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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류-추 맞대결, 볼 수 있나? [엠엘비 한마당 LIVE]

'올스타전' 류-추 맞대결, 볼 수 있나?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18일 경기 리뷰와 함께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18일 경기 리뷰와 함께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다가온 2019 MLB 올스타전 # 류현진-추신수-최지만, 출전 가능할까? # 올스타전 투표 방법은?   # LIVE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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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타' 추신수, 1안타 1볼넷 멀티출루…TEX도 승리

'2루타' 추신수, 1안타 1볼넷 멀티출루…TEX도 승리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친정팀'을 상대로 멀티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도루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5 ..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친정팀'을 상대로 멀티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도루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5 OPS 0.9가 됐다.     2013년에 몸담았던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전날 홈런 포함 2안타를 신고한 추신수는 이번엔 ‘친정팀’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2루타와 볼넷, 도루 등 각종 기록을 쏟아내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1회 첫 타석에 기습번트를 댔지만 아쉽게 투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엔 장타를 신고했다. 0-0으로 맞선 3회 2사 2루에 상대 선발 마이크 클레빈저를 상대로 1타점 2루타를 작렬했다. 높게 형성된 초구 체인지업을 밀어 때려 장타로 연결했다.   5회에도 클레빈저를 끈질기게 괴롭혔다. 추신수는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클레빈저와 재차 맞붙었고 8구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 걸어 나갔다. 여기에 2루 도루(시즌 5호)까지 성공하며 상대 배터리의 의표를 찔렀다. 엘비스 앤드루스의 2타점 2루타 땐 득점도 수확했다.   추신수는 6회엔 좌완 불펜 타일러 올슨을 상대했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이후 타석 기회가 돌아오지 않았다.   텍사스는 클리블랜드를 7-2로 꺾고 4연전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마이크 마이너와 함께 텍사스의 원투펀치를 구성 중인 랜스 린은 7이닝 9탈삼진 1실점 역투로 상대 타선을 꽁꽁 묶었다. 데니스 산타나는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린의 시즌 8승을 도왔다.    반면 클리블랜드 선발 클레빈저는 부상 복귀전서 4.2이닝 7탈삼진 5실점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팀 패배로 결국 시즌 첫 패(1승)까지 떠안았다. 1번 타자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2번 타자 오스카 메르카도는 각각 시즌 12호, 시즌 4호 홈런을 때렸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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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완봉승' 다나카에게 막혀 침묵…타율 .272

최지만, '완봉승' 다나카에게 막혀 침묵…타율 .272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 타선이 다나카 마사히로(30·뉴욕 양키스)에게 꼼짝 못 하고 당했다. 최지만도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시즌 성적은 ..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 타선이 다나카 마사히로(30·뉴욕 양키스)에게 꼼짝 못 하고 당했다. 최지만도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시즌 성적은 타율 .272 OPS .788로 나빠졌다.     모든 탬파베이 타자가 다나카에게 꽁꽁 묶였다. 최지만도 예외가 아니었다. 2회 우익수 뜬공을 시작으로 5회 유격수 땅볼, 7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이후 더는 타석 기회가 돌아오지 않았다.   한편, 탬파베이는 양키스에 0-3으로 졌다.    9이닝 2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친 다나카의 호투 앞에 무릎을 꿇었다. 다나카는 이번 승리로 통산 네 번째 완봉승을 신고했다. 시즌 성적은 5승 5패. 양키스는 3회에 터진 D.J. 르메이휴의 선제 투런포와 5회에 폭발한 카메론 메이빈의 솔로포로 다나카의 승리를 뒷받침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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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D "상대 팀의 류현진 분석, 우울해지기만 할 뿐"

