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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 스카우트 없이 신인드래프트 진행… 구단은 "괜찮아"

에인절스, 스카우트 없이 신인드래프트 진행… 구단은 "괜찮아"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신인 드래프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MLB 사무국은 6월 11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이틀 동안 신인 드래프트를 진행한다. 올 시즌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구단의 재정 상황이 어려워지며 신인 드래프트 규모가 대폭 축소됐..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신인 드래프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MLB 사무국은 6월 11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이틀 동안 신인 드래프트를 진행한다. 올 시즌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구단의 재정 상황이 어려워지며 신인 드래프트 규모가 대폭 축소됐다. 기존 40라운드까지 지명하던 것을 올 시즌에는 5라운드로 줄였다.   지명 선수는 줄었지만 인재 풀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 올해 신인 드래프트는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눈치싸움이 예상된다. 이런 상황에서 선수를 발굴하고 계약 체결까지 진행해야 하는 스카우트 없이 드래프트에 들어간 팀도 있다.   미국 'LA 타임스'는 10일 "LA 에인절스는 스카우트 없이 신인 드래프트를 치러야 한다"는 제목으로 에인절스의 현 상황을 소개했다. 에인절스는 재정난으로 인해 6월 초 스카우트를 비롯한 구단 직원들을 임시로 해고한 바 있다.   매체는 "에인절스는 역사상 처음으로 스카우트를 통한 정보 공유를 하지 않게 됐다"며 이례적인 상황을 설명했다. 스카우트들은 그동안 협상을 위해 연락하던 아마추어 선수와 그들의 부모와 진행하던 연락을 끊어야만 했다.   한 야구계 종사자는 "지역 스카우트를 고용하지 않는다면 선수 영입을 위한 프로세스를 무력화하는 것이다"라며 에인절스의 상황이 정상적이지 않다고 꼬집었다. 이 발언을 소개하면서 매체는 "구단은 바닥부터 진행하는 지역 스카우트를 완전히 대체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에인절스 구단은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마리 가비 구단 대변인은 "드래프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정보와 인력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고 확신한다"며 스카우트 해고 사태가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인절스는 외부 인력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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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 감독·사장, 이구동성으로 "2020시즌 개막 낙관적"

BOS 감독·사장, 이구동성으로 "2020시즌 개막 낙관적"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과 연봉 문제로 인해 2020년 메이저리그(MLB) 시즌 개막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많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결국 개막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론 레니키 보스턴 레드삭스 감독은 6월 10일(이하 한국시간) 'NBC ..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과 연봉 문제로 인해 2020년 메이저리그(MLB) 시즌 개막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많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결국 개막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론 레니키 보스턴 레드삭스 감독은 6월 10일(이하 한국시간) 'NBC 스포츠 보스턴'과의 인터뷰에서 "올 시즌은 분명 시작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레니키는 임시 감독 딱지를 떼고 지난 4월 23일 보스턴의 정식 감독으로 취임했다.   레니키는 "언제 시작할지는 알 수 없다"면서도 "올해 야구를 할 것이라고 본다"며 MLB 개막을 긍정적으로 보았다. 현재 선수노조와 사무국의 대립에 대해서도 "양측은 결국 야구를 하고 싶어 한다. 그들은 개인적인 이유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서라도 야구를 하길 원한다"며 노사 간 목표가 같다는 점을 강조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차원에서 그동안 선수들은 개인 훈련을 진행해야 했다. 레니키는 "선수들은 함께 뛰길 원한다"며 현 상황을 빨리 해결하기를 바랐다. 현재 보스턴은 데이브 부시 투수코치와 팀 하이어스 타격코치가 각각 투수조와 야수조를 담당하며 연락을 취하고 있는 상황이다.   샘 케네디 보스턴 구단 사장 역시 9일 'WHDH 7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시즌 개막을 낙관적으로 바라봤다. 케네디는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올 시즌 개막을 낙관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팬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며 시즌 개막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았다.   케네디는 "구단주와 선수 간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우리는 빠르게 야구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이 야구를 원하기 때문에 협상에 진전이 일어날 것이다"라며 노사 합의가 곧 타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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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임캡슐] '가서 공이나 주워와' 먼시 vs 범가너 (19.06.10)

