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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 첸 웨인, 데뷔 6년 만에 첫 안타 신고

MIA 첸 웨인, 데뷔 6년 만에 첫 안타 신고

빅리그 첫 안타를 기록한 첸 웨인(사진=MLB.com) 4월 8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의와 뉴욕메츠의 경기에서 마이애미 선발 첸 웨인이 마운드 위에서 뿐만 아니라 타석에서도 활약하며 팀의 7-2 승리를 이끌었다. 4회 초 2아웃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첸은 메츠 유격수 아..

빅리그 첫 안타를 기록한 첸 웨인(사진=MLB.com)     4월 8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의와 뉴욕메츠의 경기에서 마이애미 선발 첸 웨인이 마운드 위에서 뿐만 아니라 타석에서도 활약하며 팀의 7-2 승리를 이끌었다.     4회 초 2아웃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첸은 메츠 유격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 앞으로 굴러가는 타구를 만들어 냈다. 하지만 공의 속도가 너무 느렸고 카브레라는 타구를 잡지 못 했다. 그대로 내야 안타가 되면서 31살의 베테랑 선발 투수 첸은 51타수 연속 무안타를 마감하고 빅리그 첫 안타를 신고했다.   팀 동료 디 고든의 배트를 들고 타석에 들어선 첸은 2볼 2스트라이크에서 상대 선발 잭 휠러의 패스트볼을 때렸다. 타구는 마운드를 지나 유격수 카브레라를 향했고 카브레라는 맨손으로 공을 잡으려 했지만 타구 속도가 너무 느렸다.   첸은 “고든의 배트에 무언가 있었던 것 같아요.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덕아웃에서는 이치로의 옆에 앉았는데 그 영향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이치로의 기운이 제게 전달돼서 안타가 나온 것일 수도 있죠” 하고 말했다.   51타수 연속 무안타는 1900년 이후 해당 부문 4번째로 긴 기록이다.   존 레스터는 리그 최고 기록인 66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바 있고 해밀턴(57타수)과 론 허벨(55타수), 그리고 첸이 뒤를 잇는다.   마이애미는 2016시즌 시작 전, 타자가 아닌 투수 첸과 FA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6이닝 동안 단 1점만을 내주며 좋은 투구를 선보였다. 한편 첸은 2012년 볼티모어에 입단하면서 빅리그 커리어를 시작했기 때문에 타석에 들어설 기회가 별로 없었다.   2016년 마이애미에 입단 후에는 한 시즌 동안 4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안타를 기록한 경기가 있었지만 나중에 공식 기록이 변경되면서 1년 내내 안타를 치지 못 한 투수가 됐다.   첸은 8일 경기에서도 안타 칠 기회를 잡지 못 하고 있었다. 4회 타석에서 공을 때린 뒤 1루로 전력 질주했고 이어서 1루 코치 페리 힐에게 다가갔다.   첸은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정확히 몰랐습니다. 아마도 상대 팀 실책일 거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힐 코치가 안타라고 말해줬습니다. 정말 흥분되는 일이었어요. 타구가 어떻게 됐는지도 잘 몰랐지만요” 하고 말했다.   사실 잘 맞은 타구는 아니었다. 타구출구속도(exit velocity)는 65마일에 불과했고 안타 확률도 14%였다. 땅볼이었을 뿐만 아니라 타구 발사 각도도 51도로 좋지 않았다. 하지만 분명 안타로 기록된 타구였다. 첸의 첫 안타 타구는 말린스 덕아웃을 통해 첸에게 기념으로 전해졌다.   디 고든은 첸의 안타를 대기 타석에서 가깝게 지켜봤다.   첸은 고든의 배트를 사용해 안타를 때려냈는데, 고든은 첸이 이전부터 자신의 배트로 스윙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고든은 “올해 첸과 처음 만났을 때 첸이 제 배트를 쓰고 싶어 하는 눈치였어요. 저는 기꺼이 그러겠다는 마음이었죠. 늘 투수들에게 배트를 빌려줍니다. 작은 배트 친구들을 많이 데리고 있거든요” 하고 말했다.   고든의 배트를 빌려 경기에 나선 첸은 2회 삼진 아웃을 당한 뒤 4회, 고대하던 빅리그 첫 안타를 기록한다.   원문 기사 – 조 프리사로 / MLB.com   <원문>   Wei-Yin Chen in the fourth inning of the Marlins' 7-2 win over the Mets on Friday lived out the statement that Hall of Famer Wee Willie Keeler famously coined: He hit it "where they ain't."   At the plate, Chen's slow roller against the Mets at Citi Field was not struck hard enough for shortstop Asdrubal Cabrera to make a play. It went for an infield single, and was the first MLB hit for the 31-year-old lefty, snapping an 0-for-51 slide.   Using one of second baseman Dee Gordon's bats, Chen slapped a 2-2 Zack Wheeler fastball past the mound. Cabrera tried to make a barehanded play, but couldn't come up with the ball, and the skid was over.   "It had something to do with Dee's bat," Chen said. "I don't know how to explain it. It might have something to do with maybe Ichiro [Suzuki] was sitting besides me. Maybe he brought me the aura of the hit.“   The 51 hitless at-bats made up the fourth-longest streak to start a career among players who debuted in 1900 or later, according to Elias.   Jon Lester holds the MLB mark of 66 straight at-bats without a hit, followed by Joey Hamilton (57), Ron Herbel (55) and Chen (51).   The Marlins signed Chen prior to the 2016 season for his pitching, not hitting. The lefty was superb, allowing one run in six innings. He broke in with the Orioles in 2012, and didn't get many chances to hit.   With the Marlins in 2016, Chen was 0-for-44, but had one game where he had a hit taken away due to an official scoring change.   Chen was taking no chances on Friday, and after hustling to first, he turned to first base coach Perry Hill, nicknamed Bone.   "I wasn't sure what was going on there," Chen said. "Maybe it was an error. Bone told me it was a hit. I was really excited, even though I didn't know what was going on there.“   It wasn't a hit that registered much in terms of clout. Per Statcast™, the exit velocity was 65 mph, and the hit probability was 14 percent. Because it was a grounder, there was a negative launch angle of 51 degrees. But in the box score it goes down as a single, and the ball was tossed to the Marlins' dugout for Chen to commemorate the occasion.   Gordon had a closeup view of Chen's hit, standing on-deck.   Even though Chen used one of Gordon's bats the Miami second baseman pointed out the 31-year-old pitcher used said bat to swing.   "When we first got here this year, he was like, 'I want to use your bat,' " Gordon said. "I was like, 'Cool.' I always let pitchers use my bats. I got the 'little guy' bats.“   By Joe Frisaro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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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땅볼만 3개' 류현진, 4회도 삼자범퇴…4이닝 3K 무실점