A-ROD "상대 팀의 류현진 분석, 우울해지기만 할 뿐"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 다저스)이 ‘전국구 스타’ 대접을 받은 경기. ESPN은 컵스를 상대로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의 일거수일투족을 집중 조명하며 몰라보게 달라진 위상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중계 마이크를 잡은 알렉스 로드리게스도 류현진을 침이 마르게 칭찬했..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 다저스)이 ‘전국구 스타’ 대접을 받은 경기. ESPN은 컵스를 상대로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의 일거수일투족을 집중 조명하며 몰라보게 달라진 위상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중계 마이크를 잡은 알렉스 로드리게스도 류현진을 침이 마르게 칭찬했다.   류현진은 지난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공 94개를 던져 7피안타 무볼넷 8탈삼진 2실점(무자책) 호투를 펼쳤다. 평균자책은 1.36에서 1.26으로 낮췄다.   전날 경기는 ESPN의 ‘선데이 나이트 베이스볼’로 편성돼 미국 전역에 생중계됐다. 수많은 야구팬의 이목이 쏠린 이 경기에서 ESPN은 류현진의 한화 시절 이야기, 2008 베이징 올림픽 활약상, 불펜투구를 하지 않는 독특한 루틴, 아버지 류재천 씨와의 일화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ESPN의 해설을 맡은 로드리게스도 류현진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특히 류현진이 4회 초 데이빗 보티를 땅볼로 잡는 리플레이 영상을 본 로드리게스는 “류현진을 정말 공략하기 어렵게 만드는 점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이 3구를 보면 된다. 투볼에 체인지업이 걸칠 듯이 들어간다. 2-1에 또다시 걸칠듯한 체인지업이 들어가고 92마일 커터가 손잡이 쪽으로 향한다. 이런 예측할 수 없는 볼 배합이 타자를 완전히 미칠 지경으로 몰고 간다”고 호평했다.    투구뿐만 아니라 도루 저지 능력에도 주목했다. 5회 초 류현진이 1루에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를 내보낸 채로 투구를 이어가는 걸 지켜본 로드리게스는 “올해로 메이저리그 7년 차를 맞은 류현진의 통산 도루 허용 개수는 단 6개에 불과하다”며 “류현진을 상대로 도루하는 게 거의 불가능한 일이고 컵스가 워낙에 도루가 드문 팀인 만큼, 알모라가 도루를 시도하는 건 완전히 터무니없는 일이라고 생각해도 괜찮을 것”이라며 상대의 도루 시도를 미연에 차단한 류현진의 능력을 높이 샀다.   이어 로드리게스는 “케빈 롱 코치가 뉴욕 양키스의 타격 코치를 역임하던 시절에 류현진 같은 투수가 상대로 예고됐다면 그분이 투수에 대한 분석을 해줬을 텐데, 이렇게 좋은 투수라면 왜 경기 전 미팅을 해야 하는지 모를 정도다. 미팅이 우울해지기만 할 뿐이다. 모든 숫자가 우리 팀이 아닌 상대 투수의 손을 들어주고 있기 때문”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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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9호포' 오타니, 토론토전서 스리런 홈런 '쾅'

'시즌 9호포' 오타니, 토론토전서 스리런 홈런 '쾅'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시즌 9호 홈런을 터뜨렸다. 오타니는 18일(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했다. 1회 첫 타석엔 7구 승부 끝에 삼진으로 돌아선 오타니는 두 번째 타석엔 홈런포를 ..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시즌 9호 홈런을 터뜨렸다.   오타니는 18일(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했다.   1회 첫 타석엔 7구 승부 끝에 삼진으로 돌아선 오타니는 두 번째 타석엔 홈런포를 가동했다. 4-1로 앞선 2회 말 2사 2, 3루에 우완 에드윈 잭슨과 맞붙었고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월 스리런 홈런(9호)으로 연결했다. 6월 들어 15경기에서 무려 6홈런을 몰아친 오타니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오타니의 홈런 비거리는 375피트(약 114.3m), 타구 속도는 시속 100마일을 찍었다.   한편, 발가락 부상을 딛고 이날 복귀전을 치른 저스틴 업튼(31·에인절스)도 시즌 첫 홈런 손맛을 봤다. 2회 초 선두타자로 나섰고 잭슨의 초구 속구를 받아쳐 그대로 중간 담장을 넘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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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투수' SD 마키타, 시즌 첫 ML 콜업

'잠수함 투수' SD 마키타, 시즌 첫 ML 콜업

[엠스플뉴스] ‘잠수함 투수’ 마키타 가즈히사(34·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다시 빅리그의 부름을 받았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18일(한국시간) ‘우완 언더핸드 투수 마키타를 더블A에서 콜업했다. 좌완 닉 마르게비셔스를 트리플A로 강등시켰고 외야수 프랜치 코데로를 60일 부상자 명..