[MLB 타임캡슐] '가서 공이나 주워와' 먼시 vs 범가너 (19.06.10)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6월 10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4년 만에 유격수 선발 출장' 강..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6월 10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4년 만에 유격수 선발 출장' 강정호, 시즌 5호 홈런 신고  - 타구 속도가 무려 111마일   #2 '백투백투백투백' 워싱턴 내셔널스, 네 타자 연속 홈런  - 팀 역사상 두 번째 4타자 연속 홈런   #3 '빠진 공이나 주워와!' 경기장을 긴장시킨 먼시와 범가너  - 이날 양팀의 점수는 먼시의 홈런 단 1점   #4 '토르가 왔다' 노아 신더가드, 7이닝 1피안타 무실점 완벽투  - 2회 피안타 이후 7회까지 콜로라도 타선을 침묵시킨 호투   #5 '아직은 부족해' 블레이크 스넬, 6이닝 7K 1실점 시즌 4승  - 스넬의 활약으로 지구 공동 선두에 오른 탬파베이   제작 : MBC PLUS 디지털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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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 위반"… 선수노조, 보라스의 마이너리거 급여 지급 반대

"규정 위반"… 선수노조, 보라스의 마이너리거 급여 지급 반대

[엠스플뉴스] 자신의 고객 중 방출된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급여를 지급하겠다던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의 계획이 저지됐다. 규정 위반을 우려한 메이저리그(MLB) 선수노조의 반대 때문이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6월 10일(한국시간) 선수노조가 에이전트 규정을 근거로 ..

  [엠스플뉴스]   자신의 고객 중 방출된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급여를 지급하겠다던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의 계획이 저지됐다. 규정 위반을 우려한 메이저리그(MLB) 선수노조의 반대 때문이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6월 10일(한국시간) 선수노조가 에이전트 규정을 근거로 보라스에게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급여를 지급하는 것을 반대했다고 전했다.    보라스는 앞서 지난 2일 자신의 회사 보라스 코퍼레이션과 계약한 선수 중에서 방출 통보를 받은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급여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소속팀을 잃은 선수들을 위한 조처였다.   선수노조 측은 보라스가 방출된 마이너리거를 돕겠다는 의도는 인정했다. 그러나 에이전트 규정상 이를 진행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디 애슬레틱'이 입수한 에이전트 규정에 따르면 "특정 선수의 에이전트가 500달러 상당의 현물이나 현금을 지급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조항이 있다고 한다.   보라스 측은 '노조의 정책은 이해하나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급여를 지불하는 것은 문제없다'는 입장이다. 방출된 선수들이 유망주가 아닐뿐더러 이미 보라스의 고객이기 때문에 선수 포섭과는 관계없다는 것이다.   노조의 의견을 수용한 보라스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주기로 했던 돈을 비영리단체인 '보트라이더스'에 기부하기로 했다. 자세한 금액은 밝히지 않았지만 보라스 측에서는 '꽤 많은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선수노조 측에서도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돕기 위한 대책을 논의 중이다. 다만 현재까지 자세한 계획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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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노사 의견차 좁혀지나…선수노조, 89경기 시즌 제안

MLB 노사 의견차 좁혀지나…선수노조, 89경기 시즌 제안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선수노조가 완화된 시즌 재개 방안을 내놓았다. 미국 'ESPN'의 제프 파산과 제시 로저스는 6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선수 노조가 기존의 제안에서 25경기 줄어든 89경기 시즌 계획을 사무국에 제안했다고 전했다. 계획대로라면 7월 11일에 시작해 10월..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선수노조가 완화된 시즌 재개 방안을 내놓았다.   미국 'ESPN'의 제프 파산과 제시 로저스는 6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선수 노조가 기존의 제안에서 25경기 줄어든 89경기 시즌 계획을 사무국에 제안했다고 전했다. 계획대로라면 7월 11일에 시작해 10월 12일에 정규시즌이 끝나는 일정이다.   기존에 노조에서 제안했던 2년간 확장 포스트시즌 진행과 경기 수 비례 연봉 지급안은 여전히 유지된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선수들은 원래 연봉의 55% 정도를 받을 수 있다.   앞서 선수노조는 7월 1일부터 시작하는 114경기 시즌을 제안했다. 그러나 사무국과 구단주 측은 가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유행과 포스트시즌 진행의 어려움을 이유로 11월 1일에 정규시즌이 끝나는 방안을 거부했다.   이후 사무국은 9일 노조 측에 76경기 시즌과 경기 수 비례 연봉의 75% 지급, 퀄리파잉 오퍼 잠정 폐지 등 새 제안을 내놓았다. 다만 노조 측은 이 제안이 계약서상 연봉의 35%만 지급하는 등 기존의 제안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사실상 거부의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전한 파산은 "사무국은 노조의 제안을 거절하겠지만, 그래도 양측은 경기 수 합의에 한 발짝 다가갔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방송국은 포스트시즌 일정이 바뀌길 원하지 않는다"며 사무국은 9월 28일 시즌 종료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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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가 사랑한' 맷 하비, 韓·日 팀에서 관심 보여