[류현진 중계] '땅볼만 3개' 류현진, 4회도 삼자범퇴…4이닝 3K 무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4회도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 1.3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컵스를 상대로 시즌 10승 사냥에 ..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4회도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 1.3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컵스를 상대로 시즌 10승 사냥에 나선다.   그동안 류현진은 컵스를 상대로 통산 3경기에서 평균자책 4.24로 고전했다. 특히 2017년엔 4월 14일 원정경기에선 4.2이닝 4실점에 그친 끝에 패전의 멍에를 썼다. 애디슨 러셀에게 장외 홈런을 맞은 게 뼈아팠다. 이번 경기에선 지난 아쉬움을 털어낼지 궁금하다.    ‘어머니의 날’에 이어 ‘아버지의 날’에도 호투를 펼칠지도 관심사다. 지난 5월 13일 어머니의 날에 분홍색 모자를 쓰고 8이닝 9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친 류현진은 이번엔 하늘색 모자를 쓴 채로 다저스의 선발 마운드를 책임진다.   [4회]   4회도 무실점. 리조를 1루수 땅볼, 콘트레라스를 3루수 땅볼로 연달아 잡았다. 주무기 체인지업이 빛을 발했다. 보트도 땅볼. 이번엔 몸쪽 포심 패스트볼로 유격수 땅볼을 유도해 삼자범퇴로 이닝을 막았다.   [3회]   애디슨 러셀은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보통 카운트를 잡는 데 쓰던 커브를 결정구로 사용해 헛스윙을 유도했다. 바에즈에겐 먹힌 타구를 맞아 내야안타를 허용했으나 브라이언트에게 병살타를 유도해 3회를 끝냈다.         [2회]   2회도 무실점.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제이슨 헤이워드를 좌익수 직선타로 잡았다. 헤이워드에게 강한 타구를 맞았지만, 좌익수가 타구를 잘 잡았다. 이후 류현진은 호세 퀸타나를 3구 삼진으로 잡고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1회]   실점 없이 1회를 마쳤다. 하비에르 바에즈는 3구 삼진, 크리스 브라이언트는 3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후속타자 앤서니 리조와 윌슨 콘트레라스에게 연달아 빗맞은 안타를 맞았지만, 데이빗 보트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 이닝을 마무리했다. 투구수는 단 10개.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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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병살타 유도' 류현진, 3회도 무실점…3이닝 3K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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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3회를 가볍게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 1.3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컵스를 상대로 시즌 10승 ..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3회를 가볍게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 1.3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컵스를 상대로 시즌 10승 사냥에 나선다.   그동안 류현진은 컵스를 상대로 통산 3경기에서 평균자책 4.24로 고전했다. 특히 2017년엔 4월 14일 원정경기에선 4.2이닝 4실점에 그친 끝에 패전의 멍에를 썼다. 애디슨 러셀에게 장외 홈런을 맞은 게 뼈아팠다. 이번 경기에선 지난 아쉬움을 털어낼지 궁금하다.    ‘어머니의 날’에 이어 ‘아버지의 날’에도 호투를 펼칠지도 관심사다. 지난 5월 13일 어머니의 날에 분홍색 모자를 쓰고 8이닝 9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친 류현진은 이번엔 파란색 모자를 쓴 채로 다저스의 선발 마운드를 책임진다.   [3회]   애디슨 러셀은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보통 카운트를 잡는 데 쓰던 커브를 결정구로 사용해 헛스윙을 유도했다. 바에즈에겐 먹힌 타구를 맞아 내야안타를 허용했으나 브라이언트에게 병살타를 유도해 3회를 끝냈다.   [2회]   2회도 무실점.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제이슨 헤이워드를 좌익수 직선타로 잡았다. 헤이워드에게 강한 타구를 맞았지만, 좌익수가 타구를 잘 잡았다. 이후 류현진은 호세 퀸타나를 3구 삼진으로 잡고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1회]   실점 없이 1회를 마쳤다. 하비에르 바에즈는 3구 삼진, 크리스 브라이언트는 3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후속타자 앤서니 리조와 윌슨 콘트레라스에게 연달아 빗맞은 안타를 맞았지만, 데이빗 보트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 이닝을 마무리했다. 투구수는 단 10개.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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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순항' 류현진, 2회 삼자범퇴…2이닝 2K 무실점

