이 상을 품에 안는 영예를 누렸다.    뛰어난 수비 능력에 비해 타격(통산 OPS .682)에선 처진다는 평가를 받았던 아메드는 올 시즌 타율 .274 16홈런 68타점 OPS .798을 기록, 타석에서도 제 몫을 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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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로버츠의 실험 정신, 대체 언제까지?

[엠엘비 한마당] 로버츠의 실험 정신, 대체 언제까지?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34회]에서는 8월 19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34회]에서는 8월 19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로버츠의 실험 정신, 대체 언제까지?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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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통산 200승 달성' 그레인키, 명예의 전당행 청신호

[메이저리그 투나잇] '통산 200승 달성' 그레인키, 명예의 전당행 청신호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그레인키, 시즌 13승+통산 200승 달성…휴스턴 5연패 탈출 잭 그레인키가 명예의 전당 입성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오클랜드 타선을 7이닝 1실점..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그레인키, 시즌 13승+통산 200승 달성…휴스턴 5연패 탈출   잭 그레인키가 명예의 전당 입성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오클랜드 타선을 7이닝 1실점으로 봉쇄하고 통산 200승 고지를 밟았다. 부상 없이 활약한다면 내년 시즌 3000이닝 돌파가 유력하다. 팀은 5연패에서 탈출. 결승 3점포를 터뜨린 알렉스 브레그먼은 2년 연속 30홈런에 성공했다.   통산 200승 달성한 현역 투수 C.C. 사바시아 : 251승 160패 ERA 3.73 3563.1이닝 3073K 저스틴 벌랜더 : 219승 127패 ERA 3.36 2928.2이닝 2934K 잭 그레인키 : 200승 122패 ERA 3.35 2828.1이닝 2584K     추신수, 3년 연속 20홈런…텍사스 4연전 스윕패   추신수가 선수 생활 후반기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때린 추신수는 3년 연속 20홈런으로 녹슬지 않은 파워를 뽐냈다. 커리어하이인 22홈런을 돌파할 수 있을지가 관전포인트. 하지만 팀은 미네소타 4연전을 모두 패했다. 8회 호르헤 폴랑코에게 내준 싹쓸이 3루타가 컸다.   커리어하이 22홈런, 올해는 넘을까 2010 : 144G 22홈런 OPS .885 2015 : 149G 22홈런 OPS .838 2017 : 149G 22홈런 OPS .780 * 2019 : 117G 20홈런 OPS .854     ‘대타 출전’ 최지만, 9회 2타점 끝내기 적시타   최지만이 극적인 역전드라마를 완성했다. 8회 대타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한 최지만은 9회 1사 만루에서 2타점 끝내기 적시타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11일 클리블랜드전 홈런에 이은 두 번째 끝내기다. 토미 팸은 8회 추격의 투런포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기쿠치, 데뷔 첫 완봉승…시애틀 위닝시리즈   기쿠치 유세이가 9경기 만에 승리를 추가했다.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이었다. 토론토를 상대로 9이닝 2피안타 무실점 완봉승을 따냈다. 투구수는 96개에 불과했다. 타선은 홈런포 4방을 몰아쳐 기쿠치의 승리를 도왔다. 7월까지 극도로 부진했던 카일 시거는 최근 12경기 연속 안타로 살아나고 있다.     ‘알론소 40호포’ 메츠, KC에 완승   피트 알론소가 데뷔 시즌에 구단 역사를 갈아치울 기세다. 9회 시즌 40호 홈런을 신고하며 내셔널리그 신인 최다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두 개만 더 추가하면 메츠 역대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까지 바꿀 수 있다. 메츠는 7회에만 대거 6점을 뽑아내는 저력을 발휘해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메츠 구단 역대 한 시즌 최다홈런-최다타점 41홈런 - 토드 헌들리(1996), 카를로스 벨트란(2006) 124타점 – 마이크 피아자(1999), 데이빗 라이트(2008) * 알론소 52홈런 122타점 페이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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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코멘트] "추신수, 밀어쳐서 424피트…좋은 타격 한다는 증거"

[현지코멘트] "추신수, 밀어쳐서 424피트…좋은 타격 한다는 증거"

[엠스플뉴스] 현지 중계진이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의 힘있는 스윙에 감탄했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경기 후반 추신수는 귀중한 점수를 마..

  [엠스플뉴스]   현지 중계진이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의 힘있는 스윙에 감탄했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경기 후반 추신수는 귀중한 점수를 마련했다. 팀이 2-3으로 끌려가던 7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추신수는 샘 다이슨의 3구 빠른 공을 밀어 좌중월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데뷔 첫 3시즌 연속 20홈런을 달성하는 순간이었다.         중계진은 추신수의 홈런에 대해 “타구에 제대로 힘을 실어 불펜까지 보내버렸다. 비거리는 424피트(약 129.2m)가 나왔다”고 전했다. 또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들어오는 공을 완벽한 타이밍에 공략했다”고 칭찬했다.   추신수의 노련한 타격이 돋보였다는 평이 이어졌다. 중계진은 “밀어쳐서 만든 홈런이었다는 점이 인상적”이라고 호평하며 “밀어서 424피트나 보낼 수 있다면 좋은 타격을 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텍사스는 미네소타에 3-6으로 패배, 4연전 스윕패를 당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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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 알론소, 시즌 40호 아치…NL 신인 최다홈런 신기록

NYM 알론소, 시즌 40호 아치…NL 신인 최다홈런 신기록

[엠스플뉴스] ‘괴물 신인’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폭주를 이어갔다. 알론소는 19일(한국시간)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2타점 1볼넷 3득점을 기록했다. 6회 안타, 7회 적시 2루타로 감을 조율한 알론..

  [엠스플뉴스]   ‘괴물 신인’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폭주를 이어갔다.   알론소는 19일(한국시간)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2타점 1볼넷 3득점을 기록했다.   6회 안타, 7회 적시 2루타로 감을 조율한 알론소는 경기 막판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팀이 10-5로 승기를 잡은 9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알론소는 우완 제이콥 반스의 3구 빠른 공을 통타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40호 아치.   이 홈런으로 알론소는 2017년 코디 벨린저(LA 다저스)가 보유한 내셔널리그 신인 최다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메이저리그 역대 신인 최다홈런 기록은 2017시즌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세운 52홈런이다.   알론소는 올해 123경기에 출전해 타율 .271 40홈런 95타점 OPS .979를 기록, 내셔널리그 신인왕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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