  [엠스플뉴스]   ‘잠수함 투수’ 마키타 가즈히사(34·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다시 빅리그의 부름을 받았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18일(한국시간) ‘우완 언더핸드 투수 마키타를 더블A에서 콜업했다. 좌완 닉 마르게비셔스를 트리플A로 강등시켰고 외야수 프랜치 코데로를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옮겼다. 아울러 포수 오스틴 앨런을 트리플A로 돌려보내고 포수 프란시스코 메히아를 콜업했다’고 발표했다.   2011년 퍼시픽리그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일본 프로야구 무대에 자신의 이름을 알린 마키타는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뛰며 7시즌 통산 59승 49패 25세이브 54홀드 평균자책 2.83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2015년 후반기부턴 선발에서 불펜으로 보직을 옮겼고 이후 정상급 불펜으로 자리매김했다.   메이저리그 진출 꿈도 이뤘다. 2017시즌을 마친 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빅리그 진출을 모색했고 교섭권을 획득한 샌디에이고와 2년 4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샌디에이고는 마키타의 독특한 투구폼이 빅리그에서도 통할 것으로 여겼다.   하지만 마키타는 이적 첫해 고전을 면치 못했다. 27경기 동안 35이닝을 소화했으나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 5.40에 그쳤다. 결국 트리플A와 메이저리그를 오가는 처지가 됐고 2018시즌 종료 후엔 양도지명(DFA)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올해엔 더블A에서 시즌을 시작한 마키타는 24경기 동안 37.2이닝을 던져 3승 2패 평균자책 3.82의 성적을 냈다. 그리고 다시 명예를 회복할 기회를 잡았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팀 내 정상급 투수 유망주 로건 앨런을 조만간 빅리그로 콜업한다. MLB.com AJ 카사벨은 “샌디에이고 팀 내 5위이자 'MLB 파이프라인' 전체 61순위 유망주 앨런이 19일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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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바우어-NL 블랙몬, 이주의 선수로 우뚝

AL 바우어-NL 블랙몬, 이주의 선수로 우뚝

[엠스플뉴스] 트레버 바우어(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찰리 블랙몬(32·콜로라도 로키스)이 양대리그 이주의 선수로 뽑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8일(한국시간) ‘바우어와 블랙몬이 각각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의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드..

  [엠스플뉴스]   트레버 바우어(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찰리 블랙몬(32·콜로라도 로키스)이 양대리그 이주의 선수로 뽑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8일(한국시간) ‘바우어와 블랙몬이 각각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의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드론 보이’ 바우어가 이주의 선수로 뽑힌 건 이번이 처음. 지난 한 주간 바우어는 16.2이닝을 던져 1승 무패 평균자책 0.54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특히 17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엔 첫 완봉승 감격을 누렸고 이를 통해 아메리칸리그 이주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개인 통산 6번째 이주의 선수 선정 영광을 누린 블랙몬은 지난 한 주간 타율 .568 6홈런 15타점을 기록하며 신들린 방망이 솜씨를 뽐냈다. 특히 샌디에이고 4연전엔 15안타를 몰아쳐 4연전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고, 이 활약을 인정받아 이주의 선수 선정 영광을 누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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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재수생' 카이클, 애틀랜타 데뷔전 임박…22일 워싱턴전 유력

'FA 재수생' 카이클, 애틀랜타 데뷔전 임박…22일 워싱턴전 유력

[엠스플뉴스] ‘FA 재수생’ 댈러스 카이클(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조만간 빅리그 마운드에 오른다. 브라이언 스니커 애틀랜타 감독은 18일(한국시간)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카이클이 22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을 통해 데뷔전을 치르길 바란다”고 밝혔다. 단, 아직 공식적으로 확..