[류현진 중계] '순항' 류현진, 2회 삼자범퇴…2이닝 2K 무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2회를 삼자범퇴로 삭제했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 1.3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컵스를 상대로 시즌 10승 사냥..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2회를 삼자범퇴로 삭제했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 1.3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컵스를 상대로 시즌 10승 사냥에 나선다.   그동안 류현진은 컵스를 상대로 통산 3경기에서 평균자책 4.24로 고전했다. 특히 2017년엔 4월 14일 원정경기에선 4.2이닝 4실점에 그친 끝에 패전의 멍에를 썼다. 애디슨 러셀에게 장외 홈런을 맞은 게 뼈아팠다. 이번 경기에선 지난 아쉬움을 털어낼지 궁금하다.   ‘어머니의 날’에 이어 ‘아버지의 날’에도 호투를 펼칠지도 관심사다. 지난 5월 13일 어머니의 날에 분홍색 모자를 쓰고 8이닝 9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친 류현진은 이번엔 파란색 모자를 쓴 채로 다저스의 선발 마운드를 책임진다.   [2회]   2회도 무실점.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제이슨 헤이워드를 좌익수 직선타로 잡았다. 헤이워드에게 강한 타구를 맞았지만, 좌익수가 타구를 잘 잡았다. 이후 류현진은 호세 퀸타나를 3구 삼진으로 잡고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1회]   실점 없이 1회를 마쳤다. 하비에르 바에즈는 3구 삼진, 크리스 브라이언트는 3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후속타자 앤서니 리조와 윌슨 콘트레라스에게 연달아 빗맞은 안타를 맞았지만, 데이빗 보트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 이닝을 마무리했다. 투구수는 단 10개.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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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타' 최지만, 2G 연속 침묵…오타니는 멀티히트