'아시아가 사랑한' 맷 하비, 韓·日 팀에서 관심 보여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는 맷 하비(31)에 대해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6월 10일(한국시간) "한국과 일본의 팀들이 하비를 지켜보고 있다"며 하비가 KBO 리그나 일본프로야구(..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는 맷 하비(31)에 대해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6월 10일(한국시간) "한국과 일본의 팀들이 하비를 지켜보고 있다"며 하비가 KBO 리그나 일본프로야구(NPB)로 갈 수도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나 4일 한 매체가 "하비를 비롯한 최소 3명의 올스타 출신 선수들이 에이전트를 통해 한국행을 타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하비는 지난해 LA 에인절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뛴 후 현재 무적(無籍) 상태이다.   하비는 지난해 에인절스에서 12경기에서 3승 5패 평균자책점 7.09로 부진했다. 여러 지표를 통해 MLB 수준에서 뛰기는 쉽지 않음을 드러냈다.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시속 93.2마일(약 150km/h)까지 나오기는 했으나 공이 가운데 높은 쪽으로 자주 몰리며 장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미국 타자들보다 상대적으로 파워가 떨어지는 아시아 타자를 상대로 평균 구속이 150km/h 이상 나온다는 점은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 또한 31세의 많지 않은 나이에 스타성까지 겸비한 하비가 아시아 무대를 밟게 된다면 흥행에도 도움 될 수 있다.   한편 현지에서는 하비가 전성기를 보낸 뉴욕 메츠와 재결합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MLB.com'의 메츠 담당 기자인 앤서니 디코모는 "메츠와 하비의 재결합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들었다"며 해당 소식을 부정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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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필라델피아 구단주 그룹, 뉴욕 메츠 인수 노린다

NBA 필라델피아 구단주 그룹, 뉴욕 메츠 인수 노린다

[엠스플뉴스] 여전히 새 인수자를 찾고 있는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에 올해만 세 번째 인수의향자가 나왔다. 미국 '블룸버그'는 6월 9일(한국시간)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뉴저지 데블스의 구단주를 맡고 있는 '해리스 블리처 스..

  [엠스플뉴스]   여전히 새 인수자를 찾고 있는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에 올해만 세 번째 인수의향자가 나왔다.   미국 '블룸버그'는 6월 9일(한국시간)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뉴저지 데블스의 구단주를 맡고 있는 '해리스 블리처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가 메츠 구단을 인수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한 '블룸버그'는 "현재 구단 지분을 인수하기 위한 협상이 초기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해리스 블리처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는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의 공동 창업자인 조시 해리스와 블랙스톤 그룹의 데이비드 블리처가 창립한 회사로, 두 팀 외에도 프리미어리그(EPL) 크리스탈 팰리스 FC 등의 구단 지분을 가지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억만장자 투자자' 스티브 코헨이 기존 대주주인 프레드 윌폰과 제프 윌폰 부자(父子)의 메츠 구단 지분 80%를 인수하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윌폰 부자가 협상 도중 계약 조건을 뒤늦게 바꾸면서 코헨이 불만을 가졌고 협상은 그대로 종료됐다.   이어 5월에는 알렉스 로드리게스-제니퍼 로페즈 부부가 메츠 구단 인수에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투자자 유치 실패와 지역 방송사 SNY 지분 문제로 인해 역시 협상이 잠정 중단된 상태이다.   한편 메츠 구단과 '해리스 블리처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의 대변인은 구단 인수와 관련해 논평을 거부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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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임캡슐] '시즌 21호포' 불펜 킬러 알론소 (19.06.09)

[MLB 타임캡슐] '시즌 21호포' 불펜 킬러 알론소 (19.06.09)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6월 9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봐주는 건 없다' 에인절스, 기쿠..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6월 9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봐주는 건 없다' 에인절스, 기쿠치 강판시키는 백투백투백 홈런  - 오타니, 교등학교 선배 기쿠치에게도 자비없는 홈런포   #2 '괴물이 나타났다' 루카스 지올리토, 7.2이닝 11K 무실점  - 7경기 평균자책점이 무려 0.88   #3 'ERA 2점대 진입' 맥스 슈어저, 7이닝 9K 무실점 완벽투  - 시즌 처음으로 연승에 성공한 슈어저   #4 '불펜 킬러' 피트 알론소, 불펜 투수 상대 14번째 홈런포  - 7회 이후 홈런도 12개   제작 : MBC PLUS 디지털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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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美 매체 선정 지명타자 톱10 선정… 1위는 크루즈

추신수, 美 매체 선정 지명타자 톱10 선정… 1위는 크루즈

[엠스플뉴스]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 매체에서 선정한 메이저리그 지명타자 랭킹 10위에 올랐다. 신시내티 레즈 단장을 역임했던 칼럼니스트 짐 보든은 6월 9일(한국시간) '디 애슬레틱'에 올 시즌 지명타자 랭킹을 소개했다. 추신수는 여기서 10위에 올랐다. 보든은..