  [엠스플뉴스]   ‘FA 재수생’ 댈러스 카이클(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조만간 빅리그 마운드에 오른다.   브라이언 스니커 애틀랜타 감독은 18일(한국시간)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카이클이 22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을 통해 데뷔전을 치르길 바란다”고 밝혔다. 단,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   'FA 한파' 직격탄을 맞아 유독 추운겨울을 보냈던 카이클은 드래프트 지명권 손실이라는 족쇄가 풀리는 6월에야 본격적으로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미네소타, 세인트루이스 등 많은 구단이 관심을 표명했고 애틀랜타가 1년 1300만 달러 계약을 제시해 카이클의 마음을 붙잡았다.   오랜 기다림 끝에 새 소속팀을 찾은 카이클은 최근 마이너리그 경기를 소화하며 몸만들기에 돌입했다. 성적도 훌륭했다. 싱글A와 더블A에서 총 2경기를 치렀고 14이닝 13탈삼진 3실점 평균자책 1.93의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아직 애틀랜타 구단은 공식적으로 카이클의 등판 날짜를 예고하진 않았다. 하지만 컨디션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22일 워싱턴전에 첫선을 보일 전망이다.   애틀랜타로 이적하기 전까진 줄곧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몸담았던 카이클은 지난해엔 204.2이닝을 던져 12승 11패 평균자책 3.71 fWAR 3.3승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한편, 현지에선 카이클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면 좌완 투수 션 뉴컴이 다시 불펜으로 돌아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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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칠테면 쳐봐!" 알고도 못치는 'Ryu 체인지업'

[엠엘비 한마당] "칠테면 쳐봐!" 알고도 못치는 'Ryu 체인지업'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17일 경기 리뷰와 함께 류현진 선발 경기 리뷰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17일 경기 리뷰와 함께 류현진 선발 경기 리뷰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칠테면 쳐봐!" 알고도 못치는 'Ryu 체인지업'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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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휴즈, 류현진의 역대급 볼삼비에 “내 기록은 남겨줘”

필 휴즈, 류현진의 역대급 볼삼비에 “내 기록은 남겨줘”

[엠스플뉴스] ‘한 시즌 삼진/볼넷 비율 1위’ 필 휴즈(32)가 자신의 신기록을 위협하는 류현진(32·LA 다저스)을 향해 재치있는 트윗을 날렸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2실점(무자책) 호투를 펼쳤..

  [엠스플뉴스]   ‘한 시즌 삼진/볼넷 비율 1위’ 필 휴즈(32)가 자신의 신기록을 위협하는 류현진(32·LA 다저스)을 향해 재치있는 트윗을 날렸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2실점(무자책) 호투를 펼쳤다. 비록 시즌 10승 달성엔 실패했지만, 평균자책을 1.26으로 낮춰 이 부문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삼진/볼넷 비율 1위 자리도 공고히 했다. 이날 류현진은 컵스 타선을 상대로 삼진 8개를 솎았고 볼넷을 단 한 개도 내주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른바 ‘볼삼비’가 무려 17로 올랐는데 이는 2위 맥스 슈어저(워싱턴·6.80)보다 2배 이상 좋은 기록이다.   이대로만 가면 휴즈가 보유한 메이저리그 신기록도 경신하게 된다. 참고로 휴즈는 2014년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209.2이닝 동안 186개의 삼진을 잡고 고작 16개의 볼넷을 내줘 삼진/볼넷 비율 역대 신기록(11.63)을 세웠다.   미국 전국으로 생중계된 다저스와 컵스 경기를 지켜보던 휴즈는 류현진의 ‘볼삼비’가 현재까지 역대 1위를 웃돌고 있다는 중계화면 자막을 본 뒤 자신의 트위터에 “이봐, 류. 이 기록만은 내게 남겨줘”라는 익살스러운 메시지를 남겼다.     가짜(?) 구글 번역기도 활용했다. 구글 번역기가 자신이 남긴 메시지를 ‘필 휴즈가 자신의 소소한 영광에 관한 농담을 건넸다. 그런데 아마 농담이 아닐 수도 있다’고 번역했다는 사진을 올리며 “내 트위터가 이렇게 완벽하게 묘사된 걸 본 적이 없다”고 웃었다.   뉴욕 양키스 시절인 2010년 당시 18승 달성과 함께 올스타 선정 영광을 누렸던 휴즈는 미네소타로 이적한 첫해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209.2이닝을 던져 16승 10패 평균자책 3.52 fWAR 5.9승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역대급 볼삼비’ 기록도 이때 쌓았다.   하지만 미네소타와 연장계약을 맺은 후 급격한 하락세를 겪었다. 부상과 부진이 겹쳤다. 지난해엔 미네소타에서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됐지만, 이적 후에도 평균자책 6.10에 머물렀고 결국 지난해 8월 중순 방출 아픔을 겪었다. 현재는 무적 신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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