'무안타' 최지만, 2G 연속 침묵…오타니는 멀티히트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은 17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1-1 동점이던 1회말, 최지만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은 17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1-1 동점이던 1회말, 최지만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그리핀 케닝의 2구 체인지업에 1루 땅볼로 물러났다. 팀이 3-2로 앞선 3회말 2사 1루 타석 역시 1루수 땅몰에 그쳤다.    경기 후반에도 최지만의 방망이는 조용했다. 6회 선두타자로 나와 중견수 뜬공을 쳤고 8회 무사 1, 3루 타점 기회에서는 테일러 콜의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시즌 타율은 .281에서 .276으로 떨어졌다.   경기에서는 탬파베이가 6-5로 승리했다. 시즌 43승 28패를 기록한 탬파베이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 뉴욕 양키스를 반 경기차로 따라붙었다.   한편,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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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1회 2사 1, 2루 위기 탈출…1이닝 무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1회 2사 1, 2루 위기 탈출…1이닝 무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 1.3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컵스를 상대로 시즌 10승 사냥에 ..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 1.3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컵스를 상대로 시즌 10승 사냥에 나선다.   그동안 류현진은 컵스를 상대로 통산 3경기에서 평균자책 4.24로 고전했다. 특히 2017년엔 4월 14일 원정경기에선 4.2이닝 4실점에 그친 끝에 패전의 멍에를 썼다. 애디슨 러셀에게 장외 홈런을 맞은 게 뼈아팠다. 이번 경기에선 지난 아쉬움을 털어낼지 궁금하다.   ‘어머니의 날’에 이어 ‘아버지의 날’에도 호투를 펼칠지도 관심사다. 지난 5월 13일 어머니의 날에 분홍색 모자를 쓰고 8이닝 9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친 류현진은 이번엔 파란색 모자를 쓰고 마운드에 오른다.   [1회]   실점 없이 1회를 마쳤다. 하비에르 바에즈는 3구 삼진, 크리스 브라이언트는 3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후속타자 앤서니 리조와 윌슨 콘트레라스에게 연달아 안타를 맞았지만, 데이빗 보트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 이닝을 마무리했다. 투구수는 단 10개.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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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MLB LIVE] '아홉수 깬다!' 류현진, 컵스 상대 시즌 10승 재도전

[별난 MLB LIVE] '아홉수 깬다!' 류현진, 컵스 상대 시즌 10승 재도전

[엠스플뉴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별난 MLB LIVE에서는 류현진의 시즌 10승-통산 50승 재 도전기! 시카고 컵스 vs LA 다저스의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6월 17일 오전 08시 00분 부터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경기 화면 없이 리액션만으로 경기를 생중계합니다. ..

      [엠스플뉴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별난 MLB LIVE에서는 류현진의 시즌 10승-통산 50승 재 도전기! 시카고 컵스 vs LA 다저스의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6월 17일 오전 08시 00분 부터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경기 화면 없이 리액션만으로 경기를 생중계합니다.   메이저리그 팬 여러분의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류현진 시즌 10승 재도전 # 컵스 상대, 좌타자들을 극복하라 # 오늘 이기면 ML 통산 50승 달성    # LIVE       출연: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한장희 (MBC SPORTS+ 캐스터)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이세진 (MBC+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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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승 도전' 류현진, 포수 마틴과 호흡…LAD-CHC 라인업 공개

'10승 도전' 류현진, 포수 마틴과 호흡…LAD-CHC 라인업 공개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이번에도 포수 러셀 마틴과 배터리를 이룬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출격한다.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 1.3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이번에도 포수 러셀 마틴과 배터리를 이룬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출격한다. 올 시즌 9승 1패 평균자책 1.3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는 류현진은 컵스를 상대로 시즌 10승 사냥에 나선다.         지난 경기에선 아깝게 시즌 10승 선착이 무산됐다. 11일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6이닝 6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고 승리 요건까지 갖췄지만, 불펜진의 방화로 승리를 날렸다. 컵스를 상대론 통산 3경기에서 평균자책 4.24로 고전했는데, 이번 경기를 통해 지난 아쉬움을 털어버릴지도 관심사다.   류현진과 호흡을 맞추는 포수는 이번에도 마틴이다. 사실상 ‘전담 포수’가 된 마틴과 호흡을 맞춘 10경기에서 류현진은 평균자책 1.07의 훌륭한 성적을 남겼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LA 다저스 (선발투수 : 류현진) 키케 에르난데스(중견수)-저스틴 터너(3루수)-데이빗 프리즈(1루수)-코디 벨린저(우익수)-크리스 테일러(유격수)-맥스 먼시(2루수)-러셀 마틴(포수)-카일 갈릭(좌익수)-류현진(투수)   시카고 컵스 (선발투수 : 호세 퀸타나) 하비에르 바에즈(유격수)-크리스 브라이언트(좌익수)-앤서니 리조(1루수)-윌슨 콘트레라스(포수)-데이빗 보트(3루수)-알버트 알모라 주니어(중견수)-제이슨 헤이워드(우익수)-호세 퀸타나(투수)-애디슨 러셀(2루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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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 신더가드, 오른쪽 햄스트링 염좌로 IL행