  [엠스플뉴스]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 매체에서 선정한 메이저리그 지명타자 랭킹 10위에 올랐다.   신시내티 레즈 단장을 역임했던 칼럼니스트 짐 보든은 6월 9일(한국시간) '디 애슬레틱'에 올 시즌 지명타자 랭킹을 소개했다. 추신수는 여기서 10위에 올랐다.   보든은 추신수가 하향세에 있음을 부정하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최근 5시즌 중 4시즌에서 20홈런 이상을 기록했고, 최근 두 시즌은 2루타도 30개 이상이었다. 출루율도 0.350 이상을 기록했다"며 타격 생산성이 여전하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지난해 16번의 도루 시도에서 15번이나 베이스를 훔쳤다고 소개했다.   보든은 "추신수는 타석에서의 가치 외에도 훌륭한 팀메이트이기도 하다"며 지난 4월 텍사스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1인당 1000달러씩을 기부했던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보든은 지명타자 랭킹 1위로 넬슨 크루즈(미네소타)를 선정했다. 보든은 "크루즈는 40번째 생일을 한 달 남겨두고 있다는 걸 믿을 수 없다"며 지난해에도 실버슬러거를 수상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커리어 4번째 40홈런을 기록했다는 점도 언급했다.   디 애슬레틱 선정 지명타자 톱10 1. 넬슨 크루즈(미네소타) 2. J.D. 마르티네스(보스턴) 3. 지안카를로 스탠튼(양키스) 4. 요단 알바레스(휴스턴) 5. 오타니 쇼헤이(에인절스) 6. 호르헤 솔러(캔자스시티) 7. 에드윈 엔카나시온(화이트삭스) 8. 카일 슈와버(컵스) 9. 크리스 데이비스(오클랜드) 10. 추신수(텍사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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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하비, 메츠와 재결합하나… 현지에선 "잘못된 소식"

맷 하비, 메츠와 재결합하나… 현지에선 "잘못된 소식"

[엠스플뉴스] 오랜 부진 끝에 KBO 리그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다크 나이트' 맷 하비(31)가 전성기를 보낸 뉴욕 메츠와 다시 만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나 현지에서는 '오보'로 치부되고 있다. 뉴욕 지역 라디오 방송인 'WFAN 660'의 부머 에시아슨은 6월 8일(이하 한..

  [엠스플뉴스]   오랜 부진 끝에 KBO 리그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다크 나이트' 맷 하비(31)가 전성기를 보낸 뉴욕 메츠와 다시 만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나 현지에서는 '오보'로 치부되고 있다.   뉴욕 지역 라디오 방송인 'WFAN 660'의 부머 에시아슨은 6월 8일(이하 한국시간) 하비가 메츠 구단과 재결합을 위해 연락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메츠가 하비를 다시 데려오기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하비는 2012년 메츠에서 데뷔한 후 파이어볼러 에이스로 전성기를 달렸다. 지난 2013년에는 9승 5패 평균자책점 2.27을 기록하며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돌아온 2015년에도 13승 8패로 내셔널리그 올해의 재기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하비는 수술 후 무리한 투구로 인해 2016년부터 흉곽출구증후군으로 고생했다. 2018년 트레이드를 통해 메츠를 떠난 하비는 신시내티 레즈와 LA 에인절스 등에서 뛰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을 타진했으나 무위에 그쳤다.   하비가 다시 메츠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까. 현지에서는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MLB.com'의 메츠 담당인 앤서니 디코모는 "메츠와 하비의 재결합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들었다"며 해당 소식을 부인했다. '뉴욕 포스트' 역시 소식통을 인용해 메츠가 현재 하비와의 계약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사실 하비는 토미 존 수술 이후 메츠와 갈등을 겪었다. 2015년에는 이닝 제한 문제를 두고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와 메츠 구단이 갈등을 일으켰다. 2017년에는 파티 참가 후 무단으로 훈련에 불참하며 출전정지 징계를 받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메츠가 하비의 손을 잡아주기는 쉽지 않다. 과연 하비의 다음 소속팀은 어느 곳이 될까.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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