NYM 신더가드, 오른쪽 햄스트링 염좌로 IL행

[엠스플뉴스] 노아 신더가드(26·뉴욕 메츠)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MLB.com은 17일(한국시간) “신더가드가 오른쪽 햄스트링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신더가드는 전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1피홈런 5탈삼진 5실점(4..

  [엠스플뉴스]   노아 신더가드(26·뉴욕 메츠)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MLB.com은 17일(한국시간) “신더가드가 오른쪽 햄스트링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신더가드는 전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1피홈런 5탈삼진 5실점(4자책)을 기록했다. 7회에도 올라온 신더가드는 무사 1루에서 호세 마르티네스에게 2구를 던진 후 오른쪽 다리에 불편함을 호소했다. 덕아웃에 수신호를 보낸 신더가드는 결국 트레이너와 함께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날 MRI 검진을 받았지만, 자세한 결과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신더가드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주 경미한 부상”이라며 이른 복귀를 자신했다. 신더가드는 올 시즌 15경기 5승 4패 평균자책 4.55를 기록 중이다.   한편 메츠는 왼쪽 사두근 부상에서 회복한 로빈슨 카노를 25인 로스터에 포함시켰다. 카노는 이날 세인트루이스전에 5번 타자 겸 2루수로 출전한 카노는 3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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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2호포' 추신수, CIN전 멀티히트 1타점…타율 .284

'시즌 12호포' 추신수, CIN전 멀티히트 1타점…타율 .284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12호 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분전했다. 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 2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을 올렸다. 첫 타석에서 배트가 매섭게 돌..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12호 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분전했다.   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 2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을 올렸다.   첫 타석에서 배트가 매섭게 돌아갔다. 추신수는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소니 그레이의 초구를 퍼올려 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두 번째 타석에서도 팀에 추가점 기회를 제공했다. 추신수는 팀이 1-3으로 뒤진 3회초 2사에서 그레이의 5구 투심을 공략해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후속타자 헌터 펜스의 동점 투런포가 터지면서 추신수는 홈을 밟았다.   이후 타석에서는 소득이 없었다. 5회 2사 1루에서 좌익수 뜬공에 그친 추신수는 8회 선두타자로 나와 투수 앞 땅볼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80에서 .284로 올랐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3-11로 대패했다. 텍사스 선발 아리엘 후라도는 3이닝 9피안타 7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3패(4승)를 떠안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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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폭발' 강정호, MIA전 2타점 2루타…PIT는 역전승

'장타 폭발' 강정호, MIA전 2타점 2루타…PIT는 역전승

[엠스플뉴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타점 2루타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강정호는 17일(한국시간) 말린스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7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2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첫 타석에서 잘 맞은 타구를 만들었다. 2회초 2사 ..

  [엠스플뉴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타점 2루타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강정호는 17일(한국시간) 말린스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7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2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첫 타석에서 잘 맞은 타구를 만들었다.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강정호는 마이애미 선발 샌디 알칸타라의 빠른 공을 받아쳐 좌익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하지만 다음 타석에서 적시타를 뽑아냈다. 4회초 2사 주자 1, 3루에서 알칸타라의 3구 빠른 공을 공략해 2타점 2루타로 연결했다.         강정호는 6회 무사 2루에서 1루수 땅볼, 7회 2사 3루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고 7회말 수비 직전 교체됐다. 시즌 타율은 .144에서 .148이 됐다.   피츠버그는 5-4 역전승을 거뒀다. 2-4로 뒤진 6회, 피츠버그는 코리 디커슨의 1타점 2루타로 추격했다. 7회에는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안타 이후 멜키 카브레라와 조시 벨의 연속 적시 2루타가 나와 역전에 성공했다.   피츠버그는 마이애미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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